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Politics)와 사명

조갑제 "광화문 광장을 '이승만 광장'으로 바꾸자"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09. 9. 26. 16:59

조갑제 "광화문 광장을 '이승만 광장'으로 바꾸자"

중앙일보 원문 기사전송 2009-09-25 09:05


http://news.nate.com/view/20090925n04116


 거리의 이름에 사람의 이름을 사용하느냐 하지 않느냐 하는 것과 대한민국에 인물이 없는 것과는 다른 문제이다. 화폐이름이나 거리이름에 사람의 이름을 쓰지 않는 것이 오히려 사람이 각자의 인생을 각자의 생각과 정신과 의지와 영혼으로 살아 가는 것에 여러 가지 면에서 좋은 의미가 있다. (2009.09.26 11:23)     


 아시아와 대한민국의 고질적인 병폐들 중의 하나가 사람을 신격화 하는 일이다. 가문의 시조부터 지금까지 동일한 사람이듯이 현재의 인류의 시조부터 지금까지 동일한 사람이고 사람이란 존재에서 사람과 사람 사이에 사람이 태어나니 사람을 사람으로서 존중할 줄 알아야 할 것인데 사람이 사람을 신격화하니 사람의 육체가 죽고 난 사후의 영혼까지, 즉 이 세상의 사람과는 일절 대화가 없는 사람의 사후 영혼까지, 신처럼 생기는 현상도 생기고 그런 것이 지금 현재까지 사람 간에 파벌과 편가르기와 당짓기 등을 만드는 것에 알게 모르게 영향을 미치고 있다. (2009.09.26 11:27)     

사람이 사람을 신격화하니 성경을 이해를 할 때도 성경에서 말하는 또는 아브라함에서 말라기까지의 선지자님이 말하는 또는 성모 마리아님과 요셉님과 그리스도 예수님이 말하는 사실을,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이 실제로 존재하고 있으니 신앙의 마음을 가지고 사람 간에는 십계명의 5-10절의 말씀으로 사는 것을, 간과하고 성모 마리아님과 요셉님과 그리스도 예수님이란 사람을 외치고 찾는 것으로 신앙 생활이 그릇되게 나타나고 있고 그 결과가 성경과 신앙이란 말로서 사람을 해치는 것으로까지 나타나고 있다 (2009.09.26 11:50)    


성경의 빌립보서 2장은 예수님이 비둘기의 형상으로 그 존재함을 나타낸 하나님이나 천사님들과 동행하고 있는 사실을 말을 하는 것이고 예수님이 잉태될 때 성모마리아님과 요셉님과 천사=신령=성령의 능력이 결합되어 인공수정처럼 잉태되고 사람의 영혼과 육체로 태어난 것을 말하는 것이지 예수님이란 존재 자체가 하나님이나 천사님들이 아닌데도 그렇게 이해를 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2009.09.26 11:53)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란 말이나 독생자란 말도 인류 중에서 비둘기의 형상으로 그 존재함을 나타낸 하나님이나 천사님들과 동행하고 있는 사실을 말을 하는 것이고 예수님이 잉태될 때 성모마리아님과 요셉님과 천사=신령=성령의 능력이 결합되어 인공수정처럼 잉태되고 사람의 영혼과 육체로 태어난 것을 말하는 것이지 예수님이란 존재 자체가 하나님이나 천사님들이 아닌데도 그렇게 이해를 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2009.09.26 11:54)    

성경이 예수님에 대해서 증거를 하고 있다는 언어 표현도 성모마리아님과 요셉님과 천사=신령=성령의 능력이 결합되어 인공수정처럼 잉태되고 사람의 영혼과 육체로 태어나서 사람으로서 존재하고 있는 사람인 예수님에 대한 말이 아니고 비둘기의 형상으로 그 존재함을 나타낸 후 예수님과 동행하고 있는 하나님이나 천사님들의 말이다. (2009.09.26 11:55)    

사람들은 사후에 예수님이 갈 수 있는 곳에 갈 수가 없고 예수님이 있는 곳을 알 수도 없다는 언어 표현도 성모마리아님과 요셉님과 천사=신령=성령의 능력이 결합되어 인공수정처럼 잉태되고 사람의 영혼과 육체로 태어나서 사람으로서 존재하고 있는 사람인 예수님에 대한 말이 아니고 비둘기의 형상으로 그 존재함을 나타낸 후 예수님과 동행하고 있는 하나님이나 천사님들의 말이다 (2009.09.26 12:00)    

