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평(Pictured Issue)

오늘의 만평 2009022 조선만평 10억과 대선출마와 신의 세계의 실존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09. 2. 23. 17:17

10억이란 말을 들을 때마다 생각 나는 일이 있다.

 

2005년 무렵, 즉 불혹의 나이가 되어,

 

신의 세계, 즉 영의 세계, 즉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한 증거의 글 및 성경의 내용에 대한 이해의 글을 수 백 권의 분량으로 컴퓨터로 쓴 후,

 

대선출마를 하게 될 때의 최소한의 비용으로서 말을 한 10억원이란 말이, 즉 공탁금 5억원과 정책을 수립하고 동조자를 찾고 정치 활동을 하기 위해서 몇 년 동안 먹고, 자고, 입고, 버스와 지하철과 기차 등으로 여행을 다닐 비용 5억원의 합계로서의 10억원이란 말이,

 

1986년도에 신의 세계, 즉 영의 세계,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의, 실존과 정체성 및 정치 활동 및 대선출마 관련 말을 할 때 했었던 말이,

 

어디선가 들려올 때마다,

 

내가 하이면 덕명리의 초등학교에서 부산시의 초등학교로 전학을 간 1975년 경부터 지금까지 약 30년 동안 망각 아닌 망각의 상태에 있었고 1986년도 및 20010816일에 신의 세계, 즉 영의 세계,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한 대화를 할 때 잠시 기억을 되찾은 후 다시 망각의 상태에 있었던 1970년도 전후의 약 10여 년의 어린 시절에 발생한 일들과 그 이후 지금까지 나의 라이프 스토리에서 발생한 일들에 대한 기억을 되찾게 되어서 신의 세계, 즉 영의 세계,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한 글을 쓰고 있으니 10억이란 말이 어디선가 들려올 때마다,

 

관련된 일이 생각난다.

 

10억을 셀러리맨이 저축을 하면 몇 년 만에 모을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