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靈,Spirit)과 사명

신앙과 교회 역사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08. 5. 19. 14:50

신앙과 교회 역사 | 편지, Letter

http://blog.naver.com/heedeuk_jung/80051925437
2008-05-18
17:40:47

신앙과 교회 역사

 

30~40년 전의 어릴 때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관련된 현상들에 대한 말을 들은 일이 있고 이런 저런 사유 끝에 저의 정치 경제 종교 등의 활동에 대한 말을 들은 일이 있고 그러나 저의 나이 10세부터 불혹의 나이까지 약 30년 동안 저에 대한 기억이 망각 아닌 망각의 상태에, 즉 정도의 차이일 뿐이지 모든 사람들에 볼 수 있는 현상인 컴퓨터의 정보 저장과 호출과 같은 상태에, 있게 되고 제 나이 불혹이 되어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한 글을 쓸 무렵에 글을 쓰는 과정 중 저에 대한 기억을 되찾을 수 있을 것이란 말을 듣고 저를 만나고 본 시기가 저의 나이 10살 무렵부터 불혹의 나이 중간으로서 비록 제가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한 이런 저런 말을 하지만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관련된 것 및 정치 관련하여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활동이 없으니 저의 정치 경제 종교 등의 활동이 죽은 것과 마찬가지란 의미에서 제가 죽은 것이란 말을 하니 저의 육체의 생명이 죽은 것처럼 우리 사회의 정치 경제 종교 등의 활동 단체에 말과 말이 돌게 한 사람은 누구일까요? 그런 사람이 있을까요?

 

에스키모와 아프리카 사람들이 제 목에 걸고 있는 것을 특이한 목걸이나 신물로 생각을 하고 UU CC II DD Kingdom 등의 곳이나 UAAAA-Two Pole Lands와 같은 곳의 사람들은 독특한 장난감이나 기구로 생각을 한 것과 같이 전 세계 몇몇 곳들을 실질 및 가상의 세계의 형태로 그리고 실제 사람으로서의 모습이나 입체의 살아 있는 환영이나 입체의 살아 있는 영혼이 육체로부터 분리가 된 듯한 형태로 사람이 생각을 하고 있는 지구상의 장소들로, 특히 1986년도 이후 전세계의 영화 촬영 장소들로, 순간적인 공간 이동이나 축지법으로 걷는 것처럼 나타났다가 사라졌다가 하는 사실로서 제가 실종 된 것처럼 우리 사회의 정치 경제 종교 등의 활동 단체에 말과 말이 돌게 한 사람은 누구일까요? 그런 사람이 있을까요?

 

실질 및 가상의 세계의 형태로 그리고 실제 사람으로서의 모습이나 입체의 살아 있는 환영이나 입체의 살아 있는 영혼이 육체로부터 분리가 된 듯한 형태로 사람이 생각을 하고 있는 지구상의 장소들로, 특히 1986년도 이후 전세계의 영화 촬영 장소들로, 순간적인 공간 이동이나 축지법으로 걷는 것처럼 나타났다가 사라졌다가 하는 사실로서 저의 42년의 삶 동안 제가 몇 번이나 실종이 되었고 영화 ‘데이지’의 프랑스 광장에서의 저격이나 관타나모로 가는 길과 같은 저격의 현장과 유사한 상황에서, 즉 환영으로 볼 수 있는 상황에서, 몇 번이나 죽은 것처럼 농담의 말이 언급이 될 수 있었을까요?

 

영화 촬영 관련 체험 삶의 현장처럼 제가 국립과학수사연구소 등의 장소와 유사한 장소에서 비몽사몽 간이나 호흡과 심장 박동이 정지 상태로 나타나게 된 것은 몇 번이고 그 과정에서 믿거나 말거나 할 경우로, 즉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관련된 현상으로, 들려온 말들은 무슨 말들이었을까요?

 

앞의 죽음이나 실종 등과 연관된 말과 말의 사실들이 실제로 그럴 사람이 있을까요 아니면 서로 다른 이해 관계와 서로 다른 시간 대의 활동과 서로 다른 공간 속에서 활동으로 인하여 사람과 사람 사이에 말과 말이 전해지고 전해지는 과정 중 전후 과정 모조리 생략되고 단지 몇 마디 말만 남는, 즉 종교 및 지금 글을 쓰고 있는 것처럼 제가 저의 직접적인 경험과 체험을 통해서 알고 있는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한 사실로서 제가 해야 할 사명이 있는 것 등의 이유 및 정치 경제 종교 등의 활동을 이유로서 저를 두고 플레이보이 등의 말이 언급된 것과 같은, 모습일까요?

