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베르만

도베르만,

 

기억력에 대한 말도 아니고 동서양의 종교 논쟁에 대한 말도 아니고 초인에 대한 말도 아니다. 특히 사람의 단어 하나, 표현 하나로서, 말을 한 사람을 상대로 범죄 행위를 기획 연출하는 곳을 위한 소재 꺼리도 아니다.

 

어디에서 무슨 유언비어와 거짓말을 들었는지 몰라도 나의 인적 정보나 나의 정치 종교 관련 활동에 대해서 무엇인가 권리를 가진 것처럼 말과 행동을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범죄 집단의 조직 범죄 행위일 뿐이니 정치 활동이나 종교 활동, 특히 성경 관련 신앙 생활, 등의 관점에서 선입견이나 편견에 의한 오해의 소지가 없기를 바란다.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1970년도 전후의 경상남도 고성군 하이면 덕명리에서의 일이다.

 

취학 전의 어린 아이 때,

부엌 앞과 장독대 앞에 있는 세면을 위한 곳에서,

세수 대야에 물을 받아 두고 세면을 하려고 하는데 오른 편 옆에서 웬 개가 구역질 나는 입 냄새를 풍기면서 나를 밀어 내고 물을 먹으려고 하기에 주먹으로 쥐어 박은 일이 있었다. 어린 아이가 교통과 동행을 통해서 말을 하는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존재가 다른 사람들의 눈과 귀와 손으로 직접 알 수 없다는 사실로 인하여 그리고 다른 사람들이 알고 있는 선행지식이나 종교나, 특히 전통적인 종교나, 종교에 대한 이해와 다른 것으로 인하여 어린 아이가 말을 하는 것이 믿고 싶지 않으면 믿지 않으면 되고 지식적인 차원에서 완전하게 이해가 되지 않으면 나의 성장과 더불어 늘어 나는 언어 표현과 지식을 통해서 내가 알고 있는 바에 대한 판단을 하거나 먼 훗날, 37-8년 후에, 내가 글을 작성하기로 말을 했으니 그 때 각자가 알고 있는 지식과 비교를 하면 될 것인데 이제는 개까지 동원하여 어린 아이를 상대로 장난을 치는가 싶어서 한 대 쥐어 박은 일이 있었다. 물론 몸 통이 어린 아이보다 큰 개의 덩치에 비하면 충격은 아니었을 것이고 주먹으로 머리를 두드리는 정도가 되었겠지만 그런 일이 있었다.

 

그리고 개의 이빨과 턱이 강하다는 말을 하는 사람이 있었고, 여행을 떠나 기 전인데 혹시라도 닥칠 위험에 대비 하기 위한 것으로서 하나님이나 천사님들과의 교통이나 동행이 가능한 상태이고 하나님이나 천사님들이 허용하면 개를 통해서 그 사실을 확인할 수 있는 것을 알려 달라는 사람이 있었고, 위험하니 시험 들지 말고 안전하게 증거할 수 있는 방법을 생각을 해보란 말을 하는 사람도 있었고, 하나님이나 천사님들이 실제로 존재하고 교통과 동행 중인 것도 확실한 것 같은데 질병이 치료가 되거나 자연 현상이 생겨도 그런 사실이 직접 하나님이나 천사님들과 연관된 것을 증거를 하기가 힘들고 특히 각자의 종교나 신앙심과 관련된 현상이라고 말을 하니 문제가 되고 있다는 말을 하는 사람도 있었고, 사람이 일생 동안 살아갈 날이 많으니 어떤 경우이고 무슨 일을 하든 안전한 방법으로 하나님이나 천사님들에 대한 증거를 하는 것이 좋을 것이란 말을 하는 사람 등등의 사람도 있었고,,, 나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신(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나 또는 나의 신변을 염려 하는 사람들로부터는 사람들이 신(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를 신(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의 방법이나 능력으로 사실대로 알려고 하기 보다는 사람의 기준에서 여러 가지 시험 꺼리들을 만드니 신(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에 대한 말을 하기가 쉽지 않다는 말을 하는 말도 있었고 이 세상의 사람을 통해서 어떤 능력과 방법으로 신(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에 대한 증거를 하던 신(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의 관점에서는 전혀 문제가 없는데 그렇게 되면 경우에 따라서 이 세상의 사람이 사람으로서의 생존하고 활동하는 것에 문제가 되거나 또는 이 세상의 사람을 통해서 신(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를 증거하는 것이 오히려 곤란해질 수도 있다는 말도 들리고,,, 나의 손을 개의 입에 넣고 발생하는 현상을 확인하는 것과 나의 손을 개의 입에 넣지 않고 개의 입에는 돼지 뼈다귀를 넣고 내가 개의 옆에 서고 개의 행위를 보지 않고 다른 곳을 보고 있으면서 나의 손에 발생하는 현상만 묘사를 하는 것으로서 확인을 하는 것 등에 대한 대화가 있었지만 신(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와의 교통의 결과로 두 가지다 보여 주기로 한 것이고,,,그 결과 이빨과 턱이 강하다는 개의 입에 어린 아이의 손을 넣어서 어린 아이의 손을 물 수 있는 기회를 주니, 물론 다치지 않게 물 수 있는 기회를 주지만 사람의 마음대로 될 것은 아니고 개의 마음이고 개를 훈련시키고 조련시키는 개 조련사의 마음일 것이지만, 그 원인을 개의 훈련이라고 생각을 하던 개의 연기라고 생각을 하던 실제로 무형의 물질에 의한 것이라고 생각을 하던 간에 개가 어린 아이의 손을 물기는 물었는데 낑낑거리기만 낑낑거리고 턱을 닫지 못하는 현상이 발생한다. 또한 내가 뒷짐을 지고 있는 상태에서 나는 개를 보지 않고 하늘을 보고 있고 사람들은 나의 말을 듣고 개가 돼지 뼈다귀를 물고서 하는 행동을 동시에 볼 수 있는 상황에서 개가 돼지 뼈다귀를 물고서 행하는 행동이 나의 손에 상처 없이 그대로 나타나는 것을 그대로 묘사를 해도 사람들이 믿을 수 있는 것이 없을 것이다. 왜 그럴까?

