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Politics)와 사명

what is it?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09. 8. 24. 21:35

what is it?


http://tech.msn.com/products/slideshow.aspx?cp-documentid=21207959&imageindex=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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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글에 있는 내용 중,

신,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영(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에 대한 것은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로부터 저에게 나타난 것을 기록한 것이고, 지금 및 향후에도 나타날 것을 기록하고 있는 것이고, 사람의 일에 대한 것은 선한 행위에 대한 것이든 범죄 행위에 관한 것이든 불특정한 사람들로부터 발생한 것을 기록한 것이고 그런 것도 여러 사람들을 통해서 3-40년 동안, 특히 1986년도부터 2-30년 동안, 발생한 것을 기록한 것이니 어느 조직이나 사람의 인사이드라고 말을 할 것은 없으므로 저의 글의 내용을 핑계로 다른 사람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소련의 크레물린과 관련된 아래의 상황에서도 말을 했지만 제가 신,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영(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에 대한 말을 하는 것은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저와 동행하는 중 그 능력과 방법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하는 것이고 그런 행위에 적합한 것이 있겠지만 제가 사람이니 사람으로서 무슨 활동을 하는 것과는 직접적인 관련이 없고 제가 정치 경제 종교 분야의 활동을 하는 것과도 대립되는 것이 아니고 오히려 도움이 될 것이고 단지 방법이 문제가 될 뿐이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방법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할 때 중요한 것은 1970년도 전후에도 말을 했지만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하는 사람의 말을 믿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을 믿어서 Spirits as God or Angels으로부터의 능력이 자주 나타나게 하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이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해도, 심지어 신부님이나 목회자나 전도사 등이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해도, 스스로의 생각과 판단에 옳은 것만 믿고 그런 것은 믿지 않아도 되고 심지어 옳든 그르든 믿기 싫으면 믿지 않아도 되고 1970년도 전후의 어린 아이 때부터 그 목적이나 이유가 무엇이든 제가 말을 하면 그 말에 대해서 적대감부터 먼저 가지는 사람이 있었듯이, 확인 가능한 사실입니다만,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하는 사람의 말을 믿지 않아도 되지만 그런 사실로서 거짓말과 유언비어를 만드는 문제는 다른 문제입니다.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로부터 저에게 나타난 것을 기록한 것 중 1970년도 전후 약 10년 동안에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이 그 능력과 방법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하고자 하는 것에 의해서 발생한 것을 기록한 것이고 그러니 5대양 6대륙으로의 순간적인 공간이동을 비롯하여 인공위성중계와 같은 환영을 볼 수 있는 것이나 투시 줌인 심령관찰 등의 다양한 현상들이 상대적으로 자주 많이 발생 한 것입니다.


그리고 1977년도부터, 또는 1975년부터, 오늘 날까지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관련된 사실 및 약 12년의 어린 시절에 대해서 망각 아닌 망각의 기간에 있던 약 30년 동안은 Spirits as God or Angels의 판단에 의하여 또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을 알고 신앙을 가지고 싶은 사람 및 저와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와의 약속된 의사 소통의 방법 및 그런 것이 가능하게 하는 기계 및 Spirits as God or Angels의 판단에 의하여 발생한 것이니 제 글에 언급된 것과 같은, 특히 국내외의 영화 촬영 관련 장소로의 다양한 형태로의, 즉 현몽이나 환영이나 실제 육체나 환영과 육체의 결합 등과 같은, 이동 및 대화와 같은, 현상들이 발생하지만 상대적으로 많은 제약이 있습니다.


