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靈,Spirit)과 사명

전학에 대한 이유?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08. 5. 22. 20:46

전학에 대한 이유?

 

감사할 일들, 그러나 서로를 힘들게 하고 있는 일들,

 

정치 활동을 하기 위해서 이름을 알리는 것에도 여러 가지 방법들이 있다. 그런데 정치뿐만 아니라 무슨 일을 하던 일을 하는 사람이 있으니 관련된 사람에게 적합한 방법을 찾는 것도 중요하다. 정치 활동을 마라톤처럼 하는 것도 중요할 것이지만 정치 활동을 하는 것 자체에는 마라톤 선수의 지구력이나 심폐 능력이나 달리기 능력이 필요한 것은 아닐 것이다. 천하장사처럼 정치 활동을 하여 외형상의 쇼로서 강국 코리아를 외칠 수도 있을 것이나 정치 활동을 하는 것 자체에는 천하장사의 근력이나 파워 등이 필요한 것은 아닐 것이다. 정치 활동을 하는데 방송도 중요하고 핸드폰도 중요하고 인터넷도 중요할 것이지만 사람과 사람이 대화를 하고 의사 소통을 하고 그 결과로 정치 활동뿐만 아니라 각종 사회 활동을 하는데 있어서 방송만 핸드폰만 인터넷만으로 고집을 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하다.

 

정치 활동을 파워 게임 시소 게임 판 게임 리니지 게임 등의 방식으로 하는 것도 정치 활동 그 자체만 보면 나름대로 재미와 묘미가 있지만 나와 같은 경우에는, 즉 다른 사람의 신앙 종교 등에 전혀 개의치 않지만 나의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 및 동행을 바탕으로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한 말을 해야 하고 경우에 따라서 나와 Spirits as God or Angels 사이의 약속된 의사 소통의 방법이 만들어지고 특이한 목걸이 등이 만들어지고 환영 투시 독심술 순간적인 공간이동 등과 같은 믿거나 말거나 할 현상들이 존재를 했던 것처럼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을 증거를 해야 하는 입장에서는, 그렇게 적합한 경우는 아니고 비록 파워 게임 시소 게임 판 게임 리니지 게임 등의 방식으로 하더라고 정치 활동을 하는 과정 중에 발생을 할 수는 있겠지만 주도적인 방법이 되기는 힘들고 내가 직접적으로 관여를 할 수 있는 방법은 아니란 것이다. 믿거나 말거나 약 30~40년 전 또는 1986년도 이후에 전 세계의 이곳 저곳을 비행기와 같은 교통 수단이 아닌 실제 현실이나 가상의 현실에서 그리고 육체의 형태나 환영의 형태나 육체와 환영이 결합된 형태나 영혼이 육체로부터 분리가 된 것과 같은 형태로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에 의한 순간적인 공간이동으로 다니게 되었을 때 만날 수 있었던 사람들로부터 나의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관련된 현상 및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관련하여 내가 해야 할 몇몇 일들을 인정을 한 상태에서 내가 정치 활동을 할 것이라고 말을 하니, 그것도 40이후에 본격적으로 할 것이라고 말을 하니, 어떤 방법들이 언급이 되었을까?

 

그런데 각자의 정치 활동 방식만 고집을 하고 정치인과 기획 또는 씽크 간의 대립만 고집하고 정치인과 비 정치인 간의 관행 관습 등만을 고집을 한 결과로서 서로 간에 피해만 남고 결국 어부지리, 있는 놈이 더 한다., 재주는 곰 돈은 사람 및 토사구팽 등의 말과 더불어서 나는 놈 위에 앉아 가는 놈,,,등등의 말만 남겨 되는 것이 아닌가 싶다.

