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Politics)와 사명

트럭 운전수, Truck Driver,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09. 9. 21. 13:38

트럭 운전수, Truck Driver,


시간이 될 때 부담 없이, 오해 없이, 선입견이나 편견 없이, 읽어 보자.


20090920일 지하철 화서역에서 내리 기 전 내가 타고 있던 칸에 타고 있던 칸에서 아이들이 가위 바위 보 게임을 하는 것이나 또는 화서지하철역 개찰구에서 고개를 숙이고 보다가 어른에게 잡혀서 바둥거리며 중얼거리는 아이의 행위가 나의 행위였다고 하면 그 사실을 기억할 수 있어도 그 당시 사람들의 얼굴을 기억을 못한다. 왜? 그럴까?


어린 아이의 눈에 보이니 화서지하철역 개찰구에서 고개를 숙이고 이곳으로 왔다 갔다 하지만 어른의 얼굴만 보고 있는 것이 아니고 어른의 얼굴이 고정되어 있는 것도 아니고 특히 어린 아이의 눈에 세상만물이 보여도 모두 낯설고 신기하고 새롭고 또한 어린 아이 때 보는 것과 어른 때 보는 것에 차이가 있고 어린 아이의 눈에는 경상남도의 하이면 덕명리의 초등학교 및 운동장이 한없이 넓어 보여도 어른의 눈에는 한 학년에 한 반 정도 있는 작은 학교 및 운동장에 불과하다. 특히 어린 아이가 성장을 하니 그렇다.


(앞의 어린 아이는 천사=신=영=성령과의 교통과 동행 여부를 확인한다고 시달려 그런 것이고 총명해 보이는 아이였다. 몇몇 어른들의 사람과 세상과 성경과 하나님의 세계에 대한 그릇된 이해와 지식으로 어린 아이를 시험 들게 하지 않고 위험으로부터 보호하고 어린 아이가 세상만물을 보고 듣고 제 길을 찾을 수 있는 곳으로, 도서관과 같은 곳으로, 인도를 하면 어떤 분야이든, 특히 제 적성에 맞는 분야에서, 제 할 일을 할 수 잇는 아이이다. 나의 어린 아이 때도 밤과 낮 구분 없이 어린 아이를 학대하는 것을 천사=신=영=성령과의 교통과 동행 여부를 확인하는 방법이라고 생각을 하고 하늘의 천사=신=영=성령으로부터 어린 아이란 존재 자체를 보고 나타난 현상들을 성경(The Bible)의 족장에서 족장 또는 예수님에서 예수님의 제자들로의 천사=신=영=성령과의 교통과 동행의 경우로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있었는데 성경(The Bible)에서도 말을 하고 있고 예수님도 말을 하고 있듯이 예수님 시대 이후에는 성경(The Bible)의 족장에서 족장 또는 예수님에서 예수님의 제자들로 이어지는 방식의 천사=신=영=성령과의 교통과 동행의 방식은 거의 없다.


성경(The Bible)의 족장에서 족장 또는 예수님에서 예수님의 제자들로 이어지는 방식의 천사=신=영=성령과의 교통과 동행의 방식도 족장과 예수님은 매개체일 뿐이고 그런 과정을 통해서 족장이나 예수님을 알게 된 사람들의 사명을 강조하는 행위가 있을 뿐이고 천사=신=영=성령과의 교통이나 동행의 행위의 주체는 천사=신=영=성령이다.)


아주 어린 아이 때 그리고 조금 더 성장을 한 후 화서문 부근의 한국은행 부근에서 나를 돌보던 할머니가 나를 잘 찾기에 어디까지 찾는지 장난을 하던 일이 있었고 그 과정에서 어떤 사람이 트럭으로 나를 태워 가면서 이런 저런 말을 하기에 나를 데려 온 곳으로 데려 달라는 말과 더불어서 내가 잠이 들고 내가 나타난 곳이 경상남도의 하이면 덕명리였다. 그 당시 트럭으로 몇 번 이동을 한 일이 있었고 그 이유도 트럭을 운전하는 사람과 관련된 어떤 어린 아이와 나의 가문에서의 나의 성장이나 활동이나 역할을 바꾸어 치기 위한 행위로서 그렇게 된 것이고 나의 입장에서는 매일 볼 수 있는 것이 마을 앞의 논과 들과 바다와 산 밖에 볼 것이 없는 곳에서 초등학교 입학 하기 전에 세상 구경을 하는 것이고 그리고 그 과정에 혹시라도 하늘로부터 천사=신=영=성령이 나타나게 되면 천사=신=영=성령으로부터의 능력이나 현상으로 그런 사실에 대한 말을 하기 위한 목적이 있었으므로 전혀 개의치 않았으니 각자의 이해관계가 있었던 셈이다. 앞과 같은 행위 중 상황에 따라서 하늘로부터 나타나는 천사=신=영=성령의 능력에 의한 순간적인 공간이동의 결과로서 내가 있던 곳과 전혀 다른 곳으로 이동하는 경우도 있으니 실종처럼 여겨지는 경우도 있겠지만 내가 이곳 저곳에 나타나니 사람끼리는 연락이 되었을 것이고 나만 모르고 있을 것이다.