영혼이 있어도 육체의 오감 육감 및 육체로 활동하는 사람과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한 비물질의 영의 존재인 Spirits as God or Angels는 서로 간의 존재론적인 본질이 다르니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 및 사람의 능력과 무관하게 서로 의사 소통을 하고 서로의 실존을 확인하는 것에는 많은 제약이 있고 이 세상의 사람으로서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과 동행이 발생하는 경우가 어떤 경우와 시기냐에 따라서 또 제약이 있으니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능력을 알고자 하는 것이 사람의 생각, 기획, 연출과 같지 못한 경우가 더 많을 것입니다. 특히 성경은 각 시대에서, 특히 수 천 년 전의 자연환경 역사환경 사회 환경 속에서, 이 세상의 사람이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과 동행을 한 결과를 기록한 것이니 성경의 내용으로 이 세상의 사람이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을 검증하고자 하면 오히려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과 동행 및 그 실존을 부정하는 여러 가지 문제가 발생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능력을 알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시간이 걸리고 답답하겠지만 이 세상의 사람이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교통하고 동행하는 중 발생한 현상들을 통해서 아는 것이고 저의 경우에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을 알고 신앙을 가지고 싶은 사람이 있다는 것을 말을 하는 저와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와의 약속된 의사 소통의 방법 및 그런 것이 가능하게 하는 기계가 만들어졌던 경우도 있으니 상대적으로 쉽게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을 알 수 있는 경우도 있을 것입니다. 물론 앞의 경우에도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이 나타나는 것 여부는 관련된 상황에 대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판단에 달린 문제입니다.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현몽이나 환영이나 실제 육체나 환영과 육체의 결합 등과 같은 경우 중 어떤 경우라고 생각을 하던, 또는 영화 촬영을 위한 세트장이라도 말을 하고 서대문 형무소와 같은 곳이라고 말을 만들던 싶던, 1965년도에서 1970년도 사이에 영화에서 볼 수 있는 것과 같은 눈이 내린 소련의 크레믈린 궁이 있는 광장과 같은 곳에 나타날 수가 있었고 동행 중인 할아버지가 있었고 그런데 그곳이 어떤 곳인지를 몰라서 Guard와 대화를 하고 동행중인 할아버지의 체포 관련 질문에 저와 할아버지가 Guard도 모르게 나타난 것이고 그래서 무엇을 하고 있는지 보고 있는 것이고 Guard의 판단으로는 하늘의 세계와 연관이 있는 사람들 같고 자신들의 정보부에서도 그런 사람들이 가끔 있는 것으로 알고 있고 개인의 신앙은 개인의 신앙이니 관여할 바가 없고 다른 곳은 모르겠지만 종교 단체가 형성되면 신앙과 관련 없는 단체 행동 및 종교를 이용한 불법과 범죄가 많이 생기니 그런 것을 경계할 뿐이고 그런 것이 국가의 정책으로 이렇게 저렇게 나타날 뿐이고 Guard가 하늘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은 믿어도 하늘의 세계에 대해서 아는 것이 없으니 저와 할아버지가 무슨 행동을 할지 몰라서 지켜 보고 있는 것이고 저와 할아버지가 사람이나 국가에 범죄 행위를 하면 자신이 어떤 행동을 취하겠지만 그렇지 않고 조금 전에 나타날 때처럼 저와 할아버지가 갑자기 사라지면 자신이 취할 행동이 없고 자신은 자신의 맡은 바 임무가 있으니 그냥 지켜보고 있는 것이란 등등의 말을 하니 그 상황에 같이 동행하는 것이 가능했던 청년이 있었는지 그 상황이 발생한 곳이 대한민국이고 그 청년이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동행이 가능한데 어린 아이의 부모의 부탁으로 신앙을 키워주기 위한 기획 연출이란 말을 하고 영화 촬영 장소란 말을 하니 Guard는 이곳이 실제 Soviet란 말을 하고 붉은 건물이 그렇게 흔하지 않고 붉은 건물이 외국인에게 상징적인 건물이라는 등등의 대화를 나누기에 '다른 사람에게 속은 것이든 다른 사람을 속이기 위한 것이든 거짓말 하지 말라'는 말과 더불어서, 즉 '제가 Spirits as God or Angels과 통하고 그 결과 Spirits as God or Angels과 더불어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해야 하니 부모가 저에게 신앙을 키워주란 말을 한 것은 거짓말'이란 말과 더불어서, 전후 사정이 어떻든 조금 전의 청년이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동행이 가능한 사실에 대해서는 제가 가타부타 말을 할 것은 아니고 조금 전의 청년은 청년대로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동행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하면 되는 것이고 제가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은 실제 사실로서 말을 하는 것이니 이곳이 대한민국이든 외국이든 그리고 이곳에 나타난 것이 꿈이든 환영의 모습이든 실제 육체의 모습이든 저는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것으로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것을 말을 해야 하니 조금 전의 경우로 판단하건 데 제가 사람의 기획 연출과 관련이 되면 좋지 않을 것 같고 사람의 기획 연출과 같은 것은 Spirits as God or Angels을 전혀 모르거나 성경의 내용을 모르거나 신앙이 없는 사람에게 전도를 하기 위한 과정에서, 흥미를 돋우기 위해서, 관련이 되면 좋을 것이고 그러나 실제 생활에서는 성경의 내용을 제대로 이해를 해야 사람이 성경으로 인하여 범죄에 빠지게 되는 것을 막을 수가 있으니 그런 과정이 꼭 필요할 것이고 제가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과 관련하여 사람의 기획 연출이 관련되려고 하면 저와 동행하는 Spirits as God or Angels도 사람에게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 말을 할 수 있는 여러 가지 방법을 찾고 있고 그런 이유도 지금 현재 하늘에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있어도 사람들이 직접 알 수가 없는 것과 같이 Spirits as God or Angels과 사람이 서로 다른 존재이니 그런 것이고,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은 사람의 눈에 보이는 육체가 없고 사람은 사람의 눈에 보이는 육체가 있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은 보이지 않게 존재하지만 사람에게 나타날 때 두뇌로 대화를 하거나 사람의 눈에 보일 수 있는 무엇인가의 현상을 만드는 것으로서 나타나니 그런 사실로서 사람이 알 수가 있고 사람은 항상 사람의 눈에 보이게 존재하고 물론 Spirits as God or Angels과 사람의 영혼 모두가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않지만 서로가 다른 것이고 사람의 영혼은 모든 사람에게 있으니 스스로의 모습을 보면 알 것이고 등등, 이런 그런 결과 Spirits as God or Angels로부터 여러 가지 행동이 나타나도 사람들은 초자연적인 것이나 기이한 현상이나 우연 등으로만 생각을 하게 되는 것이나 각자의 그릇되게 알고 있는 종교나 각자의 그릇되게 알고 있는 신앙심 등으로만 말을 하니 스스로 및 다른 사람에게 문제가 되듯이 사람의 입장에서 Spirits as God or Angels을 알 수 있는 방법을 생각을 하는 것에 연관되면 좋을 것인데 그런 것이 실제로는 몇 가지 되지 않을 수도 있을 것이고 저 혼자 있을 때나 제가 이런 저런 사람을 만나도 매번 Spirits as God or Angels이 그 능력을 나타내는 것은 아니고 하루 종일 또는 며칠씩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관련된 현상이 없을 때도 있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은 Spirits as God or Angels대로 활동하는 것이 있고 사람은 사람대로의 활동이 있어서 그런 것 같으니 상대방이, 즉 기획과 연출을 하는 사람들이, 힘들 수 있을 것이란 말을 하고 Spirits as God or Angels 간의 싸움으로서 사람 간에 싸우는 일은 없고 사람 간의 싸움으로서 Spirits as God or Angels 간에 싸우는 일이 없으니 괜히 Spirits as God or Angels을 핑계로 범죄 행위를 하는 일이 없어야 할 것이고 사람의 사는 모습 중에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관련된 것은 동양이나 서양 또는 이 나라 저 나라 관계 없이 사람은 사람이란 사실로서 서간 간에 동등한 사람으로서 각자의 생각 의지 능력 재능 개성 흥미 관심 등으로 자유롭게 사람답게, 특히 스스로 및 사람 사이에 범죄를 저지르는 것 없이, 살아갈 수가 있어야 하는데 개인이든 단체이든 유형이든 무형이든 폭력으로 그런 것을 막거나 방해하면 그런 것이 문제가 될 수 있을 것이란 등등의 말을 하고 오늘의 이곳이 대한민국이든 외국이든 실제 소련의 크레물린 궁이나 크레물린 광장이 어떻게 생겼는지 머리 속에 생각을 해보란 말을 하고 그러면 제 혼자라도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동행으로 그곳에 갔다 올 것이고 그 결과로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한 것이란 말을 하니 지금 이곳이 크레물린 궁이므로 이곳에 또 나타날 것이니 붉은 광장을 생각하면 그곳의 중앙에 나타날 수도 있을 것이고 그곳에는 사진 기자가 자주 나타나니 사진 촬영으로 그곳에 나타난 것을 기록으로 남길 수 있을지 모른다는 말을 하니 실제로 이곳이 어디이든 오늘의 일을 일지 같은 곳에 남겨 달라는 말을 한 일이 있었다.


