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Religion)와 사명

[스크랩] 4대강 보상비 1조 이상 더 든다… 당초 예상보다 5.5배 많아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09. 10. 7. 22:16
출처 : 정치일반
글쓴이 : 국민일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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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많은 돈은 들지 않을 것이고 여러 분야의 기술력과 사람의 인력과 관심과 오랜 시간이 필요한 4대 강 국책 사업을 어떻게 계획을 하고 있는지 몰라도 예산이 지나치게 많이 들고 4대 강을 중심으로 꽃 밭을 만들 계획을 세우고 있는 것 같다.

 

혹시라도 하나님의 세계의 예언이나 성경의 예언이란 말이 사람 및 국가 정책을 악용하는 경우에 이용되는 일이 없길 바란다. 최근에 대한민국 사회에서 1965년도 이후 지금까지 발생하고 있는 실제 현상으로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이 증거되는 행위 및 상황을 이용하여 사람을 기만하고 사기치는 범죄 행위가 많이 발생하고 있는 것 같고 국가의 정치 활동에도 악용을 하는 경우까지 있는 모양이다.

 

심지어 2005년 무렵 5년 동안, 즉 2009년 무렵까지, 컴퓨터 및 인터넷으로 수 백 권의 분량으로  작성하기로 한 신의 세계, 즉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과 정체성을 증거하는 글의 작성 및 책의 출판 및 영화와 만화의 제작 등에 사용할 1970년도 가치의 50억원의 돈을, 즉 1억평의 땅과 15억원의 은행 예치금을, 사기치고 기만하는 행위까지 발생하고 있는 것 같다. 1970년도 가치의 50억원의 돈이 1억평의 땅과 15억원의 은행 예치금으로 될 수 있었던 것은 1970년도에 땅을 사 두는 기준으로 말을 한 것이 1970년도의 땅의 거래나 매매 기준에 맞지 않게 사람과 자동차가 다닐 수 있는 길 중에서 땅이 될 수 있는 것이면 구릉지와 평지와 하천을 등을 구분하지 말고 땅 값이 싼 곳으로 땅을 사두고 땅이 비싸면 마을을 이룰 수 있고 자체적으로 생계 활동이 가능하면 섬을 사는 것도 좋다는 말을 했기 때문에 그런 것이었다.

 

2005년 무렵 5년 동안, 즉 2009년 무렵까지, 컴퓨터 및 인터넷으로 수 백 권의 분량으로  작성하기로 한 신의 세계, 즉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과 정체성을 증거하는 글의 작성 및 책의 출판 및 영화와 만화의 제작 등에 사용할 1970년도 가치의 50억원의 돈에, 즉 1억평의 땅과 15억원의 은행 예치금에, 대한 것과 나의 글의 내용과 성모 마리아님이나 그리스도 예수님이 전혀 관련 없는데도 마치 나의 글의 내용이  성모 마리아님이나 그리스도 예수님을 증거해야 하는 것과 같은 유언비어와 거짓말만 관공서 등의 장소에서까지 난무하고 있는 것 같다.

 

사도행전 1장 8절이나 갈라디아서 1장 8-9절이나 로마서 14장 7-9절 등은 2천 년 전 예수님을 만나서 예수님을 통해서 하나님이나 천사님들의 기적이 나타나는 것을 통해서, 즉 성령 세례란 것을 통해서, 하나님이나 천사님들의 실존을 알고 신앙을 갖게 되고 how to live를 알게 된 사람들 중 그 사명을 행할 사람들에 대한 말이고 그 결과로서 예수님의 사명이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으이 오늘 날의 사람들은 성경을 통해서 하나님이나 천사님들의 실존을 알고 신앙을 갖게 되고 how to live를 알게 되면 되는 것인데 성경의 내용을 몇몇 단어나 구절 중심으로 잘못 안 것에서 기인을 한다. 사도행전 1장 8절이나 갈라디아서 1장 8-9절이나 로마서 14장 7-9절 등은 통해서 하나님이나 천사님들을 만난 모든 사람들에게 해당될 수 있는 말이지 예수님에 대한 말만 아니다.

