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Politics)와 사명

마태복음 14:22-33절,'아' '어'와 성경과 신앙 생활,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09. 9. 27. 17:42

'아' '어'와 성경과 신앙 생활,

 

마태복음 14:22-33절의 기적은 예수님과 동행을 한 천사들=성령들=신령들=영들=신들의 기적인데 사람의 눈에 보이는 것이나 물질이 개념으로만 세상을 말을 하고 문자 그대로 성경을 이해하여 예수님이나 베드로의 기적이라고 말을 하고 하나님을 주님이라고 말을 하는 것 대신에 예수님이나 베드로를 주님이라고 말을 하면 그 결과가 어느 정도로 사람의 인생과 신앙생활을 왜곡시키게 되고 심지어 우상을 섬기는 신앙 생활로 이어지게 될까? 과거나 현재나 사람은 각자의 생각과 지식과 경험과 체험에 근거하여 행동을 하지만 과거에는 그렇게 큰 문제가 되지 않았던 성경의 내용에 대한 이해가 오늘 날에는 왜 문제가 되고 그 결과가 사람의 인생과 신앙생활을 어떻게 왜곡시키게 되고 심지어 어떻게 우상을 섬기는 신앙 생활로 이어지게 될까? 어렵게 근거를 찾을 필요가 없이 이곳 저곳에서 각자의 네트워크 상에서 만들어진 이간과 농간을 근거로 하여 조직의 사고 패턴이나 행동패턴으로 판단을 하고 행동을 하고 스스로의 모습을 보면 쉽게 짐작할 수도 있을 것이다.

 

마태복음 14:30절에서 베드로의 육체가 물 위를 걷기도 하고 물에 빠지기도 하는 것으로 말을 하고 있고 성경(The Bible)에서 말을 하고 있는 하나님과 천사님들이 천지창조를 한 원리이기도 하고 물론 사람의 상식이나 지식이나 과학으로도 알고 있듯이 사람의 육체는 물 위에서 서면 물에 빠지고 그런 것은 예수님의 경우도 예수님의 육체가 있고 몸무게가 있으니 마찬가지의 일입니다.

 

마태복음 14:22-33절의 내용은 마태복음 14:23절의 내용의 결과로서 가끔 예수님과 교통하고 동행하는 천사들과 예수님의 교통 이후 마태복음 14: 22-33절의 날 행할 예수님의 증거 행위가 마태복음 14: 22-33절처럼 나타난 것일 것입니다.

 

예수님의 잉태 및 출생이 모세오경 시대와 같은 예언의 결과이고 성모 마리아님과 요셉님의 사이에서 하나님의 세계의 성령=영=천사=신의 도움으로 잉태가 되었다고 해도 예수님 자체는 육체의 존재로 잉태가 된 것이고 앞의 사실은 하나님의 세계의 성령=영=천사=신이 영의 존재로서 육체화가 될 수가 없으니 육체화 된 것은 아니고 그 능력과 관련된 것이고 사람의 영혼을 인정하던 하지 않던 사람의 영혼도 육체 속에서 육체와 더불어 존재할 뿐이지 육체가 되는 것은 아니고 육체의 사후에는 육체와 분리 되는 것으로 알고 있으니 유사한 경우이고 그러니 사람의 영혼 자체는 육체와는 본질적으로 다른 존재이고 물론 사람의 생각도 육체를 기반으로 발생하지만 사람의 생각 자체는 육체는 아니고 육체의 어떤 모습으로도 직접 인지가 되지 않는 것이고 또한 예수님이 잉태된 후에도 육체의 존재로 10개월의 잉태 기간을 거친 후 육체의 존재로 태어났고 그 후 육체의 존재로서 성장을 한 것이고 그런 기록은 성경에도 기록되어 있고 그 과정에 하나님의 세계의 성령=영=천사=신이 예수님과 동행을 하는 사실이, 물론 비둘기의 형상으로 사람들에게 나타나서 그런 사실을 잠시 말을 하기도 한 사실이, 예수님의 잉태부터 십자가에서 예수님의 육체가 피를 흘리며 죽고 죽은 시신이 살아 움직이고 방언의 현상처럼 말을 하고 하늘로 올가 가는 과정 중 육체가 사라지고 없는 현상까지를 이해하는 것에 있어서 아주 중요한 사실일 것인데 사람이 항상 사람의 눈으로만 보고 물질로만 보다 보니 많은 오해가 있고 성경의 기록 또한 사람의 눈에 보이게 존재하고 있는 사람을 중심으로 기록을 하다 보니, 그렇게 해야 하나님의 세계와 교통과 동행을 한 사람을 통해서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에 대한 말을 할 수가 있으니까, 목회 활동이나 전도 활동에서 사람만, 하나님의 세계와 교통과 동행을 한 사람만, 이야기 하는 현상도 발생하는 모양입니다.

