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Politics)와 사명

[스크랩] 北, `12.1조치' 전면 해제(종합3보)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09. 8. 21. 01:18
뉴스: 北, `12.1조치' 전면 해제(종합3보)
출처: 연합뉴스 2009.08.21 12:50
출처 : 정치일반
글쓴이 : 연합뉴스 원글보기
메모 :

원인이나 이유가 무엇이든 축하할 일이다.

언제 조변석개, 조삼모사, 할지 지켜 보아야 할 일이다.

 

1965년에서 1970년도 사이의 경상남도 고성군 하이면 덕명리에서의 일이다.

나의 신체에 급격한 변화가 나타나서 아주 어릴 때와 다른 모습을 보이기 시작한 년도가, 그래서 다른 사람을 나의 외모나 육체의 골격이나 육체의 근육 상태만으로 나의 정체를 알아 보기가 힘든 경우로 된 것이, 몇 년도부터일까? 아니면 몇 살 때부터일까?

 

어린 아이 때 최초로 초등학교에 간 것은 4-5살 무렵이었을 것이다. 그런데 매일 같은 이야기를 하니 재미가 없어서 그만두고 그 이후에 또 한 번 갔을 것이다. 그 때도 역시 매일 같은 이야기를 하니 재미가 없어서 그만두고 그 이후부터는 재미가 없어도 계속해서 학교를 다녔을 것이다. 그 대신 수업 시간을 잠을 많이 잤을 것이다.

 

입학년이 관련되고 출생 월이 관련되니 조금 일찍 입학을 했을 것이다.

 

학 학년에 한 반만 있는 초등학교에서 학교에서 무엇을 하고 있는가 싶어서 전 학년을 교실 문은 열었던 것은 몇 살 무렵에 입학을 했을 때일까? 그리고 학 학년에 한 반만 있는 초등학교에서 학교에서 각 학년 마다 돌아 다니면서 수업이 이해가 될 때까지 앉아 있었던 것은 몇 살 무렵에 입학을 했을 때일까? 학년 불문하고 계속 앉아 있으면 금방 이해가 되고 또 매일 유사한 것을 반복하니 금방 심심해지는데 학교를 가지 않으면 본래의 모습으로 돌아가고 특히 나의 지식이나 언어로서 표현을 못해도 상대방이 말을 듣고 있으면 상대방이 맞는 말을 하는가 틀리는 말을 하는 가를 알 수 있는 지식의 습득과 언어 표현의 갭이 있었던 때가 몇 살 무렵에 입학을 했을 때였을까? 나의 것으로 된 지식 습득이 없는 상태에서 학년 불문하고 일정한 시간 동안 앉아 있으면 상대방의 말이 이해되고 맞는가 틀리는 가도 알 수가 있지만 나의 언어로 표현을 하고 설명을 하는 것에는 한계가 있었고 그 상태에서 학교를 가지 않으면 습득된 것이 나의 지식이 된 것이 아니니 금방 잊어 버리게 된 때도 있었다. 그래도 한 달에 한번씩, 일주일에 한번씩, 하교를 다니던 때가 있었다. 앞의 시기에 하루 하루를 망각 아닌 망각의 상태에 있게 된 것도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하늘과 통하는 현상 및 그 결과로 인하여 언급하는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한 말이 전통적인 종교들과 달랐고 그 대신 하늘님, 하느님, 신, 신령, 천지신명의 개념에 가까웠고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가까웠고 그러나 성경에 대한 이해가, 특히 성모 마리아님과 그리스도 예수님에 대한 이해가, 몇몇 어른들과 달랐던 것으로 인하여 발생하는 실험적인 현상 및 앞과 같은 지식 습득 능력으로 인하여 특정한 사람으로부터 표적이 되게 된 이유 등이 있었다.

 

성모 마리아님과 그리스도 예수님을 성경의 특정한 구절을 이용하여 신격화 하고 우상화 하는 것이 오히려 성모 마리아님과 그리스도 예수님의 사명을 그르치는 것이고 성경의 본질을 흐리는 것이고 성경의 내용을 왜곡하는 것이고 그 결과가 조상님이나 부처님을 신격화하고 우상화하여 사람 간의 지배와 피지배에 의한 폭력과 범죄, 사람 간의 권력에 의한 폭력과 범죄, 사람 간의 차별에 의한 폭력과 범죄,,,,등을 정당화하는 역할을 할 수가 있으니 조심할 일이다.

 

하나님의 세계가 실제로 존재를 하고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세계가 실제로 존재를 하는 것을 증거한 성모 마리아님과 그리스도 예수님의 사명을 찬양하기 위해서 성모 마리아님과 그리스도 예수님을 말을 하고 그 말씀의 내용을 이해하고 깨닫는 것과 성모 마리아님과 그리스도 예수님을 신격화 우상화하여 신앙의 본질을 흐리고 성경의 내용을 왜곡하고 그 결과로서 사람으로서 하나님의 존재론적인 모습을 가리는 것은 어떻게 보면 성모 마리아님과 그리스도 예수님의 사명 자체를 욕되게 하는 것이 될 수가 있다.

 

그래서 오늘 날과 같은 정보통신문명의 시대에는 목회 방법이난 전도 방법이 중요한 것이다. 서울에서 부산까지 45일이 걸린 과거에는 지식이 다른 것만으로는 논쟁은 있어도 싸울 일이 없었는데 오늘 날에는 권력 대 권력으로 권위 대 권위로 싸우는 것을 비롯하여 사람, 사람의 생각과 행동, 세상, 사람의 육체의 사후 세계, 신(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 등에 대한 이해가 다른 것으로 인하여 싸우는 경우도, 그 결과가 범죄로 이어지는 경우도, 실제로 발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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