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靈,Spirit)과 사명

성경에 대한 깨달음 또는 득도와 신앙 생활,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08. 5. 10. 18:21

성경과 이해와 신앙 생활,


성경에 대한 깨달음 또는 득도와 신앙 생활,

 

30~40년 전 상황에서 불혹의 나이에 하나님과 천사님들,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한 책을 쓰는 것을 비롯하여 불혹의 나이 이후 첫 번째 대선에 출마하는 것과 책을 쓰는 것과 사람들의 도움의 상관 관계에 대한 것이나 정치 활동 등에 대한 예언의 말을 한 일이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마루에 앉아 있으니, 그것도 내가 흑표범을 간혹 보는 마루에 앉아 있으니, 누군가가 나의 집을 찾아 와서 비록 하늘에 하나님과 천사님들,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있어도 이 세상에는 사람이 살고 있으니 사람과 같이 일을 해야 한다고 말을 하기에 나도 알고 있는 사실인데 내가 사람 및 사람과 사람의 관계 및 사람이 사는 사회에 대해서 생각을 하는 것과, 특히 하나님과 천사님들,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해서 알고 있는 것과, 서로 맞지 않는 것이 있고 다른 무엇보다도 내가 언행이 조금 느리니 지금 현재 다른 사람들과, 특히 다른 어린 아이들과, 같이 활동을 하면서 서로 보조를 맞추기에 맞지가 않는 것이 있다는 말을 하니 그러면 서로 이해 관계가 다르다는 말로서 먼 훗날의 일에 대한 나의 예언에 대한 것으로서 자신들의 행동에, 특히 약 30~40년 후에까지 그 당시 주고 받은 말들을 기억을 하지 못할 것이라는 말과 더불어 나를 둘러 싼 자신들의 행동에, 대한 예언의 말을 하기에 그것도 알고 있는 일이고 내가 미래를 알아서 알고 있는 것도 아니고 내가 미래를 알 수 있는 능력이 있어서 알고 있는 것도 아니고 내가 잘나서 알고 있는 것도 아니고 아저씨가 나에게 말을 하는 것은 아저씨기 먼 훗날 할 행동에 대한 말이니 오늘 말을 한 아저씨의 먼 훗날의 행동을 적어 두었다가 먼 훗날 그대로 하면 되는 것이고 오늘 저녁에 그리고 내일 아저씨가 소변을 볼 때 누가 아저씨의 소변을 보는지 잘 생각을 해보란 말을 한 일이 있었다.

 

더불어 아저씨가 내일 무엇을 할 것이라고 말을 하고 그에 따라 행동을 하는 것과 여러 사람들이 살고 있는 사회가 어떻게 될 것이라고 말을 하는 것과 특히 내가 하나님과 천사님들,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한 책을 쓰는 것을 하나님과 천사님들,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이 말을 한 것은 전혀 다른 것으로서 지금 현재도 하나님과 천사님들,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이 나의 고향 집의 마당 위의 하늘에 있어도 나는 알고 대화도 되는데 아저씨는 전혀 모르고 겁도 없이 하나님과 천사님들,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을 무시하는 태도를 취하는 것과 같이 하나님과 천사님들,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사람과는 전혀 다른 존재이므로 사람의 행동이 아니니 사람이 인위적으로 노력을 한다고 해서 알 수 있는 것이 아니란 말을 하니 사람과 사람으로서의 노력과 예언으로 하나님과 천사님들,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을 말을 하는 것과, (물론 대구 경북 지장의 Stone 씨리즈가 관련이 되었을 것이지만), 내가 하나님과 천사님들,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 및 동행으로 하나님과 천사님들,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을 말을 하는 것에 대한 경쟁의 말도 들려 오고 먼 훗날 나로 하여금 자신의 딸과 결혼을 시켜서 나로 하여금 자신을 아버지로 부르게 만들겠다는 도전에 대한 말도 들려 왔었다.

