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靈,Spirit)과 사명

와전, 12,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08. 5. 10. 18:18

와전, 12,

 

추풍낙엽

 

나의 나이 마흔 무렵에 하나님과 천사님들,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을 증거하기 위한 활동을 하고 50권 100권 200권 분량의 글을 쓰는 것을 비롯하여 정치 경제 등의 사회 활동을 할 것을 말을 한 일이 있었다. 하나님과 천사님들,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을 증거하기 위한 활동의 하나로서 영화를 제작을 할 것을 말을 한 일도 있었다. 앞의 사실들에 관계가 되는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의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은 어떤 존재들일까? Omniscient Omnipotent 속성을 지닌 하나님과 천사님들,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존재로서 Omniscient한 경향이 강한 Spirits as God or Angels?


더불어 나의 나이 마흔 무렵의 하나님과 천사님들,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한 50권 100권 200권 분량의 글에 대해서 미주 지역의 판권에 대한 말도 가상의 조건들 및 실질적인 조건들을 만들어서 오고 간다. 약 35년 전에 언급된 금액만으로 600억원에 달하고 그에 대해서 50억원의 기부금이 언급이 된 일도 있었다. 내가 얼굴을 모르는 할머니로부터의 300억원의 재산에 대한 말도 언급이 된 일이 있었다.

 

약 30~40년이 지나니 앞의 상황의 돈에서 십일조란 말이 언급이 되고 나아가 앞의 상황에서 십일조란 말보다 기부금이 먼저 언급이 된 것으로서 나의 하나님과 천사님들,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이 마귀나 악마일 것이람 말만 만들어진다. 무엇을 하는 MR ELS일까? (나의 하나님과 천사님들,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을 마귀나 악마로 말을 하는 것은 나의 다른 글들 및 ‘와전’ 씨리즈 참조 바람) 

 

내가 나의 고향을 떠나는 10살 무렵부터 내가 글을 쓰게 되는 마흔 무렵까지의 약 30년 동안은 비록 내가 사람 및 사람의 영혼과 하나님과 천사님들,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이 본질적으로 다른 것이나 성경의 기록을 통해서 말을 하고자 하는 것이나, 물론 성경의 구절을 달달 외우는 것이 아니고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성경을 알게 되면 이 세상의 사람으로서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 것과 같은 것이나, 신앙 및 신앙 생활 등과 관련하여 의식 또는 무의식으로 알고 있겠지만 나의 어릴 때의 약 10년 동안의 현상들 및 나의 하나님과 천사님들,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관계 속에서 발생한 현상들에 대해서 망각 아닌 망각의 상태에, 즉 컴퓨터의 정보 저장과 같은 상태에, 물론 정도의 차이이지 사람의 기억 상태도 이와 비슷하다, 있을 것이란 말을 한 일이 있었다.

 

나의 초`중`고등학교 및 대학교 및 각종 사회 경제 활동이 허위인 것처럼 사람과 사람의 말과 말 및 뉘앙스를 이용한 기획 및 연출들만 만들어져 나의 존재의 기반이나 근거를 없애고 국적을 바꾸고 그 결과로 나의 하나님과 천사님들,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글 자체를 유명무실하게 만들고 자는 현상들만 난무를 한다. Why?

 

나의 고향에서 몇 년 동안 하나님과 천사님들,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로부터 나에게 발생한 현상들을, visible audible tangible하게 살아 있는 입체의 물질의 환영 영상 헛것 등의 형태로 나타난 현상들을, 미주알 고주알 말을 한 일이 있었다. 몇 년 간에 걸쳐서, 즉 내가 침묵을 하기 전까지, 언급을 한 것이 몇 가지나 될까?

 

사람을 비롯한 지구상의 생명체들이나 물질들의 살아 있는 환영의 모습으로 나타나서 나와 대화를 하고 상호 작용을 하는 것이 가능한 것이나 과거와 미래의 사실을 말을 하는 것 독심술 천리통 천리안 투시 허공답보나 공중부양 등의 일회적인 현상들이 나타나게 되는 것도 포함이 된다. 실제의 순간적인 공간이동이든 환영이나 꿈이나 상상력 등에 의한 순간적인 공간이동이든 또는 사람의 육체나 사람의 육체의 환영이나 사람의 육체와 환영이 결합된 형태나 사람의 영혼이 육체로부터 분리 된 형태 등으로의 순간적인 공간이동으로 내가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 및 동행으로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정체성 및 실존에 대한 증거를 하기에 적절한 곳을 찾기 위해서 그리고 내가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정체성 및 실존에 대한 말을 하는 것을 보호할 곳을 찾아서 등등 유럽 일본 우리 나라 등 몇몇 곳들의 왕실들 및 몇몇 곳들의 드라마와 영화 촬영 장소들 및 아프리카 에스키모 남극 북극 등으로의 이동을 한 결과로서 remote하고 사람의 왕래가 적절한 본래의 곳인 경상남도 고성군 하이면 덕명리란 시골로 찾아가게 된 것도 포함이 된다.