 

그러니 앞의 상황이 실제 사실인데도 눈으로 볼 수 있는 사실인데 사람의 지식과 세상물정과 이해관계를 모르는 어린 아이의 말도 믿지 않고 그 결과로서 어린 아이가 말을 하는 신(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의 실존을 믿지 않으니 앞의 현상을 통해서 무엇을 어떻게 믿을 것인가란 문제가 제기 되고 그러니 신(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에 대한 것은 기본적으로 신(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처럼 보이는 사람의 말과 신(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를 믿는 마음이나 최소한 믿고자 하는 마음이 있는 상태에서 신(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와 관련된 전후 사정으로서 알 수 밖에 없는 모양이란 말도 언급이 되고 앞의 말이 신(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를 알고 이해하기 위한 것의 전부 아닌데 사람의 입장에서 취할 수 있는 태도나 방법으로서 그래도 그럴듯한 말에 속하는 편이란 말을 하고 사람이 신(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가 있는 것을 믿어서 손해 볼 것은 없고, (아래 ‘참고 01’ 참조), 사람이 신(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가 있는 것을 알고 믿으면 신(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와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의 세계와 이 세상에서 사람이 지켜야 할 행위와의 상관 관계 등에 대한 것이 사람이 살고 있는 이 세상의 구성 원리가 그렇다는 것으로서 아는 것이고 그 결과 사람과 사람이 서로 간에 범죄 하는 것이 없이 각자의 인생을 각자의 노력이나 모습이나 멋대로 사는 것이고 앞의 사실들이 사람의 나이나 권위나 권력이나 기분에 따라 조변석개 할 수 있는 사람의 생각이나 지혜나 지식의 생산물이 아니라 사람이 살고 있는 이 세상의 구성 원리가 그렇다는 것으로서 아는 것이 아주 중요한 것이고 나는 신(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로부터 나에게 나타나는 사실로서 신(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가 있다는 것을 말을 하는 것이고 다른 사람도 알아야 할 아주 중요한 사실이니 다른 사람에게도 그런 말을 하는 것이고 사람과 사람이 이 세상에 대해서 알게 된 것을 서로 간에 말을 하면서 살아가고 있듯이 나도 마찬가지로 그렇게 살아가고 있는데 신(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에서 나에게 나타나서 때때로 교통을 하고 동행을 하니 그런 사실로서 신(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에 대한 말을 하는 것이 다른 사람과 다르면 조금 다른 것이고 신(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로부터 내가 돈을 받는 것은 없고 이 세상에 살고 있는 사람으로서 신(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를 만났으니 신(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와의 약속과 신뢰 관계로서 그렇게 하는 것이고 먼 훗날 내가 신(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에 대한 글을 쓰고 책을 출판하게 되면 그 결과로서 내가 돈을 벌게 되는 것이 신(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에서 나에게 주는 돈이면 돈이라고 생각을 할 수가 있을 것인데 그 돈도 신(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에 대한 말을 하기 위해서 많이 사용이 될 것이란 말을 하고, (아래 참고 02 참조), 내가 신(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에 대한 글을 쓰고 책을 출판하는 것을 돕기 위해서 돈을 주는 사람이 있으면 사람 간의 일이 될 수도 있고 신(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로부터의 일이 될 수도 있고 사람의 일과 신(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의 일이 겹친 것이 될 수도 있는데 내가 신(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로부터 나타나는 현상들로서 신(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에 대한 증거를 하는 것은 확실하고 신(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에서 시작된 일이고 그 결과로서 글을 작성하는 것이니 신(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로부터 축복 받을 사실은 확실하니 혹시라도 진심으로 그럴 마음이 있으면 내가 어떤 처지의 어떤 모습에 있던 나에게 와서, (즉 내가 어떤 상황에 처해 있어 나의 모습이 어떻게 보이던 그런 것은 사람과의 관계에서 발생하는 일일 것이고 지금 현재 나를 통해서 신(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와 관련된 능력과 현상이 나타나도 사람들이 나의 말을 믿지 않듯이 그 결과로 각자의 기준에서 나의 말에 대한 신뢰와 품위를 떨어뜨리고 신(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로부터의 증거의 행위도 막을 수 있는 실험과 같은 행위만 나를 상대로 행하고 있듯이 그 결과로서 열명의 사람이 나를 들어서 개울에 던지면 내가 개울에 빠지는 것이 사실이고 하나님의 세계에서는 그런 사실을 보고 있을 수도 있을 것이고 하나님의 세계에서 사전에 사람들의 그런 행위를 감지하게 되어 예비를 하여 나를 이런 저런 길로 인도하면 내가 피할 수도 있을 것이고 사람들의 행위를 신(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의 능력으로 막을 수도 있겠지만 그런 것은 나와 신(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의 상태 및 그 결과가 신(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의 실존의 증거나 특히 사람의 신앙에 미칠 경우 등에 따라서 다를 것이니 사람으로서 장담할 수 있는 것은 없고 열명의 사람이 나를 들어서 개울에 던지면 사람으로서 개울에 빠질 수도 있는 것은 사실이니), 나의 얼굴이라도 보고 가란 말을 하고 어린 아이의 말이 말로서 여겨지지 않으면 아저씨들이 스스로, 즉 도둑처럼 행동을 해서 개를 자극하고 흥분시켜서, 개에게 물려보란 말을 한 일이 있었다. 아니면 개에게 ‘다치지 않게 물어’란 말을 하고 개가 아저씨들 손을 물 수 있게 해보란 말을 말을 한 일이 있었다.

