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Politics)와 사명

李대통령 "개헌, 현실성있게 제한적 검토해야"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09. 9. 17. 04:41

李대통령 "개헌, 현실성있게 제한적 검토해야"

연합뉴스 기사전송 2009-09-15 15:31 최종수정 2009-09-15 17:24


http://news.nate.com/view/20090915n13381


정희득 : 기사와 관련된 문제는 선거구제나 행정구역만으로 해결된 문제는 아닐 것이고 오히려 문제를 보다 복합적으로 심화시킬 수도 있다. 사람의 일이 그렇고 제도도 사람이 만들고 운영하고 지키게 되고 그러나 공채로 인력을 채용하는 자유민주주의 국가의 조직에서 조차도 직위나 역할이 갖게 되는 영향력이 또 다른 구조와 조직과 폐쇄를 만들어 가듯이 제도만으로 해결될 수 있는 것은 별로 없다. 정치 제도를 놓고 제도 간의 우위 논쟁을 할 수 없는 것도 각 지역이나 국가의 역사 문화 특히 경제활동 등이 복합적으로 엮여 있다. (2009.09.15 18:17)     


정희득 : 인류사적으로 볼 때 왕권 정치 시대가 스스로 개혁이나 변화의 바람을 이끌어 내지 못하고 공산주의가 국가로 변화를 하게 된 국가를 보면 그 나름대로의 역사 문화적인 배경이 있을 것이다. 왕권정치에서 공산주의 정치로 변모한 국가의 공산주의 정치가 거의 끝나 가는 것도 해당 국가의 역사적인 입장에서 보면 왕권 정치 시대가 안고 있었던 구조적인 모습 및 사람 간의 관계가 어느 정도 해소가 되었거나 오히려 그 반대가 되니 그런 현상을 맞게 되는 것이다. 그런 판단은 어떻게 할 수 있을까? 국민의 인생과 삶을 보면 어느 정도 추정할 수 있다 (2009.09.15 18:39)     


정희득 : 인류사의 흐름을 볼 때 사람이 살고 있는 사회란 구성체가 개인에서 씨족을 거쳐서 국가란 조직으로 변화를 하게 되는 것을 비롯하여 절대군주나 폭군이나 네로 등의 모습도 있지만 사람이 살고 있는 사회란 조직체가 몇몇 사람들이 폼을 재기 위한 형태로 존재하는 것은 아니다. 몇몇 사람들이 폼을 재는 것과 같은 일시적인 모습도 있지만 각자 제 인생 살기에 바쁜 사람들의 상황을 몇몇 사람들이 이용한 것인지 장기화 될 속성은 아니고 몇몇 사람들이 폼생폼사 하는 기간만큼 다수의 인생에 대한 범죄자들의 범죄 행위와 그 피해만 존재할 뿐이다. (2009.09.15 18:47)     


정희득 : 내가 범죄 결백증이 거린 것이 아니고 최근 5년 동안 인류사에서 말을 하는, 우리 사회에서 신, 영, 신령, 하늘님, 하느님, 천지신명, 귀신에 홀린 것, 신들린 것이라고 말을 하는, 성경에서 I AM 신,영, 성령, 하나님과 천사님들이라고 말을 하는, 존재가 실제로 존재하고 있는 것을 40년 동안의 경험과 체험에 바탕하여 증거하는 글을 작성하고 있고 사회 및 국가 활동과 관련된 정치 활동에 대한 말을 하다 보니 사람이란 생명체 및 존재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으로서 사람의 생명과 인생에 대한 범죄 행위에 대한 언급이 있을 뿐이다. (2009.09.15 18:53)     


정희득 : 사람의 생명과 인생에 대한 범죄를 말을 하는 것이 개인 기업 국가 발전에 역행을 하는 것이지만 그 반대이고 개인 간의 경쟁과는 달리 국민의 집합체인 국가란 국민 개개인이 개판이든 막판이든 100퍼센트 발휘된 능력으로 살아갈 수 있는 것이 곧 국력이니 사람의 사람에 대한 온갖 종류의 범죄로 인한 개인의 피해 및 국가의 비용 낭비는 어느 정도로 많고 그 결과가 개인 기업 및 국가의 발전에 어느 정도로 지장을 초래하고 그 결과가 개인의 능력 지식 기술 재능 등의 개발과 발전 및 자유로운 인생에 어느 정도로 치명적으로 작용을 하게 될까? (2009.09.15 18:55)     


