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Religion)와 사명

[스크랩] `론스타소송 패소' 서울시 세수 1천750억 구멍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09. 8. 2. 16:08
뉴스: `론스타소송 패소' 서울시 세수 1천750억 구멍
출처: 연합뉴스 2009.08.02 03:14
출처 : 사회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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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뿐만 아니라 대도시나 도시의 행정 업무에, 특히 행정 분야의 중요 요직에 정당 및 선거 결과로 사람들이 유입된 이후의 행정 업무에, 경종을 울리는 현상들 중 일부 일수도 있을 것이다.


'수도권 과밀화 억제'를 위해서 국민의 경제 활동 결과에 부과하는 세금을 이용하거나 국가, 국민, 정치, '빈익빈 부익부' '자본의 자본 생산' 등과 같은 현실 사회의 불평등 불균형 등의 극복, 왜곡된 분배 정의 실현 등의 관점에서 접근할 수도 있으나 두 경우 모두 제도와 다수를 이용한 폭력 불법 반인륜이 될 수도 있으니 조심할 일이고 특히 국민의 경제 활동을 막는 행위가 될 수도 있으니 항상 조심할 일이다.

서울시에서 계획하고 있는 몇몇 도로 건설도 정말 서울시의 경제발전이나 환경 도시로서의 모습에 필요한 것인지 아닌지 충분히 생각을 해 볼 일이다. 청계천이 깨끗한 물이 흐르는 강이 되는 것 자체가 나쁜 것이 아니고 현 시점에서 수 천 억 원을 들여서 취할 개발이나 건설이나 국가 발전 전략에 적합한 것인지 고려해야 할 것과 마찬가지의 경우이다.


서울시가 추구하는 주거 환경의 변화는 그 방법이나 시기가 사람들의 사회 경제 활동에 지장을 주지 않는 방법에서 진행이 되어야 하고 조선시대의 이주정책처럼 강제성을 뛸 수 있는 것도 아니다.


도시의 물질문명의 주거 환경이 맞는 사람도 있지만 농어촌의 주거 환경이 맞는 사람도 있고 그러나 농어촌에서의 인생이 생존과 인간다운, 특히 재능과 능력과 문화가 가능한, 삶을 위한 경제활동이 문제가 될 뿐이고 도시에서의 사회 경제 활동이 가능한 사람도 있지만 지금과 같이 정세가 급변하고 특히 기술의 발달 및 변화가 급변하는 시대에서 그렇지 못한 사람도 있고 물론 대도시나 농어촌의 후손들 모두가 부모와 동일한 재능 능력 적성을 가진 것은 아니고 인류의 경험과 체험 및 과학과 학문의 사실이기도 하고 성경의 사실이기도 하고 그러니 사람의 거주 및 사회 경제 활동을 강제로, 특히 과거의 국가 기관 종사자들이 국가의 발전이란 말로서 감당해야 했던 행위에 대한 과거사 청산이나 복수무정의 실현에 대한 명분인 '사람이 제 하고 싶은 것만 하고 살 수 있나'와 같은 말로서, 강요할 것은 전혀 아니고 물론 정치 활동과 관련된 지역구 조정이나 인력 조정이란 말로서 사람의 인생 및 사회 경제 활동이 시험 들게 할 것은 더더욱 아니다.


지구상에 인류가 존재한 과거부터 지금 현재까지의 인류의 경험과 체험의 사실이기도 하고 과학과 학문의 사실이기도 한 것으로서 사람의 일이든 조직의 일이든 국가의 일이든 방법 상의 문제이고 지금까지 인류의 경험과 체험의 사실이기도 하고 간접적으로 증명이 가능한 과학과 학문의 사실이기도 한 사람과 사회와 세상과 국가와 특히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의 세계와 THE WORLD OF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이해 등과 맞물려 있다.


1970년도 전후의 어린 아이 때부터의 나의 THE WORLD OF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대화의 내용 및 결과로서의 사람과 사회와 세상과 국가와 특히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의 세계에 대한, 특히 성경의 내용에 대한, 대화의 내용 및 정치 경제 종교 관련 활동에 대한 대화의 내용을 어떻게 생각을 하고 이해를 하던 각자의 자유이고 각자의 경험과 체험의 지식 및 과학과 학문의 지식의 결과일 것이지만 그런 일로 인하여 다른 사람의 말과 행동을 부정할 것은 아니고, 그것도 공개적인 장소에서의 공개적인 방법 및 1년 365일의 대화가 가능한 것을 말을 하고 있는 상황에서는 다수의 논리 및 현실의 권력의 논리 및 현실의 자본의 논리로서 유언비어와 거짓말을 만들 것은 아니고, 정치 경제 종교 관련 활동을 위한 자격 검증을 말을 하는 것은 헌법이 위반일 뿐만 아니라 사람으로서의 인권과 권리와 존엄성을 해치는 반 인류의 불법의 행위에 불과하다. (아래 참고 01 참조,)


부국강국을 싫어하는 사람은 없는데 부국강국이란 말을 위해서 또는 경쟁이란 단어를 위해서 국민을 죽이고 국민끼리 서로의 인생을 파괴하는 행위는 부국강국도 아니고 경쟁도 아니고 사람이 만들어 낸 이상과 단어를 위해서 사람을 희생시키는 행위일 뿐이다.


도시에 투자하면 부국강국이고 농어촌에 투자하면 원시사회, 기업에 투자하면 부국강국 기업 외의 분야에 투자하면 빈국약국, 빌딩을 건설하면 물질문명 의식주와 관련된 투자 개발을 하면 자연 등으로 사람 사회 국가 등을 왜곡되게 알고 있는 사람만 정치 경제 종교 분야에서 사회 활동을 하고 있고 서로 상호 협력으로 발전을 할 두 요소를 대립 관계와 양자 택일의 관계로 두고 불경기와 실업률과 국가 경제 활동의 불황을 야기하는 사람만 치 경제 종교 분야에서 주도권을 가진 것인지 몰라도 대도시에 그리고 교통 원활하고 도로의 기능도 충분한 도로에 국가 예산을 투자하는 것이 부국강국은 아니고 그 돈을 농어촌의 경제 활동 기반 조성 및 활성화에 투자하는 것이 빈국약국은 아니고 앞의 말을 부추기는 것은 예산낭비 또는 뒷거래를 위한 투자로 오해 받을 수 있고 후자를 부추기는 말은 이적 행위로 오해 받을 수 있다.


서울시에서의 10KM의 도로 건설은 지방이나 농어촌에서의 도로 건설 및 여타 생산 활동을 돕기 위한 행위에 어느 정도로 기여할 수 있을까? 국세 지방세 논쟁이나 로보트의 프로그램 이야기는 아니고 국세든 지방세든 대한민국이란 국가와 국민의 사회 경제 활동에 연관이 되는 것이고 국세 지방세의 범위 내에서 어느 정도의 상호 간의 탄력성이나 유동성은 존재할 수 있을 것이다.


최근에 각 분야별로 지식공동체 등의 공동체를 만들어서 가문 세우기, 개념 정리하기,,,등의 온갖 명분으로 발생하는 행위들이 범죄 조직의 지능범죄나 조직 범죄에 가까우니 조심할 일이다.


다수의 사람들이 조직이나 당을 만들어서 자신과 이해관계가 다른, 특히 종교에 대한 이해가 다른, 특정한 사람을 에워싸고 조직적으로 사회 경제 활동 및 인생을 공격하는 것은 부국강국 논리든 과학문명의 논리든 국가 정치 종교란 말로서 발생할 수 있는 일은 아니다.


하늘의 세계,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세계, THE WORLD OF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을 말을 하는 것이 지식과 과학과 학문의 발달을 주하고 부추겼으면 부추겼지 부정하는 것은 아니고 두 개념을 대립관계로 이해하는 것은 두 개념 모두를 잘못 알고 있는 것이고 특히 사람에 대해서 잘못 알고 있는 것이고 또한 앞의 결과로서 올바른 성경의 내용에 대한 이해와 신앙 생활과 종교 생활에 대한 말이 국민의 건전한 사고 방식 및 생활 방식 및 적극적이 사고 방식을 창조를 했으면 했지 부정적인 모습을 만들어 낸 것은 없다. 오히려 하늘의 세계,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세계, THE WORLD OF SPIRITS AS GOD OR ANGELS이 부정되고 성경의 내용에 대한 이해와 신앙 생활과 종교 생활이 이해관계 및 영리 추구와 결합이 되면 그 결과가 국가의 패망으로 이어지는 것이 인류의 경험과 체험의 사실이고 과학과 학문의 사실이다.


