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Religion)와 사명

[스크랩] 대통령·장관·서울대총장…대이어 ‘지배 엘리트’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09. 8. 14. 20:46
출처 : 사회일반
글쓴이 : 한겨레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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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edia.daum.net/breakingnews/view.html?cateid=1067&newsid=20090814144004749&p=hani

 

대한민국의 역사는 꽤 오래되었다.

일본의 식민지 시대가 40년 동안 있었고 일본의 식민지가 되는 과정도 행위 주체가 있겠지만 양국이나 동북아시아의 관계를 고려할 때, 특히 그 원인이 무엇이든 500년 역사의 결과로 인한 국력이나 국위로 인하여, 애국이란 말로서 칼로 무우 자르듯이 그렇게 말을 하기 힘든 것이 많고 특히 일본 및 중국과의 역사 속 전쟁을 생각하고 6.25전쟁을 생각하면 그런 부분이 더욱 더 많다. 일본의 식민지 시대로 인하여 뒤틀리고 왜곡된 개인사나 국사가 있으면 바로 잡는 노력이 필요할 것이지만 다수란 말로서 약탈자의 무리들이 몰려다니면서 약탈하듯이 행하는 행동은 자유민주주의도 아니고 노동자 세상도 아니고 역사 바로 세우기도 아니고 우리 것 찾기도 아니고 최근의 폭력 단체의 독거노인 재산 갈취와 같은 또 다른 목불인견의 모습으로 비췰 수도 있으니 역사 바로 세우기든, 과거사 청산이든, 조심할 일이다.

 

수 백 명, 수 천 명이, 몰려다니면서 언론이나 여론을 들쑤신다고 해서 부화뇌동할 사람은 별로 없을 정도로 대한민국의 국민들의 역사에 대한 이해나 지식이 많이 늘어났고 특히 최근 십 수 년 동안 정치권의 행위에 많이 지쳐 있고 식상해 있다. 현재의 국민의 경제 생활 난국이 실제 사실이고 대다수의 국민들의 자녀들이 향후가 걱정인데도 몇몇 대기업을 통해서 발생하는 현상이나 특히 도시 개발 등 부동산 개발로 발생하는 현상으로 인하여, 1퍼센트라고 하는 그룹을 주축으로 발생하는 현상으로 인하여, 그런 현상 자체를 망각하고 각종 게임이나 놀이에 빠져 있는 모습이 정치권에서도 많이 발생하고 있는 것 같다.

조심할 일이다. 지금 현재 행정관료도 아니고 정당원도 아니고 그렇다고 공인의 정치인도 아니니 이해관계가 없는 입장에서의 말이지만 4대강이 가지는 의미가 무슨 일을 어떻게 하는 가에 따라서 그 결과가 가지는 의미가 클 것이고 특히 지역 경제와 연관된 것도 상대적으로 클 것이고 기업 및 상업 및 기술 개발과도 상호 연관된 일일 것인데 과학 기술 등의 말로서 시소 게임이나 주사위 놀이를 보는 듯한 모습도 엿보이는 것 같다.

 

얼마 전 농어촌에 대한 지원 정책과도 상호 연관이 될 수 있을 일인데 기획안 주체가 다른 것인지 따로 따로 놀고 있는 모습이 비용만 분산시키는 것이 아닐까 싶다. 국가 정책이 국가에서 발생하는 문제 해결을 하고 방향을 제시하는 것이 아니라 이곳 저곳을 건드려서 땜방 하는 식의, 즉 댐을 막는 네덜란드 소년의 방식의, 모습이 많이 나타나니 이곳 저곳에서의 비용만 발생시키고 국가의 재정만 악화 시키는 것이 아닐까 싶다.

 

,,,

 

1970년도 전후에, 걸어서 다닐 정도 될 때. 대한민국의 이곳 저곳을 어른들과 함께 다닐 때, 족보를 기록하고 연구하는 곳에 들렀던 일이 있었다. 안동이나 경주 지역 정도 되는 곳이었고 전라도 순천이라는 곳에도 그런 곳이 있다는 말을 하고 충청도 어느 곳에도 그런 곳이 있다는 말을 하는 모양이었다. 지금까지 족보를 기록하고 연구하는 곳이 있었는데 젊은 층에서 그런 일을 할 사람이 없는 것 같으니 향후에 어떻게 될 것인지 모른다는 말을 하는 어른이 있었다. 등 뒤에는 족보라고 불리는 것이 가득 쌓여 있었다.