붉은 광장이란 곳에 나타나고 그 결과 사진 촬영을 한 것은 현실 또는 환영 또는 현몽?


앞의 경우는 영화에서 볼 수 있는 영국의 왕궁의 접견실과 같은 곳에서 소련의 크레물린 궁의 내부에 직접, hot line을 통하여 전화를 거는 속도와의 비교로서, 나타났던 경우 및 그 과정에서 벽으로 사라진 경우 및 그 결과로 동양에서의 어린 아이의 출현이 장난이 아니고 실제로 하나님이나 천사님들과의 동행에 의한 것이란 것을 해당 장소의 Madam과 international newspaper 사진 작가가 알게 된 경우와는 다른 경우입니다, 


어떤 경우이든 그 당시 대한민국을 비롯하여 지구상의 몇 개 국가 나와는 다른 비지니스 목적 및 사람의 교통 수단으로 다니던 어린 아이들이 몇 명 있었고 그 중에는 내 또래의 아이로서 이니셜이 N,,이라는 아이도 있었고 서로의 중심적인 활동 영역이 다르니 상호 협조를 하는 말도 있었는데 어른들의 가치관이 다르고 정치 종교 경제 활동의 이해관계에 엮이니 경쟁 관계로 돌변한 모양입니다.


무슨 분야에 대한 것이든 사람의 말문을 막고 각자의 일이나 이해관계나 영리추구에만 치중하게 만들고 몇몇 곳에서 정치 경제 종교 분야의 이해관계나 영리추구를 독점하기 위한 방법으로서 사람의 대화 중의 특정한 말이나 행동으로서 시비 꺼리를 만들고 건수를 만들고 심지어 십계명의 5절에서 10절까지의 내용 같은 것으로서 시비 꺼리를 만들 상황을 연출을 하여 가족, 친척, 동창, 동료 등 표적이 되는 사람과 인간 관계에 있는 사람을 시험들게 하는 사람도 있었고 재수 없는 사람 및 재수 없는 가정을 만드는 사람도 있었고 그런 것을 나를 홍보하기 위한 방법이라고 말을 하고 증오감까지 가지는 아이러니컬한 경우도 있는 모양입니다. '동양이나 서양 또는 이 나라 저 나라 관계 없이 사람은 사람이란 사실로서 서간 간에 동등한 사람으로서 각자의 생각 의지 능력 재능 개성 흥미 관심 등으로 자유롭게 사람답게, 특히 스스로 및 사람 사이에 범죄를 저지르는 것 없이, 살아갈 수가 있어야 한다.'는 말을 특정한 단어만 이용하여 집단 사기나 재산 갈취의 범죄에 대한 핑계로, 물론 그 때 그 때마다의 말과 말로서만, 말을 하는 경우도 유사한 경우일 것입니다.


어떤 조직에서 특정한 개인을 위해서 3-40년 동안의 수 천 곳에서의 초자연적인 현상을 연출할 수가 있다고 생각을 하는지 몰라도, 특히 대한민국의 경상남도의 하이면과 덕명리나 부산시의 GS 중학교와 NS 고등학교와 수원시의 HS 아파트와 서울대학교 농작물 시험장 논산훈련소나 서울시와 서울대학교와 신림동과 제기동 등과 같이 불특정 다수의 장소에서 시도 때도 없이 그렇게 만들 수 있는 조직이 있다고 생각을 하는지 몰라도, 사람의 기획 연출로서 그런 것이 가능하다고 생각을 하고 그런 것을 연출한 곳이 있으면 언제든지 법정 논쟁이 가능 한 일입니다. 제 글의 내용에 대해서 제가 직접 참석하는 어떤 형태의 법정 논쟁이나 공개적인 토론이나 대화는 없었습니다.


어떻게 해당 장소에 나타나게 된 것인지 몰라도 방송국의 생방송이나 녹화현장이라고 말을 하는 곳이 있었고 그것도 그곳에서 잠에서 깨어난 것과 같은 경우가 있었고 어디에서부터 온 것인지 몰라도 해당 장소 내부에서 이동을 할 때의 모습이 조금은 특이한, 마술을 부리는 것과 같은, 것 같았다는 말을 하는 사람이 있었던 곳도 있었지만 안건이나 특정한 주제에 대해서 어떤 방식으로 대화를 진행을 하는지 대화를 한 후 특정한 사람의 글의 내용의 진위 여부나 특히 형이상학적인 현상이 많은 주제에 대한 글의 내용이나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에 대한 증거를 하는 방식으로는 적합하지 않는 것 같다는 말을 한 일은 있어도 제 글의 내용에 대해서 제가 직접 참석하는 어떤 형태의 법정 논쟁이나 공개적인 토론이나 대화는 없었습니다.


사람이 글을 작성하면, 그것도 수 백 권의 분량으로 작성을 하면, 저작권이 발생하게 되는데 제 정체성 및 글의 내용에 대한 거짓말과 유언비어가 많아서 특히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을 알고 신앙을 가지고 싶은 사람이 있다는 것을 말을 하는 저와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와의 약속된 의사 소통의 방법 및 그런 것이 가능하게 하는 기계를 통해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이 나타나게 된 경우를 이용하여 종교 및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관련된 현상의 행위의 주체 등에 대한 거짓말과 유언비어가 많아서 언급을 하는 것이고 앞과 같은 거짓말과 유언비어가 사람의 사회 경제 활동이나 생계 활동을 침해하게 되는 언급을 하게 됩니다. )


