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Religion)와 사명

[스크랩] 英 4살 초등학생 퇴학 조치 논란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09. 11. 25. 18:01
뉴스: 英 4살 초등학생 퇴학 조치 논란
출처: 서울신문 2009.11.25 06:00
출처 : 국제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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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edia.daum.net/foreign/others/view.html?cateid=1046&newsid=20091125145604989&p=seoul&RIGHT_TOPIC=R0


폭력과 퇴학에 관한 부분만 제외하면 내가 초등학교 입학 하기 전에 발생한 모습과 일부 유사한 모습을 보는 것 같다. 대한민국의 경상남도에서의 1965-71년 사이의 일이다.


(참고로서, 금융이나 여성 관련 이런 저런 범죄 행위를 나의 글의 내용에 대한 반증이나 나의 글을 책으로 출판하고 영화로 제작하는 등의 행위를 하는 것에 대한 반증이나 또는 나의 정치 활동 등에 대한 반증의 근거로 말을 하고 그 결과 2005년 무렵부터 시작될 앞의 행위와 관련된 유형무형의 것을 전용할 수 있는 근거로 말을 하고 그러나 그 결과가 특정한 개인의 사회 경제 활동 및 종교 활동 등에 대한 다수의 조직적인 네트워크 형 범죄 행위가 되고 있으니 실제 현실에서 오늘 날의 과학 수준으로서도 검증 가능한 사실로서 말을 할 때, 어릴 때나 지금이나 나의 골격과 근력에서는 사람과 사람의 관계에서 폭력이라고 말을 할 만한 폭력이 발생하지 않는다. 나의 심성과 무관한 일이다. 등산을 할 때 어떻게 등산을 하고 어떤 모습이든  북한산이나 광교산과 같은 산을 하루에 1-3개씩 1년 반 동안 등산을 할 수가 있어도, 즉 경기대학교=>광교산=>바라산=>청계산=>현대기아자동차사옥, 관악역=>삼성산=>관악산=>사당역=>우면산=>서울 시민의 숲, 광교산 일주, 도봉산 일주, 북한산일주, 북한산과 도봉산 일주 => 도봉산과 북한산 일주 등과 같은 식으로  1년 반 동안 등산을 할 수가 있어도, 1년 반 뒤에 걷거나 뛰는 식으로 등산을 할 수가 없는 것처럼 사람과 사람의 관계에서 폭력이라고 말을 할 만한 폭력이 발생하지 않는다.


기인기사도 많지만 사람의 신체에 대한  일반 상식에서는 앞과 같은 상태이면 일상생활에 장애가 되고 병원에 입원할 경우일 것인데 그런 경우는 아니고 복식호흡과도 관련이 되고 인공지능과 형상기억합금이라고 표현이 되는 근육의 상태와도 관련이 된다. 물론, 앞과 같은 이유로 사람으로서의 보편적인 법칙에 따르게 만든다고 생화학이나 약초로 장난을 치는 경우도 있고 사람 대 사람의 대화에서의 비유적인 표현을 이용하고, 즉 2005년 무렵의 나의 근력의 상태가 스포츠 선수 등에 비교할 때는 장애 상태와 같을 것이란 비유적인 표현을 이용하고, 성경과 예언이란 말을 이용하거나 사람과 예언이란 말을 이용하여 장애인을 만든다고 생화학이나 약초로 장난을 치는 경우도 있다. 수사 가능한 현실이 일로서 말을 하고 있다.)


초등학교 입학 하기 전의 일로서 어느 날부터 대낮에 마을에 사람들이 없어서 이곳 저곳을 들러 보니 학교에, 물론 그 당시에는 학교란 개념이 없었고 마을에 사람들이 없었고  이곳 저곳을 들러 보니 사람들이 옹기종기 모여 있는 곳이 있어서 그곳에, 갔다가 한 사람은 서서 열심히 떠들고 있고 다른 사람들은 아무런 말도 없이 석상처럼 앉아 있고 매일 동일한 말과 행동을 반복하고 있고 교실과 학년과 수업 시간에 대한 개념이 없으니 이곳 저곳을 왔다 갔다 했는데 어느 곳이나 마찬가지였고 그래서 집으로 오는 것과 같은 행위가 초등학교 입학 하기 전까지 3-4번 있었다. 물론, 초등학교에 입학을 하여 학교에 다닐 때도 저학년 때는 이런 저런 사유로 한 달에 한 번 또는 일주일에 한 번 정도로 학교에 다녔던 일이 있었다. 논리적인 지식과 사회적인 지식이 서로 다르고 사람이 인지를 하는 것과 언어를 표현하는 것에는 경우에 따라서 상당한 차이가 존재를 할 수 있는데 그런 것에 대한 이해는 일절 없고 그런 행위에 대해서 학문과 인성 등의 사실과 연관을 지어서 전혀 다른 말을 하고자 하는 사람들도 가끔 있다. 물론, 먹고 살기 힘든 현실의 반영이고 경쟁 관계의 반영이고 남자라는 사람과 여자라는 사람 사이에서 태어난 사람에 대한 그러나 스스로의 모습에 대해서 일절 창조한 것이 존재하는 모습대로 존재하는 사람에 대한 그리고 사람이 창조한 것이 없는 세상에 대한 서로 다른 이해의 모습일 뿐이다.