 

성경이 하나님의 또는 성령의 감동으로 기록된 것이란 말도 하나님이나 천사님들이 사람의 인지 능력으로는 인지가 되지 않으니 성경을 기록할 수 있는 사람은 하나님이나 천사님들과의 교통을 통해서 하나님이나 천사님들의 실존을 직접 경험하거나 체험을 한 사람만이 가능하고 그러니 성경의 기록 자체가 하나님이나 천사님들로부터 글을 작성하는 것에 관련된 도움을 받은 것을 말을 하는 것인데 성경의 단어 하나 구절 하나로 사람의 언행에 시비를 걸고 심지어 지금 현재 작성 중인 신의 세계, 즉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과 정체성을 증거하는 글의 저작권과 책의 판매권 등에까지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범죄 행위를 방불케 하는 조직적인 행위가 관공서 등의 장소에서까지 난무하고 있는 것 같다. 

 

1970년도 무렵의 경상남도의 하이면 덕명리의 방앗간 옆 담배가게에서 발생한 일로서 예를 들면,

 

C 지역에 도시 건설이 되는 것인지 아닌지 알고 싶을 때 C 지역에 도시 건설을 하는 것은 사람이 하는 것이고 C 지역의 도시에서 사는 것도 사람이 하는 것이고 내가 만나서 교통하고 동행하는 하늘에 있는 그러나 사람들이 직접 알 수 있거나 볼 수 있는 것이 없는 하나님이나 천사님들이 이 땅에 내려와서 건설하는 것은 아니고 특히 하나님이나 천사님들이 이 세상의 사람을 통해서 그 실존과 정체성을 증거하는 행위를 할 때는 사람들이 하나님이나 천사님들을 직접 알 수가 없으니 사람들이 하나님이나 천사님들의 실존을 알  수 있도록 하나님이나 천사님들로서만 가능한 능력을 나타내는 것으로서 하나님이나 천사님들에 대한 말을 하는 것이니 C 지역에 도시 건설이 될 것인지 아닌지 여부에 대해서는 대한민국 또는 지구상의 사람의 생각과 마음을 읽어서 그 결과를 보여 주는 방식이 있을 수도 있고 또는 충청도 지역에 도시를 건설할 사람이 생각하고 있는 도시의 모습을 그 사람의 생각과 마음을 읽어서 보여 줄 수가 있는 등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지만 어느 경우나 하나님이나 천사님들이 그 능력과 방식으로 행할 하나님이나 천사님들의 예언과는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문제이다. 

 

그러면 C 지역에 도시 건설이 되는 것이 국가나 국민이나 사람에게 좋은 것인지 아닌 것인지 여부는 하나님이나 천사님들로부터 어떻게 판단이 될까? 그러면 C 지역에 도시 건설이 하데 어떻게 하는 것이 사람 및 국가 및 인류에게 좋은 것인지 여부는 하나님이나 천사님들로부터 어떻게 판단이 될까? 그러면 C지역에 도시 건설을 하게 되면 먼 훗날 그 결과가 어떻게 되고 그런 것이 국가나 국민이나 사람에게 좋은 것인지 아닌 것인지 여부는 하나님이나 천사님들로부터 어떻게 판단이 될까?