 

 

다른 글들에서 이미 언급된 것처럼 약 30~40년 전 상황에서 저의 나이를 비롯한 우리 사회의 역사적인 사회 상황 및 전통적인 종교들과 연관된 몇몇 사유들로 인하여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방식으로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에 대한 증거가 직접적으로 이루어지지 못하고 그 대신에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방식에 의한 증거 가능성 여부를 확인을 하기 위한 또 다른 예정된 시기가 정해지고 지금처럼 불혹의 나이에 200권 분량의 글을 쓰게 되고 나아가 영화를 제작하고 정치 경제 종교 등의 활동을 하게 되는 것을 말을 하고 제가 경상남도 고성군 하이면 덕명리를 떠나서 부산시로 가게 될 때인 저의 나이 10살 무렵부터 약 30년 동안 망각 아닌 망각의 상태에, 즉 정도의 차이일 뿐이지 사람의 보편적인 기억의 현상이기도 한 것으로서 컴퓨터의 정보 저장과 호출의 방식과 유사한 상태에, 있게 되는 것 등을 말을 하니 성경을 읽어 보아도 알 수가 있듯이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교통 및 동행이 되는 선지자님들도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으로부터 나타나게 되는 현상들 외에는 말을 할 것이 없는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을 어떻게 이해를 하고 있고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과 사람과의 관계를 어떻게 이해를 하고 있고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이 사람을 통해서 나타나게 되는 것을 어떻게 이해를 하고 있는 지 모를 현상을 반영이라도 하듯이 대한민국에 기독교와 성경이 전파 된지 150년이 된 것을 말을 하고 100년이 넘는 교회가 있다는 것에 대한 말을 하는 정신병자들이나 신앙과 종교를 이용한 사기꾼이나 이간꾼들도 있는 것 같습니다만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증거는 해당 지역에 단지 기독교와 성경이 전파가 된 것이 문제가 아니라 사람의 인식과 이해와 믿음과 신뢰를 바탕으로 사람에게 이루어지는 것을 간과한 것이고 1970년도의 우리 사회 사람들의, 특히 시골에서의 사람들의, 어린 아이의 말에 대한 이해를 간과한 것이고 1970년도의 우리 사회 사람들의, 특히 시골에서의 사람들의, 하늘의 세계라고 말을 하는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에 대한 이해와 개념이 무엇이었는지를 간과한 것이고 1970년도의 우리 사회 사람들의, 특히 시골에서의 사람들의, 기독교와 성경에 대한 이해를 간과한 것이고 성경과 성모 마리아님과 그리스도 예수님과 우상이란 말만으로 성경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가 결여된 사람이나 성경에 대한 이해가 다른 사람에게까지도 죄인이나 마귀나 악마로 만드는 모습들이 말을 하듯이 1970년도의 우리 사회 사람들의, 특히 기독교인들의, 성경에 대한 이해를 간과한 것이고 1970년도의 우리 사회 사람들의, 특히 기독교인들의, 하늘의 세계라고 말을 하는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에 대한 이해와 개념이 무엇이었는지를 간과한 것이고 특히 성경이 기록된 이스라엘 지역에서도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이나 동행으로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을 증거를 하는 사람과 성경을 통한 믿음과 신앙을 바탕으로 전도를 하는 사람 간의 논쟁은 간혹 있었듯이, 심지어 성령(능력)으로 잉태가 되고 성령(영, 천사, 신, Spirit as God or Angels)이 비둘기의 형상 나타나서 그리스도 예수님에게 임하는 것이 사람에게 인식이 된 그리스도 예수님의 경우조차도 귀신이란 말을 비롯한 이런 저런 분란과 논쟁에 있었듯이,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정체성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와 개념이 없는 모습이 아닐까 싶습니다.

 

,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에 대한 확인을 통한 신앙 생활 보다는 사람이란 말로서, 사람이 사는 사회란 말로서, 사람의 사회 활동과 관련이 된 각종 부가적인 현상들로서 사람이 사람 위에 군림하는 것이나 사회적인 직위와 권위와 권력 등을 내세워 사람이 사람을 지배하는 것에만 관심을 가진 모습이 아닐까 싶습니다. 21세기의 지식 사회와 문명 사회의 모습에 맞지 않는 현상이 아닐까 싶습니다. 

 

신앙 및 종교 등과 전혀 관련이 없이 특정한 사회적인 또는 개인의 사리 사욕적인 목적을 위한 조직적인 집단 활동이나 행위의 결과가 아닐까 싶습니다. 눈에 보이는 사람이 자신의 자녀인 것처럼 말을 하는 것과 유사한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심지어 고모 이모 보 모 형 제 자매 할머니 동창 동문 친구 동료 우정 애인 연인 등의 인터넷 용 가명도 만들어서 일상의 대화에서 사용을 하는 것과 유사한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그런 언행이 사람은 사람으로서 서로 동일한 존재란 것이나 같은 혈족 같은 가문 같은 민족이나 같은 인류인 것을 말을 하는 차원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고 다수의 이해 관계 집단이 특정한 목적의 실현을 위해서 끊임 없이 말과 말을 만들고 시비 거리를 만들어서 사람의 일거수일투족에 영향을 미치게 행동을 장기 간에 걸쳐서 한다는 것입니다.