사람의 일에 대한 것은,

선한 행위에 대한 것이든 범죄 행위에 관한 것이든,

1970년도 전후의 어린 아이 때부터 사람 및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 및 이 세상의 물질의 개념을 초월하는 존재로서의 신,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영(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과 동행을 말을 하고 그 결과로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을 증거할 것이고 그 결과로서 2005년 무렵에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을 증거하는 글을 작성할 것이라고 말을 하고 그러나 그 내용이, 즉 동양서 발생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내용이, 유교나 도교나 불교나 무속신앙과 다르고 성경의 내용과 비슷하고 코란의 내용과 유사하다고 말을 한 후 그리고 정치 분야의 전통적인 관행의 하나로서 1970년도 무렵의 어린 아이 때나 국방의 의무를 위해서 입대를 한 성인이 된 1986년도 무렵에 대선출마에 대한 말이 언급된 후, 그것도 지금 작성하고 있는 글의 작성 후부터 시작된 대선출마에 대한 말이 언급된 후, 알게 모르게 시작된 것으로서 불특정한 사람들로부터 발생한 것을 기록한 것이고 그런 것도 여러 사람들을 통해서 3-40년 동안, 특히 1986년도부터 2-30년 동안, 발생한 것을 기록한 것이니 어느 조직이나 사람의 인사이드라고 말을 할 것은 없으니 나의 글의 내용을 핑계로 다른 사람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저의 입장에서 말을 할 때,

전통적인 관행의 하나로서 대선출마에 대한 말이 어릴 때인 1970년도 전후 및 성인이 되었을 때인 1986년도 등에 언급된 저의 입장에서 말을 할 때, (여러 가지 경우가 있지만 정치인 후보로서의 선택기준이 관, 기업, 상업, 종교, 학문, 등과 같이 분야를 구별하거나 차별한 것이 아니고 사람의 가문적인 사회적인 배경과 관련 없이 사람의 개인의 사고력 능력 등에 촛점을 맞추어서 판단하는 행위를 말을 하고 어릴 때부터 아주 특출 난 경우가 아니면 대체로 능력 및 품성 등에 대한 오랫동안의 관찰을 통해서 이루어져왔다. 또한 1970년도 전후에는 가문에서 정치 경제 종교 등의 분야에서 일을 할 사람을 선택해서 배출한 경우도 있었고 그 결과 지금 현재 제도권 교육과 비제도권 교육의 논쟁이나 능력 논쟁도 있는 것이고 그러나 그런 상황이 기득권을 가진 정치인이나 기업인이나 종교인과 연결이 되지 않고 스스로 독자적인 정치인이나 경제인이나 종교인이 되고자 하는 경우에는 고아란 말로서, 이끌어 주는 정치인 기업인 종교인이 없으니 고아란 말로서, 악용되어 왔다. 오늘 날 자본력과 조직력을 갖춘 곳에서, 특히 기업 분야에서, 다수가 특정한 개인을 조직적으로 공략하는 것은 경쟁도 아니고 앞과 같은 자격 검증도 아니고 어떤 사람의 세치 혀가 만든 유언비어에 속아서, 즉 기업 분양에서의 정치 참여를 막은 것과 같은 유언비어에 속아서, 범죄 행위를 하고 범죄 행위를 하는 것에 동원되는 것에 불과하다.)

그리고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1970년도 전후의 어린 아이 때부터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방법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증거를 할 것이라고 말을 한 제 입장에서 볼 때,

비지니스 마인드이든 행정관료의 마인드이든 두 경우의 혼합이든 기업 상업 농업 어업 분야의 발달을 가져오는 국가 정책을 행하려면, 국가 행정부의 웹사이트를 통해서 정보를 보는 것도 필요하고 인터넷을 통해서 정보를 보는 것도 필요하지만 내가 직접 대한민국을 최소한 1-2년 정도는 배낭여행과 유사하게, 대한민국 구석구석을, 다닐 수 있어야 합니다. 왜 그럴까요? 앞의 행위를 위해서 오랜 전부터 다른 사람들로부터, 특히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한 신(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의 실존의 증거 행위를 위해서, 준비된 것들을 이런 저런 판을 만들고 판의 운영 형태로 이런 저런 방식으로 만들어서 빼 돌리고 있는 기획 연출의 주체는 어디일까요?


앞의 행위에 필요한 교통비 숙박비 식비 등을 어딘가에서 각자의 광고비, 홍보비, 유흥비, 유학비, 출연비, 슈퍼컴퓨터 및 기술자 채용 등으로 거덜 내고, 심지어 대리 대행 등의 말로서 희롱과 농락까지 하여, 수원시의 이곳 저곳을 걸어서 나그네처럼 전전하게 만들고 다람쥐 채바퀴 돌듯이 전전하게 만들고 물레방아 도는 인생처럼 전전하게 만들도록,,,기획 연출을 한 곳이 어디인지 모르겠지만 그 동안의 사고 행위에 대해서 수습을 해야 할 일입니다.


특히, 인생교훈으로 추천을 할 만한 것을 묻기에 성경을 말을 하면 여러 가지 면에서 좋겠지만,


1) 성경에 대해서 그 내용은 이해를 하지 않고 동양서양의 관점이나 우리 것 외국 것의 관점에서 터부시 하는 사람들이 제법 많고,


지금 현재 제가 작성하고 있는 것도 동서고금의 사회적인 물질적인 개념을 초월한, 사람의 인지 능력을 초월한, 비물질의 영의 존재인, 사람의 인지 능력의 관점에서 볼 때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한 신(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가 실제로 존재를 한다는 것을 증거하는 것으로서 이해를 하지 않고 그 내용과 유사한 것이 성경에서 말을 하고 있는 것으로, 즉 아브라함에서 사도요한의 사람이 증거를 하고 있는 것과 유사한 것으로, 이해를 하지 않고 오히려 동양 서양의 관점이나 우리의 성경이란 말로서만 이해를 하고자 하는 경향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2) 또한 성경에 대해서 그 내용은 이해를 하지 않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을 만난 사람을 중심으로 성경을 이해를 하는 사람들이 제법 많고 그 결과가 오히려 Spirits as God or Angels을 부정하는 현상으로 나타나게 되는 경우도 제법 많고,


3) 또한 성경에 대해서 그 내용은 이해를 하지 않고 구약과 신약으로만 또는 유태교 카톨릭교 프로테스탄트교의 관점에서만 성경을 이해를 하는 사람들이 제법 많고 그 결과가 오히려 Spirits as God or Angels을 부정하는 현상으로 나타나게 되는 경우도 제법 많고,