 

예수님의 육체의 능력이나 정신력이나 의지력이 성경에서 말을 하고 있는 기적을 일으킬 능력이 있는 것은 아니고 예수님 스스로도 그런 말을 하고 있고, 즉 육체로서의 예수님의 모습과 하나님의 세계의 성령=영=천사=신과 동행하고 있는 영의 존재로서의 모습이 공존하고 있는 것을 예수님 스스로도 말을 하고 있고, 예수님의 제자들 및 예수님을 만난 사람들 또한 그런 사실을 알고 있는데도 사람의 눈에는 항상 예수님만 보이니 예수님이 있는 곳에서 가끔 기적도 있으니 그런 것이 사람의 착각을 불러일으키는 모양입니다.

 

오늘 날 공염불 같은 말이지만 사람이 사람을 주님으로 부르는 것 자체는 국가와 사회를 구성하는데 그렇게 좋은 것은 아닙니다. 물론 성경에도 사람이 사람을 주님이라고 부르는 모습이 있지만 성경의 기록에는 하나님의 세계의 능력으로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과 정체성을 증거 한 부분과 사람이 사람과 더불어 살아가는 부분이 공존하고 있고 또한 수 천 년 전 시대에서의 사람의 생존의 모습도 겹쳐 있습니다.

 

디모데후서 3:16(2 Timothy 3:16)의 말은 사람이 하나님과 천사님들을 직접 알 수가 없으니 하나님이나 천사님들과의 교통과 동행이 발생한 사람만이 성경과 같은 기록을 남길 수가 있다는 언어 표현일 것입니다. (참고.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All Scripture is inspired by God and profitable for teaching, for reproof, for correction, for training in righteousness; (디모데후서 3:16(2 Timothy 3:16))

 

요한복음 5:39의 말은 사람의 눈에 보이는 사람과 동일한 육체를 가진, 성모 마리아님과 요셉님과 성령=영=천사=신에 의해서 태어난, 예수님에 대한 말이 아니고 비둘기의 형상으로 나타나서 예수님의 일생 동안 예수님과 동행을 한 하나님이나 천사님들에 대한 말이다. (참고.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 하는 것이로다. You search the Scriptures, because you think you will find eternal life in them. The Scriptures tell about me,)(요한복음 5;39)

 