 

앞의 사실들에 관계가 되는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의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은 어떤 존재들일까? Omniscient Omnipotent 속성을 지닌 하나님과 천사님들,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존재로서 Omnipotent한 경향이 강한 Spirits as God or Angels?

하나님과 천사님들,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한 나의 글의 내용과 사건 사고들과 현상들 및 성경에 대한 이해 등에 대해서 각각의 주제 별로 마치 주인공이 있는 것처럼 말이 되고 저작권 등에 대한 말만 이곳 저곳에서 보이지 않게 들려 온다. Why?

 

믿거나 말거나 약 30~40년 전의 경상남도 고성군 하이면 덕명리란 시골에서의 상황에서 나를 온갖 시험적이고 실험적인 시비 거리의 위험으로부터 보호하고 내가 다른 사람의 정치 경제 종교 등의 활동을 위한 것에 이용당하지 않고 하나님과 천사님들,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한 말을 하고 나의 정치 경제 종교 등을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하나님과 천사님들,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에 의해서 나의 근력이 사람으로서의 보편적인 근력의 상태보다 2퍼센트 부족이란 말처럼 약간 약하게 또는 부드럽게 또는 솜처럼 Soft하게 되고, (약 30~40년 전 이미 언급된 표현이다), 또한 인공지능 및 형상기억합금으로 설명이 될 수 있는 사람의 근력의 상태 보다 나의 근력의 인공지능 및 형상기억합금 상태는 조금 더 철저하니 사람의 성장에 의한 것 외에 특별한 훈련을 통한 급격한 단련이 되지 않는 것을 말을 한 일이 있었다. è 현재의 의학 및 과학의 수준으로 검사는 가능할 것이고 지금까지 약 30~40년의 삶 동안 여러 가지 각도로, 특히 몇몇 사람들이 정치 경제 종교 등의 활동을 같이 하기 위한 목적으로, 확인이 된 일이다.

 

믿거나 말거나 약 30~40년 전의 경상남도 고성군 하이면 덕명리란 시골에서의 상황에서 나를 온갖 시험적이고 실험적인 시비 거리의 위험으로부터 보호하고 내가 다른 사람의 정치 경제 종교 등의 활동을 위한 것에 이용당하지 않고 하나님과 천사님들,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한 말을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하나님과 천사님들,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에 의해서 나의 시력 청력 호흡법에도 미묘한, 정말 미묘한, 변화가 생긴다. 그 사실을 알면 사람의 창조성을 추정을 할 수가 있을 것이고 또 조금만 더 깊이 생각을 하면 영혼과 육체를 가진 존재로서 사람이 창조가 된 사실이 사람이 원형동물이나 단세포 동물이나 짐승 등에서 진화를 한 것이나 우주 만물 속의 한 존재로서 ‘그냥’ 존재를 한 것 등의 사실에 비교할 때 절대 분노할 사실이 아니고 오히려 이 세상의 사람이 사람으로서의 존재 가치가 있는 것이고 이 세상에서의 사람의 삶이 모든 사람에게 정말 소중한 것이고 그러니 사람과 사람이 더불어 살면서 서로의 인격과 존엄성과 품위를 존중할 이유가 되기도 한다.

나의 시력이나 청력도 정상이지만 사람으로서의 보편적인 시력이나 청력과는 미묘한 차이가 존재를 한다는 말을 한 일이 있었다. 비록 운전면허증이 있고 허허벌판과 같은 도로에서 운전을 할 수가 있어도 미묘한 시력의 인지 속도 차이 및 그 결과로 인한 작용 반작용으로 시간 차이와 앞에서 언급한 2퍼센트 부족한 근력의 상태로, (비록 경우가 조금은 다르지만 사람 간에 비교하면 모두에게 존재하는 현상에 불과한 것이지 시비나 책 잡을 건수는 아니다), 인하여 순간 동작과 작용 반작용의 차이로 인하여 대한민국의 도시에서는 운전을 할 수가 없는 이유이기도 하다. è 현재의 의학 및 과학의 수준으로 검사는 가능할 것이고 지금까지 약 30~40년의 삶 동안 여러 가지 각도로, 특히 몇몇 사람들이 정치 경제 종교 등의 활동을 같이 하기 위한 목적으로, 확인이 된 일이다.

 

나의 호흡법이 어느 경우로나 복식 호흡이 되니 호흡과 사람의 언행과의, 즉 말을 하는 것이나 행동을 하는 것과의, 연관성에 의해서 동작이 조금 느리다. 하나님과 천사님들,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을 증거하기 위한 활동의 하나로서 영화 제작을 할 것이라고 약30~40년 전에 말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그리고 내가 인지를 하지 못한 상태에서 이런 저런 영화 배역들을 연기를 할 기회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경험이나 체험으로만 끝나고 앞에서 언급한 2퍼센트 부족한 근력의 상태와, (비록 경우가 조금은 다르지만 사람 간에 비교하면 모두에게 존재하는 현상에 불과한 것이지 시비나 책 잡을 건수는 아니다), 더불어 배우로서의 연기가 되지 않는 이유이기도 하다.

