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Politics)와 사명

국방의 의무는 민족이나 인종의 개념이 아니고 대한민국에서 살고 있는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09. 10. 8. 14:43

국방의 의무는 민족이나 인종의 개념이 아니고 대한민국에서 살고 있는 국민의 의무와 관련이 됩니다. 현재에도 국방의 의무 관련 기준이 현역 방위 면제 등 다양하게 있고 위의 기사에서도 언어소통에 대한 말을 했듯이 국방의 의무에 적합한 정도 등에 촛점을 맞추는 것이 바람직할 것이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수많은 사람들과 전통이 공존하니 현실적인 문제가 있는 것은 자대배치나 보직 등 그에 맞게끔 적절하게 운영을 하는 것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민을 오던 이민을 가던 가장 중요한 문제는 해당 지역의 언어를 하루 빨리 배워서 해당 지역의 언어로 원활한 의사 소통이 가능하게 되는 것이고 해당 지역의 생활방식이나 물질문명을 알고서 서로를 존중하는 태도가 필요할 것이고 또한 해당 지역에서 인생을 살 수 있는 일을 찾는 것이 중요할 것입니다.


대한민국에서 태어나서 살고 있는 사람도 초등학교 입학 전부터 한국어 영어 등의 언어 교육을 비롯하여 해당 지역에서 인생을 살아가는데 필요한 지식 기술 등을 배우는 것에 적지 않은 시간과 돈과 노력을 들인다. 대한민국에서 태어나도 지인이 없는 곳에 가면 신뢰를 얻기 힘들고 능력을 인정 받기 힘들고 정착하기 힘들고 외국인과 다른 것은 기본적으로 원활한 의사 소통이 가능하고 대한민국에서 능력을 인정 받는 기준에 맞는 방식으로 활동을 하니 외국인보다 상대적으로 이점이 있어 보일 뿐이고 다른 나라도 마찬가지 입니다.


물론 가족 가문 이웃 민족 인종 등의 요소가 있지만 세계 공통의 문제이고 여행의 자유화, 저 비용으로 가능한 여행, 다른 국가 및 지역에 대한 방송 등을 통해서 극복할 문제이니 다수가 조직이나 당을 만들어서 KKK단 흉내를 낼 것은 아닐 것입니다.


1970년도 전후의 어린 아이 때, 물론 2-3살 이전까지의 국내외의 여행 또는 2-3살 이후부터 1977년 무렵까지의 경상남도의 덕명리를 비롯한 국내외에서, 나를 만나서 나와 대화를 한 것으로서 나를 가르쳤으니 그 댓가를 받을 것이 있거나 상호 간계 계산을 할 것이 있다고 생각을 하면 언제든지 직접 연락을 하기 바랍니다.


1970년도 전후의 어린 아이 때, 물론 2-3살 이전까지의 국내외의 여행 또는 2-3살 이후부터 1977년 무렵까지의 경상남도의 덕명리를 비롯한 국내외에서, 나와 대화를 한 것이 나의 언어 발달과 지식 발달에 도움이 되었을 것이고 정말 감사할 일이지만, 물론 내가 사람 및 사람의 영혼 및 이 세상의 물질의 개념과 본질적으로 다른 존재로서의 신 또는 하나님과 천사님들과의 교통과 동행 및 그 실존 및 그 결과로서 여러 가지 현상들과 사실들을 말을 했으니 상대방이 나로부터 얻는 것이 더 큰 경우도 있었을 것이지만, 그 댓가로서 사람과 그 인생을 시비 걸 수 있는 권한이 있다고 생각을 하거나 상호 간계 계산을 할 것이 있다고 생각을 하면 언제든지 직접 연락을 하기 바랍니다.


