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Politics)와 사명

[스크랩] [김대중 前대통령 서거] ‘국장+6일장’ 유력… 유가족측―정부 신경전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09. 8. 19. 19:30
출처 : 정치일반
글쓴이 : 국민일보 원글보기
메모 :

개인의 성향이 어떠하고 실제 사람의 육체의 사후와 관련된 것이 무엇이고 국가에 대한 기여도를 어떻게 평가를 하던 국가의 대통령을 지낸 사람들에 대한 장례 문제는 향후에도 계속 발생할 문제이니 이번 기회에 여러가지 문제를 고려하는 것도 좋을 일일 것이다.

 

그런데 퇴직한지 시일이 오래 지난 분들에게 지나치게 장기간의 격식이 동원되는 국장 등을 거행하는 것은 오히려 국가 및 당사자들에게 부담으로 작용할 수도 있을 것이다.

 

현직 대통령의 경우야 장례에 대한 것을 명확하게 정하기가 쉽지만 퇴직을 한 경우에는 퇴직 기간에 따라서 지나치게 절차와 격식이 강하면 오히려 불편함만 초래할 수도 있을 것이다. 특히 정치인이나 종교인을 중심으로 활동을 한 사람들과 다른 생각과 사고를 가진 사람들도 많고 또한 정치 활동 결과와는 무관하게 사람, 사람의 생각과 행동, 사람의 육체의 사후 세계, 신(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 전통과 관습, 제사, 등에 대한 서로 다른 견해 차이로 인하여 시비의 대상이 되어서 인생 자체가 수 십 년 동안 시비에 걸린 사람들도 다수 있을 수 있으니 퇴직을 한 전직 대통령의 장례식에 있어서 행위 주체자의 입장만 고려할 것은 전혀 아닐 것이다.

 

정치인이나 종교인이나 경제인의 문제가 아니라 정치인 종교인 경제인을 중심으로 활동을 하고 있는 사람들의 행위들이, 특히 다른 단체의 사람들을 상대로 한 행위들이, 사람을 공격하는 것으로 나타나고 그 결과가 스스로의 존재론적인 기원에 대해서 부모님, 부모님의 부모님,,,시조 등으로 밖에 말을 할 것이 없고 사람의 지식이란 것도 이 세상에 존재하고 있는 세상만물에 대한, 그것도 스스로가 창조한 것도 아니고 사람과 더불어 존재하고 있는 세상만물에 대한, 사람의 생각이 서로 다른 것으로서 인생파괴나 생명의 위협으로 나타나기도 하니 그렇다.

 

1965년에서 1970년도 사이에,

대한민국의 국가원수, 대통령,,,등의 그룹에서 활동을 하는 사람들과의 만남이 있었고 그 결과로서 대화가 있었고 그 결과가 대화 당사자는 어른과 아이든 사람과 신(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를 만난 아이든 정치인과 종교인 또는 미래의 정치인 또는 미래의 경제인이든 문제가 될 것이 없는데 대화를 듣고 있던 사람들 중에서는 어린 아이의 언행이 사사건건 문제가 되고 특히 교육의 관점에서 문제가 되고 심지어 세상의 흐름과 더불어 변하고 있는 현실의 모습이 아니라 사람이란 존재론적인 본질에서 볼 때의 돌연변이된 예의 범절에서 문제가 되고 그로부터 3-40년이 지난 지금까지 사람의 인생에 시비와 족쇄가 되는 경우가 있는 것 같이 현직 대통령이 아닌 전직 대통령에 대한 예우는 정치인이나 정당이나 정치 단체 상호 간의 경쟁으로만 생각할 것이 아니라 신중하게 고려를 해야 할 일이다.

 

물론 형식과 격식의 국가의 행사이긴 하지만,

21세기란 지식문명의 시대, 과학의 시대,,,등의 흐름에 맞추어서,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의 세계 및 제사 등과의 관계에서도 생각을 해볼 문제이다. 국가 행사로서 실제 사람의 삶과 죽음 등과 무관한 일이지만 행사의 요지가 사람의 육체의 삶과 죽음 및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의 세계 및  사람이나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이나 이 세상의 물질과 본질적으로 다르고 물질의 개념을 초월한 신(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에 대한 이해와도 관련된 문제이니 그런 문제에 대한 이해와도 연관된 일이기도 하다.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37-8년 전에 언급을 한 것과 같이 최근 5년 동안 43년의 인생에서 발생한 나의 직접적인 경험과 체험을 바탕으로 그리고 세상에 대한 사람의 지식을 바탕으로 사람이나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이나 이 세상의 물질과 본질적으로 다르고 물질의 개념을 초월한 신(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한 글을 작성 중에 있으니 제사 및 사람의 육체의 삶과 죽음 및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의 세계 및 사람이나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이나 이 세상의 물질과 본질적으로 다르고 물질의 개념을 초월한 신(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에 대한 이해는 다른 글들을 참조 바람.  