 

나의 호흡법이 어느 경우로나 복식 호흡이 되니 비록 사람의 인지 능력만으로 확인이 되지 않지만, 물론 지금 현재의 의학이나 과학의 수준으로는 확인이 가능한 현상임, 호흡을 통한 몸의 수분 증발 현상과 관련하여 물을 많이 마시는 이유이기도 하고 그 사실로서 식수로서의 법을 어기지 않는 범위 내에서 식수를 이용하여 장기 간에 걸쳐서, 조직적으로, 장난을 칠 수 있는 이유이기도 하다. 물론 다른 사람에게도 적용이 될 수 있는 현상이고 나의 경우에는 매일 물을 많이 마시니 그 효과가 조금 직접적으로 또는 빨리 나타날 뿐이다.

 

약 30~40년 전 언급된 표현처럼 나의 근력이 사람으로서의 보편적인 근력의 상태보다 2퍼센트 부족이란 말처럼 약간 약하게 또는 부드럽게 또는 솜처럼 Soft하게 되고 나의 호흡법이 복식 호흡이 되는 등등의 이유가 영화와 드라마의 시나리오나 소설이나 만화 등의 내용이 루머가 되게 된 여성 관련 범죄 및 여타의 범죄가 루머 및 조작된 범죄라고 말을 하는 이유이기도 하고 지금 현재의 의학과 과학으로 확인이 가능한 일이다. MR ELS에 의한, 또는 오진 해라는 가명에 의한, 조직적인 유언비어 용의 검사가 아닌 실질적인 의학과 과학의 수준으로 확인이 가능한 일이다. 범죄가 가능한지 여부에 대해서 의학과 과학의 수준으로 확인이 가능한 일이란 말이 Why? How? 언급이 될 수가 있을까?

 

그런데 내가 국방의 의무를 행하고 1년 간의 교직 생활 및 약 10년 간의 직장 생활을 하고 2003년 중반부터 2005년 초까지 1년 반 동안 매일 같이 북한산 도봉산 관악산 청계산 수락산 광교산 수리산 등등을 등산을 하고 2005~2006년의 약 2년 동안 대한민국의 이곳 저곳을 버스 지하철 기차 등의 대중 교통 수단을 이용하고 도보로 다녔고,,,그리고 지금 현재 약 1년 동안 수원시의 이곳 저곳을 걸어 다니고 있듯이 사회 활동을 하는 것 지장도 결격 사유도 없고 단지 모 그룹 회장의 재산을 북한산 정상 백운대에 올려 두고 특정한 시간에, 즉 30분 안에, 가져가라고 하면 사람의 두 발로 등산을 하는 방법으로는 가져가지 못할 뿐이고 서울시에서 부산까지 특수 부대 행군하듯이 행군을 할 수가 없고 2.895의 마라톤이나 100M 단거리를 MR ELS처럼 할 수가 없고 육체 노동이 직업이 도지 못할 뿐이지 우리 사회의 정치 경제 종교 등의 활동을, 물론 MR ELS가 알고 있는 정치 경제 종교 등의 사회 활동이 아닌 우리 사회의 정상적인 정치 경제 종교 등의 사회 활동을, 하는 것에는 전혀 지장이 없다.

 

그러니 다른 사람을 상대로 MR ELS가 알고 있는 정치 경제 종교 활동 등의 사회 활동 방식만으로 다른 사람의 정치 경제 종교 등의 사회 활동에 조직적으로 시비를 거는 것은 사람이 사람으로서 이 세상에서 살아갈 천부의 권리를 시비를 거는 것이고 사람과 사람이 살아 가면서 사람의 사람으로서의 삶을 위해서 발생하게 된 법, 법 관련 조직들, 행정 관련 조직들, 및 여타의 사회 활동 자체를 부정하는 모습이 아닐까 싶다.  

 

앞의 상황에서 약 30~40년 전에 나의 체질이나 근력상 고단백질 음식을, 즉 소고기나 참치 등의 생선회를, 먹어야 한다고 말을 한 일이 있었다.

 

내가 정치 경제 종교 등의 사회 활동을 전혀 고려하지 않고 우주인이 먹는 알약으로부터 고단백질 식품을 개발하고 고단백질 식품과 채소로서 소고기나 닭고기를 대체하여 우주 공간에서 활동을 하는 사람들의 고통을 분담하게 하는 것이나 내가 활동할 수 있는 바운드리(Boundary)를 제한 하기 위해서 경제 활동을 제약을 하여 과거 북학이나 이란 등의 경제 제제 조치에 대한 복수무정의 상황을 만드는 것 등은 우리 사회를 위한 또는 사람의 삶을 위한 기획이나 계획이 아니고 사람을 상대로 하는 조직적인 범죄 행위에 불과할 것이다.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존재를 하고 있는 것을 항상 기억하고 부모님을 공경하고, 살인하지 말고, 간음하지 말고, 도둑질하지 말고, 네 이웃에 대해서 거짓 증거하지 말고, 네 이웃의 소유를 탐내지 말고, 사람이 범죄를 하게 되면 회개하고 구원 받고 앞의 사실들이 단지 사람의 두뇌 속의 지식으로만 존재를 하기 위한 것이 아니고 사람의 일상 속에서 지켜 행해야 할 사실로서 존재하기 위해서 매 칠일마다 안식일을 지킬 것을 말을 하니 이웃이 아니라는 이유로서 거짓 증거하고 소유를 탐내는 것이 정당화 되는 것처럼 말을 하는 것과 유사한 현상이 아닐까 싶다.