 

나도, 즉 이 세상에 태어난 지 몇 년 되지 않고 사람의 지식 종교 세상물정 등을 모르는 어린 나도, 사람이고 그런데 그 이유가 무엇이든 신(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로부터 대화가 되고 대화만 되고 실체가 없어서 현혹스러워하니 어린 내가 눈으로도 볼 수 있는 이런 저런 현상들이 나타나고 나 홀로 있을 때나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신(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의 능력을 알 수 있는 현상들도 나타나니 그런 것으로서 신(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에 대한 말을 하지만 신(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가 항상 사람의 눈으로 볼 수 있는 물질로서 존재하는 것이 아닌 것은 다른 사람과 마찬가지이고 어린 나를 통해서 언급되는 말이나 현상의 전후 사정으로 나의 말이나 신(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가 이해가 되면 신(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가 있는 것을 알고 믿고 그렇지 않으면 각자가 사람과 이 세상에 대해서 알고 있는 바 대로 살면 좋을 것이고 그 어떤 경우이든 사람은 사람이니 사람으로서 다른 사람을 해치거나 다른 사람의 해야 할 일을 막는 것은 사람으로서 할 짓이 아니란 말을 하니 나의 조상, 재산의 유산, 소유 등에 대한 말을 하기에 비록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사람이 태어나지만 그 처음이나 끝은 알 수가 없는 것이고 몇 년 전에 태어나서 어린 아이로서 있는 나의 행동인지 나의 조상의 행동인지 구분을 하고 그리고 나의 조상의 것 중에서 나의 조상의 것인지 주인도 없는 것을 가진 것인지 다른 사람의 것을 뺏은 것이 있는지 다른 사람의 것을 돈을 주고 산 것인지 등을 구분을 하고 지금 현재 사람의 눈 앞에서 발생하고 있는 사실들도 각자의 경험과 체험이 아니고 각자가 알고 있는 지식이 아니고 특히 각자의 눈과 귀로 볼 수가 없다고, 특히 사람의 지식과 세상물정과 이해관계가 없는 어린 아이란 말로서만 말을 말로서 인정도 하지 않으니, 전후 사정은 무시 한 채 사람의 말이 말로서 통하지 않는데 사람의 눈으로 직접 볼 수 있는 것도 없는 과거 지사의 일이면 전후 사정을 알고 시비를 걸고자 하는 것인 지 아니면 몇 사람의 말 장난에 속아서 다른 사람의 것을 훔치고 강탈하고 다른 사람을 해치는 범죄 행위에 동원이 되는 것은 아닌지, 즉 왕국이나 국가가 문제가 되면 사람이 사람의 것을 훔치고 강탈하고 그 과정에서 사람이 사람을 해치니 그런 것을 막고자 하는 것이 이유였는지 다른 이유가 있었던 것인지 과거에 발생해서 직접 눈으로 볼 수도 없는 사실에 대해서 전후 사정을 알고 말을 하는 것인지 아니면 몇 사람의 말 장난에 속아서 사람의 사람에 대한 범죄 행위에 동원되는 경우는 아닌지, 명확하게 확인을 한 후 조상의 일이든 또는 신(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에 대한 일이든 시시비비를 가리려 오란 말을 하니 무슨 말들이 있었을까?

