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Politics)와 사명

[스크랩] 李대통령 "아동 성폭력범 격리"…정보공개 강화 '지시'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09. 10. 5. 18:17
출처 : 사회일반
글쓴이 : 뉴시스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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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대 성인의 관계에서도 성폭력은 남녀의 문제를 넘어서 사람의 인권 권리 존엄성 등이 불법의 폭력으로 무시되는 범죄 유행에 속한다. 국가의 정책 방향이 성공론 결과론 이해관계 영리추구 경쟁력강화 등의 말에 치중을 하니 각 분야에서의 개인의 인권이나 권리나 재산권, 특히 저작권과 지적 정보 관련 재산권, 등이 국가와 정치란 말로서 여지 없이 무너지고 있고 과거의 유신시대나 군사정권시대라고 불리는 정치 활동 시대에서도 볼 수 없는 사람의 사회 경제 활동 등에 대한 조직적인 관리 및 침해가 인해전술의 네트워크 및 정보통신으로 생활화 되고 있고 그런 것에 대한 국가의 인권위원회의 역할이 제로에 가까운 것도 한 몫 할 것이다.   

 

개인과 가정이 국가란 사회의 기본적인 구성 요소인 것을 생각할 때 국가 사회적인 차원에서는 바람이나 외도를 넘어선 아주 중차대한 범죄에 속할 것이다. 특히, '유혹을 한다' '꼬리를 친다' 등의 꽃뱀 문제의 차원을 넘어서 사람으로서의 의사 소통이 불명확하고 사람으로서의 의사 소통이 명확해도 남자와 여자란 성의 개념이 거의 없고 이론적으로 남자와 여자란 성의 개념이 존재를 해도 현실적인 개념이 없고 또한 물리적인 저항력 등이 상대적으로 약한 아동 시기의 성 폭력은 더욱 더 위험하고 사람의 인생에 중차대한 영향을 미칠 수도 있다.

 

그런데 최근에는 사회적으로 그런 것을 자극하는 요소들이 많이 있고 방송 영화 분야뿐만 아니라 일상 생활 속에서도 그런 요소가 많이 있고 심지어 조직적인 기업 형 꽃뱀의 활동이 아동 영역으로까지 확대된 경우도 많이 있는 모양이다. 사람의 능력과 재능을 표시하고 나타낼 수 있는 다수의 분야들 중 한 분야에 속하는 방송 영화 분야의 산업 발달에, 그리고 해당 분야에서 각자의 인생과 직업으로서 건전하게 활동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뿐만 아니라 사람 대 사람의 상호 신뢰 관계의 사회에 부정적인 영향을 치명적으로 미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는 것 같다. 남녀노소 불문하고 점점 개방적이고 투명하고 신뢰 관계로 발전해 가야 할 사람 대 사람의 신뢰 관계의 사회가 이해관계와 영리추구와 물질만능 등 사람이 만들어 낸 유형 무형의 부산물에 중독된 몇몇 사람들의 사람에 대한 실험적인 현상으로 인하여, 특히 사람 및 사람의 영혼 및 이 세상의 물질의 개념과 본질적으로 다른 존재로서의 신(;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가 실제로 존재하고 있다고 말을 하고 대한민국 아시아 등과 같은 동서양의 지리적인 요소가 문제가 아니라 신(;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의 존재론적인 본질이나 속성이 성경(The Bible)의 내용과 유사하다고 말을 하고 그러나 성모 마리아님과 그리스도 예수님 이후에도 이 세상의 사람을 통한 신(;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로부터의 증거 행위가 계속 이어지고 있다고 말을 하고, 물론 성경(The Bible)과 그리스도 예수님조차도 그렇게 말을 하고 있고, 이 세상의 사람과 신(;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은 사람의 사회적인 종교적인 가문적인 족보적인 신분과 무관하고 사람이 창조된 존재로 존재하니 사람 대 신(;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와의 관계일 뿐이고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의 세계의 천국 지옥 등에 관한 사실도 마찬가지란 말을 하고 비록 사람의 인지 능력이나 물질개념으로는 확인이 불가능하고 사람의 기획과 의도대로 확인이 불가능해도 오늘 날 공개적인 장소에서 공개적인 방법으로(구체적인 것은 다른 글 참조 바람) 확인 하는 것도 가능하다고 말을 하고 일부는 현재의 과학과 의학의 수준으로도 확인 가능하다고 말을 하니(앞의 말이 사람의 지식의 산물인 생화학과 천지창조의 산물인 약초를 이용한 생체 실험을 말하는 것은 아님) 몇몇 사람들의 성경의 내용과 신(;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와 신앙 생활과 종교 생활에 대한 그릇된 이해, 선입견, 편견, 아집, 등과 겹쳐서, 멍들어 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고 사람 대 사람으로서의 동방예의지국의 예의가 사람이란 존재로서의 사람의 나이와 사람이 이 세상에 존재한 이후 사람이 만들어 낸 사회적인 물질적인 요소에 의한 폭력으로 변하게 만들고 가고 있는 모습도 덩달아 나타나고 있는 것 같다.