성경에서 말을 하고 있는 하나님과 천사님들은 사람이 직접 알 수 있는 것이 없는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한 비물질의 영의 존재이니 하나님과 천사님들이 사람의 인지 능력 범위 안에 나타날 때만 사람이 알 수가 있는 한계가 있지만 십계명의 5-10절이나 사람의 일이나 세상사에 관한 것은 사람의 일이니 사람의 상식선에서 생각할 수 있는 일이다. (2009.09.26 12:02)    

사람의 생각이란 것이 사람의 육체에서 기인하고 사람의 육체와 더불어 이 세상에서의 사람이란 존재의 가치를 말하는 아주 중요한 것이지만 사람의 육체에서, 즉 두뇌에서, 사람의 생각을 직접 알 수 있는 것은 없고 사람의 언어 표현과 육체의 활동으로 알 수 있는 물질이나 존재란 것이 사람과 세상을 이해하는 것에 있어서 아주 중요한 사실이다. (2009.09.26 12:06)    


 아시아와 대한민국에도 사람과 사람의 영혼과 이 세상의 물질과는 본질적으로 다른 존재로서의 하느님=신=신령=성령의 개념이 있고 귀신에 홀린 것 신들린 것 등과 같은 현상도 있고 성경과 같은 기록이 없을 뿐이지 서양에서 말을 하는 하나님과 천사님들과 동일한 개념이고 그런데 사람을 신격화하는 일이 사람과 가문과 조직과 당을 중심으로 사람 간에 범죄 행위를 유발하는 것으로 많이 나타나고 사람이란 존재 가치와 존엄성을 부정하고 다른 사람에 대한 범죄 행위를 정당화하는 것으로 나타나기도 한다 (2009.09.26 11:36)     


가문과 가족을 위해서 그리고 소속된 정치인이나 조직이나 당을 위해서 다른 사람을 해치고 다른 사람을 인생을 침해하고 다른 사람의 재산을 강탈하는 일이 사람을 신격화하고 우상화하고 충성심이란 말로서 세뇌가 되어 있으니 가능한 것인데 사람의 영혼이나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의 세계나 신(神; 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세계를 인정하든 하지 않든 사람이란 존재로서의 사람과 그 인생에 대한 범죄 행위이고 법이 존재하지 않으면 보복 공격을 당하여 사회와 국가를 아수라장으로 만들 수 있는 행위이기도 하다. (2009.09.26 12:09)     


사람을 사람으로서 존중할 줄 모르고 사람을 신격화하고 우상화하니 전쟁에 참여하여 전쟁을 종식시킨 것에 감사해야 할 것인데 오히려 전쟁으로 인한 피해자의 보복 공격을 한다고, 사람 간의 범죄 행위를 막기 위한 법적 처벌에 해당하는 ' 눈에는 눈 이'라는 성경 구절을 악용하여, 다른 사람을 해치는 행위로까지 나타난다. 사람의 행위는 사람 개개인의 행위에 국한된다. 교육을 하고 재산을 물려 주는 것은 개인의 소유물이고 자손의 안녕과 번영을 바라는 혈족이나 가족이나 부모나 후견인의 마음이고 사람의 행위는 개개인의 행위이다 (2009.09.26 12:14)     

사람 개개인의 신앙과 종교와 인생관과 세계관 등이 어떻든 성경에서 말을 하는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천국과 지옥과 구천은 how to live에 관련된 것이지 how to die나 what do to나 what I am이나 what I have나 where I am과 관련된 것은 아니다. 어떤 국가구성체와 정치제도이든 국가구조나 사회구조가 사람 간의 관계나 일에서 비리, 부정, 편법, 불법, 십계명의 5-10절의 범죄 행위 등을 유발하면 사람들의 반응이 개선, 개혁, 비리, 부정, 불법, 범죄, 쿠데타, 혁명, 전쟁 등으로 나타난다. (2009.09.26 12:29)    

국가의 전쟁의 원인은 공산주의와 자본주의와 같은 사상이나 학문이나 국내외 정치 단체가 관련이 되었던 아니던 기본적으로 국가 내부에 존재한다. 대한민국의 전쟁도 어떻게 대한민국의 모습을 만들어 가는 것이 국가와 국민에게 좋을 것인가에 대한 서로 다른 이해와 견해가 사람들의 이해관계나 영리추구와 결탁되어 국가의 분단으로 이어지고 전쟁으로까지 이어진 것이다. (2009.09.26 12:32)    


지구는 사람이 창조한 것도 아니고 만든 것도 아니고 그러니 그 어느 누구의 소유물도 아닌 것은 맞지만 사람과 사람이 살게 되고 사람의 세상만물에 대한 반응과 생각과 행동은 사람 개개인의 것이니 땅에 대한 소유 개념 개념도 생긴 것이고 수 천 년의 국가 형성 과정과 더불어 국가와 개인의 것으로 구체화 된 것이다. 아메리카 원주민이라고 해서 아메리카 땅 전체가 아메리카 원주민의 것은 아니었고 아메리카 원주민 사이에도 영토가 있었고 전쟁이 있었고 그런 것이 국가란 개념으로 통합되니 국가의 땅과 개인의 땅으로 나뉘어지게 된 것이다.


