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Politics)와 사명

서울대 자유게시판 20090918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09. 9. 21. 13:35

서울대 자유게시판 20090918


지금 현재 내가 살고 있는 수원시의 아파트와 주변 지역에 내가 살기 이전에 여러 번 나타난 일이 있었다. 1970년도 전후의 어린 아이 때 사람과의 동행으로 나타난 일도 있었고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하나님의 세계(God and Angels)와의 동행으로 나타난 일도 있었다.


서울대학교 농과대학 농작물 실험 장소에 나타났을 때는 모판을 만든 사람이 있었고 그 결과로서 사진기로 사진 촬영을 하는 것 없이 그 날의 대화 장면의 모습이 촬영 수원시의 종로 지역에 있는 사진관의 사진기에 그대로 촬영이 될 수 있는 것인지에 대한 대화를 한 일이 있었다.


가끔 하나님의 세계(God and Angels)에서 나에게 나타나고 사람들이 하나님의 세계(God and Angels)에 대해서 직접 알 수 있는 것이 없으니 하나님의 세계(God and Angels)로부터 가능한 능력이나 현상으로서 하나님의 세계(God and Angels)에 대한 말을 하지만 나도 다른 사람과 동일한 사람이니 그런 것이 가능한 것이지 알 수 없다는 말을 한 일이 있었다.


하나님의 세계(God and Angels)로부터 나를 통해서 또는 나와 더불어서 여러 가지 능력이나 현상이 나타나는 것은 그 사실로서 하나님의 세계(God and Angels)에 대한 말을 하기 위한 것이니 비록 나와 동행을 할 필요까지야 없겠지만 하나님의 세계(God and Angels)을 알고 신앙을 갖거나 그 증인이 될 수 있는 경우에 자주 나타난다는 말을 했었다.


그 날의 대화가 하나님의 세계(God and Angels)의 능력에 의해서 사진 촬영으로까지 이어진 것이지 아니면 사람의 말과 말로서 사람을 우롱하고 희롱하고 특히 하나님의 세계(God and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한 말을 부정하기 위한 것인지 몰라도 나이아가라 폭포나 몇몇 폭포에 대한 대화나 또는 하이면의 사진관에서의 대화와 같은 대화가 있었다.


앞의 대화의 배경은 실제 사실이 무엇이든 생후 몇 개월 후에 영화나 CF 촬영 장면에서 볼 수 있는 유럽까지 갔다가 2-3살 무렵에 경상남도의 덕명리에 돌아왔을 때 외국으로부터 의뢰를 받고 영국, 스페인, 중국, 일본 등을 거쳐서 온 나를 찾아왔다는 사람과의 대화 중 인공위성 촬영과 같은 현상이 EB에 발생한 것에서 기인한다. 1965-70년 사이의 일이다.


성경 또는 우리 사회에서 말하는 신(God and Angels)이 사람, 사람의 영혼, 이 세상의 물질과 본질적으로 다르고 신(God and Angels)의 이 세상에 나타나는 것은 사람을 지배하기 위한 것이 아니고 이 세상의 이치에 대한 말을 하고 그 결과 사람이 사람을 해치는 것 없이 더불어 사는 것에 대한 말을 하기 것이라고 해도 서양이란 말로서만 생각하는 사람도 있었다.


성경 또는 우리 나라에서 말하는 신(God and Angels)의 세계는 사람, 사람의 영혼, 이 세상의 물질과 본질적으로 다르고 사람과 신(God and Angels)과의 관계가 성경 또는 나의 글에서 말하는 것과 같다고 하니 사람을 신(神)으로 알고 섬기는 것을 말하는 사람도 있어서 어떤 경우든 사람을 해치는 지배와 폭력과 범죄 행위는 사람을 부정하는 행위란 말을 했었다. 


앞과 같은 대화를 한 사람들 1970년도 당시의 연세가 50대에서 70대의 연령의 사람들이었고 그 사람들을 닮은 사람들이 내가 살고 있거나 신앙 생활을 하고 있는 곳 주변에 있지만 상호 간의 관계를 잘 모르고 나와의 관계를 통해서 서로를 확인하기도 힘들 것이다. 왜 그럴까? 당사자들이 몇 십 년의 변한 모습을 알 정도로 사람의 눈으로 본 일이 없으니 그렇다.


