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靈,Spirit)과 사명

USB 분실 공고, 도서관,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08. 5. 10. 18:32

 

 

주의: 위의 그림과 실제 USB의 저장 용량 차이, 이메이션 USB Flash Drive Swivel Pro, 252 MB, / 소니 MicroVault USM 512 MB

 

수고 많으십니다.


국민의 양식 교양의 중심이 될 도서관의 환경 개선과 많은 이용이 있기를 바랍니다.

 

도서관 열람실이나 자료실의 남녀노소 불문한, 특히 평균 수명이 점차 늘어나는 시기의 나이 드신, 사용자 위주의 환경 개선이 있으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도서관에서 말을 하는 도서관의 근본 목적이야 있겠지만 사용자의 입장에서 볼 때 지금 현재도 공간 활용의 여지가 충분히 많아 보이는 도서관의 열람실이나 자료실이 꼭 1970년대의 콩나물 교실을 연상케 하는 모습이 많지 않는가 싶습니다.

 

관공서 등의 건물이 그 역사가 오래 된 것이 많지만 우리 나라의 땅 값 건축 비용 등을 고려를 할 때 건물 공간의 활용이나 도서관 근무자를 비롯한 일반 사용자의 생활 환경의 모습을 고려를 하기 보다는 도서관을 관리하는 관점에서 많이 지어진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비록 최근 수 십 년 동안 많은 사람의 의식 및 사회 환경에 변화가 있어 왔지만 왕권 통치 및 유교주의 하의 정치 제도나 사회 제도가 오랜 시간의 경과와 정치 경제 사회 활동 상의 신분 등이 세습이 되는 등의 사유로 사람의 존재론적인 모습이나 사람과 사람의 관계마저도 차별적인 것으로 세뇌화 의식화가 된 것 등에 기인을 한 것이겠지만 사람과 사람의 관계도 사람 대 사람으로서의 의식보다는 정치 경제 사회적인 지위나 신분 등에 의한 지배와 피 지배 또는 관리자와 피 관리자 등의 모습을 많이 나타내고 있는 것과 유사한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도서관이든 집이든 넓고 쾌적한 환경은 사람이 지향하고 추구하는 환경인 바, 특히 사람의 사고력의 창의성 유연성 탄력성 등과 직`간접의 연관도 있는 바, 가능하면 관공서의 건축물을 건축할 때 고려를 할 사실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론 논쟁을 하는 것은 아니지만 사람의 모습을 보면 정신일도하사불성 등의 말과 같이 영혼을 지닌 사람으로서의 정신 의지 영혼 등의 모습도 있지만 육체 또한 사람의 모습이고 사람과 사람과의 관계나 사람과 자연 환경과의 관계나 사람과 사회 환경과의 관계 등이 일방적이거나 고정적이 아닌 상호간의 관계이고 유기적인 관계이므로 충분히 고려를 할 사실이 아닐까 싶습니다.

 

부모님 세대들의 성장 시의 생활 환경을 아는 것도 중요하겠지만 지금과 같이 급변하는 시대에 부모님 세대도 도서관 이용자가 될 수가 있고 부모님 세대와 전혀 다른 사회 환경에서 태어난 손자 손녀들도 도서관 이용자가 될 수가 있을 것이니 책이나 도서관의 목적을 도서관이나 도서관 근무자는 무엇으로 말을 하는지 몰라도 도서관의 근무자나 사용자가 사용을 하기에 쾌적하고 편리하게 그래서 책이나 도서관의 유용성 효용성 등이 제고가 되면 더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USB 분실물 광고를 도서관 웹사이트에 올리는 것이 우습겠지만 그래도 저작권 출판권 판권 등과 관련이 된 중요한 내용이 있는 것이고, 특히 그 실현성 여부를 떠나서 약 30~40년 전에 언급된 저작권 출판권 판권 등의 약속이나 계약과도 관련이 된 중요한 것이고, 최근 몇 년 동안 이곳 저곳의 도서관을 짬짬이 이용하며 글을 쓰고 있는 중이라서 공고하는 것이니 양해바랍니다.

