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Religion)와 사명

[스크랩] 미국 '44명 체포' 사상 최악의 비리사건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09. 7. 25. 14:11
뉴스: 미국 '44명 체포' 사상 최악의 비리사건
출처: 한국일보 2009.07.25 02:11
출처 : 미국아메리카
글쓴이 : 한국일보 원글보기
메모 :

하나님의 유일성을 보호하고,

성경의 유일성과 신성을 보호하고,

그리스도 예수님의 신성을 보호하고,

그리스도 예수님의 유일성을 보호하고,

성모 마리아님의 천주임을 보호하고,

그리스도 예수님을 하나님화하고자 하고

성경을 성모 마리아님이나 그리스도 예수님이란 말로서만 설명하고자 하는 것이,,,

(참고로서 동서고금의 구분 없는 신(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의 유일성이 왜곡된 것일 것이며 성경의 단어를 우상화한 결과일 것임),

 

사람의 지혜와 지식에 의한 성경 교리나 신앙 교리에 대한 것을 보호하기 위해서 2005년 무렵에 신(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으로 신(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의 실존에 대한 증거를 하는 것을 막고자 하는 것이,

 

조상과 득도한 사람을 동상으로 만들었는데 흙이나 나무나 돌이나 철에 불과한 우상에게 절을 한다고 동상을 파괴를 한 것에 대한 복수를 하를 하기 위한 것이,

 

2005년 무렵에 약 40년 동안의 신(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의 결과로서 신(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의 실존에 대한 증거를 하니 사람이 우상화 신격화 될 우려가 있고 종교 간의 범죄가 생길 우려가 있고 그런 것이 성모 마리아님과 그리스도 예수님을 통해서 나타나서 신(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와 신앙과 신앙 생활과 사람과 인생을 왜곡시키는 것으로 나타나니 사람의 우상화 신격화를 막고자 하는 것이,

 

사람으로서의 말의 가치를 떨어뜨리고,

사람으로서의 품위를 떨어뜨리고,

사람을 미치게 만들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와 교통과 동행을 하니 신(Spirits as God or Angels)인지 사람인지 구분이 모호하여 소위 어느 곳이란 곳에서 개념 정리한 사람의 기준을 근거로서 사람인지 여부를 알기 위한 행위로서 범죄 하게 만들고,

바람 피우게 만들고,

통곡하여 울게 만들고,

스스로 비참하게 절망케 만드는 것 등등이,

기획 연출로 결합되어 나타나는데,,,

 

말과 말만의 장난처럼 시작을 한 것이,

사람의 말의 중요성을 가르치는 것과 결합되고,

성경의 창세기 1장과 요한복음 1장과 결합되고,

화자(speaker)란 사실과 결합되고,,,

사람이 움직이고 활동을 하니 현실에서 사람의 행동으로 나타나고 실제 현실이 되는데,

 

기획 연출의 권위와 이름 값을 살리기 위해서 그 행위가 끊이지 않고 있으니,,,

 

 

어린 아이가 출생 직후에 부모와 헤어진 후 3-40년 동안 서로 다른 곳에서 생활을 한 먼 훗날 조우를 하게 되었을 경우에 비록 비슷한 모습과 감정이 통하는 현상이 생길지라도 서로를 몰라 보는 것이 사람의 모습이고 사람이란 존재로서 맞는 일이고 영혼의 실존이나 전지전능의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이나 하나님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에 대한 사실과 무관한 일이다. 왜 그럴까? 사람의 사람은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손으로 만지고 피부를 느끼는데 3-40년 동안 서로로 본 적이 없는 사람이 만나면 모르는 사람이 처음 만난 것이니 그렇다. 권력 자본력 등으로서 사람과 사람 사이의 이간을 만들고 사람의 사회 경제 활동이나 생존을 시험 들게 하면 더욱 더 그렇게 된다.

 

그런데 그 목적이 가정 파괴, 가문 파괴, 그 결과로서의 재산 갈취인지 등의 행위인지 몰라도 영혼의 실존이나 전지전능의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이나 하나님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에 대한 사실에 대한 말을 핑계로서, 특히 허영심과 공명심에 사로 잡힌 여자의 세치 혀에 이간을 당하고 대한민국의 대선활동에 관여하여 기획 연출 연락을 담당한 남자의 세치 혀에 이간을 이용하여, 국가 사회 가문 가족 개인의 인생을 파괴하는 일이 3-40년 동안 법을 초월하여 발생하고 있다. 사람이 어떻게 세상만물을 인식하는지를 무시하는 행위가 21세기에 발생하고 있다. 학력 논쟁, 학벌 논쟁, 공교육과 사교육, 제도 교육과 장인 길드 공장 교육, 이론과 지식의 교육과 경험과 체험의 교육, 제도 교육과 민간 교육의 문제가 아니라 교육과 사람 스스로에 대한 인식의 몰락을 보는 일이 발생하고 있다.

 

 

 

어린 아이가 출생 직후에 부모와 헤어진 후 3-40년 동안 서로 다른 곳에서 생활을 한 먼 훗날 조우를 하게 되었을 경우에 비록 비슷한 모습과 감정이 통하는 현상이 생길지라도 서로를 몰라 보는 것이 사람의 모습이고 사람이란 존재로서 맞는 일이고 영혼의 실존이나 전지전능의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이나 하나님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에 대한 사실과 무관한 일이다. 왜 그럴까? 사람의 사람은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손으로 만지고 피부를 느끼는데 3-40년 동안 서로로 본 적이 없는 사람이 만나면 모르는 사람이 처음 만난 것이니 그렇다. 권력 자본력 등으로서 사람과 사람 사이의 이간을 만들고 사람의 사회 경제 활동이나 생존을 시험 들게 하면 더욱 더 그렇게 된다.