 

내가 투시력으로, 즉 실제로는 하나님과 천사님들,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에 의해서 살아 있는 입체의 환영으로, 볼 수 있었던 것 중에 마치 하나님과 천사님들,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로부터 이 세상의 사람 및 이 세상에 대한 교육이라고 있는 것처럼 꿈틀거리고 있는 사람의 내장이 사람의 몸에서 분리된 것처럼 방 안의 공중에 떠 있는 것이나 그 속에 자리를 잡고 있는 똥의 모습이 있고, 물론 사물의 명칭은 몰랐고 영어 등 온갖 말로 들려왔지만 내가 언어를 모르니 정확한 것은 모르고, 사람의 몸이 시뻘겋게 된 것을, 즉 사람의 몸에 혈관을 통해서 피가 흐르고 있는 것을 피가 흐르는 모습 그대로, 본 것 등이 있다.

 

그런 말이 있으니 하나님과 천사님들,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와 하나님과 천사님들,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 알고 이해를 하기 보다는 사람의 교육과 하나님과 천사님들,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교육이란 말로서 경쟁을 하는 사람들이 나타나기도 했다. 나의 고향의 7~8개 되는 섹터 중 어느 섹터에서 살고 있었던 사람인지 또는 이웃 마을들 중 어느 마을에서 살고 있었던 사람들인지 모르겠지만 몇몇 사람들이 쏜살같이 나타났다. 진화론에 대한 말을 하는 사람들과 유사한 사람들이 아닌가 싶다.

 

내 원수 니 원수 우리 원수 부모 원수 등의 말을 주로 듣던 어린 아이가 어느 날 국가 원수란 말을 듣고 사람으로서 실체도 없는 국가를 상대로 원수를 삼는 것이 어리석은 것이라는 말을 하니 어린 아이가 천재라도 사람이 사는 사회 현상에 대한 것은 시간이 흘러야 관념이 형성이 되고 그리고 이 세상의 사람이 하나님과 천사님들,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와의 교통이 있고 하나님과 천사님들,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 전지 전능 등의 표현이 있어도 사람이 사람으로서의 모습이 있듯이 하나님과 천사님들,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도 하나님과 천사님들,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으로서의 모습이 있고 그 결과 하나님과 천사님들,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존재론적인 모습 및 능력에 대한 표현의 말로서 성경 속의 말씀이나 전지 전능이나 기적 등으로 표현이 된 것이지 성경 속의 말씀과 전지 전능과 기적 등이란 말에 대해서 사람이 생각을 하는 것처럼 그런 것은, 즉 사람이 말을 하는 것마다 전지 전능한 하나님과 천사님들,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로부터 그 결과가 나타나는 것은, 아닌 것으로 이해를 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그래서 ‘똑똑’이라는 말로 표현을 하고 사람 및 사람의 보이지 않는 것(영혼)과는 다른 하나님과 천사님들,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있는 것을 알고 사람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을 아는 것이 중요하다는 말도 했지만, 하나님과 천사님들,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만 하면 또는 대화 중 자신의 생각이나 기분과 어긋나는 말만 하면 시비를 걸고자 사람도 있었던 것과 유사한 것이 아닌가 싶다.

 

편견이나 선입견이나 아집에 사로 잡히지도 않고 경쟁 관계에 사로 잡혀 있지도 않은 청년이 단지 그 당시 유행한 UFO와 우주인에 대해서 대화를 하고자 하고 하나님과 천사님들,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으로부터 그 사실을 알고자 하기에 UFO와 우주인에 대해서 질문을 한 후 UFO와 우주인에 대해서 사람으로서 추측을 할 수 있는 것과,

 

사람의 영혼이 존재를 함에도 불구하고 제사를 지낼 때 사람의 영혼이 제사를 지내는 장소에 나타나는 것을 알고자 할 때의 경우처럼 이 우주에서 왔다 갔다 하는 존재에 대한 것과,

 