 

분실 장소는 경기도 수원시 화서 시장의 이발소에서 화서 주공아파트의 사이의 공간입니다. 제가 수원시의 도서관에서 글을 쓰고 난 후 도서관의 디지털 자료실 열람 시간이 끝이 나서 화서 시장으로 가서 이발을 하고 집으로 가는 경우에 지금까지 두 세 번 반복하여 발생하고 있는 현상입니다만 지금까지는 어떻게 찾게 되었는데 이번에는 아직까지 찾지 못하여 분실 공고를 하니 양해 바랍니다. 최근에는 서울시의 강남 지역에서 도서관 사용 중 분실된 것도 있습니다. (Imation(이메이션) USB Flash Drive Swivel Pro, 252 MB, / Sony MicroVault USM 512 MB / IBE USB 252 MB)

 

이곳의 지면을 빌어 말을 하기 복잡한 사유로서 제가 최근 몇 년 동안 이곳 저곳을 다니면서, 특히 2007년경부터는 수원시의 이곳 저곳을 걸어 다니면서, 컴퓨터와 인터넷을 이용하여 글을 작성하고 그 작성한 글을 인터넷 등에 올리기도 하지만 컴퓨터 저장 매체인 USB에 저장을 하고 있습니다.

 

글의 분량이 그냥 그대로 책으로 출판을 할 경우에 150권은 족히 될 분량이고 비록 일부 내용이 CD를 구운 것으로 2006년도 경에 1986년도 및 2001년도에 대한민국의 종교 양심 정의 등을 대변하는 사람들과의 약속된 장소 등에 수 천 장 배포가 되긴 했지만 아직 완결이 된 것이 아니고 계속 작성 중에 있으며 특히 글의 내용이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 및 사람 및 신앙 및 종교 등에 대한 것을 중점적으로 다루고 있지만 제가 우리 사회의 구성원이고 저의 어릴 때의 생활 터전인 경상남도 고성군 하이면 덕명리에서의 초등학교시절을 비롯하여 그 이후 부산시에서의 중고등학교 시절 및 서울시에서의 대학교 시절 및 충청도 논산시와 경기도 평택시 의정부시 등에서의 국방의 의무를 마친 것을 비롯하여 서울시에서 약 십 여 년 직장 생활을 하고 지금 현재는 수원시에 약 3~4년 동안 거주를 하고 있는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사회 활동을 하고 있는 바 향후의 사회 활동과도 직접적으로 연관이 되는 우리 사회의 정치적인 중요 이슈들 및 사람과 사회 활동 등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는 아주 중요한 것입니다.

 

특히, 저의 글들 중 종교에 관한 것은 성경(The Bible)의 중요 내용과 의의 및 사람 또는 사람의 영혼과는 본질적으로 다른 존재로서 성경(The Bible)에서 말을 하고 있는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그 정체성과 그 세계의 정체성 및 이 세상의 사람과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과 관계 및 이 세상의 사람을 통해서 나타나게 되는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이나 현상들을 말을 하고 있고 나아가 약 30~40년 전 그 당시 및 지금까지 우리 사회에서 알고 있던 사람, 종교, 사회 관습, 사람과 사람 사이의 예의, 특히 우리 사회에서 과거의 전통적인 지식을 바탕으로 이론적으로 부분적으로 아주 추상적으로 이해를 하고 있던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존재 및 세계에 대한 개념 등과 성경에서 말을 하고 있는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존재 및 세계에 대한 개념 등에 대한 것을 성경에 대한 이해 및 저의 실질적인 삶의 과정에서 나타난 경험과 체험을 통하여 말을 하고 있는데 그 중에서 중요 단어 및 용어 등만 바꾸어 이간과 농간을 부리게 되면 종교인 간에 이유 없는 피해가 생길 수도 있고 또 종교에 대해서 잘 모르는 비 종교인에게는 사이비 종교의 교리가 되어 다수의 사람들의 마음과 믿음을 배신할 수도 있으며 다른 사람을 인신 공격하는 것으로 이용이 될 수도 있고, 믿거나 말거나 그리고 1970년 경부터 지금까지 약 30년 동안 이 세상에 무슨 변화가 있었고 또 근래에 기획 및 연출의 붐을 타고 나타나기 시작한 정치 및 각종 사회 활동의 경향 및 흐름 등과 맞물려서 다수의 사람과 사람의 말과 말로서 무슨 이간과 농간의 말들이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약 30~40년 전 저의 어릴 때 약속된 미주 지역 등에서의 책의 판권과도, 그 당시에 언급이 된 것만도 제법 되니, 연관이 있는 바 공고를 하게 됩니다. (이렇게 언급을 하는 것도 혹시라도 범죄 행위가 되어 범죄자가 될까 봐 하는 말입니다.)