 

1970년도 무렵의 경상남도의 하이면 덕명리의 마을 회관 앞 도로에서 발생한 일로서 예를 들면,

 

사람 및 사람의 영혼 및 이 세상의 물질과 본질적으로 다른 존재로서의 신의 세계, 즉 하나님의 세계가, 존재한다고 말을 하고 사람들이 직접 볼 수 있는 것이 없지만 지금 현재도 하늘에 존재하고 있는 것을 말을 하고 그러나 그 내용이 성경의 내용과 유사하고 그런 이유도 동양 서양의 문제가 아니고 하늘에 존재하는  신의 세계, 즉 하나님의 세계가, 사람 및 사람의 영혼 및 이 세상의 물질과 본질적으로 다른 존재이니 아시아에서 말을 하는 조상님이나 부처님 도사님 등과도 본질적으로 다른 존재이고 사람의 육체가 살아 있을 때 또는 사람의 육체가 죽고 난 후의 사람의 영혼과도 다른 존재이니 그런 것이고 그래서 그런 사실을 확인하는 방식의 하나로서 어떤 사람이 머리 속에 생각하고 있는 것을 내가 알아 볼 수 있는지, 즉 나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하나님이나 천사님들이 알아 볼 수 있는 것인지, 여부를 확인한다고 어떤 사람이 영화 속의 장면을 생각하고 있고 그 결과로 내가 그 사람이 생각하고 있는 킹콩이 흥분하여 분통을 터트리는 모습을 마을 회관 앞 도로에 서 있는 사람의 좌측 어깨 위 하늘에서 보고 있고 내가 본 것을 그대로 묘사를 해 준 일이 있었다.

 

어릴 때나 어른이 된 후에나 나는 사람의 육체의 눈과 귀와 코와 입과 손과 육감으로 세상만물을 인지하고 있고 사람의 육체의 인지 능력은 상대방이 머리 속에 생각하고 있는 것을 허공이나 하늘에 영상으로 볼 수 있는 능력은 없다. 그런데 앞의 상황에 대해서 어떤 말들이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앞의 상황에 대한 말들 중 하나가 앞의 상황과 연관된 것은 그곳의 사람들 중 어떤 사람이 생각하고 있는 것이고 사람의 생각이고 사람의 일이고 하나님과 천사님들은 사람 및 사람의 영혼 및 이 세상의 물질과 본질적으로 다른 존재라고 말을 하니 내가 말을 하는 것이 사람의 넋이나 영혼일 것이란 말을 하기에 앞의 현상은 사람 및 사람의 영혼 및 이 세상의 물질과 본질적으로 다른 존재인  하나님과 천사님들이 사람의 생각을 읽고 그 읽은 것을 그대로 영상으로 보여주는 것이니 내가 말을하고 있는 하나님이나 천사님들이 사람이냐 아니냐와 무관한 일이라고 말을 하고 이 세상에는 사람의 눈에 보이는 사람(육체)이나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않는 그러나 사람의 머리나 눈이나 귀로 알 수 있게 나타났다가 사라졌다가 할 수 없고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않게 존재하는 대로만 존재하는 사람(영혼)이나 사람의 눈에 보이는 산과 들과 바다와 같은 물질 외에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않는 존재로서 존재하고 있지만 사람의 머리나 눈이나 귀로 알 수 있게 나타났다가 사라졌다가 할 수 있는 그런 존재가, 즉 사람들이 신 신령 성령 영 하늘님 하느님 하나님과 천사님들이라고 말을 하는 존재가, 존재를 하고 있다는 말을 하고 그러나 이 세상 만물이 물질이기도 하지만 통과 가능한 공간이게도 하니 사람이 지구나 우주에서 살아 가는 것을 방해하는 것도 없고 사람에게 무엇을 요구하는 것도 아니고 단지 사람과 사람이 더불어 살고 있으니 스스로의 이익과 욕심을 위해서 다른 사람을 해치지 말고 다른 사람에게 거짓말 하지 말고 사기치지 말고 다른 사람의 것 강탈하지 말라고 말을 하고 나아가 사람의 본성이 무엇이든 사람의 행동에는 선한 행동과 악한 행동이 있고 그 결과로서 사람의 육체가 죽고 난 후의 천국 지옥 등으로 갈라지니 인생살아 갈 때 조심하란 말을 하고 사람들이 신 신령 성령 영 하늘님 하느님 하나님과 천사님들이라고 말을 하는 존재로부터 매일 매월 매년 사람들에게 그 사실을 증거하는 것도 아니니 성경과 같은 기록도 있고 2005년 무렵에는 내가 나의 기록을 컴퓨터란 것으로 수 백 권의 분량으로 남기고 그 결과로서 책도 출판하고 영화나 만화도 제작할 것이고, 물론 앞의 말에 대해서 연극이나 뮤지컬 공연 등을 말을 하기에 여러 사람들이 나의 글을 읽고이해를 하고자 하면 이해를 하는 만큼 많은 영감을 얻을 것이니, 물론 할머니는 어쩌고란 말을 하는 사람도 있어서 inspiration이란 말을 하는 사람도 있었고 그래서 내가 inspiration이란 말을 하니 inspiration이란 말로서 나를 서양 사람이라고 말을 만드는 경우도 있었지만, 동서양 불문하고 남녀노서 불문하고 많은 사람들이 참여를 해서 나의 글을 읽으면 읽는 만큼 스스로 및 자손들이 복을 받을 것이란 말을 하고, 물론 적대감을 나타내는 사람도 있었고 그 결과로 다른 사람의 일에 적대감을 갖지 말고 서로 돕거나 자신의 일에만 신경을 써라는 말을 하는 사람도 있었지만,  예배당과 같은 곳에서 예배도 드린 다는데 무엇인 문제인가란 질문을 하니 무엇이라고 대답을 했을까?

