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靈,Spirit)과 사명

자살특공대, 19990301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08. 5. 10. 18:25

자살특공대, 19990301

 

영화 ‘댄스 댄스, Dance Dance, 1999,’를 보면 영화 속 등장 인물인 준영과 진아가 춤을 연습하는 장면이 있다. 즉 진아가 준영에게 춤을 가르치는 장면이 있다.

 

그런데 수면 중에 또는 취중에, 즉 사람 스스로의 근력이나 생각 등이 정지된 상태에서,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이 수면 중에 또는 취중에 있는 사람에게 나타나서 진아가 준영에게 가르치고자 하는 춤을 수면 중에 또는 취중에 있는 사람이 추는 것이 가능할까?

 

근래에 형성된 브랜드 붙은 신앙심을, 특히 엘리트 그룹으로 형성이 된 지식 공동체의 후원을 받는 신앙심을, 가진 사람은 무엇이라고 말을 할지 모르고 또 성모 마리아님과 그리스도 예수님이란 말 외의 말로 성경에 대한 말을 하면 분노를 하고 적대감을 나타내는 사람들은, 즉 약 35년 전의 나의 고향에서의 시대 상황에서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나의 말을 불교 유교 조상의 넋 혼 무속 신앙 등으로 말을 하고자 했던 것과 같이 나의 의사와는 전혀 관련이 없이 몇몇 사람들로부터 나에게 집중적으로 나타나는 현상들을 바탕으로 한 언어적인 표현이지만 나의 어릴 때 말로는 성모 파와 그리스도 파 또는 성모 마리아님과 그리스도 예수님의 존재의 기원이 되는 하나님을 부정하여 서로의 존재를 부정하는 몰상식파 한쪽파 one Side Party 그 결과로 둘 다 스스로 자멸하는 자멸파 자살파 등등 그리고 신앙 생활을 사람이 만든 말을 중심으로만 일방적으로 하는 일방파 one Way Party 등등은, 무엇이라고 말을 하던 앞의 춤과 관련된 현상은 가능할 것이다. 이 세상의 사람에게 나타날 수 있는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의 능력이나 현상들 중 하나일 수도 있다는 것이다. 선지자님의 경우처럼, 아주 드물게 기우제를 지내는 도사나 도인처럼,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와의 교통 및 동행을 통해서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의 능력을 이 세상 사람에게 나타내는 보여주는 것으로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의 실존을 증거하고 관련된 말씀은 전하는 것 외에도 dance dance의 춤과 관련하여 언급한 현상도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따라서 그리고 ‘선지자님처럼’ ‘그리스도 예수님처럼’ ‘선지자님과 그리스도 예수님의 경우가 혼합된 것처럼’ ‘전적으로 사람의 방식으로’ 전적으로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방식으로’ ‘사람의 방식과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방식이 혼합된 방식으로’ 라는 말로 표현을 했듯이 이 세상의 사람과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의 정도나 관계에 따라서 가능한 현상이란 것이다.

 

사람의 생각이나 의지나 뜻에 달린 것이 아니고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판단에 의한 것이지만 확인이 가능한 것일 것이고 나의 어릴 때 나의 고향에서부터 시작하여 약 30~40년에 걸쳐서 확인이 된 사실들이지만 각자의 정치 경제 종교 등의 분야에서의 이해 관계 및 사람 및 사람의 영혼과는 본질적으로 다른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 동서고금에 치우친 이해와 앞과 유사하게 동서고금 별 이해나 종교 별 이해와 사람의 인지 능력만으로 직접적으로 알 수가 없다는 사실 등으로서 인정을 하지 못하고 있지만 우리 사회에서 발생한 현상들에 대한 말이니 이미 작성된 글의 내용만으로도 일정 정도는 추정을 할 수가 있지 않을까 싶다. 특히, 단순히 사람의 생각이나 의지나 뜻과 관련된 것은 전혀 아니고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 이후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판단에 의한 것이지만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에 대한 확인을 통한 믿음과 신앙을 위한 의사통의 방법으로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약속된 의사 소통의 방법 또는 signal을 말을 하기도 했듯이 다양한 형태와 방식의 순간적인 공간이동 등과 더불어서 확인도 가능한 현상일 것이다.

 

단지 내가 말을 하는 앞의 현상은 우리 사회의 전래적인 몇몇 무속 신앙에서 말을 하는 현상은 아니고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 및 동행이 가능한 사람을 통해서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이 나타나서 그 사람이 알지 못하는 외국어로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의사 소통이 가능하게 될 수가 있듯이 수면 중에 또는 취중에 있는 사람에게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이 나타나서 진아가 준영에게 가르치고자 하는 춤을 수면 중에 또는 취중에 있는 사람이 추는 것이 가능할 수도 있다는 것이다.