요한계시록 22:18-19(Revelation 22:18-19)절의 말은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의 내용을 가감첨삭하지 말라는 말이고 그 이후에 하나님의 세계로부터의 성경과 같은 증거가 없다는 것을 말하는 것은 아니고 그런 이유도 창세기 1장 19절의 롯과 같은 기록이나 창세기 25장 24-26과 같은 기록이 사람의 모습으로서 있더라도 성경의 기록 자체가 사람 및 사람의 영혼 및 이 세상의 물질과 본질적으로 다른 존재로서의 하나님의 세계가 실제로 존재하고 있는 것을 말을 하고 있는 것이고 사람의 언어는 단어 하나로 그 내용이 달라지는 경우가 있으니 그런 것일 뿐이지 다른 특별한 이유가 있는 것은 아닙니다. 성경의 기록 이후에도 하나님의 세계로부터의 성경과 같은 증거는 계속되고 단지 이 세상의 사람과 하나님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의 방법이 성경과 같은 방법이 될 수가 없다는 것을 말을 하고 있을 뿐입니다. 창세기 시대의 사람과 요한계시록 시대의 사람과 오늘 날의 사람이 동일한 사람이고 하나님의 세계의 존재론적인 본질이나 그 능력도 동일한 것이고 이 세상의 사람과 하나님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도 사람이란 존재론적인 본질과 관련이 된 것이지 사람의 사회적인 종교적인 신분과는 무관한 것인데 왜 그럴까요? 족장 시대의 족장에서 족장으로 또는 예수님 시대에 예수님에서 예수님의 제자들로의 하나님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의 방법은 유사한 것 같으면서도 다른 모습이 있고 그 이후에는 또 다른 모습이 있습니다. 왜 그럴까요?

 

(참고, 내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듣는 각인에게 증거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이것들 외에 더하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터이요 만일 누구든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생명 나무와 및 거룩한 성에 참예함을 제하여 버리시리라 testify to everyone who hears the words of the prophecy of this book: if anyone adds to them, God will add to him the plagues which are written in this book; and if anyone takes away from the words of the book of this prophecy, God will take away his part from the tree of life and from the holy city, which are written in this book.) (요한계시록 22:18 - Revelation 22:18-19)

 

(참고로, 앞에서 말을 하는 하나님은 사람 및 사람의 영혼 및 이 세상의 물질의 개념과 본질적으로 다른 존재로서의 비물질의 영의 존재를 말하는 것이고 사람 중에서 하나님을 만난 사람이나 하나님의 대리인으로 활동하는 목회자나 전도사 또는 사회 활동을 하기 위한 것과 같이 사람에 대한 비유적인 표현은 아니니 오해 없기 바라며 예수님이나 베드로도 성경(The Bible)에서 언급된 2천 년 전의 사람이며 오늘 날의 사람 중에서 예수나 베드로란 이름이나 세례명이나 가명이나 필명이나 합성어 등을 가진 사람을 말하는 것이 아님.)

 

제가 20010816일 이후에 연속 선상에 있고 그 결과로서 최근 5년 동안 글을 작성하고 있으니,,,혹시라도,

 

교회에는 목사가 있고 전도사가 있다는 것을 모르는 사람도 있겠지만 교회에서 몇 년 정도 신앙 생활을 하고 있으면 목사가 누구이고 전도사가 누구인지는 몰라도 목사가 있고 전도사가 있다는 것 정도는 알 수가 있으니 목사가 있고 전도사가 있다는 것을 가르치는 기획 연출로서 사람을 시험들게 하지

 

말기 바라며 내 말을 어떻게 믿던 사람과 하나님이나 천사님들이 어떻게 교통이 이루어지고 예수님 시대에도 제사장은 있었고 말라기 시대에도 종교 활동을 관할하는 곳은 있었던 것을 이해하고 오늘 날의 간증이나 기도의 응답이 무엇을 의미하는 지를, 즉 몇 번의 기회이고 어떤 경우에 발생한 것이든 사람 및 사람의 영혼 및 이 세상의 물질과 본질적으로 다른 존재로서의 하나님의 세계로부터의 교통의 현상인 것을, 조금이라도 생각을 해보면 이해할 것이고 오늘 날의 간증이나 기도의 응답으로 서로 간에 경쟁을 하는 것 자체가 어느 정도로 사람의 사회 활동이나 경쟁 관계 기준에서 성경을 이해하고 신앙 생활을 이해 하고 있는 것인지 조금만 생각을 해보면 이해할 수 있는 일일 것입니다.