십자군 전쟁이나 중세시대의 마녀 사냥과 같은 몇몇 특수한 경우는, 물론 중국의 몇몇 종교 관련 난은, 사회가 하늘의 세계,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세계, THE WORLD OF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본질을 부정을 하고 성경의 내용에 대한 이해와 신앙 생활과 종교 생활이 등이 본질을 상실하고 몇몇 사람들의 세치 혀에 의해서 이해관계 및 영리 추구와 결합이 되고 그 결과로서 신앙과 종교 생활이 사람의 이 세상 및 사후 세계를 위한 인생과 연결이 되지 못하고 특정한 지배층의 독점물이 되거나 심지어 신앙 및 종교 관련 단체에서조차도 사회 활동과 같은 위계 질서나 권위주의나 권력주의가 만연한 결과이다.


어린 아이가 3-40년 후 글을 작성하고 책을 출판하고 영화나 만화를 제작할 때 사용할 돈을, 즉 글의 작성을 돕기 위한 1970년도 가치의 50억원의 개인의 돈과 글의 작성의 결과로서 발생할 1970년도 가치의 6663천만원 또는 6666천만원의 비지니스 분야의 돈을, 그 아이가 대한민국의 이곳 저곳을 다니는 중 어른들과의 대화 과정에서 대선출마의 정치 활동 등에도 연관이 된 것을 이용하고 앞과 같은 경제 활동에도 연관이 된 것을 이용하고 특히 글의 내용이 성경에서 말을 하는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세계 또는 대한민국 사회에서 말을 하는 신, 산신, 해신, 지신, 하늘, 하늘님, 하느님, 천지신명, 영, 신령,,,등의 말과 연관이 되는 것을 이용하고 각 분야의 권위를 이용하고 선행 지식을 이용하여, 즉 가문의 서열이나 권위나 권력 및 각 분야의 서열이나 권위나 권력 및 성경에 대한 이해를 성모 마리아님(카톨릭 분야)과 그리스도 예수님(프로테스탄드 분야)로 나누어서, 정치 분야, 문화 분야, 종교 분야에 전용을 한다면, 그것도 1970도 시대 상황에서의 정치 활동과 국가 활동의 상호 관계를 고려할 때, 어떤 종류의 부당이득반환청구소송이 언급될 수 있을까?


성경에 대한 이해를 성모 마리아님(카톨릭 분야)과 그리스도 예수님(프로테스탄드 분야)로 나누어서 나의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과 동행 및 실존과 정체성 및 성경의 내용에 대한 이해의 글에 대한 시비 꺼리를 기획하고 연출한 주체는 어디일까?


1970년도 전후의 어린 아이로서 어린 아이가 직접 경험하고 체험하는 것을 통해서 알게 된 하늘의 세계,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세계, THE WORLD OF SPIRITS AS GOD OR ANGELS, 및 성경의 내용에 대한 이해 및 신앙 생활에 대한 이해에 따르면 2005년 무렵에 1970도 이전의 4살 전후에 언급한 글을 작성하게 될 때 그 내용이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실존에 대한 증거가 될 것이고, 그러나 성경에도 언급하고 있듯이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정체성은 사람의 인지 관점에서 볼 때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하니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물질의 개념 및 사람의 인지 능력의 개념으로 논쟁을 하고 시시비비를 가리는 것에는 한계가 있고, 특히 안면에 철판 성형 수술을 받은 사람이나 '문자 그대로' '액면 그대로' '눈에 보이는 것 대로' '귀에 들리는 것대로' '물질의 개념으로서만' '원소로 말을 할 수 있는 것으로만' '지금까지의 지식의 범위 내에서만' '알고 있는 지식의 범위 내에서만' '돈으로만' '사회적인 신분이나 지위나 권력으로만' 등등의 신조나 사조나 모토나 표어로 행동을 하는 경우에는 더더욱 시시비비의 한계에 쉽게 봉착할 것이고, 사람의 육체의 인지 능력으로 활동하는 한계가 있는 사람은 사람으로서의 사회적인 지위 신분 권위 역할 등의 모습이 있고 대한민국을 비롯한 아시아 지역에서는 그 기원이 어디이든 생명이 존엄성 예의 등의 모습과 무관하게 사람의 존재론적인 차별이나 신분 차별의 제도 등에 기초한 오랜 역사와 전통으로 인하여 아직까지 그런 모습이 상대적으로 강하게 남아 있는 편이고,,,(최근 5년 동안 매일 글을 작성하고 있고 관련된 곳에 그에 대한 말을 해도 글의 내용에는 무관하게 어린 아이가 전하는 말로서만 판단을 하거나 나와 관련된 외형의 것만으로, 즉 고향 동창 동료 지인 가족 친척 가문 등의 말로서만, 끊임 없이 거짓말과 유언비어를 만드는 것이 가능한 것도 그런 것에 대한 증거의 하나가 될 수가 있고,,,실제 현실이든 특정한 분야의 사람들이 가상의 세계란 말로서 역할을 하는 것이든 성경에 대한 이해를 모세님(유태교)과 성모 마리아님(카톨릭 분야)과 그리스도 예수님(프로테스탄드 분야)으로 나누어서 이해를 하고 대한민국 식이란 말을 이용하여 유태교에서는 성경을 특정한 단어나 표현 중심으로 이해를 하고 신앙 유무를 성경에 언급된 사람의 말과 행동을 중심으로 이해를 하고 신앙생활을 종교 관련 서열이나 권위 중심으로서 행하고 카톨릭에서 성모 마리아님 외의 증거를 부정하고 프로세트탄트는 예수님의 증거 외의 증거를 부정하고 그 결과 유태교나 카톨릭이나 프로테스탄트의 조직의 힘을 이용하여 나의 말을 부정하거나 또는 성경의 구절을 악용한 것으로서 그리스도 예수님 이후의 하나님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에 의한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의 증거를 부정하는 역사를 반복하고 그 대신 사람의 사회적인 종교적인 신분 및 사람의 지혜와 지식을 바탕으로 한 성경에 대한 이해 및 하나님의 세계에 대한 이해를 하는 상황을 만들고, 물론 성령을 인정하고 성령에 대해서 말을 하는 교회가 있지만 그 과정이나 행위 자체는 앞의 또 다른 모습의 반영이고 심지어 사람에게 나타나야 사람이 알 수 있는 비물질(non-material)의 영(Spirits)의 세계를 사람이 등급을 나누고 판단을 하는 모습까지 있고, 그런 것으로 사람의 지혜 및 지식과  하나님의 세계의 지혜 및 지식의 경쟁 상황을 만들고, 사람의 인해전술의 능력과 하나님의 세계의 능력의 경쟁 상황을 만드는 것도 그런 것에 대한 증거의 하나가 될 수가 있고,,,),,,등등의 현상을 이용하여 나의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과 동행 및 실존과 정체성 및 성경의 내용에 대한 이해의 글에 대한 시비 꺼리를 기획하고 연출한 주체는 어디일까? 최근에 기획 연출 단체가 우후죽순처럼 생긴 것도 그 주체를 희석하기 위한 행위의 하나이고 사람의 창조성을 키우고 사고력을 키우기 위한 명목으로 발생하고 있다면 어느 정도로 수사가 가능할까?


물론 앞의 행위 자체는 돈을 사용할 곳과 시기와 주체가 있고 그런 것에 대한 명백한 의사 표시를 한 일이 있고 특히 2005년 무렵부터 5년 정도 수 백 권의 분량의 글을 컴퓨터로 작성할 때까지 재산 관리 방식을 말을 했고 모든 거래 행위는 국가의 공정을 받아 두란 말을 했고 그 결과가 대한민국의 몇몇 도에 흩어져 있는 1억평의 땅과 15억원의 은행 예치금이란 말이 언급이 되었으니 어린 아이가 3-40년 후 글을 작성하고 책을 출판하고 영화나 만화를 제작할 때 사용할 돈을, 즉 글의 작성을 돕기 위한 1970년도 가치의 50억원의 개인의 돈과 글의 작성의 결과로서 발생할 1970년도 가치의 6663천만원 또는 6666천만원의 비지니스 분야의 돈을, 전용한 것의 관점에서는 원인 무효의 행위에 해당이 되고 단지 그 사실을 수습할 행위 주체가 모호한 상태일 뿐이다.