사람의 모습 중에도 사람이 창조한 것은 전혀 없고 존재하는 모습대로 존재하고 있고 사람과 사람 사이에 사람이 태어나는 행위도 사람으로서의 모습 중 사람과 사람의 사랑에 의해서 태어나는 것일 뿐이다. 앞의 말이 사람에 대한 비하가 아니고 사람이 사람을 사람으로서 존중하지 사람이 만들어낸 유형무형의 것으로 사람이 사람을 차별할 요소가 없다는 것을 말할 뿐이다.


제 글의 내용이나 성경과 신앙과 종교에 대한 말은 공개적인 장소에서 공개적인 방법으로 그리고 경찰 검찰 판사 과학자 등의 입회하에 성경, 코란, 사서오경, 노장사상, 아함경, 다라니경, 팔만대장경 등의 책을 앞에 두고서 하루에 3-4시간씩 1년 365일 정도는 대화 가능한 것으로서 말을 하는 것이며 또한 오늘의 저의 글의 작성이 제 글의 끝이 아니고 1970년도 무렵의 어린 아이 때 경상남도의 하이면 덕명리의 마을 앞 도로에서 언급한 것처럼 제가 죽지 않고 살아 있으면 최소한 2055년까지는 신의 세계, 즉 하나님의 세계로부터의 이런 저런 증거 행위가 간혹 있을 것이며 그 결과가 제 글의 작성으로 이어져 나타날 수도 있는 일이니 종교 단체의 이름이나 종교인의 이름이나 성경, 성모 마리아님, 그리스도 예수님 등의 말로서 사람에 대한 인신공격과 유언비어와 거짓말을 만드는 일은 오히려 신의 세계, 즉 하나님의 세계에서 사람을 통해서 그 능력과 방법으로 그 실존을 증거 하는 행위를 방해할 수 있으며 아시아나 대한민국과 같은 경제 활동 구조나 사회구조에서는 사람의 사회 경제 활동 및 생존 및 생계를 위협하는 일이 될 수가 있다.


주의할 것은 성경이나 제 글에서 언급한 신의 세계, 즉 하나님의 세계의 능력은 사람의 육체의 능력, 정신력, 의지력 등과는 무관한 것이고 사람의 기획 연출 등과도 무관한 것이고 사람의 신앙심 등과도 무관한 것이고 신의 세계, 즉 하나님의 세계로부터 그 증거를 하기에 적절한 상황과 사람에게 나타나는 것이니 신의 세계, 즉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에 대한 증거나 검증을 핑계로 사람의 행동을 관리 및 통제하거나 또는 기획 연출을 하는 일은 사람의 사람에 대한 행동 방해 및 인생 침해일 뿐이다.


성경을 읽어 보아도 알 수 있듯이 이 세상의 사람과 신의 세계, 즉 하나님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은 가문 족보, 사람의 사회적인 종교적인 신분, 신앙심 등과 직접적으로 관련이 없고 사람 대 신의 세계, 즉 하나님의 세계와의 관계이고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사람이 태어나는 것도 사람이란 모습에서 비롯되는 것이고 사람이란 모습은 지금 현재의 모습이나 가문의 시조의 모습이 동일한 것을 고려하면 최소한 현재의 인류의 태초부터도 사람으로서 동일한 것이고 가문 족보, 사람의 사회적인 종교적인 신분, 신앙심 등은 사람이 이 세상에서 사람과 더불어 존재하기 시작하면서 발생한 것이니 그 사실을 추측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이 세상의 사람이 신의 세계, 즉 하나님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이 이루어진 경위가 어떻든 신의 세계, 즉 하나님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으로 신의 세계, 즉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을 증거 하는 사람은 각자의 증거와 사명이 있는 것이고 아브라함에서 사도요한도 각자의 증거와 사명이 있는 것도 그런 이유이고 그 어느 누가 소유권이나 권리를 주장할 것이 없고 특히 신의 세계, 즉 하나님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의 주체가 신의 세계, 즉 하나님의 세계이고 신의 세계, 즉 하나님의 세계의 능력의 주체가 신의 세계, 즉 하나님의 세계이니 쉽게 알 수 있는 일이다. 성경의 족장시대에 족장에서 족장으로의 신의 세계, 즉 하나님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이 이루어진 것이나 예수님 시대에 예수님에서 예수님의 제자로의 신의 세계, 즉 하나님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이 이루어진 것도 그 매개체만 족장과 예수님이었을 뿐이고 각자의 증거 행위와 사명이 있는 것이고 신의 세계, 즉 하나님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의 주체가 신의 세계, 즉 하나님의 세계이고 신의 세계, 즉 하나님의 세계의 능력의 주체가 신의 세계, 즉 하나님의 세계이니 쉽게 알 수 있는 일이다.(2009.09.26 12:40)