 

그런데 그 목적이 가정 파괴, 가문 파괴, 그 결과로서의 재산 갈취인지 등의 행위인지 몰라도 영혼의 실존이나 전지전능의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이나 하나님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에 대한 사실에 대한 말을 핑계로서, 특히 허영심과 공명심에 사로 잡힌 여자의 세치 혀에 이간을 당하고 대한민국의 대선활동에 관여하여 기획 연출 연락을 담당한 남자의 세치 혀에 이간을 이용하여, 국가 사회 가문 가족 개인의 인생을 파괴하는 일이 3-40년 동안 법을 초월하여 발생하고 있다. 사람이 어떻게 세상만물을 인식하는지를 무시하는 행위가 21세기에 발생하고 있다. 학력 논쟁, 학벌 논쟁, 공교육과 사교육, 제도 교육과 장인 길드 공장 교육, 이론과 지식의 교육과 경험과 체험의 교육, 제도 교육과 민간 교육의 문제가 아니라 교육과 사람 스스로에 대한 인식의 몰락을 보는 일이 발생하고 있다.

 

비리 사건으로, 2006년 5월 발생한 사건으로, 법과 제도와 규정 등에 영향을 미치는 공직자와 정치인이 44명이나 체포될 수 있다니 놀랍다. FBI의 수사 능력인지 상대적으로 투명한 거래 관계나 사회제도 탓인지 몰라도 3년이 넘게 진행된 FBI의 수사가 놀랍다. 아마도 불법 비리 등에 알레르기 걸린 수사관이나 다수가 사는 사회에서의 사람으로서의 도리, 시민정신, 도덕과 윤리의 수호를 사명으로 하는 수사관이나 명탐정 홈즈 같은 수사와 추리를 자신의 직업으로 즐길 줄 아는 수사관이 제법 있는 모양이다.

 

사람으로서의 행위나 직업의 결과가 제도화 되어 알려지고 사람과의 인간관계나 거래 관계 속에서 살고 있는 공무원이나 정치인 중에서도 자신의 행위가 그렇게 드러나고 있는 것을 눈 앞의 이익에 현혹되고 현실의 생활 유지를 감당한다고 잠시 망각하고 영리추구를 위한 범죄 행위에 연루되는 경우가 가끔 있다.

 

종교인이라도 종교인 이전에 사람이고 종교인으로서 존재하는 중에도 사람이고 사람으로서의 잉태부터 육체의 사망까지의 성장 및 변화의 과정에 있고 특히 종교에서 말을 하는 선과 악의 범죄와 법에서 말을 하는 사회 국가적인 범죄와 도덕이나 윤리 차원에서의 범죄에 공통된 부분이 있지만 차이가 나는 부분도 있으니 알게 모르게 범죄에 연루가 되는 수가 있다.

 

심지어 사회적인 신분과 지위를 이용하여 영리추구나 이해관계 추구를 하기 위해서 공무원 정치인 종교인이 되는 경우도 있고 그런 것의 구분은 사람으로서 쉽지 않고 심지어 우연하게 하나님의 세계의 심령관찰의 능력으로, 즉 앞과 같은 목적의 공무원 정치인 종교인을 하나님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사람이 만날 기회가 있고 그 상황에서 앞과 같은 목적의 공무원 정치인 종교인이 자신의 해야 할 바를 생각하고 있었고 또한 하나님의 세계에서도 관련된 사람이나 상황이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을 증거하는 것에 적절한 경우라도 판단이 될 때 그런 사실을 심령관찰로서 알고 그 결과를 하나님의 세계와 동행을 하는 사람에게 텔레파시와 같은 방식으로 알려 주는 경우가 발생을 했다고 해도, (아래 참조 참조 바람), 사람의 행위는 온갖 생각 끝에 실제로 범죄를 저질러야 범죄가 되는 것이고 앞에서 말을 한 것과 같이 사람은 성장과 변화의 연속 선상에 있고 다른 사람과 더불어 활동을 하고 있고 국가와 사회에는 사람의 범죄 행위를 막는 법 제도 규범 등이 있으니 한 순간의 생각과 모습만으로 사람을 단정 지을 수가 없으니 공무원 정치인 종교인이 범죄를 행하는 것이 이상할 것도 아니고 사람의 본성과도 무관한 것이다. (참고로, 심령관찰의 예, 현실에서는 앞과 같은 경우는 지극히 드물 것이고 하나님의 세계와 동행을 하는 사람이 다른 사람을 만나도 상대방의 눈에는 사람의 모습만 보이니 두 사람과의 대화 중 심령관찰의 결과를 통해서 상대방의 생각을 확인하는 것과 같은 과정을 통해서 하나님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이나 하나님의 세계와 동행하는 것을 말을 하는 경우로 나타나기 쉽고 일례로서 1965년과 1970년도 사이의 아주 어린 아이 때 경상남도 고성군 하이면 덕명리의 나의 집의 마루에 앉아 있을 때 나의 집을 방문하는 사람이 있고 하나님의 세계에서 그 사람의 생각을 읽어서 텔레파시로 알려주거나 환영의 모습으로 보여 주면, 어린 아이의 지식과 언어 표현이 부족하니 대체로 환영으로 보여 주면, 그 사실을 상대방에게 설명을 하고 상대방으로부터 확인을 하여 하나님의 세계와 동행하는 것을 말을 하는 경우로 나타나기 쉽고 사람의 사회적인 신분 등에 무관하게 신실하고 신뢰할 수 있는 상황에서 발생하기 쉽다. 그러나 앞의 현상도 하나님의 세계에서 사람과 교통과 동행을 하고 있어도 다른 사람이 하나님의 세계에 대해서 직접 알 수 있는 것이 없으니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을 말을 하기 위한 방법들 중 하나로서 상황에 맞게 가끔 발생하거나 어떤 방법이든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에 대한 증거가 사람에게 이루어지니 하나님의 세계의 능력과 방법으로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에 대한 증거를 하기 위해서 사람들에게 도움을 청하기 위한 방법의 하나로서 그런 것이 시합에서의 능력 경쟁을 하거나 오디션을 보거나 마케팅을 하는 것으로서, 특히 사람들이 각자의 성경의 내용이나 아이디어로 기획 연출을 한 상황에서, 발생하는 것은 아니다. 왜 그럴까? 모든 인류가 제사장처럼 되면 인류로서의,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인류로서의 존재이유가 없어질 수도 있을 것이고 인류가 유지되지 않을 것이다.)