그런데 정치 종교 경제 분야의 인력을 이용하여 컴퓨터로 작성되고 이메일로 공표되고 있는 나의 말이나 글의 내용과 무관한 말만 만들고 그 결과로 대리제, 위임제, 위탁제, 대행사, 청탁, 부탁, 등의 말로서 나의 해야 할 일들을 대신했으니 앞의 돈의 전용이나 내가 해야 할 정치 경제 종교 분야의 일을 갈음하고자 하는 것이나 또는 대한민국이 어떤 곳으로 알고 있는지 몰라도 내가 있는 곳이 대한민국이란 것을 강조하는 것이나 또는 내가 작성하고 있는 글과 관련된 돈을, 즉 글의 작성을 돕기 위한 1970년도 가치의 50억원의 개인의 돈과 글의 작성의 결과로서 발생할 1970년도 가치의 6663천만원 또는 6666천만원의 비지니스 분야의 돈을, 종교 관련 교훈이나 인생 교훈 등을 이용하여, 즉 황금 보기를 돌과 같이 하라는 것과 같은 말을 이용하여, 휴지조각으로 만드는 기획과 연출을 하고 있는 곳은 어디일까?


최근에 우후죽순처럼 생기고 있는 기획과 연출 단체들이 해당 기관 지역 사회 국가와 관련된 공공의 일을 효율적으로, 다수의 협력으로, 도모하기 보다는 특정한 사람을 상대로 정신개조 인간개조 등의 말로서 집단 범죄를 행하는 경우가 많고 특히 이간과 농간에 속아서 특정한 사람의 재산을 뜯어내고 갈취하는 경우도 많고 심지어 이간과 농간에 속아서 특정한 사람의 시간과 노력과 활동을 낭비하는 행위에 동원되는 경우도 많은 모양이다. 그런데 사람들이 기획 연출만 하고 네트워크를 통한 연락만 하고 그 결과로서 행동만 하는 사람이 있는 것처럼 다단계의 네트워크 활동으로 범죄를 행하고 있고 사람 대 사람으로서 직접적인 범죄 행위를 하지 않으니 범죄 행위 자체에 불감증이 걸린 경우도 많은 모양이다. 특히 앞의 경우를 이민자의 고통이나 인종차별의 고통에 대한 체험으로 말을 하고 복수무정으로 말을 하니 사람에 대한 지능범죄를 정의 사회 구현으로 알고 있는 경우도 많은 모양이다.


앞의 사실로서 내가 생후 몇 개월째부터 2-3살까지 사람과 사람의 관계로 이곳 저곳을 다녀 온 곳 중에는 국내의 장소뿐만 아니라 해외의 장소도, 특히 영화에서 볼 수 있는 것과 같은 유럽의 왕궁이나 아시아 지역의 왕궁이나 지구사의 사원들이, 포함이 되어 있다는 사실을 추측하고 그 결과로 50억원의 돈의 성격이 유럽 지역의 성과 마을을 위한 개념에 해당이 되는 것을 추측하는 것과는 다른 문제이다. 앞의 일의 기원과 내가 태어난 곳에서부터 하늘의 세계,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세계, THE WORLD OF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에 대한 증거를 해야 한다고 내가 태어난 곳으로 홀로, WHY? 내가 태어난 곳까지 나를 데려 줄 올 사람이 없었으니까?, 믿거나 말거나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동행으로 영화 '블렛 800' 등에서 볼 수 있는 스페인 지역이나 소련의 크렘린이나 중국의 자금성이나 일본 사당 지역 등을 거쳐서 내가 태어난 곳에 왔고 그 후속 조치로 몇 개월 뒤에 나의 이동을 확인하는 사람이 쫓아왔으니 아시아 지역에, 그것도 국제적인 관계에서는 미지의 세계인 대한민국에, 있는 것으로 인하여 아시아 지역의 사람이나 아시아 지역의 왕국과 거래다 있는 사람이나 아시아 지역의 생활에 그런대로 익숙한 사람들이, 영화 관련 종사들이, 나의 일을 돕는 것을 맡은 것은 다른 문제이다.


내가 태어난 곳에서부터 하늘의 세계,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세계, THE WORLD OF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에 대한 증거를 해야 한다고 내가 태어난 곳으로 홀로 오는 것은 해당 지역의 사람들에게 말을 한 사실이다. 그리고 관련자들도 알고 있는 사실이다.


영화에서 볼 수 있는 대관식 장면과 같은 곳과 상황에서 맞은 편 허공에 서 있었던 것도 꿈이든, SPIRITS AS GOD OR ANGELS에 의한 환영의 행위의 결과가 잠을 자고 있는 나에게 전해진 것이든, 물질의 육체로서 발생한 것이든, 또는 최면술에 의한 것이라고 생각을 하든 실제 발생한 일이고 사람의 행위에 의한 것이라고 생각을 하고 주장을 하고 싶으면 공개적인 장소에서 공개적인 방법으로 대화 및 확인 가능한 일이고 나의 글의 내용에 대한 것은 공개적인 장소에서 공개적인 방법으로 하루 3-4시간씩 최소한 1년 정도는 대화 가능한 일이고 특히 간접적으로 방법이고 결과를 통한 방법이지만 하늘의 세계,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세계, THE WORLD OF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에 대한 확인을 할 수 있는 방법도,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을 알고 신앙을 가지고 싶은 사람이 있다는 것에 대한 의사 소통의 방법인 나와 SPIRITS AS GOD OR ANGELS 사이의 약속된 의사 소통의 방법도, 이미 언급된 것처럼 그리고 지금까지 3-40년 동안 확인된 것처럼 존재하고 있고 앞의 사실과 무관하게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방법에 의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에 대한 증거의 가능성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약속된 시기들도 있고 2005년 무렵인 지금 현재도 1986년도처럼 그런 시기들 중 하나이지만 20010816일의 연속 선상에서 자연현상 및 동물의 이동을 알기 위해서 1년 반 동안(2003년 중반부터 2005년초까지) 등산을 하고 사람들과의 약속된 행위를 위해서 약 2년 동안 대한민국의 이곳 저곳을 다니고(2005년-2006년) 2004년 후반부터 약 5년 동안 글을 작성하고 있는 것이고 그 과정 중에 이런 저런 SPIRITS AS GOD OR ANGELS로부터의 현상이 존재를 해도 SPIRITS AS GOD OR ANGELS이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하게 존재하고 사람의 눈에는 사람만 보이고 사람에게는 종교적인 사회적인 신분 등이 중요한 역할을 하니 각자의 종교나 신앙심으로 말을 하기에 바쁠 것이고 앞과 같은 사람들의 행위가 사람이 기획 연출을 한 곳에서는, 특히 성당이나 교회에서 종사하고 있거나 성경을 말을 하는 사람들이 있는 곳에서는,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관련된 현상들이 드문 이유들 중 하나일 것이다.


성당이나 교회에서 종사하고 있거나 성경을 말을 하는 사람들이 있는 곳에서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관련된 현상들이 드문 이유들이 귀신 마귀 등의 말과도 무관하고, 예수님을 비롯한 선지자님 대부분이 그런 경우에 접하게 되는 것도 성경을 통해서 알 수 있거나 추측할 수 있고, 신앙인 간의 기도 능력 경쟁과도 신앙인의 성령 간의 경쟁과도 무관하고 특히 성모 마리아님이나 그리스도 예수님의 능력에 의해서 귀신이나 마귀의 능력이 나타나지 않는 것이란 말과도 무관하고,,,왜 그럴까?,,,개인의 신앙심 등과도 무관하고 사람을 통해서 SPIRITS AS GOD OR ANGELS으로부터 그 능력이 나타나는 것은 사람의 인지 능력으로는 직접 SPIRITS AS GOD OR ANGELS을 알 수가 없으니 그런 것이고 그런 것도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증거 및 신앙을 위한 것이니 최소한 SPIRITS AS GOD OR ANGEL에 대한 말을 하는 사람의 말 및 SPIRITS AS GOD OR ANGELS을 믿는 마음이 기본인데, 물론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을 알고 신앙을 가지고 싶은 사람이 있다는 것에 대한 의사 소통의 방법인 나와 SPIRITS AS GOD OR ANGELS 사이의 약속된 의사 소통의 방법의 경우도 마찬가지이고, 신앙인의 경우에는 대체로 성경과 성모 마리아님과 그리스도 예수님에 대한 지식과 신앙심으로 다른 사람의 말이 말로서 들리지 않는 경우가 많고 또한 신앙인이 성령으로부터 받은 증거로 인하여 다른 사람의 증거는 증거로 보이지 않고 다른 경우로 시험 들기 싫은 것도 있고 특히 종교 관련 직분과 경력으로 인하여 다른 사람의 말이 말로서 통하지 않는 경우가 많은 이유도 있고 앞의 경우와 더불어 이미 성경을 통한 또는 아브라함에서 사도요한을 통한 신앙의 마음이 있으니 그런 이유도 있다.