지금 현재 내가 살고 있는 곳과 유사한 아파트에도 여러 차례 나타난 일이 있었다. 그 중의 한 경우는 3-40대의 청년이 엎어져 누워 있으면서 허리의 통증을 호소하는 경우였다. 디스크는 아닌 것 같은데 허리를 쓸 수가 없어서 누워 있었고 그 결과 성경에서 말을 하는 신(God and Angels)의 능력으로 치료하는 것에 대화를 설명을 준 일이 있었다.


신(God and Angels)의 능력으로 사람의 질병이 치료가 될 때는 사람이, 동행하는 사람조차도, 알 수도 있고 모를 수도 있고 사람의 육체에 있는 영혼을 스스로를 관찰하는 것을 통해서 알 수도 있지만 사람의 보통의 육체의 활동 방식으로는 행동할 때는 모르는 것과 비슷하고 신(God and Angels)과 동행하는 사람의 행동과는 직접적으로는 무관하다는 말을 했었다.


신(God and Angels)의 능력이 신(God and Angels)과 동행하는 사람을 통해서 발생할 때는 신(God and Angels)에 대한 말을 하기 위한 것인데 사람들이 직접 알 수 있는 것이 없으니 신(God and Angels)이 직접 또는 동행하는 사람이 신(God and Angels)의 능력이 발생하는 것을 말하기 위해서 여러 가지 반응과 동행을 하는 경우가 있을 수 있다는 말을 했었다.


어떤 경우이든 신(God and Angels)의 능력이 사람을 통해서 또는 사람과 동행 중 나타날 때는 신(God and Angels)의 세계가 이 세상에 존재하는 것을 말하고 신(God and Angels)에 대한 신앙과 믿음을 갖게 하기 위한 것이니 비록 목회자나 전도사가 될 필요는 없지만 신(God and Angels)을 알고 신앙을 갖거나 증인이 되면 좋다는 말을 했었다.


앞의 사람이 허리를 다친 경위는 이렇다. 앞의 사람이 일로 인하여 과로를 하니 평상시에 '잠시 쉬고 싶다''어디를 다쳐서라도 잠시 쉬고 싶다''힘들어서 죽겠다' 등의 말을 자주하니 그 말을 들은 사람이 그 사람의 소원을 들어주고 언행을 가르친다고 어린 아이의 행동을 유발한 경우인데 동작이 빠르니 잡을 엄두를 못 내고 나의 이름을 말을 한 모양이었다.


우스운 말 같지만 우리 사회의 일이든 성경에 관한 것이든 사람, 사람의 영혼 및 이 세상의 물질과 다른 존재로서의 하나님(God and Angels)의 세계에 대한 것이 언급되면 그 정체성과 본질부터 알고자 해야 할 것인데 서양이란 관념과 성경에 대한 그릇된 이해에 사로 잡혀서 성경의 창세기1장이나 요한복음1장 등을 핑계로 한 생체 실험도 있는 모양이다.


3-40년이 지나니 나를 상대로 복수무정을 하거나 역사의 반복을 실현하거나 성경 또는 우리 나라에서 말하는 신(God and Angels)의 세계의 예언에 대한 대비 되는 개념으로서 사람의 예언을 실현한다고 여러 가지 행동을 하는 경우로 나타나고 있는 것 같다. 이간에 속아서 범죄의 피해자가 되고 이간에 속아서 제3자에게 범죄 행위까지 하는 경우일 것이다.