 

사람과 사람으로서의 노력과 예언으로 하나님과 천사님들,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을 말을 하는 것과, (물론 대구 경북 지장의 Stone 씨리즈가 관련이 되었을 것이지만), 내가 하나님과 천사님들,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 및 동행으로 하나님과 천사님들,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을 말을 하는 것에 대한 경쟁은 내가 나의 집에서 그리고 수원시의 도서관 등의 관공서에서 글을 쓰고 그 글을 인터넷에 올리면 그 결과를 컴퓨터 기술 등으로 보기도 하고 인터넷을 통해서 보기도 하여 사람과 사람의 휴먼네트워크와 통신 장비로 말과 말을 만드는 방법으로 나타나고 있다.

 

나의 집의 컴퓨터의 시간을 현재 시간으로 정확하게 입력을 해도 외출을 하고 와서 컴퓨터를 부팅을 하면 CMOS 환경으로 되어 있고 컴퓨터의 시간이 19990301로 변경이 되어 있는 것과 유사하다.

 

사람이 실수를 통해서 배우고 사람의 경험을 통해서 배운다는 말로서, 심지어 비록 사람의 과학과 의학의 방법으로 직접적으로 증거를 하기기 힘들 뿐이지 사람의 과학과 의학 및 사람의 인지 능력으로 확인을 할 수 있는 하나님과 천사님들,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이 결과는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하나님과 천사님들,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을 과학적 방법이 아닌 사람의 경험과 체험으로 말을 한다는 것에 대한 시비로서, 온갖 에러로 컴퓨터를 가르친다는 방법을 말을 하고 또한 컴퓨터를 통해서 정치 종교 등의 사회 활동을 할 것이라는 말을 하는 것으로서 앞과 같은 행동을 할 수 있는 명분을 만드는 것과 유사한 것이 아닐까 싶다.

 

(참고로, 아직까지 하나님과 천사님들,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을 과학적 방법이 아닌 사람의 경험과 체험으로 말을 하게 되는 원인은 아직까지의 과학과 의학의 수준의 문제가 아닐까 싶고 하나님과 천사님들,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이나 동행을 하는 사람의 문제는 아니고 특히 하나님과 천사님들,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이나 동행을 하는 사람에게 시비를 걸 문제는 전혀 아니란 것이다.)

 

그 원인이 사람의 능력과 하나님과 천사님들,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의 경쟁이든 그냥 나의 말에 대한 쾌심죄이든 공통적인 것은 다수의 이해 관계로서 사람이 사람을 조직적으로 시험 들게 한다는 것이다.

 

(참조로, 나의 글에 등장하는 흑표범과 흑인이나 동남아시아에서 온 사람과는 확연히 구분이 되며 저녁 무렵에 골목길에서 주로 만나다가 나중에는 고향 집 마당도 나타난 호랑이와 고양이(생김새나 몸 놀림 등이 비슷하여 새끼 호랑이라는 표현을 하기도 했음)도 확연히 구분이 되며 장독대 부근에서 주로 나타난 것으로서 최초에 실과 같은 것이 하늘로 올라가면서 점점 커져서 아름드리 나무 통만한 몸통과 연과 같은 모습을 갖추게 되는 용과 뱀이나 미꾸라지도 확연히 구분이 되며 살아 움직이는 공작과 부채도 확연히 구분이 되면 입이 사람을 삼키고도 남을 하마와 개구리도 구분이 되며 사람을 삼키고도 남을 큰 뱀(아나콘다나 비단 뱀 등)과 나의 고향의 뱀도 구분이 되며 등등 다른 무엇보다도 동물과 사람은 각각의 행동으로서 구분이 되니 몇몇 사람들이 나의 시력 청력 등을 이유로 그리고 내가 하나님과 천사님들,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에 의해서 환영 등을 볼 수 있었던 것 등을 이유로 내가 사람을 보고 동물을 본 것으로 말하는 유언비어를 만들고 내가 사람을 보고 하나님과 천사님들,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실존을 말을 하는 것처럼 유언비어를 만드는 것과는 전혀 다르며 약 30~40년 전 나는 과학자도 유전공학 연구자도 아니었고 사람의 말이 말로서도 통하지 않는 어린 아이에 불과하고 진화론을 말을 하기에 무슨 말인지 몰라서 쫑크를 먹고 또 사람과 사람도 다르고 사람과 동물이 다른 것을 말을 할 필요가 없는 사실이란 말을 하니 과학적으로 유전자의 70퍼센트가 유사한 것 등을 말을 하기에 과학과 유전자가 무엇인지 몰라서 쫑크를 먹은 시골의 어린 아이에 불과했고 그 당시 나에게 진화론 등을 말을 하는 사람들은, 어른과 그 어른을 이을 어린 아이는, 다른 경북 지방의 대구나 경남 지방의 부산시 등의 도시에 따로 있었음. 약 30~40년 전 진화론을 말을 하고 그 진화론 연구를 이을 어린 아이들 중 몇몇이 또 나를 상대로 온갖 장난을 치고 있고 내가 신앙 생활을 하고 있는 교회에서도 말과 말을 만드는 장난을 치고 있는 것과 같은 현상들도 보이며 우리 사회의 난 사람으로서 사회 활동을 하는 사람이면 확인 가능한 현상일 것임. 내가 호랑이를 주로 골목길에서 보고 흑표범을 아래채에서 보고 또 치타를 마루에서 보고 사자 등을 마당 위의 하늘에서 본 것 등으로 인하여 짐승들 중 어떤 짐승이 더 힘이 있는가에 대한 말이나 짐승들 중 어떤 짐승이 사람과 더 친한 것인가 등에 대한 말도 있었다. )