 

비록 시간이 걸리고 나와 같이 다닐 사람도 없고 나의 말과 행위를 증거를 해줄 사람이 없어도 내가 성장하는 중 신(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 과정에서 이런 저런 상황이 있을 때 신(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에서 그 능력과 방법으로 신(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에 대한 말을 하고자 하는 방식으로 신(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에 대해서 아는 것이 아니라 사람의 인지 능력이나 물질의 기준에만 맞추어서 이런 저런 시험 꺼리들을 만들게 되면 사람으로서 알기 힘든 신(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에 대해서 알 수 있는 기회도 막고 나와 신(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에서 신(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에 대한 말을 하는 것까지 막으니 서로에게 이득 될 것이 없다는 말을 하니 무슨 말들이 있었을까?

 

아저씨들이 사람과 사람이 사는 세상을 말을 하면서 사람인, 특히 어린 아이인, 나에게 행하는 행동이 사람의 행동인지 사람이란 말만 하지 나이와 덩치와 힘을 이용한 폭력에 해당 하는 것인지 질문을 하니 무슨 말들이 있었을까?

 

 

(참고 01, 사람이 신(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가 있는 것을 믿어서 손해 볼 것은 없다는 말에 대해서 어떤 사람이 종교와 돈에 대한 말을 하기에 내가 ‘돈’이란 말은 알아도 돈에 대한 개념이나 돈이 가지는 가치를 잘 모르니 사람들이 ‘돈’돈’’돈’ 하는 ‘돈’과의 관계에 대해서까지 명확하게 말을 하기기 힘들지만 신(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으로 신(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에 대한 말을 할 때는 신(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가 실제로 존재해도 다른 사람이 직접 신(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를 알 수 있도록 말을 하는 것이 쉽지 않으니 여러 가지 방법으로, 그러나 사람이란 존재나 모습이나 도리에 벗어나지 않는 방법으로, 신(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에 대한 말을 하고자 할 것이고 신(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와 직접 관련 없는 것은 돈을 비롯한 여타의 것에 대한 것도 말을 하는 경우가 별로 없을 것이란 말을 하고 그러나 신(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에 대한 말을 하는 사람도 사람이니 사람으로서 먹고 살기 위한 것을 직접 해결할 수 있으면 몰라도 그렇지 않으면 먹고 살기 위한 방편으로서 돈에 대한 말을 할지 모르고 신(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에 대한 말을 하는데 돈이 들면 그런 것과 관련하여 돈에 대한 말을 할지 몰라도 무엇이든 강제로, 폭력으로, 거짓말로, 행하는 것은 없다는 말도 한다.)

 

(참고 02, 내가 신(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에 대한 글을 쓰고 책을 출판하게 되면 그 결과로서 내가 돈을 벌게 되는 것이 신(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에서 나에게 주는 돈이면 돈이라고 생각을 할 수가 있을 것인데 그 돈도 신(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에 대한 말을 하기 위해서 많이 사용이 될 것이란 말을 하니 앞의 말을 이용하고 종교계의 신분이나 권위를 악용하고 성경에 대한 이해를 악용하고 특히 성경에 대하여 성모 마리아님과 그리스도 예수님을 바탕으로 한 엉터리 교리를 만들어서 신(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의 실존에 대한 증거 및 그 결과로서의 글과 관련하여 내가 사용해야 할 돈을, 글의 작성 및 책의 출판 및 영화나 만화의 제작에 관련된 돈을, 종교 재단을 만들고 특정한 종교인의 활동에 전용한 주체는 어디일까? 개인의 문제는 아니다.

 

신(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의 실존을 증거하여 사람들이 신(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의 실존을 알고 신앙을 갖게 되면 유익하다는 말로서 신(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의 실존에 대한 증거 및 그 결과로서의 글과 관련하여 내가 사용해야 할 돈을, 글의 작성 및 책의 출판 및 영화나 만화의 제작에 관련된 돈을, 정치 활동 분야에 전용한 주체는 어디일까? 개인의 문제는 아니다.

 

다른 사람들이 믿던 말던 1970년도 전후에 언급된 신(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의 실존에 대한 증거 및 그 결과로서의 글과 관련하여 내가 사용해야 할 돈을, 글의 작성 및 책의 출판 및 영화나 만화의 제작에 관련된 돈은 2천 년 전의 갈라디아서 1장 8-9절의 증거처럼 오늘 날의 신(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의 실존에 대한 증거를 위한 돈이고 어떤 과정을 거쳤는지 몰라도 E-land의 돈이나 V-land의 돈으로서 언급된 것이기도 하다.)

   

 

 

어린 아이 때 앞과 같은 개 옆에서 포즈를 취한 일이 있었다.

그런데 그런 사실을 이용하여 말을 만들고자 하는 여자도 있었고 그런 사실에 대해서 사람의 인생에 대한 말을 하는 여자도 있었다.