1970년도 전후의 어린 아이 때부터, 내가 태어날 때부터, 국가 또는 가문과 관련된 정치활동이나 종교활동 또는 앞의 행위로부터 발생하는 경제 활동에 관련이 되고 하나님(God and Angels)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현상에 의해서 하나님(God and Angels)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 및 그 결과로서의 하나님(God and Angels)의 세계의 실존의 증거에 관련이 되고 특히 성인이 된 1986년도 이후에도 1970년도 전후의 어린 아이 때 하나님(God and Angels)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 중 언급된 대선출마의 정치 활동이나 하나님(God and Angels)의 세계의 실존에 대한 증거 및 그 결과로서의 경제 활동에 관련 된 말이 다시 확인되니 학창시절 또는 사회 경제 활동 중 앞의 분야에 관련된 불 특정한 사람들과 만날 수 있게 된 것이 유유상종이란 말과 겹쳐서 현재의 나의 글의 내용을 부정할 수 있는 증거라도 될 수 있는 것처럼 말과 말을 만드는 경우가 있는데 사람의 사회 경제 활동을 조직적으로 방해하는 행위이고 사람의 재산권을 침해하는 행위이고 사람에 대한 거짓말과 유언비어를 퍼트리는 행위가 될 수도 있으니 조심할 일이다.


1970년도 전후의 일로서, 그리고 1986년도에 확인된 일로서, 하나님(God and Angels)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 및 그 결과로서의 하나님(God and Angels)의 세계의 실존의 증거를 말을 한 사람이 동서고금의 이해관계 없이 사람의 인생 교훈으로서 속담과 격언을 말을 하고 그러나 속담과 격언 중에는 현실의 모습에서의 처세술에 관한 것이 있고 사람으로서 올바른 행위 및 사람으로서 추구해야 할 행위와 이상 사회에 대한 것이 있으니 그런 것을 잘 분별하여 어떤 경우이든 사람이 사람을 해치거나 사람의 것을 도둑질하고 강탈하거나 사람에게 거짓말을 하는 경우는 제외를 하고 이해를 해야 할 것이고 또한 사람은 사람이 살고 있는 자연환경 및 사회 문화적인 환경이 있으니 시대의 흐름을 잘 고려해야 할 것이라고 말을 한 것과 관련된 구체적인 내용은 나의 다른 글들을 참조 하면 좋을 것이고 특히 사람이 사람의 말과 행위의 주체란 것을 악용하고 사람의 특정한 말과 행동을 이용한 다수의 지능적인 범죄 행위에 대한 것은 나의 다른 글들을 참조 하면 좋을 것이다.


대한민국이란 모습이 고정되어 있는 것이 아니고 살아 있는 유기체이고 그것도 대한민국에 살고 있는 수 천 만 명의 사람들이 살아 있으니 그런 것이고 그런데 지구상의 정치 경제 종교 분야의 방식에 대해서 지금까지 인류의 역사의 지식 개념으로만 A~Z를 개념 분류하고, 특히 성경과 관련된 종교에 대한 것도 A~Z 방식으로 분류하고, 그 내용까지 정한 후 사람과의 대화 중 또는 글의 내용 중 또는 정치 경제 종교 활동 중  대한민국을 말을 하면 사람이 나쁜 것부터 먼저 배운다는 말까지 적용을 하여 신분에 따른 사람차별, 직업에 따른 사람 차별, 성에 따른 사람 차별, 과거 삼국시대나 고려시대에 있었던 형사취수란 풍습, 가문 등의 것을 악용하고 심지서 성경의 내용을 악용하여 사람의 행위에 대해서 다수가 조직적으로 시비를 거는 것도  사람이 사람의 말과 그 목적이 무엇이든 실제 현실에서는 사람이 사람의 말과 행위의 주체란 것을 악용하고 특히 성경의 창세기 1장이나 요한복음 1장과 같은 구절을 강요하고 사람의 특정한 말과 행동을 이용한 다수의 지능적인 범죄 행위에 불과하니 자세한 것은 나의 다른 글들을 참조 하면 좋을 것이다.


성경의 내용 중에는 성경의 십계명이나 사람으로서의 도리나 행위에 맞는 것도 있고 그렇지 못한 것도 있다. 왜 그럴까? 이 세상에서의 사람은 잉태부터 육체의 사망까지 살아가는 존재이고 사람은 사람이 살고 있는 자연환경 및 사회 문화적인 환경이 있고 성경의 기록은 이 세상의 사람과 우리 사회 또는 성경에서 말을 하나님의 세계(the world of God and Angels)와의 교통과 동행 및 그 결과로서의 증거 행위를 기록한 것이지 성경의 기록에 맞추어서 이 세상의 사람과 우리 사회 또는 성경에서 말을 하나님의 세계(the world of God and Angels)와의 교통과 동행을 하고 증거 행위를 한 것이 아니니 그렇다.


