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Politics)와 사명

[스크랩] <中언론 “양용은 우승, 亞 선수들 자극”>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09. 8. 20. 17:55
뉴스: <中언론 “양용은 우승, 亞 선수들 자극”>
출처: 서울신문 2009.08.20 05:34
출처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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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olf.media.daum.net/news/all/view.html?cateid=100000&newsid=20090820153104865&cp=seoul

 

축하할 일이다,

언제부터인가 우리 나라 선수들의 PGA 골프에서의 활약이 두드러진다.

MBA의 야구에서도 두각을 나타내더니 PGA 골프 분야에서도 그렇다. 악발이 근성의 결과인지 과학적인 훈련의 결과인지 이곳 저곳에서 돌아 다니고 있는 눈먼 돈 투자의 결과인지 몰라도 대한민국 국민들의 생활 패턴에서는 조금은 생소한 분야인 골프나 야구 분야에서의 두각을 나타내는 선수들이 제법 된다.

 

고생을 한만큼,

노력을 한만큼, 했으면 마음껏 웃을 일이고 입이 찢어지게 웃을 일이다.

 

그렇다고 서로 다른 분야에서의 활동과 모습에, 언론의 보도에, 적대감을 가질 이유는 없을 것이고 공격의 대상이 될 것도 없을 것이다. 무현 전 대통령을 비롯하여 김대중 전 대통령도 서거를 하고 있고 그 이후에 일어날 일들도 불을 보듯 뻔한 일이다. 그 이전에도 숱한 일들이 많이 있었을 것이지만 지금과 같이 서포트 라이트를 받지 못했을 뿐이다.

 

똑 같이 똑 같은 공간에서 국가 활동이나 정치 활동을 하고 애국애족을 외친 사람들이다. 그런데 서로 간의 대화 없고 서로의 일의 방식이 다르고 서로의 문제 해결 방식이 다르니 그 사실로 사람이 사람을 해치고 인생을 해치는 웃기는 모습도 많다.

 

사형을 시키거나 평생을 감옥에 감금하거나 수 십 년 또는 십 수 년 또는 몇 년을 감옥에 감금을 하는 범죄자의 이야기가 아니고 대한민국의 국가 활동이나 정치 활동이란 말로서 발생하고 있는 일에 대한 말이고 그러나 지능적으로, 조직적으로, 다수의 활동으로 발생하고 있으니 사람의 법의 논리로, 사람의 눈과 귀의 일로서, 말을 하지 않게 발생하고 있는 현상에 대한 말이다.

 

정치 경제 종교 등의 분야에서의 이해관계 추구나 영리 추구 활동이 다수의 사람들이, 특히 몇몇 분야에서의 능력을 갖춘 사람들이, 조직을 갖추고 다단계의 네트워크 활동으로 개인의 일거수일투족에 시비를 걸고 통제를 하여 개인의 사회 경제 활동을 침해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고 개인의 재산을 가로채는 사기 행각으로 나타나고 있는 경쟁력 강화에 대한 말이기도 하고 대립과 갈등에 대한 말이기도 하다. 국가, , 사회적인 제도나 규범,,,등의 말이 있으니 개인이 자신의 법이나 신조나 규범 등을 만들어서 불특정한 개인을 상대로, 즉 의뢰인의 의뢰를 받았다는 말로서 정치 경제 종교 분야에서의 경쟁 관계에 있는 사람을 상대로, 또는 자격 검증이나 지식공동체나 집단창작 등과 같은 말로서 정치 경제 종교 분야에서의 해야 할 일들이 있고 자신의 말을 하고 있는 사람들을 상대로, 간단한 예로서 특정한 사람의 정치 경제 종교 분야에서의 활동을 위해서 사용할 유형 무형의 것을 받은 후 조직의 힘이란 말로서 이곳 저곳의 사기꾼들에게 사용을 하고 그러나 그 결과가 문제가 되니 입막음을 하기 위한 핑계로서, 개인의 일거수일투족에 시비를 걸고 통제를 하여 개인의 사회 경제 활동을 침해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고 개인의 재산을 가로채는 사기 행각으로 나타나고 있는 다단계의 네트워크 활동에 대한 말이기도 하다.

 

국가 활동이든,

정치 활동이든,

종교 활동이든, 일의 속성상, 즉 사람의 개개인의 모습이나 행위가 아니라 국가 정치 종교 등의 말과 관련된 일의 속성상, 개인의 영리 추구나 사생활과 다르고 개인의 이해관계보다는 공공의 성격이 강하니 가능하면 투명하고, 공재적으로, 일의 논리에 따라서, 법의 테두리 범위 내에서, 사람과 사람의 대화의 방식으로, 집회와 시위를 하더라도 의사 표시를 하고 의견 교환을 하는 방식으로, 일을 하는 습관이나 관습을 키우는 것이 중요할 것이다.

 

어느 날, 어떤 경우로, 공공기관의 직원이 되니 공공기관의 업무나 사건 사고와 관련된 전후 사정은 모조리 생략하고 자신이 담당자란 말만 하고 있는 모습은 과거의 공무원에 대한 복수무정도 아니고 과거의 권위주의의 청산도 아니고 과거의 정치 권력에 대한 복수무정도 아니고 과거의 정치인에 대한 복수무정도 아니고 과거의 성씨에 대한 복수무정도 아니고,,,공공기관이란 곳의 직위와 직책을 이용한 또 다른 권력과 권위의 횡포를 부리는 것에 불과하다.

 

기업 분야에서 활동을 한 사람이 정치 활동을 하니 국가의 예산과 부채와 자원을 이용하여 무엇을 하고 있을까? 국가와 국민의 사회 경제 활동과 무관하게 국가의 재무 구조를 기업의 부채 비율에 맞추기 위해서 외채란 외채는 모조리 끌어 들이고 돈이 들어갈만한 사업만 진행을 하는 것일까? 무엇이 기업 분야의 효율적이고 합리적이고 이윤추구의 경영이 국가의 운영으로 나타나는 것일까?

 

the film scenario of ten production.

 

20080820,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