오늘 날의 성경 관련 신앙인의 경우가 어떤 경우에 해당하는 것인지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알 수 있을지 몰라도 사람인 내가 알 수 있는 것은 아니고 나도 사람의 육체의 인지 능력만으로 볼 수 있으니 물질적인 존재만 볼 수 있는 수준인 것은 마찬가지이고 사람인 내가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심령의 관찰의 능력으로 알고자 하면 앞의 상황이 그렇게 적절한 것은 아니고 그 이유도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심령의 관찰은 사람의 생각과 마음을 읽는 것이고 내가 알 수 있는 것은 그 결과가 나에게 전달이 되는 것이니 사람이 특정한 생각을 하고 있을 때 그런 것을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읽어서 텔레파시나 환영으로 영상화시켜서 나에게 보여 주는 것이고 그런데 사람의 생각과 마음은 매 순간만 해도 수 없이 생성소멸하고 특히 신앙과 관련된 마음을 명확하게 하기 힘들고 신앙과 관련된 마음이 특정한 생각으로, 즉 성경의 특정한 내용이나 성모 마리아님 및 그리스도 예수님에 대한 각자의 이상적인 이미지로, 가득 차 있을 때 SPIRITS AS GOD OR ANGELS의 현상이 나타나고 그런 것이 각자의 성모 마리아님 및 그리스도 예수님에 대한 각자의 이상적인 이미지와 맞지 않으면 전혀 다르게 이해가 될 수 있는 경향이 많고 앞의 현상은 예수님처럼 또는 모세님처럼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과 동행이 이루어지고 있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방법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할 때와 같은 동시대의 사람의 경우는 또 다른 경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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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에서도 성경에서 언급된 예언이 세례 요한 때까지란 말을 하고 예수님 이후에도 이 세상 사람의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과 동행은 있다고 말을 하고 있듯이 예수님의 재림과 예수님 이후에도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과 동행이 있는 것은 다른 문제이고 예수님의 재림은 2천 년 전 죽은 그러나 SPIRITS AS GOD OR ANGELS에 의해서 살아 움직인 예수님의 시신의 모습이 그대로 오는 것을 말하는 것은 아니고 예수님의 시신은 어떤 경우이든 흙이 되어 없어졌고, 즉 2천 년 전 장사된 지 사흘만에 나타난 예수님의 형상이 환영이면 예수님의 시신은 흙이 되었을 것이고 예수님의 죽은 시신이면 예수님과 동행을 한 성령=영=천사=신이 본래의 하나님의 세계의 존재로 돌아가면서 없어졌으니 어떤 경우이든 2천 년 전 사람의 눈에 나타나 보였고 피를 흘리면 죽는 것으로서 사람의 육체인 것을 보인 예수님의 육체는 사라지고 없는 것이고, 예수님이 비둘기의 형상으로, (성령이 성령의 나타남을 알리기 위해서 만들어 낸 입체의 환영일 뿐이지(또는 동물의 움직임에 불과할 뿐이지) 비둘기의 형상 그 자체는 비둘기의 형상일 뿐이다.), 나타난 성령=영=천사=신과 동행을 하듯이 SPIRITS AS GOD OR ANGELS에 의한 인류의 구원을 말을 하는 것일 뿐이다.


빌립보서 2장이나 갈라디아서 1장 등을 문자 그대로 해석을 하고 창세기 1장이나 요한복음 1장 등을 글자 그대로 해석을 하여 사람을 이간질 시키고 우롱할 일은 아니다.


특히 자신의 종교 사역을 위한 신분을 모른 다는 것과 같은 말 장난으로서, (아래 참고 참조 및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심령관찰의 상황 참조 바람), 사람의 5년 동안의 글의 작성을 부정할 것도 아니고 그 내용을 부정할 것도 아니고 또한 오늘 날의 글의 작성을 돕기 위한 1970년도 가치의 50억원의 개인의 돈과 글의 작성의 결과로서 발생할 1970년도 가치의 6663천만원 또는 6666천만원의 비지니스 분야의 돈의 전용을 단체로, 집단이기주의로, 정당화 할 것도 아니고 정치 활동과 연관된 일로서 또는 특정한 학교와 연관된 사실로서 해당 장소의 '복궐복의 게임' '어부지리 게임' '재주는 곰 돈은 사람의 게임' '490번의 용서의 게임' '인생무상의 게임' '공수래공수거 게임' '가문의 서열' '종교계의 서열' '정치권의 관록' 등의 말로서 특정한 사람에게 단체로, 집단이기주의로, 완전 범죄 행위의 도전을 할 것도 아니다.


(참고, 나에게 나타난 사람이 그 말과 행동으로 보았을 때 20010816일이나 1986년도나 1970년도에 연관된 사람인 것을 추측 할 수 있어도 나와 더불어 일을 할 사람이던 앞의 시기들부터 올바른 신앙 생활을 위해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을 증거하는 나의 이름과 말을 부정하기 위해서, 물론 각자의 정치 경제 종교 분야의 조직을 위해서 1970년도 무렵부터의 나의 말을 악용하고 그 결과가 인생 및 가장 파괴로 나타나는 범죄 조직에 불과하지만, 사사건건의 나의 말에 반대되는 행동을 하는 사람이던, 특히 권력 권위 의식 부정 등의 말로서 장난을 치는 사람이던, 내가 상대방을 사람의 눈으로 보고 대화를 한 일이 없으니 모르는 사람이고 내가 접근을 해도 상대방이 나를 모르니 서로 간에 전혀 모르는 사람이고 심지어 천지창조의 전지전능의 능력, 이해관계집단, 영리추구집단 등의 말로서 나를 상대로 만든 인해전술의 네트워크 게임에 빠져 있으니 서로 간에 더더욱 시험 들기 쉽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심령관찰의 능력이 있어도 내가 만나는 모든 사람들의 생각과 마음을 읽어서 나에게 전달을 해주지 않는다. 참고로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심령관찰 및 실제 현상에 대한 글들을 참조 바람, )


'이 후로는 누구든지 나를 괴롭게 하지 말라 내가 내 몸에 예수의 흔적을 지니고 있노라(갈라디아서 6장 17절)'의 말도, 즉 예수의 흔적이란 말도, 예수님이란 말로서 표현이 되어 있지만 예수님의 행위는 아니고 예수님과 동행 중에 예수님과 동행 중에 있으면서 가끔 그 능력을 나타내고 기적을 행하던 성령=영=천사=신의 행위의 결과이고 사람의 육체는 육체이고 육체로서의 물질적인 모습은 명약관화하고 성경뿐만 아니라 인류의 경험과 체험과 과학으로도 말을 하고 있다. 예수님이 성령=영=천사=신과 동행을 하면서 예수님의 사명을 행하고 있는 것을 알고 있고 예수님의 모든 기적들이 성령=영=천사=신으로부터 발생하고 있는 것을 알고 있고 예수님이 요나의 기적을 말을 했듯이 '요나는 요나의 기적이 있고 예수님은 예수님의 기적이 있으니 예수님은 요나의 기적을 행하지 않고 단지 물 위를 걷는 것이나 죽은 후 그 시신이 살아 움직인 정도로 요나의 기적을 행하고 있는 것' 등을 2천 년 전 성경을 기록한 사람이 알고 있어도 예수님의 행적이 예수님의 이름으로만 표현이 된 것은 33년 6개월 동안 사람의 눈에 나타나 보인 것은 예수님의 모습이고 사람들이 직접 알 수 있는 것도 예수님의 모습이고 예수님은 지구상에서의 사람으로서의 물질적인 흔적과 기록을 가지고 있으니 예수님과 관련된 기록이 예수님의 이름으로 행해진 것이고 그런 것도 앞에서 또는 나의 글에서 언급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존재론적인 본질 및 이 세상 사람과의 교통과 동행의 현상이 드문 것 등을 이용한 사람 간의 분쟁을 막기 위한 모습도 일부 있을 것이고 요나 시대 및 모세 시대 및 아브라함 시대도 마찬가지이다.


'이 후로는 누구든지 나를 괴롭게 하지 말라'는 말은 왜 나왔고 어떤 경우에 언급될 수 있는 말일까? 다수 대 개인의 관계에서 볼 수 있는 현상이고 특히 해당 분야에서의 제사장과 같은 사회적인 신분이 없는 평범한 사람으로서 무엇인가 일을 하고자 할 때 발생할 수 있는 현상일 뿐이지 인간성 등과 무관하다. 1000 대 1의 상황에서 하루에 한 명씩 특정한 사람을 상대로 시비 꺼리를 만들면 1000명에 속한 사람에게는 3년만의 하루의 한 두 행위이지만 1에 속한 사람은 3년 동안 매일 시비에 걸린다. 사람이 물질적인 육체를 가진 것을 생각하면 웃을 일도 아니고 장난의 경우도 아니다.