 

단지 USB 자체만 두고 생각을 하면 USB 구입 시기 및 사용 기간 및 근래의 가격 등이 있으니 우습겠지만 그 속의 내용이 가지는 성격 자체가 제 개인으로나 저와 연관된 향후의 저의 삶의 활동들 및 경우에 띠라서 우리 사회에 간접적으로 미칠 파장으로 볼 때는 정말 중요한 것인 바 이렇게 공고를 하게 됩니다. 앞에서도 언급이 되었듯이 저작권 출판권 판권 등과 관련이 된 중요한 내용이 있는 것이고, 특히 그 실현성 여부를 떠나서 약 30~40년 전에 언급된 저작권 출판권 판권 등의 약속이나 계약과도 관련이 된 중요한 것이고, 최근 몇 년 동안 이곳 저곳의 도서관을 짬짬이 이용하며 글을 쓰고 있는 중이라서 공고하는 것이니 양해바랍니다.

 

거듭하여 말씀을 드리면 분실 장소는 경기도 수원시 화서 시장의 이발소에서 화서 주공아파트의 사이의 공간입니다. 제가 수원시의 도서관에서 글을 쓰고 난 후 도서관의 디지털 자료실 열람 시간이 끝이 나서 화서 시장으로 가서 이발을 하고 집으로 가는 경우에 지금까지 두 세 번 반복하여 발생하고 있는 현상입니다만 지금까지는 어떻게 찾게 되었는데 이번에는 아직까지 찾지 못하여 분실 공고를 하니 양해 바랍니다. 최근에는 서울시의 강남 지역에서 도서관 사용 중 분실된 것도 있습니다. (Imation(이메이션) USB Flash Drive Swivel Pro, 252 MB, / Sony MicroVault USM 512 MB / IBE USB 252 MB)


2008-04-10

 

정희득

 

