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인의 근황이 생중계 되니 그 정도가 덜하고 비록 혈육의 부자지간은 아니지만 고인과 운명의 순서를 달리한 사람이 있으니 그 정도가 덜하지만 사람의 인생으로서의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 동안 고초와 고난도 많았겠지만 그에 따른 과업과 영광도 많았을 것이 뜻과 행동을 함께 한 동지들도 많았을 것이고 아들들 딸들도 많았으니 숭상 숭배를 하는 사람들도 많았으니 85년의 이 세상에서의 시간이 그렇게 지루하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사람으로서 비록 사후의 영혼의 일을 논할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고인의 영혼의 안식을 바랍니다.
장례이든 제사이든,
관습과 전통의 관점에서 이해할 것은 아니고,
영혼과 육체의 사람,
육체의 사후 육체가 흙이 되고 먼지가 되어도 살아 있는 영혼, 태양의 온도나 명왕성의 온도에도 살아 소멸하지 않는 존재로서의 영혼,
사람과 사람의 관계 및 인사,,,
영혼의 존재에도 불구하고 사람의 육체의 인지 능력으로 세상만사를 인지하고 감지하고 판단하고 행동하는 사람,
비록 사람의 육체의 인지 능력으로 직접 인지할 수 있는 것은 없지만 태초이전부터 지금까지 살아 있는 신, 또는 하나님과 천사님들, 또는 영(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의 실존,,,
오곡백과나 산해진미는 말 그대로 사람의 음식일 뿐이고 무생물로서 그에 대한 형식과 격식이 사람이나 사람의 길흉화복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이 없다는 사실,,,
이 세상의 사람이 만든 유형무형의 지식 물질 형식 격식 등은 사람의 창조물로서 사람이나 사람의 길흉화복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이 없다는 사실,,,
등의 관점에서 이해를 해야 할 것인데 여전히 사람이 만들어 낸 온갖 형식 격식 전통 관습의 관점에서만 이해를 하고 그것도 부족해서 앞의 사실로서 사람과 그 인생을 판단하는 경우는 여전한 것 같습니다.
고인이 평생을 통해서 이룬 민주주의가 생활 속에서, 다수의 네트워크 형 행위 속에서, 각개 전투로 위협 받고 있는 상황에서 우리 사회 사람의 생각과 사고 방식을 병들게 하고 있는 암세포와 같은 요소들 중 하나가 아닐까 싶습니다.
1965년도와 1970년도 사이의 경상남도 고성군 하이면 덕명리에서의 어린 아이 때의 일입니다. 웬 할아버지가 누워 있는 관 속에서 저를 실어서 길 가로 데려온 경우가 있었습니다. 제 기억상 LEY이란 친구가 그 아버지와 잠시 살았던 집 앞의 도로 부근에서의 일입니다. 관이란 개념도 몰랐고 죽음이란 개념도 몰랐고 사람을 비롯한 세상만물을 눈으로 보지만 세상만물의 이름이나 존재론적인 속성을 몰랐을 때의 일입니다. 그 기원이 어디에서부터 비롯되었고 그 오해가 어디에서 비롯 되었고 유언비어가 어디에서 만들어졌던 종교 관련 문제로 인하여, 특히 성경의 내용에 대한 오해 및 이해 부족으로 인하여, 죽은 사람이 살아날 수 있는지 보자고 죽은 사람의 관에 성경을 넣고 저를 앉혀 둔 행위일 것이고 다른 사람의 경우에는 종교의 기원이 어디이든 개인의 종교와 관련된 것이니 성경을 넣고 저를 안고 올 사람의 여유가 없으니 관에 앉혀서 집 밖으로 저를 데리고 나온 행위일 것입니다.