하나님의 세계의 사명을 위해서 천사=신=영=성령과의 교통과 동행이 이루어지면 천사=신=영=성령의 능력이 나타나게 된 경우와 관련된 것은 사람의 기억으로 그리고 천사=신=영=성령의 도움으로 시간의 갭에 구애 받는 것 없이 명확하게 기억을 하겠지만 사람 대 사람의 관계나 사람 대 물질의 관계는 사람 대 사람의 관계이니 앞의 사실과 무관하고 사람 대 사람으로서 어느 정도로 자주 보고 만나는 것과 관련이 된다.


지금 현재 및 지금까지 3-40년 동안 내가 힘들고 나를 둘러싼 사람들이 힘든 것도 권력과 금력을 가진 몇몇 사람들의 고집과 아집에 의한 것으로서 사람 및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 및 이 세상의 물질과 본질적으로 다른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한 비물질의 하나님과 천사=신=영=성령을 하나님과 천사=신=영=성령이 사람을 통해서 그 존재에 대한 말을 하고자 할 때 알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의 기준이나 특히 사람과의 관계 기준이나 물질의 개념으로만 알고자 하니 그렇다. 컴퓨터가 이 세상의 물질을 이용하여 사람의 사고 방식과 지식으로 만들어진 것인데 컴퓨터 자체가 필요 없고 컴퓨터처럼 생각하지도 않고 컴퓨터 물질이지만 공간이 될 수도 있는 하나님과 천사=신=영=성령과의 교통이나 동행 및 실존에 대한 검증으로 이용하고자 하면 주객이 전도된 경우이고 비록 컴퓨터를 통해서 하나님과 천사=신=영=성령이 그 능력을 나타낼 수가 있어도 사람이 기획 연출을 할 때마다 하나님과 천사=신=영=성령이 그 능력을 나타내는 것은 아니다. 정말 중요한 문제이다.


예수님을 통해서 하나님과 천사=신=영=성령이 죽은 자를 살렸다고 해도 예수님이 가는 곳에 있는 죽은 자를 모두 살린 것은 아니고 이런 저런 이유가 많겠지만 하나님과 천사=신=영=성령의 세계가 실제로 존재한다는 사실은 사람의 'how to live without sins and crimes to oneself and other peoples'와 관련이 되고 'how to die'나 'what to do'나 'what human being is'와 관련된 것은 아니고 사람의 영혼은 영생을 해도 사람의 육체는 생로병사를 한다.


인덕원 역에서 금정까지의 지하철을 타고 오던 중 본 전단지는 그 내용이 200108116일 오후 광화문의 세안빌딜 18층에서 서로 다른 공간에 있으면서 하나님의 세계의 심령관찰 능력을 알고자 하고 그 결과로서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을 알고자 하는 일과 관련이 되는 내용이고 물론 전단지 내용과 관련된 상대편에 대해서는 일절 아는 것이 없으며 1986년도의 6월에서 9월까지의 연속 선상에 있는 일이고 2005년 무렵이 평상시의 간헐적인 나와 하나님의 세계와의 교통이나 동행 여부에 무관하게 하나님의 세계의 능력과 방법으로 하나님의 세계에 대한 말을 하기 위해서 나와 하나님의 세계와의 예정된 시기들 중 하나였으니 그런 시도가 가능했고 1986년도도 그런 시기들 중 하나였고 비록 나와 다른 사람들이 대화를 하고 있는 곳의, 즉 논산훈련소의. 하늘(sky) 또는 공간(space)에 하나님과 천사님들이 나타나도 사람들이 직접 볼 수 있는 것은 없고 나의 모습만 보이니 문제였지만 1986년도에 논산의 논산훈련소의 하늘에 하나님과 천사님들이 나타나서 20010816일의 일에 대한 대화가 심령관찰의 형태로 인지가 되었으니 가능한 일이었다.


