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Religion)와 사명

[스크랩] 말하지 말고 행동하라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09. 8. 20. 19:08
뉴스: 말하지 말고 행동하라
출처: 연합뉴스 2009.08.20 07:02
출처 : 환경
글쓴이 : 연합뉴스 원글보기
메모 :

상기 기사와 관련 없는 일이니 오해 없기 바랍니다.

the following is not directly related to the above.

 

'복궐복', '어부지리', '재주는 곰 돈은 사람'이란 방식으로 특정한 사람의 언행을 에워싸고 행동을 하게 되면 다른 사람들이 표적이 되는 사람의 언행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것은 없지만 경우에 따라서 표적이 되는 사람의 정치 경제 종교 등의 분야의 사회 활동에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 수가 있을까? 경우에 따라서 치명적인 영향을 미치게 되고 지금 현재 나와 같은 경우에는 글의 작성, 책의 출판, 영화나 만화의 제작 등의 활동을 돕기 위해서 1970년도의 가치의 50억원의 돈이 언급되고, 나의 개인의 돈임, 2005년 무렵에 1970년도에 말을 한 것처럼 글을 작성하게 될 때 6663천만원 또는 6666천만원의 책의 판매권이 언급된(나의 글의 내용이 실제로 신(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로부터의 현상에 기초한 것이니 4개 지역의 종교인 및 독서 인구를 감안한 계산임), 글의 저작 및 가치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칠 수도 있다. 본래의 의도가 무엇이든 왜 그런 현상이 발생할까? 앞과 같은 이유가 모빌라이제이션이 일을 도모하는 방법으로 언급이 되기도 하고 범죄 도구로서 언급이 되기도 한다.

 

과거에 나를 상대로 위와 같은 행동을 하는 아이가 있어서 자초지종을 물은 일이 있었다. 전후 사정도 없이 옆에 다가온 아이가 입부터 막고자 하는 아이가 있어서 무슨 경우 없는 짓인지 전후 사정을 물었던 일이 있었다.

 

방송 연예 분야에서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를 하던 정치 경제 종교 분야에서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를 하던 해당 분야에서 활동을 할 상대방에게 사전에 구두로 확인을 하고 그 결과로서 각 기획단체나 연출단체의 특색 대로 활동을 할 수도 있을 것인데 상대방의 인격이나 품위를 손상시키는 행위부터 먼저 행하고 보자는 식의 경우를 많이 보는 것 같다. 심지어 구두계약이든 서면계약이든 계약 관계만 형성이 되면 상대방의 인격이나 품위나 심지어 생명조차도 담보 대상이라도 되는 것처럼 집단 폭력을 행사하는 경우가 많은 모양이다. 특정한 곳에서 그런 사건이 발생했으면 해당 사건의 문제 해결을 상호 협상이나 법으로 할 것이고 관련된 제도나 규정을 수정할 일이지 제 3자를 상대로 복수무정 등의 행동을 할 것은 아니란 것이다. 예를 들어서중국 상인이 프랑스에서 협박을 당한 것을 핑계로서 해당 국가나 다른 국가에 있는 화교들이 프랑스인을 상대로 조직적인 테러와 같은 집단적인 보복 공격을 하는 식으로 행동을 할 것은 아니란 것이다. 앞의 경우는 복수무정도 아니고 사회 경제적인 영리추구나 이해관계로 인하여 다수의 사람들을 동원한 개인에 조직 범죄 행위에 불과하다.

 

그런데 앞과 같은 상황에서는 대체로 대답을 하지 않는다. 왜 그럴까?

 

그 아이의 배후에서 그 아이를 교육을 시키는지 서로 관에 묵계를 위한 의식을 갖는지 아이를 길들이는지 몰라도 그 결과는, 특히 성장을 하면서, 다른 사람과의 관계에서 다른 사람을 상대로한 비릿한 시비나 폭력이나 불법의 행위로 비지니스를 유지하게 될 경우가 많고 동업하는 사람의 지시면 범죄 행위까지 할 수도 있다. 물론 사람은 성장을 하면서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하고 행동을 하니 모든 경우가 동일할 것은 아니지만 위와 같은 행동 스타일로 행동을 하게 되면 그렇게 될 확률이 많다는 것이다. 그 이유가 무엇이고 어떤 분야에서 어떤 활동을 해왔던 상대방에게 결례를 범한 일이고 그러니 사과를 하면 되는 일인데 그렇게 하지 않는다.