참고 01,


1970년도 전후의 어린 아이 때부터의 나의 THE WORLD OF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대화의 내용 및 결과로서의 사람과 사회와 세상과 국가와 특히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의 세계에 대한, 특히 성경의 내용에 대한, 대화의 내용 및 정치 경제 종교 관련 활동에 대한 대화의 내용을 어떻게 생각을 하고 이해를 하던 각자의 자유이고 각자의 경험과 체험의 지식 및 과학과 학문의 지식의 결과일 것이지만 그런 일로 인하여 다른 사람의 말과 행동을 부정할 것은 아니고, 그것도 공개적인 장소에서의 공개적인 방법 및 1년 365일의 대화가 가능한 것을 말을 하고 있는 상황에서는 다수의 논리 및 현실의 권력의 논리 및 현실의 자본의 논리로서 유언비어와 거짓말을 만들 것은 아니고, 정치 경제 종교 관련 활동을 위한 자격 검증을 말을 하는 것은 헌법이 위반일 뿐만 아니라 사람으로서의 인권과 권리와 존엄성을 해치는 반 인류의 불법의 행위에 불과하다.


앞에서 및 나의 글에서 언급된 나의 정치 활동은 THE WORLD OF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 및 그 능력과 방법에 의한 THE WORLD OF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의 증거와는, (다른 글 참조 바람), 직접적인 관련이 없고 앞의 사실로서 사람들과의 대화 과정 속에서 발생한 것이고 직접 대선출마를 하는 것과 연관이 되었고 지역구나 지지기반 논쟁을 할 것은 아니고 1970년도 무렵부터 또는 1986년도부터 인력관리를 하듯이 나를 둘러싸고 일이 전개되어 온 과정의 결과가 그럴 여건이나 처지도 아니고, 즉 1970년도 전후의 어린 아이 때부터 시작된 나의 THE WORLD OF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의 증거 관련 말과 ‘성경처럼’이란 말과 성경의 아브라함의 모습을, (아래 참고 02 참조), 이용하여 나의 존재를 세상으로부터 분리시켜서 특정한 정치인이나 경제인이나 종교인의 활동과 상호 관계를 유지하는 식으로 이용하고자 한 것이 다수의 기획 연출과 엮이고 사람의 능력과 THE WORLD OF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이란 경쟁 상황까지 연결되어서  갈라디아서 1장 8-9의 내용처럼, 그래서 내가 직접 글을 작성하고 책 영화 만화 등의 말이 언급된 것임, 내가 해야 할 일들과 인생 자체를 시험들게 하는 식으로 일이 전개 되어 오니 그럴 여건이나 처지도 아니고, 특히 다른 무엇보다도 내가 직접 정치인이 되고 정치 활동을 하게 되더라도 정치 활동을 하게 될 방법이나 방식이나 방향이 그런 것과도 직접적인 관련이 없고 국가의 행정부 입법부 사법부 및 정당 및 기존의 정치 활동 관련된 분들이 있어도 정치인의 정치 활동을 도와줄 당이나 단체나 조직이 있으면 좋을 것이지만 지금까지 3-40년 또는 2-30년의 기간의 모습처럼 조직 생기니 조직의 이익이나 파워란 말로서 또는 이해관계란 말로서 또는 세상 교훈이란 말로서 다른 사람의 정치 활동에, 그것도 내가 정치 활동에 연관된 것이나 정치 활동을 하게 되는 경우와는 다르게 그 동안 만들어진 각자의 이해관계나 영리추구를 위한 것에, 이용하게 되는 식으로 일이 전개되거나 또는 정치 활동을 도와줄 당이나 단체나 조직을 갖거나 만드는 일이 나의 인생이나 정치 활동 자체에 발목을 잡게 되면 없는 것 보다 못할 것이고 THE WORLD OF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과 동행으로 THE WORLD OF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을 증거하는 종교 활동의 경우에도 마찬가지의 경우이고 특히 내가 오늘 날의 종교 활동이나 사회 활동의 방법으로서 목회자나 전도사 같은 종교 관련 신분을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니고 나의 신앙 자체가 나의 THE WORLD OF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과 동행에 의한 직접적인 경험과 체험에 의해서 발생한 것이고 성장과 더불어 사람, 세상, 사람의 사후 세계 및 THE WORLD OF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이성적인 지식적인 생각 사고 추측에 의해서 형성된 것이고 지금까지 THE WORLD OF SPIRITS AS GOD OR ANGELS과 신앙과 인생에 대해서도 그 결과로서 말을 하고 있는 것이고 그 결과로서 글을 작성하고 있는 것이니 더더욱 그렇고, (물론 앞의 사실이 성경의 내용과 대립되는 것은 전혀 아닌데 그렇게 알게 있으면 성경의 내용과 신앙생활과 특히 성모 마리아님이나 그리스도 예수님을 근본적으로 잘못 알고 있는 것일 것임), 앞과 같은 현상이 사람이 살고 있는 곳에서 유별난 모습은 아니고 정치나 종교 활동이 다른 사회 활동 보다 사람과 사람 사이의 활동의 모습이 상대적으로 강하니 쉽게 나타날 수 있는 현상이고 정치나 종교 활동도 사람과 사람 사이의 활동이고 육체와 영혼을 가진 사람의 활동이고 사람은 사람으로서의 모습이 있고 THE WORLD OF SPIRITS AS GOD OR ANGELS은 THE WORLD OF SPIRITS AS GOD OR ANGELS으로서의 모습이 있듯이 내가 THE WORLD OF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교통하고 동행할 수 있다는 사실이나 THE WORLD OF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천지창조의 전지전능의 능력과도 무관한 것이다. 정치 활동 관련 선거 활동 기간 및 필요한 후원자 수 및 필요한 공탁금액 등은 헌법에 기초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선거법을 참조할 일이다.


사람의 행동 스타일을 알기 위한 사람과의 대화 중 행정부 밖의 행정부나 행정부 직원보다 더 행정부 마인드가 강한 민간인이란 말도 있었듯이 믿거나 말거나 나의 정치 활동의 경우에는 정치 활동을 도와줄 당이나 단체나 조직이 있어서 더불어 같이 활동을 하면 좋겠지만 서로의 이해관계로 인하여, 특히 신앙 또는 종교 또는 필요한 자본이나 인력의 조달이나 충당에 대한 견해가 서로 다른 것으로 인하여, 그런 것의 구성이 어려우면 국가 공인의 어시스트나 행정부 입법부 사법부 등과 같은 국가 기관으로서도 충분할 것이고 특히 기존의 정당이나 정치인과 적대적인 관계나 대립 관계가 될 것이 별로 없을 것이고 정치 활동을 하고 있는 주체들이니 상호 관계가 있을 것이므로 정치 활동을 행하는 것 자체는 전혀 걱정할 것이 없을 것이고 헌법에 기초한 정치 활동 관련 선거 활동 기간 및 필요한 후원자 수 및 필요한 공탁금액 등으로 충분할 것이다. 정치를 하고자 하는 사람의 능력 및 정치 역량에 대한 판단은 국민이 할 것이고 국가 활동과 정치 활동의 속성 및 성격을 고려하고 어떻게 국가 기관의 기관원이 되고 정치인이 되는 가를 고려할 때 법에 의한, 특히 도덕성이나 윤리성에 의한, 범죄가 상대적으로 강한 문제가 될 뿐이니 남녀노소의 불특정 다수를 이용한 자격 검정 논쟁으로 그리고 커리어와 경력 등으로 사람의 3-40년의 인생 및 살아온 날보다 살아갈 날이 더 많이 남은 향후의 인생까지 시험들게 할 것은 아닐 것이다.