 

그런데 그 과정에 사람의 의식을 차리고 근육에 힘이 들어가는 등등의 현상이 생기게 되면 어떤 현상들이 나타날까? 여러 가지 현상들이 나타날 수 있다. 즉 사람의 의식을 깬 정도와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이 나타난 정도에 따라서 여러 가지 현상들이 나타날 수 있다.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 및 동행이 가능한 사람을 통해서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으로 외국어를 말을 할 때, 물론 여러 가지 방법들 및 현상들이 있음, 사람 스스로의 의지와 사고로 인하여 혀가 꼬이게 되는 현상이 생길 수가 있듯이 앞의 춤의 경우에도 여러 가지 현상들이 나타날 수 있다.

 

(참고로, 내가 가끔 혀가 꼬이는 경우는 나의 어릴 때의 경우처럼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에 의하여 성경의 방언(외국어)을 구사하는 것과 그 과정에서 나의 의지에 의해서 혀가 움직이는 것이 마찰이 된 것에 의한 현상도 있지만 나의 혓바닥의 특성이나 내가 말을 할 때의 특성으로 인하여 내가 말을 빨리 하는 과정 중에 나타나는 것이고 혀가 꼬이는 것 자체가 성경에서 말을 하는 방언의 능력은 내가 아는 한, 즉 내가 경험을 한 것에 관한 한, 아니라는 것이다.)

 

개인의 존재를 몰살하는, 즉 개인의 생각과 능력을 몰살하는, 즉 사람이란 존재의 존엄성의 측면에서 볼 때 희소성이 정해져 있는 사람의 사회적인 신분 여하에 관련 없이 ‘동등하다’는 말을 악용하여 사람 자체를 평준화 로보트화 기계화 시스템의 부속품화 사회 구조물의 부속품화로 만들고자 하는, 즉 사람의 존재를 몰살하는, 즉 신앙 생활을 위협하는, 현상의 기원은 어디일까? 그렇게 하면 제도적인 방식으로는 그 한계가 명확한 공산주의나 특정한 형태의 공동체란 말이 비 제도적으로 실현이 될 수 있는 것으로 생각을 하는 것일까?

 

무념 무상의 경지에 대한 말을 하면 각자가 무념 무상의 경지에 도달을 했다고 해도, 특히 동일한 무념무사의 지경에 도달했다고 해도, 서로의 표현은 다를 수가 있을 것이다. 그래서 무념 무상에 대한 지인 사이의 대화 중 무념 무상에 대해서 너무나 막연한 그 개념을 설명을 하기 위해서 사람이 사회적인 언행을 잠시 잊은 상태에서 그리고 온몸의 근력의 힘을 뺀 상태에서의 특정한 취중의 상태를 말을 하니 그 말이 이간과 농간이 되어서 불교에 대한 시비가 만들어지고, 특히 근래에 기독교인에 대한 시험 용으로 만들어진 신앙 또는 신앙심의 기준표에 의해서 기독교인이 무념 무상이란 말을 했다는 것을 이유로 기독교에 대한 시비가 만들어지고, 그 결과가 사람과 사람의 말과 말로서만 사람이 삶에 대한 침해가 이루어지고,,,,

 

내가 서울시 서초구에서 직장 생활을 할 때 사람들이 바쁜 틈을 이용하고 휴가 세미나 교육 등 출장이 많은 것을 이용하여 가끔 회사 사무실에 나타났다가 사라지는 사람들이 제법 있었던 모양이다. 행동이 잽싼 사람들인지 몰라도 가끔 확인을 하려고 하면 이미 사라지고 없는 경우들도 제법 있었다. 앞의 경우들과 더불어 무슨 주기인지 몰라도 주기적으로 외부에서 걸려 오는 전화 중에 엉뚱한 전화도 제법 많이 있었던 편이지만 지점으로부터 및 고객으로부터의 전화도 많은 편이니 분간을 하기도 힘들어 별로 개의치 않았던 현상들도 제법 있었다.

 

약 30~40년 전의 나의 어릴 때의 나의 고향에서도 지식이나 정보를 빼내기 위한 것뿐만 아니라 단순히 시비를 거리를 만들기 위한 것으로서 사람과 사람의 대화 중 말끝 마다 트집을 잡는 사람들도 종종 있었지만 사람의 일상 생활 속의 대화 중에서 특정한 말이나 표현을 이용하여 자신의 생각과 다르다는 이유로 또는 삶의 ‘아’ 다르고 ‘어’ 다른 말을 이용하여 심지어 이해 관계가 다른 곳에 이간과 농간을 부려 일방적으로 시비 거리를 만드는 사람들도 가끔 있는 모양이었다. 특히, 직접적으로 대화를 하지 않고 다른 사람들과의 대화를 엿듣고서 그와 같은 시비 거리를 만드는 사람들도 가끔 있는 모양이었다.

 

경쟁 상대 경쟁력 제고 경쟁자 제거 애국 애족 우리 것 등 무엇이라고 말을 하던 사람의 사람에 대한 조직적인 범죄 행위에 지나지 않을 것이다. 사람 및 사회 및 종교 및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및 신앙 등에 대한 가치관이 어떠하든 사람 대 사람으로서, 특히 정치 종교 등의 사회 활동을 하는 사람들로서, 취할 행동은 아닐 것이다.