 

30~40년 전 어린 아이 때 저의 언행은 사람의 언어, 지식, 이해 관계, 세상 물정 등을 전혀 모르는 어린 아이로서의 언행이었고 믿거나 말거나 단지 다른 점이 있었다면 사람들이 신, 산신, 신령, 천지 신명, 하늘, 하늘님 등으로 표현을 하는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관련된 현상이 있었고 그 결과 제 스스로부터 그리고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 속에서 몇 년 간에 걸쳐서 이런 저런 대화가 있었고, 특히 종교나 역사나 지구 상의 것들 중 궁금한 것들에 대한 질문들을 바탕으로 한 대화가 있었고, 또한 지금까지의 과학이나 의학의 방법으로는 믿거나 말거나 할 것으로 밖에 표현이 되지 않는 환영 헛것 영상 환청 투시 Zoom-in 질병 치료 신체의 근력 상태의 변화 흡인 섭물 염력 축지법 순간적인 공간이동 등으로 표현될 현상들이 있었던 것 뿐이고 그런 사실들에 대한 것이 다른 사람들도 더불어 알 수 있도록 제대로 표현이 되지 못하니 어린 아이로서 답답할 뿐인데 어린 아이가 알지 못하는 온갖 색깔을 입혀서 어린 아이의 일거수일투족에 시비를 거는 것과 유사한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믿거나 말거나 약 30~40년 전부터, 또는 1986년도에도,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하면서도 이미 상세히 언급된 것처럼 저의 나이가 어리니 제가 보고 듣고 느끼고 알게 된 것조차도 사람의 언어 지식 학문 종교 등의 것으로 표현이 될 수가 없는 사유, 그리고 수 백 년의 전통을 가지고 있는 심오한 사상의 불교 유교 도교 등의 종교들이 있으니 사람 및 사람의 영혼(사람의 눈에 보이지 않는 사람의 모습 중 일부)과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이 다른 것 등에 대한 저의 말에도 불구하고 어린 저의 말이 대체로 기존의 종교나 지식의 관점에서만 자동빵으로 이해가 되는 사유, 또한 비록 우리 사회에서도 신, 산신, 신령, 천지 신명, 하늘, 하늘님 등으로 표현을 하는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관련된 현상들이 있었지만 그런 것이 성경과 같이 책으로 기록이 될 만큼 그리고 전통으로 이어질 만큼 지속적인 발생을 한 것이 아니었고 그러니 그 결과가 전통이란 말로서 전래가 된 것도 아니었고 그러니 성경 및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관련된 현상들이 우리 사회 사람들에게는 상대적으로 조금 더 지식 등의 형태로 존재를 하게 된 것이고 그 결과로 믿음과 신앙 등의 형태로 나타나게 되었으니 150년 전통의 성경이 있다고 하지만 그 당시에 성경의 내용 및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관련된 현상들에 정통한 사람들을 그렇게 많지가 않았었고 보편적인 현상들이 아니었던 사유 등으로 인하여 전적으로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방식에 의한 활동으로 이어지지 못하고 사회 활동으로서의 정치 종교 등의 사회 활동과 연관이 된 사실로 인하여 그리고 복궐복’‘관심법’‘하나로’‘시스템’‘’‘가상의 세계’‘소 우주등과 같은 특정한 상황에서의 특정한 이슈를 위한 특정한 정치 종교 등의 활동 방식이 존재를 하는 것으로 인하여 저의 언행이 겉돌고 있는 것과 유사한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30~40년 전 당시 몇몇 조건들로서 저작권 출판권 판권 등의 말이 오고 간 30~40년 후인 불혹의 나이 무렵의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한 저작에 대한 것도 끊임 없이 겉돌고 있는 것과 유사한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믿거나 말거나, 약 30~40년 동안 또는 약 20년 동안 우리 사회에 무슨 변화가 생겼던 간에 저는 저 방식대로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한 증거를 하고 있고 제 나이가 불혹이 되어서 저작을 하고 있고 또한 정치 활동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사회 정의, 동참, 등의 말로서 혹시나 시비에 걸릴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교회에 가면 목사님이 설교를 하지만 성경과 신앙에 대한 설교를 할 뿐이고 전도 활동을 할 뿐이고 그 과정에 사람과 사람으로서의 관계가 나타나기도 하고 상호 존중을 하는 모습도 보이기도 하지만 그 속의 신앙인은 신앙인의 모습을 가지고 있고 각자의 재능 능력 역할 사명 등의 모습에 따라서 각자의 활동을 하고 있는데 그런 것과 전혀 관련이 없이 특정한 방식으로 특정한 대상을 상대로 조직적으로 활동을 하는 근래의 사회 활동 방식이 종교 단체 등으로까지 번진 결과가 아닐까 싶습니다.

 

사람의 이성적인 생각이나 판단으로만 생각을 해도 신앙 자체에는 사회적인 신분이나 활동이 전혀 관련이 없습니다. 사람들이 하늘이라고 표현을 하는 공간에서 사람에게 인지가 되는 이 세상을 초월하여 존재를 하고 있는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믿음과 신앙은 이론이나 논리가 필요가 없이 사회적인 신분이나 활동이 전혀 관련이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수가 공존하니 법 규정 제도 조직 등이 절대적으로 필요하고 그에 따른 행위들이 있게 되고 그에 따른 부작용적인 모습으로 법 규정 제도 조직 등이 사람 위에 군림하고 사람의 존재 자체를 부정하는 모습도 존재를 하듯이 아직까지 사람의 과학 및 의학으로 명쾌하게 증명이 되지 못했지만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실존하고 사람의 육체와 생령으로 존재를 하고 사람의 육체는 사후 흙으로 돌아가지만 사람의 생령은 사람의 육체의 사후에도 존재를 하는 것이니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믿음과 신앙을 위해서도 그 동안 이 세상에 나타난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관련된 현상들을 바탕으로 한 교회나 신학이나 신학대학교 등의 기관이 존재를 하고 그 결과 그에 따른 역할도 존재를 하지만 그 자체가 사람의 믿음과 신앙 또는 사람과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관계를 말을 하는 절대적인 기준은 아닌 것이며 사람의 상식으로도 충분히 생각을 할 수 있는 일이고 성경을 통해서도 충분히 알 수 있는 일이 아닐까 싶습니다.