정희득 : 조선시대까지의 왕권 정치가 인류사의 변화 및 사람의 존재론적인 가치를 찾아가는 흐름에 스스로 탈바꿈 하지 못하고 개인에서 왕권정치로의 변모와 같이 사회의 부적절한 현실적인 모습이, (현실과 이상이 공존해야 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제도화된 것에서 기인한 사회적인 신분이나 사농공상의 직업이나 남녀의 성과 같은 사람 차별의 문화로 인하여 1945년까지 식민지 시대를 겪게 되지만 현재까지 60년 동안 자유와 민주로 사람과 사회를 변화시켜 온 같이 정치 및 선거도 대한민국 규모에서는 전적으로 국민 투표에 의존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2009.09.15 19:07)     


정희득 : 최근 십 수 년 동안의 대중주의가 어디에서 무엇을 받았는지 몰라도 초법적인 강탈과 약탈과 지능적인 조직범죄자로 탈바꿈하여 과거 몽골의 징기스칸의 못다 이룬 꿈을 한반도의 38선 이남에서 실현하고 있는 것처럼 행동하여 마치 자유와 민주에 기초한 사람의 생활 및 사회 제도 및 국가 제도가 문제가 있는 것과 같은 분위기를 형성하고 있는데 대한민국의 오늘과 같은 경제 발전의 원동력은 사람이 자신의 자아와 주체성을 찾아가는 모습에 기인하고 있다. (2009.09.15 19:11)     


정희득 : 사람과 사람 사이에 태어나는 부모자식지간에 그리고 심지어 쌍둥이지간에도 서로 다른 모습이 존재하고 개인의 모습에서도 적합한 활동이나 분야가 있듯이 국가간 다수의 집합체에서는 엘리트 같은 사람이나 단체가 필요할 것이지만 권력기구나 지배기구나 통제기구를 말을 하는 것은 아니다. 그리고 지금 현재와 같은 국가활동이나 정치활동은 엘리트도 아니고 엘리트란 말과 집단창작과 다수란 말이 상대적으로 bad한 방향으로 많이 나타나고 있다. 제주도와 같은 곳에 혼자 사는 사람에게 사람의 본성이란 말은 필요가 없다. (2009.09.15 19:15)     


정희득 : 엘리트나 그 단체가 씽크 탱크 역할을 하는 것이 권력기구나 지배기구나 통제기구를 말하는 것도 아니고 개인을 지배관리 하는 것을 말하는 것도 아니고 앞과 같은 행위는 대한민국이 북한과 같은 사회나 후진국이 되는 방법으로서 시도할 수 있는 것이고 개인이든 기업이든 각자의 인생과 행복을 추구하고 국가 기관은 국가 기관 대로 제 역할을 하고 있지만 개인의 인생과 가정이 무엇인지 모를 정도로 제 할 일이 바쁜 앞의 상황에서 국가와 사회 활동으로 엘리트나 그 단체의 씽크 탱크 역할이 나타나는 것이 바람직할 것이다. (2009.09.15 19:21)     


정희득 : 엘리트나 그 단체의 씽크 탱크 역할에 대해서 윤활유와 같은 표현을 사용하는 것이 엘리트나 그 단체를 무시한 것도 아니고 그 역할을 무시한 것도 아니고 개인과 기업은 개인과 기업으로서의 활동이 있고 국가 기관은 국가 기관으로서의 활동이 있는 상황에서 엘리트나 그 단체가 국가와 사회 차원에서 제 위치나 역할을 찾아가는 것을 말을 한 것이다. 그런데 앞의 말이 개인을 인생을 상대로 국가와 사회를 위한 윤활유로 만드는, 영화 '무시시'를 모방하는, 지능 범죄로 나타나는 것은 엘리트이든 공동창작이든 제 할 일을 잃은 것을 보여주는 모습이다 (2009.09.15 19:31)    