하나님과 천사님들,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이 나에게 여러 곳들의 또는 대륙들의 모습들을 보여 주고 살아 있는 그리고 나와 상호 의사 소통 및 작용이 가능한 사람들과 동물들의 모습을 보여주고 구름을 움직이고 비와 바람과 천둥 번개를 만들듯이 하나님과 천사님들,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이 세상에 존재를 하는 것을 이용하여, 물론 천지 창조를 하듯이 실제로 창조를 할 수도 있을 것이지만 그렇게 되면 실제로 UFO란 것이 실제로 만들어지게 되고 그 결과가 이미 존재하는 이 세상에 이런 저런 영향을 미치게 되니 사람의 질병을 치료할 때나 나의 근육 등에 영향을 미치듯이 실제로 이 세상에 영향을 미치는 경우도 있는 있지만 항상 그런 것은 아니고 하나님과 천사님들,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이 세상에서 무엇인가를 하고자 할 때는 대체로 환영 등의 형태로 먼저 보여주거나 이 세상에 존재를 하고 있는 것 등을 이용하여 일을 하게 되니 이 세상에 존재를 하고 있는 것 등을 이용하여, UFO처럼 보이는 것을 만들 수는 있을 것이란 말을 하고 그 과정에 하늘을 가리키며 이미 하늘에, 즉 나의 고향과 이웃 마을 사이의 고개 위에, 몇 개 만들어져서 우주 공간으로 사라지고 있다는 말을 하지만 나의 눈에만 보이는 것 같고 다른 사람의 눈에는 보이지 않으니 꼭 내가 장난을 치는 것처럼 보이는 현상도 있었고 이 광활한 우주에 사람과 같은 생명체가 존재를 하는가 하지 않는가에 대해서는 내가 말을 할 수 있는 것이 못되지만 사람이 알 수 있는 능력으로 생각을 할 때는 존재하지 않는 것으로 생각을 해도 무방할 것이라는 말을 하고 그러니 우주인에 대해서는 사람들이 알지 못하는 곳에서 존재를 하고 있는 특이하게 보이는 사람일 수도 있을 것이란 말을 하는 것과,

 

내가 나의 눈 앞에 펼쳐진 곳으로 가고자 해도 아무 것도 보이지 않은 공간에 벽이, 즉 투명한 벽이나 유리 벽과 같은 벽이, 있어서 내가 가는 것을 막는 것과 같이 비록 사람의 눈에 보이지도 않고 잡히지도 않지만 사람의 눈에 보이는 이 세상의 모습과는 다른 모습이나 세상이나 공간 등이 이 세상에 또는 우주 공간에 있을 것이라는 것과, 즉 내가 청년과 대화를 하고 있는 지금 현재도 하나님과 천사님들,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이 공간 어딘가에 어떤 형태로든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above-time-space하게 존재를 하고 있지만 나만 그 사실을 알 수가 있고 나 외의 다른 사람들은 전혀 알 수가 없고 단지 나를 통해서 알 수 있는 것과 같이 비록 사람의 눈에 보이지도 않고 잡히지도 않지만 사람의 눈에 보이는 이 세상의 모습과는 다른 모습이나 세상이나 공간 등이 이 세상에 또는 우주 공간에 있을 것이라는 것과,

 

비록 내가 하나님과 천사님들,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과 대화를 하고 하나님과 천사님들,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이 나에게만이라도 스스로를 알리기 위해서, 그러니 PR이란 말을 하기도 하지만, 그 결과 나를 통해서 다른 사람들에게까지 알리기 위해서 나에게 여러 가지 능력들이나 현상들을 보여주기도 하고 때때로 하나님과 천사님들,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이 나로 하여금 나도 모르는 말을, 즉 영어 독어 등의 말을, 말을 할 수 있게 하여 외국 사람들과 대화도 가능 하게 하고 그 과정에 나의 혀가 꼬이니 이상한 말이 들리기도 하지만 이렇게 말을 하고 있는 나는 사람이란 것이고 그러니 나와 하나님과 천사님들,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은 전혀 다른 존재라는 것과,

 

사람 및 사람의 보이지 않는 것(영혼)과는 다른 하나님과 천사님들,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존재하고 있는 것을 알리기 위해서 이 세상 사람을 상대로 다른 하나님과 천사님들,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이 부단한 노력을 하지만 이 세상 사람의 삶은 사람이 살아 가는 것이고 그 결과도 이 세상 사람이 책임을 지는 것이니 그 사실에 얽매이는 것은 아니고 이 세상 사람 및 이 세상의 일에 대해서 미주알고주알 말을 하지 않겠지만 만약에 이 세상 사람 및 이 세상의 일에 대해서 말을 한다고 한다면 몇몇 사람들처럼 지역 인종 민족 국가 등의 차원에서 말을 하는 것은 아닐 것이고 단지 사람이 사람으로서 사람답게, 즉 사람이란 사실로서 서로 존중하며 사람답게, 살아가는 것과 관련하여 그렇지 못한 사실이 있고 그 결과가 사람이 사는 사회에 부정적인 방향으로 크게 영향을 미칠 수 있을 때는 그런 것에 대한 말을 나처럼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이 되는 사람을 통해서 또는 ‘기도’인지 ‘간구’인지 ‘강구’인지 무엇인지 하는 것에 목매다는 사람을 통해서 말을 할 수도 있을 것이지만 이 세상의 사람은 사람이 살고 그 결과도 사람이 받게 되는 것이니 직접적으로 이 사람 저 사람을 이렇게 저렇게 하라는 등의 말은 하지 않을 것이라는 등등의 말을 한 일이 있었고 나를 보면, 즉 본래 사람과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관계로만 보면 이곳은 이미 몰살되고 없을 것이지만 아직까지 이 사람 저 사람이 제 할말 다하며 그러나 먼저 태어나고 덩발 크고 세력인지 무엇인지 하는 것으로 나의 해야 할 말을 막으면서도 잘 살고 있는 것을 보면, 알 수 있을 것이란 말을 한 일이 있었다. (물론 이 세상에 존재를 하는 만물과 사람의 생각과 마음을 표현하고자 하는 것이 사람의 언어이니 다양한 관점과 시각을 가질 수 밖에 없는 사람의 말과 표현을 이용하여 다른 말을 하는 사람도 역시 있었다.)

