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Politics)와 사명

공안정권 본색 드러낸 시국선언 교사 탄압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09. 8. 10. 16:15

오기 20090803 공안정권 본색 드러낸 시국선언 교사 탄압


http://news.nate.com/view/20090803n00335



정희득 : 공안 비공안의 문제가 아니고 사람 사회 국가 등에 대한 시각문제일 것이다. 국회를 통해서 정책이 진행되는 모습을 보아도 국회의 모습이나 의정 활동에 인력 동원이 되는 모습이 많은 것 같다. 특히 의사 처리나 의사 결정 과정이 국가 정책이 결정되는 것인지 개인 기업의 경영진이 권력을 행사하는 것인지 모호한 모습으로 비췰 때도 많다. (2009.08.03 18:46)     


정희득 : 학생들을 통해서 드러나는 현재의 교육의 방법 및 시각이 오늘날과 같이 복잡다단하고 다수가 이해관계로 얽혀서 살아 가는 물질 문명 시대에는 그렇게 맞지 않는 것 같다. 행위의 결과가 동창 동료 지인 이웃 사람 치고 밟는 것 가르치는 형국이고 그런 사실 조차도 이해관계집단 영리추구 등의 말로서 망각되고 있는 모양이다 (2009.08.03 18:53)     


정희득 : 지식과 기술과 과학의 발달이 가속화 되니 개개인의 전문 분야에 대한 지식은 해당 분야에서 습득을 해도 사람으로서의 전인교육에는, 2-30명의 정원의 수업에는, 교육 방법 등 많은 변화가 필요하고 농어촌의 경우에는 더욱 더 그런 것이 필요할 것인데 사람에 대한 시각이 극단으로 치우친 모습이 많다. (2009.08.03 18:55)     


정희득 : 사람이 경쟁력 리더쉽 카리스마를 갖는 것과 다른 사람의 사회 경제 활동 인권 권리를 침해하는 것과 더불어 사는 것을 구분을 못하는 현상이 이곳 저곳에서, 심지어 학생들의 모습에서까지, 나타나 보인다. 과거에 돈으로 포장한 학부형의 교사에 대한 횡포가 극에 달하여 교권이 여지없이 무너지더니 오늘 날에는 국가 권력 정치 권력을 등에 업은 폭력 단체로부터 교권이 여전히 무너지는 모습을 보고 있는 것 같다. (2009.08.03 18:58)     


정희득 : 권위주의 청산도 아니고 '지식아 물러가라'도 아니고 권력의 횡포를 보는 것 같고 권력의 횡포가 정치 권력을 등에 업고, 특히 정치 활동 인사들이 행정부의 중요 요직에 배치되면서 정치 활동 네트워크를 이용한, 교사에 대한 폭력으로 그 결과가 과거의 학교 수업 시의 상황에 대한 복수무정의 범죄로 나타나고 있는 것 같다. 국민의 실 생활에 영향을 미치는 국가 활동 및 정치 활동을 하는 사람으로서 사람의 인생을 시험 들게 하고 가정의 파탄을 불러 오는 행위는 자제할 일일 것이다. (2009.08.03 19:08)    


정희득 : 유신정권에 대한 복수도 아니고 4.19 학생운동에 대한 복수도 아니고 5.18광주항쟁에 대한 복수도 아니고 학생운동에 대한 복수도 아니고 새로운 자유민주주의도 아니고 새로운 노동자세상도 아니고 새로운 사회질서도 아니고 정치 활동의 결과와 행정부로의 임용이 오히려 제도를 이용한 무분별한 권력 행사의 모습으로 나타나고 있을 뿐이다. 교사가 교육의 권리와 관련하여 시국 선언을 했다고 문제를 삼는 것이 오늘 날의 국가의 정치 활동에서 생각할 수 있는 일일까? (전적으로 언론의 내용에 기초한 판단임) (2009.08.03 19:13)    


자유민주주의 정치제도나 노동운동이란 말로서 과거의 정치인이나 과거의 정치인의 정치 활동과 연관된 사람 및 그 경제 활동을 공격하는 일은 정치 활동도 아니고 자유민주주의 운동도 아니고 노동운동도 아니고 북한의 경제재제 조치에 대한 복수도 아니고 개인으로서 사람의 사람에 대한 범죄 행위와 인권 침해 행위와 사회 경제 활동의 방해 행위에 불과하고 특히 국가와 법이 있는 국가와 사회에서 정치권에서의 권력과 권위를 바탕으로 한 보복성의 범죄 행위에 불과하고 보수, 친일, 친미, 등의 말로서 공격의 대상으로 삼았던 층의 또 다른 모습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는 것에 불과하고 스스로 자유민주주의 운동이나 노동운동의 행위를 부정하는 모습일 것이다.