 

사람이나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이나 이 세상의 물질과 본질적으로 다르고 물질의 개념을 초월한 신(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의 실존과 정체성에 증거는 현재 및 향후에도 내가 살아 있는 한 공개적인 장소에서 공개적인 방법으로 직간접적으로 확인 가능하며 ' 공개적인 장소에서 공개적인 방법'이란 말은 다른 글 참조 바라며 검증자의 자의적인 생각과 방법과 시간을 말을 하는 것은 아님.

 

 


오늘 날 아시아와 대한민국 사회에서, 또는 과학과 의학의 기준에서,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실존에 대한 말이 문제가 되고 그 정체성에 대한 말이 문제가 되고 특히 교통과 동행에 대한 말이 문제가 되면 하나님의 세계와 교통이나 동행이 되는 사람을 찾는다고 이런 저런 방법으로 남녀노소를, 특히 어린 아이를, 괴롭히지 말고 심지어 생화학 실험을 하여 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 병들게 하거나 상해를 입히거나 장애를 유발하거나 살해를 하지 말고, 또한 성령과 기도 응답에 대한 검증의 말을 핑계로서 정치 경제 종교 분야에서 활동을 하고 있는 사람의 육체를 상대로 생화학 실험을 하여 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 병들게 하거나 상해를 입히거나 장애를 유발하거나 살해를 하지 말고 공개적인 장소 및 방법으로, 보다 구체적인 것은 다른 글에서 언급한 것 및 아래 내용에서 언급한 것을 참조 바람, 확인할 수 있는 것을 말을 하니 경찰청이나 검찰청에서도 수사를 해야 할 일이다. 이렇게 밖에 신고를 못하는 것은 경찰청이나 검찰청에서 스스로의 수사 경험으로 추정을 해보아도 알 수 있을 것이다.


이곳 저곳에서의 사람들을 보면 사람을 연구한다는 말을 핑계로서 또는 의학 한의학 과학에 기여한다는 말을 핑계로서 사람의 육체를 상대로 생화학 실험을 하여 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 병들게 하거나 상해를 입히거나 장애를 유발하거나 살해를 하는 경우도 심심찮게 있는 모양이다. 의학, 과학, 수술, 해부란 말만 검증 수단이 아니고 스스로의 건장한 모습과 그렇지 못한 모습을 보면 추정할 수 있는 것도 많다.


특히 하나님과 천사님들은 사람,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 이 세상의 물질과 다른 존재이고 육체가 없다. 성경에서 말을 하는 성모 마리아님과 요셉님과 그리스도 예수님은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물론 그리스도 예수님은 하나님의 세계의 능력과 더불어서, 태어난 사람이고 사람의 육체를 가진 사람이다. 다른 사람과 다른 것은 여러 가지 형태와 방식으로 하나님이나 천사님들과 교통하거나 동행을 할 수 있었던 것이 다르고 그런 현상도 1년 365일 34*60*60초 연속하여 또는 사람의 원하거나 바랄 때마다 또는 사람이 기획하고 연출할 때마다 발생하는 것은 전혀 아니다. 왜 그럴까? 아브라함에서 사도요한의 경우도 마찬가지이고 그래서 아브라함에서 사도요한의 육체의 죽음도 그리고 성모 마리아님과 요셉님과 그리스도 예수님의 육체의 죽음도 있는 것이다. 


사람의 영생은 그 표현이 무엇이든 사람의 영혼에 대한 것이다.

그리고 부활이란 말이 있듯이 부활도 사람의 영혼에 대한 것이고 사람의 육체가 죽는 것은 동서고금의 사실이고 성경의 사실이고 과학과 의학의 사실이기도 하다.


나의 글의 내용에 대한 것은 최소한 1년 365일 동안 공개적인 장소에서 공개적인 방법으로 대화가 가능하고 또한 내가 말을 한 하나님(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해서도 사람이 각자의 생각과 지식과 이론과 방식으로 정한 것이 아닌 또한 각 분야의 지식과 이론과 방식으로 정한 것이 아닌, 특히 사람이 임의대로 정한 검증 및 확인 시기와 시간과 상황이 아닌, 하나님(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의 존재론적인 본질과 능력과 방식에 의해서 그리고 나의 글에서 언급한 방식에 의해서 확인 및 검증 가능한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