 

1999년 3월 1일 무렵에도 어디선가 또는 누군가가 서초구에 나타났던 모양이었다. 그 전에 어디선가 또는 누군가와 무슨 일이 있었던 모양이었다. 상대방이 누군지 알지도 못할 뿐더러 나와는 아무 일도 없었다. 서초구의 누군가와 무엇인가 일을 하고 가거나 거래를 하고 간 모양이었다. 가끔 어디선가 또는 누군가가 서초구에 나타나서 서초구에 있는 사람들과 이런 저런 일을 하고 가는 것인지 몰라도 서초구의 사람들의 대화 속에 가끔 그런 뉘앙스의 말이 들려 오곤 했다. 종로에서 ‘뺨 맞고 한강에서 분풀이 한다.’는 말을 실천하는 것인지 몰라도 가끔 알지 못할 적대감 분노감만 터트리고 가는 경우도 가끔 있었다. ‘토사구팽’ 또는 ‘재주는 곰이 돈은 사람’ ‘공수래 공수거’ 등 속담 격언 사자성어 고사성어 종교 등과 관련이 된 말로서 먹고 살기 힘들고 바쁜 사람을 상대로 시비 거리를 만드는 사람들도 간혹 있는 것처럼 나에게 말로 표현을 하기 힘든 현상들에 대해서 말을 하는 사람들이 간혹 있었듯이 약 30~40년 전의 어릴 때도 내가 불혹의 나이가 되어서도 나의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으로부터 현상들 및 실존에 대한 말이 사실이라고 말을 하고 글을 쓰면 나와의 대화를 이용하여 나를 상대로 만든 시비 거리도 사실로 만들 것이라고 말을 하는 사람도 있었고 내가 국방의 의무를 위해서 입대를 한 1986년도 이후에도 총선과 대선의 대립이나 종교 우리 것 등의 이유로 나를 상대로, 시비 거리를 만들 것이라고 말을 하는 사람들도 있었다. 

 

내가 근무를 했던 빌딩이나 사무실에도 사람과 사람 사이의 대립이나 갈등을 유발하는 사람이, 특히 여자가,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1999년 3월 1일에도 내가 직장 생활을 했던 서초구나 빌딩에서 무슨 일이나 거래가 있었는지 알지 못할 적대감 분노감만 터트리고 가는 경우도 가끔 있었다.

 

이곳 저곳에서 사기 행각을 벌인 사람들이, 특히 약 30~40년 전 어릴 때 및 1986년도에 정치 활동에 대한 말이 언급이 된 것이 나를 알게 되는 계기가 되나 오히려 나에게 배신 아닌 배신을 하게 되어 나의 정치 경제 종교 활동 및 나의 삶과 나의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한 증거의 글까지 궁지에 몰아 넣은 사람들이, 사기 행각의 핑계 거리로 나에게 1999년 3월 1일의 일을 상기시킬 일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내 컴퓨터의 CMOS의 날짜를 현재 시간으로 정확하게 세팅(Setting)을 해도 저녁에 집에 와서 컴퓨터를 부팅을 하면 컴퓨터의 날짜가 1999년 3월 1일로 변경이 되어 있다. 정상적으로 사용이 되고 있는 컴퓨터에 대해서 어떻게 CMOS 환경 화면을 만들고 암호(Password)도 세팅(Setting)이 되어 있는 컴퓨터의 날짜를 변경할 수 있는지 몰라도 내 컴퓨터의 CMOS의 날짜를 현재 시간으로 정확하게 세팅(Setting)을 해도 저녁에 집에 와서 컴퓨터를 부팅을 하면 내 컴퓨터의 에러로 인한 CMOS 환경 화면의 부팅 및 날짜가 1999년 3월 1일로 변경이 되어 있다. 내가 아닌 다른 사람과 각종 사회 활동의 행위들을 도모를 하고 그 과정에서 온갖 만행 아닌 만행과 범죄 아닌 범죄를 저지르고 사태 수습이 안되니 사해 동포 한민족이나 동향 등의 말로서 또는 가문이나 동문 등의 말로서 또는 내가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 및 동행 및 실존에 대한 말을 하고 성경에 대한 말을 하니 성경에 언급이 되어 있는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전지 전는 천지 창조 심령 관찰 시간과 공간 초월 사람의 인지 능력에서 볼 때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한 존재론적인 본질 등의 말로서 나의 또는 다른 사람의 삶에 조직적인 시비를 걸고 있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다.

 

1999년 3월 1일 등산을 다녀 올 때 맨발이나 고무신을 신지 않고 등산화를 신고 등산을 한 것으로서 애국과 외국의 말로서 시비 거리를 만들고 그 결과 애국심 고취를 위한 작업이나 환경 조성의 말로서 시비 거리를 만들고 특히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 및 동행 및 실존에 대한 말을 하고 비록 사람으로서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에 대해서 제대로 알 수가 없지만 성경을 통해서 일부 알 수 있다는 말을 한 것을 사유로 하늘에 속한 사람이니 사람의 인지 능력의 관점에서 볼 때의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존재론적인 본질처럼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하게 만들기 위해서 불철주야 노력할 것을 말을 하는 사람들도 누군지 모르지만 있었는데 이런 저런 사유들을 핑계로서 사람이 사람에 대하여 조직적인 시비를 걸고 있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다.