국가에서는 시위 행위와 관련하여 국가 활동이나 정치 활동으로부터 파생한 피해에 대한 말을 하고 제도로의 보상을 말을 하고 있지만 일제 식민지 시대도 실제로 발생한 역사이고 8.15해방도 실제로 발생한 역사이고 6.25전쟁도 실제로 발생한 역사이고 동족 상잔의 전쟁도 실제로 발생한 역사이고 그 결과로서의 남북의 모습 및 이산가족 상봉 운동 및 오늘 날의 여러 가지 국가 및 정치 활동도 실제로 발생한 역사이고 그 어느 누구의 탓도 아니고 우리나라의 사람들이 정치 경제 사회 활동을 하는 모습 및 사람 대 사람의 관계를 반영하는 것이다.


1970년도 전후의 일로서 우리 사회의 하늘, 하늘님, 하느님, 천지신명, 신, 영, 신령,,,등으로 불리고 성경에서 하나님과 천사님들로 불리는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과 동행과  실존에 대한 말을 하고 그러나 성경의 내용이나 전도의 행위나 종교에 대한 지식으로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하는 것이 아니고 일상 생활 속에서의 행위나 사람과의 관계에서 발생하는 현상들로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하니 비록 사람의 인지 능력 기준 및 물리적인 모습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을 직접 확인할 수는 없지만 몇 년 동안 어린 아이를 통해서 나타나는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관련된 현상들로서 그 사실을 추측할 수 있는 바 먼 훗날의, 즉  2005년 무렵의,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글의 작성을 위한 1970년도 가치의 50억원의 후원금을 말을 하고 1970년도 가치의 6663천만원 또는 6666천만원의 책의 판매권을 말을 하니 국가와 정치란 말로서 전용을 할 수 있는 것으로 생각을 하는 것이나 인류와 국가 등의 이름으로 여러 가지 명분을 만들고 그 돈에 대하여 재생산이나 이윤창출 등을 계산하여 전용을 할 수 있는 것으로 생각을 하는 것도 그런 모습들 중 하나이다.


1970년도이 시대 상황이고 글의 작성해야 사용할 수 있는 것이고 3-40년의 시간이 남았고 그 당시까지의 사람의 지식으로 판단할 때 국가와 정치란 말로서 전용을 할 수 있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전용을 했으면 글을 작성하기로 한 2005년 무렵이 되었으니 그에 상응하는 댓가를 돌려 주어서 글을 작성하고 영화나 만화의 제작 등의 활동을 할 수 있도록 협조를 하면 될 것인데 그런 것에 대해서조차도 Mr ELS가 그럴 수 있는 권한이나 권력을 가진 것처럼 이런 저런 명분을 만들고 있는 모습도 앞의 모습들 중 하나이다.


특히 5년 동안 글을 작성하고 있으니 컴퓨터 등을 이용하여 파일을 복사를 해서 저작권 등 전혀 다른 말을 사람과 사람의 말과 말로 만들어서 앞의 행위에 대한 정당성을 만들고 있는 것도 앞의 모습들 중 하나이다.


특히, 나의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성경과 관련된다고 말을 하니 성경의 내용에 대해서 성모 마리아님과 그리스도 예수님만 말을 하는 풍조를 조성하고 성모 마리아님을 천주로 만들고 그리스도 예수님을 하나님화하여 성모 마리아님과 요셉님과 그리스도 예수님의 행위 조차 부정을 하면서까지 앞의 행위에 대한 정당성을 만들고 있는 것도 앞의 모습들 중 하나이다.


