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Politics)와 사명

다수란 집단 행동으로 많은 것이 가능한 시대에,,,,살고 있는 우리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09. 8. 15. 23:33

상기 기사와 직접 관련이 없습니다,

 

어디에선가 유골을, 인생을, 혼을, 영혼을, 담보로 잡은 것처럼 무슨 말을 만들고 무슨 행위를

할지,,,의심스럽다.

 

제사란 것이 사람의 행위이긴 하지만 사람에 대한 이해, 사람의 육체의 사후에 대한 이해, 세

상에 대한 이해, 개인의 신앙이나 종교관과 무관하게 신(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하는 사람의 행위이다.

 

개인의 신앙관 종교관 세계관이 어떠하든 제사의 행위 자체는 사람이 육체와 영혼으로 이루

어진 것을 전제로 하고 사람의 육체의 사후 육체가 흙이 되거나 진토가 되거나 먼지가 되어도

영혼은 살아 있는 것을 전제로 하고 그 영혼이 어디에 있는가는 지금까지는 인류의 경험과 체

험을 전제로 하고 지금까지 동서양 불문하고 천국 지옥 구천 등의 곳에 존재하는 것으로 이해

하고 있다. 살과 뼈와 피가 없는 영혼의 일이고, 태양과 같은 온도나 명왕성과 같은 온도에도

존재가능한 영혼의 일이고, 사람의 천국 지옥 구천의 일이 사람의 선과 악의 행위와 연관이

되는 일이고 사림이 불완전한 존재인만큼 몇몇 광신도가 말을 하는 것처럼 그렇게 철두철미

한 인생살이와 연관된 것은 아니다. 그리고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과 이 세상의 사람과의

교통이나 동행에 대한 판단도 아직까지는 인류사의 경험과 체험을 바탕으로 하고 있는데 인

류의 모습을 조상대대로 볼 때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과 이 세상의 사람과는 교통과 동행

이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

 

또한 제사와 관련된 것으로는 동서양 불문하고 기본적으로 사람 및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

혼 및 이 세상의 물질과 본질적으로 다른 존재로서의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한 신(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에 대한 이해가 포함이 된다. 사람의 인지 능력을 초월하고 물질의

개념을 초월하여 존재하니 사람의 인지 방식으로는 신(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를 직

접 알 수가 없고 신(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에서 사람에게 나타날 때만 사람이 알 수

가 있지만 지금까지의 인류의 경험과 체험을 바탕으로 말을 하면 신(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가 실제로 존재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사람, 세상, 언어, 지식, 신(Spirits as God or Angels)이란 개념을 모를 때인 어린 아이 때부터

나에게 발생한 현상으로만, 즉 지금까지 대한민국에서 출생하고 성장하는 43년 동안 발생한

일로서, 최근 5년 동안 글을 작성하고 있듯이 신(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가 실제로

존재를 하고 있다는 것이고 지금까지의 경우로 말을 할 때 문제가 되는 것은 신(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 자체가 물질의 존재가 아니고 비물질의 존재이고 사람에게 나타날 때

만 나타날 때의 현상으로 알 수가 있으니 한계가 많다는 것이다. 신(Spirits as God or Angels)

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사람이 아닌 사람이 성경에서와 같은 현상을 경험을 하고 체험

을 해도 그 순간의 현상일 뿐이고 모든 사람들이 24시간 항상 확인 가능한 물질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니 문제일 뿐이고 사람의 생각 대로 또는 원하는 대로 신(Spirits as God or Angels)

의 세계의 실존을 확인할 수가 없고 신(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에서 사람을 통해서

신(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와 관련된 현상이나 능력을 나타낼 때만 확인이 가능하니

, 그것도 경험과 체험에 의한 또는 결과에 의한 방법으로 확인이 가능하니, 문제가 될 뿐이다.

(참조로서, 1970년도 전후에 언급을 한 것처럼, 약 30년 동안 신(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와 약 10년의 어린 시절에 대해서 망각의 기간에 있던 1986년도와 20010816일에 잠시동

안 앞의 사실에 대한 기억을 되찾아 언급을 한 것처럼, 최근 5년 동안 신(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한 글을 작성하고 있듯이 만의 하나로서 신(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의 실존을 알 수 있는 것과 관련된 자세한 것은 다른 글을 참조 하기 바

라며 신(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의 실존을 알고 신앙을 가지고 싶은 사람이 있는 것

에 대한 의사 표시인 나와 신(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 사이의 약속된 방법이 있고 각

자가 신(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의 실존을 알고 싶은 방법이 있을 때 그리고 관련된

상황이 신(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에 대한 말을 해도 무방한 상황일 때 또한 비물질

의 영의 존재로서 신(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에 대하여 말을 할 수 있는 것이 있을

때,,,신(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에 대해서 알 수 있는 기회도 있다.)