 

참고로서, 지금까지 약 30~40년 동안의 저의 삶에서처럼 저의 글에서 언급한 경우나 방법으로서 그리고 지금 현재의 과학과 의학의 수준으로도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이나 능력과 관련하여 일부분은 증거가 가능할 것이지만 어디까지나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에 대한 확인과 믿음과 신앙을 위한 것이고 전적으로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판단에 달린 문제가 아닐까 싶습니다.

 

그리스도 예수님 당시에도 유태인의 욍이란 말이 있었듯이 비록 이 세상 사람의 기도 응답이나 이 세상 사람과의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관계는 존재를 했지만 성경을 볼 때 왜 제사장 서기관 장로 등을 통해서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방법에 의한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에 대한 증거와 사명이 이루어지지 못하고 그리스도 예수님과 같이 또는 다른 선지자님과 같이 종교 분야에서의 사회 활동으로부터 벗어난 사람들을 통해서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방법에 의한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에 대한 증거와 사명이 이루어지게 되었을까요? 2001년 08월 16일에도 어느 곳으로부터 일부 답을 하는 사람들도 있었지만 오래 신앙 생활을 하다 보면 겪게 되는 것에 의해서 스스로가 더 잘 알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물론 성령으로의 잉태처럼, 성령이 비둘기의 형상으로 그리스도 예수님의 몸에 임한 것처럼, 그 당시 이 세상에 관련된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만이 명쾌하게 말을 할 수 있을 것이지만 사람이 추정을 할 수 있는 것으로는 무엇이 있을까요?

 

제사장 서기관 장로 등의 신앙심 사명 감당 등과 전혀 관련이 없는 문제로서 습관 관습 교회에서의 직분이 가지는 영향력, 특히 사람이 사람을 심판하고 단죄하게 하는 신앙심, 등과 같은 사람의 특성에 기인을 한 것이고 또한 성경을 통해서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을 믿고 알게 될 때 그 과정에서 사람의 신앙심 등이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본질 및 정체성과는 다른 본질 및 정체성의 개념을 형성하게 하고 또한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과 이 세상 사람과의 관계에 대한 개념을 형성하게 하는 것도 그 일부 원인이 아닐까 싶습니다. 비록 성경이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존재론적인 본질로 인하여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감동 감화가 된 사람에 의해서 기록이 될 수 밖에 없다고 해도 이 세상의 사람이 읽게 되는 것으로서 사람의 언어와 표현과 지식으로 기록이 될 수 밖에 없고 사람의 언어와 표현과 지식 등은 사람에 따라서 갖가지 부가적인 개념을 형성하게 되는 것이니 그런 것도 일부 원인이 아닐까 싶습니다.

 

또한 제사장 서기관 장로 등이 되는 과정이 스스로만의 언행으로 되는 것이 아니고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으로부터의 부르심이나 감동 감화나 사명 등도 가장 기본적인 요소로 필요하지만 사람과 사람의 관계 및 종교 활동 및 학습 속에서 이루어지는 것이고 교회도 비록 종교 단체라고 하지만 사람과 사람이 모여서 활동을 하는 곳이고 그 속에는 제사장 서기관 장로 등의 직분이 있는 것이고 그 직분이 당사자의 생각이나 의도와는 다르게 또 사람과 사람 사이에 권력이나 지배 피지배의 계층 등을 만들게 되어 오히려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말씀에 따른 삶이 가능하게 하는 사회 구조나 제도에 어긋나게 되고 또한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 앞에 동등한 창조적인 존재로서의 사람의 모습을 가능하게 하는 사회 구조나 제도 등에도 어긋나게 되고 그런 것에 반해서 이 세상의 사람이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 및 동행이 이루어지고 그에 따른 여러 가지 증거들이 가능하게 되면 사회적인 기준이나 그 속의 사람의 기준과 전혀 관련이 없이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 및 동행 따른 증거들을 해야 하는 것도 일부 원인이 아닐까 싶습니다.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한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존재적인 본질 및 사람의 인지 능력에 의해서 발생을 하게 되는 것으로서 모세님이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과 대화 및 동행을 하게 될 때 동일한 교통과 동행이지만 장막을 만들어 두고 장막 안에서 대화를 하는 것과 그냥 시온산에 올라가서 대화를 하거나 광야에서 대화를 하는 것의 차이는 무엇일까요? 비록 미미한 것이지만 사람의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믿음에 미치는 영향이 어떻게 다를까요?