 

과거냐 현재냐의 문제도 아니고 동서양의 문제도 아니고 성악설 성선설이 등장한 것이 2500년 전이고 그 당시의 사람이 그 당시의 또는 그 당시까지의 사람의 모습 및 사람과 사람의 관계 및 세상에 대한 이해 등을 토대로 사람에 대해서 말을 한 것일 뿐이고 사람에 대해서 선과 악의 행위를 말을 하고 그 결과로서 성인 또는 범죄자를 말을 할 수가 있지만 사람 자체를 선하고 악한 것으로 단정짓기는 힘들다. 왕권신수설이란 학설을 비판하는 것은 아니고 왕권신수설도 비슷한 경우이다.

 

왕권신수설을 생각할 당시까지의 사람과 세상에 대한 이해로, 특히 하나님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을 통하여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을 증거하고 있는 경우가 아닌 사람으로서 사람과 역사 등을 연구를 하고 성경을 연구하다 보니 왕권신수설을 생각을 할 당시까지의 사람과 세상에 대한 이해로, 그런 연구 결과가 나올 수 있다. 로마서 13장을 비롯하여 성경에서 말을 하는 권세 권력 순종 등의 말은 권세나 권력이 있는 사람은 권세나 권력이 없는 사람을 사람이란 사실로서 존중하고 그것도 우주의 절대적인 존재자로서의 하나님의 세계의 계명 안에서 존중을 하고 신앙이 있는 사람도 신앙이 없는 사람을 사람이란 사실로서 존중하고 그것도 우주의 절대적인 존재자로서의 하나님의 세계의 계명 안에서 존중을 하는 것을 말을 하고 있고 그런 연유도 하나님의 세계가 창세이전부터 존재를 했고 그 이후에 사람이 존재를 했고 사람과 사람 사이에 태어나는 사람은 서로 다른 모습이 있는 것이고 사람과 사람이 더불어 살면서 많은 것들이 발생하고 변화하고 소멸하고 있는 것이고 사람 개개인의 이 세상에서의 인생은 잉태부터 육체의 사망까지이고 육체의 사망 후의 영혼의 세계는 물질계의 이 세상과는 다른 것이고 이 세상에서의 사람의 개개인의 행위와 연관이 되니 우주의 절대적인 존재자로서의 하나님의 세계의 계명 안에서 서로를 사람으로서 존중하는 것을 말을 하고 있다.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의 세계에서의 천국이 사람의 사회적인 종교적인 신분과 무관하고 사람 개개인의 선과 악의 행위와 연관이 있는 이유이기도 하다.

 

지금 현재까지의 사람의 지식과 과학으로는 현재의 인류 이전부터 지구와 태양계와 우주가 존재한 것을 말을 할 수가 있고 사람은 사람으로서 원숭이나 침팬치는 원숭이와 침팬치로서 최소한 수 천 년 동안 전혀 다른 모습으로 존재하고 있는 것을 말을 할 수가 있고 서로 간으로의 돌연변이가 없는 것도 말을 할 수가 있다.

 

하나님의 세계에서 이 세상의 사람과의 교통과 동행을 통해서 하나님의 세계가 실제로 존재하는 것을 증거를 해도 그런 행위가 사람의 인지 능력만으로 그리고 지금까지의 과학 수준으로 직접 알 수 있는 것이 없는 하나님의 세계가 실제로 존재하는 것을 알려 주는 것이고 그 결과로서 사람으로서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을 알고 믿는 행위를 위해서 또한 사람과 사람 사이에 지켜 행할 도리로서 계명을 말을 하는 것이고 사람의 인생은 어떤 경우이든 생각과 행위 주체인 사람이 사는 것이고 이 세상에서의 모습을 비롯하여 천국을 가던 지옥을 가던 사람 개개인이 그 행위의 주체이고 사람은 잉태순간부터 육체의 사망까지, 물론 영혼의 존재로서까지, 시간의 연속 선상에 있고 성장과 변화의 연속 선상에 있고 다른 사람과 더불어 활동을 하고 있으니 하나님의 세계에서 사람의 생각과 행동에 직접 관여를 하지 않는 것이고 의식화 세뇌화 로보트화를 시키지 않는 것이고 사람에게 도움이 필요할 때 그에 필요한 지혜와 능력을 주는 것이다.

 

동서양이란 이유로,

전통 관습 예의범절 등이 사람을 위한 것이고 사람의 생활 문화와도 연관된 것인데 시간이 경과를 해도 그 본질을 상실하고 형식에만 얽매여 있는 결과로,

그리고 기존부터 알고 있는 사람과 세상에 대한 지식과 다르다는 이유로,

특히 종교의 내용은 생각을 하지 않고 기존부터 알고 있는 종교와 다르다는 이유로,

어린 아이의 말이 말로서 통하지 않고,

어린 아이와 동행하는 하나님의 세계로부터의 각종 현상들이 발생해도 사실이 사실로서 이해 되지 않고 각자의 기존의 지식이나 종교에서만 말을 하고자 하고,

심지어 대한민국이란 말로서 무조건 귀신에 홀린 현상으로서만 말을 하고자 하고, 

또한 하나님의 세계에 대해서 말을 하고 있는 성경의 내용을 사실로서 믿는 사람들조차도 하나님의 세계에 대한 사실은 망각을 하고 성경의 기록 중 사람의 육체와 모습으로 사람의 눈에 보이게 존재를 한 사람을 선택하여 숭배하는 아이러니컬한 모습으로, 즉 동상이나 사람 앞에서 숭배하는 행위를 하면 우상화 신격화라는 말을 하면서도 성경에서 말을 하고자 하는 바를 통해서 이 세상에 대한 이해를 하고 사람의 지각 능력을 초월하여 존재하는 하나님의 세계가 있는 것을 알고 사람으로서 지켜 행해야 할 십계명의 내용을 아는 것이 아니라 성경에 등장하는 사람을 숭배하는 아이러니컬한 모습으로, 어린 아이의 말과 행동을 귀신이나 마귀의 것으로 말을 하거나 거짓으로 말을 하는 것과 같은 현상으로 인하여, 물론 지금 현재까지도 성경을 읽어 본 사람이면 서로가 알고 있는 사실인 성경 구절의 몇몇 구절에 대한 잘못된 이해에 대해서도 수정을 할 생각을 하지 않고 전통, 관습, 사람의 모순성이나 불합리성, 형식 대 내용, 민간교육 대 공교육, 민간행위 대 제도행위, 경험과 체험 대 이론과 지식 등의 대립으로만 생각을 하고 있는 현상으로 인하여,