지금도 그렇지만 1970년도 전후에는 종교를 종교의 내용으로 이해를 하지 않고 동서양의 지역이나 애국 외국의 개념으로 이해를 하는 경우가 많았었고 성경의 내용에 대해서도 사람 및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 및 이 세상의 물질과 본질적으로 다른 존재로서의 신, 또는 하나님과 천사님들, 또는 영(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의 실존에 대한 개념으로 이해를 하기 보다는 성경에 등장하는 사람의 이름이 외국 사람의 이름이니 외국 사람에 대한 행위로 이해를 하는 경향이 강했으니 있을 수 있는 일입니다. 특히 사람 대 사람의 관계가 대화나 대화의 내용으로 이해되기 보다는 사람의 사회적인 권력 권위 지위 등으로 이해가 되는 경향이 강했으니 그럴 수도 있고 또한 우리 사회의 제사인 조상의 영혼에 대한 행위가 그러했고 불교에서도 불상에 대한 행위 및 스님의 영혼에 대한 행위가 존재를 했으니 성경의 내용에 대한 것도 그 내용으로 이해가 되기 보다는 예배를 드리는 형식의 관점에서만 이해가 되고 성경에 등장을 하는 사람의 이름의 관점에서만 이해가 되는 경향이 강했으니 그럴 수도 있는 일일 것입니다. 우리 사회에서도 전통적인 종교들이나 조상의 영혼에 대한 행위인 제사나 불상 또는 죽은 스님의 영혼에 대한 행위 외에도 하늘, 하늘님,하느님, 신, 신령, 천지신명,,,등의 행위가 존재를 했는데 종교의 개념으로 또는 사람의 지식의 개념으로 체계화 된 것이 없었으니 성경에 대한 이해도 충분히 그렇게 이해가 될 수 있을 것이고 성경을 들고 다니는 사람들의 일상 생활도 그러했으니 그럴 수 있는 일일 것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다른 글을 참조할 것이지만,
사람의 죽음, 시신, 사후 등에 대한 질문을 하고 시신을 어떻게 할지 묻는 사람도 있었고 어린 아이에게 그런 질문을 하면 아는 것인지 묻는 사람도 있었는데 사람의 죽음, 시신, 사후 등에 대한 개념이 없으니 상대편으로부터 이런 저런 설명을 들은 후 죽은 시신 또는 관 뚜껑을 내리치는 행위를 하고 손으로 바이바이 인사를 하고 나머지는 알아서 하라는 제스쳐와 말을 한 일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시신의 향후의 모습에 대해서 묻기에, 즉 시신이 먼 훗날 살아서(부활하여) 천국으로 가는 것인지 그래서 영구히 잘 보존을 해야 하는 것인지 등의 관점에서 향후의 시신의 모습을 묻기에, 땅(지구)에 머물고 흙이나 동일하게 되는 것을 가르친 일이 있었습니다. 그 상황을 두고서 영혼은 떠났고 시신은 흙이 되니 시신은 알아서 하라는 말로서 이해를 하고 고인의 죽음을 표시하기 위해서 고인이 죽은 곳에 묘비를 세우는 것 등으로 이해를 하는 사람도 있고 전통적인 매장이나 장례의 관점에서 이런 저런 말을 하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앞의 과정에서 시신을 두는 장소 및 불에 태우는 것에 대한 질문을 하기에 시신이 가능하면 빨리 흙으로 돌아 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다는 말을 한 일도 있었습니다. 그러니 그럴 수도 있겠다는 말을 하는 사람도 있었고 전통적인 매장이나 장례의 관점에서 이런 저런 말을 하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앞의 일은 돌아가시기 전 아침에 일어나면 가슴이 풀에 붙은 듯한 현상을 보이다가 몇 개월 후 돌아가신 할아버지 이전에 발생한 일입니다.
그런데 위의 사실을 알고 있는 것으로서 저의 국적 고향 가족 이름 등에 대한 온갖 거짓말을 하고 다닐 수 있는 것도 정치 종교 등의 분야의 공통체 활동 및 네트워크 활동이 많으니 가능한 모양입니다.
1970년도 전후부터 정당이나 정치인의 정치 활동을 돕고 그 결과가 국회의원 등의 결과로 이어지고 지능범죄까지 겹치니 그 영향력이 초법적으로 사람과 그 인생을 농락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날 수 있는 모양입니다.
어느 나라의 어떤 정신병원에서 퇴원을 했는지,
사람, 사람의 생각과 행동, 사회, 국가 등에 대한 개념이 무엇이고 사람 개개인의 종교관 인생관 등과 무관하게 인류사의 경험과 체험의 사실이고 지식이고 현재도 간접적인 방법으로 확인 및 관찰 가능한 사실인 사람의 육체의 사후 세계나 신(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 등에 대한 개념이 무엇인지 몰라도,
과거사 정리를 한다고,
외국에서, 특히 서양에서, 들어온 민주주의를 정리한다고,
물론 외국에서, 특히 서양에서, 들어온 민주주의와 함께 들어온 성경 관련 종교를 정리한다고,
그것도 이 사람 저 사람을 묶어서 성경에서 말을 하고 있는 순장으로 함께 처리한다고,
구 시대의 자유민주주의 노동운동 등의 세력과 함께 동일한 질병과 고통을 겪게 만든다고,
온갖 생화학 실험이 가능하고 그런 것을 이곳저곳의 사람이 사회 문제로 인식하는 것이 아니라 즐기는 것도 가능한 시대가 되어가고 있는 것을 보면 우리 사회에서의 강산의 법칙이나 족보 보존의 법칙이나 우리 것이란 말로서 권력을 행사하고 있는 몇몇 세력들의 사고 방식, 일의 방식, 관습과 예의 등의 실체를 볼 수 있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현재의 인류 중에서 스스로의 존재론적인 기원에 대해서 부모님과 할아버지 할머니 외에 알 수 있는 사람은 아마도 거의 없을 것이고 부모님과 할아버지 할머니도 스스로가 알게 된 것이 아니고 스스로는 모르는데 부모님과 할아버지 할머니가 존재하게 되는 알게 된 것이 사람의 모습일 것입니다. 왜 그럴까요? 사람의 영혼과 육체, 신(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 세상의 이치나 섭리 등이 무엇이든 사람은 사람의 육체의 눈으로 세상만물을 보고 사람의 눈이 볼 수 있는 것에는 한계가 있으니 그럴 것입니다.