 

,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의 성령, 즉 영, 즉 하나님의 영, 즉 천사, 즉 신, 즉 Spirit as God or Angels이, 그리스도 예수님에게 임할 때 그 당시의 비둘기의 형상으로 임하는 것과 사자 호랑이 등의 들짐승의 형상으로 임하는 것과 사람의 형상으로 임하는 것과 사람으로서 인지할 수 없는 형태로 임하는 것의 차이는 무엇일까요? 그리스도 예수님이 성령, 즉 영, 즉 하나님의 영, 즉 천사, 즉 신, 즉 Spirit as God or Angels과의 동행으로 사명을 감당할 때 발생하는 미미한 차이는 무엇일까요?

 

사람이 각자의 재능과 능력과 특성으로 창조적인 삶을 살아가지만 십계명 외에 다른 것을 마음에 담아 두지 말라고 하는 것도, 즉 사람의 생각이나 판단 등을 우로나 좌로 치우치게 하여 사람이 사람에게 범죄를 일으킬 수 있는 유형 무형의 우상을 마음에 담에 두지 말라고 하는 것도, 유사한 이유가 아닐까 싶습니다. 십계명의 말은 자신으로부터 설교를 들을 수 없는 사람들에게 그리스도 예수님이 하신 말씀이기도 하고 모세님이 시내산에서 십계명을 받은 지 1,500년이 지난 시점의 시대에 맞게끔 산상 설교로 설교를 하고 있는 내용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그런 그리스도 예수님 시대의 사도들의 전도 과정 중 나타난 사도 행전 2장 43~47절이나 4장 32절 ~35절의 말씀이 그 목적이나 의도가 무엇이든 2천 년이 지난 시대에는 공동체란 이름의 조직적인 사기 행각을 위해서 언급이 되기도 합니다. 

 

저의 말을 믿거나 말거나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본질과 정체성에 대해서 설명을 하고 이 세상 사람을 통해서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방식으로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을 증거하는 아주 심플한 이유와 목적을 설명을 하고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그 직접적인 사명을 감당할 세상 사람과의 관계에 대한 것 등을 설명을 한 후 이 세상의 사람이, 즉 제가, 전적으로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 및 동행으로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을 나타내고 그 결과로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을 증거하고 말씀을 전하는 것에 대해서, 그것도 이 세상 사람의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몰이해로 인하여 이 세상 사람과의 마찰로 이 세상 사람에게 불상사가 발생을 하는 것이 없이 증거를 하는 것에 대해서, 구체적인 행동 방식을 설명하니 그 설명을 들은 그 당시 60세에 가까운 분이 한 말씀은 무엇이었을까요? 특히 이 세상의 사람이, 즉 제가, 전적으로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 및 동행을 하게 되는 모습과 현상에 대해서 우리 사회의 인식이나 관습에 바탕을 한 말씀은 무엇이었고 그 결과로 나타날 사람의 믿음에 대한 말씀은 무엇이었고 또한 그 당시 그 분과 연관이 된 정치 활동을 하는 분의 각종 사회 활동의 경우를 통해서 하신 말씀은 무엇이었을까요? 

 

The Film Scenario Of Ten Production,

 

2008-05-18

 

JUNGHEEDEUK, 정희득,

 

 

참고)

 

30~40년 전의 에스키모와 아프리카 사람들이 제 목에 걸고 있는 것을 특이한 목걸이나 신물로 생각을 하고 UU CC II DD Kingdom 등의 곳이나 UAAAA-Two Pole Lands와 같은 곳의 사람들은 독특한 장난감이나 기구로 생각을 한 것은 어디의 누가 만들었고 어디의 누가 언제 가져갔을까요? 약 30~40년 전 어린 아이 때 제가 자고 있는 저의 고향 집의 방 안에 들어와서 앞의 것을 가져간 사람은 누구였을까요? 그것도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에 대한 것을 사실대로 알아서 이 세상에 사람이 살 때 사람과 사람이 범죄 없이 사는 것을 추구하기 보다는 이 세상을 초월하여 이 세상에 존재를 하고 있는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을 사람의 동서고금의 사회적인 개념으로 이해를 하고자 한 결과로서, 특히 동서양의 개념이나 애국 외족의 개념에서 이해를 하고자 한 결과로서, 앞의 것을 가져간 사람은 누구였을까요? 어릴 때 제가 차고 있던 앞의 목걸이를 훔치는 것으로서 십계명의 사실을 확인을 하고자 한 사람은 누구였을까요?

 

저와 관련이 된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사실로서 어릴 때부터 저의 주위에 맴돌면서 단군신화나 옥황상제를 꿈꾸었던 삿갓 쓴 사람은 누구였고 관련된 사람들은 누구였을까요?

 

특히 에스키모와 아프리카 사람들이 제 목에 걸고 있는 것을 특이한 목걸이나 신물로 생각을 하고 UU CC II DD Kingdom 등의 곳이나 UAAAA-Two Pole Lands와 같은 곳의 사람들은 독특한 장난감이나 기구로 생각을 한 것과 더불어서 약 30~40년 동안 실질 및 가상의 세계의 형태로 그리고 실제 사람으로서의 모습이나 입체의 살아 있는 환영이나 입체의 살아 있는 영혼이 육체로부터 분리가 된 듯한 형태로 사람이 생각을 하고 있는 지구상의 장소들로, 특히 1986년도 이후 전세계의 영화 촬영 장소들로, 순간적인 공간 이동을 하게 될 때의 저와의 포지션이나 자세 등을 통해서 단군신화나 옥황상제를 꿈꾸었던 삿갓 쓴 사람은 누구였고 관련된 사람들은 누구였을까요?