하나님의 세계로부터 많은 현상들이 발생한 것은, 특히 1970년도 전후의 약 10년 동안의 시기에 많은 현상들이 발생한 것은, 하나님의 세계가 사람이 알 수 있는 물질이나 형태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의 생각이나 영혼처럼 영의 형태로 존재하니 나의 육체적인 정신적인 영혼적인 경험과 체험을 통하여 일생 동안 하나님의 세계가 실제로 존재하는 것을 잊지 않게 하기 위한 것이지 세뇌화 의식화 등과는 다른 문제이다. 학교 동창이 많이 있어도 학교 다는 동안 친구로서 많은 교제를 하게 되면 비록 얼굴이 변화하고 사람의 모습이 변학 사고 방식이나 성향이 변한다고 해도 학교 다닐 동안의 그런 사실에 대해서 평생 동안 잊지 않고 기억을 할 수 있는 것과 같은 것이다. 과거에 발생한 사실들을 기록하고 있지만 과거의 기록만은 아니고 현재의 일이기도 하고 향후에도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을 알 수 있는 경우는 많이 있을 것이다.

 

 

 

나에게 발생하고 있는 범죄의 유형,

 

지금 현재 나에게 발생하는 많은 부분들이 최초의 목적이나 이유가 무엇이든 경쟁관계나 경쟁상대로 사람의 일거수일투족에 시비를 걸어서 시간과 돈과 사회 활동을 낭비하게 하고 있고 그 결과로서의 인생을 낭비하게 하고 있고 그런 이유도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이간꾼이 만든 이간과 농간에 속아서 발생하는 일이다. 즉 성경을 믿고 신앙 생활을 하고 전도 활동을 하면 영생복락을 누리는 천국에 가는 것으로 알고 있었고 특히 예수님을 알고 믿고 살면, 즉 예수님이란 단어나 이름만 외우고 외치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의 말씀대로 하나님의 세계와 천벌과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을 알고서 십계명의 5절에서 10절처럼 살고 범죄를 했을 때 회개를 하고 용서를 구하면서 살면, 사람의 육체의 사후에 천국에 가는 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사람과 사람 사이의 대화 중의 특정한 단어를 이용하여 이간계를 만들고 지금 현재까지의 사람의 경험과 체험만으로도 근거 없는 학문적인 이론을 이용하여 사람이 단세포 동물이나 원숭이로부터 진화한 것처럼 말을 만들고 사람에게는 육체만 존재하고 영혼이 없는 것으로 말을 만들고 심지어 모든 인류가 거짓말 쟁이라도 되는 것처럼 하나님의 세계가 없는 것으로 말을 만든 결과로서 수 십 년 동안 종교 생활을 한 사람들로부터의 나를 상대로 한 네트워크 형 범죄로서 발생하고 있다.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의 세계에서의 천국이 사람의 사회적인 종교적인 신분과 무관하고 사람 개개인의 선과 악의 행위와 연관이 있다는 말이 성경의 내용을 믿고 신앙 생활을 하고 전도 활동을 하는 것과 대립되는 요소가 아니고 성경의 내용을 믿고 신앙 생활을 하고 전도 활동을 하면 사람 개개인의 선행에 따라서 행동을 하게 되니 상호 연관성이 있는 말인데 서로가 대립되는 것으로 알고서 인생을 허비한 줄 알고 수 십 년 동안 종교 생활을 한 사람들로부터의 나를 상대로 한 네트워크 형 범죄로서 발생하고 있다.

 

예수님을 알고 믿고 살면, 즉 예수님이란 단어나 이름만 외우고 외치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의 말씀대로 하나님의 세계와 천벌과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을 알고서 십계명의 5절에서 10절처럼 살고 범죄를 했을 때 회개를 하고 용서를 구하면서 살면, 사람의 육체의 사후에 천국에 가는 것과 비록 예수님을 몰랐어도 하나님의 세계와 천벌과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을 알고서 십계명의 5절에서 10절처럼 살고 범죄를 했을 때 회개를 하고 용서를 구하면서 살면 천국 가는 것이 서로 대립되는 것이 아니고 사람의 생각과 행동 면에서는 유사한 것인데도 대립되는 것으로 알고서, 특히 조상의 일로서, 수 십 년 동안 종교 생활을 한 사람들로부터의 나를 상대로 한 네트워크 형 범죄로서 발생하고 있다.

 

성경에서 하나님의 세계와 천벌과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을 말을 하고 있는 것과 그 결과로서의 사람의 행위로서 십계명의 5절에서 10절처럼 살고 범죄를 했을 때 회개를 하고 용서를 구하면서 사는 것을 말을 하고 있는 사실과 사람의 신앙 생활 종교 생활이 일치하는 것은 아닌데도 사람을 사람으로서 아는 것 대신 동양서양 국가 민족 사회적인 신분 등 사람이 만들었고 생성 소멸하는 물질의 관점에서만 알고 있고 종교를 종교의 내용으로 아는 것 대신 종교 이름과 동서양의 대립과 애국 외국의 대립으로만 알고 있는 것으로 인하여 그리고 그 결과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의 세계에서의 천국 여부도 결정되는 것으로 잘못 알고 있는 것으로 인하여 수 십 년 동안 종교 생활을 한 사람들로부터의 나를 상대로 한 네트워크 형 범죄로서 발생하고 있다.

