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Politics)와 사명

불법과 위법의 차이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09. 9. 9. 20:17

http://news.suwon.ne.kr/main/section/view?idx=256586


불법과 위법의 차이


사람의 사회 활동에는 각종 규정과 제도가 있다.

어느 날 아침에 생긴 것이 아니고 수 천 년 전부터 생활을 한 것이 모이고 모여서 그런 모습을 만들고 있다. 그런데 사람은 잉태와 사망을 몇 십 년 단위로 반복을 하고 있고 그런 것이 모이고 개인의 관점에서의 사람의 활동도 일생 동안 지속되니 사람의 현재의 사는 모습이나 미래의 모습과  앞의 규정이나 제도가 항상 일치하는 것은 아니다. 그런데 정치 활동을 하다보면 그런 것과 상충이 되는 경우가 있고 국가나 국민에게 유익하다고 판단이 될 때 정책 집행을 위해서 규정이나 제도 등의 신속한 변경을 위한 여러 가지 방안을 찾게 되는데 그런 행위를 정치 활동을 하면 법을 무시해도 되는 것으로 오해를 하는 경우도 많다.


육체노동을 하던 정신노동을 하던 하루 종일 생계를 위한 활동을 하지 놀고 먹는 사람이 별로 없다. 정치 활동의 경우에는 국회의원이나 오늘날의 정치 활동의 결과의 행정관료 등과 같이 국가의 공인된 정치인이 되기 전에는 소득이 발생하는 것이 없으니 후원자를 찾지 못하면 여러 가지 면에서 힘들다. 그러니 국가나 기존의 정당이나 정치 활동 단체 등에서 여러 가지 활동을 고려하지면 정치 활동을 한다고 여자를 겁탈하거나 개인의 상대로 후원활동을 강요하거나 개인의 재산에 대한 조직적인 사기행각을 벌일 수 있는 것이 아닌데 특정한 사람이 찍은 여자를 겁탈하거나 개인의 재산을 강탈하기 위한 목적으로 다수가 정치 활동이란 말로서 집단 폭력을 행사하고 다니고 그러나 그런 행위가 조직적으로 발생하고 행정 관료가 국회의원과 같은 정치인이 되고 나면 그 직위가 같은 파워가 있으니 정치 활동을 도운 것이란 명목으로 사건사고의 처리가 유야무야 되는 경우도 비슷한 경우일 것이다.


개인이 작성하고 있는 글의 내용이 종교에 관한 것이면 a, 정치 활동에 관한 것이면 b, 경제 활동에 관한 것이면 c, 그리고 종교나 정치나 경제 관련 단어에 따라서 a-1, b-1, c-1을 보내서 서로가 겉돌게 만드는 것도 비슷한 경우에 속할 것이다.


사람, 사람의 생각과 행동, 사회, 국가 등에 대한 이해와 지식과 개념의 차이가 국가와 사회와 사람의 사회 경제 활동 및 인생에 대한 그릇된 행위들을 만들어 낸다. 족보가 있고 온갖 종류의 지식이 있어도 스스로의 존재론적인 모습에 대해서 제대로 검증을 할 수 없는 사람이 세상만물을 사람의 시각과 물질로 말을 하고자 하는 것이 개인의 행위를 침해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날 수 있는 것도 비슷한 경우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