4) 특히 대한민국에는 성경에 대해서 그 내용은 이해를 하지 않고 교회 별로, 목사 별로, 전도 사 별로, 성경을 이해를 하는 사람들이 제법 많고 그 결과가 오히려 Spirits as God or Angels을 부정하는 현상으로 나타나게 되는 경우도 제법 많고,


5) 또한 성경에 대해서 그 내용은 이해를 하지 않으면, 특히 성경의 내용을 독서백편의자현처럼 이해를 하거나 깨닫지 않고 특정한 사람이나 단어나 문구만 암기를 하면, 사람을 구원할 성경으로 오히려 사람을 해치는 것과 같은 주화입마의 범죄에 빠지는 경우가 많아서 그 결과가 오히려 Spirits as God or Angels을 부정하는 현상으로 나타나게 되는 경우도 제법 많고,,,


그래서,


동서양이나 종교나 신앙에 무관하게 인생교훈으로 추천을 할 만한 것을 묻기에 속담과 격언을 말을 하고 속담 격언 중 다른 사람을 해치거나 다른 사람의 것을 강탈 약탈 또는 도둑질하거나 다른 사람을 사기 치는 행위에 대한 것은 제외하고 그 내용을 독서백편의자현 하듯이 이해를 하고 깨달아야 의미가 있다고 말을 하고 꼭 명심할 것은 수 천 년 전통의 천벌의 개념이 그냥 형성이 된 것은 아니고 우주의 절대적인 존재로서의 신(Spirits as God or Angels)을 만난 결과일 것이니 그런 사실도 잊지 말라고 말을 한 것에 대해서 종교인 또는 신앙인으로 앙심을 품고서, 특히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방법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을 증거하고 글을 작성할 것이라고 말을 한 사람으로서 성경을 말을 하지 않고 속담 격언을 말을 한 것이 성경을 부정하고 목숨을 건 선교사의 전도 활동을 부정한 것처럼 오해를 하고서, 각종 기획 연출을 한 곳이 있으면 기획 연출을 했는지 몰라도 실제 현실에서는 사람 및 그 인생에 대한 다수의 조직적인 범죄 행위가 되니 그만 두고 그 동안 앞의 범죄 행위에 사용한 유형 무형의 재화나 비용은 수습을 해야 할 것입니다.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이나 동행을 말을 하는 사람의 인생을 파괴하는 것으로 인본주의를 말을 하고자 하거나, 또는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이나 동행을 말을 하는 사람을 생체실험으로 서서히 죽여서 인본주의를 말을 하고자 하거나, 또는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이나 동행을 말을 사람의 육체에 질병을 걸리게 하는 능력으로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치료 능력을 이기는 것으로서 사람의 지혜와 지식의 유효성을 말을 하고자 하거나, 또는 앞과 같은 행위를 통해서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과 동행과 실존에 대한 말을 스스로 부정하게 만들고자 하는 기획 연출은 하는 사람이 있으면 앞의 행위가 기획 연출일지 몰라도 실제 현실에서는 사람 및 그 인생에 대한 다수의 조직적인 범죄 행위가 되니 그만두고 그 동안 앞의 범죄 행위에 사용한 유형 무형의 재화나 비용은 수습을 해야 할 것입니다.


또는 지금과 같은 사람과 사람 사이의 사건 사고를 쓰게 만들어서 비이성적인 사람으로 만들고 그 결과로 불혹의 나이인 2005년 무렵에 말이나 글로서 증거를 할 것이라고 말을 한 하나님의 세계(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에 대한 증거자체를 무용지물로 만들고자 기획 연출하는 곳이 있으면, 또는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과 동행과 실존에 대한 말을 스스로 부정하게 만들고자 하는 기획 연출은 하는 곳이 있으면, 앞의 행위가 기획 연출일지 몰라도 실제 현실에서는 사람 및 그 인생에 대한 다수의 조직적인 범죄 행위가 되니 그만 두고 그 동안 앞의 범죄 행위에 사용한 유형 무형의 재화나 비용은 수습을 해야 할 것입니다.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사람의 육체에 거하고 있든 하늘에서 동행을 하고 있든 사람의 육체를 상대로 생화학 실험을 하거나 자동차 사고 유발을 하면 사람의 육체에 대한 범죄 행위일 뿐입니다. 사람의 육체가 죽어도 사람의 영혼은 살아서 존재하고 그러나 사람의 영혼에 대해서 사람의 인지 능력과 물질의 개념으로 알 수가 없고 설명을 할 수도 없는 것과 마찬가지 이치이고 사람의 생각이 사람의 생각과 행동 및 인류의 지식문명과 과학문명 및 인류사를 움직여 왔지만 두뇌 수술 장면을 보아도 사람의 인지 능력과 물질의 개념으로 볼 수 있는 사람의 생각이 없는 것과 마찬가지의 이치입니다. 


앞의 행위가 기획 연출일지 몰라도 실제 현실에서는 사람 및 그 인생에 대한 다수의 조직적인 범죄 행위가 되게 되니 그만 두고 그 동안 앞의 범죄 행위에 사용한 유형 무형의 재화나 비용은 수습을 해야 할 것입니다.


