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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희망을 세일즈한다

책 한 권의 행복 그리고 희망

등록일 : 2009-08-25 14:47:45 | 작성자 : 시민기자 한인수

 

책 제목이 좋다.

 

가요계를 모르니 뭐라고 말을 할 것은 아니지만 최근의 방송 연예계의 몇몇 이슈들을 보니 가요계가 노래를 잘 하는 가수가 노래로서 인생을 살 수 있는 곳이 아닌 것처럼 보이는 것이 안타깝다. 가요계도 인기란 것은 노래 실력뿐만 아니라 노래를 찾는 사람들 및 방송 등의 분야의 시청자들의 흐름이란 것과 연관이 있는 것이고 그런 것은 특정한 개인이 좌지우지 할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위의 기사뿐만 아니라 최근의 몇몇 기사들을 보면 가요계가 노래를 좋아하고 노래에 재능과 능력을 가진 사람이 자신의 인생을 살아갈 수 있는 여건이 충분하지 못한 것이 안타깝다. 가수가 될 사람의 발굴에서부터 상업적인 성공을 위한 개인 및 기획사 등의 훈련 과정이나 평생 직업이 되기 위한 여건 등이 아직까지 가요 관련 분야가 폐쇄적인 것도 있고 상대적으로 고 비용이 발생하는 부분이기도 하고 대부분의 사회 경제 활동 분야가 그렇지만 사람의 일상 생활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음악분야까지 이런 저런 시류를 타는 경향도 한 몫 하지 않을까 싶다.

 

가수란 재능이나 능력과 관련된 요소 외의 비지니스 차원에서 볼 때 가수와 기획사나 메니지먼트 사와의 계약 관계는 가장 중요하고 가장 기본이 될 분야인데 어린 나이부터 가수로의 활동을 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그런지 몰라도 서로 간에 많은 분쟁의 소지가 있는 것도 가요계 협회나 문화관광부 등의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문제 해결을 협조할 분야가 아닐까 싶다. 비지니스 볼륨을 떠나서 음악 자체가 아주 오래 전부터 사람과 분리될 수는 없는 요소이고 사람의 재능이나 능력 중에 음악과 관련된 것 및 노래와 관련된 것도 있으니 관련 법에 대한 이해를 비롯하여 가요계에서 필요한 요소들에 대한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한 일일 것이다.

 