 

어디로부터 또는 누구로부터 무슨 이간과 농간을 당하고 있는지 몰라도 그리고 무슨 도전 거리를 실천을 하고 있는지 몰라도 내가 10여 동안 신앙 생활을 하는 지역에서도 나에 대한 중대한 건수나 트집 거리를 가지고 있는 것처럼 한마디 말이나 동작으로 쇼를 하는 사람도 가끔 본다. 사람의 사람에 대한 조직적인 범죄 행위에 불과할 것이다.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존재론적인 본질이나 사람과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사이의 관계나 성경에 대한 이해를, 특히 성모 마리아님과 요셉님과 그리스도 예수님과 성령으로의 잉태 등을, 어떻게 이해를 하고 있던 지 간에 사람의 사람에 대한 조직적인 범죄 행위에 불과할 것이다. 간단한 예로서 그리스도 예수님이 동행인들과 길은 가는 중 아무 말 없이 단지 그리스도 예수님의 옷자락을 붙잡은 행위만으로 질병이 치료가 되고 그리스도 예수님이 ‘네 믿음이 너를 구했다’라는 말만 해도 질병이 치료가 되는 것을 보아도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의 성령이 그리스도 예수님의 몸에 임하는 현상을 보아도 그리고 창세기로부터 요한계시록까지 다른 선지자님의 경우를 보아도 매일의 일상 속에서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 및 정체성과 관련하여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이나 동행이 되는 사람들이 아닌 다른 사람들이 볼 수 있는 것은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의 결과나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사람들에게 나타내 보여 주는 순간적인 현상들 외에 없고 그것도 사람이 아닌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에 의한 것 밖에 없다.

 

그러니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증거와 관련된 것은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이나 동행이 되는 사람들의 말을 들어 보거나 그 행위의 결과를 지켜 볼 수 밖에 없는 것이니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관련된 사람의 사람에 대한 조직적인 행위는 그 행위에 따라서 사람의 사람에 대한 범죄 밖에 되지 않을 것이다.

 

참고)

 

약 35년 전의 나의 고향에서의 시대 상황에서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나의 말을 불교 유교 조상의 넋 혼 무속 신앙 등으로 말을 하고자 했던 것과 같이 나의 의사와는 전혀 관련이 없이 몇몇 사람들로부터 나에게 집중적으로 나타나는 현상들을 바탕으로 한 언어적인 표현이지만 성경을 들고 나타나는 사람을 ‘자살특공대’로 말을 한 것도 앞의 몰상식파 한쪽파 one Side Party 자멸파 자살파 일방파 one Way Party 등의 말에서 기인을 한다. 약 35년 전의 경상남도 시골에서의 시대상에서 그리고 어린 아이와 몇몇 중요한 주제들에 대해서 의견이 다른 사람들과 어린 아이 사이의 몇 년 간의 연속적인 관계에서 발생한 일들을 한 두 마디로 언어로 표현을 하기 힘들지만 외형으로는 성경을 들고 다니면서 성경에 대한 말을 하고 성모 마리아님과 그리스도 예수님 등에 대한 말을 하지만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존재도 잊어 버리고 성경의 본래의 목적이나 의도나 요지도 잊어 버리고 성모 마리아님과 그리스도 예수님의 말씀의 요지도 잊어 버리고 오히려 성경과 관련된 사실들을 왜곡시키니, 특히 나처럼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과 성경에 대한 말을 하면서도 어린 아이를 귀신이나 악마나 마귀와 연관을 시키니, 성경을 가지고 다니는 것 여부에 관련이 없이 사람의 사후의 관점에서 볼 때 스스로 자살 하는 것이라는 표현으로 ‘자살특공대’로 말을 한 것이지 세상 물정을 모르는 어린 아이 입장에서 다른 사람을 인신 공격을 하고자 한 에 대한 것은 전혀 아니었다. 비록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직접적인 교통이나 동행의 경험이나 체험이 없이 단지 성경을 읽는 것을 통해서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존재 및 신앙 및 신앙 생활을 이해를 해도 약 30~40년 전의 시대 상황에서는 우리 사회의 전래적인 종교관이나 무속 신앙이나 전통적인 신, 즉 영, 신령, 산신령, 천지신명, 하늘, 하늘님 등에 대한 태도나 사고 방식의 영향을 받을 수 밖에 없으니 그럴 것이지만 믿거나 말거나 내가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실제적인 교통이나 동행을 통해서 그리고 다른 사람들의 나의 말에 대한 믿음이 없고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 그릇된 생각을 가지고 있으니 다른 사람들에까지 나타나지 못하고 나에게만 나타나고 있는 현상들을 통해서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 및 이 세상 사람과의 관계 및 성경 및 신앙 등에 대한 이해를 할 때 성경을 들고 나타나는 사람을 ‘자살특공대’로 말을 한 것이지 정치 경제 종교 등의 이유와는 전혀 관련이 없는 일이었다.

