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Politics)와 사명

자유게시판 서울대 20090918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09. 9. 21. 13:37

자유게시판 서울대 20090918


실제 현실이 무엇이던 경제 분야에서 활동을 하던 사람이 정치 활동에 많이 참여를 했고 향후 정치 활동 폭을 넓힐 수 있는 호기이다. 그런 것이 국가의 경제 발전 국민의 경제 발전 개인의 경제 발전으로 나타나려고 하면 개인의 경제 활동 능력이 어떻게 국가 운영과 행정 업무과 국가 정책을 통해서 나타나야 할 것인가?

국가의 활동을 개인의 재테크 및 경제 활동에 이용하는 것도 아니고 개인의 재산을 기부하게 만드는 것도 아니고 모든 국가 활동에 비용 계산을 해서 국민의 활동에 족쇄를 채울 것도 아니고 탁월한 경제 활동 능력과 기업 운영 능력이 어떻게 국가와 국민의 경제 활동으로 나타나게 할 것인가?


국가 기관에 근무하는 종사자도 사람과 사람 사이에 태어나서 세상만물을 있는 그대로 보는 시기를 거치고 사람의 언어 지식 세상물정을 배우고 시험을 쳐서 또는 특정 분야의 개인의 능력을 인정 받아서 국가 기관에 근무한 것이고 국가가 국가 기관과 국민으로 이루어진 조직이니 국가에서 국민에게 시혜를 베푸는 식의 행정은 착오적인 행위이다.


개인과 씨족 사회에서도 족장의 특성이 다른 경우가 있고 그에 따른 결과를 겪게 되듯이 왕권정치시대에도 성군 선군 폭군 등이 있으니 특정한 사람과 시기로 말할 것은 아니지만 왕권정치시대에서도 개인의 생각 행동 소유의 개념은 있었고 단지 국가 관련된 행정과 정치 권력이 왕에게 상대적으로 집중되다 보니 시혜의 개념이 있었을 뿐이다.


왕권정치시대에도 성군 선군 폭군 등이 있으니 특정한 사람과 시기로 말할 것은 아니지만 감옥에 가고 사약을 먹는 경우도 국가의 법과 절차에 따른 행위이고 왕이나 국가와 관련된 행위가 영화 '쟈칼'이나 반역이나 역성혁명처럼 오해되니 그런 것이고 왕이 신하와 국민으로부터 오해와 모욕과 능멸을 당했다고 해서 모두가 그 때마다 사약의 대상은 아니었다.

국가의 비용 관리 및 업무 효율 차원에서 행정부 직원을 인력 감축하는 것은 기업의 인력 감축과는 전혀 다른 문제이다. 기업이 기술과 제품과 경영으로 성장을 추구하는 것이 경쟁으로 나타나고 그 결과 기업의 생존을 위한 인력 감축 경영을 하는 것과 개인 대 개인 및 기업 대 기업간의 경쟁 관계가 공존해야 하는 국가 운영에서의 그것은 전혀 다른 문제이다.

모든 정책이 모든 국민에게 항상 해당되는 것은 아니고 정책과 관련된 행위에만 적용되는 것과, 물론 수 십 년 살다 보면 관련되는 일도 생기겠지만, 특정한 사람을 위해서 국가를 운영하고 정책을 만드는 것과는 전혀 다른 문제이다. 서민을 위한 복지 정책이 서민을 위한 또는 시혜의 정책으로 나타나면 국가 운영, 정책, 경쟁력에 대해서 고려해 볼 문제이다.


정치 활동 및 선거 운동의 결과가 선거일 날의 투표의 결과로 나타나고 그 결과 승과 패 및 경쟁력에 대한 말을 할 수 있는 것과 앞의 상황을 역이용하여 정치 활동이나 선거 운동 중 상대방을 물리력과 다수의 네트워크와 특히 정보와 지식을 도둑질하는 식으로 공격하여 사람의 사회 경제 활동을 막고 인생을 파괴하는 행위는 근본적으로 다른 경우이다.


개인과 기업의 사회 경제 활동 결과가 오늘 날의 개인과 기업의 모습으로 나타나고 그 중에는 성공 개념도 존재하지만 사람이 인생을 살아가는 방식과 모습도 더 강하게 존재하니 개인과 기업의 모습으로 성공에 대한 말을 하는 것과 앞의 상황을 역이용하여 사람을 공격하고 사람의 사회 경제 활동을 막고 인생을 파괴하는 행위는 근본적으로 다른 경우이다.

사회 활동 공간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서 그 운영을 RING 게임처럼 만들고자 하면 그런 사실이 공개되어야 하고 그렇지 않으면 국가 활동이나 정치 활동과 같은 공공의 성격의 활동에 적용할 것은 아니고 특정한 장소나 단체의 울타리 안에 있는 사람들 사이에서, 서로 공인되거나 될 수 있는 상황에서, 적용할 문제이다.