 

최근에 이곳 저곳에서 사람을 상대로 발생하는 행위를 보면 사람으로부터 행동을 유발하기 위해서 사람의 말과 행동을 상대로 조직적으로 시비를 걸고 사회 경제 활동을 막을 정도로 지속적으로 활동을 하는 경우들이 제법 많다. 서로 간에 폭력으로 다투어야 하거나 법정으로까지 가야 끝이 날 상황을 인위적으로 만드는 경우들이 많다. 그 과정에서 법정에까지 갈 돈을 협상으로 뜯어내기 위한 것인지 사람의 시간 죽이기, 비용 죽이기, 사회 경제 활동 죽이기 게임을 하고 있는 것인지  다른 사람의 인생을 파괴하기 위한 행위를 하고 있는 것인지 몰라도 상대방의 입장에서 보면, 특히 개인의 행위를 보면, 경찰청에 신고하기 힘든 지능적인 범죄 행위들이 많다,  국가나 행정부나 법조계 관련 기관의 존재가 무색하게 하는 현상들이다.

 

방송 연예 분야에서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를 하던 정치 경제 종교 분야에서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를 하던 상대방에게 사전에 확인을 할 수 있는 일인데 상대방의 인격이나 품위를 손상시키는 행위부터 먼저 행하고 보자는 식의 경우를 많이 보는 것 같다. '말하지 말고 행동하라'는 말과 같은 것을 악용하여 사람을 상대로 범죄 행위부터 먼저 하고 보자는 식의, 영화에서나 볼 수 있는 식의, 행동 방식을 일반 생활에서도 많이 보고 있는 것 같다.

 

정치 활동을 하면 어떻게 할까? 잘 모른다.

각자의 능력 재능 현실 처지  등에 따라서 다양하다. 일괄적으로 말을 할 수 있는 것은 없다. 어떤 정당이나 정치 활동 단체나 정치인 등으로부터 권유를 받아도 개인의 정치 역량을 다른 사람들로부터, 즉 정당이나 정치 활동 단체나 정치인 등 관련자가 아닌 일반 국민이나 시민으로부터, 인정 받아야 하니 정해진 방법이 없다. 심지어 최근의 붐과 같이 정치판이란 것이 만들어져 있어서 그 판의 사람들과 같이 활동을 해도 정해진 길이란 것이 없다. 앞의 경우에 관련자들의 방식대로 행동을 하면 관련자들로부터 호응을 받을 수 있지만 관련자들로부터 호응을 받는 것일 뿐이고 그것도 각자의 행위에 대한 댓가로 호응을 받는 것이지 특별하게 정해진 길이란 것이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H, Y, 등과 같은 정당과 같이 활동을 하게 되면 기존의 조직이란 것이 있으니, 즉 실체도 없는 유령단체 같지만 오랫동안 이해 관계로 엮인 사람들이 있으니, 발판이 상대적으로 강한 특정한 지역에서의 국회의원 정도는 상대적으로 쉽게 될 수 있을 뿐이다. 그렇게 막강하던 이회창 후보도 대선에 탈락하고 몇 번의 고비를 겪으니 은퇴를 했다가 다시 번복하게 되는 것도 비슷한 경우를 말하고 있다. 그렇다고 박사모나 노사모나 이사모란 조직의 역량이 그렇다는 것은 아니고 언론이나 인터넷에서의 기사 등과는 무관하게 최근 몇 년 동안의 국가 활동이나 정치 활동 결과가 말을 하고 있다. 아주 오랜 경력의 사람들로 구성된 전통만 있다거나 신진 세력들로 구성된 공격 성향만 강하다고 만사가 해결되는 것은 아니고 아주 잠시 동안 대세를 이용하여 사람의 말문을 닫게 할 수 있을지 모르지만 그런 것이 해당 조직의 정치 역량을 보여 주는 것과는 무관한 것이다.

 

정치 활동 분야에서 '말하지 말고 행동하라'는 것이 실천으로 나타나면 어떻게 나타날 수 있을까?

 

한강 금강 낙동강 영산강이란 4대 강 관련 사업이 1-20조원의 예산이 소요되는 국책 사업으로서 제대로 시행이 되어서 4대 강을 강으로 살리고, 4계절 수량 확보하고, 길을 걸어 가다가 물을 마실 정도로 4계절 수질 개선하고 지역 경제 및 농어촌의 경제 활성화에 조금이라도 기여를 할 수 있도록 행동을 하면될까? 어떻게? 관공서에 찾아가면, 또는 4대 강이란 국책 사업을 발의한 곳에 찾아가면, 또는 해당 정당에 찾아가면, 또는 해당 국회의원이나 정치인을 찾아가면, 그렇게 될까?

 

날치기와 유사한 모습으로 통과한 미디어법를  의정 활동과 관련하여 원인 무효로 만들고 내가 이해를 하는 대로 미디어법 및 관련된 활동을 진행을 하면 되는 문제일까? 어떻게? 열우당이나 민주당에 찾아가면 그렇게 될까? 국회 의사당에 찾아가면 그렇게 될까? 사람을 모아서 H당 당사를 점거하면 그렇게 될까?