정희득 : 입헌군주주의든 공산주의든 사회주의든 자유민주주의든 국민 개인의 존엄성이나 인권이나 사회 경제 활동이 자유롭게 보장이 되고 인정이 되는 방향으로 유지가 될 때 국가와 정치란 말과 연관된 제도로서의 가치를 가질 수 있을 것이다 (2009.09.15 19:33)     


정희득 : 1970년도 무렵의 어린 아이 때 대한민국을 다니는 중, with whom?, 만나게 된 사람들과의 대화 중 예의란 말을 언급하기에 국가와 법이 있어도 사람 간의 예의가 없으면 그 국가나 사회는 사람이 사람으로서 살기에 부적합하니 아주 좋은 것이란 말을 하고 이곳 저곳에서의 모습을 보니 예의가 사람 간의 예의가 아니고 나이나 사회적인 지위나 신분 간의 예의로서 작용하니, 즉 학교에 가면 교사의 학교 교장에 대한 예의만 학생의 교사에 대한 예의만 존재하니, 예의가 사람의 지배 수단과 도구가 된 것에 대한 말을 한 일이 있었다 (2009.09.15 19:38)     


정희득 : 또한 예의나 관습이 사람과 사람이 더불어 살고 있으니 서로 간에 지켜야 할 것으로서 존재하는 것인데 세상의 흐름을 무시하고 오히려 사람의 모습을 예의와 관습에 맞추는 형태로 예의와 관습이 존재하고 있는 것에 대한 말을 한 일이 있었다. 2번이나 2-1번을 타고 영통으로 가는 도중 볼 수 있는 사거리와 같은 곳에서도 언급을 한 말로서 사람이 타고 다니려고 택시를 만들었는데 사람이 택시를 머리에 이고 다니는 것과 같은 주객전도의 모습이 사람과 예의나 관습에서도 나타나 보인다는 말을 한 일이 있었다. (2009.09.15 19:40)

    

정희득 : 사람의 지식과 사회적인 것들이 사람과 사람이 더불어 살기 위해서 사람으로부터 나온 것인데 시간이 경과하니 오히려 사람으로부터 나온 것이 사람을 지배하게 하는 현상이 사람으로부터 나타나는 것과 비슷한 현상이란 말을 한 일이 있었다. (2009.09.15 23:55)

    

정희득 : 1970년도 및 1986년도 및 20010816일에도 언급을 했듯이 나는 나대로 해야 할 일들이 있었고 나이 마흔인 2005년 무렵부터 해야 할 일들이 있었고 지금 현재 1970년도 가치의 50억원의 후원금과 6666천만원의 책의 판매권이 언급된 글을 작성하고 있는 것도 그런 행위 중의 하나인데 1986년도에 국방의 의무 중에 있는 나에게 다녀간 사람들 중에는 각자가 일방적인 방식으로 통보한 것이 나와의 대화인 것처럼 사기를 치고 다니는 경우도 있다. 단체의 조직적인 폭력이고 사기 행각일 뿐이다. (2009.09.15 19:45)     


정희득 : 2005년 무렵부터의 5년 동안이 나의 글에서 언급한 사유들로 인하여 1970년도 무렵에 하나님의 세계에서 그 능력과 방법으로 그 실존을 증거하는 것이 어려우니 1965년부터의 40년 동안의 경험과 체험을 바탕으로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한 증거의 글을 작성한다고 한 시기인데 현재의 세상이 멸망한 후에 사람이 아닌 하나님의 세계에서 행할 수 있는 천지창조란 말로서 나의 말의 진위 여부를 판단하는 말이 언급된 것도 그런 경우들 중 하나이다 (2009.09.15 19:48)     


정희득 : 성경을 읽어 보아도 알 수 있듯이 성경의 내용은 아브라함에서 사도요한의 사람이 하나님의 세계와 교통을 하고 동행을 하는 중 발생한 일들을 중심으로 기록을 한 것이고 아브라함에서 사도요한의 사람은 사람으로서의 육체와 영혼 및 각 시대의 자연환경 사회문화적인 환경이 있는 것이니 성경의 내용으로서 하나님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 또는 그 정체성 증거하는 행위는 주객전도의 행위가 되고 본말전도의 행위가 되어 오히려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과 정체성을 증거하는 행위를 막는 행위가 될 수도 있다. (2009.09.16 00:02)    