 

학교 교육 거부 등과 같은 유형으로 어릴 때부터 아동을 특정한 산업 경제 활동 영역에 묶어 두고 그 결과로서 아동이 사회적인 범죄 행위에, 특히 성 범죄 행위에, 노출이 되도록 하는 조직적인 행위도 어디로부터 수입이 된 것인지 제법 있는 모양이다. 또한 경제 활동과 수익 사업으로서의 꽃뱀의 행위 외에도 남녀 관계를 이용하여, 특히 아동을 이용하여, 발생하지도 않은 범죄를 다수와 말과 권력 등을 이용하여 범죄자를 만드는 식의 범죄 행위도 제법 많은 모양이다. 교회 등의 종교 단체의 오픈 된 곳에서 어린 아이가 귀여우니 어린 아이를 쓰다듬는 것과 같은 단순한 행위가, 특히 정치 종교 관련 이해 관계가 다르고 family name으로서의 성이 다르고 남성 여성으로서 성이 다른 것 등을 이용하여, 성 범죄란 말로서 둔갑을 할 정도로 성을 이용하여 범죄를 유발하는 조직적인 범죄 행위도 경제 활동이나 수익 사업으로서 제법 많이 있는 모양이다. 또한 부모가 바쁘니 어린 아이를 돌봐 주는 행위가 성 범죄란 말로서 둔갑을 할 정도로 남녀노소 불문하고 성을 이용한 범죄를 유발하는 조직적인 범죄 행위도 경제 활동이나 수익 사업으로서 제법 많이 있는 모양이다.

 

최근에 사회 활동이란 명목으로 다수와 조직이란 말로서 발생하는 기획 연출이 많다 보니 사람의 사회 경제 활동 및 인품을 손상시키기 위한 조작된 범죄 행위도, 그러나 범죄자로 오인 받는 피해자가 경찰청이나 검찰청에 신고하기 힘든 다수의 집단 행동에 의하여 조작된 범죄 행위도, 덩달아 많은 모양이다. 개인의 이해관계나 영리추구와 상대적으로 거리가 먼 선의의 공의의 사회 활동 단체들에게까지 피해를 입하는 중증의 사회적인 범죄 행위가 아닐 수 없다. 또한 사랑이 넘치는 거리를 만드는 것에 필요한 인간 관계까지 멍들게 하고 있는 중증의 사회적인 범죄 행위가 아닐 수 없다.

 

꽃뱀 등의 활동과 더불어 국가 차원에서의 수사가 필요한 범죄 행위가 아닐까 싶다. 재테크 전문가나 경제 활동 전문가들이 상대적으로 많이 포진한 현재의 정부에 걸고 있는 경제 부흥의 기대가 현실의 기대에 못 미치고 있고 부동산과 공공요금 등을 비롯한 물가 상승은 그 고삐를 늦추지 않고 있고 기술 발달 등으로 사람의 노동력의 필요성은 점점 줄어들고 있고 개인이 독자적으로 경제 활동을 할 수 있는 영역도 점점 줄어 들고 있으니 그런 것이 다수의 꽃뱀과 같은, 특히 아동을 이용한, 집단 범죄로 많이 이어지는 모양이다.

 

성범죄를 예방하는 것은 약물 요법과 같은 행위로 말을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성범죄만 생각을 하면 그런 것을 충분히 생각할 수 있는 중범죄에 속하겠지만 성범죄가 혼자만의 범행은 아니고 남녀노소 불문하고 남녀 관계에 속하는 것이니 사람의 인권 존엄성 권리 등에 대한 이해, 인간 관계, 비지니스 방식, 사회 활동 공간 설계, 어린 아이들이 놀 수 있는 장소, 어린 아이들이 성장할 수 있는 장소, 거리 등을 보다 투명하고 개방적으로 만들어 가는 행위가 병행되어야 할 것이다. 사람이 사람의 모습을 왜곡시키고 범죄자와 죄인의 모습으로 만들면 만들수록 사람이 살고 있는 사회 자체는 말 그대로 오염이 되어 간다.