앞의 시기를 비롯하여 우리 사회에서도 흔히 볼 수 있는 모습들 중 하나이고 학교에서도 흔히 볼 수 있는 모습들 중 하나인데 학교, 교육, 학생, 교육과 학생 수 등에 대한 시각에서 기인을 하는 것일 것이다. 지금도 사람과 사람의 관계 속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람의 특정한 행위가 무엇인가 시비 꺼리가 될 수 있고 반증이라도 될 수 있는 것처럼, 특히 지금 현재 5년 동안 매일 작성하고 있는 글의 내용에 대한 반증이라도 될 수 있는 것처럼, 이런 저런 행위를 연출하는 범죄 집단이 꽤 있다. 성경의 내용이나 나의 글의 내용에 대해서 대화를 할 때 상대방이 어느 정도로 대화의 주제에 대해서 알고 있는 가에 따라서 대화 내용이 달라질 수 있고 특히 서로 간에 대화를 할 수 있기 전에 대화의 주제에 대해서 상호 간의 이해와 개념을 확인하는 것에만 시간이 꽤 걸리는 경우도 있는데 사람과 사람의 관계에서의 특정한 장면과 말로서 그런 것이 사람의 인생을 결정할 수 있는 것이라도 되는 것인 양 조직적으로 이런 저런 행위를 연출하는 범죄 집단이 꽤 있다. 술과 담배는 사람이 만든 술과 담배일 뿐이고 사람의 육체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이고 사람의 육체의 사후에도 생존하는 사람의 영혼과는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일이고 물론 사람, 사람이 영혼 및 이 세상의 물질의 개념과 본질적으로 다른 존재인 Spirits as God and Angels과도 관련이 없는 일이고 사람의 선과 악의 범죄 행위나 신앙 생활과는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데도 술과 담배가 마치 범죄 그 자체인 것처럼 또는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교통과 동행에 대한 반증이라도 될 수 있는 것처럼 사람의 인생 자체를 시비 거는 행위와, 그것도 예수님과 용서와 사랑이란 말로서 사람의 사회 경제 활동 자체를 시비 거는 논리와, 비슷한 경우이다.


학생의 체격 조건 등 학생의 폭력 수준이 어느 정도이고 어느 정도로 위험한 것인지 몰라도 만 4살의 학생이 퇴학을 당한 것은 기본적으로 학교나 교사의 방침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 볼 수가 있을 것이다. 학교와 교사가 학생을 교육을 하는 곳은 맞지만 무엇 때문에 교육을 하고, 왜 교육을 하고, 어떻게 교육을 하는 것이 바람직한 것인지에 대해서 심각하게 고려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 만 4살이면 사람으로서 세상만물을 모두 볼 수가 있지만 어린 아이가 태어나기 이전부터 만들어져 있던 사람의 지식 ,관습, 세상물정, 사회적인 관계 및 현상에 대해서 제대로 알지 못하고, 특히 사람과 사람이 사람의 혈연적인 사회적인 정치적인 경제적인 신분이나 모습과 무관하게 동일한 그러나 일상 생활속에서는 사람이란 존재 자체를 부정하는 식의 여러 가지의 다양한 모습으로 나타나고 있는 것에 대해서 제대로 알지 못하고 어른들과의 대화를 통해서 알게 되어도 그런 것들 중에는 사람의 본연의 모습에서 어긋난 것들도 많으니이해가 되지 않으므로 궁금증과 호기심과 질문이 많을 수가 있고 대화 관계가 사람의 형식과 격식이 없는 상호 관계인 경우가 많을 수가 있고 언행이 일방적인 경우가 있을 수 있다.