심지어 성경의 내용에 대해서 무엇이라고 이해를 하던 성모 마리아님과 요셉님과 그리스도 예수님은 사람의 육체를 한 사람인 것은 공인된 사실이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을 만나서 교통하고 동행한 사람인 것도 사실이니 비유적인 표현으로서 Spirits as God or Angels을 사용하기도 하는데 성경의 특정한 단어와 표현으로서 성모 마리아님을 천주로 만들고 그리스도 예수님을 하나님화하고 그 결과로서 조상님 부처님 등을 신격화하고 환생 등의 말로서 사람을 신격화하고 로마서 13장의 등을 이용하여  권력과 세력과 파워 등 사람이 만들어 낸 유형무형의 것에 의한 사람의 사람에 대한 폭력과 불법과 범죄를 정당화 하고 국가 기관이나 종교 기관을 비롯한 각 분야에의 사회적인 지위로 신분 사회를 구축하여 양극단의 사회를 만드는 것을 정당화 하는 식으로 앞의 행위에 대한 정당성을 만들고 있는 것도 앞의 모습들 중 하나이다.


1970년도 가치의 50억원의 후원금이나 1970년도 가치의 6663천만원 또는 6666천만원의 책의 판매권이 현실의 물리적인 재화의 가치이든 이론상의 가치이든 어린 아이로부터 발생하는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관련된 사실을 인정을 하고 또한 해외에서 온 환갑의 연세의 선교사들이, 배우이든 실제 선교사이든, 직접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으로 신의 소리를 듣고 어린 아이를 통해서 방언의 형태로 말이 되는 것을 보고서 판단을 한 것이고 그러나 오늘 날의 시대에 갈라디아서 1장 8-9절이나 로마서 14장의 7-9절과 같은 전도 행위에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니 그런 행위를 위해서 언급된 것인데 성경의 내용에 대해서 한 두마디 단어나 표현으로서, 심지어 성경을 믿고 사명을 행한다는 사람이 종교계의 신분으로서, 왜곡된 교리와 지식을 만들어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한 증거를위해서 사용할 돈을 전용하는 것에 대한 말을 할 수 있는 것도  앞의 모습들 중 하나이다.


1970년도 가치의 50억원의 후원금이나 1970년도 가치의 6663천만원 또는 6666천만원의 책의 판매권은, 현실의 물리적인 재화의 가치이든 이론상의 가치이든,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한 증거를위해서 글을 작성하고 책을 출판하고 영화나 만화를 제작하기 위한 돈이고 내가 앞의 일을 하기 위해서 사용할 돈이고 다른 사람이 가문의 지위, 종교계의 지위, 정치 분야의 몇 선의 국회의원의 경력, 영화 배우나 감독으로서의 능력, 만화 분야의 재능,,,등으로서 말을 한 것은 아니다.

 

정희득 : 학교 수업에서 특정한, 편형적인, 학생의 사람으로서의 시각을 흐리는, 사상이나 이념 교육을 하면 문제가 될 것이지만 교사로서 언론의 행위와 의사 표시의 행위를 하는 것에 대해서 공권력을 동원하는 것은 과거 유신시대에서도 볼 수 없는 일일 것이다. 그 시기에 학교를 다녔다. 개인 기업에서 사장이나 임원의 권위가 직원의 입사 및 근무에 절대적인 영향력을 미치는 경우와는 전혀 다른 문제이다. (2009.08.03 18:59)     


