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Politics)와 사명

1970년도 전후 약 10년 동안 하이면 덕명리에서 발생한 일과 관련이 됩니다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09. 9. 17. 04:41

1970년도 전후 약 10년 동안 하이면 덕명리에서 발생한 일과 관련이 됩니다.

아래의 글은 정치 활동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것이며 저작권 등의 경제 활동이나 재산권과 연관이 되지만 지식과 정보를 얻는 행위에서 볼 때 문제가 되는 것은 없습니다.


수고 많으십니다.

가끔 이메일로 보내드렸듯이 아래의 내용은 1965년도에 출생한 후 집안의 마당을 기어 다닐 수 있을 정도의 몇 개월 후부터 2-3살 무렵까지의 이곳저곳으로의 이동이 있은 후 다시 2-3살 무렵에 경상남도 고성군의 하이면 덕명리로 돌아와서 1977년까지, 제가 부산시 초등학교 6학년으로 전학을 가기 전까지, 덕명리에서 발생한 하늘의 세계와 통하는 현상의, 영(靈) 또는 신(神) 또는 하늘님 또는 하나님의 세계(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과 동행이 가능한 현상의, 결과로서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과 정체성을 증거하는 일과 관련이 됩니다. (기억력 경쟁에 대한 말은 아니고 사람에 관한 것으로서 말을 할 때 생후 2-3개월 동안 발생한 일 중 기억되는 것이 있어도 사람의 언어나 지식이나 지명의 기준에서 세상만물을 알 수 있는 것은 아니었고 2-3살 무렵에는 사람의 언어나 지식이나 지명의 기준에서 덕명리란 곳을 알았으니 위와 같이 표현을 한 것임.)

구체적인 이유가 무엇이었든 외부로 드러나는 현상으로 볼 때는,

대한민국 사회에서 실제로 발생한 하늘의 세계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한 말이 유교나 도교나 불교나 무속 신앙도 아니고 서양에서 들어온 것으로만 이해하는 성경(The Bible)의 내용과 유사한 것이 원인이 되고 또한 사람의 눈과 귀와 같은 오감 육감의 관점에서 볼 때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above-physical-material 존재가 문제가 되어서 몇 년 동안의 지구상의 곳곳에서의 어린 아이의 말이 말로서 통하지 않으니 2005년 무렵에, 불혹의 나이가 되는 40세 무렵에, 컴퓨터로 수 백 권의 분량의 글로서 작성하기로 한 사실과 관련이 있는 내용입니다.

그 당시에 제 또래의 아이와는 대화를 할 수가 없는 내용이고 중고등학교 및 대학교에 다니는 학생은 학교에 있고 청장년층은 생업과 영리추구 활동에 종사 중이니 주로 환갑의 연세의 사람들과 대화가 된 내용이고 3-40년 전의 일이니 관련된 사람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시간이 되실 때 읽어 보시면 어느 곳에서 무슨 일을 하던 세상을 이해하고 인생을 살아가는데 약간의 도움은 될 것입니다.

오늘 날의 사람의 문제는 지식문명 과학문명 물질문명이 문제가 아니라 사람의 스스로 및 사람 및 세상에 대해서 마음의 문을 닫는 것에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주고 받는 것 없이 상대방의 말을 믿어도 그 존재론적이 본질로 인하여, 즉 성모 마리아님과 요셉님 사이에서 육체적인 사랑 없이 하나님의 세계의 능력으로 예수님이 잉태가 되어도 그 사실 자체를 모르고 꿈에서 천사가 현몽을 해서 말을 하니 그 사실을 알게 되고 질병 치료가 되거나 근력에 변화 생겨도 직접적으로 볼 수 있거나 알 수 있는 것이 없는 현상으로 인하여, 믿기 힘든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에 대해서 사람의 시각과 물질로만 말을 하고자 하니 서로 간에 대화가 힘들고 서로의 인생을 시험 들게 하는 유언비어나 거짓말만 발생하게 되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20090916


정희득 올림

참조)

앞에서 말을 하는 하늘은 자연 또는 종교 관련된 표현으로서 사람의 능력에 대한 비유적인 표현이 아니고 하나님이란 표현도 종교 관련된 표현으로서 사람, 사람의 영혼, 이 세상의 물질과 본질적으로 다른 존재로서의 우주의 절대적인 존재에 대한 표현이며 사람에 대한 비유적인 표현은 아닙니다.

사람에게 비유적인 표현으로서 하나님이란 표현을 사용하는 경우도 몇 가지 있으며 특정한 분야의 탁월한 능력을 가진 경우나 사회 활동을 위한 방법의 경우나 또는 종교의 개념으로서 우주의 절대적인 존재와의 교통이나 동행이 가능한 경우 등에 사용을 하기도 합니다.

이 세상의 사람이 하나님의 세계와의 교통이 되고 동행이 되어도 사람은 사람이고 사람의 육체는 육체로서의 생로병사의 모습이 있고 하나님의 세계의 성령=영=천사=신의 능력으로 질병이 치료가 되거나 죽은 자가 살아나도 마찬가지로서 사람은 사람이고 육체는 육체로서의 생로병사의 모습이 있습니다. 건강 검진을 받는 것 여부나 질병 치료를 받는 것 여부가 이 세상의 사람의 하나님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에 대한 증거는 아니고 사람이 각자의 세상에 대한 지식이나 성경의 내용에 근거한 검증 기준으로서 만든 기획과 연출의 상황에서 하나님의 세계의 능력이 나타날 수 있느냐 없느냐 여부도 이 세상의 사람의 하나님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에 대한 증거는 아니고 사람을 해치는 것이 목적인지 몰라도 그런 그릇된 지식이 많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더불어 살고 있으니 사람의 신체 행위든 사회 경제 활동 행위든 다른 사람과 그 인생과 그 활동을 해치지 말자는 법에 대한 반감이 각자의 기준에서 다른 사람을 해치기 위한 방법으로서 교회법, 가문의 법, 강산의 법 등 새로운 법을 만드는 것으로 나타나기도 하는 모양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