성경을 읽으면 그 내용을 이해를 하여 이 세상의 사람으로서 각자의 자질인 재능이나 능력이나 사명 등에 따라서 사람으로서의 삶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 것에 관심을 가지기 보다 성모 마리아님과 그리스도 예수님이란 말에, 즉 사람들이 성모 마리아님과 요셉님과 그리스도 예수님이라고 말을 하면 사람들이 무엇을 말을 하고 있는지를 전지 전능하고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존재를 하는 하나님과 천사님들,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에서 알 수 있는가 여부를 떠나서 약 2천 년 전 천사님들, 즉 신들, 즉 영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과 성모 마리아님과 요셉님과 그리스도 예수님이 교통을 할 때는 성모 마리아님과 요셉님과 그리스도 예수님이란 말로서 표현이 되지 않았을 성모 마리아님과 요셉님과 그리스도 예수님이란 말에, 집착을 하는 우리 사회의 사회 관습적인 이유나 사람의 존재론적인 본질에 대한 이해는 약 30~40년 전의 말로서 무엇이었을까?

 

경상남도 고성군 하이면 덕명리에서의 나의 대화 내용이나 언행에 대해서 그리고 초중고등학교 시절의 언행에 대해서 그리고 이 이후의 언행에 대해서 200권에 이르는 나의 글의 내용으로 거짓 증거라는 말을 할 사람이 있으면 대질 확인을 해도 될 것이다. 또한 하나님과 천사님들,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이 세상 사람과의 교통 및 동행을 통해서 질병 치료나 물 위를 걷는 것이나 순간적인 공간 이동이나 심령의 관찰이나 투시나 Zoom-In이나 환영 등을 볼 수 있는 것과 같은 능력이나 기적이 나타나는 경우나 상황 등에 대한 것도, 특히 실제의 순간적인 공간이동이든 환영이나 꿈이나 상상력 등에 의한 순간적인 공간이동이든 또는 사람의 육체나 사람의 육체의 환영이나 사람의 육체와 환영이 결합된 형태나 사람의 영혼이 육체로부터 분리 된 형태 등으로의 순간적인 공간이동에 대한 것도, 물론 그 결과가 하나님과 천사님들,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관련된 사람들 및 이 세상에 대한 판단에 달린 것이고 사람들이 과학이나 의학이라고 말을 하는 방법으로 확인할 수 있는 것은 거의 없겠지만, 이 세상의 사람과 믿음과 신앙에 의해서, (물론 여기서의 믿음과 신앙은 브랜드 붙은 신앙심에 의해서 만들어진 믿음과 신앙의 검증 방법이 아니며 하나님과 천사님들,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믿음과 신앙을 말을 함), 이 세상의 사람과 하나님과 천사님들,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 및 동행이 이루어질 때 몇몇 사람들의 꼭지 돈 신앙심이나 허영심이나 교만함이나 재미와 취미 등에 의해서 이 세상 사람이 시험 당하고 실험 당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과 천사님들,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이 이 세상 사람과의 교통인 동행을 통해서 하나님과 천사님들,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믿음과 신앙을 필요로 하는 사람에게  나타나는 것을 보는 것을 통해서 확인을 할 수도 있는 현상일 것이고 나의 경우에는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존재함을 알고 신앙을 갖고자 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에 대한 나와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사이에 약속된 의사 소통의 방법에 의해서 그리고 그 결과로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상황 판단에 의해서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이 나타나는 경우로도 확인을 할 수가 있을 것이지만 사람 대 사람의 예의로서, 그것도 동방예의지국의 예의로서, 브랜드 붙은 신앙심의 신앙의 예의로서 등등, 사전에 의사 소통을 할 필요가 있는 것은 기본이 아닐까 싶다.