 

성모 마리아님과 요셉님과의 사귐, 천사들과의 교통이나 현몽, 그리스도 예수님의 성령(의 능력)으로의 잉태, 그리스도 예수님의 출생 후 천사님들과의 동행과 증거, 그리스도 예수님의 출생 후 성령이 그리스도 예수님의 몸에 임하는 과정,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한 성령이 그리스도 예수님에게 임할 때 사람의 인지를 위해서 사람들이 알고 있는 지구상의 형상들 중 비둘기의 형상으로 임하는 과정, 천사님들과 성모 마리아님과 요셉님과 그리스도 예수님의 관계에서 사람들이 볼 수 있는 것은 비둘기의 형상과 같은 현상이나 기적의 결과들이나 성모 마리아님과 요셉님과 그리스도 예수님 외에 없다는 사실, 그리스도 예수님의 유랑 시기, 그리스도 예수님의 나이 30세부터의 사명 수행 과정, 그리스도 예수님의 육체의 십자가에서의 사망과 육체의 본질, 그리스도 예수님의 육체의 사후 그리스도 예수님과 동행한 성령, 즉 영, 즉 하나님의 영, 즉 천사, 즉 신,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이, 그리스도 예수님의 형상으로 이 세상에 나타나서 그리스도 예수님의 살아 생전의 말씀의 진실을 입증한 후 본래의 모습으로,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과 같은 본래의 모습으로, 돌아가는 과정 등등을 볼 때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 및 많은 분량의 성경을 이해 하기 위해서 그리스도 예수님만 더불어 성모 마리아님만 제대로 알아도 된다는 말을 하니 그 말이 와전이 되고 왜곡이 되어 그리스도 예수님 외의 다른 말을 하는 사람을 이단 및 적 그리스도로 여기게 만드는 ‘하나로’의 풍조도 실질적으로 사람이란 존재 및 사람들이 하늘이라고 하는 곳의 세계, 즉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에, 대한 사실과 이해를 알게 모르게 많이 왜곡 시키게 되는 것과 유사한 것이 아닐까 싶다.

 

성경을 들고 나타나는 사람이나 성모 마리아님이나 그리스도 예수님 등에 대한 말을 하는 사람에 대해서 ‘무식한 사람’이나 ‘무식파’란 말을 하고자 하는, 특히 조상을 모른다는 이유로 무식하다는 표현을 하고자 하는, 사람이 있어서 성경을 안다는 사실이나 성모 마리아님이나 그리스도 예수님에 대한 말을 하는 것으로 보아서 무식한 것은 아니고 최소한 사람 및 사람의 영혼과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이 다른 것은 구분을 할 줄 아는 사람들이니 오히려 현명한 한편에 속하지만 그래도 각자의 욕심 이해 관계 등에 기인을 하고, 특히 성경의 본질을 까맣게 잊고 성경의 많고 많은 내용 중에서 시대적으로 가장 가깝고 또 성경의 가장 뒷부분에 있다는 이유로서, 성모 마리아님이나 그리스도 예수님이란 단어 밖에 모르니 그러나 그 결과가 스스로 및 성경 및 성모 마리아님이나 그리스도 예수님 및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사실을 부정하게 되니 몰상식한 편에 속한다는 말을 한 일이 있었다.

 

약 30~40년 전에 나의 고향에서 내가 만난 사람들 중 성경을 말을 하는 것을, 또는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과 성모 마리아님이나 그리스도 예수님을 말을 하는 것을, 조상을 모르는 것이란 말과 연관을 짓고자 하기에 사람 및 사람의 영혼과는 다른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있다는 것을 알고 말을 하는 것과 조상을 아는 것이 무슨 관련이 있느냐는 말을 하고 오히려 사람의 죽고 나서 사람의 모습 중 사람의 눈에 보이는 것은 땅속으로 가서 흙이 되고 사람의 모습 중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은 사람이 이 세상에 살고 있듯이 다른 세상으로 가고 없는데 마치 사람의 모습 중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이 이 세상의 제사상 앞에 존재를 하기라도 하듯이 제사 등을 지는 것이 조상을 올바르게, 제대로, 알지 못하는 것일 수도 있다는 말을 하니 무엇이라는 말을 하고 결론은 어떻게 났을까?

 