 

1986년도 이후부터, 길게는 1970년도 무렵부터, 나와 관련된 사람들 중에는 나의 해야 할 일들이 연속 선상에 있는 일인데 분야가 다르니 분야를 나누어서 나의 대선출마의 정치활동을 돕는 것과 성경에 대한 또는 특정한 교회에서의 교리에 대한 것을 거래 조건이나 협상조건으로 말을 하는 사람들도 20010816일 어느 곳엔가 있었는데 하나님의 세계, 하나님의 세계와 이 세상 사람과의 교통과 동행, 이 세상의 사람을 통해서 나타나는 하나님의 세계로부터의 능력과 기적, 성경의 내용, 신앙 생활 등에 대해서 잘못 이해한 것에서 기인하는 것으로서 제 글의 내용을 읽어 보고 저와 같이 협조할 것이 있으면 협조하고 그렇지 못하면 각자의 갈 길을 가는 것이 서로에게 좋을 것이고 저를 경쟁관계나 경쟁상대로 정한 후 제가 해야 할 일들에 대해서 협상이나 거래 대상으로 정하지 말기 바랍니다. 사법 고시 공부를 열심히, 경쟁 상대를 정해서, 한 그 결과가 사법 고시 수석이나 차석 또는 사법 고시 패스나 탈락 등으로 나타나는 것과 사법고시 시험 후 어차피 승패가 결정되니 그 이전에 생화학 실험이나 약초로서 사법고시 공부 자체를 막고 돈까지 벌거나 조금 더 인간적인 방법으로 사법고시 관련된 직업을 배역으로 출연하기 위해서 준비를 하는 미모의 여자를 고시원으로 보내서 인생 전환을 하게 만드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이고 전자와 후자 모두 사람의 기획이나 계획은 발생하지만 전자의 경우를 보편적으로 경쟁이라고 말을 하고 후자의 경우를 보편적으로 살인 행위나 상해 행위나 범죄 행위라고 말을 합니다.

 

지금 제가 개포동, 과거의 포이동, 지역의 교회에 다니고 있는 것은 제가 이곳에 살았었고 그 이유도 강남지역에서 몇 년 동안 사회 경제 활동을 했었고 그래서 신앙 생활을 위한 것이지 종교 단체의 지식 공동체로서의 역할이나 교회의 교리 논쟁을 위한 것은 아닙니다. 최근에 민간 차원에서의 국가 활동이나 정치 활동과 유사한 활동을 사회 변화를 위해서 추구하는 것이 누구로부터 어떤 이간과 농간을 당했는지 범죄 행위로 발전하고 있고 다수의 조직적인 지능범죄 행위로 나타나고 있으니 조심할 일입니다.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제가 교회를 다니던 다니지 않던 성경에서 말을 하는 또는 우리 사회에서 말을 신, 하느님, 하나님과 천사님들, 영, 신령, 성령의 세계가 실제로 존재하는 것을 직간접적인 현상으로 인정을 합니다만 앞과 같이 교회에 다닌 것을 말을 하는 이유도 1970년도 전후의 어린 아이 때 몇 년 동안 또는 1986년도에 또는 20010816일에 말을 한 것처럼 2004년 후반부터 최근 5년 동안 컴퓨터로, 수 백 권의 분량의, 글을 작성하고 있듯이 제가 하늘의 세계, 신의 세계,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세계가 실제로 존재하고 있는 것을 실제 현상에 바탕하여 증거 하거나 증명하는 글을 작성하기로 한 일이 있었는데 특정한 종교 단체에서 종교 생활을 하지 않으니 이곳 저곳에서 각자의 종교로, 정치 활동과 접신이란 말을 핑계로서 제가 만나거나 대화를 하는 사람의 종교로, 말을 하는 경향이 말과 말로만 존재니 그런 것에 불과합니다.