 

믿거나 말거나, 내가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 및 동행으로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 및 정체성에 대한 증거를 하기에 적절한 곳을 찾기 위해서 그리고 내가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 및 정체성에 대한 말을 하는 것을 보호할 곳을 찾아서 등등 내가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능력으로, 즉 실제의 순간적인 공간이동이든 환영이나 꿈이나 상상력 등에 의한 순간적인 공간이동이든 또는 사람의 육체나 사람의 육체의 환영이나 사람의 육체와 환영이 결합된 형태나 사람의 영혼이 육체로부터 분리 된 형태 등으로의 순간적인 공간이동으로, 유럽 일본 우리 나라 등 몇몇 곳들의 왕실들 및 몇몇 곳들의 드라마와 영화 촬영 장소들 및 아프리카 에스키모 남극 북극 등으로의 이동을 한 것도 유사한 경우란 말을 한 일이 있었다.

 

물론 앞의 경우에는 이곳 사람들이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 및 정체성을 본래의 사실 및 모습과는 전혀 다르게 알고 있고 내가 어리고 또 내가 사람의 언어 및 지식 등을 아는 것에 한계가 많으니 나의 말이 말로서 통하지 않으므로 나에게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도 보일 겸 더불어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도 각인시킬 겸 더불어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창조한 지구도 구경할 겸 겸사겸사 움직인 것이지만 사람이 사람으로서 사람답게 존재를 할 수 없었던 것은 마찬가지란 말을 한 일이 있었다. 즉 사람이 사람으로서 알게 된 것을 말을 할 수 없는 것 자체가 사람이 사람으로서 사람답게 존재를 할 수 없었던 것은 마찬가지란 말을 한 일이 있었다.

 

나아가 지역 인종 민족 국가 등은 사람이 살면서 생긴 것이니 사람이 먼저이고 우선이고 이 세상에 사람이 없으면 자동으로 없어지는 것에 불과한 것이니 사람이 무슨 일을 하든지 잘 생각을 해야 할 것이란 말을 한 일이 있었다.

 

앞의 대화들을 청년과 나누고 그 청년에 대해서 ‘난’ 사람 등등의 말 하고 그 와중에 성경이란 말이 등장을 함과 동시에 그 청년을 부리는 소리가 어디선가 들려오고 그 청년이 어디론가 가기에 그런 현상에 대해서, 즉 그 청년이 아닌 앞과 같은 현상에 대해서, 추풍낙엽이란 표현을 하게 되니, 즉 사람이 아무리 뛰어나고 출중해도 사람 사는 세상인지 세상 물정인지 세상 사는 법칙인지 인지 상정인지 권력인지 아집인지 고집인지 하는 것 등등으로 인하여 그 출중함이 빛을 바라지 못하고 사그라지게 되는 현상을 두고서 안타까운 마음에 추풍낙엽이란 말을 하니, 그 말도 시비 거리가 되고 심지어 환갑에 가까운 사람으로서 어린 아이를 상대로 나의 존재를 그렇게 만들겠다는 분노와 아집과 고집을 피우는 사람도 있었던 것과 유사한 것이 아닌가 싶다.

 

내가 먼 훗날 정치 경제 종교 등의 활동을 하게 되고 하나님과 천사님들,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증거 및 글을 쓴다고 말을 하니 그 청년이 말을 하고자 하는 의도도 있었지만 똑 같은 이유로, 즉 내가 하나님과 천사님들,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해서 내가 알고 있는 바를 말을 하고 글로 써야 하는 이유로, 맞지가 않다는 말을 하니 그 사실이 왜 문제가 되었을까? 

 

사람 및 사람의 영혼과는 본질적으로 다르고 아직까지 과학과 의학의 수준으로 직접으로 알 수 없는 그러나 이 세상이 어떻게 흘러 가고 어느 시기까지 존재를 할 수 있는가에 따라서 하나님과 천사님들,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이 과학이나 의학자 및 그 실험실에 나타날 때는 과학과 의학의 수준으로도 알 수가 있는 하나님과 천사님들,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와 하나님과 천사님들,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가 있다고 말을 하는 것에 불과하고 그 결과로 글을 쓰는 것에 불과한데 무엇인 문제인지 약 30~40년이 지난 시점에는 수원시에 시뻘건 옷을 입은 여자가, 20010816일의 어느 곳에선가 앞의 사실을 말을 한 여자가, 사람과 사람의 말과 말을 만들기 위해서 나타난다.

 

약 30~40년 전의 경상남도 고성군 하이면 덕명리에서는 그런 옷이 없었다.