내가 말을 하는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 내가 어리고 사람의 언어와 지식을, 특히 종교적인 지식을, 모르고 다른 무엇보다도 내가 있는 곳이 대한민국이고 대한민국에는 옳든 그르든 전통적인 종교들 및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이해와 개념이 있으니 내가 언어와 지식을 읽힌 후 Some Existences, Some Beings, Some Things, Something Special,,,에 대한 말을 할 수 있는 나이에, 특히 내가 말을 하는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따르면 그 당시의 시대 상황 및 나의 나이 이런 것 등으로 인하여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방식으로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이 직접적으로 증거가 되지 못한 대신에 불혹의 나이에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해서 50권 100권 200권 분량의 글을 쓸 것이라고 하니 그 때에, 말을 하자는 결론이 난 것처럼, 물론 약관의 나이로서 전 세계의 종교란 종교는 모조리 섭렵을 하고 있는 젊은 청년에 의해서 그 당시까지 내가 말을 하는 것으로 보아서 나의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은 성경(The Bible)의 내용이 제일 유사하다는 말도 있었지만 주제가 주제이고 이슈가 이슈이니만큼 나의 불혹의 나이에 다시 말을 하지는 결론이 난 것처럼, 지금 현재 이렇게 글을 쓰고 있다.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방식으로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을 증거하는 것도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의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아닌 그리고 이 세상의 다른 생명체들이 아닌 이 세상의 사람들을 위해서 이 세상의 사람들에게 증거를 하는 것인데 해당 지역의 사람들이 특정한 이유로, 즉 사람의 사후에 지옥에 갈 때 가더라도 그 당시 ‘목구멍이 포도청’이나 ‘사면초가’나 ‘첩첩산중’이나 ‘생과사의 갈림 길’ 등에 있는 사유로, 마음의 문을 닫으면 마찬가지의 현상이니 내가 앞의 제안을 수락을 했지만(언어적인 표현이 미숙한 어린 아이 때의 표현임) 그 당시의 앞의 제안을 한 근본적인 이유는, 물론 세상 물정을 모르니 무엇이라고 표현을 하는 것인지 몰랐던 다른 이유는, 무엇이었을까?

 

약 30~40년 전의 나의 어릴 때의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 등에 대한 천기누설과 같은 말을 바탕으로 판단을 할 때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전혀 관련이 없이 사람이 사는 이 세상의 일과 지식 문명 과학 문명 물질 문명 등의 발달로 인하여 사람들의 세태가 변할 것이니 내가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방식으로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을 증거할 기회가 없을 것이라는 계산도 포함이 되어 있었을까?

 

약 30~40년 전의 나의 어릴 때부터 언급이 된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정체성에 대한 대화에서 인류의 인지 능력으로는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을 알 수가 없지만 인류의 기록물들 중 사람들이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 알 수 있는 것으로 성경이 있다는 말이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으로부터 울며 겨자 먹기로, (물론 그 이유는 그리스도 예수님이란 말이 약 2천 년 전 천사들이 성령의 능력에 의해서 그리스도 예수님을 잉태한 성모 마리아님과 조셉님에게 말을 할 때는 그리스도 예수님이란 표현을 사용하지 않았고 Christ Jesus란 표현도 사용을 하지 않았고 다른 말로 표현을 했듯이 비록 성경이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 및 감동 감화로 기록이 된 것이라고 하더라도 사람의 언어와 표현으로 기록이 된 성경을 통해서 사람이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을 아는 것과 직접적으로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방식으로 그 실존이 증거가 되는 것을 통해서 사람이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을 아는 것의 차이에 대한 것이니 나의 다른 글들 참조 바람), 언급이 되었지만 내가 사람의 지식, 특히 종교에 대한 지식, 및 세상 물정 등에 대해서 전혀 모르니 먼 훗날 내가 불혹의 나이가 되어서 사람의 지식, 특히 종교에 대한 지식, 등을 알고 난 후 내가 말을 하고 있는 대로 또는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이 나에게 말을 한 것 대로 내가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 50권 100권 200권의 책을 쓰게 될 때 그 때에 다시 말을 하자고 한 것과 비슷한 현상이 아닐까 싶다.

 

사람들이 하늘이라고 말을 하는 곳에는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우리 사회에서 발생한 현상들이고 우리 사회에는 수 백 년이 된 종교들이 있는 것이고 부족하던 풍족하던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개념과 이해가 있는 것이고 그렇다고 내가 사람들의 언어 및 지식으로 다른 사람들이, 특히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으로부터의 직접적인 교통이나 동행이 없는 사람들이, 명확하게 이해를 할 수 있도록 설명을 할 수가 없고 단지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으로부터 나에게 나타나고 있는 현상들만 주로 말을 하고 있는 상황이니 나의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는 어느 종교로 분류를 하지 말고 단지 Some Existences, Some Beings, Some Seins(이 말이 내가 하나님과 천사님들에 대해서 ‘쌈장’이란 말을 한 것이란 말을 만들게 된 기원이 된 것일 것임) 등으로 말을 하고 내가 불혹의 나이가 되어서 사람의 지식, 특히 종교에 대한 지식, 등을 알고 난 후 내가 말을 하고 있는 대로 또는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이 나에게 말을 한 것 대로 내가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 50권 100권 200권의 책을 쓰게 될 때  말을 하자는 것과 비슷한 현상이 아닐까 싶다.

 

약 30~40년 전 당시에도 사람과 사람이 대화를 하면 대화를 하는 것이 아니고 사람과 관련이 된 부가적인 것들만 말을 하게 되더니 약 30~40년이 지난 시점에도 약 30~40년 전 언급이 된 대로, 또는 1986년도에 언급이 된 대로, 또는 20010816에 언급이 된 대로, 내가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글을 쓰고 그것도 200권의 책에 가까운 분량이 되고 2003년 중반부터 1년 반 동안 매일 등산을 하고 우리 나라의 이곳 저곳에 지하철로 버스로 도보로 다니고 있고 전 세계의 이곳 저곳에 나타났어도 여전히 이 사람 저 사람의 이름만, 특히 A B C D 등의 방식만, 또는 아들들 및 딸들의 이름만, 들려 온다.