대선출마란 말이 언급된 나의 정치 활동 자체는 THE WORLD OF SPIRITS AS GOD OR ANGELS과는 직접적인 관련은 없고 THE WORLD OF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직접적인 교통과 동행으로 THE WORLD OF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대화를 하는 과정 중 THE WORLD OF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동행으로 또는 사람과의 동행으로 국내외의 이곳 저곳에서 나타나서 만난 사람들과의 대화를 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일이니 과거부터의 시간의 연속 선상에 있는 사람의 인생이나 일생이나 해야 할 일들을 두고서 가타부타 말을 한 것은 아니고, 특히 불특정의 남녀노소를 보내서 사람의 3-40년의 인생이나 일생이나 해야 할 일들을 시험 들게 할 것은 더더욱 아니고, 그 동안 내가 만난 사람들이 고인이 되었으면 고인이 된 것이고 이해관계가 바뀌었으면 이해관계가 바뀐 것이고 세월이 바뀐 것이면 세월이 바뀐 것일 뿐이고 내가 아직까지 살아 있고 1970년도 전후의 어린 아이 때 내가 국내외로 다니면서 만난 분들 또는 나를 찾은 분들과 THE WORLD OF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방법으로 THE WORLD OF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증거를 하는 것에 대해서 대화를 한 것처럼 지금까지 증거를 하고 있고 특히 2005년 무렵 5년 동안 THE WORLD OF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한 글까지 수 백 권의 분량으로 작성하고 있고, 앞의 행위 중 언급된 사실로는 최소한 지금까지 살아 온 날들보다 앞으로 살아갈 날이 더 많이 남아 있는 것이고 기어 다닐 무렵 또는 걸음마를 시작할 무렵의 시기에 THE WORLD OF SPIRITS AS GOD OR ANGELS이 THE WORLD OF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관련된 목적이나 사명을 위해서 나의 육체에 영향을 미칠 때 발생한 일로서는 수 백 년의 시간부터 1970년 무렵 최장수 연령의, 아마도 125세 정도의, 몇 배란 말도 언급이 된 일도 있는 것을 고려하고 또한 그 결과가 어떻게 되어서 내가 얼마나 오랫동안 살던 사람이란 존재로서의 사회 경제 활동 연령을 고려하면 그 기간 동안의 생존을 위해서 비축해둘 양식 및 의식주 비용이 더 걱정이니 자격 검정이나 정치 활동 시기의 조절 등의 말로서 사람의 인생이나 일생이나 해야 할 일들을 시험들게 할 것은 아니고 특히 나의 글에서 언급한 1965년부터의 나의 행위들 중 특정한 장면과 말을 알고 있다는 사실로서, 예를 들어서 수원시를 비롯한 이곳 저곳에서의 행동과 말을 알고 있다는 사실로서, 유언비어와 거짓말을 만들 것은 더더욱 아니고 다른 아이들의 것과 바꾸어 치기 할 것은 더더욱 아닐 것이다.


1970년도 전후의 시기부터 대한민국의 대선이나 총선의 정치 활동 등에 협조를 하고 기여를 하는 역할을 담당했고 그 결과로서 그 노고에 대해서 논할 것이 있으면 각자의 인생이나 사회 경제 활동과 연관된 것으로 노고를 논해야 할 것인데 특정한 사람의 인생을, 그것도 사람들이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THE WORLD OF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의 증거와 관련하여 해야 할 일이 있는 사람의 해야 할 일들을, 상대로 댓가를 말을 하고 그것도 서로의 인생을 추구하고 활동 역량을 살리는 방향이 아니라 1970년도 전후의 어린 아이 때 및 국방의 의무를 위해서 입대를 한 1986년 동 등에 언급을 한 내가 살아가야 할 인생 및 해야 할 일들과 반대 되는 행위를 말을 하는 것은 동양 서양의 문제도 아니고 국가와 정치 활동의 문제도 아니고 관습과 풍습과 가문의 문제도 아니고 개인의 인생이 시비에 걸리는 일이고 사람, 사회, 국가에 대한 시각의 문제이기도 하다. 


1970년도 전후의 어린 아이 때 지금 현재 내가 살고 있는 곳에 몇 번 나타났을 때 허리를 다친 사람이 있었고 그 결과로서 THE WORLD OF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에 의한 치료 및 의학에 의한 치료에 대한 대화를 하고 서로가 대립되는 것이 아니고 어떤 치료 방법이든 사람의 질병이 치료될 수가 있고 사람에게 유익한 것으로서 치료를 받으면 되고 THE WORLD OF SPIRITS AS GOD OR ANGELS에 의한 치료는 THE WORLD OF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을 말을 하기 위한 것인데 꼭 THE WORLD OF SPIRITS AS GOD OR ANGELS을 위한 사명과 연결된 것은 아니고 THE WORLD OF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으로 출생을 해도 신앙은 있겠지만 꼭 성경에서와 같은 사명과 연결되는 것은 아니고 그러나 THE WORLD OF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으로 치료를 받았을 때나 출생을 했을 때는 THE WORLD OF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간증 및 증거를 해주면 좋은 것이란 말을 하고 THE WORLD OF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에 의한 치료로 THE WORLD OF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하기도 하지만 그런 것만이 절대적인 기준은 아니고 다른 방법들이 많이 있고 단지 사람이 질병에 걸렸고 그 질병이 쉽게 치료되지 않을 때 THE WORLD OF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으로 치료가 되면 THE WORLD OF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하기 쉬우니 사람의 질병 치료와 관련된 THE WORLD OF SPIRITS AS GOD OR ANGELS의 행위가 성경의 기록에는 상대적으로 많았을 것이고 나를 통해서 THE WORLD OF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질병을 치료할 수 있는 사람들 또는 방법에는 제약이 있고 사람의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이 없고 THE WORLD OF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존재의 속성은 나도 나에게 THE WORLD OF SPIRITS AS GOD OR ANGELS이 나타날 때만 직접 알 수가 있고 시각 청각 촉각 등과 관련된 여러 가지 현상들이 있지만 THE WORLD OF SPIRITS AS GOD OR ANGELS이 모든 사람들이 항상 볼 수 있는 물질로 존재하는 것은 아니니 답답할 때가 가끔 있고 그러나 THE WORLD OF SPIRITS AS GOD OR ANGELS이 나에게 나타나는 것은 지속되고 반복되니 THE WORLD OF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있는 것은 확실하지만 다른 사람들이 나와 동일하게 알 수 없는 한계가 있으니 사람들이 나의 THE WORLD OF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나의 말을 믿는 것 여부에 관심을 두는 것보다는 내가 해야 할 THE WORLD OF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관련된 사명을 행할 뿐이란 대화를 했듯이 그 당시 허리를 다치게 한 아이는 내가 아니었고 이 지역의 다른 아이였고 그런데 3-40년의 시간의 경과 및 사람의 세치 혀의 이간질 및 단체와 단체의 대립과 같은 상황을 이용해 나를 범인으로 만들어 개인을 상대로 조직의 복수를 할 것은 아니고 또한 1970년도의 어떤 사람이 나에게 말을 한 것처럼, 그것도 THE WORLD OF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에 의한 예언에 대비하여 사람의 예언으로서 말을 한 것처럼, 2005년이 무렵이 되어서 1970년도 무렵에 내가 말을 한 것처럼 THE WORLD OF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한 글을 작성하고 있으니 지난 3-40년 동안 나의 대화 중의 특정한 장면과 말을 이용하여 만들었던 시비 꺼리들도 사람의 예언대로 실제 현실로 옮기는 행위의 하나로서 심령치료사의 귀신 몰아내는 허리 타격 법처럼 허리를 칠 것은 더더욱 아니다. THE WORLD OF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관련된 일로 인하여 내가 몇 년 동안을 살던 사람으로서의 평균 수명이란 것이 있으니 지금까지 살아 온 날보다 앞으로 살아 갈 날이 더 많이 남아 있고 사람이란 존재로서의 사회 경제 활동 연령이 있으니 정치 종교 분야의 자격 검정이나 정치 활동 시기의 조절이나 특히 정치 종교 분야의 가문 세우기란 말로서 사람의 인생이나 일생이나 해야 할 일들을 시험들게 할 것은 아니다. 앞의 행위가 유산을 비롯하여 THE WORLD OF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관련된 글의 작성, 책의 출판, 영화와 만화의 제작, 성경의 영화화 등과 관련된 재산권을 가로채기 위한 범죄 행위로서 기획이 된 것이라고 말을 하면 현실일까 쇼일까 거짓말일까?


정치 활동 관련 선거 활동 기간 및 필요한 후원자 수 및 필요한 공탁금 등은 헌법에 기초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선거법을 참조하면 좋을 것이다.


내가 불혹의 나이가 될 무렵이 저승에 갈 나이가 되는 사람이 자신이 저승에 갈 때 나와 동행을 하여 내가 말을 한 것대로 THE WORLD OF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존재하고 사람도 육체와 영혼으로 존재하고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의 세계가 존재하고 천국과 지옥과 구천이 있으면 나와의 동행으로 천국에 가고 그렇지 못하면 같이 죽는 것과 같이 생각을 하는 것이 어느 정도로 사람, 사람의 생각과 지식과 학문과 관습, 세상,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의 세계 및 THE WORLD OF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 왜곡된 생각과 사고를 가지고 있는 것을 보여 주는 것일까?