 

경기도 수원시의 00고등학교 앞의 작은 창 스튜디오의 창에 광고용으로 있는 사진들 중 ‘창가에서 창의 방향으로 향한 채 바닥에서 장난을 치고 있는 머리에 꼬깔 모자를 쓰고 있는 어린 아이를 찍은 사진’의 장소에서 비슷한 포즈로 있었던 일이 있었다. 비슷한 장소 두 곳에서의 일이다. 한 곳은 다른 곳의 풍경을 사진 촬영을 위해서 이미테이션 한 곳이다. 한 곳은 어느 곳인지 몰라도 한 곳은 그 때의 대화 내용으로 보아서 수원시의 어느 곳일 것이다.

 

두 곳 모두에서 나를 들어 올리면서 사람을 해치는, 즉 먼 훗날 다수의 조직의 네트워크의 파워로 다른 아이의 정체성이나 역할과 바꾸어 치기 하는, 말을 하는 여자들이 있었다.

 

그러니 상대편이 복수의 대상으로 알고 있는 아이가 아닐 것이고 어떤 사람이 특정한 목적으로 잠시 여기에 둔 것 같다는 말을 하고 상대편의 생각이 한쪽으로 쏠리는 경향이 강하고 이해 관계가 다르거나 같은 편이 아닌 사람에게는 이유 없는 적개심이나 적대감을 가지는 경향이 강하니 감정에 치우치거나 이간과 농간에 놀아나서 사람을 해치는 범죄를 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할 것이란 말을 하는 여자고 있었고 그러니 다른 선택의 여지가 없는 인생이란 말로서 응수하는 여자도 있었다.

 

세상 사람 모두가 같은 이해관계를 가진 것이나 같은 편은 아닌데 그 때 그 때마다 감정적으로 적개심을 가지거나 대립을 하게 되면 십중팔구 사고를 치게 되고 그 결과가 상대방만 교도소에 가게 되니 무슨 일을 하든 조심을 할 일이란 말을 하는 여자가 있으니 그럴 만한 이유가 있다는 말로서 응수하는 여자가 있다는 여자가 있었고 그러니 어린 아이가 누구의 아들이고 과거지사의 신분관계가 어떠하든 이 세상에 태어난 지 며칠 되지 않는 어린 아이를 상대로 적개심이나 복수심 등을 가지는 마음 자체가 생각이나 행동이 한쪽으로 쏠리는 경향이 강할 것이니 스스로의 인생을 위해서 마음 가짐을 조심해야 할 것이란 말을 하고 전후 사정을 모르지만 정치 활동이나 종교 활동에 연관이 될 것 같으면 그 내용을 보고 같이 활동을 하던지 하지 않으면 될 것이지 미리부터 당이나 파를 만들어서 적개심이나 적대심부터 가지면 스스로의 인생만 불쌍해질 수도 있다는 말을 하는 사람도 있었다.

 

어린 아이가 총명해 보이지만 지금 현재는 어린 아이에 불과하고 어린 아이가 아무리 총명하고 천재라도 사람의 지식이나 세상물정이나 이해관계가 없으니 성장을 한 후에 정치 활동과 관련된 정책이나 정치 활동 성향을 보고 같이 일을 할 것인지 상대편이 될 것인지 판단을 해도 늦지 않을 것이고 어린 아이의 행동을 보아서 하늘의 세계와 통하는 것처럼 보이면, 즉 신(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와 통하는 것처럼 보이면, 실제로 사람들이 말을 하는 하늘의 세계가, 즉 신(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이니 사람들이 사실을 사실대로 아는 것이 중요하고 올바른 신앙 생활이나 종교 생활을 하는 것이 중요하지 각자의 이해관계로 미리부터 다른 사람을, 그것도 아직 세상물정도 모르는 어린 아이에게, 적개심이나 적대감을 가지는 것은 그 이유가 무엇이든 스스로의 인생에 좋지 않을 것이란 말을 하는 여자도 있었다.

 

적개심 성향의 여자가 상대편에게 종교가 있는지 물으니 절에 다니는데 학교에 다니고 공부를 했어도 스스로, 시간이 될 때마다, 취미나 부업으로서 지식을 연구하거나 학문을 연구할 정도로 배운 것도 별로 없고 세상은 복잡다단하고 스님이 말을 하는 것이 재미 있으니 가끔 그 재미로 절에 다니는데 지금껏 몇 년 동안 스님이 말을 하는 것을 들어보니 자신의 것인지 다른 사람의 것인지 몰라도 깨달은 것이나 득도를 한 것이나 성불을 한 것을 말을 하는 것 같은데 신(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에 대한 것은 없는 것 같은데, (그러니 자신은 무교로서 세상 학문은 도서관에 있으니 자신이 전문가도 아니고 모든 학문을 알 수는 있는 것은 아니지만 무엇에 대한 것을 말을 하고 있는지 정도는 알 수 있을 것 같고 지금까지는 그렇고 그런 것에 대한 말을 하고 있고 그래서 지금까지 인류의 경험과 지식으로 보면 이 세상에 존재하는 것은 맞는 것 같은데 사람이 직접 알 수가 없는 신(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에 대해서 알고 싶어서 틈날 때마다 교회나 성당이나 절 등 종교 기관에 다니는데 스님 말을 하는 것을 들어보면 신(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에 대한 것은 없는 것 같은데 왜 신(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와 연관을 짓는지 이상하다면서 맞장구를 치는 남자가 있었고 그러니 유교와 제사에 대한 말을 하는 사람이 있으니 사서오경 등의 서적을 읽어 보면 이런 저런 말이 있으나 유교나 도교는 사람의 학문이나 지식에 가깝고 제사는 조상님이 육체는 죽어도 영혼은 살아 있으니 조상님의 영혼에게 문안 인사를 드리는 것이란 말을 하는 사람도 있었고, 그러니 조상님의 영혼을 사람의 영혼이 아닌 신으로 알고 섬기는 곳도 아시아의 다른 곳에는 있는 것 같다는 말을 하는 사람도 있었고), 어린 아이를 보면서 가끔 하늘의 세계와 통하는 것처럼, 즉 신(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와 통하는 것처럼, 말을 하는 사람이 있는 것 같은데 어떻게 그런 것을 알 수가 있느냐는 질문을 하니 그런 공식이나 룰이 있는 것은 아니니 자신도 잘 모르고 어린 아이의 행동을 보고 있으면 그런 것처럼 보인다는 대답의 말을 적개심 성향의 여자가 말을 했었다.