 

심지어 알지도 못할 곳에서부터 제작된 기획 및 씽크 및 연출로서 성경의 내용들 중 신앙인에게 시비 걸 때 사용하기 좋은 사도행전의 2장 43~47절의 구절이나 빌립보서 2장 5절 ~11절의 구절 등등의 구절을 악용을 하여 신앙인을 시험 들게 하는가 하면 다른 한편으로는 신앙, 전도, 사명 감당의 형태로 나타나야 할 교회 직분들이 다른 사람에게 권력이나 권위를 행사를 하기 위한 도구 또는 시험 들게 하는 도구로 사용이 되기도 하는 것 같다.

 

동`서양의 지역이나 인종 민족 국가 등의 문제도 아니고 성씨나 정당의 문제도 아니고 기획 및 씽크 및 연출 등에 중독이 된 몇몇 사람들의 표적이 된 사람에 대한 시비와 같은 현상에 불과하고 사람의 개별적인 언행으로 보면 이렇게 말을 하는 것이 우습고 결백증에 가깝겠지만 약 30~40년 또는 1986년도부터의 약 20년이란 시간의 경과와 그 때 그 때마다 불특정하게 관련이 되게 되는 사람들의 수와 그리고 사람의 언행과 그 방법 등을, 즉 사람이 아닌 사람의 일상과 관련이 된 것들에 행하는 그러나 사람에게 노출이 되게 되면 위험 하게 될 수도 있는 생체 실험 약물 실험 등으로 표적을 실신케 하여 응급실로 보내는 과정을 여러 단계로 나누고 각 단계 별로 여러 사람들이 역할을 분담하여 사람의 사후의 심판을 위한 범죄 의식까지 없애는 것은 물론이요 현세에서의 법망을 피하는 완전 범죄를 기획하고 그런 것에 대한 말을 하는 사람만 정치 종교 등의 활동을 위한 ‘쇼(Show)’를 하고 있다는 말을 만들기 쉬운 방법 등을, 생각을 하면 사람의 삶에 대한 침해의 현상이 아닐까 싶다. 감사할 일이다.

 

약 30~40 년 전에 사람의 인해 전술로서 사람의 능력과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에 대한 경쟁을 말을 하는 사람이 있기에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사람 및 사람의 영혼과 본질적으로 다르고 비록 이 세상의 사람이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 및 동행이 가능하고 그 결과로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해도 그 행위 자체가 사람이 주체가 아니고 단지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로부터 이 세상의 사람에게 나타나는 현상이니 사람의 능력과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이 경쟁이 되지 않고 자칫 잘못하면 사람이 사람을 괴롭히는 모습만, 정도가 지나치면 범죄 행위만 하게 되는 모습만, 남게 된다는 말을 했듯이 경쟁 상대이든 경쟁력 강화이든 각종 명분을 위한 기획이나 씽크나 모빌라이제이션(Mobilization)이든 각자의 재능이나 능력을 제고 하는 방향으로 또는 서로 윈윈(Win Win)하거나 다수가 살고 있는 사회에 기여를 하는 방향으로 사람의 활동이 이루어지면 될 것인데 근래의 자본력 조직력 기획력 정보통신수단의 발달 등을 바탕으로 한 각종 사회 활동이 사람이 사람을 공격하는 현상으로 나타나고 있는 모습이 아닐까 싶다.  

 

서로의 윈윈(Win Win)이란 말도 ‘재주는 곰이 돈은 사람’이란 말로서 ‘토사구팽’이란 말로서 사람이 사람을 시험 들게 하니 백말(백 가지의 말)이, 또는 백약이, 무효한 현상이 아닐까 싶다.

 

‘성경만’이란 말로서 또는 ‘성모 마리아님’이나 ‘그리스도 예수님’이란 말로서 공부하기 싫은 학생들을 부추겨서 바보로 만들고 있는 주체는 어디일까? 성경도 사람의 언어로, 즉 한글 영어 독일어 등의 언어로, 기록이 되어 있고 사람이 말을 하는 것은 사람과 사람의 말로서 배울 수가 있지만 사람이 말을 하는 것을 글로서 쓰거나 글로서 읽는 것은 언어를 배워야 한다. 사람이 교회에 갈 때 타고 다니는 자동차나 대중 교통 수단을 비롯한 각종 문명의 이기들이 사람의 경험적인 언어적인 지식의 집합체이다. 그런데 성경에 언급된 몇몇 단어나 표현으로서 사회 활동을 하고 있는 신앙인에게 시비를 걸어서 사회 활동을 힘들게 하거나 공부하기 싫은 학생들을 부추겨서 바보로 만들고 있는 주체는 어디일까? 정말로 성경을 믿고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을 믿는 사람들일까 아니면 성경과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을 핑계로 사람에게 시비를 걸고 특정 분야의 경쟁 상대를 제거하고 사회의 분란을 조장하는 재미로 사는 사람들일까? 