 

성경에서 하나님의 세계와 천벌과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을 말을 하고 있는 것과 그 결과로서의 사람의 행위로서 십계명의 5절에서 10절처럼 살고 범죄를 했을 때 회개를 하고 용서를 구하면서 사는 것을 말을 하고 있는 사실과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의 세계에서의 천국이 사람의 사회적인 종교적인 신분과 무관하고 사람 개개인의 선과 악의 행위와 연관이 있는 것이 대립되는 것이 아닌데도 사람을 사람으로서 아는 것 대신 동양서양 국가 민족 사회적인 신분 등 사람이 만들었고 생성 소멸하는 물질의 관점에서만 알고 있고 종교를 종교의 내용으로 아는 것 대신 종교 이름과 동서양의 대립과 애국 외국의 대립으로만 알고 있는 것으로 인하여 그리고 그 결과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의 세계에서의 천국 여부도 결정되는 것으로 잘못 알고 있는 것으로 인하여 수 십 년 동안 종교 생활을 한 사람들로부터의 나를 상대로 한 네트워크 형 범죄로서 발생하고 있다.

 

성경에서 하나님의 세계와 천벌과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을 말을 하고 있는 것과 그 결과로서의 사람의 행위로서 십계명의 5절에서 10절처럼 살고 범죄를 했을 때 회개를 하고 용서를 구하면서 사는 것을 말을 하고 있는 사실과 산이나 절이나 집에서 사람이 사람으로서 수행 고행 참선 명상을 하고 그 결과로서 무념무상의 경지나 깨달음 득도 성불을 이루는 것이 대립되거나 반대가 되는 것이 아니고 앞의 사실들이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의 세계에서의 천국이 사람의 사회적인 종교적인 신분과 무관하고 사람 개개인의 선과 악의 행위와 연관이 있는 것과도 대립되거나 반대가 되는 것이 아니고 사람이 사람, 사람의 행위,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의 세계, 하나님의 세계, 각자의 종교 내용 등을 잘못 알고서 신앙 생활과 종교 생활을 잘못 알고 있는 것인데도 사람을 사람으로서 아는 것 대신 동양서양 국가 민족 사회적인 신분 등 사람이 만들었고 생성 소멸하는 물질의 관점에서만 알고 있고 종교를 종교의 내용으로 아는 것 대신 종교 이름과 동서양의 대립과 애국 외국의 대립으로만 알고 있는 것으로 인하여 그리고 그 결과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의 세계에서의 천국 여부도 결정되는 것으로 잘못 알고 있는 것으로 인하여 수 십 년 동안 종교 생활을 한 사람들로부터의 나를 상대로 한 네트워크 형 범죄로서 발생하고 있다.

 

사람 개개인의 사람 세상 종교 등에 대한 가치관이 어떠하든 사람이란 존재에 관한 사실로서 그리고 성경에서 말을 하고 있는 사실로서 말을 하면 사람의 영혼의 천국과 지옥은 시대와도 무관하고 지역과도 무관하고 사람의 사회적인 신분과도 무관하고 사람에게 해당되는 것이고 인류에게 해당되는 것이니 사람의 행위와 연관이 되는 것인데 이 세상에서 약 100년 동안 사는 동안뿐만 아니라 사람의 영혼의 천국과 지옥에 대해서도 사람의 시대와 지역 등을 연관 짓게 되는 것처럼 사람의 영혼의 천국과 지옥에 대한 것을 잘못 알고 있으니, 즉 사람을 사람으로서 아는 것 대신 동양서양 국가 민족 사회적인 신분 등 사람이 만들었고 생성 소멸하는 물질의 관점에서만 알고 있고 종교를 종교의 내용으로 아는 것 대신 종교 이름과 동서양의 대립과 애국 외국의 대립으로만 알고 있는 것으로 인하여 그리고 그 결과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의 세계에서의 천국 여부도 결정되는 것으로 사람의 영혼의 천국과 지옥에 대한 것을 잘못 알고 있는 것으로 인하여, 수 십 년 동안 종교 생활을 한 사람들로부터의 나를 상대로 한 네트워크 형 범죄로서 발생하고 있다.

 

1970년도 전후의 어린 아이 때의 말로서,

사람이 절에 있던 사당에 있던 교회에 있던 집에 있던 들에 있던 산에 있던 바다에 있던 그리고 걷고 있던 달리고 있던 일을 하고 있던 무엇을 하고 있던 하늘의 세계의 관점에서 중요한 것은 그리고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일의 관점에서 중요한 것은 물론 가장 중요한 것으로서 이 세상에서 사람과 사람이 각자의 할 일을 하고 인생을 살면서 더불어 살기 위해서 중요한 것은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의 세계에서의 천국은 사람의 사회적인 종교적인 신분과 무관하고 사람 개개인의 선과 악의 행위와 연관이 있는 것이고 그러니 하나님의 세계와 천벌과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을 알고서 십계명의 5절에서 10절처럼 살고 범죄를 했을 때 회개를 하고 용서를 구하면서 사는 것이 중요한 것이란 말을 했는데 그 말이 이간을 당하고 특히 최근에 한국식 인본주의, 한국식 성경해석, 한국식 신본주의 등과 겹치고 성모 마리아님과 그리스도 예수님만으로 성경을 해석하는 도전과 겹쳐서 나의 말이 다른 사람들을 지옥에 보내기 위한 것이란 말 장난을 치니 수 십 년 동안 종교 생활을 한 사람들로부터의 나를 상대로 한 네트워크 형 범죄로서 발생하고 있다. 그래서 수 십 년 동안의 시간과 인생을 무로 만드는 것과 같은 시간 죽이기, 돈을 없애기, 사회 활동을 죽여서 인생을 죽이기와 같은 기획과 연출로서 나타나고 있다. 수사 및 확인 가능한 일이다.