그런 상황에서 무엇을 어떻게 가르칠 것인가는 그런 상황을 이해할 수 있는 학교와 교사의 역할의 문제일 것이지 스스로의 행위에 통제력이 없고 그렇다고 사람과 사람의 관계에서 다른 사람에 대한 강제와 강압의 개념도 없고 사회적인 관계 자체가 낯설고 생소한 어린 아이를 상대로  어른의 행위와 동일한 행위를 요구하는 것이나 학교와 교사란 입장에서 강요와 순종만 말을 하면, 특히 학교와 교사가 사람 스스로와 세상에 대해서 틀린 것을 말을 하고 있어도 관습 풍습 전통 등의 말로서 학교와 교사가 말을 하는 것대로만 생각을 하고 말을 하고 행동을 할 것을 바라는 것은, 어린 아이를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태어난 지 몇 년 되지 않는 어린 아이에게 어른이 가지고 있는 요소로서, 특히 인류가 이룬 요소로서, 폭력을 행사하는 경우가 될 수 있다.


사람 개인의 모습만 보더라도 어린 아이 때부터 성장을 하고 어른이 되고 노쇠하여 죽을 때까지 사람과 세상에 대해서 알고 있는 것이 변화하고 있다. 사람의 통증 호소와 사람의 외상과 청진기나 진맥으로만 사람의 질병을 진단을 하던 시대에서 X-Ray와 MRI와 내시경과 혈액검사와 대변검사 등으로서 사람의 질병을 진단하는 시대는 기본적으로 환자가 스스로의 질병에 대해서 가지는 궁금증 해소에 하늘과 땅의 차이가 존재를 하고 침이나 약초로만 질병을 치료하던 시기에서 신체 내부나 외부의 질병을 절개를 하여 수술을 할 수 있는 시대에는 질병 치료에도 하늘과 땅의 차이가 존재를 한다.


자연 그대로의 환경에서 사람이 살아 갈 때는, 물론 우리 사회의 전설에도 있었고 성경의 기록에도 있었듯이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이 가능했던 사람의 경우에는 900년이 넘게 살 수 있었던 사람들도 있었지만,  60세가 환갑의 연세였는데 어떻게 오늘 날에는 평균 수명이 2-30년씩 늘어나서 80세가 환갑의 의미를 가지는 시대가 되었을까? 먹고 입고 잠자는 것이  풍부해진 것만은 아닐 것이고 사람의 건강에 관련된 질병에 대한 진단과 치료가 증가를 한 것도 일부 그런 것에 대한 역할을 할 것이다.


요즈음은 상대적으로 덜하지만 얼마 전까지만 해도, 또는 내가 중·고등학교를 다닐 때만 해도, 교사는 가르치는 사람이고 옳은 사람이고 학생은 어떤 경우이든 교사의 말에 대해서 이의를 제기하지 말고 복종하고 순종하는 사람이란 개념으로만 교육이 이루어진 경우가 많았다. 학생들로부터의 질문이 자유로운 것이 아니라 교사가 허용하는 것에 한해서만 질문을 하는 것과 같이 교사와 학생의 관계가 이루어진 때가 있었다. 물론, 학생이 교사에게 질문을 할 때도 기본적으로 갖추어야 할 언행의 예법이란 것이 있던 때가 있었다. 학교와 교사와 학생의 관계를 그렇게 알고 있는 때가 있었다. 어떤 개인의 문제가 아니고 고조선부터 삼국시대, 통일신라시대, 고려시대, 조선시대, 일본의 통치시대, 해방이후 지금까지 흘러온 한반도에서의 사람의 모습이 그러했었다.