특히 제 나이 마흔까지의 Spirits as God or Angels로부터 발생하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에 의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증거는 동양에서의, 대한민국에서의, 증거이나 불교나 유교나 도교나 무속신앙과 관련된 종교로서, 특히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을 알고 신앙을 가지고 싶은 사람이 있다는 것을 말을 하는 저와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와의 약속된 의사 소통의 방법 및 그런 것이 가능하게 하는 기계를 이용하여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방법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을 증거하는 상황에 동원된 사람들의 종교나 신앙심으로서, 말을 하고 그 결과로 2005년 무렵에 형성된 정치 경제 종교 분야의 판으로부터 '복궐복' '어부지리' '재주는 곰 돈은 사람' 등의 방식으로 각종 재화를 챙기고 심지어 오늘 날 작성하고 있는 글의 작성 및 그 결과로서의 책의 출판과 영화나 만화의 제작 등을 위해서 지급된 각종 재화를 챙기고, 물론 1970년도 무렵에 언급된 1970년도 가치의 50억원의 후원금의 전용까지, 즉 1억평의 땅과 15억원의 은행예치금의 전용까지, 입막음 하고자 하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방법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을 말을 하기 위해서 저와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와의 예정된 시기들 중 하나인 2005년 무렵에, 즉 20010816일부터의 연속 선성에서는, 해외로 보내서 해외의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에 대한 증거를 하게 만들 기획과 연출을 하고 그 결과로 이 세상에서의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사람의 승리를, 또는 인해전술의 승리를, 말을 하고자 기획 연출을 한 곳이 있으면 앞의 행위가 기획 연출일지 몰라도 실제 현실에서는 사람 및 그 인생에 대한 다수의 조직적인 범죄 행위가 되니 그만 두고 그 동안 앞의 범죄 행위에 사용한 유형 무형의 재화나 비용은 수습을 해야 할 것입니다.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방법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증거를 하는 것에 있어서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은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방법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증거를 할 사람을 다수란 말로서 에워싸고 유언비어나 거짓말을 만드는 것이고 또한 그 결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방법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증거 하는 현상이 나타나도 전혀 다른 종교나, 특히 사람의 깨달음 및 득도에 대한 말을 하는 종교나, 사람의 영혼에 대한 말을 하는 종교를 말을 하는 것과 같은 현상입니다.


특히, 다수가 사사건건 사람을 성가시게 만들고 피곤하게 만들어서 사람으로 하여금 범죄 행위를 유발하게 하는 현상이 많거나 또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방법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증거하는 중 사람이 다치게 되면 그 이유가 무엇이든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방법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증거하는 것이 쉽지 않고 전도 활동도 쉽지 않은 것을 이용하여 Spirits as God or Angels과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하는 사람 모두를 시험 들게 하는 현상들도 같은 역할을 합니다. Spirits as God or Angels도 살아 있고 인류도 살아 있으니 언젠가 발생하게 될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의 증거를 위해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것을 핑계로 사람들로부터 발생하고 있는 현상에 대한 말을 하는 것입니다.


1970년도 전후에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정체성과 그 결과로서 성경의 내용을 알고 싶어 하는 사람들과의 대화 시 언급한 말들을 반대로, 거꾸로, 적용을 하는 모습들입니다. 사람들이 제 말을 바탕으로 무슨 행위를 어떻게 하든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것은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 알게 된 것대로 말을 해야 하고 성경의 내용으로 전도를 하는 다른 사람들의 경우에도 성경의 내용에 대해서 이해를 하고 알게 된 것대로 말을 해야 하고 두 경우 모두 어떤 경우이든 사람에게 강제력이나 물리력이나 폭력이나 사람을 해치고 약탈과 강탈과 도둑질을 행하고 사기를 치는 행위는 없어야 할 일입니다. 신앙과 관련된 기획 연출은 무덤덤한 신앙 생활과 시간의 경과와 더불어 메너리즘에 빠지는 신앙심에 감동감화의 감흥을 돋우기 위한 것으로 나타나면 문제가 없을 것이나 신앙과 전도 자체를 기획과 연출로 하면 오해와 왜곡에 빠지기 쉬울 수도 있을 것입니다.


참고로서, 사람의 영혼은 사람이 살아 있을 때는 사람의 육체에 거하고 사람의 육체가 죽고 나면 육체로부터 분리가 되지만 사람에 관련된 것이니 스스로의 살아 있을 때의 모습 및 지금까지의 인류의 조상과 인류와의 관계를 보면 쉽게 추정할 수 있을 것입니다.


제 글의 내용에 대해서 복화술을 말을 하는 사람이 있고 콜롬비아나 에베레스트 산맥의 종교 관련 행위와 연관을 짓는 사람들도 있는데 1970년도 전후의 경상남도 고성군 하이면 덕명리에서 있었던 일로서 저 혼자 있는 방에 들어온 어른들 중에서 복화술이란 말을 만든 사람도 있고 특히 제가 길을 걸어가면 YDC의 L 집사님처럼 키가 큰 사람이 제 뒤에 따라 다니면서 말을 한 것처럼 쇼를 한 것의 결과이고 제 글의 내용을 읽어보면 복화술이란 말을 할 상황이 거의 없습니다. 제 혼자 있는 방에 들어와서 스스로 자해를 하고, 연기든 분장이든 피를 흘리고, 어린 아이인 저의 행위로 말을 한 자해공갈단의 원조와 같은 경우입니다. 1970년도 전후의 경상남도 고성군 하이면 덕명리에서 아프리카의 사바나 지역의 모습을 위성중계처럼 스크린도 없는 하늘에서 보는데 복화술과 무슨 관련이 있고 그림에서 볼 수 있는 예수님의 양치는 모습과 유사한 모습이 스크린도 없는 하늘에서 입체의 동영상으로 상연되고 있는데 콜롬비아나 에베레스트 산맥의 종교 관련 행위와 무슨 관련이 있을까요?


몇몇 사람들이 정치 경제 종교 관련 활동을 하는 과정 중 이곳 저곳에서 도움을 받고 그 결과로 각자 부담해야 할 행위를 제가 어릴 때부터 종교 관련 말을 했으니, 특히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방법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을 증거 하는 말을 했으니, 그런 상황을 이용하고 덤으로 다수의 인해전술이란 말로서 대한민국에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방법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을 증거 하는 하는 행위를 막고 그 결과로 TB를 비롯한 R에서의 특정한 사람의 논리나 이론에 대한 권위를 지켜주고서 이권을 챙기고 또한 대선출마 관련 기회가 팔 수 있는 물건이라도 되는 것처럼 기만을 하여 다른 사람으로부터 이권을 챙기는, 즉 2-30년 동안의 정치 활동을 이 사람 저 사람에게 나누어서 팔 수 있는 것처럼 말을 만들어서 이권을 챙기는, 행위의 결과입니다.