(참고로, 만의 하나 저의 글을 읽는 도중 혹시라도 종교가 언급이 된 것으로 인하여, 특히 성경에 대한 말을 할 때 성모 마리아님 그리스도 예수님 그리스도 예수님의 피 회개와 구원 또는 성령 등의 단어 외에 십계명이나 신 등의 말이 언급이 되면 신성모독이나 불경죄나 기절할 현상처럼 성경에서 대해서 극단적으로 알고 있는 것으로 인하여, 적대적인 감정이 먼저 생기는 경우에는 제가 우리 사회의 국내외의 정치 경제 종교 등의 이해 관계와 일절 관련이 없이 단지 저의 고향에서의 저의 어릴 때부터 시작된 저의 실질적인 경험 및 지식을 통해서 제가 아는 것을 말을 하고 있는 것에 불과한 바 약 30~40년 이전에 출판된 종교 관련 책 사전 등을 중심으로 각각의 종교에서 말을 하는 단어 용어 표현 등의 의미를 잘 이해를 하고 단어 용어 표현 등의 의미와 사람의 행위와의 연관성을 먼저 잘 이해를 하시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성경에서도 사람의 존재를 육체와 영혼의 존재로 말을 하고 있고 사람의 육체의 사후에도 사람의 영혼은 존재를 하는 있고 사람의 사후 세계도 존재를 하고 있는 것으로 말을 하고 있고 또 사람과는 본질적으로 다른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 및 그 세계의 실존과 그와 관련하여 이 세상의 사람들과의 사이에서 발생한 역사적인 증거들을 다수의 사람들의 장기간에 걸친 실질적인 현상들로서 말을 하고 있는데 단지 그런 사실이 서남 아시아 지역 또는 서양에서 기록이 된 사실로 인하여, 즉 사람의 사회적인 개념인 지역 인종 민족 국가 등에 대한 선입견이나 편견으로 인하여, 오히려 이 세상의 사람으로서 알아야 할 이 세상에 대한 사실, 즉 사람의 인지나 인정 여부 및 이 세상과 사람의 존망이나 생사 등에 관련 없이 존재를 하고 있는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과 사람과의 관계에 대한 사실, 마저 거부하게 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우리 사회에서도 종교적인 역사적인 사실들 및 이론으로까지 기록되거나 정립된 것은 없지만 신, 산신, 신령, 영, 하늘, 하늘님, 천지신명, 도깨비, 비나이다 등등 사람 및 사람의 영혼과는 본질적으로 다른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와 관련이 된 다수의 표현들 및 관련된 행위들이 존재를 하고 있지만 저를 둘러 싸고 저의 어릴 때부터 약 30~40년 동안, 또는 1986년도부터 약 20년 동안, 발생을 하고 있는 크고 작은 표현이나 현상들처럼 사람, 사람이 사는 세상, 과학 세상, 눈에 보이고 손에 잡히는 것만 존재하는 것,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존재론적인 본질로서는 사람의 인지 능력을 초월하고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존재할 뿐이지 이 세상의 선택된 사람들과의 국한 된 경우에 한해서는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도 다양한 형상이나 현상이나 형태를 통해서 인지가 되고 대화가 되고 손에 잡히기도 하고 여러 가지 능력들이 나타나기도 함), 사람의 능력과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의 경쟁이란 말로서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에 대한 말을 하는 사람을 상대로 한 시비,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교통과 능력에 대한 말을 하는 한 오직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으로만 정치 경제 종교 등의 사회 활동을 하고 생존할 수 있게 만든다는 인해 전술적인 시비, 종교계에서의 사람으로서의 직분 권위 등을 통한 시비, 말씀의 삶과 물질의 삶이란 양자택일의 말로서의 시비 등등, 온갖 형태의 사람의 사람에 대한 시비가 걸리고 일정 정도는 부정적으로 인식이 되게 되니 사람의 언어 및 지식의 기록으로까지 남지 못한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 대신 사람 및 이 세상 및 우주 만물의 존재 및 이치 등에 대해서 사람의 생각이나 사고나 각종 행위의 결과가 각종 철학이나 사상으로 남게 된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사람 및 이 세상 및 우주 만물의 존재 및 이치 등에 대한 사람으로서의 추구 행위가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존재와 대립이 되는 것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서로 대립되는 것처럼 생각을 하는 경향도 알게 모르게 존재를 했던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근래에 성경 및 기독교를 말을 하는 사람들 중에서도 천지 창조란 말로서 사람을 신성시 하는 경향과 더불어서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 및 성경에 대해서 오히려 성모 마리아님 그리스도 예수님 그리스도 예수님의 성령으로의 잉태 등의 몇몇 말로서 다른 말을 허용하지 않는 경향도 새로이 생긴 것 같습니다. 성모 마리아님 그리스도 예수님 그리스도 예수님의 성령으로의 잉태 사실과 그리스도 예수님이 아닌 그리스도 예수님의 제자들의 그리스도 예수님에 대한 몇몇 표현들로서 사람의 신격화 경향도 새로이 생긴 것 같습니다. 성경의 창세기부터 성모마리아님과 요셉님과 그리스도 예수님을 거쳐서 요한계시록까지의 기록을 보아도 사람 및 사람의 영혼과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이 본질적으로 다른 것이고 선지자님을 비롯하여 사람의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증거는 단지 이 세상의 사람으로서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 및 동행의 결과에 의한 것이고 그 결과로 사람에 대하여 영의 존재, 또는 신의 존재, 또는 하나님 및 천사님들과 관련된 비유적인 표현들도 존재를 하는 것인데 그런 것이 근래의 정치 경제 등의 분야의 영리 추구 및 이해 관계 추구와 결탁을 하여 사람을 신격화하고자 하는 경향도 새로이 생긴 것 같습니다.

