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Religion)와 사명

[스크랩] ‘삼국지’ 조조 무덤 1800년 만에 발견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09. 12. 28. 18:22
뉴스: ‘삼국지’ 조조 무덤 1800년 만에 발견
출처: 경향신문 2009.12.28 06:12
출처 : 외교국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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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가 인류를 알 수 있는 행위는 아름답다. 계속되어야 할 것이다.

그런데 현재 살고 있는 사람과 그 인생과 안녕과 복지를 담보로 할 것도 아니고 희생할 것도 아닐 것이다.

 

인류사에 전쟁이 있었다고 해서,

 

(인류사의 전쟁 중에도 이 세상의 사람을 통하여 신(Spirit)이라고 불리는 또는 하나님이나 천사님들이라고 불리는 or Spirits as God and Angels이라고 불리는 존재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말을 하는 행위는 계속되었고 그런 행위는 신앙인과 비 신앙인의 편 가르기가 아니고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실제로 존재를 하고 있고 그러나 Spirits as God and Angels은 그 존재론적인 본질이 비 물질이고 사람의 인지 능력을 초월하여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하게 존재를 하고 있으니 사람이 사람의 인지 능력과 물질 개념으로 직접 알 수 있는 것이 전혀 없고 그래서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사람과 더불어서, 특히 사람의 신체와 인지 능력을 이용하여, 그 실존을 증거할 수 있는 이런 저런 경우를 통해서 인류에게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가 실제로 존재하고 있는 것이나 인류가 살고 있는 지구와 태양계와 우주 등에 대한 사실을 말을 해서 그런 기록을 남겨야 하고 이 세상에서의 인류의 수명이 7-80년 또는 몇 백 년 밖에 되지 못하니 때때로 그런 기록이 과거사가 아니라 현재의 기록인 것을 수 천 년의 시간을 통해서 증거를 해야 하니 그런 것이고 사람이 믿을 수 있던 없던 성경의 기록이나 지금까지의 인류의 경험과 체험을 비교할 때 인류의 사후 세계는 how to live에 관련이 되고 how to die에 관련이 되는 것이 아니고 how to earn money에 관련이 되고 money에 관련된 것이 아니니,,,그렇다. 로마서 13장의 말도 국가의 형성이든 기업체의 설립이든 상업 활동이든 교회의 설립이든 창조된 사람으로서의 행위이니 그런 행위 및 그런 것에 관련된 사람의 사회 경제 활동을 존중하란 말이고 국가 활동이나 경제 활동 등 사람의 사회 활동에 관련된 사람은 종교 활동을 존중하란 말이지 권세와 권력과 권위로 무력을 행사하고 폭력을 행사하고 깡패 짓을 하고 특히 성희롱하고 성겁탈하라는 말은 아니다. 엉겅퀴, 들깨나무, 참포도나무,,,등의 말도 평상시에 올바르게 살고 신앙 생활을 해도 올바른 신앙 생활을 하란 말이고, (물론 앞의 행위는 사람이 만들어 냈고 사람의 육체의 물질 대사에 영향을 미치는 술과 담배란 물질과는 직접적인 관련이 없고 그러나 술과 담배의 결과가 연관이 될 수가 있고 로마의 멸망 등 역사적인 사실을 통해서 볼 수도 있듯이 시대 상황에 따라서는 국가적인 차원의 비리 부정 부패 범죄 등의 원흉이 될 수도 있으니 금주 등의 경우가 있을 수 있다.), 아란 말이지 평상시에 반 인류의 불법의 범죄 행위만 일삼다가 임종 직전에 천국에 가는 보험 든다고 '인류의 구세주, 구원의 주, 네 주, 예수님을 믿느냐?''아멘'하는 식의 장난을 치지 말라는 말이고 그런 경우는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의 세계에 가면 '니가 예수님의 이름을 외치고 믿었느냐? 내는 니 모른다.'라고 말을 할 것이라고 예수님조차도 말을 하고 있고 그래도 인류의 경험적인 지식에 의하면 그렇게라도 하는 것이 그 순간의 시간만이라도 스스로의 인생 중 스스로의 행위에 대한 회개와 참회는 될 수 있을 것이니까 그렇게 하지 않는 것보다는 여러 가지 면에서 좋을 것이고 '인류의 구세주', '구원의 주',,,란 말은 사람이 예수님이 말씀을 한 사실대로 살면 그렇게 된다는 것이고 아브라함에서 사도 요한의 사람에게 모두 해당되는 사실일 것이고 물론 그 이후의 시대에도 그럴 수 있는 경우는, 즉 비록 이 세상의 사람과 하나님이나 천사님들과의 교통과 동행의 방법은 변경이 되었지만 이 세상의 사람과의 교통과 동행을 통한 하나님이나 천사님들로부터의 증거 행위는, 계속 있을 것이라고 성경에서도 말을 하고 있고 ‘주님’이란 단어는 2천 년 전 시대의 인간 관계에 관련이 된 언어 표현이니 오늘 날에 그런 표현을 사용하고 복고풍을 유발하는 것은 오히려 인간 관계를 왜곡시킬 수가 있고 올바르고 건전한 신앙 생활을 미신의 행위나 구세 복음의 행위로 왜곡시킬 수도 있고 그런 것이 사회와 국가의 활동에 미미한 그러나 정말 지대한 영향을 미칠 수도 있다. 성경의 말씀처럼 또는 창조와 개척의 정신으로 또는 하나로 또는 사람이 생명체인 것을 이용하고 생명체의 큰 테두리로 생태계를 이용하고 생태계의 피라미드 구조의 먹이사슬을 이용하여 약육강식 적자생존 먹이사슬,,,처럼이란 말로서 개인의 재산과 직업과 인권과 활동 등이 유린당한 일이 있으면 경찰청이나 검찰청 등의 국가 기관에 신고를 하고 신고를 할 행위 주체나 대상이 없으면 그 현상만이라도 신고를 해야 문제 해결이 될 수가 있을 것이고 경찰청이나 검찰청 등의 국가 기관에 신고를 하기 어려우면 언로사에라도 알려야 할 일일 것이고 과거의 정치 활동 방식이나 과거의 정치 관행 등의 말로서 해결이 될 것은 전혀 아니고 과거의 국가 간의 전쟁과 국가 간의 생체 실험에 대한 복수무정이란 말로서 해결될 것도 아니고 그런 이유도 이런 저런 핑계로 정체불명의 괴 단체로부터 과거의 정치 활동 방식이나 과거의 정치 관행 등에 대한 쿠데타 혁명 등의 인하여 과거의 정치 활동 방식이나 과거의 정치 관행 등으로부터 발생한 문제가 해결될 수 있는 방법이 많이 사라졌다.)