참고로서, 1970년도 무렵의 경상남도의 고성군 덕명리에서의 일로서, 그 당시 사람들 사이에서 여론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정책을 그 필요성 및 미래를 위해서 실행을 하게 되면 그 결과가 어떻게 될지 나에게 질문을 하는 환갑의 연세의 정치인이 있었고 그러나 세상물정 및 사람의 지식 개념이 거의 없는 어린 아이로서 국가 정치 등의 단어는 알아도 사람의 국가 활동 및 정치 사회 활동 및 인간 관계로서의 개념은 없는 것과 마찬가지이고 그러니 나와 교통하고 동행 중인 Spirits as God or Angels도 모르는 것은 마찬가지일 것이고 특히 Spirits as God or Angels은 비물질의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한 영의 존재로서의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을 어린 아이를 통해서 나타내는 것을 통해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하지만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와 일에 대해서는 나보다 더 모를 것이고 그러나 Spirits as God or Angels은 그 능력이 있으니 상대방이 알고자 하는 사실을 사람의 생각과 두뇌의 지식을 통하거나 이런 저런 방법으로 금방 알아서 나에게 말을 해줄 수는 있겠지만 내가 모르니 상대방에게 제대로 전달을 하는 것에는 한계가 있으므로 상대방이 알고 싶은 정책과 관련된 사실에 대해서 상대방이 알고 있는 정보를 머리 속에 생각을 하고 있으면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상대방으로부터 정보를 읽고 사람들의 생각과 마음을 읽어서 예측한 결과를 알려 줄 것이란 말을 하고 그 결과로서 내가 환영으로 본 것을 그대로 묘사를 해준 일이 있었다. 물론 사람과 사람 사이의 일이고 사람의 행동과 관련된 것이니 고정되어 있는 것은 아니고 사람이 무엇을 어떻게 하는 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을 것이란 말을 전제로 하고서 그 당시의 사람들의 생각과 마음을 읽었을 때 그렇다는 말을 해 준 일이 있었다.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예언에는 성경의 몇몇 경우처럼, 즉 동정녀의 잉태처럼, Spirits as God or Angels이 그 능력으로서 행할 것과 그렇지 않고 사람의 생각과 행동 에 따른 사람의 일에 대한 것이 있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이 그 능력으로서 행할 것에는 행위의 주체가 Spirits as God or Angels이니 사람이 행동할 것이 없으므로 예언이란 말로서 사람이 사람을 상대로 행동하는 것은 사람이 사람을 해치는 경우가 될 수 있으니 조심할 일이다.


물론 기도 응답의 경우에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이 기도하는 사람의 생각과 마음을 읽어서 그에 대한 지혜를 주거나 일을 돕는 행위이니 예언과 다른 경우이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이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교통하거나 동행하는 사람과의 동행을 통해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에 대한 여러 가지 증거를 하는 경우와 유사할 것이다. 


정희득 : 공산주의를 외치던 사회주의를 외치던 자유민주주의를 외치던 노동자 세상을 외치던 입헌군주국을 외치던 정치제도는 국가구성체나 사회 제도의 모습이고 어떤 정치제도이든 그 속에서의 사람의 사는 모습은 서로 다른 독립적인 생명체 또는 존재로서의 모습을 가진 사람이란 존재로서의 자유 평등 인권 존엄성 등은 존중이 되어야 하고 그런 것이 무시되면 앞의 정치제도나 국가구성체를 외치는 것 자체가 무의미하고 앞의 제도의 추구를 위한 행위로 다른 사람 인생 해치는 모습 밖에 없게 된다. (2009.08.03 19:15)  

  

정희득 : 과거의 소련, 중국, 북한, 동유럽 등이 공산주의를 표방을 했다고 해서 그 모습이, 그런 국가에서의 정치 활동이, 이상주의 사회의 모습은 아니고 공산주의로서도 추구할 모습은 아니고 과거 왕권주의나 봉건주의가 사람이 제 모습을 찾아 가는 과정과 부합되지 못하고 붕괴되는 과정에 나타난 정치 제도일 뿐이고 그러나 사람의 본래의 모습을 망각한 채 사람으로부터 발생한 생각 지식 사상 학문으로 사람을 로보트화 시키고 지배하고자 하는 것이 사람의 본 모습과 인류의 시대 사에 맞지 않으니 붕괴과정을 겪은 것일 뿐이다. (2009.08.03 19:21)     


정희득 : 1970년 전후의 어린 아이 때의 일이다. 각국의 현실적인 정치 제도의 모습과 학문에서 말을 하는 정치 제도의 모습을 말을 하는 환갑의 연세의 분이 있었는데 그 때 자신의 의견을 말을 하는 어린 아이로서 공산주의 사회주의 자유민주주의 공동체 등에 대해서, 사람의 생각과 행동의 기준면에서, 논평을 한 말들은 무엇이었을까? (2009.08.03 19:23)     