정희득 : 모세님을 통해서 홍해를 가르는 기적이 나타났다고 해서 모세님이 강물을 보거나 바닷물만 보면 물을 가르고 강을 건너가거나 바다를 건너가는 경우가 발생한 것은 아니고 예수님을 통해서 죽은 자가 살아났다고 해서 예수님이 가는 곳마다 죽은 자가 살아나는 것은 아닌 것과 유사할 것이다. (2009.09.16 00:04)    


정희득 : 1970년도 및 1986년도 및 20010816일에도 언급을 했듯이 현재 5년 동안 작성하고 있는 글의 작성 후부터 하게 될 대선출마의 정치 활동에 대한 것을 2005년 무렵까지라고 단정을 하고 2005년 무렵부터는 아브라함과 같은 인생이나 예수님의 십자가에서의 현대판 처형으로서 천지창조의 약초와 사람의 지혜와 지식의 생화학약품으로 생체실험이란 말이 언급된 것도 실제 사실이 어떻든 그런 경우들 중 하나이다. 다양한 방법을 동원하여 현재의 모습을 60대의 모습으로 만들고자 하는 행위도 그런 경우들 중 하나이다. (2009.09.15 19:53)     


정희득 : 성경이든, 성모 마리아님과 그리스도 예수님이든, 로마서 13장의 내용이든, 사도행전 1장 8절의 말이든, 갈라디아서 1장 8-9절의 말이든, 그리고 가상이든 실제이든, 지금 현재 5년 동안 작성하고 있는 글에 대해서 언급된 1970년도 가치의 50억원의 후원금과 6666천만원의 책의 판매권을 전용할 근거나 이유는 전혀 없다. 1970년의 시대 상황에서 1970년도 가치의 50억원의 후원금과 6666천만원의 책의 판매권을 전용할 이유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수긍을 할 것이지만 중요한 것은 지금 현재 5년 동안 글을 작성하고 있다는 것이다. (2009.09.15 19:56)     


정희득 : 술과 담배나 국방의 의무에 대한 말이나 사회 경제 활동에 대한 말도 지금 현재 5년 동안 작성하고 있는 글에 대해서 언급된 1970년도 가치의 50억원의 후원금과 6666천만원의 책의 판매권을 전용할 근거나 이유가 되지는 않고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하나님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으로 하나님의 세계를 증거하는 일로 인하여 하나님의 세계에 대해서 증거를 하고 있는 수도원이나 신학대학교에 진학을 할 수가 없고 최소한 서울대학교에 진학을 할 것이고 그 결과로 보통의 사람과 유사하게 생활할 것이란 말도 1970년도 무렵에 언급되었던 말이다. (2009.09.15 19:58)    


정희득 : 술과 담배에 대한 개념이 없을 때의 일로서 사람들이 술을 먹으면 나도 술을 먹고 사람들이 담배를 먹으면 나도 담배 등 사람으로 할 수 있는 일이고 사람으로서의 도리에 어긋나는 일이 아니면 보통 사람이 행하는 행동과 비슷하게 행동할 것이란 말은 내가 수도원이나 신학대학교로 진학을 하여 고립된 생활을 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과 더불어 살면서 하나님의 세계에 대한 증거를 할 것이니 사람들과 동떨어진 생활을 할 수가 없다는 말이고 사람으로서의 행위 및 관계에 대한 말이니 하나님의 세계에서 행할 예언의 말과는 무관한 말이다. (2009.09.16 00:27)    


정희득 : 술과 담배에 대한 앞의 말에 대해서 예언이란 말로서 그리고 나의 하나님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에 대한 검증이란 말로서 다수의 사람들을 동원하고 생계의 터전인 직장생활을 이용을 했으면 하나님의 세계의 신성보호도 아니고 성경의 보호도 아니고 신앙인으로서의 품위 유지도 아니고 하나님과 성경과 신앙이란 말을 빙자한 범죄 행위로서 오히려 하나님의 세계를 망령되이 일컫는 경우에 속할 것이니 하루 빨리 회개를 해야 할 경우에 속한다. (2009.09.16 00:32)    