사람과 사람이 법만으로 살 수가 없으니 그런 것을 보완하기 위해서 THE WORLD OF SPIRITS AS GOD OR ANGELS과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의 세계와 성경을 만든 것이란 유언비어와 거짓말을 만들어서 사람의 범죄 행위를, 특히 1970년도 무렵에 내가 말을 한 것처럼 THE WORLD OF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한 글을 작성할 것이라고 말을 한 2005년 무렵의 사람들의 범죄 행위를, 부추긴 세치 혀의 경우는 어떤 경우일까?


성경의 내용을 이용하고 예수님의 죽은 시신이 살아 움직인 것을 이용하고 제사를 이용하여 사람의 사후에 사람의 죽은 육체가 부활하여 사람의 육체와 더불어 천국과 지옥에 존재하는 것으로 말을 만들어서 사람의 범죄 행위를,특히 1970년도 무렵에 내가 말을 한 것처럼 THE WORLD OF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한 글을 작성할 것이라고 말을 한 2005년 무렵의 사람들의 범죄 행위를, 부추긴 세치 혀의 경우는 어떤 경우일까?


완전범죄에 대한 도전을 만들고 현실 속의 법망을 피하고 THE WORLD OF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심령관찰 능력을 피하는 방법으로서 사람의 범죄 의식까지 없애는 다단계의 역할 분담의, 특히 복궐복의 생화학 실험의, 범죄 행위를 기획하는 것을 부추긴, 그것도 정치 활동이나 종교 활동을 하는 단체의 사람들이 각자의 활동을 위한 사람과 돈과 활동 기반이 필요한 것을 이용하여 범죄 행위를 유발한, 세치 혀의 경우는 어떤 경우일까? 


1965년도 무렵의 시대에서는 흔히 있을 수 있는 가문의 일로서 또는 국가의 정치 활동의 일로서 태어날 어린 아이가 정치 활동이나 종교 활동에 연관이 될 수 있는 것을 이용하고 어린 아이가 정치 활동이나 종교 활동을 하는 것으로 예정된 경우에는 가문과 가정을 보호하기 위해서 어린 아이를 어릴 때부터 집 밖에서 키우는 경우가 간혹 있는 것 등을 이용하고 특히 산파나 보모 등의 말을 참고하면 그 당시의 나이든 사람들의 사람 및 세상에 대한 이해로서는 흔히 추측할 수 있는 것으로서 태어날 때부터 및 2-3살 이전의 어린 아이 때부터 하늘과 통하는 것과 같은 현상을, 또는 THE WORLD OF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관련된 현상이 있는 현상을, 이용하여 사람의 영혼의 실존에 대하 검증 및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의 세계의 검증 및 THE WORLD OF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의 실존에 대한 검증이란 말로서 가족 친척 가문을 갈갈이 찢어 놓는 기획을 한 세치 혀의 경우는 어떤 경우일까? 전통적인 종교들이 존립의 위협을 받고 있는 상황에서 서양에서 들어온 성경과 관련된 종교가 그 위세를 떨치니 성경의 내용 확인을, 특히 THE WORLD OF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교통하고 동행하는 아이를 통해서 부모 형제 친척 가문 이웃 등을 알아 볼 수 있는 지 여부로 THE WORLD OF SPIRITS AS GOD OR ANGELS과 성경의 인간 사회에서의 유익성 여부를, 판단하고자 하는 기획을  하고 그래서 가족 친척 가문을 갈갈이 찢어 놓고 사람과 그 인생과 가정과 가문을 파괴하는 비릿한 반 인류의 불법의 범죄 행위를 기획하고 그래서 이유 없는 시기심과 질투의 화신이 된 세치 혀의 경우는 어떤 경우일까? ‘세상을 지배하는 것은 남자이고 남자를 지배하는 것은 여자’란 기획을 위해서 여자를 이용하여 가족 친척 가문을 갈갈이 찢어 놓고 사람과 그 인생과 가정과 가문을 파괴하고 그런 비릿한 반 인류의 불법의 범죄 행위를 ‘암 닭이 울면 집안이 망한다.’ ‘집 안에 여자를 잘못 들이면 삼대가 망한다.’ 등의 말을 증거 하는 기획으로 말을 하는 세치 혀의 경우는 어떤 경우일까? 현대판, 한국판, 로미오와 줄리엣의 연출하고 가족 친척 가문을 갈갈이 찢어 놓고 사람과 그 인생과 가정과 가문을 파괴하고 그런 비릿한 반 인류의 불법의 범죄 행위를 기획이란 말로 말을 하는 세치 혀의 경우는 어떤 경우일까? 앞의 행위는 개인의 행위로서 발생할 수 있는 것은 전혀 아니 사람의 수만으로 발생할 수 있는 것도 전혀 아니고 어떤 경우에 발생할 수 있는 일일까?     


앞의 행위들이 유산을 비롯하여 THE WORLD OF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관련된 글의 작성, 책의 출판, 영화와 만화의 제작, 성경의 영화화 등과 관련된 재산권을 가로채기 위한 범죄 행위로서 기획이 된 것이라고 말을 하면 현실일까 쇼일까 거짓말일까?



참고 02,


1970년도 전후의 일로서 나의 모습이나 역할을 아브라함의 모습이나 역할로 만들고자 하는 사람과 그 사람의 활동 단체가 있었다. 1965년에서 1970년 사이에 시작된 나의 THE WORLD OF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의 증거에 관련된 말은 그렇고 그런 것으로 간주를 하면서 앞의 행위와 관련하여 키가 크고 마른 편의 다른 사람과의 대화에서 내가 THE WORLD OF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교통하고 동행으로 THE WORLD OF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을 증거할 방법으로서 ‘성경처럼’ ‘선지자님처럼’ ‘예수님처럼’ ‘마리아님처럼’ ‘요셉님처럼’ ‘예수님의 제자처럼’이란 말을 한 것을 악용하고 성경의 예언이란 말을 악용하고 내가 정치 활동 및 종교 활동에 연관된 사실을 악용하고 정치 종교 과학 분야의 광신도들을 동원하여 한편으로는 예수님의 모습을 핑계로 ‘현대판 예수님의 십자가에서의 처행’이란 말로서 내가 2005년 무렵에 작성할 것이라고 말을 한 THE WORLD OF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에 대한 증거의 글의 작성을 마칠 때쯤 생화학 실험으로 사망케 하거나 식물 인간으로 만들거나 최소한 하반신 장애인으로 만들어서 장애인의 한풀이 및 고통 체험을 하게 만든다는 핑계로 사회 활동으로부터 분리시키고자 하거나 다른 한편으로는 성경의 아브라함의 모습을 이용하고 제사장의 모습을 이용하여 나의 존재를 세상으로부터 분리시켜서 특정한 정치인 경제인 종교인의 활동과 상호 관계를 유지하는 식으로 인생 설계를 하고자 하는 일이 있었고 그러나 그런 행위가 정치인 경제인 종교인이 되기 위한 사람과 자본과 세력을 얻기 위한 방편으로 사기를 치면 사람의 인생 및 해야 할 일들 자체가 문제가 되니 언급을 하게 되는 말이다.


특히 최근에 공동체와 같은 활동이 정치 종교 분야에도 많이 형성이 되지만 그런 것이 법과 윤리나 도덕의 범위 내에서, 즉 사람이란 존재로서의 행위 내에서, 각자의 이상을 추구하는 것으로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특정한 사람을 우상화 하거나 초인화 하여 다른 사람과 그 인생과 재산을 조직원의 것으로 만들기 위한 범죄 행위로까지 나타나고 대표적인 케이스로서 표적을 만들어서 신앙 및 종교 관련 경쟁이란 말로서 생화학 실험을 하는 경우로도 나타나고 있으니 언급하는 말이다.


사실 확인 및 수사도 가능한 현실이고 국회의원이 다선의 국회의원이 되니 그 결과가 국가 정책을 국가와 국민의 사회 경제 활동에 도움이 되도록 효율적이고 합리적이고 생산적인 방향으로 진행을 하는 것으로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지나치게 업적과 공적을 세우니 예산이 낭비 되는 식으로 나타나고 특정한 지역의 징치 경제 종교 분야를 북한의 공산당처럼 장악하는 현상으로 나타나서 국회 의원 영역(boundary)의 사람이 아닌 사람들 중에서 더 이상 새로운 사람의 성장과 발달을 막는 식으로 나타나는 것과 같은 현상에 의해서 발생가능한 일이며 앞의 상황에서는 법의 차원에서의 사건 사고로서의 접수 및 수사도 힘들다. 왜 그럴까?


앞의 행위는 국회의원의 인격 및 활동과 무관한 일이고 국회 의원이 다선의 국회 의원이 되게 되면 그와 관련된 부차적인 행위가 독재나 일당 독재를 행하는 것처럼 진행이 되는 것에 의한 것이고 우리 사회의 마인드, 사고 방식, 인간 관계, 일의 방식, 비즈니스 방식, 관습 등에 의해서 발생하는 현상이고 일상 생활 속의 사람과 사람의 관계에서 발생하는 것이니 그렇다.