정희득 : 그런데 각국의 현실적인 정치 제도의 모습과 학문에서 말을 하는 정치 제도의 모습이 결하고 있는 가장 중요한 요소는 무엇이었을까? (2009.08.03 19:24)     


정희득 : 목적이나 이유가 무엇이든 모세가 애굽에서 재앙을 일으키고 출애굽을 하는 장면으로서 실제 현실에서, 그것도 서로의 추구하는 바가 다르니 충돌이 없는 관계에서 상호 협조할 처지에서, 사람에게 영향을 미치는 현상들이 이간 또는 기획 연출이란 말로서 아주 손쉽게, 그것도 유형무형의 물질이 실제로 이동이 되고 이용이 되는 상황에서도 쉽게, 발생할 수가 있다. 왜 그런 현상이 발생하게 될까? 개인의 영리추구가 목적이 아닌 국가 활동이나 정치 활동에서는 아주 중요한 일이다. (2009.08.03 19:42)     


정희득 : 성경이나 코란이나 사람, 사람의 영혼, 이 세상의 물질의 개념과 다른 the world of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하고 있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을 만나서 때때로 교통과 동행이 가능한 사람을 통해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하고 있고 그 결과로서 사람으로서 지켜야 할 계명과 같은 것을, 윤리나 도덕이나 법의 본질 또는 정신에 가까운 것을, 말을 하고 있으니 대립될 것도 없고 신앙인 끼리 논쟁을 할 것도 없고 각자의 신앙 생활을 하면 된다 (2009.08.03 19:49)     


정희득 : 그렇다고 성경이나 코란과 유교 도교 불교 등과 논쟁할 꺼리나 대립할 꺼리가 있는 것도 아니고 앞에서 언급된 종교는 서로 다른 고유의 영역이 있고 종교 내용만 고려하면 신앙인 또는 종교인의 차원에서 서로 대립하거나 논쟁할 것이 전혀 없다. 자세한 내용은 다른 글 참조 바람. (2009.08.03 19:51)     


정희득 : 출애굽의 상황은 Spirits as God or Angels 간의 전투나 파워 게임은 아니고 사람의 일로서 Spirits as God or Angels 간에 전투나 파워 게임을 하는 경우도 없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일로서 사람 끼리 전투나 파워 게임을 하는 일은 없다. Spirits as God or Angels은 비물질의 영의 존재이고 세상만물이 물질로 존재해도 또 관통이 되는 공간이 되기도 하고 이 세상의 사람은 영혼이 있어도 육체로서 모든 활동을 하니 서로 독립적인 모습으로서 존재한다. (2009.08.03 19:55)     


정희득 :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사람에게 나타날 때만 그 현상으로, 즉, 텔레파시 환영 투시 줌인 순간적인 물질의 공간이동 등의 현상으로, 알 수가 있으니 서로 간의 전투나 파워 게임이나 대리전 등이 존재할 수가 없다. (2009.08.03 19:56)    


정희득 : 출애굽의 상황은 천지를 창조한 주체가 대륙별로 민족별로 존재하여 서로 간에 우위 게임을 하는 것과도 무관한 일이다. (2009.08.03 19:58)    


정희득 : 나의 말에 대한 믿음 신뢰 여부에 무관하게, 그러나 1970년도 전후의 10년의 상황이, 지금까지 국내외의 이런저런 경우에 연관이 되고 그러나 중간에서의 이간으로 문제가 되고 있듯이, 대한민국에서 태어나서 몇 개 월 후 국내외로 이동하고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하기 위해 태어난 곳으로 돌아 온 상황에서 몇 년 동안 지구의 5대양 6대륙 및 지구상의 중요 종교의 사원에 종교와 무관하게 모두 나타났었고 제사를 드리는 장소에도 Spirits as God or Angels은 동행을 했었다. (2009.08.03 20:04)    


정희득 : 스님과의 대화 중인 자리 및 절의 법당 안에 있을 때도 내가 사람으로서 스님과 대화를 하고 법당 안에 있는 것이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은 Spirits as God or Angels로서 존재하며 알지 못할 형태로 하늘에서 동행을 하는 것이고 경남의 하이면 덕명리나 부산시 등에서 스님이 알고 싶다는 무념무상의 경지란 것에 도달할 수 있게 되고 그 결과 생각 정신 두뇌만 살아 있고 육체를 망각하거나 또는 물질의 순간적인 공간이동처럼 육체가 사라지는 것과 같은 유사한 현상도 나의 경우에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에 의해서 가능한 일이었다. (2009.08.03 20:07)    