 

제가 열살 무렵에 경상남도 고성군 하이면 덕명리를 떠나 부산시로 전학을 가게 된 이유는 제 고향에서 및 제 고향의 사람들 및 제 고향을 찾는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으로부터 나타날 수 있는 현상들이, 실제이든 환영이든 헛것이든 영상이든 귀신이나 도깨비에 홀린 것이든, 대체로 모두 나타난 것이고 믿거나 말거나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관련된 사실로서 불혹의 나이에 책을 쓰고 그 이후에 영화를 제작하고 정치 경제 종교 등의 사회 활동을 할 것이란 말을 했으니 정상적으로 학교에서 공부를 할 필요가 있는 것에 의한 것이고 제 고향에서 제가 중학교로 진학을 하려면 등산을 하는 것처럼 고개를 하나 넘어서 버스를 타고 등`하교를 해야 하는 삼천포시로 가야 하고 그렇다고 제 연고가 전혀 없는 삼천포시에서 저 혼자 자취와 하숙을 하기에는 제 체력 등이 조금 맞지 않으니 경상남도에서 대도시인 부산시로 전학을 한 것인데 제가 제 고향을 떠난 이후 제 역할을 한 사람은, 특히 제 목에 걸고 있던 것으로서 에스키모와 아프리카 사람들이 제 목에 걸고 있는 것을 특이한 목걸이나 신물로 생각을 하고 UU CC II DD Kingdom 등의 곳이나 UAAAA-Two Pole Lands와 같은 곳의 사람들은 독특한 장난감이나 기구를 이용하여 제 역할을 한 사람은, 누구였고 지금까지 몇 명이나 되었고 앞의 사실이 제가 쓸 책의 판권 등과 연관된 말에는 어떻게 영향을 미쳤을까요?

 

특히 제가 초등학교 5학년 말에 부산시로 전학을 간 것으로서 종교 간 파워 게임이나 종교 간의 Spirits as God or Angels의 파워 게임이나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기도의 응답 능력의 게임이나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 및 동행을 말을 하는 사람 간의 파워 게임 등의 성경과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이간계와 반간계를 조장을 한 사람은 누구였을까요?

 

이 세상을 초월하여 이 세상에 존재를 하고 있는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을 사람의 동서고금의 사회적인 개념으로 이해를 하고자 한 결과로, 특히 동서양의 개념이나 애국 외족의 개념에서 이해를 하고자 한 결과로, 인하여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을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이 말을 하는 대로 또는 성경에서 말을 하고 있는 대로 알고 싶은 사람이 존재를 하고 있는 것에 대한 의사 소통의 방법의 하나로서 저와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 사이에 의사 소통의 방법이 만들어졌듯이 그 결과로서 에스키모와 아프리카 사람들이 제 목에 걸고 있는 것을 특이한 목걸이나 신물로 생각을 하고 UU CC II DD Kingdom 등의 곳이나 UAAAA-Two Pole Lands와 같은 곳의 사람들은 독특한 장난감이나 기구로 생각을 한 것이 만들어졌듯이 단지 상징적인 것에 불과하고 앞의 것이 있다고 해서 이 세상의 사람과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 사이에 의사 소통이 이루어지는 것도 아니고 계시가 이루어지는 것도 아닙니다.

 

또한 이 세상의 사람의 일로서, 그것이 신앙이든 종교이든 정치 경제 등 사회 활동이든,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의 능력 간의 파워 게임은 없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의 일로서 이 세상 사람 간의 능력의 경쟁도 결코 없습니다.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 및 동행이 가능한 사람을 만나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에 대한 말을 듣고 Spirits as God or Angels 및 그 세계를 잘 이해를 한 사람이, 또는 성경을 잘 이해를 한 사람이, 소설가로서의 자질이 있어서 그리스 로마에서 사람으로서의 소설을 쓰면 그리스로마 신화처럼 되고 중국에서 사람으로서의 소설을 쓰면 무협지가 된 것이라고 말을 한 것 자체가 성경을 바탕으로 하고 그리스로마 신화나 무협지를 읽어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를 이해를 하는 방법을 될 수가 있어도 그리스로마 신화나 무협지의 내용으로서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 및 동행이 가능한 사람에게 적용을 할 수 있다는 말도 아니고 성경과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에 대한 보충 설명서란 말도 전혀 아닙니다. 

 

씨노이블(See No Evil, / Eye Scream Man, 2006)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계시나 신앙, 특히 사람의 죄악, 등을 핑계로 사람이 사람을 심판하는 범죄 행위를 하는 것을 막기 위한 말입니다.

 

THE FILM SCENARIO OF TEN PRODUCTION,

 

20080515.

 

JUNGHEEEDEUK, 정희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