 

현재의 국가의 정치 활동이나 국가 활동 주체가 사람과 사회와 국가에 대한 이해와 정체성을 상실한 모습이 국가 활동이나 국가 정책으로 많이 나타나 보이고 있고 사람과 사회와 국가를 왜곡된 시각으로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 국가 활동이나 국가 정책 곳곳에서 나타나 보이고 있는 것 같다. 어떻게 보면 종교 단체 안에 있는 광신이 신앙 생활과 인생과 사회와 세상을 왜곡된 시각으로 바라 보고 있는 것과 같은 모습도 일부 엿볼 수 있는 것 같다. 즉 신앙 생활이나 사회 활동이나 사람이 생존하고 존재해 가는 모습들 중 일부인데 신앙 생활과 사회 활동을 대립으로 보는 사람도 가끔 있듯이 사람에 대해서 특정한 신조나 사조나 개념으로 이해를 하고 있는 현상이 국가 활동이나 국가 정책 곳곳에서 나타나 보이고 있는 것 같다.

 

재테크를 비롯한 경제 활동도 사람이란 존재에서 비롯되는 것인데 돈이, 경제 활동이, 사람과 인생과 사회와 국가에서 아주 중요한 요소 및 역할을 하고 있으니 사람이 어디로 가고 없고 한국은행 직영 공장에서 생산하는 돈만 남아 있는 모양이고 특히 사람과 사람 사이에 사람이 태어나는 것이 사람이란 생물학적인 범위 안에서의 일이고 그런 것은 쌍둥이 간에도 서로 다른 모습 능력 재능이 있는 것만으로 충분히 확인 가능한 일인데 사람이란 존재 자체에 우열의 요소가 있는 듯이, 즉 스스로의 모습의 한계 및 스스로의 존재론적인 기원을 모르는 듯이, 사람과 사회와 국가를 왜곡된 시각으로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 국가 활동이나 국가 정책 곳곳에서 나타나 보이고 있는 것 같다. 

 

예산만 늘리는 4대 강이 아니라 4대 강과 관련된 사업만 제대로, 올바른 방향으로, 시행을 해도 국가의 발전 축을 기업 농업 어업 등의 말로 왜곡시키지 않고 국가 발전 및 국민의 사회 경제 활동에 많은 기여를 할 수가 있을 것인데 매일 같이 언론이나 인터넷에 터트릴 새로운 것만 찾는 모습도 현재의 국가 및 국민의 사회 경제 활동을 어렵게 하는 모습들 중 하나가 아닐까 싶다. 특히 국민의 소원풀이나 국민의 국가 활동 참여나 국민의 정치 참여 등의 모습이 많이 왜곡되어서 오히려 국민의 정치 활동이나 국가 활동 참여를 막고 기득권을 가진, 특히 몇 번 당선의, 정치인들만 정치 활동을 하거나 국가 활동을 하는 모습으로 많이 나타나고 있는 것 같다.

 

현재의 정치 활동 주체가, 특히 국가의 행정부 활동에 정당으로부터의 임용이 다수 있는 상황에서, 자신의 임기와 활동 기간과 해야 할 일과 할 수 있는 일을 명확하게 인식을 해서 자본력 조직력 등의 말로서 또는 법과 범죄의 경계선을 넘나드는 모습으로서 국민들의 사회 경제 활동 의지까지 병들게 할 필요는 없을 것이다.

 

국회가 입법 기관이지만 국가의 법을 입법한다고 해서 입법된 국가의 법을 벗어날 수는 없고 면책 특권이란 것도 이해관계와 영리추구에 영향을 받지 않고 입법을 하기 위한 보호 장치이지 법을 초월하거나 법 집행 기관의 집행 행위를 초월하는 것을 의미 하지는 않을 것이고 특히 국가의 법을 입법을 한다고 해서 그런 것이 국가 활동이나 정치 활동이나 경제 활동을 포괄할 수 있는 능력을 말하는 것은 전혀 아니다.

 

The Film Scenario.

 

20091005.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