정치(Politics)와 사명

100억 원 유산, 누구에게 갔을까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09. 10. 8. 14:43

100억 원 유산, 누구에게 갔을까

오마이뉴스 원문 기사전송 2009-10-08 08:55


http://news.nate.com/view/20091008n04023?mid=n0411



정희득 : 천지의 기원, 지구의 존재기원, 인류의 기원, 소유와 재산의 형성 과정, 국가의 형성과정, 사람의 사회 경제 활동의 사회성 등을 고려해도 상속 유류분이 50%밖에 안 되는 것은 문제가 있어 보인다. (2009.10.08 12:47)     


정희득 : 법은 사람의 존재론적인 모습 또는 사람의 생명체로서의 행위에 기초를 한다. 사람이 무인도에 홀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고 사람과 더불어 존재하고 사회 경제 활동도 사회 속에서 발생하니 위에서 언급한 재산에 관련된 자연적인 요소 및 사회적인 요소 등을 고려해도 상속 유류분이 50%밖에 안 되는 것은 문제가 있어 보인다. (2009.10.08 12:51)

    

정희득 : 기술문명 과학문명 물질문명이 발달하면서 사람의 기만하고 사기를 치는 행위가 많고 개인의 사기 행각을 넘어서 조직적인 사기 행각도 많다. 특히 나이가 든 사람의 상대로 한 가정 파괴 및 재산 갈취 행위가 조직적으로 극성을 부리고 있고 사회 경제 활동을 막기 위한 범죄 행위까지 겹치고 있다.사회 경제 활동을 그만두고 가장의 유언이나 유산을 지킨다고 집에 모여서 몰살당할 수는 없고 특히 앞에서 언급한 사람의 사회 경제 활동을 고려할 때는 사람이나 가족이 될 수는 더더욱 없다. (2009.10.08 12:54)

     

정희득 : 내가 살고 있는 곳이나 내가 직장 생활을 한 곳이나 지금처럼 글을 작성하는 중 내가 방문하는 곳에는 무위도식하면서 사람에 대한 유언비어와 거짓말 만들고 있는 경우도 제법 있고 앞의 행위가 광고나 홍보 차원으로 나타나면 감사할 일이고 소득이 발생하고 수입이 생기면 광고비나 홍보비도 고려할 수 있겠지만 사람의 사회 경제 활동을 막고 재산을 훔치기 위한 조직적인 사기 행각에 이용이 되는 식으로 나타나고 있는 경우도 비일비재하다. (2009.10.08 12:56)     


정희득 : 유언 유산 등의 말이 등장하게 된 것도 사람과 사람이 사람을 낳았으니 발생하는 것이고 가족이 더불어 사는 동안 앞에서 언급한 것과 같이 정치 종교 등의 말을 빙자한 공동체와 같은 단체의 사기 행각에 개인과 가족과 친척과 가문까지 파탄이 나는 경우도 있지만 본질적으로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사람이 태어났으니 그런 것이고 사람과 사람 사이에 태어난 사람은 사람으로서의 성장하고 활동을 시간과 의무를 가지게 되는 것이니 비록 사람의 사회성 및 사회 경제 활동 현상 및 재산 형성 과정 등을 고려해도 상속 유류분이 50%밖에 안되면 문제다 (2009.10.08 13:00)     


정희득 :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태어난 사람이 잘 살고 자신의 할 일이나 해야 할 일을 할 수 있는 것도 재산의 사회 환원에 속하는 일이다. 어떤 국가구성체나 정치제도이든 기부금 등을 통해서 개인의 사회 경제 활동 결과로 취득한 재산을 사회에 환원하는 것이 사람과 사회가 사람으로서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에 기여하지만 그런 것도 기부금과 같은 재산 환원이 올바르게 정상적으로 사용이 될 때의 일이고 사회에 환원된 돈으로 범죄 행위를 하고 부정축재를 하고 개인이 치부하는 사회에서는 구조적인 모순과 범죄를 부추길 수도 있다 (2009.10.08 13:06)


정희득 : 우연의 일치에 대한 말이다. 1970년도 무렵의 어린 아이 때 불혹의 나이가 되는 2005년 무렵 5년 동안 하나님과 천사님들이 실제로 존재하는 것에 대해서 수 백 권의 분량의 글을 손가락으로 두드리기만 해도 글이 작성되는 컴퓨터로 작성할 것이라고 말을 하니 글의 작성과 책의 출판과 영화 등의 제작을 위해서 돈을 기부하기로 한 사람들이 국내외로 있었다. (2009.10.08 13:11)     