 

어린 아이 때 사람의 언어 지식 및 세상 물정을 모르는 어린 아이에 대해서, 특히 마귀나 악마 등이 무엇인지를 모르는 어린 아이에 대해서, 단지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것으로 인하여 그러나 몇몇 사람들과 성경에 대한 견해 및 성모 마리아님과 그리스도 예수님에 대한 견해가 다른 것으로 인하여 마귀 악마 등의 말을 하고 부정적인 시각의 말을 하기에 ‘좋은 말’을 하자는 말을 한 일이 있었습니다.

 

30~40년 전 그 당시에 나의 정치 활동이 아니 다른 사람의 정치 활동 등의 목적과 이유로 나를 상대로 발생하는 조직적인 시비의 현상들에 대해서 나의 고향을 찾은 경찰관 및 하이면 경찰서에 가서 나에게 발생하는 현상들 및 그 결과로 내가 취하게 되는 행동들을 중심으로 자초지종을 말을 하고 경찰관으로서 조치를 취해줄 것을 말을 하고 먼 훗날의 일이지만 내가 나의 일상 속에서 정치 경제 종교 등의 활동을 할 것이지만 내가 정치 경제 종교 등의 활동을 본격적으로 할 것이라고 말을 한 불혹의 나이에 또 다시 발생할 조직적인 시비의 현상들에 대해서 경찰관으로서 조치를 취해줄 것이 없으면 기록이라도 해두란 말을 했듯이, 그래서 내가 불혹의 나이가 되어서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한 말을 하고 글을 쓰게 될 때 정치 경제 종교 등의 활동을 이유로 다른 사람들로부터 나에게 발생할 조직적인 시비의 현상들로 인하여 그 결과로 나에게 나타날 몇몇 언행들로 인하여 최소한 나의 말이 이상하게 여겨지지 않도록 기록이라도 해두란 말을 했듯이, 불혹의 나이 무렵이 되니 감사하게도 ‘좋은 말’ 등의 말이 많이 들려 옵니다.

 

전지 전능 등의 능력을 떠나서 약 2천 년 전 이 세상에 나타난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알고 있는 성모 마리아님과 그리스도 예수님의 이름은 무엇이었을까요?

 

전지 전능 등의 능력을 떠나서 약 2천 년 전 이 세상에 나타나서 성모 마리아님과 요셉님에게 그리스도 예수님의 성령으로의 잉태를 말을 하고, 그리스도 예수님이 그리스도이심을 말을 하고, 사람의 영혼이 사람의 육체에 거하듯이 그리스도 예수님에게 비둘기의 형상으로 임하여 그리스도 예수님과 동행을 하게 되고 그리스도 예수님의 육체가 십자가에서 돌아가신 후 사흘 만에 살아 생전 그리스도 예수님의 형상으로 사람들에게 나타난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이름은 무엇이었을까요?

 

성모 마리아님과 그리스도 예수님의 이름은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의 이름은 아니란 것입니다.

 

,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은 성모 마리아님과 그리스도 예수님을 알고 있는지 몰라도 저는 아는 것이 없다는 말이나 아직 성경을 모르니 성모 마리아님과 그리스도 예수님이 무엇을 말을 했는지 모른다는 말이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성경을 통해서 그리고 성모 마리아님과 그리스도 예수님을 통해서 또는 저를 통해서 무엇을 말을 하고자 하는 것인지는 알고 있다는 말이나 사람들이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을 믿고 경외하는 마음은 전혀 없으니 믿음과 신앙에 대한 본질을 상실했으면서도 성경에서 말을 하고 있는 내용만 달달 외우고 있고 그 결과로 심심하면 이 사람 저 사람에게 죄를 뒤집어 씌우고, 물론 사람의 범죄에 대한 신앙적인 표현의 말이 그렇게 이해가 되었음, 심지어 사람의 눈에 뻔히 보이는 사람인데도 사람이 아닌 것처럼 마귀나 악마나 귀신이란 말을 갖다 붙이는 언행을 하니 오히려 성경이나 성모 마리아님과 그리스도 예수님을 모를 때보다 더 걱정이 된다는 말이 무엇이 문제였을까요?

 