 

그래서 족보가 무엇이고 어떤 것이 기록이 되는지 질문을 하니 이런 저런 말을 하다가 아무런 말을 하지 않는다. 아마도 나를 뒤따라 온 다른 사람과 무엇인가 대화를 하고 있는 것인지 주춤 거리는 모양이었다. 나의 청력은 다른 사람보다 상대적으로 약한 편이고 소음이 있으면 잘 들리지 않고 어른들의 대화 중 모르는 단어가 많이 있고 단어를 알아도 사회적인 의미를 모르는 것이 많이 있으니 내가 있는 것에 신경 쓰지 말고 대화를 하라는 말을 하고 나를 뒤따라 다니는 사람 중에는 나의 신변 보호를 하는 사람도 있고 스스로의 스스로, 사람, 사람의 생각과 행동, 세상, 사람의 사후 세계, 하늘의 세계, 제사, 관습, 풍습,,,등에 대한 오해로 인하여 나에게 적대감을 가진 사람이 있는 것을 알고 있으니 전혀 개의치 말고 대화를 하고 나와 대화를 해도 늦지 않다는 말을 한 일이 있었다.

 

족보란 것에 대해서 어떻게 알았던 족보란 것을 기록하는 풍습은 상당히 좋은 것 같으니 다른 나라에도 전파를 하기에 좋을 것이란 말을 한 일이 있었다. 단지, 족보를 기록하는 것에 있어서 문제가 되는 것은 족보를 기록하는 의의 자체를 상실할 문제가 되는 것으로서 족보가 족보와 족보에 속한 사람 외에 다른 것도 말을 하고 있으니 문제가 되는데 그런 것은 세월의 흐름에 따라서 사람이 스스로를 자각하기 시작하면 변할 것이니 족보를 기록할 때 족보에 기록할 내용을 조금 더 풍부하게 하여 사진도 첨부하고 움직이는 동영상도 첨부하고 고관대작의 기록뿐만 아니라 - 고관대작은 스스로의 기록만으로도 기록할 것도 많으니 - 가계도에 속한 모든 사람들에 대해서 각자의 하고 싶은 말이나 인생에서 남기고 싶은 것도 기록을 하는 식으로 방향을 바꾸고 그런 것을 관리하는 것도 두면 좋을 것이란 말을 한 일이 있었다. 족보를 기록하는 사람이 모든 것을 할 생각을 하지 말고 가계도에 속한 사람에게 글을 가르쳐서 정보와 자료만 수집하고 다니면 편할 것이란 말을 한 일이 있었다.

 

사람이란 존재론적인 모습이나 사람의 사후 세계 등의 관점에서 보면 족보란 것이 있으나 없으나 사람에게는 동일한 사실인데 가계도를 가진 족보이든 아니면 전적으로 개인의 기록이든 족보란 것을 기록하는 것의 의의가 사람의 존재론적 가치를 소중히 하고 사람의 인격이나 존엄성을 살리는 역할을 할 수가 있으니 과거와 같이 고관대작이나 서열 중심이 아니라 가계도에 속한 모든 사람의 생각과 말과 행동과 인생을 기록하는 식으로 바꾸면 족보의 의의도 있고 할 일도 많을 것이란 말을 한 일이 있었다.

 

그런데,

이런 저런 대화 끝에 족보에서 중요한 것은 족보의 기록에는 먼저 저 세상으로 간 조상과 후손의 대화가 없다는 것이었다. 조금 난처해 하는 것 같아서 나도 사람의 육체의 사후에도 저 세상이 있는 것을 인정을 하는데 육체는 이 땅의 흙이 되는 것이고 영혼은 저 세상으로 가고 그러나 이 세상의 사람과 교통이 일어나지 않는 것이고 앞의 사실은 사람들과 대화를 하다보면 사람들이 상식으로 알고 있는 사실인데도 제사나 초자연적인 현상이나 이 세상의 사람 및 육체의 사후 육체로부터 분리된 영혼과 본질적으로 다른 신(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에 대한 말만 언급되면 갑자기 모든 것을 따로 따로 이해를 하고 특히 지역 민족 국가 종교 등의 이름으로만 사람과 세상만물을 바라 보는 현상이 있어서 확인을 한 것일 뿐이란 말을 한 일이 있었다.

 

내가 무엇이라고 말을 하던 나를 둘러싸고 조직적으로 활동을 하고 있는 사람들은 나의 말을 핑계로 자신들의 말만 할 것이니 신경 쓸 일은 없고 단지 사람들과 대화를 하다 보면 관습 풍습 제사 등에 대한 주제로 인하여 대화 자체가 막히는 것이 많아서 질문을 한 것일 뿐이란 말을 한 일이 있었다.