 

어떻게 전도 활동을 하면 잘 할까? 방법도 없고 길도 없다. 그렇다고 무작정 사람을 만나면 전지전능한 그리고 때때로 나와 교통하거나 동행하는 신(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의 능력으로 해결이 가능할까?

 

어떻게 증거 활동을 하면 사람,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 이 세상의 물질의 개념과 본질적으로 다른 존재로서의 그리고 이 세상의 물질을 통과할 수 있는 존재로서의 신(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의 실존에 대한 증거를 잘 할 수 있을까?

 

신(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의 능력이 전적으로 신(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의 것이고 신(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의 능력이 사람을 통해서, 나를 통해서, 나타나는 시기나 장소가 정해진 것도 아니니, 특히 신(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의 실체 자체가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하여 사람이 직접 볼 수 있거나 알 수 있는 것이 없으니, 방법도 없고 길도 없다. 

 

물론 신(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의 실존을 알고 신앙을 갖고 싶은 사람이 있다는 것에 대한 의사 소통의 표시인 나와 신(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 사이의 약속된 의사 소통의 방법이 있어도 마찬가지이고 지금까지의 경우로 볼 때는 신(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의 존재론적인 본질 및 정체성에 대한 이해는 없고 동서양의 지역 감정이나 앞의 연속 선상의 일로서 애국과 외국의 지역 감정이나 전통적인 종교들에 대한 지나친 집착이나 특히 성경 관련 단체의 특정한 교리에 기초한 종교적인 신분, 사람의 능력에 의한 전도 능력, 사람의 지혜와 지식에 의한 성경에 대한 이해 능력, 성경의 몇몇 구절들 및 누가복음 16장 8절을 잘못 이해한 것으로서 신(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의 실존에 대한 검증 행위 등에 의해서 오히려 오해의 말만 만들어지고 있으니 마찬가지이다. 특히 당사자의 말에 대한 믿음은 전혀 없이 그리고 1970년도 전후의 말대로 지금 현재 글을 작성하고 있는 것처럼 신(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에서의 예정된 행위들을 이런 핑계 저런 핑계로서 일절 무시하고  신(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의 실존과 교통과 동행에 대한 말을 했다는 사실로서 사람의 신앙심으로서 신(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사람의 인생설계를 한다는 행위에 의해서 서로 간에 감정의 대립만 존재하고 있다. 

 

그렇다고 무작정 사람을 만나면 전지전능한 그리고 때때로 나와 교통하거나 동행하는 신(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의 능력으로 만사가 해결이 될까?

   

종교 활동 분야에서 또는 신(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의 능력과 방법으로 신(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의 실존을 증거하는 행위에서 '말하지 말고 행동하라'는 것이 실천으로 나타나면 어떻게 나타날 수 있을까?

 

그러면 나의 글의 내용을 바탕으로 한 책의 출판이나 영화의 제작이나 만화의 제작과 같은 작업에 앞의 구호가 적용이 되면 어떤 행동으로 나타날까? 어린 아이가 장난을 친 파일이나 문서의 교열 교정 작업을 보면서 교열 교정 달인을 위한 시간을 보내고 있으면 그렇게 될까? 파주의 출판 도시에 가서 출판 작업을 배우면 그렇게 될까? 특정한 출판사나 서점의 책의 유통 및 판매 과정을 배우고 있으면 그렇게 될까?

 

나의 글의 내용의 검증이나 반증으로서 천지창조, 심령관찰, 등을 말하는 것은 전혀 의미 없는 말이다. 왜 그럴까?


나의 글의 내용의 검증이나 반증으로서 성경의 단어나 표현으로 확인하는 것은 전혀 의미 없는 말이다. 왜 그럴까?


나의 글의 내용의 검증이나 반증으로서 1970년도 전후의 10년 동안의, 국내외의 이곳 저곳에서의, 단어나 표현으로, 특히 그 당시에 언급된 하나님의 세계의 능력으로, 확인하는 것은 혀 의미 없는 말이다. 왜 그럴까?


나의 정치 경제 종교 분야에의 활동에 관련되었던 사람들이 배신감을 가르치고, 절망감을 가르치고, 비참함을 맛보게 하고, 울게 만든다고, 각자의 생각 지식 방식으로 검증을 하여 그 결과로서 반증을 하는 것이나,

검증자 각자의 생각 지식 방식으로서 천지창조, 심령관찰, 등을 말하는 것이나,

검증자 각자의 생각 지식 방식으로서 성경의 단어나 표현을 말하는 것이나,

1970년도 전후의 10년 동안의 국내외의 이곳 저곳에서의 나의 단어나 표현이나 행동을, 특히 그 당시에 언급된 하나님의 세계의 능력을, 말하고 즉각적인 반응을 살피는 것 등으로서,

나의 글의 내용을 반증하는 것이 나에게 언급된 1970년도 가치의 50억원의 후원금이나 2005년 무렵 작성될 글의 책의 판매권으로서 언급된 1970년도 가치의 6663천만원이나 6666천만원의 가치를 훼손하거나 파괴할 권리는 없다.