그러나 내가 그 상황을 준비한 주체는 아니고 나는 2005년 무렵과 관련된 상황에서 나를 통해서 나타나는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능력과 정체성을 증거하는 것이니 나의 입장에서는 그 상황과 관련된 사람들을 얼굴과 인적 상황 등 전혀 모르고 얼굴도 본 일이 없으니 그 당시에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심령관찰과 같은 행위의 결과로서 내가 알게 된 관련된 상황 및 사실만 기록을 할 뿐이고 그 능력은 2005년 무렵에 나와의 교통과 동행이 예정된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것이고 사람과는 일절 무관하고 그런데 그 상황을 이용한 사람들의 행위가 사실 증거 보다는 정치 종교 상의 이해관계와 영리추구만 추구하니 나도 시험 들게 되고 특히 하나님과 천사님들도 시험 들게 된다.


나와 하나님의 세계와의 약속된 의사 소통의 방법에 대한 견해가 어떻든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을 알 수 있는 방법이란 것인데도 불감증 걸린 행동이 많다. 어느 정도로 성경에 대한 이해와 개념이 상실된 경우인지 모를 일이다.



어느 정도로 경쟁력이나 경쟁심리나 대중심리에 시달리고 어느 정도 단체 행동이 병들고 어느 정도로 생계가 하루 살이로 시달리며 살고 어느 정도로 이해관계나 영리추구와 같은 신조나 주의에 병들었는지 몰라도 다수의 신드롬에 중독된 변태적인 반 이상 행동이 도처에 늘려 있다. 전직이 신부이고 목사이고 교사였는지 몰라도 각자의 이론과 지식을 말하고 대화를 하는 차원이 아니라 다른 사람을 공격할 수 있는 도구나 무기로 알고 있는 모양이다.


헤어진 이유가 무엇이던 몇 살 이전에 그리고 몇 번 보고 헤어지면 상대편이나 관련된 장소를 기억할 수 있을까? 오늘 날과 달리 1970년도 정도의 시기에는 마을 할아버지나 할머니가 어린 아이를 돌보는 행위가 수양부모나 보모는 아니라고 해도 대중 없이 많았는데 그런 사실과 그 상황은 기억을 해도 상대편 얼굴과 정확한 장소는 기억을 못하는 것이 정상이다. 서울시의 몇몇 궁궐 앞에 나타나서 '나와라''나야 나'등의 말을 하는 것이나 수원시 화서 시장의 제과 점 앞에서의 상황을 비롯하여 이곳 저곳에서 있었던 상황을 기억하고 화서문 옆의 한국은행 부근의 아주 작은 단칸 방에서 잠이 뉘어져 있었던 것 등을 기억할 수 있지만, 믿거나 말거나 사람의 눈에 그 실체가 직접 보이는 것은 없지만 어린 아이 때 하늘로부터 천사=신=영=성령으로부터 왔다 갔다 하는 현상이 자주 있었으니 그런 상황과 관련된 것은 지금 글을 작성하고 있는 것처럼 기억을 할 수가 있지만, 상대편 얼굴과 정확한 장소는 기억을 못하는 것이 정상이다. 그러니 그런 게임을 하는 것 자체가 스스로의 보고 듣고 기억하는 일체의 육체 활동을 모르는 행위이고 상대편과 그 가정을 우롱하는 행위이고 그 결과로서 재산 및 유산을 약탈하기 위한 방법일 것이다.


사람들의 눈에 직접 보이는 것은 없지만 어린 아이로부터 하늘로부터 나타나는 천사=신=영=성령과의 감응과 반응이 있고 그런 것이 우연한 경우로 끝나는 것이 아니고 간헐적으로 발생하지만 어린 시절 동안 지속되고 성장과 더불어 그런 것에 대한 말까지 하는 것 같으니까 어린 아이의 말이나 반응이나 제스쳐 등에 근거하여 그런 것에 대한 기억력을 사람의 행위나 사람의 기획력으로 바꾸어 치기 한다고 flash light나 반딧불이나 나비나 잠자리 등으로 장난까지 치는 경우는 도대체 사람과 세상에 대해서 어떤 마인드를 가지고 있고 특히 다른 사람과 그 인생에 대해서 어떤 마인드를 가지고 있을까?