 

오늘 날 세대에서 보면, 특히 태어나자마자 컴퓨터 게임을 할 수 있었던 세대에서 보면, 2004년 후반부터 최근 5년 동안 컴퓨터로, 수 백 권의 분량의, 글을 작성하는 것 자체는 아무 것도 아닐 것인데 1970년도 무렵의 5-6살 어린 아이가 자신의 하고자 하는 말을 37-8년 뒤에 컴퓨터(그 당시 미국식 발음으로 컴퓨터 일본식 발음으로는 콤퓨타)로 수 백 권의 분량으로 작성한다고 말을 한 것 자체가 황당하고 우스운 일이기도 하고 실제 현실이고 사실이면 어떤 경우에 의한 것이든 사람으로서 쉽게 말을 할 수 있는 사실은 아닙니다. 일기를 적어 둔 것이든 사람의 기억력에 의한 것이든 저의 말 그대로 1977년경부터 약 30년 동안 어릴 때부터 말을 하고자 한 하나님의 세계와 관련된 것 및 어린 시절에 대해서 망각의 시간에 있다가 중간에, 즉 1986년도나 200108516일처럼, 잠시 기억을 하게 되는 일이 있지만 그 이후 여전히 망각의 시간에 있다가 2005년경에 글을 작성하면서 1965년의 출생이후 하나님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현상들을 기억하여 수 백 권의 분량의 글을 작성한다는 것 자체가 사람으로서 쉽게 말을 할 수 있는 사실은 아닐 것이고 그 당시에 공장이나 연구소나 대학교에서 컴퓨터나 제어계측기가 있었고 글을 쓰는 경우가 있었는지 몰라도 컴퓨터로 글을 쓰는 사실 자체는 상식 밖의 일이었습니다.

 

이미 1986년도에 그리고 2004년 후반부터 글을 작성하는 중 수차례 말을 했지만 만약에 제가 작성하는 글을 교회의 교리로서 말을 하고자 하면 제가 교회를 세우는 것이 바람직할 것이지 지금 현재까지 존재하고 있는 특정한 교회나 종교 단체와 직접 연결될 수 없는 것도 사람들이 성경의 내용을 어떻게 이해를 하고 있던 현제의 교회나 종교 단체는 종교 단체로서 그 때 그 때마다의 행위가 있고 표방하는 바가 있고 특히 목사님이나 전도사님마다의 해야 할 사명이 있으니 그런 것이지 제가 말을 하는 것이 성경의 내용과 달라서 그런 것은 아니고 제 말이 거짓말이거나 기획 연출물이라서 그런 것도 아니고 사람의 능력이나 조직력을 보여 준다는 기획과 연출이 사람을 시험들게 하거나 사람의 인지능력과 물질의 개념으로 직접 알 수 있는 것이 없는 하나님이나 천사님들을 시험들게 하지 않고 하나님이나 천사님들로부터 때 그 능력이 나타나는 것을 통해서 확인을 한다면 2055년까지는 제 말을 확인할 수 있는 기회도 충분히 있을 것이고 제 글의 내용을 읽어 보면 지금까지 약 40년 동안 발생한 사실들만 확인을 해도 충분할 것이고 1970년도 무렵에 2009년까지 보관을 해야 할 1970넌도 가치의 50억원의 후원금을, 1억평의 땅과 15억원의 은행예치금을, 줄 사람이 나타난 것도 실제 하나님이나 천사님들의 세계의 본질 및 신앙의 본질과 사람을 통해서, 물론 성경을 중심으로, 오랫동안 발생하는 신앙 생활간의 갭에 의한 것도 있고 오늘 날에는 성경에서와 같은, 또는 사도행전 1장 8절이나 갈라디아서 1장 8-9절이나 사도행전 2장과 같은, 전도 활동이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니 그런 것도 있었고 앞의 일이 발생하기 전에 유럽과 동남아시아와 남아메리카의 선교사를 포함한 해외선교들이 방문을 하여 조우를 하게 되고 그 결과 유럽의 선교사가 직접 하나님이나 천사님들과의 교통이 이루어지고 히브리어인지 무엇인지 하는 것으로 의사소통이 되고 제가 모르는 언어를 제 입으로 말을 하게 된 것 등도 그런 연유입니다.