20010816의 저의 말들 중 하나로서 대한민국에서의 신앙인으로서 어떤 형태의 활동이든 현재의 종교 관련 활동에 연관이 되어야만 한다면 예수님으로 성경을 설명하는 활동에 관련이 될 것이라고 말을 것은 예수님을 올바르게 이해를 하여 성경의 내용을 올바르게 이해를 하기 위한 목적이지 성경의 내용을 예수님의 이름으로만 말을 하고자 하는 것은 전혀 아닙니다. 예수님이 성령=영=천사=신과 동행을 하고 사람들의 인지 능력에는 예수님만 보이고 성령=영=천사=신이 보이지 않고 예수님의 능력이 성령=영=천사=신의 능력으로부터 비롯된 것이란 것만 제대로 이해를 하고, 그 결과 예수님이 동정녀 마리아님과 동정남 요셉님 사이에서 육체적인 사람의 행위 없이 잉태를 한 것이나 예수님의 육체의 사후의 예수님의 시신이 살아 움직인 것이고 방언을 할 때처럼 말을 한 것이 성령=영=천사=신의 능력에 의한 것이라는 것만 제대로 이해를 해도, 성경을 읽는 중 오해가 될 부분이 별로 없을 것입니다.



마리아님은 동정녀 마리아님이란 말을 그렇게 강조를 하는데 왜 요셉님은 동정남이란 사실이 중요하지 않을까요? 예수님의 잉태에 요셉님이 개입을 하지 않고 마리님과 성령=영=천사=신과의 관계로만 발생을 한 것으로 성경을 이해를 한 것일까요? 성경에서의 예언은 세례 요한까지라고 말을 했듯이 예수님의 잉태는 모세 오경시대의 동정녀의 잉태의, 즉 지금까지 인류의 지식인 남자와 여자의 육체적인 사랑이 없는 잉태의, 예언의 결과로 추정할 수가 있고 천 여 년을 뛰어 넘는 그런 예언이 가능한 것도 동정녀의 잉태에 의한 예수님의 잉태 자체가 사람 간의 행위가 아니라 사람 사이의 일에 하나님의 세계의 성령=영=천사=신의 행위의 개입으로 인한 것이니, 즉 하나님의 세계의 성령=영=천사=신의 능력에 의한 물질의 순간적인 공간이동과 같은 현상에 의한 것이니, 그럴 수가 있을 것입니다.


경우가 어떤 경우이든 앞의 언어 표현 자체는 동양이나 서양이나 과거 시대의 남자와 여자의 불평등의 현상을 보여 주고 있는 것입니다. 여자에게는 순결이 목숨과 같거나 여자의 가치와도 연결이 되었지만 남자에게는 그런 것을 묻지 않는 것이 동양이나 서양이나 과거 시대의 보편적인 현상이기도 했습니다. 왜 그럴까요?


스스로의 생각이나 행동도 다른 사람에게 명쾌하게 증명하지 못하는 사람이 지식과 과학의 발달에 따라서 이 세상만물을 사람의 인지 능력과 물질로서만 말하고자 할 때 또는 성경 속의 선지자님의 인생을 모델링하는 인생설계나 성경 속의 특정한 장면이나 말씀을 모델링하는 인생설계를 하게 될 때, 특히 누가복은 16장 8절을 근거로 사람의 지혜란 말로서 하나님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으로 하나님의 세계를 증거 하는 사람을 상대로 인생설계를 하게 될 때, 혹시라도 사람이 사람을 상대로 이런 저런 실험을 하지 말라고 아래와 같은 창세기 19장 29-38절과 같은 현상도 일찍부터 인류사에 발생한 모양입니다.


다른 사람의 하나님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에 대한 말을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하나님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으로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을 증거 하는 사람은 하나님의 세계로부터 정한 증거 방법이 있는 것이고 그러니 누가복음 16장 8절과 같은 말을 이용한 인생설계의 시비에 걸릴 것은 아닐 것입니다. 특히 십계명의 사실성의 검증이나 성경의 사실성의 검증이나 성경의 내용을 토대로 한 검증이란 말로서 사람의 육체와 생명이 시비에 걸릴 것은 아닐 것입니다.


1970년도 전후의 어린 아이 때 저를 통해서 성경의 내용을 알고 싶어 했던 그리고 저의 '하나님의 세계의 능력과 방법에 의한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을 증거 하는 방법'을 알고 싶어 했던 사람들과의 대화에서 제가 언급을 했던, 물론 앞의 주제에 대한 상대방의 질문에 대해서  퀴즈에 대답을 하는 것과 같은 기회를 상대방에게 먼저 주고 상대방의 말에 대해서 몇 가지 설명을 보완하는 경우였지만,  '성경처럼',' 선지자님처럼', '예수님처럼', '성모 마리아님처럼', '요셉님처럼', '예수님의 제자처럼', '성경에 있는 모든 증거가 나의 증거가 되고 그러나 성경에 있는 어떤 사람도 나의 경우가 될 수가 없고 나는 나만의 하나님의 세계의 능력과 방법에 의한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을 증거 하는 방법이 있다는 말을 한 것 같이‘,,라고 표현을 한 말들은 이 세상의 사람과 하나님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의 방법에 대한 말이고 내가 하나님의 세계의 능력과 방법으로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을 증거 하는 방법에 대한 말입니다.


'마태복음 11:13 모든 선지자와 및 율법의 예언한 것이 요한까지니 / 누가복음 16:16 율법과 선지자는 요한의 때까지요 그 후부터는 하나님 나라의 복음이 전파되어 사람마다 그리로 침입하느니라'란 말도 있듯이 예수님이후에는 이 세상의 사람과 하나님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의 방법 및  하나님의 세계의 능력과 방법으로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을 증거 하는 방법에 변경이 생겼고 그 이유도 사람이 살고 있는 자연적인 환경, 역사적인 환경, 사회문화적인 환경, 인류학적인 환경 등의 변화로 인한 것이고 특히 2천 년 전에는 2천 5 백 년 전까지 가능했던 족장에서 족장으로 이어지는 것과 같은 '하나님의 세계의 능력과 방법에 의한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을 증거 하는 방법'이 현실적으로 불가하니 그런 것입니다.


'성경처럼',' 선지자님처럼', '예수님처럼', '성모 마리아님처럼', '요셉님처럼', '예수님의 제자처럼',이란 말의 전후 사정을 몰랐고 성경에는 창세기 19장의 29절에서 38절과 같은 기록이 있다고 해서 아래와 같이 행동을 할 생각을 하는 것이 실제 현실로의 실현 여부를 떠나서 오늘 날의 사람들이 성경을 이해할 수 있는 수준일까요? 아니면 국가의 정치 종교 관련 활동을 위한 기획 연출일까요? 아니면 성경의 내용이 핑계가 되는 불감증의 범죄 행위 수준일까요? 사람의 생리학적인 모습은 또는 사람이란 생명체의 모습은 굳이 사람이 사람을 생체실험 할 필요가 없이 아래의 창세기 19장 29절에서 38절과 같은 사실만으로 충분히 추측 가능한 일입니다.