정희득 : 글의 작성과 책의 출판과 영화 등의 제작을 위해서 돈만 기부하는 것이 아니라 글을 작성하고 대한민국에서 책으로 출판을 할 수 있으면 그 책에 대해서 4개 국가에서의 책의 판매권을 사는 것을 말을 하는 국제적인 딜러들도 있었다. 글을 작성하고 책을 출판하는 것에는 국경과 대륙의 구분이 필요 없는데 내가 대한민국에서 글을 작성하고 그 글을 대한민국에서 출판을 할 수 있어야 하는 이유가 무엇이었을까? (2009.10.08 13:12)    


정희득 : 글의 작성과 책의 출판과 영화 등의 제작을 위해서 기부할 돈이 50억원이었고 4개 국가에서의 책의 판매권으로서 언급된 돈이 6663-6천만원이었다. 돈의 기원이 유산 상속이었는지 개인의 재산이었는지 기업의 재산이었는지 왕실 재산이었는지 종교단체의 재산이었는지 몰라도 그런 것에 대한 말도 있었고 그 결과로서 계약서를 쓰는 시늉을 한 일도 있었다. 그런데 계약서를 쓰는 시늉이 나의 종교 및 정치 활동을 이용한 사기 행각으로 변질되었으니 효력이 없는 셈이다. (2009.10.08 13:16)    


정희득 : 그런데 태어난 직후부터 하늘의 신들, 즉 하나님과 천사들과, 교통하는 현상이 발생하니 종교활동에 관련되고 정치 활동에도 관련되니 종교단체나 정치단체에 이득을 챙기는 식으로 상황을 만드는 사람이 있었는데 돈을 사용할 시기가 2005년 무렵의 나의 글의 작성이 일단락 되는 2009년무렵부터이고 기본적인 용도가 정해져 있고 다른 무엇보다도 돈을 사용할 사람 등에 관한 것이 정해져 있으니 다른 행위는 무효인 셈이다. (2009.10.08 13:19)    


정희득 : '프린세스 다이어리 2'를 보면 의원들의 의사결정 시 나(I)란 말이 다수 등장하는 장면이 있는데 3-40년동안 나를 둘러싼 행위는 그 목적이나 이유가 무엇이든 과거지사 및 다른 일에 대한 복수무정도 아니고 교육 훈계 교훈도 아니고 다수의 조직적인 사기행각에 불과하다. 1965-70년 사이에 지구상의 이곳저곳에 나타났을 때, 이름의 개념이 없을 때, 이름 대신 '나야 나(I AM I)'란 말을 많이 하고 다녔는데 그 표현이 가르친 것이든 아니든 내가 하나님의 세계와 교통과 동행의 현상 및 사명이 있었던 것을 말하기 위한 것이다. (2009.10.08 13:24)    


정희득 : 1965-70년 사이에 지구상의 이곳저곳에 나타날 때, 이름의 개념이 없을 때, '나야 나(I AM I)'란 말을 많이 하고 다닌 것도 지금까지 인류의 역사와는 달리 시간의 흐름과 더불어 나의 하나님의 세계와 교통과 동행의 현상 및 사명을 증거하거나 도와줄 사람을 찾기 힘들 것이고 그런 현상은 물질문명이 발달한 서구 사회에서 나타났었고 그래서 혹시 불혹의 나이에 하나님의 도움으로 글을 쓸 수 있게 되면 나와 관련된 사명을 상기시켜 주기 위한 감사한 행위에 해당하지 이름을 모른다고 비웃고 조롱하고 희롱할 경우는 아니다. (2009.10.08 13:27)    


정희득 : 나의 말을 믿던 믿지 않던, 그리고 사람들이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실체를 직접 볼 수가 있던 없던, 2005년 무렵 5년 동안 하나님과 천사님들이 실제로 존재하는 것에 대해서 수 백 권의 분량의 글을 손가락으로 두드리기만 해도 글이 작성되는 컴퓨터로 작성할 것이라고 말을 한 것은 실제로 하나님과 천사님들과의 교통과 동행이 있었고 그런 것도 지식과 학문이 아닌 실제 현실에서 발생한 현상들로서 대화가 되고 그 결과가 전통적인 종교들과 다르고 기존의 성경에 대한 이해와도 일부 다른 것이 문제였지만 정치 종교 경제 등 복합적인 이유였다 (2009.10.08 13:36)     