믿거나 말거나 제가 어릴 때 제가 사람의 언어 지식, 특히 종교적인 지식, 등을 모르니 저와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교통이나 저와 다른 사람들과의 대화 등이 성인 대 성인의 대화와 같을 수가 없으니 단지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으로부터 저에게 나타난 현상들이, 특히 대체로 저에게는 visible audible tangible하게 살아 있는 입체의 물질의 환영 영상 헛것 등의 형태로 나타난 현상들을, 미주알고주알 말을 하고 다른 사람의 생각이나 마음이나 과거와 미래에 발생할 일을 말을 하고 저의 삶에 대한 것도 지금처럼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한 글을 쓰는 것을 비롯하여 정치 경제 종교 등의 사회 활동에 대한 것들 중 몇 가지 사실들을 말을 하니 그 말이 저를 통해서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을 아는 것으로 작용이 되는 경우도 있지만 사람에 따라서, 즉 지역 인종 민족 국가 남녀 성씨 패밀리 성씨 등을 떠나 사람에 따라서, 오히려 저에게 시비 아닌 시비를 거는 식으로, 특히 사람의 능력과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의 경쟁이란 말로서 일거수일투족이 시비게 걸리는 식으로, 나타나는 것이 가능하게 하는 곳은 어디일까? 인해 전술의 진원지는 어디일까?

 

초등학교 6학년 때 부산시의 CS 초등학교로 전학을 온 후, 물론 그 때도 나의 고향에서처럼 나의 성씨나 이름을 특정 사유로 다르게 부르고자 하는 시도들이 학생들로부터 조직적으로 있었지만, 부산시에서 GS 중학교를 다닐 때 나에게 나의 나이 마흔 이후의 직업으로 ‘병아리 감별사’를 말을 하는 S00라는 친구가 있었다. 학교 선생님들을 보아도 나이 마흔이면 한창 일을 할 나이고 지금의 현재의 학교 성적이면 대한민국의 웬만한 대학교 진학은 전혀 문제가 없는데 나이 마흔에 병아리 감별사란 말을 하기에 무슨 말을 해도 그런 말이 있는지 반문을 하니 전혀 알아 들을 수 있는 없는 말만 중얼거린 친구가 있었다.

 

SNU 재학 중 국방의 의무를 위해서 입대를 했을 때는 나에게 나의 나이 마흔 이후의 직업으로 구두닦이를 말을 하거나 전도사를 말을 하거나 교사 등을 말을 하는 MR ELS가 있었다. 그 당시에 SNU의 사범대학 재학 중에 입대를 했으니 나의 전공이 제 2외국어로 비록 발령이 늦게 나지만 대학교 졸업 후 교사를 할 생각인데 나의 나이 마흔 이후의 직업으로 교사를 말을 하는 사람도 있어서 무슨 차이가 있는 것인지 물으니 무엇인가 잘못된 것처럼 알아 들을 수 없는 말로서 혼자서 중얼거리는 MR ELS도 있었다.

 

나의 말을 믿거나 말거나 위에서 언급한 것처럼 약 30~40년 전 어릴 때부터 나의 나이 마흔 이후 할 일로서 하나님과 천사님들,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을 증거하기 위한 50권 100권 200권 분량의 글을 쓰는 것을 비롯하여 정치 경제 종교 등의 사회 활동을 하게 될 것을 이 사람 저 사람에게, 나의 고향에 거주하는 사람이든 나의 고향을 우연찮게 방문을 한 사람이던 내가 만나는 사람에게, 말을 한 일이 있었다. 나이 마흔부터 대선 출마를 말을 하기도 하고 나를 막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내가 대선 출마를 못하게 하는 것 밖에 없다는 말도 하고 비록 하나님과 천사님들,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과 동행을 해도 사람들이 말을 하는 돈은 창조를 하지 않는다는 말도 하고 그렇지만 내가 나이 마흔 무렵에 하나님과 천사님들,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을 증거하기 위한 활동을 하고 그 동안의 삶에서 나타난 현상들을 바탕으로 글을 쓰는 일로 인하여 무척 바쁠 것이니 다른 사람들이 협조를 하면 두 가지를 쉽게 이룰 수 있을 것이지만 그렇지 못하면 무척 힘들 것이니 그 결과가 어떻게 될지 모르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다음에는 꼭 출마를 할 것이라는 등등의 말을 한 입장에서 사람의 능력과 하나님과 천사님들,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의 경쟁, 또는 하나님과 천사님들,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존재론적인 속성으로 볼 때 하나님과 천사님들,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사람에게 나타나야만 사람이 인지를 할 수가 있으니 사람의 능력과 하나님과 천사님들,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이 경쟁이 되지 않으니 그 대신 사람의 능력과 하나님과 천사님들,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이나 동행이 되는 사람의 능력과의 경쟁이란 말로서, 인해 전술과 같은 언행들이 가끔 나타난다. 그 진원지는 어디일까? 상대방의 입장에서는 나와의 한 두 번의 대화에 불과하고 서로 간에 의견이 다르니, 특히 하나님과 천사님들,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 및 사람의 존재론 및 관습 등에 대한 의견이 다르니, 전혀 관련이 없을 수도 있지만 몇 년 간에 걸쳐서 꽤 많은 사람들이 인지를 한 사실이다.