 

내가 불혹의 나이가 되는 2005년 무렵에도 그 당시 마을 회관 앞에서처럼 말을 할 수 있으면 그 때는 자신이 죽거나 또는 내가 말을 하는 신 신령 성령 영 하늘님 하느님 하나님과 천사님들이 하늘에 존재하는 것을 믿겠다는 말을 했었다. 그렇게 말을 한 이유도 사람 스스로의 모습이나 존재론적인 본질과 사람의 생각이나 행동의 속성과 자유민주주의란 정치제도와 성경의 내용 및 기독교와 국가제도 등에 대해서 동양 서양의 기준으로만 이해를 하여 1945년의 대한민국의 해방으로부터 약 60년 후에 미국이나 서양 세력이 각자의 지역으로 물러 가고 나면 아시아 지역의 일본이나 중국이나 또 중동과 같은 또 다른 나라의 영향권 아래에 대한민국이 놓일 것이니 그 때 자유민주주의 및 자유민주주위와 더불어 대한민국에 온 것으로 이해를 하는 성경 및 기독교도 그 맥을 못쓸 것이라고 생각을 한 것에서 기인을 한다.

 

강요하는 것은 없지만 1970년도 전후 몇 년 동안 말을 한 것처럼 또는 국방의 의무를 위해서 입대를 한 1986년도의 몇 주 동안의 말처럼 또는 20010816일 광화문 세안 빌딩의 18층에서의 오후 3시간 30분의 말처럼 2005년 무렵 5년 동안, 즉 2009년 무렵까지, 컴퓨터 및 인터넷으로 수 백 권의 분량으로 신의 세계, 즉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과 정체성을 증거하는 글의 작성 하고 있으니 신앙을 가지고 십계명의 5-10절처럼 사는 것이 좋을 것이고 부모님을 공경한다고 다른 사람을 해치고 다른 사람에게 거짓말 하고 사기치고 다른 사람의 것을 훔치고 강탈하면 십계명의 5-10절처럼 사는 것이 아니고 십계명을 어기는 것이 된다. 사람에게 하나님이나 천사님이란 말을 비유적인 표현으로 사용하는 것이 십계명을 어기는 것이 아니고 사람에게 하나님이나 천사님이란 말을 비유적인 표현으로 사용하는 것이나 십계명을 핑계로 사람이 사람을 해치는 것이 십계명을 어기는 것이다. 회개 속죄 등의 말도 있고 사람은 잉태순간부터 육체의 사망 및 육체의 사후의 영혼의 세계에서까지 시간의 연속 선상에 있고 성경이나 하나님의 세계로부터의 증거 행위가 사람을 구하기 위한 것이지 사람을 죽이거나 해치기 위한 것은 아니다.