 

국방의 의무를 하고 있을 때, 카투사로서 근무를 할 때, 대의 정의 공의 등의 말로서 군 복무자를 상대로 시비 아닌 시비를 거는 사람이 있었다. 그 중에는 면제 대상인데 군복무를 경험을 하고 싶다는 사람도 있었다.

 

다른 나라는 모르겠지만 대한민국 사회에서 국방의 의무는 의무이자 권리이기도 하다. 군사 훈련이야 개인의 자질 재능 능력 특성에 따라 맞는 것이 있고 그렇지 않는 것이 있고 군 부대 내에도 다양한 활동들이 있으니 선택의 여지가 있고 조정이 있겠지만 정해진 시기의 정해진 국방의 의무 기간 중에는 다른 활동을 위한 선택의 여지가 없는 것이 그리고 그 기간이 사회 생활 시작 시기에 있는 것이 국방의 의무나 권리가 가지는 가장 힘든 부분일 것이다. 비록 이런 저런 사유로 면제 대상이 생기고, 물론 군 부대 내에서의 활동을 생각을 하고 연관된 시설물들 및 기관들을 생각을 하면 면제 대상이 생길 이유도 거의 없을 것이지만, 앞과는 경우가 조금 다르게 의가사제대란 것이 있지만 국방의 의무에 대한 기본적인 방향이 의무이자 권리이기도 하다는 것이다. 국방의 의무 형태가 여러 가지 제도적인 모습으로 나타나기도 하지만 국가란 조직이 있는 곳에서는 미연의 경우에 대한 국민으로서의 자기 방어 권리이기도 하다. 사람 개개인이 온갖 위험에 대처하면서 이 지구상에서 살려고 하면, 그것도 다수가 살고 있고 사회에서 그리고 다수의 국가가 있는 곳에서는, 살기 힘들다. 사람이란 존재가 개인으로 존재를 할 때는 범죄의 의식이 없으면서 다수가 모이게 되면 범죄 의식이 생기는 특성을 가지고 있는 것은 전혀 아니고 서로 다른 모습을 가진 사람이 다수로 모이고 각자의 타고나 자질 재능 능력 특성 등의 모습대로 활동을 하다 보면 그 결과로서 서로 간에 이해 관계나 영리 추구적인 충돌이나 대립이 생기게 되는 것이고 그런 것이 사람 대 사람으로서 당사자 간의 상호 이해를 통해서 해결이 되지 못하면 여러 가지 부가적인 행동들이 유발이 될 수가 있는 것이고 그래서 인류의 발달 사로 볼 때도 이런 저런 경제 사회 정치 제도나 조직이 만들어지는 것이고 그러니 국방과 관련된 것 자체가 미연의 경우에 대하여 국민으로서의 스스로를 보호할 권리를 행하는 것이기도 하다.

 

앞의 말이 사람 대 사람 또는 조직 대 조직 또는 국가 대 국가 사이의 벽을 만들어야 하는 것을 말을 하는 것은 전혀 아니고 오히려 그 반대로 사람과 사람이 사람이란 존재로서 살려고 하면 비록 국가란 조직이 유지가 될 수 밖에 없다고 해도 서로 간의 이동과 왕래가 자유로워야 할 것이고 확대되어져야 할 것이고 단지 다수의 사람이 모여 살게 되면 조직이 생기고 국가란 것이 생기고 그러나 조직이 너무 크고 사람의 수가 너무 많게 되면 그에 따른 부차적인 문제가, 특히 다수란 수에 따른 심각한 부차적인 문제가, 많이 생기는 것도 인류의 역사에 의해서 알 수 있는 사회 현상의 하나란 것이다.

 

여하튼 군 부대 별로 특색이 있고 개인별고 온갖 천태만상의 모습이 있겠지만, 특히 일과 후는 군 부대의 상황에 따른 각양 각색의 모습이 있겠지만, 그런 것 자체가 A, B, C, D, E,,,로 등급을 매겨서 애국애족이란 말로서 갑론을박 할 시비를 걸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국방의 의무 및 군 복무의 지침 및 군인의 자세 등에 대해서 온갖 말을 할 수가 있겠지만 국민의 그리고 사람의 삶의 관점에서 볼 때 아침의 구보와 더불어 하루 일과를 시작하고 하루를 무엇으로 보내던 저녁의 취침으로 하루의 일과가 끝이 나는, 물론 비상 대기란 말도 있지만 외형상 하루의 일과가 끝이 나는, 3년 또는 30개월의 또는 여타의 정해진 기간 동안의 활동이 국방의 의무이기도 하고 권리이기도 한 활동이란 것이다. Air Bone이나 UDT 등과 같은 활동이나 조직만, 또는 Ranger같은 Special Soldier만, 있다고 국방의 의무가 효과 만점으로 이루어질 수 있을까? MP(헌병)과 같은 모습으로 국방의 의무를 한다고 A+ 국방의 의무나 군인 자세가 될 수 있을까? 전쟁 영화나 드라마나 평상 시에 사람이 사는 모습을 보고 간접적으로 추정을 해도 결코 그렇지 못할 것이다.  

 

The Film Scenario Of Ten Production,

 

2008-04-29

 

JUNGHEEDEUK, 정희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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