정희득 : 1965년에서 1970년 사이의 어린 아이 때 내가 잠을 잘 때 하늘에 떠서 자는 경우도 있었듯이 나의 하나님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에 대한 검증은 내가 인상불성의 취중에 있을 때나 수면제 복용의 수면중에 있을 때도 검증될 수 있는 일이고 그런 이유는 내가 사람이고 사람의 육체가 있고 하나님이나 천사님들은 사람과는 본질적으로 다른 존재이니 그렇고 하나님이나 천사님들에게 사람의 육체는 물질에 불과하기도 하고 통과 가능한 공간이기도 하다. 사람의 기준에서 생각할 것과 하나님의 기준에서 생각할 것을 분별할 수 있어야 할 것이다. (2009.09.16 00:37)    


정희득 :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의 세계란 말로서 사후에 먼지가 될 육체를 소홀히 하지 말라는 경계의 말을 지나치게 확대 해석하는 것이 신앙 생활과 인생에 해가 되면 되었지 도움이 되지는 않는다. 성경의 특정한 단어나 구절에 집착하지 말고 성경이 하나님의 세계와 사람의 행위의 결과가 기록된 것이고 사람이 살고 있는 환경은 4천 년 전이 오늘 날과 같은 수가 없다는 것을 절대 잊어서는 안될 것이다. (2009.09.16 00:40)    


정희득 : 사람의 영혼을 인정하던 하지 않던 또는 인지할 수 있던 없던 사람의 영혼이 사람의 육체에 거하듯이 그리고 성령이 비둘기의 형상으로 나타난 후 예수님과 동행을 하게 되듯이 하나님의 세계의 성령=영=천사=신이 사람과 동행을 할 때는 사람의 육체에 거할 수도 있으니 사람의 육체를 신전이란 말로서 비유적인 표현을 할 수가 있지만 사람의 육체는 육체일 뿐이다. 예수님과 동행하는 성령의 능력으로 질병 치료를 받았던 사람들은 죽었을까 아닐까 그리고 그 육체는 어디로 갔을까? 먼지가 되고 없다. (2009.09.16 00:43)

    

정희득 : 예수님의 육체가 사후에 살아 움직인 것은 예수님이 성령과 동행한 결과이지 예수님의 육체가 유별난 것이 아니고 모든 사람의 육체에 발생할 일도 아니고 또한 예수님의 재림이나 예수님의 심판도 2천 년 전의 예수님이 온다는 말은 결코 아니고 하나님의 세계로부터 이 세상의 사람을 통한 증거 행위가 계속되고 하나님의 세계로부터의 인류의 구원의 행위가 계속되고 인류가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을 잊고 살게 되면 사람의 눈으로, 물질로, 세상을 말하는 현상에 의해서 살육이 발생하니 그 결과가 멸망으로 이어진다는 것에 대한 경계의 말이다. (2009.09.16 00:46)

    

정희득 : 성경의 내용을 훼손하는 것이 아니고 예수님의 증거를 부정하는 것도 아니고 예수님이 스스로에 발생할 일을 안 것을 부정하는 것도 아니고 사람과 하나님 및 천사를 구분하고자 하는 의미에서 말을 하면 예수님이 죽은 자를 살린 경우와 예수님이 장사된 지 사흘 만에 사람들 앞에 모습들 드러낸 경우는 전혀 다른 경우이다. 예수님이 장사된 지 사흘 만에 하나님의 세계의 전지전능의 천사로서 또는 예수님의 죽기 전의 모습으로서 살아 난 것이면 성경에서와 같은 형태의 기록이 아닌 다른 모습의 기록이 기록되었을 것이다. (2009.09.16 01:02)

    

정희득 : 특히 예수님이 사람으로서 살아 났으면 계속해서 증거를 할 것이지 살아나자 마자 하늘로 도망치지는 않을 것이고 그러나 성경에 대한 이해를 스스로가 터득하기 전에는 어느 누가 강요할 수도 없는 것이고 그런 이유도 이 세상 및 사후 세계에서의 사람의 행위의 주체는 사람 각자이지 다른 사람이나 하나님의 세계에서 대신할 수 없는 것이니 그렇다. 어린 아이 때의 말로서 이 세상의 진리로서 선포를 하면 성령으로 태어나고 성령으로 치료가 되고 성령으로 전신갑주를 입어도 사람의 육체로 존재하다가 육체가 죽으면 그 육체는 스스로는 절대로 못살아난다. (2009.09.16 01:06) 3