무엇을 대한민국, 사람, 사람의 사후 세계, 제사, 관습, 풍습, 종교, 특히 신, 또는 하나님과 천사님들, 또는 영(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 등으로 알고 있는지 모를 폭력만 보고 있는 것을 보면 그리고 그런 상황을 이곳 저곳에서 볼 수 있는 것을 보면 우리 사회에서의 강산의 법칙이나 족보 보존의 법칙이나 우리 것이란 말로서 권력을 행사하고 있는 몇몇 세력들의 사고 방식, 일의 방식, 관습과 예의 등의 실제를 볼 수 있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그런 사실은 존재하는데 그런 행위의 실체가 없다는 것입니다.
1970년도 전후 무렵 경상남도 고성군 하이면 덕명리 살고 있을 때 정치 활동을 목적으로 덕명리를 방문하던 이 사람 저 사람과의 대화에서 그 결과가 이상주의적 자유민주주의, 이상주의적 공산주의, 이상주의적 공동체, 이상주의적 새마을 운동 등으로 이해가 되다가 지구상에 존재하는 정치 활동이나 정치 제도 + 이상주의란 말을 하는 것으로 이어진 일이 있었지만,,,직접적으로 정치 활동을 같이 한 것은 아니지만 고인이 평생 동안 추구를 한 정치 활동이, 민주주의가, 다수의 집단 논리로서 위협받고 있고 정체 불명의 우리 것으로서 위협받고 있고 정체 불명의 이해관계와 영리추구로서 위협받고 있으니 고인의 죽음이 새삼스럽습니다.
순리대로, 역사의 흐름으로, 사람을 사람의 모습대로,,,이해를 하면 문제가 없을 사람과 사회의 모습이 사회적인 권력 권위, 특히 최근에는 자본력, 등을 가진 몇몇 사람들이 만들어낸 논리나 지식에 맞추어서 사람과 사회의 모습을 만들고자 하니 별의별 변태적인 행위가 많은 것 같습니다.
위에서 언급된 1970년도 전후의 사건이 발생한 시간은 하루의 24시간 * 60분 가운데 몇 분 되지 않고 관련자만 알고 있을 것이고 관련자도 동일한 사실을 장례나 제사에 대한 견해처럼 각자의 입장에서 이해를 한 것일 것이고 나머지는 전해 들은 것대로 알고 있을 것이고 특히 1970년 전후 약 10년 동안 내가 만난 사람들 중사망한 사람들이 더 많을 것이니 몇 마디 말만 남아 있을 것이고 1970년도 외지에서 온 사람들이 나의 이름을 다르게 알고 있는 일이 있었듯이 앞의 사실에 대한 기록도 어떤 사조에 의해서, 즉 숫자만의 다수주의 또는 강산주의 또는 국가나 지식 등의 개념에 대립하여 각자의 신조나 사조 등에 의해서, 전혀 다르게 기록이 되었을 수도 있을 것입니다. 1970년도 전후의 하이면 덕명리에서의 화력발전소 건립과 관련된 국가 기록이 어떻게 기록이 되어 있는지 살펴 보면 무슨 말인지 조금은 추정할 수 있을 것입니다. 내가 취직을 하고 있으면 빈 말이라도 좋은 말을 해서 급여가 오르고 진급이 되어야 그 결과로 돈을 쓰게 할 구실도 많을 것인데 이 핑계 저 핑계로 앞의 사실을 막고 돈을 쓰게 할 구실 꺼리는 꺼리대로 만든다고 퇴직을 시키면 매일 하는 일 없이 몰려 다니면서 사람을 상대로 조직적인 사기 행각을 벌이는 놀고 먹는 사람들이 뜯어 먹을 꺼리가 있을까요? 그러니 당사자와 무관하게 이곳저곳의 인간 사냥 놀이에 세월 가는 줄 모르는 단체에게 Mr ELS가 맡은 정치 경제 종교 분야 관련 활동 꺼리를, 인생 역전이 될 수 있는 일꺼리를, 팔아 넘기고 영화 무시시 흉내를 낸다고 장기 기증으로 사람의 신체를 팔아 넘기고 과거의 생체 실험 복수를 하고 성령 치료 검증을 통해서 성령=영=천사=신의 세계이 실존을 검증한다고 생화학 연구로 팔아 넘기는 등등의 현상도 말과 말로서, 그러나 그런 사실을 이용하여 복궐복의 재미와 장난으로, 발생하기도 합니다.
어떤 국가 구성체나 정치 제도이든 또한 어떤 사람들이 국가의 행정부 입법부 사법부의 업무를 정당을 운영하고 정치 활동을 하던 고인이 평생 동안 추구를 한 정치 활동이, 민주주의가, 헛되지 않기를 바라며 고인의 영혼의 안식을 빕니다.
the film scenario of ten production,
20090820
정희득, JUNGHEEDE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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