저의 말을 믿거나 말거나 사람의 외형상 보기에도 십 년 동안 교회에 다니고 있는데 성경이나 성모 마리아님과 그리스도 예수님이란 말로서, 주님이란 말로서, 온갖 시험 거리들이 당사자들로 모르게 기도 찬양 예배 등의 각종 교회 활동을 통해서 만들어지고 있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그리스도 예수님의 육체가 십자가에서 돌아가신 후 사흘 만에 살아 생전 그리스도 예수님의 형상으로 사람들에게 나타난 것이 그리스도 예수님의 영혼의 실존이나 죽은 육체로부터의 영혼의 부활 또는 그리스도 예수님과 동행한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본연의 모습으로서의 존재 등을 말을 할 수 있고 그 결과로 사람의 육체의 사후 사람의 영혼의 실존이나 죽은 육체로부터의 부활을 말을 할 수 있을지 몰라도 사람의 육체나 몸의 부활을 의미하는 것은 전혀 아닐 것입니다. 성령으로의 잉태 및 그리스도 예수님에게 비둘기의 형상으로 임하여 그리스도 예수님과 동행을 하게 된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이해 및 그리스도 예수님의 정체성에 대한 이해가 어떻든 간에 그리스도 예수님은 그리스도 예수님의 육체의 안과 밖에서 전지 전능한 능력을 가진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동행이 이루어진 것이고 그 결과로 허공 답보와 질병 치료와 죽은 자를 살리는 것을, 물론 사람을 창조를 하듯이 죽은 사람을 살리는 것과 사람의 육체의 사후 죽은 육체가 부활을 한다는 것은 전혀 다른 것입니다만, 비롯한 여러 가지 기적들도 나타났듯이 그리스도 예수님의 육체가 십자가에서 사망한 이후 발생한 현상들은 사람의 사망 또는 사람의 육체나 몸의 사망 후 발생하는 현상과는 본질적으로 다른 것이란 것입니다.

 

그리스도 예수님의 경우나 죽은 자가 살아나는 경우를 비롯하여 성경 속의 몇몇 경우들과 더불어서 사람의 육체의 사후 사람의 영혼의 실존이나 육체로부터의 부활과 사람의 육체나 몸의 부활을 혼동하게 만드는 것이 또 있습니다. 육체와 생령으로 존재를 하는 사람에 대해서 사람과 사람이 대화를 할 때 사람의 눈에 보이는 것을 중심으로 ‘사람’ ‘몸’ ‘신체’ 등의 말을 사용하지 육체와 생령으로, 또는 육체와 영혼으로, 구분을 하여 말을 하지 않는 것 등으로 인하여 사람의 육체의 사후 사람의 영혼의 실존이나 육체로부터의 부활 등이 마치 사람의 부활이나 또는 사람의 몸이나 육체의 부활로 인식이 되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러나 지금까지 인류가 알 수 있는 바로는 사람의 육체는 부활을 하지 않는다는 것이고 성경에서도 그렇게 말을 하고 있고 아마도 지금까지 인류의 동서고금의 지식이 아닐까 싶습니다. 대한민국에서는 ‘백골이 진토 되어 넋이라도 있고 없고’란 말을 하기도 합니다.

 

부활하지 않는 사람의 육체로 영생을 하기 위해서 이집트에서는 미이라를 만들었고 중국에서는 불로초를 찾았고 대한민국에서는 신선이 되기 위한 도를 닦았고 서양에서는 프랑켄슈타인을 만들었습니다. 동서고금의 우위의 비교에 대한 말은 절대 아니고 단지 서로 다른 자연 환경 생활 방식 문화 등에 의해서 부활하지 않는 사람의 육체의 영생을 위해서 나타난 모습이 아닐까 싶습니다.

 

현실을 무시하고 말과 말을 만들어서 만약에 사람의 죽은 육체가 부활을 한다고 하면 그 때 부활한 것은 사람의 죽은 육체가 아니고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한 실체가 되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사람의 육체는 사람의 눈에 보입니다. 저의 말을 믿거나 말거나 제가 어릴 때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관련된 현상들을 성경의 내용이나 종교 이론이나 사람의 지식과 학문의 관점이 아니고 저에게 나타난 실제 현상들을 중심으로 말을 하니 심심풀이로서 시작된 어떤 어른과의 대화에서 어떤 어른이 사람의 부활에 대한 말을 하고자 하기에 그 말뜻을 모르니 이런 저런 질문을 한 후 두 눈을 가진 사람으로서 이 세상의 하늘 중 어디에서 사람의 모습을 볼 수 있느냐는 질문을 한 것도 마찬가지 이유가 아닐까 싶습니다. 더불어 이 세상의 하늘 중에서 볼 수 있는 사람의 모습을 찾은 배경에는 비록 다른 사람들은 직접적으로 알 수가 없고 사람의 인지 능력 스스로도 알 수가 없지만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한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저에게 나타나는 것으로 인하여 저의 일상 속에서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한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 및 동행의 관계가 가끔 이루어지니 죽은 사람의 육체의 모습을 하늘에서 볼 수 있는지 없는지 찾게 된 것입니다.

 