1970년도 전후의 어린 아이 때, 물론 2-3살 이전까지의 국내외의 여행 또는 2-3살 이후부터 1977년 무렵까지의 경상남도의 덕명리를 비롯한 국내외에서, 내가 만난 사람들에게 사람 및 사람의 영혼 및 이 세상의 물질의 개념과 본질적으로 다른 존재로서의 신 또는 하나님이나 천사님들과의 교통과 동행 및 그 실존 및 그 결과로서 여러 가지 현상들과 사실들을 말하고 성경의 내용에 대한 대화를 하고, 특히 성모 마리아님과 그리스도 예수님을 신 또는 하나님이나 천사님들과 같은 존재로 알고 있는 것에 대해서 어떤 경우이든 사람은 사람이라 말을 하고 사람은 신 또는 하나님이나 천사님들이 될 수가 없고 신 또는 하나님이나 천사님들은 사람이 될 수가 없고 신 또는 하나님이나 천사님들이 사람에게 나타나면 사람이 신 또는 하나님이나 천사님들을 만날 수 있을 뿐이고 그 반대로 사람이 사람의 생각과 마음과 의지 대로 신 또는 하나님이나 천사님들을 만날 수는 없다는 말을 하고 신 또는 하나님이나 천사님들이 사람과 교통하고 동행하는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고 신 또는 하나님이나 천사님들에게는 사람의 육체가 문이나 출입구가 없는 집과 같은 곳이 될 수도 있으니 신 또는 하나님이나 천사님들을 직접 알 수가 없고 신 또는 하나님이나 천사님들과 사람이 동행을 해도 사람 밖에 알 수 없는 다른 사람들의 입장에서는 성모 마리아님과 그리스도 예수님에 대해서 무엇인가 혼동을 한 것이 있는지 몰라도 성경을 읽고 이해할 나이는 아니지만 사람과 대화가 가능한 입장에서 사람들의 말을 들어 보면 성모 마리아님과 그리스도 예수님은 사람이 볼 수 있는 사람의 육체를 가진 사람이란 것으로서, 특히 성모 마리아님이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태어났고 예수님도 성모 마리아님에게서 태어났고 두 사람 모두 사람이 볼 수 있고 만질 수 있는 육체가 있고 심지어 못이 박히고 피까지 흘리고 죽은 육체가 있으니 죽은 육체가 살아나는 것은 죽은 육체의 행위가 아니고 두 사람과 만나서 동행한 신 또는 하나님이나 천사님들의 행위일 것이니 성모 마리아님과 그리스도 예수님은 다른 사람과 동일한 사람이란 말로서, 다른 사람들과 성모 마리아님과 그리스도 예수님 및 신 또는 하나님이나 천사님들 및 성경의 내용에 대해서 서로 다른 이해와 견해를 말을 하고, 유교 도교 불교 무속 신앙에 대해서도 그 당시까지 사람들이 사람의 영혼의 대한 개념과 신 또는 하나님이나 천사님들의 개념을 섞어서 술에 물을 탄 듯 또는 물에 술을 탄 듯 전통적으로 알고 있는 사실들과는 다르게 사람의 육체와 그 육체에 거할 수 있는 영혼이 본질적으로 서로 다른 물질이고 또한 사람의 영혼과 신 또는 하나님이나 천사님들이 본질적으로 서로 다른 존재이고 상호 간에 변화나 변신이 불가능하다고 사람의 영혼과 신 또는 하나님이나 천사님들의 공통점은 현재까지의 사람의 지식과 과학으로 직접 알 수 없다는 것이란 식으로 서로 다른 견해를 말을 한 결과가 어디의 누구에게 무슨 이해관계까지 발전한 것인지 몰라도 지금까지 1970년도 전후부터 약 3-40년 동안 또는 국방의 의무를 위해서 입대를 한 1986년도부터 약 2-30년 동안 신 또는 하나님이나 천사님들의 실존과 그 정체성 및 관련된 종교에 대해서 온갖 방법으로 시시비비에 걸려 있고 특히 지금 현재 작성하고 있는 글과 관련된 경제 활동에 대해서도 시시비비가 걸려 있으니 나를 만나서 나와 대화를 한 것으로서 나를 가르쳤으니 그 댓가를 받을 것이 있거나 상호 간계 계산을 할 것이 있다고 생각을 하면 언제든지 직접 연락을 하기 바랍니다.


인종이나 국적 문제로, 특히 지금까지의 인류의 역사에서 발생한 문제로, 특정한 사람이나 조직을 상대로 살해, 상해, 사회 경제 활동 방해 등의 행동을 하거나 또는 재산과 지식과 정보를 갈취하는 행위를 조직적으로 하게 되거나 특히 당을 만들어서 조직적으로 이해 관계 대립을 만들게 되면 복수무정도 아니고 서로 간에 피해만 만들고 제 3자에게 범죄를 하여 선의의 피해자만 만들게 된다. 인종 민족 가문 친척 가족 등의 모든 인간 관계를 불문하고 사람의 생각과 행위는 사람 각자의 생각과 행위에 속하니 복수무정이란 말로서 사람이 사람을 해치게 되면 사람의 사람에 대한 범죄 행위에 불과하다.


