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정치일반
글쓴이 : 연합뉴스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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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을 대통령으로 만들려는 붐이 오히려 국가활동과 정치활동을 망치고 심지어 사람과 가정사를 파탄으로 몰고 가는 경향도 있다.
남여의 성차별을 하는 것은 아니고 여자도 여자이기 이전에 사람이지만 세계 최초로 여성을 대통령으로 선출하자는 집단적인 단체 행동이 사람과 그 가정을 시험들게 하고 또한 대리 전이나 dual 시스템이란 말로서 만들어진 남과 여의 대결 구도가 조선 시대 여성의 한풀이란 말로서 표적이 되는 사람을 공격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듯이 여러 가지 부작용을 일으키고 있다.
5천 만 명의 사람이 살고 있는 대한민국의 국가 활동에 필요한 것이 많은데 세계 최초란 말로서 국가와 국민을 상대로 장난을 칠 것은 아니고 경부 운하가 세계 최초의 운하 건설이란 말로서 말 장난을 칠 것은 아닌 것과 마찬가지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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