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Politics)와 사명

가랑비에 옷이 젖듯이, 시나브로,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09. 10. 13. 14:25

안녕하세요?

 

현재 아파트에 살고 있는 것이 몇 년 된 일이고 1986년도에 국방의 의무를 위해서 입대를 했을 때 저와 대화를 한 익명의 사람으로부터 언급된 곳이기도 하고 1970년도 전후에 동행인과 몇 번 온 일이 있었고 1986년도 이후에도 동행인과 온 일이 있었고 그런 것과 무관하게 믿을 수 있거나 말거나 할 종교 관련 현상의 발생으로 몇 번 나타난 곳이기도 합니다만, 인연이 많은 곳이겠죠?, 다수란 말과 2-30년 또는 3-40년이란 시간으로 많은 사실들이 왜곡될 수 있는 경우도 있는 모양입니다.



물론 앞의 경우들 중 한 경우에는 사람이 사는 세상에 사람을 통해서 하나님의 세계의 능력이 나타나는 것으로서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이 증거 되는 행위나 또는 사람에게 하나님의 세계와 관련된 표현을 사용을 하는 것을 본래의 목적이 무엇이든 이런 저런 이유로 금기 시 하는 Mr L이라는 키가 크고 마른 편의 사람도 있었던 것 같은데 저와는 먼 친척 관계라고 말을 했었던 것 같습니다.



특히 아주 오래 전부터의 또는 1986년도 무렵부터의 일로서 정치 경제 종교 활동의 하나로서 각 분야에 재능이나 능력이 있는 사람을 중심으로 다른 사람의 아이를 키우는 일이 성행하고 맞벌이 부부가 많으니 부업으로 자녀를 돌봐 주는 일도 많으니 그 결과가 서로에게 감사할 일이 아니라 혈육의 또는 사회적인 개념의 부모 자식이란 인간 관계를 악용한 사기 행위도 있는 모양입니다. 예를 들어서 말을 할 때 제가 제 자녀를 키우지만 제가 활동하고 있는 분야와 관련된 재능이 없을 수가 있으니 그런 경우에는 다른 아이들 중에서도 해당 분야의 재능이 있으면 일찍부터 발굴하여 말이나 조언을 하는 행위로서 돕는 행위를 할 수가 있을 것이고 사람과 사람이 더불어 사는 사회를 위해서 추구할 수 있는 것인데 그런 사실을 이용하는 사기 행위도, 즉 혈육간의 부모 자식 간의 관계와 정치 경제 종교 분야의 사회 활동 관계에 대한 비유적인 표현으로서의 부모 자식 간의 관계를 이용한 사기 행위도, 유행하는 모양입니다. 사람 간의 관계와 사회를 험악하게 만들고 있는 모습들 중 하나가 아닐까 싶습니다.



첨부된 글은 세상사의 하나이고 이해관계 없는 글이니 시간되실 때 소설처럼 읽어 보시면 감사할 일입니다



(참고로서,

 

지금 내가 살고 있는 아파트에 1970년도 전후에 방문한 일이 있었고 그 이유도 허리를 다친 사람 있어서 성경에서 말을 하는 성령 치료란 것이 하나님이나 천사님들로부터 나타날 때 그 현상이 어떤 것인지 알고 싶은 사람이 있어서 그 사실을 설명하기 위해서 온 것이었고 그 결과 성경에서 말을 하는 하나님이나 천사님들로부터 사람의 질병이나 다친 것을 치료하는 현상은 있는데 그런 현상이 나타나는 이유가 하나님이나 천사님들이 실제로 존재를 하고 있어도 사람들이 사람의 방식으로는 직접 알 수가 없으니 하나님이나 천사님들이 하나님이나 천사님들이 실제로 존재하고 있는 것에 대해서 말을 하기 위한 방법의 하나로서 하나님이나 천사님들로부터 나타나는 것이니 사람이 직접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은 없고 하나님이나 천사님들로부터 사람에게 영향을 미치는 현상이 질병 치료나 다친 것을 치료 하는 식으로 나타날 때는 사람이 그 사실을 알 수도 있고 모를 수도 있고 그런 사실 자체도 전적으로 하나님이나 천사님들의 판단과 행위에 달린 일이고 하나님이나 천사님들로부터 사람의 질병 치료나 다친 것을 치료 하는 현상이 나타나는 것을 사람이 알게 될 때도 사람의 손과 손이나 살과 살이 닿는 것과는 전혀 다른 현상이 느껴질 것이지만 어떤 경우이든 사람이 해를 입는 경우는 없을 것이란 말을 한 일이 있었다. 내가 치료를 하는 것은 아니지만 나를 통해서 치료가 되면 그 댓가가 무엇인지 묻기에 그 댓가란 것은 없고 나를 통해서 하나님이나 천사님들로부터의 능력이 나타나서 사람의 질병이나 다친 것이 치료가 되게 되면, 비록 그 결과로 신앙을 가지겠다고 해도 하나님이나 천사님들로부터의 능력이 나타나는 것에 대해서는 나도 그리고 성경에서 말을 하는 사람도 장담할 수 있는 것은 없다는 말을 하고, 그 사실을 증거를 해주면 되고 그 결과로 각자의 신앙의 마음 정도에 따라서 신앙 생활을 하면 되고 무엇인가 부담을 해야 하거나 댓가를 치를 것은 없다는 말을 한 일이 있었다. 그러니 그런 말이 오히려 오해가 되는 경우도 있었다.