사람이 만든 flash light나 물질의 생명체인 반딧불이나 나비나 잠자리 등과 하늘로부터 나타나는 천사=신=영=성령이 어린 아이와 교통을 하기 위해서 만들어 낸 입체의 살아 있는 환영과는 어린 아이조차도 명확하게 구분할 수 있는 일이다. 이 세상의 물질인 앞의 것은 손으로 잡으면 손에 남아 있거나 죽게 되거나 그런 행위와 관련된 물질이 남아 있고 환영인 뒤의 것은 손으로 잡아도 손에 아무 것도 없거나 손 안에 있어도 물질의 개념을 초월하여 손 안으로 들어갔다 나왔다 할 수 있는 것과 같으니 정확한 생김새에 대한 기억은 없어도 관련된 현상은 기억을 하게 된다. 경우가 많이 다르지만 어린 아이 때 몇 년 동안 육체 활동을 하거나 특정한 주제로 독서나 연구를 하는 경우에는 먼 훗날 유사한 상황에서 어린 시절 추구를 했던 기억들이 되살아 나는 경우가 있는 것과 비슷한 경우이다.


그런데 무슨 한이 언제 어디에 어떻게 맺혔길래 어린 아이의 성장 과정을 바꾸어 치기 하거나 가문을 시험 들게 할 목적으로 여자를 시집을 보내고 그 결과로 이 사람 저 사람에게 인면수심의 행위를 하는 것도 모자라도 태어난 지 며칠 되지도 않는 죄도 없는 어린 아이의 인생까지 희롱하고 농락을 하는 행위가 가능할까?


1965년에 대한민국에서 태어나서 생후 몇 개월 후부터 2-3년 동안 내가 전전했던 장소의 이름과 사람이 이름과 사람의 얼굴만 모르고 있을 뿐이지, 물론 몇몇 장면들과 상황들은 기억을 하고 있고 묘사를 할 수도 있지만, 2-3살의 나이부터 경상남도의 하이면 덕명리란 곳에서부터 시작하여 43년 동안을 대한민국에서 성장 중인 사람에게 영국 프랑스 독일 미국 서남아시아 베트남 필리핀 중국 대만 일본 몽골 에스키모 남아메리카 심지어 아프리카, 피부색이 쉽게 변하지 않으니 쉽게 구분될 수 있으므로 '심지어'란 말을 언급한 것에 불과함, 등의 말과 더불어서, 즉 하늘로부터 나타나는 천사=신=영=성령에 대한 말을 믿으면 천지개벽이라도 되고 성경에 대한 몇몇 교리의 권위에 금이 가고 재산상의 변동이라도 생기는 것인지 그런 것에 대한 말 자체는 일절 믿지도 않으면서 하늘로부터 나타나는 천사=신=영=성령과의 동행에 의한 순간적인 공간이동의 결과로서 나타난 곳들에 대한 말과 더불어서, 가라 마라 할 수 있는 경우는 어떤 경우이고 사람의 사람에 대한 마인드가 어떤 경우일까?


하늘로부터 나타나는 천사=신=영=성령이란 말은 천사=신=영=성령으로부터의 각양각색의 현상이 발생할 때 나와 동행을 했던 할아버지나 다른 사람들을 말을 하는 것이 아니고 사람도 아니고 사람의 영혼도 아니고 이 세상의 물질도 아니고 사람으로서는 직접 볼 수도 없고 알 수도 없는 그러나 살아 있는 생명체인 비물질의 영(Spirit)의 존재를 말을 하는 것이니 혹시라도 1965년에서 1977년 사이에 또는 1986년도 이후부터 지금까지 나와 동행을 한 사람들로 오해를 하거나 또는 내가 대선출마의 정치 활동에 연관되고 로마 바티칸의 교황이란 말을 한 것으로 인하여 사람 및 사람의 사회 활동 조직인 '하늘' 등의 말로서 오해를 하는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The Film Scenario.


2009-09-19


정희득, JUNGHEEDEUK,


If there is any word to say about the contents of my writings, from the viewpoint of the contents of The Bible or The world of God and Angels as Spirit or the world of mankind and human being and human being's society, my email address and my blogs can be available. Please, it would be better to be sure that you can have a conversation with me about the contents of my writings in public way in public place, such as church or university with the existence of police and public prosecutor, and therefore, the contents of my writings cannot be led to harming other peoples and their lives, which will lead one to deny oneself.


heedeuk_jung@hotmail.com, jungheedeuk@paran.com,

http://blog.daum.net/wwwhdjpiacom, http://blog.paran.com/wwwhdjpiacom, http://blog.naver.com/heedeuk_jung, http://blog.chosun.com/jungheedeuk, http://blog.joins.com/jungheedeuk,,,,

,,,


Right now 'www.hdjpia.com' is not my web sites nor my domain since several years ago during my writings of several years since Year 2004 for the existence and identity of Spirits as God or Angels, as my writings of several years since Year 2004 had been said around several years of Year 1970 all over in this world and several weeks of 1986 in army training center in NonSanGun and several hours of Year 20010816 on 18th floor of SA Building in GwangHwaMoon in GwangHwaMoon in Seoul in South 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