대한민국에서 출생을 해서 43년을 살고 있는 사람에 대해서,

서울시와 수원시에서 1984년도부터 살고 있는 사람에 대해서,

이런 저런 핑계로,

특히 사람에 대한 이해가 다르다고, 또는 종교에 대한 이해가 다르다고, 또는 성경에 대한 이해가 다르다고,,,그것도 전후사정은 생략한 채 행동의 체크 대상이 되고 있는 사람들에 대한 보고서만 어느 포스트를 통해서 전해 듣고, 그것도 이해관계가 상충하니 이유도 없는 복수무정이 실제 복수의 대상이라도 되는 것처럼 세뇌된 중고등학생의 보고만 전해 듣고, 이 사람 저 사람을 동원하여, 특히 사람의 인해전술의 능력으로 사람을 관리하는 모습을 보여 준다고, 물론 학교에서 가서 열심히 공부할 필요 없이 수단 방법 가리지 않고 돈만 열심히 많이 벌면 사람이 사람을 부리고 조정할 수 있다고, 이런 저런 말을 하는 것이 어느 정도의 불법과 반인륜의 집단 폭력에 가까울까요? 수사가 가능할까요?


그런데 이민자의 복수를 한다고 또는 베트남 전의 복수를 한다고 또는 과거 무지에 대한 복수를 한다고 이런 저런 핑계로, 특히 입법자와 법을 집행하는 자의 관계를 이용하고 입법자을 위해서 활동을 한 제3자가 이런 저런 네트워크로, 앞과 같은 특정한 개인에 대한 단체 행동을 조장을 하면 그런 것이 국가의 활동이나 정치 활동 등에 어느 정도로 부정적인 마이너스 효과를 미칠까요?


물론 자본력을 가진 몇몇 개인의 입장에서만 보면 앞과 같이 불법의 반인륜의 단체 행동이 많으면 많을수록 개인의 종교나 신앙이 어떠하든 지옥에 가지 않고도 사람을 이용하여 사람에게 시비를 걸어서 다른 사람들만 지옥가게 만드는, 과거의 몇몇 영화에서만 볼 수 있는 것과 같은, 쾌락을 충분히 즐길 수도 있을 것입니다. 실제 현실이든 가상의 세계의 일이든 법조계의 권력자의 자녀를 수 천의 팬을 동원할 수 있는 주연배우나 스타로 만들어 주는데 이 사람 저 사람이 각자의 방법으로, 특히 법망과 하나님의 세계의 심령관찰의 능력을 피하는 완전범죄로 범죄를 하니 현장범죄처럼  법조계에서 현실의 사실을 바탕으로 스스로 수사를 하지 않는 한 직접적인 범죄 신고가 힘든 방법으로, 혹과 잽을 날려서 '어린 아이가 장난삼아 던진 돌에 맞아 죽는 개구리' 상황을 연출하는 현실 세계에서의 일이 무슨 대수일까요? 오늘도 어디에서 발생하고 있는 살인, 방화, 강도, 도둑질, 겁탈, 성추행, 공금횡령, 등의 사건들 중 하나일 수도 있을 겁입니다. 


법이나 도덕이나 윤리가 없는 세계에서 깡패나 조직폭력배가 깡패나 조직폭력배란 사실로서 견딜 수 있는 시간은 어느 정도 될까요? 사람들이 유형 무형의 제도적인 물리적인 폭력 자체를 두려워하고 혐오하고 싫어합니다.  깡패나 조직폭력배란 말로서 피해를 당하기 전에는 사람과 사람의 관계에 불과한 깡패나 조직폭력배란 사실 때문이 아니라 유형 무형의 제도적인 물리적인 폭력 자체를 사람들이 두려워하고 혐오하고 싫어하는데 왜 그럴까요? 유형 무형의 제도적인 물리적인 폭력이 발생하면 그런 문제의 해결은 유형 무형의 제도적인 물리적인 폭력을 사용해야 하고 그 결과는 서로 간의 인생에 치명적인 경우가 되는 경우가 많으니 폭력 자체를 사람들이 두려워하고 혐오하고 싫어합니다.


창세기 19장,


29.하나님이 들의 성들을 멸하실 때 곧 롯의 거하는 성을 엎으실 때에 아브라함을 생각하사 롯을 그 엎으시는 중에서 내어 보내셨더라


30. 롯이 소알에 거하기를 두려워하여 두 딸과 함께 소알에서 나와 산에 올라 거하되 그 두 딸과 함께 굴에 거하였더니

 

31. 큰 딸이 작은 딸에게 이르되 우리 아버지는 늙으셨고 이 땅에는 세상의 도리를 좇아 우리의 배필 될 사람이 없으니


32. 우리가 우리 아버지에게 술을 마시우고 동침하여 우리 아버지로 말미암아 인종을 전하자 하고


33. 그 밤에 그들이 아비에게 술을 마시우고 큰 딸이 들어가서 그 아비와 동침하니라 그러나 그 아비는 그 딸의 눕고 일어나는 것을 깨닫지 못하였더라


34. 이튿날에 큰 딸이 작은 딸에게 이르되 어제밤에는 내가 우리 아버지와 동침하였으니 오늘밤에도 우리가 아버지에게 술을 마시우고 네가 들어가 동침하고 우리가 아버지로 말미암아인종을 전하자 하고


35. 이 밤에도 그들이 아비에게 술을 마시우고 작은 딸이 일어나 아비와 동침하니라 그러나 아비는 그 딸의 눕고 일어나는 것을 깨닫지 못하였더라

  

36. 롯의 두 딸이 아비로 말미암아 잉태하고


37. 큰 딸은 아들을 낳아 이름을 모압이라 하였으니 오늘날 모압 족속의 조상이요


38. 작은 딸도 아들을 낳아 이름을 벤암미라 하였으니 오늘날 암몬 족속의 조상이었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