 

앞과 같은 나의 나이 마흔 이후의 직업에 대한 몇몇 질문들이 사람 희롱하는 아무런 의미도 없는 말이지만 전화 연락을 받았든 업무 협조를 받았든 자발적인 것이든 그렇게 활동을 하는 사람들이, 그것도 30~40년 동안이나 그렇게 활동을 하는 사람들이, 그것도 당사자의 의사에 반하게 조직적으로 활동을 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이다.

 

THE FILM SCENARIO OF TEN PRODUCTION,

 

2008-05-09,

 

JUNGHEEDEUK, 정희득,

 

지조와 정절

 

과거에는 지조와 정절을 지키기 위해서 목숨을 거는 사람들이 제법 있었다.

 

사람의 목숨의 가치를 무엇에 어디에 두는가에 달린 현상이기도 하지만 사람이란 존재론적인 본질과 사람의 삶에 대한 이해가 지나치게 극단으로 치우친 결과이다.

 

사람은 각자의 생각과 사고로 다른 사람과 그리고 다른 생명체들과 더불어서 이 세상에서 살아 가는데 그런 각자의 생각과 사고를 극단으로 치우치게 하고 몰고 가는 사상적인 편협성이 오히려 사람을 기형으로 만드는 것이 아닐까 싶다.

 

각자의 생명이나 삶뿐만 아니라 타인의 생명과 삶도 존중을 해야 할 것이다.

 

지조를 지키고자 스스로의 생명과 삶을 위협하면 그런 것을 우리는 자살이라고 말을 하고 타인의 생명과 삶을 위협하면 그런 것을 살인이라고 말을 한다.

 

인류의 역사 속에서 인류의 지식과 문화와 환경은 얼마나 많은 변화를 겪어 왔는가?

 

그렇지만 사람은 계속 존재를 하고 있고 지구도 존재를 하고 있고 우주 만물을 창조한 하나님과 천사님들,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도 존재를 하고 있고 각자의 생명을 지키고 신앙을 지키고 삶을 살아가고 있다는 것이고 그 와중에, 즉 무엇을 하면서 살던, 어떻게 사는가 하는 것이 정말 중요한 것이 아닐까 싶다.

 

목회자나 신부로서 선교사나 전도사로서 산다고 영생 복락이 보장이 되는 것은 아니고 목회자나 신부로서 선교사나 전도사로서 어떻게 사는가 하는 것이 십계명이나 2계명이나 십계명을 바탕으로 만든 신앙 계율 등을 어떻게 이해를 하고 생활 속에서 어떻게 지키며 사는가 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닐까 싶다.

 

채소를 먹는다고 인생의 영생복락이 되는 것도 아니고 소고기나 닭고기나 돼지고기를 먹는다고 인생이 성인병의 나락으로 떨어지는 것도 아니다. 소고기나 닭고기나 돼지고기를 많이 먹어야 채소도 많이 먹게 된다. 채식주의의 생선주의 육식주의 가공식품주의 등등 특정한 ‘주의’나 ‘사조’의 이상을 실현하기 위해서 이런 저런 기획을 하는 것이 오히려 비용만 낭비를 하고 이 세상의 모든 사람에 소중한 사람의 삶을 조직적으로 시험 들게 하여 파괴를 하고 사회를 병들게 하고 있다.

 

채식 동물처럼 채식을 먹는 것만이 사람의 창조된 육체의 창조의 본성에 맞는 것도 아니고 사람이 온순해지는 것도 아니고 이 세상의 범죄를 예장하는 것도 아니다. 비록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사람이 태어나도 서로가 독립적인 사람의 변화무쌍한 언행을 인위적으로 특정한 형식이나 형태로 만들려는 조직적인 사람의 언행이 오히려 사람의 창조된 육체의 창조의 본성을 거슬리는 것이고 사람을 과격하고 난폭하게 만드는 것이고 이 세상의 범죄를 조장하는 것이 된다.

 

내셔널지오그래픽(National Geographic)처럼 이 세상의 것 중에서 우리가 모르는 것이 있고 알아야 할 것이 있으면 홍보를 하고 광고를 하는 것이 필요하지 채소와 돼지고기 광고를 한다고 또는 국내산 소고기와 닭고기의 소비율을 증가시킨다고 소고기와 닭고기 등의 산업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행위를 하면 우리 사회의 각종 활동 자체만 힘들어지게 될 뿐이다.

 

지금 현재의 돼지고기 폐사율도 만만찮다.

소고기 광우병이 걱정이 되고 닭고기 조류 인플루엔자가 걱정이 되면 광우병과 조류 인플레엔자에 해당이 되는 치료 약을 개발을 하던지 검역을 강화를 하던지 하면 될 것인데 우리 사회의 산업 활동 전반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행위까지 할 필요는 없을 것이다. (참조; http://www.bse114.org/index.a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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