 

꿈에서나 현실에서나 조상을 보고 대화를 하는 경우가 있으나 동서양의 경험과 체험을 바탕

으로 생각을 하면 조상의 안부를 염려하는 사람의 간절한 마음이나 염원에 의해서 조상의 안

부가 신(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의 능력에 의해서 환영으로 보여진 것으로 추정할

수가 있다.

 

그러니 제사에 대한 것이 전통이나 관습과 새로운 지식이나 과학과의 싸움도 아니고 동서양

의 감정 싸움이나 지역싸움도 아니고 지금 현재도 계속 발전하고 변화하고 있는 사람과 세상

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해야 할 문제가 아닐까 싶다.

 

사람 스스로에 대해서도 사람의 인지 능력만으로 또는 원소만으로 말을 할 수가 없는데 세상

을 사람의 인지 능력만으로 또는 원소만으로 말을 하는 풍조나 조류가 세상에 대한 새로운 개

념 정리를 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사람과 세상에 대한 이해를 왜곡시키고 있는 것이 아닐까

싶다.

 

정치 활동을 하던 무슨 활동을 하던 정상적인 방법으로 추구하면 좋을 것인데 그렇지 못하고

순장, 희생, 담보,,,등등 온갖 상징성을 부여하니 사람의 인생을 시험들게 하는 이런 저런 모습

도 많은 것 같다. 제사에 대한 형식과 격식이 또는 묘지 및 사람의 육체에 대한 그릇된 이해가

제사의 본질과 전혀 관련 없는 온갖 것들로 사람을 차별하고, 사람의 행위를 차별하고, 남자

와 여자를 차별하고, 사람의 길흉화복을 논하고, 가문에 대한 책임을 논하는 결과를 가져 오

고 그 결과 특정한 사람을 상대로 한 범죄 행위를 집단 행동을 하고 있듯이 몇몇 사람들의 이

간과 농간으로 정치 활동이 이해관계나 영리추구의 수단으로 전락하고 있으니 사람의 인생을

시험들게 하는 이런 저런 모습도 많은 것 같다.

 

사람의 시신은 말 그대로 시신이다.
사람의 시신은 더 이상의 생명체로의 기능이 없고 시간이 지나면 흙이 된다. 지금까지 인류의

경험과 체험의 법칙이고 사람의 지식과 과학의 법칙이기도 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살아 있

을 때의 시신의 모습으로서 일평생 이 세상의 사람과 더불어 살아 왔고 자녀를 낳고 가정을

만들고 친척을 만들고 가문을 만들고 이웃을 만들어 왔다. 그래서 사람 대 사람으로서의 예의

를 갖춘다. 그렇다고 시신을 집안에 두면 상하고 썪는 냄새 밖에 없고 시간이 지나면 흙의 모

습 밖에 없다. 어떻게 하면 올바른 예의가 될 것인가? 개인의 사람, 세상, 사람의 사후 세계,

신(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에 대한 이해와 맥을 같이 한다.

 

그런데 최근에는 사람이 사람을 능멸하는 온갖 집단 범죄가 많다. 이런 저런 핑계로 시신을

욕되게 하는 행위 뿐만 아니라 사람을 욕되게 하는 행위도 많다. 목적이 무엇일까? 각 분야별

새로운 개념 새로운 질서로 가문 세우기? 

 

심지어 종교 문제를 악용하여, 특히 신(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의 실존에 대한 문제

로 시비를 걸어서, 집단의 불법의 폭력의 양아짓이나 깡패짓을 하고 다니는 모습이 많다. 만

사를 회의하여 세상 만물에 대한 새로운 개념을 정리하고 다니는 행위들이, 정치 활동을 핑계

로 한 국가 권력을 등에 업은 행위들이, 집단의 불법의 폭력의 만행의 행위로 나타나고 있는

경우도 많다. 심지어 한글을 아는 것인지, 스스로의 모습에 대한 이해가 있는 것인지, 모를 정

도의 인면수삼의, 철판성형수술을 받은, 만행도 정치 활동을 핑계로 한 국가 권력을 등에 업

고서 이곳 저곳에 나타나고 있다. 스스로가 어떻게 태어난 것이고 그리고 언제부터 이 세상에

존재한 것인지 그리고 족보를 넘어선 최초의 시조가 어떻게 존재한 것인지에 대한 이해는 전

혀 없이 이해관계나 영리추구를 핑계로 한 인두겁을 쓴 만행도 정치 활동을 핑계로 한 국가

권력을 등에 업고서 이곳 저곳에 나타나고 있다. 특히, 네트워크를 갖추고 통신망을 갖추고

컴퓨터와 인터넷을 통해서 정보를 관찰하는 형식 등을 통해서 특정한 사람을 상대로 조직으

로 사람의 언행에 시비를 거는, 그러나 로보트가 만들어져도 통곡할 방식으로 사람의 언행에

시비 꺼리만 만드는, 경우도 기획 연출로서 발생하고 있다. 어디선가 지원하는 자본을 바탕으

로 또는 새로운 국가 건설이란 이름으로 또는 자유민주주의나 노동주의 등의 말을 핑계로 이

곳 저곳에서 발생하고 있다. 사람의 사회 경제 활동에 대한 방해가 수사 가능하게 존재하고

있다.