정희득 : 다른 종교와의 관계도 마찬가지이고 종교를 종교 이름 또는 지역 또는 민족이나 국가 이름으로 이해를 하지 말고 종교의 내용으로서,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것이든 사람의 육체적인 정신적인 행위의 결과로 알게 된 것이든 사람이 각자의 인생을 살아가는데 알아야 할 사실로서, 이해를 하면 앞의 말이 무슨 말인지 조금은 이해가 될 수도 있을 것이고 최소한 신앙과 종교로서 사람 및 그 인생을 해치는 모순의 극치는 없을 것이다. (2009.08.03 20:11)    


정희득 : 출애굽의 상황은 사람과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서로 다른 존재임을 말하는 것이고 사람은 사람으로서의 활동 및 모습이 있는 것이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은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이고 그 과정에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 증거를 할 사람 및 관련자들을 데리고 오는 것이고 그 과정에서 여러 가지 행위가 있는 것이고 그런 것도 파워 게임이 아니라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하는 과정일 뿐이다. (2009.08.03 20:14)     


정희득 : 믿거나 말거나 야곱이 길을 가다가 Spirits as God or Angels을 만나서 씨름을 하고 새벽에 사라지는 것도 그런 행위들 중 하나이다. 야밤에 환영과 씨름을 하는 것과 대낮에, 그것도 visualized한 형체를 만들기 힘든 대낮에, 환영과 씨름을 하는 것의 차이는 무엇일까? (2009.08.03 20:18)     


정희득 : 성경의 내용을 읽어 보면 신앙인이 가끔 아브라함에서 사도요한의 사람의 모습을 여러 가지 형태로 보게 되는 것도 신앙인이 성경을 읽는 과정 중 또는 전도를 통해서 신앙의 마음의 형성이 되었고 그런 마음이 생각이나 마음으로 존재할 때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신앙인과 교통이 이루어지거나 기도 응답을 할 때 사람이 인지할 수 있는 모습으로 나타난 것이고 그 중에서 신앙인의 신앙의 근거나 기준이 된 모습을 통해서 나타난 것일 뿐이다. (2009.08.03 20:21)     


정희득 : 나의 경우에 경남의 하이면 덕명리에서 여러 가지 짐승들을, 특히 해외의 지역 및 영화나 그림책이나 전설에서 볼 수 있는 여러 짐승들을, 장독대 부근이나 지붕위나 하늘에서 볼 수 있었던 것도 마찬가지의 현상으로서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사람이 사람의 눈으로 볼 수 있는 여러 가지 현상들을 만든 것일 뿐이다. (2009.08.03 20:23)     


정희득 : 다른 사람이 나의 말을 믿는 것 여부에 관심도 없을 뿐더러 다른 사람의 나의 말에 대한 믿음 여부와 무관하게 지금 작성하고 있는 글은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직접적인 경험과 체험 및 사람의 지식으로서 내가 알게 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이고 2005년 무렵 5년 정도 작성할 것이라고 말을 한 것은 2005년 무렵에 할 일이고 그 이후에는 그 이후대로 계속 작성해야 할 것들이 있고 여러 사람들이 순번제로 주제 발표 하는 것과는 무관한 일이다 (2009.08.03 20:28)     


정희득 : 그 이유가 무엇이든, 과거에 정치 종교 영화 분야의 일로 누구로부터 무슨 활동한 경우를 당했던, 도서관에 출입하는 사람을 상대로 갖가지 조직적인 행위를 연출하는 것은 네이티브나 이민의 문제도 아니고 민족이나 국가의 문제도 아니고 한풀이나 경험 체험도 아니고 다수의 개인에 대한 반 인륜의 비릿한 범죄 행위에 불과한 일이다. (2009.08.03 20:31)     