    

정희득 : 앞과 같은 어릴 때의 대화 중에도 내가 무엇인가 말만 하면 그 말로서 나의 말이 끝이 난 것처럼 말을 만드는 사람이 있었고 최소한 2055년까지는 해야 할 일이 있는 나를 어린 아이 때부터 죽이고자 하는 사람이 있었는데 지금도 여전하다. 누가 쌓은 업적을 사용하니 누구의 공생애를 사용하니 하는 말만 분분한데 1986년도 이후부터 또는 20010816일부터 또는 최근 5년 동안 내가 나의 말을 하는 중 다른 사람의 업적이나 공생애를 사용한 것은 없다. 내가 알고 있는 바를 말하고 1970년도부터 할 말을 오늘에서 글로 쓰는 것이다. (2009.09.16 01:10)


정희득 : 최소한 2055년까지는 해야 할 일들이 있고 그런 것에 대해서 1970년도 무렵의 어린 아이 때부터 다른 사람과의 대화에서 언급된 말이고 인생설계나 경험과 체험이나 복수무정이나 관행 등의 말을 할 때도 정치 활동이나 종교 활동과 그 결과로서의 경제 활동을 나누어서 함께 할 수 있는 일들을 설명을 해주었는데도 불혹의 나이가 되니 해외로 보내는 기획 연출 또는 나의 말을 스스로 부정하게 만드는 기획 연출 또는 하나님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을 부정하기 위한 검증 또는 나의 글의 내용을 부정하기 위한 인적 정보의 왜곡 등의 모습만 난무한다 (2009.09.16 02:37)


정희득 : 1986년도 이후에 내가 사망을 한 것으로 말을 한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그 중의 하나가 하나님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 중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을 증거할 사람이 국방의 의무를 행한 것이고 그러나 성경의 내용을 거꾸로 이해를 한 것으로서 성경의 선지자님의 경우를 핑계로서 발생한 일이고 가상의 일이든 현실에서의 일이든 조상 중에 왕족과 관련된 사람이 있는 것이 국방의 의무를 하는 것의, 특히 카투사로 근무한 것의, 비유적인 표현이 있고 기도응답이던 무엇이든 하나님의 세계와의 교통이 가능한 사람으로서의 유태인의 왕이란 말을 한 사람이 국방의 의무를 하는 것에 대한 비유적인 표현도 있고 정치 활동을 할 것이라고 말을 한 사람이 그 역할을 못하고 발이 묶여 있으니 그런 것도 있다.  


정희득 : 나의 글의 내용을 정치화 이상화 영화화 하고자 하면 내가 그 댓가를 받아야 할 일이지 내가 지불할 것은 없다.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나의 하나님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이 거짓이 아니고 사실로서 확인되었고 유럽의 선교사와 나와 교통하고 동행하던 하나님의 세계와의 교통이 이루어지니 신(God and Angels)의 소리란 말로서 확인된 것이고 그 결과가 글의 작성 및 책의 출판과 같은 활동을 돕기 위해서 1970년도 가치의 50억원의 후원금이란 말이 언급된 것이고 그 결과로서 6666천만원의 책의 판매권이 언급된 것이다. (2009.09.16 01:14)     


정희득 : 유럽의 선교사와 동행한 동남아시아의 선교사나 남아메리카의 선교사가 나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하나님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이 이루어지지 않은 것은 그 사람들은 각자의 종교나 지식으로 나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하나님의 세계에 대해서 말을 할 것이기 때문에 그렇다. 사람의 인격과 무관하게 하나의 세계인 하나님의 세계에 대한 몇몇 사람들의 이해가 지역 민족 국가를 중심으로 이루어져 있으니 그렇다. (2009.09.16 01:21)     


정희득 : 나의 글의 내용을 정치화 이상화 영화화 하고자 하는 것이 글의 작성 및 책의 출판과 같은 활동을 돕기 위해서 1970년도 무렵에 언급된 1970년도 가치의 50억원의 후원금과 그 결과로서의 6666천만원의 책의 판매권이 전용될 수 있는 것은 아니고 만약에 전용이 되었으면 오늘 날 1970년도의 말처럼 컴퓨터로 수 백 권의 분량으로 5년 동안 글을 작성을 하고 있으니 돌려 주면 된다. 나의 욕설이나 나의 인격이나 성모 마리아님과 그리스도 예수님이란 말이 나의 글의 내용을 부정할 수 있는 것은 전혀 아니다. (2009.09.16 01:25)     