 

동남아시아와 남아메리카에도 하늘의 세계 및 사람의 육체의 사후 세계에 대한 개념도 있었고 그런 것과 무관하게 종교들도 있었으니 서양이나 성경에서 말을 하는 하나님과 천사님들이 도대체 어떤 존재인지 알고 싶어서 유럽의 선교사를 따라 지구를 돌아다니고 있던 동남아시아와 남아메리카의 선교사의 앞의 상황에서의 불평불만은 무엇이었을까요? 그래서 이런 저런 말을 하지만 오래 관습과 사고방식으로 인하여 하늘의 세계와 사람의 세계와 신앙과 종교에 대하여 몇 가지 혼동을 하는 부분이 있어서 사람과 사람의 영혼과 사람의 눈에 보이는 세상만물과 본질적으로 다른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above-physical-material한 존재로서의 신의 세계(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가 있고 그런 사실을 말하기 위해서 때때로 이 세상의 사람과 사람의 언어로 의사소통을 하고 그런 것도 상대방만 알 수 있는 것으로서 의사소통을 하는 경우가 있다는 말을 하고 내가 만난 사람들 중 아시아 사람들이 혼동을 하는 것은 사람에게도 영혼이 있고 사람의 영혼도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above-physical-material하고 또한 사람의 능력으로서는 불가능한 초자연적인 현상들이 이곳 저곳에서 가끔 있으니 깨달은 사람 및 그 영혼과 신의 세계(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를 혼돈하는 것인데 사람의 영혼이나 신의 세계(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가 사람의 눈에 직접 보이지 않고 모든 사람들에게 동시에 나타나는 것은 아니니 직접 설명을 하기가 힘들지만 두 존재가 본질적으로 서로 다르다는 말을 하고 사람의 육체나 영혼은 존재하는 대로 존재하고 신의 세계(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은 가끔 사람에게 나타나고 사라지고 그 과정에서 사람에게 여러 가지 현상을 일으키고 이 세상에도 여러 가지 현상을 일으킬 수 있듯이 성경에서 말을 하고 있는 것처럼 또는 귀신에 홀린 것 등과 같이 지금까지의 인류의 경험처럼 그렇게 존재를 하고 있고 그러나 사람의 일과 인생에 시시콜콜 미주알고주알 개입을 하는 것은 아니고 사람은 사람 대로의 인생이 있으니 걱정하지 말고 기분 나빠 하지 말라고 말을 한 일이 있었습니다. 그러니 자신들도 평생 동안 선교사로서 일하고 있지만 신의 세계(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교통과 동행이 어린 아이처럼도 발생하지 않으니 불평등 없는 세상 등에 대한 말도 하지만 동남아시아와 남아메리카에서 신의 세계(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를 알고 싶어서 오는 사람들에게도 잘 설명을 해주란 말을 했는데 비록 언제 어떻게 왔는지 몰라도 지금까지 나에게 발생한 현상들로만 판단을 하면 고문이고 각자의 입지 구축을 위해서 지금 작성하고 있는 글의 작성 및 책의 출판 및 영화와 만화의 제작 및 여타의 행위를 위한 자금만 인건비나 교육비 명목으로 이곳 저곳에서 새고 있을 것이며 앞의 일과 대선출마의 정치 활동과 관련된 유형 무형의 것은 전혀 다른 문제입니다. 2009년까지 보관을 해야 할 1970넌도 가치의 50억원의 후원금의, 1억평의 땅과 15억원의 은행예치금의, 전용 및 컴퓨터 작성하는 글의 저작권 등에 대한 것은 다른 글을 참조하시 바랍니다.