그런데 오늘 날에는 사람의 경험과 체험과 지식의 축척과 발달로 인하여 학교와 교사와 학생의 사람과 세상에 대한 시각이 변한 것이 아니라 학생이 교사를 상대로, 과거에 대한 복수무정을 한다고, 시비 꺼리를 만드는 경우도 있는 모양이다. 어느 날부터 이곳 저곳에서 이런 저런 방법으로 돈을 벌게 된 것이나 정치 방송 등을 통해서 권력을 가지게 된 것이 사람의 경험과 체험과 지식의 축척과 발달 및 그런 것에 대한 교육 없이 혼자서 기술을 개발하고 발명을 하고 제품을 생산하고 판매를 해서 돈을 벌 수 있게 된 것으로 알고 있는지 몰라도 별의별 희한한 경우도 다 있는 모양이다. 물론 교사 중에서도 그 이유나 목적이 무엇이든 가르치는 행위가, 특히 매로 가르치는 행위가, 폭력에 가까운 경우가 있고 학생 중에서도 국가나 사회와 학교와 교사 등에 대한 반항이 자신이 감정을 표현을 하는 정도를 넘어서 폭력에 가까운 경우도 있다. 그런데 두 경우 모두 대부분 교사와 학생 이전에 사람으로서의 개인의 본연의 모습은 아니고 특정한 이해관계집단이나 세력 싸움이 교사와 학생의 관계를 통해서 나타난 것처럼 보이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 사람과 세상에 대한 사람의 경험과 체험과 지식과 과학이 누적되고 발달하니 그런 것 중에서 옳고 그른 것에 대한 개념도 바뀌고 그 결과로 교육 방법과 교육환경도 바뀌고 학교와 교사와 학생의 관계도 바뀌어서 상호 존중하는 식으로 바뀌고 있고 남녀 관계도 과거의 남자 대 여자의 관계에서 사람 대 사람의 관계로 바뀌고 있다. 과거의 특정한 교사와 학생의 모습에 대해서 복수무정을 말을 할 것은 아닐 것이고 정치 및 방송 연예 분야에서 활동을 하기 위한 팬을 만들기 위한 방법으로서 폭언과 폭력을 행사할 것도 아닐 것이고 사람의 말과 행동이 사람 개개인의 말과 행동이고 그러니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의 천국과 지옥도 기본적으로 사람 개개인의 행위와 관련이 있는 것이니 과거지사로 복수무정을 한다고 해서 복수무정이 되는 것은 아니고 오히려 범죄자가 되어서 사회로부터 숨어 사는 은닉 생활을 해야 하는 경우가 될 수도 있다. 


어린 아이에 대한 조기 교육이나 영재 교육 그 자체가 문제가 아니라 그럴 만한 교육 여건이 되지 못하면, 특히 지식의 문제가 아니라 교사의 여건이 그렇지 못하면, 자연적으로 성장을 하는 것보다도 오히려 못할 수가 있다. 조기 교육이나 영재 교육이란 말은 어린 아이의 지적 분야의 발달이 상대적으로 발달한 것을 말을 하는 것이고 그런 어린 아이의 교육은 엄격한 과학자나 도덕가나 관습과 훈장이 사전과 컴퓨터를 준비하여 교육을 한다고 그 능력이 개발될 수 있는 것은 아니고 자칫 잘못하면 특정한 사고와 사상에 치우친, 즉 영화에서 볼 수 있는 것과 같이 과학으로 인류의 정복을 시도하는 과학자와 같은, 사람을 양성할 수도 있다. 최근의 몇몇 국가 정책들이 사람과 사회와 국가 및 그 속의 유기적인 관계에 대한 이해는 없이  특정한 사고 방식이나 목적에 치중된 행위의 전형적인 모습을 반영하고 있고 그 결과는 행위 주체들이 이윤을 추구하고 영리를 추구하고 그 결과로서 국가와 사회에서 특정한 모습을, 세종시 건설과 같은 모습을, 볼 수 있을지 몰라도 태초부터 사람으로 존재한 사람들이 생로병사를 하고 있는 사회와 국가의 모습을 보는 것에는 역부족일 것이다.


어릴 때부터 스스로 생각을 하고 사고를 하는 성장을 한 것이 아니고 특정한 이유로 인하여 이런 저런 명령과 지시에만 복종을 하는 식으로 성장을 한 사람들로부터, 특히 사람이란 존재 자체에 대한 이해와 개념이 없는 사람들로부터, 사람의 인권이 유린을 당하고 농락을 당하고 무시당하는 조직적인 행위가 오늘 날 이곳 저곳에 늘려 있는데 그런 것을 보고 부국강병이나 파워게임이나 '강한 것은 아름답다'는 생각을 하는 사람들도 있다. 약물 한 방울이면 아무런 소용도 없는 행위인데 사람의 사람에 대한 폭력이, 그것도 집단폭력이, 부국강병이나 파워게임이나 '강한 것은 아름답다'는 것으로 이해가 되는 사람들도 있는 모양이다. 부국강병이나 파워게임이나 '강한 것은 아름답다' 등의 말도 사람과 사람을 위한 것인데 오히려 사람이 사람의 생각과 지식에 노예가 되어 사람을 능멸하는 모습들도 꽤 있다.


The Film Scenario,


20091125,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