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Politics)와 사명

정말 나를 돕고 싶다면,,,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09. 9. 21. 12:46

정말 나를 돕고 싶다면,,,


사람의 입과 입으로 말과 말을 하는 것이 돈이 드는 것도 아니고 힘이 드는 것도 아니니 정말로 돕고 싶다면,

그리고 내가 하나님과 천사님들에 대한 사실을 말을 해도 다른 사람들은 각자의 판단이나 가치 기준에 따라서 그 사실을 믿거나 최소한 증거를 하기만 하면 되고 인생을 걸거나 목숨을 걸고 부담을 해야 할 것도 없으니 정말 재미 있는 일로서,

또한 사람의 지식과 세상물정을 모르는 어린 아이가 거짓말을 하는 것도 아니고 지어낸 이야기도 아니고 하늘의 하나님과 천사님들에 대한 말을 하고 있는 내가 보아도 항상 사람의 눈에 보이는 것도 아니고 항상 사람과 대화가 되는 것도 아니고 특히 사람이 보고 싶고 대화를 하고 싶을 때 볼 수 있거나 대화를 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또한 사람으로서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능력이 필요할 때마다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능력이 나타나는 것도 아니고 사람과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관계가 거의 일방 통행에 가깝고 그러나 나를 비롯한 사람은 사람의 눈과 귀와 코와 입과 몸으로 활동을 하니 서로 간게 한계가 많지만 내가 실제 사실로서 말을 하고 있는 것이고,나의 말을 믿고 내가 말을 하는 하나님과 천사님들도 믿으면 상대적으로 쉽게 내가 말을 하는 하나님과 천사님들이 있는 것도 알 수가 있는 것이고 오늘의 이야기가 그 끝이 아니고 내가 경상남도의 덕명리를 벗어날 때까지 그리고 그 이후부터 약 30년 동안은 하나님과 천사님들로부터 나를 통해서 때때로 그 능력과 현상이 나타나고 있어도 내가 그런 사실에 대해서 망각 상태에 있을 것이니 조용히 살다가 2005년 무렵에 하나님과 천사님들에 대한 글을 쓸 때까지, 물론 그 중간에 두어 차례 하나님과 천사님들 및 어린 시절에 대한 기억을 되새기는 일이 있겠지만 하나님과 천사님들에 대한 글을 쓸 때까는 망각 상태에 있을 것이고 글을 쓰면서,  그리고 그 이후에도 계속 최소한 2055년 무렵의 사명까지는 죽~죽~죽~이어질 이야기이니 사람들은 그저 나의 말만 믿고 내가 말을 하는 하나님과 천사님들만 믿으면 나로부터 상대적으로 쉽게 하나님과 천사님들을 알 수 있는 기회도 오랫동안 많으니,,,

또한 내가 말을 하는 사실이 오늘의 일만 아니고 내가 태어나기 전부터 존재를 했었고 그 결과가 단 한 명의 사람이라도 이 세상에서 더 사람답게 살고 죽자 마자 바로 천국에 가게 하기 위한 것이니,,,

무엇을 어떻게 하는 것이 나를 돕는 것일까?

내가 하나님과 천사님들에 대한 사실로서 돈을 벌고 대한민국 최고의 재벌이 되고 아시아 최고의 재벌이 되면 그 결과는 사람들의 인생과 사회 활동에 도움이 되는 것이니 정말로 돕고 싶다면 무엇을 어떻게 하는 것이 나를 돕는 것일까?란 말을 1970년도 무렵의 어린 아이로서, 사람과 세상과 전통과 관습 등에 대해서, 특히 제사에 대해서, 서로 다른 이해를 가진 어른들부터 하는 말마다 시비에 걸린 어린 아이로서,  말을 할 때 동행하고 있었던 아이들과 어른들은 who?


하나님의 세계를 말하면 성경으로서,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에 대한 증거를 하면 하나님의 세계로부터의 현상들과 증인으로서, 정치 활동을 말하면 정치권력으로, 돈 벌이를 말하면 돈의 권력으로서, 컴퓨터 프로그램을 말하면 컴퓨터 헤커로서,,,사람을 해치는 기획과 연출에 중독이 되니 사람을 해치는 것 자체에 불감증이 걸린다. 기획과 연출이 다수의 이익을 도모하는 일을 추구하자 하는 것으로 나타나면 그 효과가 배가 될 것인데 앞의 경우에서 조차도 다른 사람과 그 인생을 시험 들게 하는 것이 있으면 몇몇 사람들의 tension은 생길지 몰라도 십중팔구 범죄 행위가 될 수 있다. 십계명의 내용도, 즉 부모님을 공경하는 것도, 십계명의 순서에 따라서 우선 순위가 정해지는 것이 아니라 5-10절 모두가 동시에 지켜져야 할 일이고 그렇지 않으면 십중팔구 사람에 대한 범죄 행위가 될 수 있다. 사람에게 비유적인 표현으로서 하나님이란 말을 사용하는 것이 십계명의 3절의 어기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신성을 보호한다고 하나님의 이름으로 또는 하나님의 복음을 전할 직분으로 사람을 판단하고 심판하고 단죄하고 심지어 범죄 행위의 도구와 수단으로 삼는 것이 십계명의 3절을 어기고 심지어 1절과 2절을 어기는 행위가 된다. 돌로서 동상을 만드는 것 자체가 우상을 만드는 것이 될지 몰라도 사람의 행위 기준에서 보면 돌로서 동상을 만드는 것 자체는 우상을 만들거나 섬기는 행위가 아니고 돌로서 만든 동상을 중심으로 만물의 영상인 사람으로서의 생각과 이성과 정신과 의지를 빼앗긴 채 신앙 행위를 하는 것 자체는, 즉 무생명체인 돌을 중심으로 생명체인 사람이 그 인생과 길흉화복과 사후 세계를 구하는 신앙 행위를 하는 것 자체는, 십계명의 1절과 2절을 어기고 우상을 만들거나 섬기는 행위가 된다. 그러나 그런 일은 사람 대 사람의 관계로서는 대화를 할 일이고 다른 사람의 인생까지 판단하고 심판하고 단죄하는 행위는 십계명의 1절과 2절과 3절을 어기는 행위가 된다. 왜 그럴까?


the film scenario.


20090911


정희득, JUNGHEEDE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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