 

오늘날 신학대학교나 순복음교회 정도 규모의 교회의 목회자나 전도사의 입장에서 보거나 또는 수 백 명의 후원자 및 자본의 후원을 받고 있는 사람의 입장에서 보면 코웃음 칠 일이지만 목회자나 전도사가 아니라고 해도 1970년도에 성경의 내용이나 기독교에 대해서 그런 수준으로 이해를 하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다른 사람에게 겸손과 사랑과 그리스도 예수님과 성모 마리아님을 가르친다고 이 사람 저 사람을 동원하여 다른 사람의 인생을 파괴할 것은 아니고 다른 사람의 인격을 파괴하여 귀신이나 마귀로 만들 것도 아니고 사회 경제 활동을 파괴할 것도 아니고 '칼로 일어선자 칼로 망하게 한다.'고,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과 정체성을 증거한다고 말을 하니 성경의 내용으로 음악을 좋아한다고 말을 하니 음악의 가사 내용으로 영화 관람을 좋아한다고 말을 하니 영화의 모방범죄 및 관람객으로 어떤 분야에서 활동을 하던 인류의 과학과 의학과 컴퓨터의 발전을 위해서 협조를 한다고 하니 원소란 개념과 생화학 및 약초의 생체실험과 컴퓨터 해킹 및 에러 등으로 그리고 혈육이나 신앙단체의 사람으로 사람을 치는 삼국지 병법의 기획 연출로서, 사람의 말과 행동에 사사건건 시비를 걸 것도 아니며 사람은 영혼이 있어도 육체의 눈으로 보고 육체의 귀로 듣고 육체의 피부로 느끼니 한계와 제약이 명확하고 모순 투성이의 존재란 것을 항상 각골명심할 일입니다.

 

지금 현재의 인류의 그 어떤 사람도 성경을 기록한 사람이 아니고 2천 년 전에 또는 4천 년 전에 살았던 사람들도 아니고 지금 현재의 인류가 성경의 내용을 이해할 수 있는 방법은 성경을 읽는 것 밖에 없으며 성경을 읽어서 성경을 이해한다고 해서 박사 학위나 석사 학위 수가 최선의 것은 아니고 예수님도 말을 했듯이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세계는 사람들이 직접 알 수 있는 것이 없는 세계인 것을 각곡명실할 일입니다.

 

마태복음 14:22-33절

 

22 예수께서 즉시 제자들을 재촉하사 자기가 무리를 보내는 동안에 배를 타고 앞서 건너편으로 가게 하시고

 

23 무리를 보내신 후에 기도하러 따로 산에 올라가시니라 저물매 거기 혼자 계시더니

 

24 배가 이미 3)육지에서 수 리나 떠나서 바람이 거스르므로 물결로 말미암아 고난을 당하더라 어떤 사본에, 바다 가운데 있어

 

25 밤 사경에 예수께서 바다 위로 걸어서 제자들에게 오시니

 

26 제자들이 그가 바다 위로 걸어오심을 보고 놀라 유령이라 하며 무서워하여 소리 지르거늘

 

27 예수께서 즉시 이르시되 안심하라 나니 두려워하지 말라

 

28 베드로가 대답하여 이르되 주여 만일 주님이시거든 나를 명하사 물 위로 오라 하소서 하니

 

29 오라 하시니 베드로가 배에서 내려 4)물 위로 걸어서 예수께로 가되 어떤 사본에, 예수께 가려고 물 위로 걸어가다가

 

30 바람을 보고 무서워 빠져 가는지라 소리 질러 이르되 주여 나를 구원하소서 하니

 

31 예수께서 즉시 손을 내밀어 그를 붙잡으시며 이르시되 믿음이 작은 자여 왜 의심하였느냐 하시고

 

32 배에 함께 오르매 바람이 그치는지라

 

33 배에 있는 사람들이 예수께 절하며 이르되 진실로 하나님의 아들이로소이다 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