 

앞의 말은 경찰청이나 검찰청에 신고는 힘들지만 수사를 하면 법적인 적용도 가능한 일이다.

 

컴퓨터나 인터넷으로 글을 작성하면 그 즉시 저작권이 형성되고 단지 법적인 분쟁시 필체가 없고 글을 작성함과 동시이 정보가 유출될 확률이 많으므로 분쟁을 가리기가 힘드니 그런 사실로서 컴퓨터나 인터넷으로 글을 작성하면 저작권이 없다는 말로서 2005년 무렵 5년 동안, 즉 2009년 무렵까지, 컴퓨터 및 인터넷으로 수 백 권의 분량으로  작성하기로 한 신의 세계, 즉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과 정체성을 증거하는 글의 작성 및 책의 출판 및 영화와 만화의 제작 등에 사용할 1970년도 가치의 50억원의 돈을, 즉 1억평의 땅과 15억원의 은행 예치금을, 부정하는 말을 만드는 사람도 있다. 왜?

 

2005년 무렵 5년 동안, 즉 2009년 무렵까지, 컴퓨터 및 인터넷으로 수 백 권의 분량으로 작성하기로 한 신의 세계, 즉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과 정체성을 증거하는 글의 작성 및 책의 출판 및 영화와 만화의 제작 등에 사용할 1970년도 가치의 50억원의 돈을, 즉 1억평의 땅과 15억원의 은행 예치금을, 후원하는 말을 한 국내외의 사람들도 아시아 지역의 대한민국에서, 그것도 무속 신앙인이 많은 대한민국에서, 대한민국에서 시작된 신의 세계, 즉 하나님의 세계의, 일에 대해서 성경과 같은 기록을 남기는 것이 국민의 자긍심에도 좋고 신앙을 올바르게 아는 것에도 좋고 미신을 벗어나서 올바른 인생을 사는 것에도 좋고 국가의 범죄 행위를 막는 것에도 좋고 특히 그 당시까지의 성경의 내용 및 하나님의 세계에 대해서 서양이란 왜곡된 시각을 벗어나고 아시아 지역과 공산주의나 아시아 지역과 가부장적 권위주의에서 벗어 나는 것에도 좋고 아시아 지역과 사람의 신분적인 차별이나 남녀 차별에서 벗어 나는 것에도 좋고 종교인의 관점에서는 사도행전 1장 8절이나 갈라디아서 1장 8-9절이나 로마서 14장 7-9절 등과 같은 하나님이나 천사님들을 만난 모든 사람의 사명에게 해당되니 그런 것이었다.

 