우리 사회의 경험과 체험 또는 성경의 내용에서도 말을 하고 있듯이 이 세상의 사람과 우리 사회 또는 성경에서 말을 하나님의 세계(the world of God and Angels)와의 교통과 동행은 사람이란 사실로서만 관련이 되고 사람의 사회적인 종교적인 신문이나 또는 가문 등과 일절 관련이 없고 그러니 사람의 언어 지식 세상물정을 모르는 어린 아이 때부터 하나님의 세계(the world of God and Angels)로부터의 교통이 발생하기도 하고 그러나 그 결과가 잠시 동안의 교통 또는 장기간의 교통 또는 오랫동안의 교통 또는 사명과 같은 경우로 나타나는 것이다.


나의 글에서 말을 하고 있는 내용이나 1970년도 전후 약 12년 동안의 나와 하나님의 세계(the world of God and Angels)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후 약 30년 동안의 망각 기간에 있다가 지금처럼 5년 동안이나 그것도 1965년도 이후부터 지금까지의 하나님의 세계(the world of God and Angels)로부터 발생한 현상들을 중심으로, 그것도 나와 동행을 하는 사람이 아니라 내가 직접, 글을 쓰는 것 등은 1970년도 당시 및 지금까지의 무속신앙에서 볼 수 없는 사실이고 성경을 통해서도 직접적으로는 알 수  없는 사실이다. 또한 하나님의 세계(the world of God and Angels)의 실존을 알고서 성경처럼 또는 나의 말처럼 또는 하나님의 세계(the world of God and Angels)의 모습 그대로 신앙을 가지고 싶은 사람이 있다는 것에 대한 의사 소통의 방법에 불과한 나와 하나님의 세계(the world of God and Angels)와의 약속된 의사 소통의 방법도 1970년도 당시 및 지금까지의 무속신앙에서 볼 수 없는 사실이고 성경을 통에서도 직접적으로는 알 수  없는 사실이다. 성경에서처럼 나와 동행을 하는 사람이 나와 하나님의 세계(the world of God and Angels)과의 교통과 동행 및 그 결과로서의 증거 행위에 대한 글을 작성하려고 하면 내가 성경에서처럼 또는 1970년도 전후의 어린 아이 때부터 하나님의 세계(the world of God and Angels)에서 그 능력과 방법으로 하나님의 세계(the world of God and Angels)에 대한 증거를 하고자 할 때 그런 것이 통하고 가능해야 하고 그 결과로서 최소한 나와 동행하고 있는 하나님의 세계(the world of God and Angels)로부터의 교통이 발생해서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above-physical-material한 하나님의 세계(the world of God and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을 경험과 체험으로라도 알 수가 있어야 한다. 그렇게 되어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님이 하나님의 세계(the world of God and Angels)의 능력으로 잉태가 되어도 그 사실 자체를 모르고 하나님의 세계(the world of God and Angels)의 천사들이 꿈이 현몽하여 말을 하고 난 후에야 알게 되는 하나님의 세계(the world of God and Angels)의 능력 및 관련된 현상을 알 수가 있다.