 

성경과 서양과 기독교이란 말에 꼭지 돌지 말고 십계명의 5절에서 10절의 내용을 꼭 읽어 볼 일이지만 1970년도 이전까지의 대부분의 사람들은 하나님의 세계와 천벌과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을 알고서 십계명의 5절에서 10절처럼 살고 범죄를 했을 때 회개를 하고 용서를 구하면서 살면 천국 가는 것으로 알고 있었고 심지어 유교 도교 불교를 종교로서 가지고 있는 사람도 그렇게 알고 있었고 단지 문제가 되는 것은 성경에 기록된 사실이 막연한 사실과 구전으로 전해지는 민간전설로서 많이 존재를 한 것과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이 세상에서 태어나서 살고 있는 사람이 일생 동안의 자신에게 발생한 일로서 증거를 한 기록으로 존재하고 있는 것이 다른 점이고 차이점이다.

 

나의 글의 내용은 하루 3-4시간씩 최소한 1년 365일 동안은 대화가 가능하고 시간도 낼 수가 있다.

 

이렇게 하면 어떤 세계의 일인지 몰라도 특정한 활동을 위한 홍보용으로 생각을 하는 사람들도 있고 나의 입장에서는 1970년도 전후의 어린 아이 때도 말을 했고 나의 어린 시절과 하나님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에 대한 기억을 잠시 찾았던, 국방의 의무를 위해서 입대를 한, 1986년에도 말을 했고 광화문의 세안빌딩 14 및 17-8-9층에서 직장 생활을 하던 20010816일에도 말을 했던 나의 해야 할 일들을 하고 있고 그러나 그런 사실이 사람의 세치 혀와 인간 관계와 이해 관계를 이용하여 왜곡되니, 즉 정치 경제 종교 분야의 이해관계에 걸리거나 특히 종교 분야의 이해 관계나 과학과 기술의 발달의 이해관계에 걸리기도 하는 것처럼 이간질을 당하니, 과거의 아우슈비츠 731부대 베트남전쟁 이란이나 이라크의 전쟁 등의 말로서 각종 생화학 실험이 사람을 상대로 불특정한 복궐복의 방식으로 발생하고 사람의 육체 및 개개인의 체질이나 근력 등에 대한 이해와 당사자의 말을 무시하고 식품이나 영양제를 통하여 사람을 비만으로 만드는 실험적인 일이 발생하고 그런 것도 채식주의 육식주의 신앙생활 등에 대한 개인의 지식과 이해로 사람을 상대로 불특정한 복궐복의 방식으로 발생하니 그런 것을 막기 위한 행위들 중 하나이다.

 

소고기나 돼지고기를 음식으로 먹어서 물질대사 과정을 통해서 필요한 영양분을 섭취를 배설을 하는 과정을 거치는 것과 그렇지 않고 소화 흡수가 100퍼센트 되는 영양제나 식품을 먹는 것에는 차이가 존재하고 특히 개개인의 체질이나 근육에 따라서 정도의 차이가 존재하고 특히 근육 운동을 많이 할 수 있는 경우와 그렇지 못한 경우의 차이가 존재하고,

 

또한 소고기나 돼지고기를 음식으로 먹어서 물질대사 과정을 통해서 필요한 영양분을 섭취를 배설을 하는 과정을 거칠 때도, 물론 장기간 동안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현상에 대한 말임, 음식만 먹고 사람의 육체 활동이 없는 것과 일을 하는 것이든 운동을 하는 것이든 사람의 육체 활동이 많은 것에는 상당한 차이가 존재를 한다. 스스로의 모습을 보면 추측할 수 있을 것이다.

 

 

 

나의 글과 내가 해야 할 일

 

지금 현재 내가 작성하고 있는 일은 내가 해야 할 일들 중 하나에 속하고 다른 사람이 해라 마라 할 필요가 있다 업다는 등의 말을 할 필요가 없는 일에 속한다.

 

어떤 정체불명의 기획과 연출 단체에서, 즉 아시아의 대한민국에서, 그것도 유교주의와 인본주의의 대명사인 대한민국에서, 정체성과 존재의 기원도 불명확한 것처럼 보이는 아주 어린 어린 아이가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에 대한 말을 하고 그것도 교통과 동행에 대한 말을 하고 관련된 현상들을 말을 하니 어린 아이와 대화를 시도하여 그 내용 중 본질은 생략하고 사람의 눈에 나타나 보이는 형식의 관점이나 행위의 관점에서 선과 악 또는 천국과 지옥 등과 같이 흑백논리나 범죄의 논리로만 판단을 하고 그 결과 천국 보내기 프로젝트란 말로서 40세 이전에는 간접적으로 살인을 하고 40세 이후에는 하반신 장애인을 만들든 식물인간을 만들든 사회 경제 활동을 차단을 하든 사람의 사회 활동을 차단하여 무위도식하게 만드는 것을 기획 연출하는 것을 능력으로 알고 있는 어떤 유령의 단체에서, 2005년 무렵의 나의 글의 내용을 2005년 무렵에 세계 투어를 할 해외의 왕궁이나 비즈니스 단체나 종교 단체나 언론 단체에 탑승을 시키거나 화물칸에 실어서 보내려고 기획을 했는데 해당 단체들이 대한민국에 나타났다가 이미 다른 곳으로 갔거나 최근에 이곳 저곳을 다니는 중의 나의 욕설 아닌 욕설이나 글의 내용이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에 대한 증거나 성경의 내용에 대한 이해나 신앙과 종교 관련 문제만 있는 것이 아니라 지금의 말과 같은 사회 현상이나 범죄 현상도 섞여 있으니 자질 부족이나 함량 부족이란 말을 하는 것과는 전혀 무관한 일이다.