 

*** 사람의 육체의 생사 여부에 관련이 없이 비록 영혼이 있다고 하지만 육체와 더불어 존재하는 사람의 모습으로서는 아름다운 이 세상에서 약 100년 가까이 살면서 시간이 지나면 회한 외에 남는 것도 없고 그 순간에는 피해와 범죄 밖에 없는 부질 없는 무력이나 폭력을 피하기 위한 보다 상세한 이해를 위해서는 http://blog.joins.com/jungheedeuk, http://blog.naver.com/heedeuk_jung,,,참조 하시기 바랍니다. 거듭 말씀 드리지만 종교 관련된 것을 다른 인종 지역 민족 국가 등의 이해 관계와 일절 관련 없이 약 30~40년 전 경상남도 고성군 하이면 덕명리에서 제가 제 스스로를 인식하기 시작하면서 비롯된 것으로서 지금까지의 저의 경험과 체험과 지식 등을 바탕으로 제가 아는 것을 말을 하고 있음을 거듭 말씀 드립니다.

 

하나의 예로서 사람과 킹콩이나 고릴라나 원숭이나 소나 개 등의 짐승과 생물학적인 공통점이 있는 것은 사람이나 앞에서 언급된 짐승들이 각각의 인지 기관 방식 능력 등으로 세상 만물을 인지를 하고 근육을 움직여서 활동을 하고 먹고 마시고 소화를 시키고 배설을 하는 모습에서는 공통된 모습이 있는 것이며 사람이나 앞에서 언급된 짐승들 등 이 세상의 생명체가 창조가 된 것이면 너무나 당연한 모습이 아닐까 싶고 그러니 앞의 생물학적 사실이 사람의 진화에 대한 것과는 전혀 무관한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특히 단세포에서 진화를 한 것을 말을 하고자 하면 진화란 의미 자체가 최초의 진화 시점이 있는 것이고 그 이후의 연속성이 있는 것이니 그 이후에도 계속적인 진화가 있어야 할 것인데 그렇지 못한 것도 결국 사람의 기원 자체가 진화와 무관한 것이 아닌가 싶으며 사람의 영혼에 대한 것은 다른 사람의 말을 믿기가 힘들고, 성경의 내용도 다른 사람의 인류사적인 기록인데 단지 사람의 인종 민족 국가 등의 감정을 이유로 믿기가 힘들고, 가문의 영광 지역 학벌 국방의 의무시의 군의 차이 국방의 의무시의 계급 등의 파벌 감정 및 각종 사회 정치 경제적인 요소에 의한 차별적인 감정 등으로 인하여 제 말 자체를 믿기가 힘들고, 약 35년 전의 앞의 장소에서부터 단지 몇몇 사람들에 의해서 시작이 된 후 부산시에서의 초등학교 6학년과 중고등학교 시절 및 서울시에서의 대학교 시절 및 충청도 경기도 등지에서의 국방의 의무 시절 및 약 10 여 년 동안의 서울시에서의 사회 활동과 신앙 활동 기간 중에까지도 발생을 한 저에 대한 사람과 사람의 말과 말 및 뉘앙스의 결과로서 너무나 이간과 농간이 심하니 저에 대한 사실이나 진실 여부를 떠나서 저에 대한 말 자체를 믿기 싫고, 또한 문장 하나가 몇 줄 또는 1페이지 가까이 또는 그 이상 되는 것도 수없이 많아서 장황해 보이고 정말 두서 없어 보이니 제 글도 읽기 싫으시면,,,스스로 및 다른 사람과의 관계에서의 감정의 흐름이나 사고의 흐름 등을 살펴보시고 스스로의 하루의 모습을 돌이켜 보시고 어린 자녀가 있는 사람은 어린 자녀의 자연 환경 및 사람과의 상호 작용을 하는 모습을, 단 강압이나 강제나 독단적인 모습이 없이 어린 아이가 스스로 인지하고 인지한 것에 반응을 하는 모습을, 살펴 보는 것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의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어떻게 생각을 하시던 약 35년 전에 성경에 언급이 된 심령을 관찰한다는 말에 대한 확인을 한다는 의미로서 시작이 된 일로서 누군가가 두뇌 속에 생각을 하고 있는 영화의 한 장면 같은 킹콩이나 고릴라나 침팬지에 대한 생각을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에 의해서 제가 제 앞에 서 있는 사람의 좌측 어깨 위의 하늘에서 환영으로 볼 수가 있었고 제가 본 것을 온몸의 털, 이마가 넓은 것, 가슴을 치는 장면, 어정쩡하게 서 있는 장면, 전체적인 모습은 사람인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한데 내가 그 당시까지 사람에 대해서 본 것으로 판단을 할 때 온 몸에 털이 지나치게 많은 것으로 보아서 사람이 아닌 것 같다는 등의 말로 묘사를 하니 다른 누군가에 의해서는 그 사실이 사람의 기원에 대해서, 특히 저의 기원에 대해서,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저에게 환영으로 나타내 보여 주는 것이란 말이 만들어지고 그 말이 그 사실이 있었던 날로부터 약 35년이 지난 오늘 날에는 제가 진화론을 말을 한 것처럼 사람과 사람의 말과 말로서만 말이 만들어지고 있는 등의 사실에 대한 것도 포함이 되어 있습니다. 