 

사람의 영혼이 있으면, 또는 이 세상의 사람이 하나님과 천사님들,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이나 동행이 되면, 약 30~40년 전의 어릴 때부터 헤어져도 부성 모성 형제간의 우애 등에 의해서 부모와 형제 자매를 찾을 수 있고 나아가 신부나 수녀나 선교사나 목사나 전도사로서, 또는 Priest or Pastor or Missionary 등으로, 사명을 감당하는 사람을 알아 볼 수 있고 기도 응답이나 성령을 받은 것을 알아 볼 수 있는 것으로 생각을 하는 것처럼 성모 마리아님과 요셉님과 그리스도 예수님이란 말로만 우민화 세뇌화 의식화 된 사람도 가끔 있는 것 같다. 물론 신앙인이 그런 것은 아니고 하나님과 천사님들,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이나 동행을 부정하고 그 결과로 하나님과 천사님들,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을 부정하기 위한 MR ELS로서의 행위의 하나이고 결과로 언어적인 지식적인 논리로 종교계를 지배하고자 하는 MR ELS의 활동들 중 하나에 불과한 것이고 나아가 ‘떡 본 김에 제사 지낸다’고 앞의 사실로서 사기를 치기 위한 행위에 불과한 것이지만 앞과 같이 생각을 하는 사람도 가끔 있는 모양이다.   

 

이 세상의 사람이 하나님과 천사님들,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이나 동행이 되면 하나님과 천사님들,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은 약 30~40년 전의 어릴 때부터 헤어진 사이라도 이 세상 사람들의 생각이나 마음을 읽어서 부모와 형제 자매를 찾을 수 있고 나아가 신부나 수녀나 선교사나 목사나 전도사로서, 또는 Priest or Pastor or Missionary 등으로, 사명을 감당하는 사람을 알아 볼 수 있고 또한 기도 응답이나 성령을 받은 것을 알아 볼 수 있을지 몰라도 그것은 이 세상 사람과 하나님과 천사님들,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관계이지 이 세상 사람과 하나님과 천사님들,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이나 동행 및 그 결과로 기적의 능력을 나타내는 이 세상 사람과의 관계는 아니란 것이다.

 

이 세상 사람과 하나님과 천사님들,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이나 동행 및 그 결과로 기적의 능력을 나타내는 이 세상 사람과의 관계는 비록 하나님과 천사님들,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능력에 의해서 많은 변수가 있을지라도 이 세상 사람 대 이 세상의 사람과의 관계와 마찬가지란 것이다. 앞에서 언급을 한 것과 같이 비록 그 결과가 하나님과 천사님들,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관련된 사람들 및 이 세상에 대한 판단에 달린 것이고 사람들이 과학이나 의학이라고 말을 하는 방법으로 확인할 수 있는 것은 거의 없겠지만, 이 세상의 사람과 믿음과 신앙에 의해서, (물론 여기서의 믿음과 신앙은 브랜드 붙은 신앙심에 의해서 만들어진 믿음과 신앙의 검증 방법이 아니며 하나님과 천사님들,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믿음과 신앙을 말을 함), 이 세상의 사람과 하나님과 천사님들,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 및 동행이 이루어질 때 몇몇 사람들의 꼭지 돈 신앙심이나 허영심이나 교만함이나 재미와 취미 등에 의해서 이 세상 사람이 시험 당하고 실험 당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과 천사님들,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이 이 세상 사람과의 교통인 동행을 통해서 하나님과 천사님들,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믿음과 신앙을 필요로 하는 사람에게  나타나는 것을 보는 것을 통해서 확인을 할 수도 있는 현상일 것이고 나의 경우에는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존재함을 알고 신앙을 갖고자 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에 대한 나와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사이에 약속된 의사 소통의 방법에 의해서 그리고 그 결과로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상황 판단에 의해서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이 나타나는 경우로도 확인을 할 수가 있을 것이지만 사람 대 사람의 예의로서, 그것도 동방예의지국의 예의로서, 브랜드 붙은 신앙심의 신앙의 예의로서 등등, 사전에 의사 소통을 할 필요가 있는 것은 기본이 아닐까 싶다.