사회 활동 공간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서 그 운영을 RING 게임처럼 만들고자 하면 앞에서와 같은 공개성과 투명성 외에도 물리적인 폭력이 없고 집단의 폭력이 없어도 승과 패에 대해서 심판이 있건 없건 상호 간에 인식을 할 수가 있어야 하고 그 결과 서로 간에 룰을 지킬 수 있어야 하고 그렇지 않으면 사회와 사람을 왜곡시키는 구조적인 폭력이 될 수도 있다.


국가의 법은 개인이든 단체든 사람이 자신의 생존과 활동을 위해서 사람을 물리적으로 해치는 행위를 막는 것으로 이루어져 있고 도덕과 윤리의 본질이나 법의 정신이나 개인의 신앙관이 무엇이든 신(神)의 세계에서 말한 사람 간에 지켜야 할 계명인 성경의 십계명의 5절-10절의 내용도 비슷하고 사람의 활동이 다양해지니 복잡하고 광범위 하게 나타날 뿐이다.


사람이 인생을 살아갈 때 스스로에게 행할 말과 행위 규범이 아니고 다른 사람에게 영향을 미칠 법을 만들어서 다른 사람에게 영향을 미치고자 하면 그 사실 자체를 다른 사람도 알아야 할 것이고 다른 사람의 말과 행위를 방해하거나 침해하는 것이 되어서는 안될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개인의 신조나 법이라고 해도 다른 사람에 대한 폭력과 범죄가 될 수 있다.


불법천지를 만드는 것과 무법천지를 만드는 것의 차이는 무엇일까? 불법이란 말도 佛法(Buddha's realization and understanding about human being and this world)과 不法(violation of social national law)과 불법(佛法; the law of France)의 의미로 사용될 수 있고 전후 사정으로 판단할 문제이고 하나의 단어만으로 판단할 문제는 아니다.


무법이란 말도 舞法(how to dance), 無法(without social national law), 깨달음의 이치나 수도자로서 준수해야 할 법을 초월하는 깨달음, 도덕과 윤리의 본질이나 법의 정신이나 신(God and Angels)의 세계에서 말한 계명인 성경의 십계명의 5-10절의 내용을 사람 간에 지켜서 법(law)이 존재해도 존재하지 않게 되는 것과 유사한 경우 등도 있다.


내가 5년 동안 작성하고 있는 글은 사람의 언어와 지식과 세상물정을 모르는 어린 아이 때의 하늘의 세계에 대한 대화에서 그 결과가 동양의 종교들이 아닌 서양의 성경(The Bible)과 유사한 것이나 사람의 존재론적인 본질, 사람의 말과 행위, 예의, 관습, 사후 세계, 하늘의 세계 등에 대한 미묘한 견해 차이가 난 것을 사람의 말과 지식으로 표현하고 있다.


간단 명료한 사실에 대한 1970년도 당시와 오늘 날의 차이는 사람이 사람의 언어와 지식으로 이해를 할 수 있도록 설명을 하고 있다는 것이고 그 과정에 1970년도 당시의 약 10년 동안의 하늘의 세계(God and Angels)로부터의 현상들과 더불어서 3-40년 동안의 하늘의 세계(God and Angels)로부터의 현상들로부터의 현상에 더해지니 좀 더 풍부하다 것이다.


사람의 육체란 물질에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사람의 눈과 오늘날까지의 과학으로 알 수 있는 것이 전혀 없는 사람의 생각이나 영혼과 유사하게 하늘의 세계란 곳으로 표현되는 신, 하나님과 천사님들, (신)(성)령(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체도 물질이 아닌 비물질의 존재이니 그런 것이 문제였고 나의 글에서 언급된 방식대로 확인 추측 가능한 모습도 있다.


사람의 생각은 사람의 두뇌란 물질 기반에서 생성소멸하고 그러나 물질의 개념으로서 확인할 방법이 없고 사람의 영혼은 존재한 대로 존재를 하고 사람의 육체에 거할 때는 사람의 육체와 끊임없이 교감하지만 육체의 사후 육체로부터 벗어나면 육체에 영향을 미치는 것이 힘들고 Spirits as God and Angels은 성경과 나의 글에서 언급한 활동들이 있다.


사람에게 하나님이나 천사님이란 표현을 사용할 때는 어디까지나 비유적인 표현이 있고 여러 가지 경우가 있을 수 있겠지만 하나님이나 천사님(God and Angels)과 때때로 교통이나 동행을 할 때 그런 표현을 사용하지만 사람 및 사람의 영혼과 하나님의 세계는 본질적으로 다르고 생성소멸이 가능한 육체가 있고 없는 것도 그런 차이들 중 하나에 속한다.


사람에게 하나님이나 천사님이란 표현을 사용할 때는 어디까지나 비유적인 표현이 있고 여러 가지 경우가 있을 수 있겠지만 사람의 사회 활동의 하나로서 사용할 경우에는 관련된 사람들끼리 일을 도모하기 위한 방법으로서 사용을 하는 것이지 다른 사람을 공격하거나 해치거나 다른 사람의 것을 빼앗거나 강탈하는 도구나 수단은 아니다.


the film scenario.


20090911


정희득, JUNGHEEDE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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