대한민국에서 정치인이나 종교인의 활동을 도운 것을 명분으로 다른 사람에게, 특히 정치인이나 종교인과 직간접적으로 관련된 사람이나 또는 범죄자의 이간에 속아서 전혀 관련도 없는 사람에게, 그 댓가를 말하고 당을 만들어서 살해, 상해, 사회 경제 활동 방해 등의 행동을 하거나 또는 재산과 지식과 정보를 갈취하는 행위를 조직적으로 하는 것은 인종 민족 이민의 문제가 아니고 단순한 사람의 사람에 대한 범죄 행위에 불과하다. 특히 정치 활동이나 종교 활동을 권유 받았고 그 결과가 정치인이나 종교인으로 이어지지 못하고 다른 사람의 정치 활동이나 종교 활동을 도운 결과가 된 것으로 인하여 그 댓가를 말하고 당을 만들어서 살해, 상해, 사회 경제 활동 방해 등의 행동을 하거나 또는 재산과 지식과 정보를 갈취하는 행위를 조직적으로 하는 것도 인종 민족 이민의 문제가 아니고 단순한 사람의 사람에 대한 범죄 행위에 불과하다.


대한민국에서 태어나서 성장을 해도 혼자서 생존을 하고 사회 경제 활동을 하기 힘드니 가족 친척 가문을 찾게 되고 정치 활동이나 종교 활동을 하는 사람이 있으면 정치 활동이나 종교 활동이 전적으로 개인의 이해관계나 영리 추구 행위는 아니고 국가 및 국민 또는 인류와 관련된 공공의 성격이 상대적으로 강하고 국가에서 지원되는 성격이 상대적으로 강하니 정치 활동이나 종교 활동을 통해서 상부상조하면서 자신의 할 일을 찾는 경우도 많이 있고 자신이 정치인 종교인이 되어서 국가 및 국민 또는 인류와 관련된 활동을 해보고자 해도 많은 사람들이 서로 다른 인생과 이해관계를 모여서 살고 있는 사회에서 그 방향을 찾기가 쉽지 않으니 다른 정치인이나 종교인을 돕거나 합류를 하게 되고 그 과정에서 또 자신의 할 일을 찾는 경우도 있다.


대체로 오랜 경험과 기술과 지식이, 특히 신용 및 신뢰 관계가, 필요한 개인의 이해관계나 영리추구 분야와 달리 정치 활동이나 종교 활동은 기본적으로 모든 사람에게 열려 있는 개방적인 성격이 강하고 국가에서 지원되는 성격이 상대적으로 강하니 사람의 이타적인 마음이 상대적으로 강하고 사람의 활동성 성실성 지적능력 사고능력 아이디어창출능력 등이 상대적으로 강하면 해당 지역이나 사회에서 자신의 할 일을 찾는데 유리한 점이 많이 있으니 그 목적이나 이유가 무엇이든 다른 사람으로부터 정치인으로서의 능력에 대한 말을 들으면 감사할 일이지 복수무정으로 그 댓가를 말하고 당을 만들어서 살해, 상해, 사회 경제 활동 방해 등의 행동을 하거나 또는 재산과 지식과 정보를 갈취하는 행위를 할 것은 아니다.


정치 활동이나 종교 활동을 하던 하지 않던 다른 사람에게서 그와 관련된 말을 듣는 것은 대체로, 모든 경우가 동일한 것은 아니지만 대부분이, 사람으로서 개방적이고 호의적이고 적극적인 모습이 강하고 사려 깊은 모습이 강하니 그런 것이고 또한 사람의 자질이나 능력은 있어 보이는데 사람과 사회는 오랜 가문, 친척, 가족, 인간 관계, 구습, 관습, 등의 모습이 있으니 혼자서 성공하기 힘든 경우도 많으므로, 그래서 인류의 기원에서부터 생각할 때 사람이란 존재로서 사람과 사람 사이에 태어나는 사람의 각자의 소중한 인생을 위해서 국가와 사회를 개방화 하는 추세가 국제적인 추세이지만, 공공의 성격이 강하고 국가에서 지원되는 성격이 강한 정치 활동이나 종교 활동을 통해서 성공을 하거나 또는 상대적으로 경제력이나 영향력이나 입지가 강한 사람에게 붙어서 보다 나은 할 일을 찾으라는 의미에서 그런 말을 하게 되지 사기를 치기 위한 경우는 거의 없을 것이고 직접적인 돈 벌이가 되지 않고 오히려 돈을 소비하는 성향이 상대적으로 강한 정치 활동이나 종교 활동 자체를 이용해서 사기를 치고자 하는 경우는 거의 없을 것이다.


정치 활동이나 종교 활동이 돈을 벌기 보다는 돈을 쓰게 되는 비 생산적인 활동의 성격이 강하니 다른 사람의 도움이나 후원이 많이 필요한 경우이다. 


The film scenario.


2009-10-07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