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만평 20090219 조선만평 김추기경님의 환영

오늘의 만평 20090219 조선만평 김추기경님의 환영

 

정신적인 영혼적인 혼란의 시기에 김추기경님이 몸소 보여주신 행적인 소중할 때입니다.

 

성경이란 말로서, 성경의 내용으로서, 성모 마리아님과 그리스도 예수님이란 말로서, 사람이 사람을 판단하고 심판하여 각종 자격 기준의 잣대로 이용하고 사람의 인생 시험 들게 하는 것이 일상이고 생활인 시기에 세상에 드러나지 않은 채 몸소 실천으로 보여주신 사랑의 행위가 더욱 더 소중한 때가 아닐까 싶습니다.

 

성경의 요체 예수님이란 말로서, 예수님의 말씀의 요체 사랑과 용서란 말로서, 예수님의 사람의 구원의 본질 회개와 구원,,,등을 가르친다고 예수님의 말씀에 근거하여 490번의 시험 거리를 만들고 그 결과가 성경을 가르치고 알게 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사람과 사람의 인생이 시험 들게 만드는 것이 사람의 능력으로, 신앙심으로, 인정 받고 있는 시대에 사람을 사람이란 사실로서 사랑할 줄 알고 몸소 실천하신 신앙과 정신과 행위가 더욱 더 소중한 때가 아닐까 싶습니다.

 

삼가 천국에서의, good place서의, 고인의 영혼의 평안과 안식을 기원합니다. 비록 이 세상에 영향을 미칠 것도 없고 물질계의 이 세상과는 교감이 이루어지지 않는 곳에 거하겠지만 인류의 구원과 평화와 공존을 위한 하나님의 세계의 인류에 대한 사랑을 위한 영혼의 기도가 끊이지 않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의 세계의 능력의 도움으로 환영으로 비칠 수 있는 김추기경님의 살아 생전의 모습이나 영혼의 모습이 이 세상의 사람에게 성경에서처럼 나타날 수 있는 축복이 하나님의 세계로부터 있기를 기도 드립니다.

 

사람의 육체가 부활할 것이라고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하루 빨리 미몽에서 벗어날 수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