차원이 다른 것인지 공간이 다른 것인지 존재론적인 본질 및 존재 방식이 다른 것인지 몰라도 사람들이 하늘이란 곳에 존재하는 하는 것으로 말을 하는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한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 및 동행도 이 세상의 우리의 일상 속에서 이루어지며 그리스도 예수님의 경우도 다른 사람들이 인지 할 수 있는 것이 그리스도 예수님의 육체의 모습 밖에 없다고 할지라도 이 세상에 존재를 하고 있는 그리스도 예수님의 육체의 안과 밖에서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한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 및 동행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아브라함에서 요한계시록까지의 다른 선지자님의 경우들도 마찬가지의 경우가 아닌가 싶습니다. 그러니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한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이나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한 사람의 영혼과는 달리 visible audible tangible한 사람의 죽은 육체가 부활을 했으면 이 세상의 하늘 중 어딘가에서 사람의 육체를 볼 수 있어야 할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런데 그렇지가 못한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지금까지의 과학이나 의학의 방법으로는 믿거나 말거나 할 것으로 밖에 표현이 되지 않는 환영 헛것 영상 환청 투시 Zoom-in 질병 치료 신체의 근력 상태의 변화 흡인 섭물 염력 축지법 순간적인 공간이동 등으로 표현될 현상들이 육체를 가진 사람을 통해서 나타날 수 있는 것으로 성경이나 또는 저로 인하여 언급이 되는 경우는 사람들이 신, 산신, 신령, 천지 신명, 하늘, 하늘님 등으로 표현을 하는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관련된 현상에 의한 것이지 사람의 영혼이나 육체의 능력과는 전혀 관련이 없습니다. 믿거나 말거나 사람들이 신, 산신, 신령, 천지 신명, 하늘, 하늘님 등으로 표현을 하는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관련된 현상에 의하여 제 육체의 골격이나 근력에 나타난 현상은, 즉 정도의 차이일 뿐이지 사람의 골격이나 근력에 대한 표현이 될 수 있는 인공지능이나 형상기억합금의 현상은, 특히 말을 하는 것과 관련이 된 근력의 현상은, 이미 말을 했지만 동일한 고단백질 식품을 섭취해도 소고기 등심이나 돼지고기 목살이나 닭다리나 생선회를 먹는 것을 통해서 섭취를 하면 맛이 있고 활력이 솟는 것이고 단지 고 단백질만 섭취를 하면 단백질 보충이 되고 그 결과가 나타날지 몰라도 오히려 육체의 활동에는 지장을 초래하게 되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스포츠 맨이나 등산이나 암벽 등반을 하거나 육체 노동을 하거나 근력을 많이 사용하거나 또는 장기간 영양 손실이 발생한 사람의 경우 고 단백질을 섭취를 하면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지 몰라도 저의 경우에는 저의 골격과 근력의 상태로 인하여 동일한 고단백질 식품을 섭취해도 소고기 등심이나 돼지고기 목 살이나 닭다리나 생선회 등의 음식을 먹는 것을 통해서 섭취를 하면 맛이 있고 활력이 솟는 것이고 단지 고 단백질만 섭취를 하게 되면 단백질 보충이 되고 그 결과가 나타날지 몰라도 오히려 육체의 활동에는 지장을 초래하게 되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굳이 약 30~40년 전부터의 저의 말을 믿지 않거나 2004년 후반부터 시작된 약 200권의 분량에 달하는 저의 글의 내용을 믿지 않는다고 해도 성경을 통해서 알 수 있듯이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도 이 세상에 공존을 하고 있고 단지 사람의 오감 육감으로 나타나 보이는 이 세상의 존재 방식을 초월하여 이 세상에 존재를 하고 있으니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이 세상의 사람의 인지 능력에 나타나기 전까지는 사람에게 인지가 되지 않을 뿐입니다. 사람의 육체는 지구의 대기권을 벗어나면 압력이나 상태에 의해서 흔적도 없이 한 줌의 먼지로 사라질 것은 과학으로 증명될 수 있는 사실이 아닐까 싶습니다.

 

비록 과학이나 의학의 수준으로 증명이 되지 못한다고 할지라도 사이 육체와 생령으로 또는 육체와 영혼으로 존재를 하는 것은 성경이나 동서고금의 회자 되는 말이나 스스로의 모습을 통해서 알 수 있는 경우가 많고 사람의 육체가 한시적인 생명체의 모습을 가진 것도 동일하게 알 수가 있는 것이고 그에 반해서 사람의 생령 또는 영혼은 영원한 것으로 알고 있으니 사람의 모습 중에서 생령 또는 영혼을 본질적으로 모습으로 간주를 하고 육체는 한 갓 일시적인 허상에 가까운 것으로 보는 경우도 있을 것입니다. 이 세상의 사람 및 이 세상에서의 활동과 사람의 사후까지 시간의 연속 선상에 있는 사람의 모습을 극단으로 보는 것입니다만 그런 경우가, 특히 선비사상이나 종교 활동처럼 정신 활동에 치우치다 보면 시간의 경과와 더불어 자신도 모르게 그렇게 되는 경우가, 그래서 제가 목회 활동을 하시는 경우 가끔 술을 마시거나 등산과 같은 활동을 하는 것을 말을 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만, 많으니 그렇게 생각을 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니 사람의 육체의 사후 사람의 영혼이 사람의 죽은 육체로부터 벗어나서 영혼만의 모습이 되는 것을 사람의 부활 등의 말로서 표현을 할 수는 있습니다만 사람에 대해서 사람의 육체나 몸과 사람의 생령이나 영혼의 말을 분리하여 사용을 하고 있으니 사람의 육체의 사후 사람의 영혼이 사람의 죽은 육체로부터 벗어나서 존재를 하는 것을 사람의 육체나 몸의 부활로 말을 하는 것은 성경의 진실이나 현재까지 인류의 동서고금의 지식에 맞지 않는 말이나 표현이 아닐까 싶습니다.

 

모두가 알고 있듯이 사람의 죽은 육체나 몸이 부활하느냐 하지 않느냐 하는 것도 사람의 육체 사후의 존재 형태에 불과한 말이니 사람에게는 사람의 육체가 부활하느냐 하지 않느냐 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지 않는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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