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Politics)와 사명

어린 아이 양육 관련,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09. 8. 16. 04:17

어린 아이 양육 관련,


믿거나 말거나 교육 양육 신앙 등에 대한 마음을 비우고 어린 아이를 있는 그대로 보면 보일 일이다,


어린 아이도 세상만물을 있는 그대로 본다.

그러나 눈에 비취는 세상만물이 낯설고 생소하고 사람의 언어를 모를 뿐이고 세상자체가 두려운 미지의 세계일뿐이다.

카트에 태우고 다닐 때나 안고 다닐 때도 가능하면 세상만물을 보도록 하는 것이 좋다. 어른도 길을 가거나 여행을 다닐 때 세상만물을 보고자 한다.

깨어 있는데도 카트에서 하늘만 보도록 또는 가슴이나 등에 파묻히도록 하면 좋을 것인가 답답할 것인가?

잠잘 때나 깨어 있을 때나 사람은 통풍이 잘되고 답답하지 않고 포근하면 좋을 것이다.

양육이든 교육이든 훈육이든 사랑과 대화로 대하는 것과 강제와 주입으로 대하는 것의 차이는 크다. 스스로의 모습을 보면 알 일이다.


세상만물이나 사람이 어린 아이의 눈에 보여도 낯설고 두려운 미지의 존재이고 사람의 가족 개념이나 인간 관계의 개념은 어린 아이에게는 없다. 비록 사람이 사람과 사람 사이에 태어나지만 사람의 가족 개념이나 인간 관계의 개념은 양육과 성장을 하는 과정 중 형성이 되고 앞의 사실이 부정, 모정, 사람의 영혼의 실존, 성경에서 말을 하는 전지전능의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는 무관한 사실이다. 사람의 영혼이 육체에 있고 영혼과 육체가 끊임 없는 상호 작용을 하고 있어도 세상만물을 사람의 눈으로 인지하고 사람의 귀로 듣고 사람의 손으로 만지고 사람의 육체로 행동 하니 가문이든 친척이든 가족이든 처음 본 것은 처음 본 것이고 자주 보면 익숙해지고 관계가 형성이 되면 감정이 생긴다. 어린 아이가 세상에 태어났을 때는 현재의 인류의 시초부터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태어난 것대로 태어났고 태어나보니 많은 것들이 존재를 하고 있었다. 그러니 부모도 낯선 존재이고 전혀 알지 못하는 존재이고 성장과 더불어 서로를 확인하게 된다. 사람의 양육과 성장 과정 중에 개인 차에 따라서 또는 혈육이나 양육이냐에 따라서 미묘한 차이가 존재를 하게 되고 그러나 그런 것도 스스로에 대해서 및 세상만물에 대해서 전혀 알지 못하는 아이를 통해서보다는 확인이 되기 보다는 스스로를 통해서 태어난 아이에게 상대적으로 애정의 마음이 더 가지게 되고 그런 것이 어린 아이의 감성이나 마음에 전달이 되게 되는 어른을 통해서 확인이 되기 쉽겠지만 사람과 사람의 관계는 말 그대로 사람과 사람의 관계에서 형성이 되고 어떤 경우이든 시험과 실험이 없는 상태에서 가능한 일이다. 왜 그럴까? 사람이 눈을 감으면 보이는 것이 없으니 그렇다.


성인이 된 사람으로서 스스로가 무엇을 어떻게 인지를 하고 스스로의 사랑 우정 등의 인간으로서의 온갖 감정이 어떻게 형성이 되는 지를 생각해보면 쉽게 알 수가 있을 것이다.


어린 아이는 세상만물을 있는 그대로 인지하고 보이는 그대로 볼 뿐이고 사물이나 사람이나 여타 생명체는 어린 아이와는 다른 독립적인 개체일 뿐이고 사람 간에 명확하게 구분이 되지 않고 성장과 더불어서 사람 간의 구분이 존재하고 성장을 하는 과정 중, 어른들의 대화를 듣고 배우고 익히는 과정 중, 많은 것을 알게 되고 감정이 형성되어 간다. 처음 보는 것들이 익숙해지는 과정이나 해외에 갔을 때 사람과 풍경과 스타일이 익숙해지는 과정이나 친구 사이에 연인 사이에 감정이 형성되어 가는 과정을 보면 어느 정도 추측을 할 수가 있을 것이다. 그러니 양육이든 교육이든 훈육이든 사랑과 대화로 대하는 것과 강제와 주입으로 대하는 것에는 큰 차이가 존재한다.