 

눈을 감으면 상대방이 보이지 않고 귀를 막으면 상대방의 말이 들리지 않고 분장을 하면 상대방을 알아 보지 못하는 것이고 쌍둥이가 나타나면 대부분 동일한 존재로 인식을 한다는 것이고, 특히 비록 쌍둥이간의 차이를 인식을 해도 사람 대 사람의 관계에서 상대방이 우기면 동일한 존재로 인식을 한다는 것이고, 세월이 흘러서 시간이 지난 후, 특히 어릴 때 헤어진 후 시간이 지난 후, 만나면 비슷한 흔적을 찾을 수 있을지 몰라도 직접적으로 동일한 사람으로 인식을 하기는 힘들다는 것이다.

 

그리스도 예수님의 경우를 예로 들면서 하나님과 천사님들,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이나 동행 및 그 결과로 기적의 능력을 나타내게 되면 부모에 대한 효와 가족 간의 우의를 소중히 하는 것이란 말로서 사기를 치고자 하는 경우도, 즉 성모 마리아님과 요셉님과 그리스도 예수님이란 말로만 우민화 세뇌화 의식화 된 사람도, 가끔 있는 것 같다. 물론 신앙인이 그런 것은 아니고 하나님과 천사님들,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이나 동행을 부정하고 그 결과로 하나님과 천사님들,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을 부정하기 위한 MR ELS로서의 행위의 하나이고 결과로 언어적인 지식적인 논리로 종교계를 지배하고자 하는 MR ELS의 활동들 중 하나에 불과한 것이고 나아가 ‘떡 본 김에 제사 지낸다’고 앞의 사실로서 사기를 치기 위한 행위에 불과한 것이지만 앞과 같이 생각을 하는 사람도 가끔 있는 모양이다.

 

십계명에도, 아래 참조 참조, 부모님을 존중하라는 말이 있듯이 사람으로서 당연히 부모님을 존중할 것이지만 하나님과 천사님들,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이나 동행 및 그 결과로 하나님과 천사님들,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 등에 대해서 증거를 해야 할 것인데 비록 하늘에 존재를 하는 하나님과 천사님들,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이해와 개념은 있지만 귀신이나 도깨비에 홀린 말이나 몇몇 무속 신앙의 행위와 연관 된 것처럼 본질과 전혀 다르게 알고 있고 또한 하나님과 천사님들,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 등과는 본질적으로 다른 종교들이나 관습 등이 수 백 년 동안 지배적인 사고 방식으로 자리를 잡고 있고 나아가 사회 풍습이나 관습 등에 의해서 사람 대 사람의 관계가 사람 대 사람의 관계로서 역할을 하기 보다는 사람이 만들어 낸 외형적인 요소들에 의해서만, 즉 사회 신분이란 것에 의해서만, 움직여지고 있는 시대 상황에서 부모 자식 간의 관계나 형제 자매 간의 관계 등으로 인하여, 특히 부모와 형제 등이 생계 및 사회적인 이해 관계와 영리 추구 등의 톱니 바퀴에 맞물린 것으로 인하여, 하나님과 천사님들,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이나 동행 및 그 결과로 하나님과 천사님들,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 등에 대해서 증거의 말이 전혀 다르게 이해가 되고 심지어 사람의 언행의 결과를 말을 하고 있는 다른 종교의 것으로 이해가 되는 등의 상황에서는 하나님과 천사님들,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이나 동행 및 그 결과로 하나님과 천사님들,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 등에 대해서 증거를 하는 사람의 삶이 어떻게 될 것으로 추정이 될 수가 있을까?