외할머니라고 불리는 분이 이슬람교 전도 활동을 갈 때, 또는 스님이 포교 활동을 갈 때, 종교에 관한 일이니 어린 나에게 주의할 것을 묻는 일이 있어서 다음과 같은 말을 한 일이 있었는데 나의 글의 내용을 부정하거나 또는 나의 글의 작성 및 관련된 비지니스 및 인생을 위해서 지급될 것으로 언급된 1970년도 가치의 50억원의 돈을 부정하거나 또는 2005년 무렵에 글을 작성하게 될 때 그 결과서 발생할 수도 있는 6663천만원에서 6666천만원의 4개 국가에서의 책의 판매권에 대한 것을 부정할 수단이나 도구는 아니다. 1965년에서 1970년도 사이의 경상남도 고성군 하이면 덕명리에서의 앞의 글과 책에 관한 대화를 상대방 마음대로 해석을 하여 어떤 정치판과의 정책 관련 계약인 것처럼 말을 만들거나 문서를 만들고 그런 것으로 개인이나 가족에서 씨족으로 그리고 현재의 국가의 모습으로의 발전과 변화를 겪어 온 인류사를 부정하고 사람이 사람이란 존재론적인 범위 내에서 사람과 사람 사이에 태어나는 사실을 부정하고 과거의 왕권 정치에 대한 복수란 핑계를 만드는 다수의 무형의 집단 폭력은 동서고금의 문제도 아니고 남녀노소의 문제도 아니고 사람의 사람에 대한 태도를 엿볼 수 있고 동서양의 이념이 만들어 내는 사람의 사람에 대한 태도를 엿볼 수 있고 특정한 지역과 사람과 권위에 고립된 지식이 만들어내는 사람의 사람에 대한 태도를 엿볼 수 있는 사실일 것이다. 스스로의 가족이나 자녀나 손자손녀를 보는 것으로서 사람에 대한 이해가 조금이라도 생길 수 있을지 모르겠다. 나를 위한 말이 아니고 A~Z의 신조나 주의도 아니고 사람이란 존재로서의 스스로의 모습을 위해서 주말이나 휴일에 시간이 있을 때 해질 무렵에 광교산이나 북한산과 같은 산 정상 부근에서 1-2시간 정도 앉아 있어 보면 사람으로서의 스스로의 모습을 조금씩 찾을 수 있을지 모르겠다.


사람, 사람의 영혼 및 이 세상의 물질과 하늘의 세계의 하나님의 세계(the world of God and Angels)가 본질적으로 다른 존재란 사실과 그리고 신, 신령, 하늘님, 하느님, 하나님과 천사님들, I AM, Spirits as God and Angels, Jehovah, Yahweh, Allah,,,등으로 표현이 되는 사실과 그리고 성모 마리아님, 요셉님, 그리스도 예수님을 포함하여 아브라함에서 사도요한까지의 사람은 사람이고  마호메트도 사람이고 그러나 하나님의 세계(Spirits as God and Angels)를 만난 사람이고 조상님도 사람이고 조상님 중에는 하나님의 세계(Spirits as God and Angels)를 만난 사람도 있고 그렇지 못한 사람도 있고 부처님은 깨달은 사람이고 깨달은 사람 중에도 하나님의 세계(Spirits as God and Angels)을 만난 사람이 있고 그렇지 못한 사람도 있고 결론적으로 하나님의 세계(Spirits as God and Angels)은 하나님의 세계(Spirits as God and Angels)이고 사람은 사람이고 하나님의 세계(Spirits as God and Angels)는 육체가 없는 빗물질의 영의 존재이고 그렇지만 사람의 영혼과는 다르고 사람은 모두가 사람의 육체와 영혼을 가진 것이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하나님의 세계(Spirits as God and Angels)를 직접 만난 일이 없고 하나님의 세계(Spirits as God and Angels)를 만난 사람을 통해서 간접적으로 하나님의 세계(Spirits as God and Angels)를 알고 그런 것도 사람과 그 인생을 위한 것이고  모든 인류가 하나님의 세계(Spirits as God and Angels)를 만나서 일생 동안 교통하고 동행하면 그 결과로 나타나는 인류의 모습은, 특히 내가 말을 하는 것처럼 만나는 사람마다 하나님의 세계(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한 말을 하고 있으면 그 모습은, 어떻게 될 것인가?란 말을 한 일이 있었다. 또한 사람의 행동 기준에서 보면 앞의 사실보다 더 중요한 것으로서 하늘에는 하나님의 세계(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가 있는 것을 알고 사람이 사람을 해치거나 사람이 사람의 것을 훔치고 강탈하거나 사람이 사람에게 거짓말을 하는 범죄  행위 없이 십계명의 5-10절의 내용을 지키며 사는 것을 말을 한 일이 있었다.