 

정체성과 존재의 기원도 불명확한 것처럼 보이는 아주 어린 어린 아이가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에 대한 말을 하고 그것도 교통과 동행에 대한 말을 하고 관련된 현상들을 말을 하기 시작하고 사람이 살고 있는 사회에는 다수의 사람들이 모여서 각자의 의견과 아이디어를 실현하고자 하는 공동체와 같은 활동도 있으니 누이 좋고 매부 좋게 두 사실을 연결하고자 하는 시도가 있었던 모양이지만 상호 간에 협력으로 발전하며 서로 간에 이득을 챙겼을 것이고 계속적인 종교활동 및 비즈니스까지 될 수가 있었을 것인데 어린 아이가 해야 할 말을, 특히 하나님의 세계가 실존하는 것에 대한 말을, 해주는 것 대신에 대리제 위임제 등의 말로서 어린 아이의 인생을 걸고 넘어지는 것과 같은 행위가 있고 사람, 인생, 세상, 사람의 사후 세계, 하나님의 세계, 성경의 내용, 신앙 생활 등에 대한 이해가 전혀 다르니 의미가 없는 일이다.

 

내가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에 대한 말을 하고 그것도 교통과 동행에 대한 말을 하고 관련된 현상들로서 증거를 하고 말을 하는 것은 내가 내 인생을 사는 중 국방의 의무 장소, 사무실, 술집 등 때와 장소 구분 없이 기회가 닿을 때마다 내가 할 수 있을 일을 내가 할 수 있는 방식으로 하는 것이고 내가 살아 있는 한 내가 할 수 있는 방법으로 나의 일로서, 이 세상의 일로서, 하나님의 세계의 일로서, 계속될 일이기도 하다. 지구상의 63억 인류가 대동간결하고 판을 만들어서 나의 말을 부정하고 믿지 않아도 이미 1970년도 전후에 말을 했던 것처럼 나 또한 전혀 관심 없는 일이고 이 세상의 사람과 사람 사이에 태어난 사람으로서 나는 단지 나의 해야 할 일들을 하고 나의 인생을 사는 행위를 하고 있는 것일 뿐이고 하나님의 세계의 일을 하고 있을 뿐이다.

 

특정한 사람이나 조직의 합법의, 사회적인 기준의 범위 내의, 사회 활동을 막고 공격하는 기획과 연출의 행위는 그런 기획과 연출의 기간 동안 사람과 사회의 활동을 막고 그 모습을 왜곡시키고 심지어 인생과 사회를 파괴하는 행위로 나타날 뿐이고 사람이 사람으로서 알아야 할 그러나 사람의 능력 만으로서는 알 수 없는 세계의 일을 막아서 인류에 범죄하는 역할만 할 뿐이다. 지금까지 2-30년 동안의 행위의 결과도 많은 사람들이 알게 되었는지 몰라도 그 내용에는 전혀 관심 없고 각자의 이해관계와 맞지가 않으니 적대감만 형성되고 권위주의 타파나 사람의 우상화 타파나 사람의 신격화 타파가 아니라 이미지 왜곡까지 불러 일으켜서 지난 43년 동안의 말과 행동이나 최근 5년 동안의 일을 쇼나 거짓으로 만들게 되고 2005년 무렵에 내가 사회 활동을 할 때 사용하게 될 유형 무형의 기반이나 협조만 없애게 되는 결과를 가져오는 것처럼 보인다. 어부지리, 재주는 곰 돈은 사람, 등의 말로서 사람의 행위를 겉돌게 만드는 만큼 시간과 비용과 사회 활동만 낭비가 된 것일 뿐이다.  

 

1970년도 전후의 어린 아이 때도 말을 했고 나의 어린 시절과 하나님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에 대한 기억을 잠시 찾았던, 국방의 의무를 위해서 입대를 한, 1986년에도 말을 했고 광화문의 세안빌딩 14 및 17-8-9층에서 직장 생활을 하던 20010816일에도 말을 했던 것처럼 2005년 무렵의 약 5년 동안 내가 작성하게 될 글은 나의 인생에서 내가 작성할 글의 일부분이고 지금 일단락 되는 단계에 있고 그 이후에는 나의 글과 관련이 된 사회 경제 활동 및 종교 활동을 해야 하고 앞의 사실과 무관하게 정치 등의 분야에서의 나의 해야 할 일을 해야 한다.

 

국가 정치 등의 말을 핑계로서 특정한 개인의 이해관계와 욕심을 위해서 사람의 국적, 이름, 고향 등을 다른 사람의 것과 바꾸어 치기 하고 3-40년 동안 사람들을 동원하여 말을 만드는 것이나 특정한 단체의 일원인 것처럼 말을 만들어서 그 동안의 특정한 단체의 범죄 행위의 근원인 것처럼 뒤집어 씌우고 이간계를 이용하여 사람을 살해하는 기획 연출은 조직적인 범죄 행위에 불과하다.

 

앞의 행위는 국가, 사회, 가문, 가족, 사람의 인생, 정치 경제 종교 분야의 활동 등 모든 사람의 활동에는 사람을 사람으로서 볼 줄 아는 시각이 중요하고 이 세상을 위한 것이든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의 세계를 위한 것이든 사람의 행위는 사람 개개인의 행위이고 사람의 행위의 주체는 사람이란 사실을 깨닫는 것이 중요하고 특히 사람의 행위의 결과에 따라서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의 세계의 천국과 지옥이 결정된다는 사실을 아는 것이 다른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이란 말에 대한 시비로서 가족, 가문, 단체, 조직, 국가 등의 중요성을 일깨운다고 조직적인 시비 꺼리를 만드는 것과 전혀 무관한 행위이고 상황을 이용한 사람을 살해하는 조직적인 범죄 행위에 불과하다.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에 대한 증거와 범죄자 또는 의식화 세뇌화 로보트화의 관계

 

하나님의 세계에서 이 세상의 사람과의 교통과 동행을 통해서 하나님의 세계가 실제로 존재하는 것을 증거를 해도 그런 행위가 사람의 인지 능력만으로 그리고 지금까지의 과학 수준으로 직접 알 수 있는 것이 없는 하나님의 세계가 실제로 존재하는 것을 알려 주는 것이고 그 결과로서 사람으로서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을 알고 믿는 행위를 위해서 또한 사람과 사람 사이에 지켜 행할 도리로서 계명을 말을 하는 것이고 사람의 인생은 어떤 경우이든 생각과 행위 주체인 사람이 사는 것이고 사람은 잉태순간부터 육체의 사망까지, 물론 영혼의 존재로서까지, 시간의 연속 선상에 있고 성장과 변화의 연속 선상에 있고 다른 사람과 더불어 활동을 하고 있으니 하나님의 세계에서 사람의 생각과 행동에 직접 관여를 하지 않는 것이고 의식화 세뇌화 로보트화를 시키지 않는 것이고 사람에게 도움이 필요할 때 그에 필요한 지혜와 능력을 주는 것이다.