비물질의 영의 존재로서의 사람의 영혼을 부정하는 것이나 또는 사람과 사람의 영혼과 이 세상의 물질의 개념과 본질적으로 다른 비물질의 영의 존재로서의 신의 세계, 즉 하나님의 세계를, 부정하는 것이 사람의 과학적 마인드를 함양 하는 것도 아니고 인본주의도 아니고 오히려 사람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막는 행위로 나타날 수도 있다.


사람의 영혼이나 신의 세계, 즉 하나님의 세계가, 비물질의 영의 존재이니 이 세상의 물질을 인지할 수 있는 사람의 인지 능력이나 지금 현재까지의 과학으로는 검증할 수 없는 것을 인정을 하고 사람의 과학이 물질의 개념을 초월할 정도로 발달하면 사람의 과학으로 알 수 있는 것이 있을 수 있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사람이 직접 경험하고 체험하는 지식도 인류의 지식의 중요한 부분을 이루고 있고 사람의 생각과 행동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고 있는 사실을 인정하는 것이 과학적 마인드나 인본주의에도 좋을 것이다.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어린 아이와 어른의 차이들 중 하나가 의지력 정신력 고집 아집 선입견 편견 등의 요소일 것인데 의지력 고집 등은 사람의 영혼과 육체가 교감을 하는 중 형성되는 것으로 추정이 될 수가 있고 앞의 요소는 사람의 살과 뼈와 피와 같은 물질적인 현상과는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요소인 그렇게 추정을 한다. 백인 흑인 황인 및 사람의 신체의 골격 및 남녀노소의 요소와 관련 없이 그리고 지식이나 학식의 유무에 관련 없이 사람으로서의 생물학적인 모습은 동일하고 사람으로서 행동도 유사점인 많은 것도 사람에게는 사람의 살과 뼈와 피와 같은 물질적인 요소 외의 사람의 영혼이 있는 것으로 추정을 할 수 있다.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신의 세계, 즉 하나님의 세계가 실제로 존재하는 것은 가끔 사람을 통해서 나타나는 성경의 기록이나 나의 글의 내용을 통해서 간접적으로 추정을 할 수 있을 뿐이다. 성경의 기록이나 나의 글에서 언급된 초자연적인 현상은 사람의 육체의 능력, 정신력, 의지력 등의 요소와는 전혀 관련 없고 사람이 직접 알 수 있는 것이 없는 신의 세계, 즉 하나님의 세계에서 사람에게 신의 세계, 즉 하나님의 세계에 대한 말을 하고자 할 때 가끔 사람을 통해서 나타날 수 있는 능력이고 현상이고 그러나 사람은 사람대로의 활동이 있고 신의 세계, 즉 하나님의 세계는 신의 세계, 즉 하나님의 세계대로의 활동이 있고 또한 사람은 육체를 가진 물질적인 존재이고 신의 세계, 즉 하나님의 세계는 비물질의 영의 존재라는 것으로 인하여 신의 세계, 즉 하나님의 세계의 능력이 이 세상의 사람에게 나타나는 것에도 한계가 있고 특히 이 세상에서의 사람의 인생을 방해하지 않고 신의 세계, 즉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 및 신앙을 알게 하고자 하니 신의 세계, 즉 하나님의 세계의 능력이 이 세상의 사람에게 나타나는 것에는 그 한계가 많다. 사람과 생존과 사람으로서의 능력 재능 활동이란 것을 생각을 하고 모든 인류가 선지자님이나 제사장과 같은 경우가 되면 그 결과는 어떻게 될까?

제사와 신앙 생활에서 미신의 행위를 없애려고 하면 사람이 사람의 인지능력이나 과학으로 알 수가 있든 없든 신의 세계, 즉 하나님의 세계가, 사람과 사람의 영혼과 이 세상의 물질의 개념과 본질적으로 다른 존재인 것을 구분을 해야 하고 이 세상에서의 사람의 일과 신의 세계, 즉 하나님의 세계의, 일이 서로 다른 것도 인정을 하는 것이 필요할 것이다.