그 결과로 단지 진화론에 대한 말만을 이용하여 저의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 및 종교 등에 대한 말을 부정하고 심지어 저의 라이프 스토리가 다른 사람이 가르친 것이며 다른 사람이 연출한 것이며 다른 사람의 것에 대한 것이라는, 전 세계적으로 최소한 125명 정도는 될 것입니다만, 사람과 사람의 말과 말 등에 대한 것도 포함이 되어 있습니다. 인류의 사망자들 중 동명이인이 죽은 사실로 제 사망 사실이 사람과 사람의 말과 말로만 만들어지고 저와 같은 사회 활동을 한다는 의미로 사용이 되는 말들로 제가 사상범 탈옥수 뺑소니운전자 성추행범죄자인 것처럼 사람과 사람의 말과 말로서만 말이 만들어지고 있는 등의 사실에 대한 것도 포함이 되어 있습니다. 비록 사람이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에 의해서 창조가 된 것이 사실이라도 하더라도 그리고 이 세상의 사람이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 및 동행이 가능하다고 하더라도 이 세상에서는, 즉 사람이 사는 세상에서는, 사람의 지식과 과학과 의학으로 사람이 사람을 지배하고 조종할 수 있다는 것을 비롯하여 사람이 사는 세상에 필요한 모든 것 및 문제를 해결을 할 수가 있다는 것을 보여 주기 위한 것으로 사람의 신체에 대한 각종 생체 실험 및 약물 실험 및 사건 사고의 유발 등의 광적인 모습도 포함이 되어 있고 내가 어릴 때부터 전 세계의 이곳 저곳으로 순간적인 공간이동 등의 말을 하고 독심술과 같은 심령의 관찰을 말을 하고 환영을 보는 것을 말을 하는 것과 같이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 및 동행 및 능력을 나태는 것에 대한 말이 있으니 내가 컴퓨터를 사용을 할 때 컴퓨터 에러를 일으키거나 해킹을 함으로써 사람의 과학 기술의 첨단의 분야의 하나인 컴퓨터를 통하여 그리고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의 대행자를 통하여 사람의 능력과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을 경쟁을 한다는 것과 같은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고 사람의 인지 능력을 초월하는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존재론적 본질에 대한 이해 부족 및 사람과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관계에 대한 이해 부족 및 사람과는 존재론적인 본질이 다른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이 나타날 수 있는 방법이나 현상에 대한 이해 부족 등의 모습도 포함이 되어 있고 A가 A의 비뚤어지고 왜곡된 시각으로 나의 특정한 장면과 언행을 포착하여 B에게 보고하고 B의 비뚤어지고 왜곡된 시각으로 상황 분석을 한 후 C에게 보고하고 C는 C의 비뚤어지고 왜곡된 시각으로 상황 분석을 하여 나의 특정한 장면과 언행에 관련된 교정 프로그램이나 또는 유언비어 또는 이간과 농간의 말을 만든 다음 D에게 하달하고 D나 E나 F 등을 통하여 다시 나에게 환경적인 상황을 기획 및 연출을 하는 식으로 나의 일거수일투족에 시비를 걸어서 온갖 범죄 행위를 하지만, 즉 약 30~40년 전이나 1986년도에 나를 두고 언급이 되었던 사고를 통한 살인 행위나 나를 미치게 만들거나 나를 사회적으로 고립시켜서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에 대한 증거나 말을 하는 것을 막게 하지만, 나에 대한 조직적인 범죄 행위에 연관이 된 ABCDE,,,는 나에 대한 범죄 행위를 전혀 생각을 하고 그 대신 나를 위하여, For You, 좋은 것, Something Good, 등을 생각을 하고 있으므로 심령을 관찰한다는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을 기만을 하여 사람의 능력의 우수성을 보여 준다는 도전에 대한 내용도 포함을 하고 있습니다. 