정희득 : 물론 나의 욕설이나 나의 인격이나 성모 마리아님과 그리스도 예수님이란 말이 나의 글을 위한 후원금이나 책의 판매권을 전용할 수 있는 명분을 말을 하는 것도 아니다. (2009.09.16 01:26)    


정희득 : 나의 글의 내용에 대한 검증은 하루 3-4시간씩 최소한 1년 365일은 대화가 가능한 일이다. (2009.09.16 01:27)    

정희득 : 가정을 남녀 대립 관계로 만들고 과거지사의 복수나 다른 사람의 대리 전으로 만드는 것도 정치도 아니고 종교도 아니고 역사도 아니고 가정 파탄을 불러 오는 기획과 연출의 신드롬에 중독된 모습일 뿐이다. 경찰청에 신고는 어려워도 수사는 가능할 것이고 사람의 인생과 가정을 파탄 내는 조직 범죄로서 수사는 가능할 것이다. 앞의 말이 수사 주체나 수사권의 간섭을 말하는 것이 아니고 사람의 인생을 파괴하는 일이 정치 종교란 말을 핑계로 조직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것에 대한 말이다. (2009.09.16 01:38)


정희득 : 1970년도 무렵의 어린 아이 때도 하나님의 세계의 일은 하나님의 세계에서 행할 것이니 사람이 간섭할 것이 없지만 사람의 일은 사람이 행하는 것이니 예언이든 성경이든 무엇이든 사람이 사람을 해치는 범죄 행위를 해서는 안될 것이란 말을 했지 예언을 핑계로서 사람을 해치란 말을 한 일은 없는데 정치인의 죽음과 예언을 연결시키고 성씨 대립을 만들어서 조직적인 테러의 범죄 행위를 하는 것도 정치 종교란 말을 핑계로 한 범죄 행위일 뿐이다. (2009.09.16 01:43)     


정희득 : 1970년도 무렵의 환갑의 연세의 사람이 국가의 정치 활동의 결과로 발생할 일을 묻는 일이 있어서, 그것도 나의 어릴 때 내가 하나님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한 사실을 돕기 위한 대화로서 국가 정책의 결과를 묻기에, 내가 국가 정치 등에 대해서 단어만 알지 그 이상의 것을 모르니 상대방이 나에게 질문한 것에 대한 정보를 머리 속에 생각을 해보란 말을 하고 그 결과로서 하나님의 세계에서 상대방의 지식과 사람들의 지식을 읽어서 분석을 한 것을 나에게만, 왜?, 환영으로 보여주고 그 결과를 내가 그림으로 설명을 해준 일이 있었다. (2009.09.16 01:43)    


정희득 : 그러나 앞의 일은 하나님의 세계에서 일도 아니고 예언도 아니고 하나님의 세계에서 행할 일도 아니고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발생할 일에 대해서 그 결과를 알려 준 것이고 그러니 사람이 다치지 않게 국가 활동이나 정치 활동을 할 것을 말을 한 일이 있었다. 그러니 정치 활동 관련 복수란 말로서 행하는 범죄 행위는 아무런 이유 없는 조직 범죄의 행위일뿐이다. (2009.09.16 01:49)


정희득 :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무념무상의 경지란 것이 어떤 것인지 알고 싶어하고 하나님의 세계에서 알고 있는 것인지 알고 싶어 하는 스님이 있어서 하나님의 세계에서 상대방의 생각을 읽어 본 결과로 사람의 것에 속하고 하나님의 세계 자체가 사람과는 다르다는 말을 하고 사람으로서 도달할 수 있는 무념무상의 상태와 하나님의 세계로부터 나타날 수 있는 육체가 사라지는 현상 및 순간적인 공간이동에 대한 대화를 나누었듯이 반야심경을 하나님의 세계에서 알고 있는지 묻는 스님이 있었고 그래서 반야심경을 들은 일이 있었다. (2009.09.16 02:02)     