또한 신의 세계, 즉 하나님의 세계가, 성경의 말처럼 또는 우리 사회의 전설처럼 실제로 존재하고 그러나 그 존재론적인 본질이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한 비 물질의 영의 존재로서 사람들이 직접 알 수 있는  것이 없으니 가끔 이 세상의 사람에게 텔레파시와 같은 대화나 - 성경의 창세기 1장이나 요한복음 1장의 하나님과 말씀과이 관계에 대한 근거 - 환영, 투시, 줌인, 천리안, 천리인, 순간적인 공간이동, 질병 치료, 죽은 자를 살리는 것, 기적 등과 같은 여러 가지 형태로 나타나서 그런 사실을 증거 해도 이 세상에서의 사람의 생각과 행위 및 인생의 주체는 사람인 것을 각골명심하는 것이 필요하고 신앙의 행위 주체도 사람인 것을 각골명심하는 것도 필요할 것이다.


그러니 사람의 행위 및 인생의 관점에서는 직접적인 경험과 체험이 있든 없든 하나님의 세계가 실제로 존재하는 것을 인정하고 십계명의 5-10절을 지키는 것과 같이 신앙 생활이 나타나는 것도 필요할 것이다.


또한 사람의 영혼을 인정하던 하지 않던 사람의 영혼은 육체에 거하니 육체와 같은 물질의 개념이 아니고 육체는 죽어도 영혼은 살아 있고 사람이 살아 있을 때는 영혼과 육체가 계속 교감을 해도 육체의 사후의 영혼은 이 세상의 사람과의 교통이 없는 것을 인정을 하는 것이 필요하고 사람의 육체 및 영혼은 사람의 것에 속하니 한 사람에게서 발생한 현상은 오십보백보의 다른 사람에게서도 발생할 수 있는 일인 것을 고려할 때 사람으로서의 스스로의 모습 및 인류의 역사를 보면 쉽게 추정할 수 있는 일일 것이다.


그러니 앞과 같은 관점에서 제사에 대한 이해를 하는 것도 필요하고 육체는 죽어 흙이 되어도 살아서 영혼의 세계에 가 있을 조상의 영혼과의 문안 인사 정도의 격식에 그치는 것이 바람직할 것이고 그런 일로 인하여 가문의 사람을 차별하거나 사람을 차별하는 것 자체가 사람의 지식과 학문과 과학이 오늘날과 같이 발달한 시대의 사람의 행위로서 맞지 않을 것이고 인사는 사람 대 사람의 인사이니 제사상을 두고 인사를 하는 것보다 사진을 두고 인사를 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이고 사람이 먹는 음식은 무생물의 음식일 뿐이니 제사상에는 온갖 산해진미의 제한이 없는 것이고 격식을 두는 것도 아무런 의미가 없는 것이고 제사나 묘 자리가 이 세상의 사람의 길흉화복과 관련이 없는 것을 아는 것도 중요할 것이다.  


비물질의 영의 존재로서의 사람의 영혼을 부정하는 것이나 또는 사람과 사람의 영혼과 이 세상의 물질의 개념과 본질적으로 다른 비물질의 영의 존재로서의 신의 세계, 즉 하나님의 세계를, 부정하는 것만이 지식도 아니고 과학도 아니고 인본주의도 아니다. 지식이든 과학이든 인본주의든 사람이 존재하고 활동 하는 중 사람으로부터 기인한 것이니 사람이 사람의 존엄성과 권리와 소중함을 아는 것이 오히려 지식과 과학과 인본주의의 기본이 될 것이다.


비물질의 영의 존재로서의 사람의 영혼을 인정하던 인정하지 않던 또는 사람과 사람의 영혼과 이 세상의 물질의 개념과 본질적으로 다른 비물질의 영의 존재로서의 하나님의 세계를 인정을 하던 인정하지 않던 사람은 사람의 육체의 눈으로 세상만물을 보고 눈을 감으면 보이는 것이 없고 눈으로 본 것도 기억하는 것에는 한계가 있고 몇 번 본 것인가가 기억에 아주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것이고 특히 사람의 모습은 스스로의 어릴 때 모습을 쉽게 알아보지 못할 경우도 있듯이 성장과 더불어서 또는 어떤 자연환경이나 사회 환경에서 생활을 하는가에 따라서 변화하는 것을 인정하는 것이 지식과 과학일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