정희득 : 하나님과 천사님들과의 교통과 동행의 결과가 기존의 성경에 대한 이해와, 특히 성모 마리아님 및 그리스도 예수님과, 다른 것이 문제가 되는 곳은 어디일까? 종교계의 문제가 아니고 사람에 대해서 영혼의 존재를 부정하고 육체만 인정을 하고 사람의 부활에 대해서 영혼의 부활을 부정하고 육체의 부활을 말을 하고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above-physical-material한 신(God and Angels)에 대한 신앙을 부정하고 사람에 대한 신앙을 강요하는 곳에서만 문제가 될 뿐일 것이다. (2009.10.08 13:39)     


정희득 : 성경에서 사람의 창조의 원리로서 영혼과 육체를 인정할 뿐만 아니라 사람의 육체 안에 영혼이 거하는 것은 인정하고 있다. 그리고 예수님의 경우에는 사람의 영혼이 육체에 거하듯이 천사들이 예수님의 육체와 더불어 동행하면서 하나님이나 천사님들의 세계가 실제로 존재하는 것을 증거하고 있다. 예수님의 시신이 살아난 것은 예수님의 처지에서 예수님의 증거를 증명하기 위한 행위로서 예수님과 동행한 천사들=성령들=신령들=영들에 의해서 발생한 것이니 죽은 육체 자체의 행위는 아니고 예수님의 영혼의 행위도 아니다. (2009.10.08 13:42)    


정희득 : 사람의 사후 세계에는 사람의 형상을 한 그러나 육체와는 물질 개념이 다른 영혼의 모습만 존재할 것이지만 만약에 몇몇 이간들의 말처럼 사람의 육체가 예수님의 재림(?, 예수님이 재림하는 것이 아니고 예수님과 같은 증거가 계속된다는 말이다.) 시 살아 나면 이미 먼지가 된 육체를 모아서 육체를 만들어서 육체의 사후에도 살아 있던 영혼을 다시 부어 넣는 것이 현실적일까? 새로운 육체를 창조하여 육체의 사후에도 살아 있던 영혼을 부어 넣는 것이 현실적일까? 아니면 사람의 사후 세계에는 사람의 형상을 한 영혼만 살아 있는 것이 현실적일까? (2009.10.08 13:46)    


정희득 : 사람의 영혼의 실존을 인정하던 하지 않던, 먼 훗날 사람의 과학이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실존을 밝힌 후에 밝혀질 일이지만(why?), 영혼이 육체에 거하고 태양과 명왕성과 같은 온도에도 존재하니 영혼은 육체와는 물질 개념이 다르고 비록 사람의 형상을 해도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above-physical-material 하니 질병 치료를 위한 수술 시 영혼을 걱정할 필요는 없을 것이고 앞의 말이 생체 실험을 말하는 것은 절대 아니다. (2009.10.08 13:49)    


정희득 : 손가락으로 두드리기만 해도 글이 작성되는 컴퓨터로, 2005년 무렵 5년 동안, 수 백 권의 분량으로, 작성할 것이라고 말을 한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세계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한 글의 작성 및 책의 출판 및 영화와 만화의 제작에 관련된 곳은 가상이든 실제이든 허구이든 영국 등의 유럽과 교황청 등의 종교 단체와 미국 등의 아메리카 지역이다. 왜 그럴까? 1970년도 당시에 글의 작성과 책의 출판과 영화 등의 제작을 위해서 기부할 돈으로 50억원과 4개 국가에서의 책의 판매권으로서 6663-6천만원을 말할 곳은 어딜까? (2009.10.08 13:52)     


정희득 : 손가락으로 두드리기만 해도 글이 작성되는 컴퓨터로, 2005년 무렵 5년 동안, 수 백 권의 분량으로, 작성할 것이라고 말을 한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세계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한 글의 작성 및 책의 출판 및 영화와 만화의 제작에 관련된 곳은 가상이든 실제이든 허구이든 영국과 유럽 왕궁 관련된 곳, 바티칸의 교황청에 관련된 곳, 미국의 방송 언론 출판과 관련된 곳 등이니 그 사실을 알고서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의 이간과 농간 전문가가 1970년도 전후부터 가상의 세계와 현실 세계와 허구의 세계의 루트를 타고 들어와서 암약하고 있다. (2009.10.08 13:55)     