 

제사에 대한 말을 하기에 제사를 우상과 연관을 짓는 것은 제사를 외형으로만 보고 판단할 때, 특히 조금 전의 말처럼 사람과 세상만물을 지역 민족 국가 종교 이름으로만 판단할 때, 발생하는 문제이고,,,모든 사람들이 알고 있듯이 사람의 육체의 사후에 육체가 흙이 되던 먼지가 되던 사람의 영혼은 살아 있고 사람 간에는 인사가 있고 매년 새해 인사란 것도 있으니 사람이 볼 수 있으나 없으나 상호 간에 인사를 드리는 것은 좋을 것이고 사람 간의 인사의 예법은 정해져 있는 것이고 제사상과 관련된 세상만물은 말 그대로 만물에 불과한 것이고 그런 것이 사람에게 아무런 영향을 미치는 것이 아닌 것이고,,,제사와 관련하여 문제가 되는 것은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이 이 세상의 사람에게 영향을 미치는 것은 전혀 없는데 그렇게 알고 있는 것이 문제이고 그러니 제사 형식이 저 세상의 조상의 영혼의 안위에 영향을 미치는 것이 전혀 없는데 그렇게 알고 있는 것이고 그러니 이 세상의 길흉화복은 사람의 노력 행위 우연 등 이 세상의 사람의 것과 많이 연관이 되는 것이고,,,특히 이 세상에는 사람의 눈에 보이는 세상만물 외에도 사람의 눈으로 직접 볼 수 있는 것이 없는  이 세상의 사람 및 육체의 사후 육체로부터 분리된 영혼과 본질적으로 다른 신(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가 실제로 존재를 하고 있다는 것이고,,,조상의 영혼이 천국에 가는 가 아닌가 하는것은 사람이 이 세상에 살 때 어떻게 행실을 하고 사는 가 하는 문제와 결부된 것일 뿐이고 어른들이 말을 하는 것처럼 하늘의 세계가 있고 천벌이 있는 것을 알고 도덕인지 윤리인지 하는 것에서 말을 하는 대로 사람 간에 예의를 지키고 다른 사람 해치지 않고 다른 사람의 것 훔치지 않고 다른 사람에게 거짓말 하지 않고 살면되는 것이고,,,단지 예의에서 중요한 것은 사람 간의 예의이지 사람의 신분이나 돈과의 예의가 아니란 것이고,,,사람들과 대화를 해보면 모든 사람들이 그렇게 알고 있는데도 '제사'란 단어와 같이 특정한 단어만 말을 하면 그 단어와 전혀 관련 없는 전통 관습 등의 말로서 말을 하는 것이 문제일 뿐이란 말을 한 일이 있었다. 

 

보너스로, 세상만물을 잘못 알아도 천국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데 세상만물의 이치를 잘못 알면 사람이 사람에게 범죄 행위를 하기 쉽고 가장 쉬운 예가 남자나 여자나 사람이고 사람으로서 남자와 여자의 차이가 존재하는 것인데 남자가 여자 알기를 사람으로 알지 않으니 조금 전에도 이 마을에서 볼 수 있었듯이 여자에 대한 행위는 무슨 행위를 해도 정당화 되는 것으로 잘못 알고 있는 것과 같은 것이고,,,예의가 사람 간의 예의인데 사람의 신분이나 돈과의 예의로 알고 있으면 자신의 눈에 어긋난 행동을 한다고 이 사람 저 사람 보내서 사람을 괴롭히고 그래도 자신의 권위나 말에 복종하지 않으면 사회 경제 활동을 막아서 추방하는 것과 같은 행동을 하게 만드는 것이고  심지어 어린 아이까지 학대를 한다는 것이고,,,사람의 인생은 사람이 살아 가는 것이니 사람의 어떻게 살아 가느냐에 따라 많이 좌우되고 그 과정에 부모님을 비롯한 가족 친척 이웃 친구 등의 도움을 받으면 더 좋은 것인데 예언이란 말로서 사람을 에워싸고 온갖 범죄 행위를 한다는 것이고 본래의 예언은 하나님의 세계에서 이 세상에서 행할 행동에 대한 것이고 하나님의 세계에서 이 세상에 행할 행위이니 그대로 실현이 되는 것인데도 그런 것을 사람 및 사람의 일에 적용을 하여 사람이 사람을 못살게 구는 것을 정당화 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는 것이고,,, 나를 따라 다니는 사람들의 행동 중 하나가 지금과 같은 나의 말을 기록을 한 후 그 말로서, 즉 내가 말을 한 것이란 말로서 또한 하나님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사람이란 말로서, 나에게 시비 꺼리를 만드는 것이고,,,그렇게 해보았자 내가 어디에 숨어 살 것이 아니고 사람들 속에서 살 것이니 자신들의 범죄 행위만 남을 것인데도 다수란 말만 믿고 그렇게 하고 있고, 심지어 사람이란 말로서 그런 일을 하니 사람이 듣고서 웃을 일로서 그렇게 하고 있고,,,