어린 아이로서 세상만물의 이름이나 속성 등을 제대로 모를 뿐이고 위험 여부를 제대로 구분을 못할 뿐이고 사람도 상대방을 제대로 구분을 못할 뿐이고 인지한 것을 사람의 언어로 표현을 못할 뿐이고 어린 아이의 팔과 다리와 몸이 어린 아이의 생각처럼 움직이지 않을 뿐이지 태어나는 순간부터 세상만물을 인지할 수 있다.


감정이 있는 것인지 의사표시 방법이 있는 것인지 등에 대한 대화를 나누고 그 결과 우는 것이나 잠잘 때의 표정 등이 그런 것이 아니겠느냐는 아주머니도 있었고 나와 무관한, 다른 아이와 관련된, 유언비어를 최면을 걸기 위한 말처럼 말을 하는 아주머니들도 있었고 특히 겨드랑이 냄새를 맡게 해서 졸도까지 시키고 졸도를 하니  의식을 차리게 한다고 때리면서 별의별 유언비어를 만드는 아주머니들도 있었고 어린 아이를 손으로 들어 올려서 비행기를 태워 주니 좋아서 팔달거리니 좋아서 그런다는 아주머니도 있었고 아이가 놀라서 경기 들겠다고 말을 하는 아주머니도 있었고 스스로 팔팔하게 움직일 힘도 어린 아이가 있는 방 안에 들어와서 스스로의 눈을 자해하는 행동을, 분장이든 실제이든, 행하고 어린 아이가 눈을 찔러서 상해를 입혔다는 터무니 없는 말을 하는 자해공갈단원들도 있는 등등 별의별 말들이 아직 기어 다니기 전의 아이를 둘러 싸고 있었다.


믿거나 말거나 진심으로 감사할 일이고 사실 확인 가능한 재미 있는 이야기이다.


카트에 태우고 다니던 안고 다니던 업고 다니던 어린 아이의 표정이나 행동 변화를 살펴 보면 스스로에 대해서 알 수 있는 것이 많이 있을 것이고 대부분의 경우에 대화 대 대화로 양육을 해도 똥오줌 가리고 행동할 것 하지 않을 것 구분해서 행동할 수 있고 앞의 양육 과정에서 문제가 되는 것은 어린 아이의 성장과 양육을 돕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말 대로 움직이는 어린 아이 또는 자신의 말에만 순종하고 복종하는 어린 아이의 모습을 바라니 문제가 될 뿐이고 세상에 태어나서 성장 중에 있는 어린 아이로서의, 또는 사람으로서의, 반응 생각 행동 등을 무시하고 거의 로보트화 된 그리고 세상에 적응될 대로 되어서 사물화된 시각으로서 어린 아이를 길들이고자 하니 문제가 될 뿐이고 신기한 것 많고 볼 것 많은 또는 영리추구 이해관계 등으로 사람과 사람을 구분 지을 것 없는 또는 바라고 원하는 것은 많지만 소유의 개념조차 명확하게 없는, (물론 앞의 말은 사람이란 존재론적인 본질 및 생각과 말과 행동의 속성에서 비롯되는 소유 개념 형성과는 다른 문제임), 또는 생기 충만한 어린 아이를 사고력을 키우는 것이 아니라 고정된 관념이나 행동패턴으로 길들이고자 하니 문제가 될 뿐이다.


(참고로서,


나의 성장에서 강제와 주입이 있어서 오늘 날 내가 문제가 있었던 것은 아니고 오히려 이 세상의 사람으로서, 그리고 몇 년 동안의 외형적인 현상과 말과 행동 만으로 볼 때 하늘의 세계와 통하는 것 같은 또는 (몇 년 동안의 외형적인 현상과 말과 행동 만으로 볼 때 기존의 전통적인 종교들과는 다르고 오히려 우리 사회의 하늘 하늘님 하느님 천지신명 신 산신 수신 지신 신령 등의 개념과 유사한 것처럼 보이나 사람의 기록이나 지식으로 존재하는 것이 없으므로 지구상의 것 중에서 유사한 것을 볼 때) 성경에서 말을 하는 천지를 창조한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과 동행이 이루어지는 것처럼 보이는 어린 아이로서. 자연 그대로 두면 어떻게 성장을 하는지 보자고 외부의 간섭을 받지 않고 성장을 했었고 물론 개인의 성향과 더불어 초중고등학교 학창 시절에는 개인의 성향 사고 방식 등이 어떠하든  학교 수업에 충실한 편이었고 학교에서의 성적이 상위권으로 유지되니 외부의 간섭이 별로 없었고 대학교 진학 후에는 성인이 되었으니 부모 친척 가문 등과의 대화가 있어도 개인의 행동 여부의 책임 및 인생 행로에 대한 책임이 대체로 개인의 책임으로 간주되었으므로  외부의 간섭이 별로 없었다.