1986년도 이후부터 나의 정치 종교 및 경제 활동에 관련이 되어서 나의 인생설계를 하고 적재적소 배치를 하고 제2 또는 제 3의 잡을 찾는 등의 사람들이 알아야 할 것은  나의 경우에는 2055년까지 각 시기별로 해야 할 일들이, 특히 2005년 무렵 약 5년 동안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세계의 실존과 그 정체성과 성경의 내용 등에 대해서 컴퓨터로 수 백 권의 분량의 글을 작성하는 것을 비롯하여 그 이후부터  책을 출판하고 영화나 만화를 제작하는 등의 일을 비롯하여 앞의 사실과 별개로 대선출마를 준비하고 1986년도 전후부터 존재를 한 대한민국의 4-5대 가문의 4-5대  대선 조직 등과 더불어 일을 하는 등의 2030년 무렵까지의 일들이, 1970년도 전후 몇 년 동안 및 1986년도 및 20010816일에 언급이 되었었으니 그런 연속 선상에서 추구할 일이고 다른 무엇보다도 위에서 및 다른 글에서 언급된 1970년도 가치의 50억원의 돈을, 즉 1억평의 땅과 15억원의 은행 예치금을, 돈을 찾는 것 뿐만 아니라 글을 작성하고 책을 출판하고 영화나 만화를 제작하는 등의 일을 1970년도 전후의 어린 아이 때 하나님이나 천사님들과 교통하고 동행하는 중 계획을 한 것대로 정상적으로 할 수가 있으면 그 길이 나와 나의 가족과 나의 가문을 위하는 길이란 것을 잊지 말고 또한 하나님이나 천사님들의 실존을 증거하는 길이란 것도 잊지 말고 또한 내가 해야 할 전도 활동이란 것도 잊지 말고 40대의 중반의 연령의 사람이, 그것도 1970년도 전후의 어린 아이 때도 몇 년 동안 말을 하고 1986년도에도 몇 주 동안 말을 하고 20010816일에도 몇 시간 동안 말을 했듯이 2005년 무렵부터 5년 동 매일 글을 작성하고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다른 글에서 상세히 언급한 것처럼 나의 호흡법 및 나의 근력의 상태와 관련된 것으로 인하여 1년 반 동안 매일 북한산을 일주하면서 우이봉을 등산을 해도 1년 반 뒤에 뛰듯이 북한산을 등산할 수 없는 사람이 퇴직 후 부모님 공경이란 말로서 집에만 머무는 것은 오히려 부모님을 욕되게 하고 친척을 욕되게 하고 가문을 욕되게 하는 것이란 것을 각골명심해야 할 것이고 무슨 말인지 모르겠으면 이웃 사람이나 유치원 교사에게 물어보아도 그런 정도는 친절하게 가르쳐 줄 것이다.  

 

물론 앞의 사실이 1986년도 이후부터 나의 정치 종교 및 경제 활동에 관련이 되어서 나의 인생설계를 하고 적재적소 배치를 하고 제2 또는 제 3의 잡을 찾는 등의 사람들이 인생에서 할 일 및 인생 역전의 성공과도 관련이 있다는 사실도 알아야 할 것이다. 나의 말을 믿거나 말거나 2005년 무렵부터 5년 동안 매일 작성하고 있는 글의 중심 내용을 생각을 하고 성경의 기록이 무엇을 말을 하고 있는지 그 내용과 성격을 생각을 하면 지금 현재 작성하고 있는 나의 글에 대해서 어떻게 하는 것이 1970년 전후부터 또는 1986년도부터 나와 관련된 사람들이 자신의 인생의 성공 및 나의 행 할 일들의 성공으로 이어질 수 있는 행동일까? 만의 하나의 경우로 내가 국내외로, 특히 해외로, 이동을 할 경우조차도 지금 현재 작성하고 있는 나의 글 및 그 결과가 어떻게 되어야 하는 것이 상식일까?

 