 

인류사에 범죄가 있었다고 해서,

인류사에 선행이 있었다고 해서,

인류사에 보리수 나무 아래에서의 명상을 비롯하여 인도를 떠돌거나 오체투지를 하는 수도 수행 고행 등의 여행이 있었다고 해서,

인류사에 사람에게 귀신에 홀린 현상, 신들린 현상, 비둘기의 형상이 나타나고 사람에게 임하는 현상, 사람의 시각을 이용한 투시나 줌인 등의 현상, 입체의 살아 있는 환영의 현상, 사람의 질병을 치료하는 현상, 사람의 육체가 물 위를 걷는 현상, (예수님이 하늘에 기도를 한 후 물위를 걷는 현상이 발생한 것과 예수님의 제자가 예수님과 대화를 한 후 물 위를 걷다가 물에 가라 앉는 현상은 비교 우위의 경우가 아니고 물 위에 서면 가라 앉는 사람의 육체가 마치 허공답보처럼 물 위를 걷게 하는 신(Spirit)이라고 불리는 또는 하나님이나 천사님들이라고 불리는 or Spirits as God and Angels이라고 불리는 존재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말을 하는 것일 뿐임), 오병이어가 순간이동하거나 창조되는 현상, 홍해를 가르는 현상 등이 존재를 했다고 해서,,,

 