 

믿거나 말거나, 그 원인이나 방법이 무엇이었든, 대화 과정 중 들려 오는 말로서 하늘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을, 즉 신(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을, 알고 싶고 그래서 신(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와 통하는 것 같은 사람을 찾아 다니는 사람과 그 원인이 무엇인지 몰라도, 즉 국가 발전과 미신과의 부정적인 관계 등 무엇을 명분으로 한 것인지 몰라도, 하늘의 세계의 실존의 증거를, 즉 신(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의 실존의 증거를, 없애기 위해서 신(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와 통하는 것 같은 사람을 찾아 다니는 사람도 있었고 각자의 목적이나 이해관계로 정치 활동과 종교 활동을 말하는 사람들도 있었고 다수가 섞여서 이런 저런 말을 하는데 신(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가 실제로 있으면 이 세상의 사람들로서는 알아야 할 사실일 것이고 신앙 생활이나 종교 생활과 관련하여 문제가 되는 것이 있으면 학교 교육이나 가정 교육 등을 통해서 올바른 신앙 생활이나 종교 생활을 하도록 해야 할 것이지 신(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와 통하는 사람을 찾아서 그 말과 활동을 막거나 다른 국가로 추방을 하거나 해치려는 생각을 가지는 것은 오히려 국법을 어기고 사람으로서 다른 사람에 대한 범죄 행위를 하는 것에 해당하는 것이란 말을 하는 사람도 있었다.

 

산이나 집에서 촛불을 켜두고 미신을 섬기듯이 신앙 생활을 하다가 산이나 집에 불을 내고 그 결과가 국가나 개인에게 엄청난 데미지를 입히고 심지어 화재 진압 중 인사 사고가 난 것 등이 원인이 되어서 미신 척결 차원에서 계명 운동을 하는 것이 정치 경제 종교 등의 분야의 이해관계와 겹쳐서 나타난 것인지 몰라도 최소한 아시아 지역이나 대한민국에서는 그 흔적을 없애려는 목적으로 신(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와 통하는 것 같은 사람을 찾아 다니는 사람도 있었다.

 

어떤 권력층과 연결되니 권력 행사를 통해서 이 사람 저 사람을 공격하고 다니는 것이나 친인척 관계가 없는 사람을 상대로 재산을 갈취하는 것이나 특히 과거의 조선 왕조 시대의 궁궐에 관련된 사람을 해치거나 그 재산을 강탈하는 것이 정당한 것처럼 생각을 하는 사람도 있었고 교사와 사람의 지식에 대한 적개심을 가지는 사람도 있었고 그 결과 언젠가 교사와 사람의 지식에 대한 복수를 할 것이란 말을 하는 사람도 있었다. 해당 지역의 사람은 아니고 타 지역의 사람들이 그곳을 방문 했을 때 발생한 일이었던 모양이다.

 

그런데 신(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의 실존이나 신(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와 통하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사람의 사람, 사람의 생각과 행동, 인생, 세상,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의 세계, 신(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 등에 대한 인식 및 이해와 사람 대 사람의 관계에 대한 이해와 사람 대 사람 사이의 일의 방식과 사람의 정치 경제 종교 분야 등에 대한 이해 관계가 문제의 원인이었을 뿐이다.