남자와 여자 사이에 사람이 태어나며 부모와 자식의 관계가 형성이 되고 또 사람의 가르침을 받거나 교육을 받으면 스승과 제자 또는 멘토르의 관계가 형성이 되듯이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이나 동행 등이 이루어지면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과 사람 사이에도 사람과 사람 사이의 표현들이 사용이 되는데 그런 것에 대해서 사람과, 또는 사람의 조직과, 또는 사람의 자본력 등등과,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파워 게임이라는 것도, 그것도 나를 상대로 한 파워 게임이라는 것도, 포함이 되어 있습니다. 특히 사해 동포 홍익 인간 등이 말로서 온갖 사람들이 부모 형제 노릇을 자청을 하지만 나의 정치 경제 종교 등의 사회 활동과 관련하여 각종 시비의 말로서 나의 삶 및 내가 해야 할 일들에 부정적인 영향을 말만을 하고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파워 게임만을, 그것도 나를 상대로 한 파워게임만을, 즐기는 모습도 포함이 되어 있습니다. 옥황상제 등의 말로서 또는 희랍 신화 등의 말로서 성경에서 말을 하는 또는 내가 말을 하는 지구나 태양계와 같은 것을 창조하는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우리 사회에서의 가상의 세계에서의 위치를 보여 준다고 약 30~40년 전의 나의 어릴 때를 비롯하여, 특히 1986년도 이후에,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으로 또는 나와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약속된 방법으로 이미 소상히 언급되고 있는 전 세계의 수천의 이곳 저곳을 다닐 때 나와의 특이한 포지션(Position, Positional Status, Posture)에 대한 것도, 물론 내가 직접 본 것은 아니지만 이미 소상히 언급된 순간적인 공간이동에 의하여 Appearance and Disappearance 하게 된 국`내외의 수 천의 곳에서 만나게 된 사람들의 생각을 읽은 것을 통해서 알게 된 괴상한 포메이션(Formation)에 대한 것도, 포함이 되어 있습니다. 비록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실존을 하고 이 세상의 사람이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 및 동행이 가능하고 그 결과로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을 나타내는 것이 가능해도 사람을 사람일 뿐이고 그런 과정을 통해서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에 대한 말을 하고 그 결과 사람이 이 세상에 사는 동안 십계명과 같은 언행을 지켜야 할 것을 말을 하는 것일 뿐인데 사람의 세상과, 또는 사람의 능력과,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와, 또는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의, 경쟁과 대립이라는 관념에 지나치게 사로 잡힌 모습이고 우리 사회의 오랜 유교주의 및 사람의 본성을 성악설과 성선설로 보는 것과 같은 사람의 독립적이고 창조적인 그러나 육체의 한계에 제약을 받을 수 밖에 없는 존재론적인 시각에 대한 오해 및 대체로 사람의 육체적 한계에 기인을 한 모순적인 모습에 대한 편견 선입견 부정적인 시각 등에 의한 학습 방법 등으로 인하여 전지 전능 천지 창조 심령 관찰 시간과 공간 초월 등의 단어가 주는 의미에 지나치게 집착한 모습이 사람의 사람에 대한 범죄로 이어지는 모습에 대한 것도 포함이 되어 있습니다.

