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靈,Spirit)과 사명

와전, 10,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08. 5. 10. 18:10

와전, 10,

 

세상 흐름 및 정책에 대한 견해와 사람에 대한 시비와 족쇄

 

지금까지의 나의 일상에서 내가 직접적으로 정치 활동을 하지 않고 종교 활동을 하지 않으니 정치 및 종교 활동과 관련하여 정책 및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 및 신앙과 신앙 생활 및 종교 등에 대한 말을 동창 동료 지인 등과 일상의 대화를 주고 받듯이 대화를 한 경우들 있었고 1986년도 및 그 이후에도 먼 훗날 국회의원이나 대선에 도전을 하고 싶은 사람들의 활동 방향 등에 대해서 몇몇 말들을 한 경우가 있다. 누구에게나 있을 수 있는 일이다.

 

그리고 그 이후 1993년부터 서울시 서초구의 강남지하철역 사거리와 종로구의 광화문 지역에서 직장 생활을 할 때도 기업 활동의 이미지로 정치 활동을 하고 싶은 경우에 필요한 것 등 A-1 A-2 A-3 등등에 대해서 말을 한 경우가 있었다.

 

우리 사회에 행정부와 입법부와 사법부가 필요하고 기업과 상업 등의 산업 분야가 필요하고 농업 어업 임업 등의 산업 분야가 필요하듯이 여러 가지 이유들로 우리 사회에 정치 활동이 필요하겠지만 특히 앞의 산업 분야도 사람이 활동을 하는 곳인 만큼 시간의 경과와 더불어서 특정한 스타일로 지나치게 굳어지고 경색되어 오히려 사람과 사람의 삶과 점차 다양해질 수 밖에 없는 사람의 활동과 사회의 활동에 부작용을 끼치게 되는 모습도 알게 모르게 나타나듯이 앞의 산업 분야의 부정적인 모습을 극복하기 위한 것으로서도 특정한 스타일로 고착되고 고정된 것이 아닌 정치 활동도 필요하니 국회의원 출마와 같은 직접적인 정치 활동을 하고 있지 않고 있고 먼 훗날의 사회 활동을 위한 최소한의 경비를 위해서라도 경제 활동을 하고 있던 상태이니 불특정 한 사람을 위한 것일지라도 정치 및 종교 활동과 관련하여 정책 및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 및 신앙 및 신앙 생활 및 종교 등에 대한 말을 할 수가 있을 것인데 그런 사실로서, 즉 아무 것도 받은 것도 없고 오히려 내가 알지도 못하는 이유로 그리고 나와 직접적으로 관련도 없는 정당이나 사람을 이유로 이 사람 저 사람에게 시비만 걸리게 된 사실로서, 약 30~40년에 걸쳐서 또는 약 20년에 걸쳐서 조직적으로 기회 계획 연출을 하여 사람이 사람을 시험 들게 하는 경우가 있다면 그래서 정치인 종교인 기업인 등등의 조연으로 만들고자 하는 경우가 있다면 어떤 범죄 영화의 소재일까? 그 궁극적인 이유는 무엇일까?

 

비록 영화나 드라마를 보더라도 배우와 배우의 이름을 따로 알고 있고 분장을 했을 때와 분장을 지웠을 때의 차이로 인하여 그리고 이름과 연관을 시켜서 실물을 직접적으로 본 일이 없는 사유로 인하여 나아가 나의 시력이 비록 정상이지만 시력이 상대적으로 약하고 사물의 인지 속도가 현재의 안과 검사로 측정이 되지 않을 정도의 미묘한 차이로 늦은 것 등등을 이유로 인기 물망에 오른 배우를 알아 보지 못한 것에 대한 분풀이로서 나의 이름을 다른 사람의 이름으로 말을 하는 것으로서, 즉 내가 나의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 및 동행이 관련 된 사유 및 그에 대한 증거 및 증언을 하고 그 방편의 하나로서 글을 쓰고 영화를 제작하고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을 실존을 알고 믿음과 신앙을 가지고 싶은 사람이 있다는 것에 대한 나와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 사이의 약속된 의사소통의 방법이 만들어진 것 등등의 사유로 인하여 그리고 다른 사람의 종교와 신앙에 대해서는 가타부타 말을 하지 않더라도 내가 해야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 해야 할 말이 있는 사유로 인하여 내가 정치 경제 종교 등의 사회 활동을 하더라도 특정한 색체를 띈 곳에 소속이 될 수가 없고 상호 협조하는 식으로 일을 하는 것으로서 나의 이름을 다른 사람의 이름을 말을 하는 것으로서, 나의 정치 경제 종교 등의 활동이나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 자체를 조직적으로 30~40년씩 또는 20년씩 겉돌게 하는 장난을 치는 경우가 있다면 그래서 정치인 종교인 기업인 등등의 조연으로 만들고자 하는 경우가 있다면 어떤 범죄 영화의 소재일까? 그 궁극적인 이유는 무엇일까?

 

과거에 정치인이나 종교인 등을 위해서 활동을 한 것에 대한 한풀이로서 앞과 같은 일들을 약 30~40년에 걸쳐서 또는 약 20년에 걸쳐서 조직적으로 기회 계획 연출을 하여 사람이 사람을 시험 들게 하는 경우가 있다면 그래서 정치인 종교인 기업인 등등의 조연으로 만들고자 하는 경우가 있다면 어떤 범죄 영화의 소재일까? 그 궁극적인 이유는 무엇일까?

 

THE FILM SCENARIO OF TEN PRODUCTION,

 

2008-05-03

 

JUNGHEEDEUK, 정희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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