 

 

 

인류의 발전과 과학은 인류가 추구하는 것이지만 신(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가 실제로 존재하는 것이나 관련된 능력과 현상이 인류의 발전과 과학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으면 미쳤지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은 없을 것이고 신(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가 실제로 존재하는 것에 대한 증거를 이런 저런 목적으로, 심지어 성경에 대한 말을 하는 사람들 조차도 성경을 그릇되게 이해를 하여 예수님 이후의 신(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의 실존의 증거를 막고 다른 종교는 다른 종교대로 사람의 지혜와 지식과 육체적인 정신적인 해탈의 경지란 말로서 신(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의 실존의 증거를 막으니, 오히려 올바른 신앙 생활과 종교 생활이 없어지고 우상을 섬기는, 특히 사람이 사람을 우상화하거나 신격화하여 우상을 섬기는, 신앙 생활과 종교 생활을 하거나 또는 사람의 지혜와 지식에 의한 성경에 대한 이해나 사람의 종교적인 신분에 의한 성경에 대한 이해나 사람의 지혜와 지식에 의한 종교란 말로서 종교 기관을 통해서 사람이 사람을 지배하고 사람에게 유형무형의 권력과 폭력을 행사하는 것이 정당화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을 뿐이다.

 

신(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의 실존의 증거와 연관이 되었거나,

또는 실제 현실이든 가상의 세계이든 직계이든 방계이든 조선시대의 왕족과 연관이 되었거나,

또는 3-40년의 세월이 흘렀고 그 당시 나와 대화를 한 사람들의 연세가 예순에서 칠순의 연세였으니 그 실체가 확인이 될 수 있던 없던 그리고 그 경로와 과정을 어떻게 이해를 하던 a member of Parliament and Kingdom of CN in E for the purpose to prove the existence of Spirits as God or Angels이란 말로서, 인류의 복지나 발전에 문제가 되거나 과거사로 복수를 할 수 있다고 생각을 하면 앞의 행위는 사람으로서 사람에 대한 개인 범죄 행위에 불과한 것이고,,,

신(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의 정체성에 대한 이해부족에서 기인하는 것이고,

특히 성경의 내용과 신앙 생활을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것에서 기인하는 것이고,

종교를 종교의 내용이 아니라 종교 이름이나 동서양과 같은 지역으로만 알고 있는 것에서 기인하는 것이고,

세상만물을 각자의 오감 육감으로만 이해하고 물질의 개념으로만 이해를 하고자 한 것에서 기인하는 것이고,

스스로가 살아 있는 독립적인 생명체란 사실을 망각하고 사람과 세상만물을 특정한 단어나 지식으로만 이해하고자 한 것에서 기인하는 것이고,

각자의 조상의 기원이 족보 이전의 어디까지 이어지는 것인지에 대한 이해 부족에서 기인하는 것이고,

사람이 어떻게 출생하는 것인지 모르는 것에 기인을 하는 것이고,

동서고금의 문제나 피부색깔의 문제에 불문하고 사람이란 존재로서의 육체의 기능과 작용과 현상이 동일한 것에 대한 이해 부족에서 기인하는 것이고,

지금 현재 사람의 국가의 개념으로 경계선이 있지만 최초의 인류는 지구가 하나의 생활 공간이나 활동 공간이었던 것을 잊은 것에서 기인하는 것이고,,,

나의 글의 내용의 사실성 등에 대한 문제는 언제든지 공개적인 장소에서 공개적인 방법으로, 하루 3-4시간씩 1년 365일 정도, 대화가 가능한 일이며 지금까지 한번도 그런 대화는 없었다.

 

그리고 신(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의 실존에 대한 증거 및 그 결과로서의 글과 관련하여 1970년도 무렵에 언급된 후원 행위가 다른 사람에게 있었는지 몰라도 나에 대한 후원 행위는 없었으니 앞의 말로서 돈의 정치권으로 전용이나 낭비 등에 대한 유언비어와 거짓말을 만드는 일이나 특히 나의 글과 책에 대한 저작권 등에 대해서 유언비어와 거짓말을 만드는 일은 사람의 사회 경제 활동을 방해하는 일이 되고 생존 활동을 방해하는 일이 될 뿐이다.

 

1970년 전후에 또는 1986년도 이후에 대선출마의 말이 언급된 후 정치권에 있는 다른 사람들이, 특히 기획 연출 단체에서, 유형 무형의 물질과 기반을 사용한 일이 있었는지 몰라도 내가 유형 무형의 물질과 기반을 사용한 일은 없었으니 앞의 말로서 정치 활동 관련해서 사용할 돈의 종교 단체로의 전용이나 낭비 등에 대한 유언비어와 거짓말을 만드는 일이나 특히 40세의 나이인 2005년 무렵부터 하게 될 일들에 대해서 2005년까지란 말로 유언비어와 거짓말을 만드는 일은 사람의 사회 경제 활동을 방해하는 일이 되고 생존 활동을 방해하는 일이 될 뿐이다.