정희득 : 특히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세계의 능력과 방법으로 그 실존을 증거할 수 있을 때까지, 최소한 2055년까지, 나를 보호해 줄 곳을 지구상에서 찾았고 그 결과 아시아 지역에서, 즉 유럽의 선교사가 선교 중 순교한 아시아 지역에서,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니 아시아 지역의 왕궁과 관련된 곳에 연결되니 그 결과가 또 각자의 정치 종교 경제 관련 이해 관계의 루트를 타고서 1970년도 전후부터 가상의 세계와 현실 세계와 허구의 세계에서 암약하고 있다. (2009.10.08 13:59)     


정희득 : 2005년 무렵부터 5년 동안 글을 작성하고 있어도 천지창조란 말로서만 기염을 토하고 돈과 시간과 비용만 낭비하고 있고 또한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세계의 실존이 증거 되는 경제적인 가치를 논하고 있고 특히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세계의 실존이 인류에게 가져다 주는 이점만 논하고 있다. 하나님이나 천사님들의 세계에서 그 능력과 방법으로 그 실존을 증거 하는 행위가 인류의 크고 작은 지식, 과학, 기술 개발과 발명으로 이어지고 있고 경제가치 또한 천문학적이고 물론 인류의 복지 및 안녕에 가져다 주는 영향도 무시 못한다. (2009.10.08 14:02)    


정희득 : 특히 동서 냉전이 무너지고 인류 간에 교통과 통행이 트이는 것에도 적지 않은 명분과 역할을 하고 있다. 동서 냉전이 무너지고 인류 간에 교통과 통행이 트이는 것이 사람의 경제적인 물질적인 궁핍과 소통, 원활한 자원 이용, 인류의 개성 특성 흥미 취미 등에 맞는 적재적소에의 배치, 등 많은 이유가 있지만 동서고금의 인종, 피부색깔, 체격, 외모, 지역, 민족, 국가 등에도 불구하고 인류는 인류란 사실을 확인하는 것도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한다., (2009.10.08 14:04)    


정희득 : 1970년도 당시에 글의 작성과 책의 출판과 영화 등의 제작을 위해서 기부할 돈으로 언급된 50억원의 돈은 대한민국에서는 국가 기관 및 국책 관련 금융 기관 및 종교 단체 등에 관련이 되지 개인의 행위와는 무관하고 성모 마리아님과도 무관하고 그리스도 예수님과도 무관하다. 대한민국의 대표로서 개인이 앞의 일을 맡았다고 해도 돈의 규모가 크니 일의 진행 과정이 앞과 같은 곳과 관련이 되게 된다. (2009.10.08 14:07)    

정희득 : 그리고 4개 국가에서의 책의 판매권으로서 언급된 6663-6천만원의 돈은 2005년 무렵 5년 동안 1970년도 무렵의 나의 말대로 내가 수 백권의 분량을 글을 손가락으로 두드리기만 해도 글이 작성되는 컴퓨터로, 물론 나의 앞의 말에 그런 것이 미래에도 이 세상에 어떻게 만들어지겠느냐? 붓과 연필과 만년필로 글을 쓰는 것이 힘드니 그런 것으로 글을 써보고 죽었으면 여한이 없겠다는 말을 한 환갑의 연세의 사람도 있었는데 PJG or PHT 닮은 분이다, 글을 쓰는 것과 관련되고 그 결과 책으로 출판하는 것과 관련된다 (2009.10.08 14:10)     


정희득 : 1970년도 당시에 글의 작성과 책의 출판과 영화 등의 제작을 위해서 기부할 돈으로 언급된 50억원의 돈 및 4개 국가에서의 책의 판매권으로서 언급된 6663-6천만원의 돈은 2005년 무렵 5년 동안 대한민국에서 글을 작성하고 대한민국에서 책을 출판하는 것과도 관련이 있다. 내가 지금 현재 해외로 가지 못하는 이유들 중 하나이고 앞의 사실을 이용하여 나의 글=나의 책=나의 인생에서 해야 할 일과 사명=사람의 목숨과 같은 가치란 수학 공식으로 나의 목숨과 맞바꾸는 작업을 하고 있는 곳도 있다. 인터폴에서 수사 의뢰할 일이다. (2009.10.08 14:13)


정희득 : 4개 국가에서의 책의 판매권으로서 언급된 6663-6천만원의 돈 중 3-6천만원은 대한민국 출판업계의 가문에서 만들 수 있는 돈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