외할머니라고 불리는 분은  외할머니가 아니고 다른 사람이 나의 외할머니라고 말을 했고 할머니로서 서로 통하니 나의 외할머니 역할을 하는 것이라고 말을 했다. 외할머니라고 불리는 분이라는 말을 사용한 것도 외할머니가 사람 간의 관계 호칭이고 하늘에는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가 있는 것이나 그 내용이 동양 서양 불문하고 인류의 기록 중에는 성경(The Bible)의 기록과 유사한 것이나 이 세상의 사람이 하늘의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할 수 있는 사실과 무관한 것이니 그런 것이었다. 또한 하늘의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의 능력으로 유전자와 같은 사람의 정보를 통해서 또는 사람이 알고 있는 사람에 대한 정보를 통해서 나의 조상과 관련이 있는 왕릉과 같은 무덤이 있는 곳에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의 능력에 의한 순간적인 공간이동의 방법으로 내가 나타날 수 있었던 사실과 살아 있는 사람 중에서 나와 관련이 있는 사람에게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의 능력으로 나타날 수 있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이다. 사람이 성경의 내용으로 기획 연출을 한 곳에 또는 나의 3-40년 동안의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로부터의 현상에 근거하여 기획 연출을 한 곳에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의 능력이, 물론 하나님의 세계(the world of God and Angels)의 실존을 알고서 성경처럼 또는 나의 말처럼 또는 하나님의 세계(the world of God and Angels)의 모습 그대로 신앙을 가지고 싶은 사람이 있다는 것에 대한 의사소통의 방법에 불과한 나와 하나님의 세계(the world of God and Angels)와의 약속된 의사소통의 방법이 있어도, 잘 나타나지 않는 것과 유사한 경우이고 지금 현재도 내가 다수의 사람들의 언어폭력 및  유언비어 및 30-50개의 거짓말에서 기인한 말과 말에 시달리고 있는 것과 유사한 경우이다.


지금까지 3-40년의 실질적인 경우가 말을 하고 있듯이 사람이 성경의 내용으로 기획 연출을 한 곳에 또는 나의 3-40년 동안의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로부터의 현상에 근거하여 기획 연출을 한 곳에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의 능력이 나타나면 기획 연출을 한 사람의 말대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와 그 능력에 대한 말이 만들어진다. 사람이 사람의 인지 능력만으로 직접 알 수 없는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의 존재론적인 본질과 관련이 된 것이기도 하지만 지역 별로, 국가 별로, 종교 별로, 사람의 사후 세계 및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 것처럼 사람의 사후 세계 및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에 대해서 잘못 알고 있는 것에서 기인을 하기도 하고 특히 현실 세계에서의 정치 경제 종교 관련 이해관계가 큰 것도 한 몫 할 것이다.


the film scenario.


20090911


정희득, JUNGHEEDEUK,


If there is any word to say about the contents of my writings, from the viewpoint of the contents of The Bible or The world of God and Angels as Spirit or the world of mankind and human being and human being's society, my email address and my blogs can be available. Please, it would be better to be sure that you can have a conversation with me about the contents of my writings in public way in public place, such as church or university with the existence of police and public prosecutor. Therefore, the contents of my writings cannot be led to harming other peoples and their lives, which will lead one to deny oneself.


heedeuk_jung@hotmail.com, jungheedeuk@paran.com,

http://blog.daum.net/wwwhdjpiacom, http://blog.paran.com/wwwhdjpiacom, http://blog.naver.com/heedeuk_jung, http://blog.chosun.com/jungheedeuk, http://blog.joins.com/jungheedeuk,,,,

,,,


Right now 'www.hdjpia.com' is not my web sites nor my domain since several years ago during my writings of several years since Year 2004 for the existence and identity of Spirits as God or Angels, as my writings of several years since Year 2004 had been said around several years of Year 1970 all over in this world and several weeks of 1986 in army training center in NonSanGun and several hours of Year 20010816 on 18th floor of SA Building in GwangHwaMoon in GwangHwaMoon in Seoul in South 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