창세기 19장의 모습이 존재를 했다고 해서,,,(인류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의 천국과 지옥의 관점, 인류의 존속이란 관점, 인류의 도덕 윤리의 관점, 국가와 사회의 법의 관점 등 여러 경우가 있을 수 있으니 'Yes''No'란 말할 것은 아니고 인류의 생물학적 존재론적인 모습 또는 인류의 사회 현상적인 모습으로서 그리고 Spirits as God and Angels과 교통하고 동행을 해도 사람은 사람이고 사람으로서의 생존 등이 문제가 되니 인류에게 교훈이 될 일이고,,,오늘날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교통과 동행을 말을 하는 사람이 있고 그 사람을 상대로 창세기 19장의 모습을 재연을 한다고 해서 창세기 19장의 모습이 그대로 재발하는 것은 아니다. 왜 그럴까?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이 세상의 사람과 4천 년 전 시대에서 2천 년 전 시대까지 이어지는 각 시대 상황에서 교통하고 동행하는 중 발생한 크고 작은 현상을 그 결과로서 기록을 한 것이 성경이고 Spirits as God and Angels과 사람의 영혼과 사람의 육체는 서로 다른 독립적인 존재로서 살아 있는 생명체이지 수학 공식이나 또는 컴퓨터 프로그램이나 또는 로봇의 프로그램이 아니다. 특히 성경에 기록된 4천 년 전 시대에서 2천 년 전 시대까지는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행위도 족장에게서 족장으로 또는 예수님에게서 예수님의 제자들로 행위의 연속선상에 있고 시간의 연속 선상에 있으니 예수님과 그 예수님의 제자들 이후의 경우와는 상당히 다른 모습이 있다. )

 

그런 것이 인류의 모든 행위를 정당화 하는 것은 아니다.

 

앞의 현상들은,

 

어떻게 인류가 존재를 했건 인류가 존재를 하고 인류가 인류의 역사를 써 가는 중 발생한 현상들에 대한 기록일 것이고 그런 것이 모여서 인류가 어떻게 살아가고 사회가 어떻게 구성이 되고 국가 활동이 무엇을 해야 하는 가를 알아 가는 것도 중요할 것이고 앞의 사실들과 개인이 이 세상에 사는 동안 정신적으로 물질적으로 풍요롭게 살고 사후에도 그 영혼이 지옥가지 않고 천국에 가기 위해서 처세술을 발휘하는 등의 경우는 본질적으로 다른 문제이다. 현실의 모습과 사람이 사람으로서 추구해야 할 바가 항상 일치하는 것은 아니다. Spirits as God and Angels과 교통과 동행을 하고 그 결과로서 그 사실에 대해서 말을 하는 사람이 똑똑할 것이다.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실제로 존재를 하고 있어도 그 존재론적인 본질이 비 물질이고 사람의 인지 능력을 초월하여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하게 존재를 하고 있으니 사람이 사람의 인지 능력과 물질 개념으로 직접 알 수 있는 것이 전혀 없는데 Spirits as God and Angels과 교통과 동행을 한 사실 및 그 결과로서만 그 사실에 대해서 증거를 하려면 제법 똑똑해야 할 것이다. 물질로 존재하고 있고 서로 간에 공통으로 인식을 하고 있는 자연적인 사실 및 사회적인 사실 및 특히 사람의 이론과 지식의 사실에 대해서도 갑론을박의 현상이 끝이 없고 지구상의 대학교나 연구소의 수를 헤아릴 수가 없는데 앞과 같은 존재론적인 본질의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한 사실을 Spirits as God and Angels과 교통과 동행을 한 사실 및 그 결과로서만 증거를 하려면 제법 똑똑해야 할 것이다. 그러니 국가와 사회와 현실을 모르는 것도 아니고 돈 벌이 방법을 모르는 것도 아니고 처세술을 모르는 것도 아니고 Spirits as God and Angels과 교통과 동행으로 해야 할 일이 있고 특히 앞의 사실로 사람의 인해전술의 인력과 하늘의 섭리의 대립 등과 같은 경우나 사람의 질병에 걸리게 하는 능력과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치료 능력이란 경쟁이나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을 사람의 방식 및 사람의 기획 연출로 검증하는 행위에 걸리면 사람의 언행이 겉돌게 되는 모습이 있을 뿐이다.

 

The Film Scenario.

 

20091228.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