1945년 이후 60년의 세월이 흘렀지만 아직까지 우리 사회의 정치 제도로는 자유민주주의 정치제도가 적합하고 그 외의 정치 제도를 시도하게 되면 정치 제도의 내용이 어떻든 독재나 일당 독재와 같은 모습이 나타나게 되고 그 결과가 개인의 뒷거래 비리 부정이나 단체의 쿠데타 혁명 등의 모습으로 나타나게 되고 그러나 우리 사회에서의 앞과 같은 모습은 혁명은 힘들다는 것을 말을 하기도 한다.


또한 비록 비용이 들고 관련된 행위가 많다고 해도 대통령과 국회의원을 비롯한 정치 활동은 국민에 의한 직선제로 선출로 해야 하는 이유이기도 하고 범법과 관련된 사실을 제외하곤 국가 활동이나 정치 활동을 통해서 사회의 변화 및 발전을 추구하고자 하는 대한민국 국민 모두에게 정치인이 될 수 있는 기회를 줄 수 있는 식으로 자격 요건을 아주 간단하게 해야 하고 그래서 우여곡절을 겪게 되더라도 사람 개개인이 각자의 능력, 재능, 특성, 흥미, 관심 등을 바탕으로 자유로운 사회 경제 활동을 추구해서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 및 사회 경제 활동이 유기적인 관계를 유지하고 물 흐르듯이 흐르고 돌고 돌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다는 말을 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특히 국민의 사회 경제 활동과 세금으로 유지되는 국가 정책 및 정치 활동에 관한한 국민이 각자의 생각이나 의견을 언제든지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고 대화를 할 수 있도록 인터넷이든 실제 공공기관이든 대화 창구를 열어 두는 것이 아주 중요하고 앞의 말이 정치 활동의 불필요성을 말하는 것은 아니고 정치 활동의 필요성을 말을 하는 것이고 특정한 정치 제도를 말을 하는 것은 아니다.


행정부 입법부 사법부 등이 있는 것이나 정치 활동의 결과가 대체로 행정부 입법부 사법부를 통해서 나타나는 사실과 정치 활동이 하는 것 및 필요성은 전혀 다른 문제이다. 행정부 입법부 사법부 등이 있는 것으로서 정치 활동을 부정하면 사람으로서 오랜 기간의 습관에 의해서 스스로의 모습을 잊은 것이고 사람이 출생하고 성장하면서 공부를 하고 시험을 거쳐서 앞의 기관에서 근무를 하게 된 사실을 잊은 것이고 동일 시대의 사람들 중에 비슷하거나 탁월한 능력을 가진 다른 사람들이 존재한 것도 잊은 것이고 동일한 목적을 가지고 있어도 일을 추구하거나 도모하는 방식이 다른 것도 잊은 것이고 부모의 모습이 자식에게 그대로 나타나는 것은 아니고 자신은 또 다른 모습이 있는 것을 잊은 것이고 특히 부모 세대와 자식 세대의 성장 환경 및 과정이 다른 것도 잊은 것이고 사람이 생로병사를 하고 있는 사실을 잊은 것이다.


행정부 입법부 사법부 등이 있는 것으로서 정치 활동을 부정하면 사람에게 습관이나 타성이 있는 것도 잊은 것이고 모든 개인이 서로 다른 모습이 있는 것도 잊은 것이고 특히 조직체가 생기고 직위가 생기면 사람의 품성 인격 능력 등과 무관하게 조직과 직위가 갖는 권위나 파워가 생기고 그 권위나 파워가 잘못 이용이 되면 사람의 활동 및 조직 자체를 부정하고 다수의 피해자와 희생자를 만드는 범죄 행위가 발생할 수 있다는 사실도 잊은 것이다.


행정부 입법부 사법부 등이 있는 것으로서 정치 활동을 부정하면 국가의 성립이나 국가의 존재 이유나 국가의 기관의 활동의 본질이나 목적을 잠시 잊은 것이고 앞과 같은 현상도 특정한 분야에서의 오랫동안의 생활 습관 및 사고 방식에서 기인을 한 것이고 사람, 사회, 국가 등에 대해서 자신과 생각이 다르다는 이유로 애국이란 말로서 국가의 법을 어겨서까지 불법의 방식으로 상대방을 개인적으로 공격을 하게 되는 행동과 유사한 것이고 교사로서, 특히 유치원 교사로서, 오랫동안 근무를 하다 보니 만나는 사람에 대한 태도나 대화 방식이나 특히 상대방의 말을 이해하는 방식이, 그런 것과 유사한 것이다.


지금 현재 정치 정당이 있다고 해서 그리고 개인 보다는 다수의 사람들의 영향력이 국가 및 정치 활동에 미치는 영향력이 크다고 무소속의 정치 활동을 부정하고 정당원을 동원하여 무소속의 정치인을 상대로 자격 검증 또는 개인의 능력 검증 또는 그 배후 세력 검증 등을 핑계로 일거수일투족에 시비를 거는 것도 정당의 정치인이나 정당원이 사람인 것을 잊은 것이고 잉태 순간부터 그 순간까지 시간의 연속성에 있는 존재란 것을 잊은 것이고 특히 어떻게 해서 정당의 정치인이나 정당원이 되었는가를 잊은 것이고 또한 정치인이나 정당원의 개개인의 능력이 탁월해도 사람으로서 오십보백보의 능력이고 다른 사람에게도 정치인이나 정당원과 동일한 또는 그 이상의 능력과 재능이 있을 수 있는 것을 잊은 것이고 사람의 정치 활동 방식이나 성향이 정당의 활동에, 특히 특정한 색깔을 뛴 정당의 활동 방식에, 맞지 않는 사람이 있을 수 있다는 것도 잊은 것이다.


두 경우 모두 국가 활동이나 정치 활동의 성격이나 목적을 잊은 것이고 그것도 국가 활동이나 정치 활동을 하는 중 발생하는 권력과 파워로 인하여 정치 활동의 성격이나 목적을 잊은 것이고 습관이나 타성에 의해서 발생한 현상이다.   


대학 동창과의 약속 장소였던 수원시청에 나타났을 때 대학교 동창인줄 알고 대화를 하다가 대화 내용을 전혀 다르게 이해를 하여 사람의 모습을 확인하니 뒷모습 및 목소리만 대학 동창과 닮았던 청년과의 대화에서도 부가적인 사실로서 언급을 한 것처럼 앞에서 언급한 ‘돌고 돌고’란 말이 권력을 가진 조직이나 당에서 특정한 사람 또는 특정한 분야의 사람들의 직업, 정보, 지식, 재산 등을 압수하고 몰수하여 공평하게 재분배를 하는 것을 말하는 것도 아니고 또한 ‘순번제’나 ‘돌림노래’나 ‘dot판’ ‘공동창작’처럼 그 역할을 맡기는 것을 말을 하는 것은 아니다. 앞의 경우를 사람 대 사람의 관계에서 폭력의 범죄 행위라고 말을 하는 것이고 법이나 도덕과 윤리로 말을 하면 불법의 반 인륜의 범죄 행위이라고 말을 하는 것이다. 국회의원의 자녀가 정치 활동 및 의정 활동에 필요한 능력을 갖추고 정치 활동을 통해서 국회의원이 되면 미담이 될 수가 있겠지만 국회의원으로서의 권력과 조직을 이용하여 특정한 지역의 정치 경제 영역을 장악을 하는 식으로 부자세습의 체계를 갖추게 되면 정치 활동을 하는 동안 그런 모습이 남을지라도 그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법과 비리로 인하여 법의 심판을 받거나 평생동안의 욕설만 남게 될 수도 있다. 국회의원이 어떻게 해서 국회의원이 된 것인가를 생각을 하면 국회의원의 자녀라고 해서 항상 정치 활동 분야나 의정 활동 분야에 능력이나 재능이나 흥미나 관심이 있는 것은 아니고 그런 현상은 종교 분야 뿐만 아니라 어느 분야이든 마찬가지이다. 목회자나 전도사가 된 사람이 잉태 출생 성장 및 목회자나 전도사가 된 과정을 생각을 하면 그 자녀가 신앙인이나 종교인은 될 수 있어도 목회자나 전도사로서의 사명은 없을 수도 있고 어느 분야이든 마찬가지이고 비록 사람에게 영혼이 있어도 사람의 생물학적인 모습과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어떻게 사람이 태어나는 가를 고려해보면 쉽게 추측할 수가 있는 일이다. 


the film scenario of ten production,

 

2009804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