 

사람의 신앙관이나 종교관 등과 무관하게,
성경에서 말을 하는 죽은 자를 살리는 경우나 질병의 치료하는 경우는 사람의 육체의 능력도

아니고 사람의 영혼이나 의지력도 아니고 신(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에서 신(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에 대한 말을 하고자 할 때 신(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의

능력에 의해서 가능한 것으로 되어 있다. 물론 앞의 경우라도 해도 항상, 사람이 원할 때마다,

죽은 자가 있을  때마다, 그런 것은 아니고 성경에서나 실제 현상으로나 신(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에서 신(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에 대한 말을 하고자 할 때 신(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의 능력에 의해서 가능한 일이고 사람이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은

일절 없고 물론 신(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사람도 마찬가지이

다. 이 세상의 사람의 신(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이 신(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로부터 발생하는 것이고 신(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의 존재

론적인 본질이 위에서 언급을 한 것과 같으니 그렇다. 사람 간의 감정 문제나 이론문제가 아

니라 지금까지 인류의 경험과 체험에 의할 때 그렇다는 것이다.

 

사람의 생각이나 감정이나 의지 등도 사람의 두뇌와 육체를 기반으로 발생하고 있다. 그런데

사람의 육체를 해부하는 수술 장면을 보면 사람의 생각이나 감정이나 의지 등에 대해서 사람

이 볼 수 있는 것은 전혀 없고 지금까지 인류의 과학으로 확인할 수 있는 것도 전혀 없다. 그러

나 사람의 생각이나 감정이나 의지 등이 지금까지 인류의 역사에 미친 영향은 신(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의 실존에 관한 문제로 3-40년 동안 개인과 가정과 가문을 반 인류의

불법의 폭력으로 파탄으로 이끌고 있고 앞의 일을 위한 기획과 연출을 위해서 온갖 종류의 정

치 경제 종교 관련 공동체를 동원하고 있는 범죄 집단 및 조직원 스스로도, 정치 활동 및 권력

및 국가란 말을 핑계로 한 폭력 집단 및 조직원 스스로도, 스스로의 모습을 통해서 그리고 일

절 물리적인 관계가 없는 나와의 관계에서 발생하고 있는 감정 등을 통해 충분히 알 수 있는

일이고 수사 및 법적으로 확인 가능한 일이다. 물론 나의 글의 내용에 관한 것도 사람의 일과

신(Spirits as God or Angels)의 일로 나누고 사람의 능력으로 확인할 수 있는 것과 사람이 일

절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이 없는 영역에 있는 신(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이 할 수

있는 것으로 나누어서 수사 및 법적으로 확인 가능한 일이고 사람의 지식과 논리와 과학으로

도 일부 확인 가능한 일이다.

 

어린 아이와 어른의 모습 중 가장 큰 차이들 중 하나가 사람의 언어 지식 세상물정 등을 알고

모르는 것보다는 의지력 정신력 등의 존재 유무에 관한 것이다. 의지력 정신력 등은 사람이

인지를 하던 하지 못하던 사람의 성장과 더불어 사람의 영혼과 육체가 상호 교감을 하는 사이

에 사람에게 생기는 무형의 실체와 같은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한글을 아는지 모르는지 모르겠지만,
사람과 신(Spirits as God or Angels)을 구분을 하지 못하고,
스스로의 모습 중에서 스스로만 알 수 있는 것과 타인이 알 수 있는 것을 구분을 못하과,
스스로의 모습 중에서 스스로 및 타인에게 증거나 증명할 알 수 있는 것과 그렇지 못한 것을

구분을 못하고,
신(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교통과 동행의 말에 대해서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갈피를 못잡는 그래서 개인의 사회 경제 활동을 방해하고 심지어 개인의 정치 경제 종교 활동

에 사용해야 할 공공의 유형무형의 것 및 개인의 것의 전용을 정당화 하는 사람이 국가를 말

을 하고 애국을 말을 하고 법을 말을 하고 있고 종교를 말을 하고 있고 총선이나 대선을 말을

하고 있는 우스운 현상이 다수란 집단 행동으로 가능한 사회 및 시대에 살고 있다.

 

앞의 행위를 위해서,
가짜 부모, 가짜 가족, 가짜 친인척, 가짜 가문을 만들고,
가짜 유언장을 만들고,
가짜 옥중 서신을 만들고,
사람의 식음료를 이용하여 온갖 종류의 생체 실험을 하고,
다수의 사람들을 동원하여 말과 말의 거짓말을 만들고,,,하는 것이 가능한 시대에 살고 있다.
어떻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