 

약 30~40년 전의 어릴 때 및 1986년도 이후 전 세계의 곳곳을 다닐 때 나의 사진을 촬영을 한 곳은 몇 곳일까요? 그리고 그 중에서 내가 있는 곳에서 직접 사진을 촬영을 한 것은 아닌데 다른 곳에 있는 사진과의 사진기에서 사진이 촬영된 것과 같은 현상은, 즉 모판을 볼 때(아마도 수원시) 그 장소에 있던 사람이 자신이 알고 있는 사진관의 위치를 생각을 하고 자신이 찍히는 것을 바라거나 영국 왕실의 앞에서의 가두 판매대에서와 같은 곳에서도 사진기가 돈을 받을 상황이 아닌 것 같으니 사진을 촬영을 거부하자 사진이 저절로 촬영이 된 것과 같은 현상은, 몇 곳에서 있었을까요?

 

사람이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으로 도움으로 생명체 공학을 연구를 하면 그 결과는 인류에 어떤 영향을 어떻게 미치게 될까요?

 

그리고 비록 문장 하나가 몇 줄 또는 1페이지 가까이 또는 그 이상 되는 것도 수없이 많아서 장황해 보이고 정말 두서 없어 보이지만 먼저 분량이 많고 또 저의 어릴 때부터 실제로 우리 사회의 현실 속에서 발생한 경우들 및 현상들에 대한 언급이 많이 있으니 저의 글을 읽는 것만으로도 저의 말에 대한 진위 여부에 대한 판단은 일정 정도 될 수가 있는 바 우리 사회에서의 정치 경제 종교 등의 사회 활동과 관련이 되게 된 저에 대해서, 특히 믿거나 말거나 어린 아이로서 사회적인 개념이 거의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인 시기에 나이 마흔 무렵의 우리 사회에서의 대선 등에 대한 말을 한 저의 각종 사회 활동 등에 대해서, 무엇인가 판단을 하고 싶으면 저의 글들을 소일 삼아서 읽어보시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제 글이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 및 사람과의 교통과 동행에 대한 것 및 사람과의 관계에 대한 것 및 신앙 생활 및 종교 및 사람과 사회 및 정치 등등 사람 및 사람 사는 사회 일반의 주제에 대한 것이 많고 비록 직접적으로 돈을 벌어 주거나 생계 문제를 해결해 주는 것은 아니지만 이해 관계를 떠나서 다수의 사람들의 관심사가 될 수도 있으니 혹시라도 경로당에 계신 분들이나 연세 드신 분들 중에서 심심하고 무료하시면 마을 청년들에게 인터넷에 실려 있는 제 글을 프린트 해서 일주일에 한 두 번이라고 읽어 달라고 하시면 그 동안 제가 살아온 삶 속에서 저에게 직접적으로 발생한 현상들을 중심으로 말을 하고 있는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것 및 그 결과로 어떻게 살아야 할 것 등을 생각을 하시기에도 충분하지 않을까 싶고 무료한 시간을 보내는 것에 조금은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150권 정도의 분량이니 내용이 너무 많을 것이고 시간이 경과하여 의미가 퇴색된 것도 있겠지만 아직까지 읽어 볼 만한 것도 많지 않을까 싶습니다.

 

믿거나 말거나, 실제의 사실 여부를 떠나서 그래도 약 35년 전에 약 35년 후에 쓰여지고 출판된 책들의 미주지역에서의 책의 판권으로만 약 35년 전에 몇 백 억 원의 돈이 언급이 되고 그 중에서 기부금으로 몇 십 억 원의 돈이 언급된 역사가 있는 내용입니다.

 

참조로, 생소한 성경과 성경의 십계명에 대해서 언급을 하면;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존재를 하고 있는 것을 항상 기억하고 부모님을 공경하고, 살인하지 말고, 간음하지 말고, 도둑질하지 말고, 네 이웃에 대해서 거짓 증거하지 말고, 네 이웃의 소유를 탐내지 말고, 사람이 범죄를 하게 되면 회개하고 구원 받고 앞의 사실들이 단지 사람의 두뇌 속의 지식으로만 존재를 하기 위한 것이 아니고 사람의 일상 속에서 지켜 행해야 할 사실로서 존재하기 위해서 매 칠일마다 안식일을 지킬 것을 말을 하고 있는 것이고 우리 사회의 인륜지도 윤리 도덕 등과도 상통하는 것이고 사람과 사람이 더불어 살면서 사람이 사람으로서 존중을 받고 사람답게 살기 위한 것에 도움이 되는 내용이 아닐까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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