지금 현재의 다수 대 개인의 모습은 지금까지의 대한민국 정치 경제 종교 사를 인정하던 하지 않던 1970년도 전후 무렵 국내외의 이곳 저곳에서의 사람들과의 대화에서, 특히 어른과의 동행으로 대한민국의 이곳 저곳을 여행하는 중 사람들과의 대화 과정 중, 대선출마의 정치 활동에 연관되고 그 이전의 요람 또는 강보시절이나 기어다닐 때부터  Spirits as God or Angels과 통하고 동행하는 것처럼 보이는 현상이 있어서 종교 활동과 연관이 된 것으로 인한 것이 문제였고 특히 앞의 행위들이 우연이든 우여곡절이든 필연이든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뜻이든 글의 작성, 책, 영화, 만화 등의 경제 활동과 연관이 되었는데 그 규모가 사람이 상식선에서 생각할 범주를 넘어서 큰 것이 문제가 될 것일 뿐이지 1970년도 전후부터 내가 자신들의 눈에 보이기만 하면 유언비어를 만드는 몇몇 사람들의 말과 같은 문제도 없었고 또는 국방의 의무를 위해서 입대를 하니 그 사실로서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관련된 것 및 종교 관련 시시비비를 만들었던 1986년도의 몇몇 사람들의 말과 같은 문제도 없었고 또는 지금 현재의 몇몇 단체의 말과 같은 문제도 없었다.


어린 아이의 성장, 양육, 훈육과 관련된 것은 스스로의 모습 및 어린 아이의 모습을 보면 추측 가능한 일이고 성공론 결과론 등의 말과 같이 선입견으로 또는 특정한 목적으로 사람을, 특히 어린 아이를, 시험하거나 실험하지 말고 어린 아이의 모습 및 사람의 모습을 사실 그대로 보면 쉽게 추측이 가능할 일이다.)


어제 수원시의 송전탑에 가는 중 등에 업혀서 가는 아이로부터 나의 어린 아이 때 모습을 보고 사람에게 시달려서 잠을 자고 싶은데 등에 업혀서 가니 편하게 잠을 잘 수가 없어서 이렇게 저렇게 뒤척였던 모습을 보고 조금 더 성장을 했을 때 카트를 타고 있었던 모습도 보고 하늘만 볼 것이 아니라 세상도 구경하고 싶은데 하늘만 볼 수 있도록 쿡 처박아 놓은 모습도 본다. 그런 상황에서의 어린 나의 동작에 대해서 몇 마디 말과 더불어 적대적인 감정 및 핏대를 올리는 여자도 있었는데 최근에 서울시와 수원시 이곳저곳에서 어린 아이를 유괴를 하기 위해서 생난리를 치고 있는 모양이다.


어제 수원시의 O에서 나의 어릴 때와 같은 상황을 보고 어린 아이의 상황과 무관하게 카트에 앉혀 놓은 광경을 보았는데 단지 나의 어릴 때와 다른 것은 그 상황을 보고 어린 아이의 양육과 교육에 대해서 말을 하는 사람이 없고 그 일로 인하여 서로 간에 ‘네 자신의 처신이나 잘해라’ ‘네가 아이 맡아서 키워라‘ 등의 언쟁이 없었을 뿐이다.


그런데 아주 오래 전의 그 장면과 상황을 아는 것만으로 온갖 거짓말과 유언비어를 만들 준비가 된 것인지 거짓말과 유언비어가 저절로 입에서 나오는 모양이다. 일상 생활 속에서 확인 가능한 일이다. 상대방에 대해서 아는 것은 없고 수원시란 아지트에서 다수의 집단 폭력만 본다. 그 이유도 모른다. 내가 다른 사람의 말과 행동에, 인생에, 정치 종교란 말로서 일언반구 명령이나 지시를 한 것도 없고 부정적인 언사를 강용한 것도 없는데 어디에서 사기를 당한 것인지 몰라도 사기 친 사람을 경찰청이나 검찰청에 신고하지 않고 전혀 관련 없는 사람을 상대로 조직적인 인해전술의 네트워크로 시비를 걸고 있는 모습만 본다.


수원시의 몇 명이 네트워크 소속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