그리고 1970년도 전후의 어린 아이 때도 몇 년 동안 말을 하고 1986년도에도 몇 주 동안 말을 하고 20010816일에도 몇 시간 동안 말을 했듯이 2005년 무렵부터 5년 동 매일 사람 및 사람의 영혼 및 이 세상의 물질과 본질적으로 다른 존재로서의, 즉 우주의 절대적인 존재로서의,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세계의 실존과 정체성을 증거하는 글을 작성하고 있는 현재의 내가 교도소의 죄수들이나 사기꾼들을, 또는 정치란 말로서 폭군과 다름 없는 활동을 하고 있는 남녀노소들을, 감화할 수 있는 방법은 나의 지적 능력도 아니고 나의 인격도 아니고 나의 성품도 아니고 또한 내가 말을 하는 나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전지전능한 하나님이나 천사님들의 전지전능의 능력도 아니고, 아주 쉬운 예로서 성경에서까지 기록되어 수 천 년을 흘러 오고 있듯이 예수님과 동행하여 죽은 자를 살린 천사들=신들=성령들=신령들=영들도 예수님을 배신하고 예수님을 죽음으로 몰고 갈 사람들을 강제로 로보트처럼 세뇌시켜서 변화시키지 않고 각자 각자의 인생을 살도록 관여를 하지 않고 모세님이 만나 에굽 사람들도 강제로 로보트처럼 세뇌시켜서 변화시키지 않고 각자 각자의 인생을 살도록 관여를 하지 않듯이 사람의 생각과 행동의 속성이 그렇고 이 세상 및 사후 세계에서의 인생이 그러니 그런 것이지 하나님이나 천사님들의 전지전능의 능력도 아니고 앞의 요서는 하나님이나 천사님들과 교통하고 동행하여 그 사명을 감당할 사람을 각 시대의 상황에 맞는 전도에 필요한 상황으로 변화를 시키는 것과는 다른 문제이고, 그러니 하나님과 천사님들이 그 능력과 방법으로 그 실존을 증거 하기 위해서 예정된 시기들 중 하나인 2005년 무렵에 그래서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도움으로 5년 동안 매일 컴퓨터와 인터넷으로 몇 시간씩 하루의 노동이나 일과처럼 글을 작성하고 있는 나로부터 나타날 수 있는 교도소의 죄수들이나 사기꾼들을, 또는 정치란 말로서 폭군과 다름 없는 활동을 하고 있는 남녀노소들을, 감화할 수 있는 방법은 내가 그 사람들과 자주 대화를 할 수 있거나 또한 내가 나의 작성된 글을 바탕으로 그 사람들과 더불어서 책을 출판하고 영화나 만화를 제작하고 뮤지컬 공연을 할 수 있는 등의 방향으로 나의 해야 할 일들이 진행이 될 수 있으면 그런 변화가 생길 수 있을 것이다. 내가 설교를 하는 것보다도 목소리가 낭낭한 사람이 - 아주 중요한 요소임 - 나의 글이 작성될 때마다 내용이 있거나 없거나 앞의 사람들에게, 5년 동안 매일, 읽어 주는 것이 앞의 사람들을 감동감화 시키는 것에는 더 효과가 있을 것이다. 왜?

 

4대 강을 네트워크 형으로 연결하여 전라도에서 충청도 및 강원도 및 경상도로 나룻배를 배를 타고 가는 것은 운하와는 다르고 비용을 고려할 때 경제적인 가치도 있을 것이고 내가 추구할 바의 하나일 것이다.

 

국정감사가 정치권 행정권이란 카테고리에서 트집잡고 흠집 잡는 활동으로 나타나기 보다는 국가 발전이나 국민 생활 차원으로 나타나면 좋을 것이다.

 

국가 행정 기관원이나 정치인이 다른 사람의 사회 경제 활동까지 신경 쓸 것은 없지만 국가 활동 및 국가 활동에 중추적인 영향을 미치는 정치 활동을 하니 개인의 이해관계보다는 국가와 국민이란 관점에서 행동을 해야 할 것이다.

 

어떤 사람이든 아름다운 지구에서, 특히 아기자기한 한반도에서, 누릴 수 있는 시간은 그렇게 길지 않다. 그렇게 길지 않은 시간에 서로의 생각과 고집과 아집으로 서로의 인생을 힘들게 하는 활동은 자제할 일이 아닐까 싶다.

 

지구의 모습 중 사람이 창조한 것도 없고 사람의 모습 중 사람이 창조한 것도 없고 가문의 시조가 오늘 날 나의 모습과 동일하듯이 인류의 시조가 가문의 시조나 오늘 날 나의 모습과 동일할 것이고 그러니 사람이란 모습 속에서 서로 사랑하여 오늘 날과 같은 인류의 모습이 존재하는 것이니 서로의 인생과 사회 경제 활동을 소중히 아는 마음도 중요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