 

40세의 나이를 한약을 이용하여 만든 흰 머리카락 등을 이용하여 60세의 나이로 말을 만들어서 2005년 무렵 몇 년 동안 작성할 것이라고 말을 한 신(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한 글을 다른 사람의 것으로 말을 만들고 특히 40세의 나이인 2005년 무렵부터 2-30년 동안 하게 될 대선출마의 정치 활동이나 신(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의 실존에 대한 증거 활동 및 그 결과로서의 글의 작성 및 책의 출판 및 영화나 만화의 제작 등의 경제 활동이나 신(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의 능력과 방법에 의한 신(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의 실존에 대한 증거의 종교 분야의 활동에 대해서 마치 2005년이 2030년이 되고 40대의 나이가 60대 중반의 나이가 되어서 끝이 난 것처럼 유언비어와 거짓말을 만들고 그 결과로 신(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의 능력과 방법으로 신(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에 대한 증거를 하기 위해서 예정된 시기들 중 하나인 2030년의 활동으로서 국내 또는 해외로의 전도 활동을 가게 되는 것처럼 유언비어와 거짓말을 만들고 그 결과로 신(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한 글을 작성하고 책의 출판을 돕기 위해서 1970년도 무렵에 언급된 1970년도 가치의 50억원의 돈의 전용이 정당화될 수 있는 것처럼 유언비어와 거짓말을 만들고 다수의 사람들을 동원한 네트워크 활동으로 앞의 행위를 조직적으로 행하는 것은 사람의 사회 경제 활동을 방해하는 일이 되고 생존 활동을 방해하는 일이 될 뿐이다.

 

특히 1970년도 전후 무렵부터의 어린 나로부터 언급된 신(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의 실존에 대한 검증, 신(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에 대한 검증, 신(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의 치료 능력에 대한 검증이란 말을 그 명분으로 하고 과거의 아우슈비츠 아시아 지역에서의 생체 실험에 대한 복수, 실험실 동물을 상대로 한 생체 실험에 대한 복수, 정치 활동과 관련된 비밀 보호 등을 그 명분으로 하고 천지창조 사해동포 등의 말에 근거 한 사형수, 무기징역수, 밀입국자 등의 말로서 거짓말을 만들어서 사람의 육체에 대한 생체실험을 하는 것은 사람의 사람에 대한 범죄 행위일 뿐입니다.

 

사람의 범죄 행위에 대해서,

사형에 대한 견해가 어떠하든,

사형수에 대한 사형을 집행하는 것은 국가의 법에 따라서 사형을 집행하는 것은 국가의 법에 따른 절차를 행하는 것이고 그렇지 않고 사형수란 말로서 사람이 사람을 해치게 되면, 물론 국가 기관원이라도 해도 마찬가지이고, 사람이 사람을 해치는 것이 되고 국가의 법에 따라서는 여러 가지 경우가 있을 수 있겠지만 사람이란 존재론적인 관점 및 종교의 관점에서는 사람의 사람에 대한 범죄 행위가 되게 된다. 성경에서 ‘눈에는 눈’ ‘이에는 이’란 말을 하고 있지만 피해자 가해자 상호 간의 관계에서 발생하는 것이고 그런 것도 피해를 보상하고 추가적인 범죄를 막기 위한 사회 제도 내에서 발생하는 것이지 사람이 사람을 해치기 위한 것이 목적은 아니다.

 

사람의 수만 맞으면 된다는 말로서, 즉 범죄자 수만 맞으면 되고 특히 사형수 수만 맞으면 되고 종업의 수만 맞으면 되고 영화에 엑스트라로 출연할 사람의 수만 맞으면 된다는 등등의 말로서, 다수의 네트워크 활동으로서 사람의 정체성을 바꾸어 치기 하는 것도 사람의 사람에 대한 범죄 행위, 다수의 개인에 대한 범죄 행위, 외에 그 무엇도 아니고 사람의 범죄 행위 및 그 결과로서의 천국과 지옥이 사람의 이름과 관련이 없고 사람의 행위와 직접 연결된다는 말에 대한 비유적인 표현도 아니고 교훈도 아니고 시비시비도 아니고 다수의 집단 범죄 및 폭력에 불과하다. 사람의 영혼의 실존을 믿던 아니던 사람의 행위는 육체와 교감 중인 영혼에 기록이 되고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의 세계는 사람의 영혼의 기록으로서 결정된다는 말이 성경에서 말을 하는 생명책에 대한 반대말도 아니다. 사람은 하루에만 수 천 가지의 생각과 행위가 있으니 63억 인구의 생각과 행위를 매순간 기록을 하는 것을 어떻게 생각을 하던 사람의 영혼이 육체에 거하고 있는 것을 믿고 사람의 영혼은 영혼으로서의 존재론적인 모습이 있는 것을 믿고 영혼과 육체가 교감 중에 있는 것을 믿고 사람의 육체는 사후에 흙이 되고 먼지가 되지만 영혼은 살아 있는 것을, 심지어 태양과 같은 온도나 명왕성과 같은 온도에도 그대로 존재하는 것을, 믿으니 사람의 이 세상에서의 모든 행위는 사람이 생각을 하던 하지 않던 육체와의 교감 중에 있는 영혼에 기록이  되고 그 결과로서 사후의 심판을 받게 된다고 말을 하는 것이고 내가 성경에서 말을 하는 생명책을 기록하는 주체도 아니니 두 말이 상호 대립되는 말은 아니다.

 

나의 글의 내용의 사실성 등에 대한 문제는 언제든지 공개적인 장소에서 공개적인 방법으로, 하루 3-4시간씩 1년 365일 정도, 대화가 가능한 일이며 지금까지 한번도 그런 대화는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