 

아저씨가, 그러니 호칭에 문제가 있다는 말이 있었고, 더 늙기 전에 내 말을 알아 들으면 그 동안의 인생 성공하는 것이 되는 것이고 가문과 후손을 위해서 보람 있는 일도 할 수 있는 것이고 내 땅과 돈은 절대 팔지 말고 심지어 교회와 성경이란 말을 하고 성모 마리아상과 예수님 상을 들고 와도 절대 내놓지 말고 헌금(?)은 내가 말을 한 것이 아니니 잘 모르겠지만 교회와 성경 관련하여 돈을 내는 것이면 어른이 어린 아이에게 용돈 주듯이 자신의 가정과 생활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 없이 기쁜 마음으로 할 수가 있어야 되고 헌금으로 인하여 사람의 고민하고 번뇌가 쌓이면 만사가 도로나미아미나미타불(?)이 되는 것이고 예를 들어서 말을 하면 내가 하나님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으로 하나님의 세계에 대한 말을 하고 다니면 먹고 입고 자는 것이 문제가 되고 경우에 따라서 사람들을 모아두고 말을 해야 할 곳이 필요한 것이니 그런 것과 관련이 될 것이란 말을 하고 하나님의 세계와 관련하여 내가 해야 할 말이나 일에 관련된 것은 내가 하나님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으로 하나님의 세계에 대해서 알아서 글을 쓰고 책을 출판하고 영화나 만화를 제작하는 등의 행위를 할 것이고 내가 불혹의 나이가 되는 시점에, 2005년 무렵에, 몇 년 동안 수 백 권의 분량으로, 아마도 등 뒤에 있는 책의 분량보다 더 많은 분량으로, 글도 쓰고 책도 출판하고 영화도 제작 하는 것 등의 일을 할 때 쓸 것이니 절대 팔지 말라는 파발을 보내주고 어떤 경우이든 장난을 치면 감옥에 가는 범죄가 되니 절대로 잊어 먹지 말라는 파발을 보내주면 먼 훗날 큰 보람 있는 일을 한 것이 될 것이란 말을 하니 무슨 말을 했을까?

 

그 때 문 밖에서 대화를 듣고 있던 청년은 누구였고,

그 때 정치 활동과 관련하여 문제가 되는 것은 무엇이었고,

특히 어떤 사람의 정치 활동을 도운 댓가로 정치 활동과 경제 활동과 종교 활동에 대해서 각각 나를 상대로 경쟁 상대를 삼겠다고 제안을 한 사람들은 누구였고 어디에서 온 사람들이었고 그 결과가 이곳 저곳의 사람들을 동원하여 어떻게 나타나고 있을까?

 

내가 해외에 갔다가 온 것은 이 사람 저 사람의 거짓말과 달리 다른 이유 때문이 아니고 하나님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으로 하나님의 세계에 대한 말을 하기 위한 것인데 오늘 날 시대에서는 내가 태어난 곳에서부터 하나님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으로 하나님의 세계에 대한 말을 하기 위한 것이고,,,앞의 사실로 내가 태어난 곳으로 간다고 하니 나를 데려 줄 사람이 없어서 나 홀로, 하나님의 세계와의 동행으로, 하늘로 날아서 몇 군데 들려서 왔다는 말을 하니,,,그 말이 비행기를 타고 몇 개의 국가를 들려서 왔다는 말로 이해를 하니 그렇게 되었으면 사람들이 알았을 것인데 사람들이 전혀 모르니 어떻게 된 것인지 그 정체성에 대해서 시비를 거는 사람이 있었고 5개월인지 6개월 후에 경상남도 고성군 하이면 덕명리에 해외로부터의 나의 도착을 확인하러 온 사람이 있었고 그러나 그 이후 어떤 곳에 의해서 어떤 말과 말이 만들어졌을까?

 

문제는 하나님의 세계와의 동행 중에 있어도 당사자들도 하나님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의 현상이 있을 때만 그 때의 현상에 따라서 알 수가 있는 것처럼 다른 사람들은 하나님의 세계와 관련된 것을 직접 알기 힘들다는 것이고 하나님의 세계의 능력에 대해서 직접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이 없다는 것이고 성경의 기록에도 몇 년 또는  십 수 년 만의 만남이나 동행에 대한 말도 있을 것이고 특히 다른 곳에서 상세히 설명을 한 것처럼 하나님의 세계로부터의 능력과 관련된 현상들이 나타나도 하나님의 세계 자체가 직접 인지가 되지 않고 그 결과만 보이고 그 결과도 사람의 입으로, 또는 팔과 다리로, 행동을 하는 것과 같지 못하고 영화를 보는 것과 같지 못하니 서로 간에 제약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