 

동서양이란 이유로,

전통 관습 예의범절 등이 사람을 위한 것이고 사람의 생활 문화와도 연관된 것인데 시간이 경과를 해도 그 본질을 상실하고 형식에만 얽매여 있는 결과로,

그리고 기존부터 알고 있는 사람과 세상에 대한 지식과 다르다는 이유로,

특히 종교의 내용은 생각을 하지 않고 기존부터 알고 있는 종교와 다르다는 이유로,

어린 아이의 말이 말로서 통하지 않고,

어린 아이와 동행하는 하나님의 세계로부터의 각종 현상들이 발생해도 사실이 사실로서 이해 되지 않고 각자의 기존의 지식이나 종교에서만 말을 하고자 하고,

심지어 대한민국이란 말로서 무조건 귀신에 홀린 현상으로서만 말을 하고자 하고,  

또한 하나님의 세계에 대해서 말을 하고 있는 성경의 내용을 사실로서 믿는 사람들조차도 하나님의 세계에 대한 사실은 망각을 하고 성경의 기록 중 사람의 육체와 모습으로 사람의 눈에 보이게 존재를 한 사람을 선택하여 숭배하는 아이러니컬한 모습으로, 즉 동상이나 사람 앞에서 숭배하는 행위를 하면 우상화 신격화라는 말을 하면서도 성경에서 말을 하고자 하는 바를 통해서 이 세상에 대한 이해를 하고 사람의 지각 능력을 초월하여 존재하는 하나님의 세계가 있는 것을 알고 사람으로서 지켜 행해야 할 십계명의 내용을 아는 것이 아니라 성경에 등장하는 사람을 숭배하는 아이러니컬한 모습으로, 어린 아이의 말과 행동을 귀신이나 마귀의 것으로 말을 하거나 거짓으로 말을 하는 것과 같은 현상으로 인하여, 물론 지금 현재까지도 성경을 읽어 본 사람이면 서로가 알고 있는 사실인 성경 구절의 몇몇 구절에 대한 잘못된 이해에 대해서도 수정을 할 생각을 하지 않고 전통, 관습, 사람의 모순성이나 불합리성, 형식 대 내용, 민간교육 대 공교육, 민간행위 대 제도행위, 경험과 체험 대 이론과 지식 등의 대립으로만 생각을 하고 있는 현상으로 인하여,

하나님의 세계로부터 많은 현상들이 발생한 것은, 특히 1970년도 전후의 약 10년 동안의 시기에 많은 현상들이 발생한 것은, 하나님의 세계가 사람이 알 수 있는 물질이나 형태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의 생각이나 영혼처럼 영의 형태로 존재하니 나의 육체적인 정신적인 영혼적인 경험과 체험을 통하여 일생 동안 하나님의 세계가 실제로 존재하는 것을 잊지 않게 하기 위한 것이지 세뇌화 의식화 등과는 다른 문제이다. 학교 동창이 많이 있어도 학교 다는 동안 친구로서 많은 교제를 하게 되면 비록 얼굴이 변화하고 사람의 모습이 변학 사고 방식이나 성향이 변한다고 해도 학교 다닐 동안의 그런 사실에 대해서 평생 동안 잊지 않고 기억을 할 수 있는 것과 같은 것이다. 과거에 발생한 사실들을 기록하고 있지만 과거의 기록만은 아니고 현재의 일이기도 하고 향후에도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을 알 수 있는 경우는 많이 있을 것이다.

 

 

 

심령관찰의 예,

현실에서는 앞과 같은 경우는 지극히 드물 것이고 하나님의 세계와 동행을 하는 사람이 다른 사람을 만나도 상대방의 눈에는 사람의 모습만 보이니 두 사람과의 대화 중 심령관찰의 결과를 통해서 상대방의 생각을 확인하는 것과 같은 과정을 통해서 하나님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이나 하나님의 세계와 동행하는 것을 말을 하는 경우로 나타나기 쉽고 일례로서 1965년과 1970년도 사이의 아주 어린 아이 때 경상남도 고성군 하이면 덕명리의 나의 집의 마루에 앉아 있을 때 나의 집을 방문하는 사람이 있고 하나님의 세계에서 그 사람의 생각을 읽어서 텔레파시로 알려주거나 환영의 모습으로 보여 주면, 어린 아이의 지식과 언어 표현이 부족하니 대체로 환영으로 보여 주면, 그 사실을 상대방에게 설명을 하고 상대방으로부터 확인을 하여 하나님의 세계와 동행하는 것을 말을 하는 경우로 나타나기 쉽고 사람의 사회적인 신분 등에 무관하게 신실하고 신뢰할 수 있는 상황에서 발생하기 쉽다. 그러나 앞의 현상도 하나님의 세계에서 사람과 교통과 동행을 하고 있어도 다른 사람이 하나님의 세계에 대해서 직접 알 수 있는 것이 없으니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을 말을 하기 위한 방법들 중 하나로서 상황에 맞게 가끔 발생하거나 어떤 방법이든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에 대한 증거가 사람에게 이루어지니 하나님의 세계의 능력과 방법으로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에 대한 증거를 하기 위해서 사람들에게 도움을 청하기 위한 방법의 하나로서 그런 것이 시합에서의 능력 경쟁을 하거나 오디션을 보거나 마케팅을 하는 것으로서, 특히 사람들이 각자의 성경의 내용이나 아이디어로 기획 연출을 한 상황에서, 발생하는 것은 아니다. 왜 그럴까? 모든 인류가 제사장처럼 되면 인류로서의,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인류로서의 존재이유가 없어질 수도 있을 것이고 인류가 유지되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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