아주 오래 전의 일이지만 정치 활동에 대한 말이 언급이 되어서 영화 등 문화 관련 분야를 정치 활동 주제의 하나로 잡으니 정치자금 및 사람의 이용과 같은 전혀 생각지도 못한 오해의 말부터 먼저 만들어지고 연기나 노래 실력의 경쟁으로 해당 분야에서의 자격 논쟁부터 먼저 등장하고 해당 분야에 대한 경력, 지식, 이권, 이해관계, 등의 말부터 먼저 등장한다. 심지어 정치 경제 종교 등의 분야에서의 나의 활동과 관련하여 3-40년 전부터 또는 2-30년 전부터 언급된 유형무형의 요소만 복궐복, 어부지리, 재주는 곰 돈은 사람 등의 방식으로 낚시질 하는 게임만 만들어지고 있는 모양이다. 어느 곳의 누가 어디에서 무슨 말을 하고 있던 1965년과 1970년 사이의 어린 아이 때부터 대한민국의 경상남도를 비롯한 국내외의 이곳 저곳에서 실제로 나에게 발생한 현상들을 바탕으로 일상 생활에서 발생한 정치 경제 종교 등의 분야에서의 활동에 대한 말이 언급된 후 2-30년 동안 나와 관련된 현상들이나 행위의 결과를 보면 알 수 있는 일이다. 내가 어릴 때부터 아무리 타고난 연기력이 있고 목소리가 좋고 음악에 대한 타고난 감각이나 재능이 있다고 해도 연기나 가수로서는 경제활동이나 정치활동을 할 수가 없고 그런 이유에 대한 것도 3-40년 전의 어린 아이 때부터 언급이 되었고 최근 5년 동안 3-40년 전에 언급된 또는1986년도에 언급된 또는 20010816일에 언급된 글을 작성하고 있는 중에도 수 차례 언급이 된 내용이다. 그 때 그 때마다 어린 아이 때는 어린 아이라서 말이 말로서 통하지 않아서 문제였고 지금은 3-40년 전에 언급된 또는1986년도에 언급된 또는 20010816일에 언급된 것처럼 사람 및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 및 이 세상의 물질의 개념과 본질적으로 다른 존재로서의 그리고 사람의 인지 능력을 초월한 존재로서의 그리고 사람에게 나타날 때만 나타날 때의 현상으로서 알 수 있는 비물질의 영의 존재로서의 신(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에 대한 증거의 글을 작성하고 그 결과로서 성경의 내용에 대해서 몇몇 사람들과 다른 견해를 말을 하고 또한 대선출마의 정치 활동과 관련된 말을 한 시기이기 하니 사회적인 이해관계로 색안경부터 끼고 나의 말을 이해하니 문제이고 특히 2-30년 동안의 일방적인 경쟁 관계 및 경쟁 상대 설정 끝에 ‘주제 파악’ ‘스스로의 꼬라지 파악’하게 하는 기획 연출에 걸려서 말이 말로서 통하지 않아서 문제일 뿐이다. (참고로, 주제 파악과 관련된 1965년에서 1970년도 사이의 나의 말은 아시아와 대한민국에 대한 무시의 말이 아니었고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천국에 필요한 이 세상에서의 사람의 요소에 대한 해외 선교사들과의 대화의 결과로, how?, 언급된 것으로서 앞의 사실을 잘 알기 위해서는 스스로의 생각과 행위와의 상관 관계 등에 대해서 잘 알아야 한다는 말의 경상남도의, 어른들간의, 언어 표현이 축약된 것일 뿐이다. 해외 선교사가 무엇인가를 선포하고자 하니 해당 지역의 언어로, 어른들의 언어로, 간단하게 표현한 결과이지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연기자나 가수나 또는 해당 분야의 어떤 사람이 정치 활동 분야에서 활동을 하던 지금까지 언론 및 세간에서 언급된 말들을 보면 기존의 경제 활동이나 이해 관계를 해치지 않고도 가요계 등의 발전을 위해서 추구할 수 있는 일들이 제법 많아 보인다. 기본적으로 해당 분야에서 제 할 일을, 즉 가요계의 경우 노래를, 할 수 있는 사람들이 모여야 해당 분야에서의 활동도 조금이라도 활기를 뛰게 된다. 신(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에 대한 증거와 가요와는 대립되거나 적대적인 요소가 없는 문제이다. 음악 가요 등은 사람의 많고 많은 능력 재능 개성 특성 등에 기초한 활동 중 하나일 뿐이고 그 음악 중에는 사람으로 하여금 이런 저런 감정, 생각, 사고 등을 유발하는 요소가 있는 것이고 신(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에 대한 증거는 이 세상에는 사람의 눈에 보이는 것 외에도 신(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가 있고 사람에게는 사람의 육체 외에 영혼 정신 의지 등의 요소도 있다고 말을 하는 것일 뿐이고 어느 누구나 바라는 바이듯이 사람 간에 범죄 없이 각자의 인생을 살아 가는 것을 말을 하는 것이다. 어린 아이와 어른 또는 어린들 사이의 큰 차이들 중 하나는 의지에 관한 부분인데 단지 육체의 현상만은 아닐 것이고 그런 것은 사람의 생각 감정 정신 의지 등이 물질이 아니니 물질의 개념이나 사람의 인지 능력의 개념으로 말을 할 수가 없지만 스스로의 모습 및 육체의 속성을 보면 어느 추정은 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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