 

그 사람이 허리를 다친 이유는 평상 시에 '피곤해서 죽겠다'는 말을 자주 하고 '어디를 다쳐서라도 몇 달 간 푹 쉬었으면 좋겠다'는 말을 자주 하니 그 결과가 아무런 전후 사정도 없이 어떤 사람이 어린 아이를 통해서 허리를 다치게 하는 것으로 나타난 모양이었다. 허리를 다쳤는데 발로 허리를 안마를 해 달라고 해서 앞뒤가 맞지 않으니 그럴 수는 없고 내가 해 줄 수 있는 것은 그 이유가 무엇인지 몰라도 하나님이나 천사님들이 동할 때의 현상이 있는 것 같으니, 텔레파시와 같은 대화나 환영과 같은 시각 현상이나 투시 줌인(Zoom-in)과 같은 신체의 오감 육감을 이용한 현상이나 순간적인 공간이동 등 특별히 정해진 것은 없지만 대체로 느낌으로 알 수가 있으니, 나의 발이 상대방의 허리에 닿지 않는 상태에서 성경에서 말을 하는 성령=신령=영=천사=신의 치료가 발생할 때의 현상이 발생하는 지 여부만 확인하고 그런 현상이 느껴지게 되면 아마도 하나님이나 천사님들로부터 치료가 있을 것이란 말을 하고 허리 위의 허공에 발을 올리는 시늉을 하니 그 순간을 기다란 듯이 아파트 문을 열고 그 장면만 보고서 내가 환자의 허리를 발로 찬다는 말과 말이 돌고 도는 것에 이용이 되기도 했었고 오늘 날에는 그 후손들이, 특히 상대방이 활동하던 분야의 후배들이, 사람의 허리를 공격하는 것에 이용을 하고 그 결과로서 침술 경력을 쌓는 사람의 교보재로 이용하는 현상으로 나타나고 있다.


 

무슨 사회 활동을 하고 있는지 몰라도 사회 활동을 하고 있는 것 같은 상대방에게 그 당시 내가 권유한 방법은 의학적인 치료를, 물론 다른 좋은 치료가 있으면 상대방에게 도움이 될 치료를, 받는 것이었다. 내가 관련이 되었을 때 하나님이나 천사님들로부터 능력이 나타날 수가 있어서 치료가 되면 좋겠지만 그런 행위 자체를 내가 좌지우지 결정하는 것은 아니고 나와 동행하는 하나님이나 천사님들의 판단과 마음에 달린 일이고 그 당시에 나를 비롯하여 나와 동행하는 하나님이나 천사님들도 그 행위가 다른 사람의 말과 종교로 언급되는 것과 같은 현상으로 몇 년 동안 사람들로부터 시험 들고 있었으니 그렇고 만의 하나로서 하나님이나 천사님들로부터 그 능력이 나타나서 상대방의 허리가 치료가 되어도 내가 사람의 언어와 지식과 학문과 종교와 세상물정 등을 잘 모르는 어린 아이이고 대한민국이나 아시아에는 종교의 내용이 무엇이든 수 백 년의 전통의 종교들이 있었고 그 외에도 무속 신앙을 비롯하여 여러 가지 민간 의료 행위가 있었으니 나의 말과 무관하게 해당 지역의 사람이나 종교의 현상으로서 말이 회자 되는 경우가 많고 특히 종교 단체에서 이름을 가진 사람을 중심으로 말이 회자 되는 경우가 많아서 그렇고 상대방이 사회 활동을 하고 있으니 그 결과가 상대방의 사회 활동에도 영향을 미칠 수가 있고 다른 무엇보다도 하나님이나 천사님들이 그 능력으로 사람을 질병 치료하는 경우가 하나님이나 천사님들의 능력 자랑도 아니고 쇼도 아니고 마술도 아니고 이 세상에는 사람의 눈에 보이는 세계 외에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안는 천지를 창조한 하나님이나 천사님들의 세계도 있고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의 세계도 있고 사람의 행위의 선과 악도 있으니 십계명의 5-10절과 같은 행위를 세상의 이치나 사람의 도리로서 알고 지키는 것을 말을 하기 위한 것이니 그런 것이었다.

 


오늘 날의 현상도 확인 가능한 일이고 이렇게 미주알고주알 작성하는 것은 현재의 국가의 행정부 입법부 사법부 등의 활동이나 정치 활동이 무엇을 하고 있던 민간 분야의 불특정 다수의 정치 종교 경제 분야의 이해관계와 결합된 현상들 중 하나이고 그 원인도 복잡한 사회에서의 사람의 의식 지식 학문 과학 기술 교육 등의 분야와 관련된 모습이니 그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