정희득 : 나로부터 범죄 행위에 노출이 된 사람은, 특히 강간이나 겁탈이나 성희롱을 당한 사람은, 수사와 보상이 될 수 있던 없던 경찰청이나 검찰청에 신고를 할 일이고 정치 종교 등의 활동으로 인하여 기만과 사기를 당하거나 강제 부역을 당한 경우도 수사와 보상이 될 수가 있던 없던 경찰청이나 검찰청에 신고를 할 일이지 개인에 대한, 특히 다수 대 개인의 관계를 이용하여. 복수를 하면 이간과 농간을 당해서 범죄에 연루되어 오히려 빼도 박도 못하는 범죄자로 전락하고 이용만 당하기 쉽다 (2009.08.03 20:33)     


정희득 : 1970년도, 만 5세 되는 해, 전후 무렵부터 1992년까지의 정치 활동과 관련하여 발생한 정치적인 보복이나 피해가 나로 인한 것이라고 생각을 하여 그 댓가나 보상을 받아야 할 것이 있다고 생각을 하면 1992년부터 지금 현재까지의 국가 권력이나 정치 형태의 모습이 많이 바뀌었으니 개인의 일거수일투족에 시비를 걸 것은 아니고 법적으로 공식적으로 문제 제기를 할 수도 있는 일이고 나에게 직접 말을 할 수 있는 일이지 다른 목적으로 권력을 등에 입은 다수를 동원하여 2-30년씩 또는 십 수 년씩 시비의 대상이 될 것은 아닐 것이다 (2009.08.03 20:41)     


정희득 : 특히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과 동행 및 그 실존에 대한 증거의 말 및 천지창조의 말을 핑계로 하고 이민자의 애환 해외동포의 애환 환자의 애환 장애인 애환 인류사의 재앙에 대한 복수 무정 등의 말로서 십 수 년씩 시비의 대상이 될 것은 아닐 것이다 (2009.08.03 20:43)    


정희득 : 1992년도 이후의 정치 활동과 관련하여 발생한 정치적인 보복이나 피해가 나로 인한 것이라고 생각을 하여 그 댓가나 보상을 받아야 할 것이 있다고 생각을 하면 지금 현재 내가 정치활동이든 종교활동이든 무소속의 형태이니 개인의 일거수일투족에 시비를 걸 것은 아니고 법적으로 공식적으로 문제 제기를 할 수도 있는 일이고 나에게 직접 말을 할 수 있는 일이지 다른 목적으로 권력을 등에 입은 다수를 동원하여 2-30년씩 또는 십 수 년씩 시비의 대상이 될 것은 아닐 것이다 (2009.08.03 20:45)


정희득 : 1986년도 이후 대선출마 관련 정치 활동 방향, 선거 운동 방향, 정책 방향 등에 대한 대화를 하고 의견을 말을 하고 직장 생활을 하는 중 이런 저런 부과적인 행동을 했지만 직접 정치 활동에 참여를 한 일도 없고 다른 사람의 이권에 개입을 하여 사업을 해친 일도 없고 더구나 내가 정치 활동이나 종교 활동을 하게 되면 하게 될 것들이 정치화 종교화 이상실현화 된 것도 없으니 이간질에 의해서, 특히 1970년도 전후부터 지금까지의 아들들이나 딸들이란 말을 이용한 이간질로서, 살인자나 사람의 인생 파괴자까지 될 필요는 없을 것이다. (2009.08.03 20:50)    


나의 글의 내용을 정치화 종교화 이상실현화 하고자 하면 내가 그 댓가를 받아야 하는 것이 오늘 날의 경제 활동이나 성경에서 말을 하는 경제 활동과도 맞는 일일 것이다.


정희득 : 위에서 언급한 말은 확인 및 수사 가능한 일이니 최근의 불특정한 사회 활동에 연루되고, 특히 가문 만들기나 패밀리 만들기나 계보 만들기 등에 연루 되고, 전후 사정이 생략된 이간과 농간의 말에 의해서 다른 사람을 해치는 일에 동원이 될 필요는 없을 것이다. 특히 동창 동료 지인 등의 사람에 관련된 행위를 이용하여 다른 사람의 사회 경제 활동을 방해하는 일에 동원될 필요가 없을 것이다. (2009.08.03 20: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