지금 현재 5년 동안 작성하고 있는 글의 내용에 대해서, 즉 하나님(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의 실존과 정체성을 증거하는 글에 대해서, 그 사실성을 검증자 각자의 생각 지식 방식으로서 부정을 한다고 해서 2005년 무렵에 작성할 글의 작성, 책의 출판, 영화나 만화의 제작 등의 활동을 돕기 위해서 언급한 1970년도 가치의 50억원의 후원금이나 6663천만원 또는 6666천만원의 책의 판매권을, 그것도 4개 지역의 종교인이나 신앙인의 수와 독서 인구의 수를 추정하여 말을 한 것을, 전용할 권한이 있거나 훼손할 권한이 있거나 파괴할 권한이 있는 것은 아니란 것이다.


성경의 내용에 대한 특정한 사람의 이해나 성모 마리아님이란 말이나 그리스도 예수님이란 말이나 아시아와 대한민국이란 말이나 각 종교계의 종교 관련 신분이나 가문에서의 신분과 역할 등으로서도 2005년 무렵에 작성할 글의 작성, 책의 출판, 영화나 만화의 제작 등의 활동을 돕기 위해서 언급한 1970년도 가치의 50억원의 후원금이나 6663천만원 또는 6666천만원의 책의 판매권을, 그것도 4개 지역의 종교인이나 신앙인의 수와 독서 인구의 수를 추정하여 말을 한 것을, 전용하거나 남용하거나 부정하는 말을 할 수 있는 기준이나 권한은 없다. 왜 그럴까?


하나님(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의 실존과 정체성이 오늘 날에도 직간접적으로 사람이 인지 가능한 방법으로 증거가 될 수가 있는데 어떻게 증거가 될 수가 있을까? 지금까지 8-9년 동안, 또는 2-30년 동안, 또는 3-40년 동안 나에게 또는 내가 있는 곳에 나타난 사람들이 '명령조'로 말만 하면, 또는 '예수님의 이름'이란 말만 하면, 또는 '부처님의 이름이나 조상님의 이름'이란 말만 하면, 하나님(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의 능력이 나타났다가 사라졌다가 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었는가? 지금까지 8-9년 동안, 또는 2-30년 동안, 또는 3-40년 동안 나에게 또는 내가 있는 곳에 나타난 사람들이 하나님(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을 할 수 있거나 또는 하나님(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의 실존과 정체성을 볼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었는가? 성경에서 말을 하는 아브라함에서 사도요한도, 물론 성모 마리아님과 요셉님과 그리스도 예수님도, 하나님(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에서 각자에게 나타나서 대화를 하니 대화를 하고 약속을 하니 약속된 날 나타나고 동행을 하니 동행을 하고 능력을 나타내니 사람들이 기적이라고 말을 한 것이지 아브라함에서 사도요한 스스로, 물론 성모 마리아님과 요셉님과 그리스도 예수님 스스로, 하나님(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의 실존과 정체성을 증거할 일도 없고 능력을 나타낸 일도 없었다. 심지어 하나님(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과의 동행 중에 있고 하나님(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계로부터 능력이 나타나고 있어도 하나님(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의 정체성을 볼 수 없었고 영향을 미칠 수도 없었다.  왜 그럴까?


사람의 언행 중 특정한 단어나 표현이나 행동을 적어 두고서 전혀 다른 상황에서 재연을 하는 것을 통해서, 특히 우연의 일치나 시나리오 연습 등의 말로서, 사람을 성가시게 하거나 유언비어를 만들거나 거짓말을 만드는 행위는 정치 경제 종교 등의 분야에서의 경쟁 이전에 다수의 조직적인 네트워크 활동에 의한 사람의 사회 경제 활동에 대한 침해나 방해가 될 뿐이다.


로보트가 아닌 사람의 언행 하나하나에 시비를 거는 사람들을 보내서 시간 낭비하고 비용낭비하는 것도, 그 결과 다른 사람의 활동에 사용을 할 비용을 낭비하는 것도, 정치 경제 종교 등의 분야에서의 경쟁 이전에 다수의 조직적인 네트워크 활동에 의한 사람의 사회 경제 활동에 대한 침해나 방해가 될 뿐이다.


the film scenario of ten production

 

20090820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