정희득 : 목탁소리와 함께 들리는 사람의 말이 리드미컬하고 좋은데 사람의 것에 속한다는 말을 하고 그 내용을 이해하지 않고 암송만 하면 아무런 의미가 없고 오히려 사람의 머리가 딱딱하게 굳어진다는 말을 한 일이 있었다. 반야심경을 염불할 때처럼 그렇게 말을 하면 사람이 어떻게 그 내용을 이해를 할 수 있느냐는 말과 더불어 사람의 지식에 관한 것은 이해를 하여 세상을 이해하는 것으로 이어지지 않으면 그렇게 큰 의미가 없다는 말을 한 일이 있었다. 그러니 반야심경이 마귀나 귀신의 소리가 아닌 것만 알아도 고맙다는 말을 하는 일이 있었다. (2009.09.16 02:05)    

정희득 : 하나님의 세계의 것이 무엇인지 묻는 사람이 있어서 하나님의 세계는 육체가 없고 물질의 존재가 아니고 사람은 육체가 있고 육체의 눈으로 세상만물을 보니 사람이 알 수가 없고 그래서 하나님의 세계의 능력으로서 이 세상에 또는 이 세상의 사람을 통해서 나타낼 수 있는 것을 나타내는 것을 통해서 이 세상에는 사람이 살고 있는 세계 외에도 하나의 세계가 있는 것을 말을 하는 것일 뿐이고 그러니 사람의 각약각색의 행위와 대립될 것은 없고 단지 사람이 사람을 해치는 범죄 행위를 하는 것만 경계를 하고 피하면 된다는 말을 한 일이 있었다. (2009.09.16 02:14)    

정희득 : 사람이 사람을 해치는 범죄 행위를 하는 것만 경계를 하고 피하기 위해서는 사람 대 사람의 관계가 일 대 일의 동등한 관계가 되어야 하고 서로를 존중할 줄 알아야 하고 그래서 서로 간에 사람으로서의 예의가 필요하고 도덕과 윤리와 법을 잘 지키면 되고 단지 주의할 것은 사람 간의 차별이나 서열을 만드는 도덕과 윤리와 법의 요소가 있으면 반드시 고쳐야 할 것이고 그래도 사람이 너무 많아서 사람으로서 서로를 믿고 신뢰하고 자유롭게 사는 것이 힘들면 경찰 검찰 등으로서 보완을 하면 될 것이란 말을 한 일이 있었다. (2009.09.16 02:17)    


정희득 : 결혼을 몇 번이나 할 것이냐는 말에 결혼이라는 말을 모르니 대답하기가 곤란하지만 남자와 여자의 관계가 서로를 해치는 범죄로 이어지지 않으면 좋을 것이고 특히 자식 간에 서로를 해치는 범죄로 이어지지 않으면 좋을 것이고 비유적인 표현으로서 정치 활동과 관련하여 몇 번이나 결혼을 하는지 묻는 사람이 있기에 앞의 표현에 대해서 상대방일 알고 있는 것을 머리 속에 생각을 할 것을 부탁한 후의 결과가 2-3번은 할 것이고 10번까지도 할 수 있을 것이란 말이 있었다. 무슨 말인지 아직도 잘 모른다.


정희득 : 앞의 대화를 일부일처제의 타당한 이유로 생각을 하는 사람도 있었다. 그와 더불어 서양 사람을 예의를 모르는 오랑캐라고 무조건 말을 할 것이 아니고 사람과 세상과 사회와 국가와 사람의 육체의 사후 세계와 하나님의 세계를 생각하는 기본적인 시각이 다른 모양이란 말을 하는 사람도 있었다. (2009.09.16 02:29)


(2009.09.16 02:22)     


정희득 : 그런데 전후 사정 모리리 생략하고 결혼을 2-3번부터 최소한 10번은 할 것이란 말만 이용하여 예언이란 말과 엮어서 2-3번 이혼하고 결혼하도록 기획과 연출을 하면 그 결과는 어떻게 될까? 어쨌든 하나님의 세계에서 이 세상에 행할 예언은 아니고 하나님의 세계에서 행하는 것도 아니고 사람 간의 일이니 조심할 일일 것이다. (2009.09.16 0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