 

또한 사람 대 사람의 관계에서 가족 관계가 있지만 또한 우정의 관계가 있고 스승과 제자의 관계 등이 있거, 특히 멘토르란 말이 있고, 사람과 하나님과 천사님들,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관계에서도 믿음 신앙 기도의 응답 교통 및 동행 등등의 말과 표현이 있듯이 만약에 어릴 때부터 이 세상의 사람과 하나님과 천사님들,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관계가 비록 다른 사람들이 다른 사람들의 시각과 청각과 촉각으로 직접적으로 확인을 할 수 있는 것이 없다고 해도 몇 년 간에 걸쳐서 집중적으로 나타나면 그리고 그 이후에도 일생 동안 이어지면 하나님과 천사님들,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이나 동행 및 그 결과로 하나님과 천사님들,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 등에 대해서 증거를 하는 사람의 삶이 어떻게 될 것으로 추정이 될 수가 있을까?

 

하나님과 천사님들,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존재를 하고 있고 비록 이 세상의 사람을 통해서 이 세상 및 그 속의 사람들의 삶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온갖 방법으로 그 실존을 증거를 하고 있지만 사람과 하나님과 천사님들,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관계에서 하나님과 천사님들,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사람에게 나타나야 비록 교통이 되고 동행이 되는 것도 현실이고 수 많은 사람들의 실질적인 경험에 의한 말인데 창세기 무렵의 선지자님 및 하나님과 천사님들,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교통 및 동행과 같은 상황이 아닌 상황에서 만약에 교회란 명칭을 가진 건물 안에서 범죄 행위가 발생을 하고 그 결과 범죄자가 심판을 받는 여부로 하나님과 천사님들,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을 말을 하고 십계명의 말에 대한 확인을 하고자 하면 하나님과 천사님들,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 및 성경 및 사람이란 존재에 대해서 무엇을 잘못 알고 있는 경우일까?

 

(참조; 십계명,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존재를 하고 있는 것을 항상 기억하고 부모님을 공경하고, 살인하지 말고, 간음하지 말고, 도둑질하지 말고, 네 이웃에 대해서 거짓 증거하지 말고, 네 이웃의 소유를 탐내지 말고, 사람이 범죄를 하게 되면 회개하고 구원 받고 앞의 사실들이 단지 사람의 두뇌 속의 지식으로만 존재를 하기 위한 것이 아니고 사람의 일상 속에서 지켜 행해야 할 사실로서 존재하기 위해서 매 칠일마다 안식일을 지킬 것을 말을 하고 있다.)

 

정희득이란 나의 이름을 다른 이름으로 알고 있는 것 자체가 무엇을 말을 하는 것일까? 서로 간에 대화를 한 것도 없으면서 나를 보면 인상부터 쓰는 것 자체가 무엇을 말을 하는 것일까? 내가 지금까지의 삶 동안, 특히 1986년도 이후부터, 나의 동창들이나 동료들이나 지인들과 이곳 저곳에 다니는 중 나의 이름이나 나에 대한 정보가 다른 사람의 것으로 바꿔 치게 된 것과 같은 현상들을 많이 보고 앞과 같은 조직적인 사기 행각을 확증하기 위해서 수원시의 이곳 저곳에 배치된 사람들도 있는 모양이다.

 

내가 도서관 등의 공공기관에서 컴퓨터 및 인터넷을 이용하여 하나님과 천사님들,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해서 50권 100권 200권 분량의 글을 쓰고 있고 그 결과를 인터넷에 올리고 있으니 하나님과 천사님들,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 및 신앙 생활 등에 관심이 있어서 그 내용을 읽어 보는 사람은 무엇을 하고 있는지 알겠지만, 물론 성경에 대해서 성경의 내용을 이해하는 것보다 성모 마리아님과 그리스도 예수님과 좋은 말 등의 말로서 일찍부터 우민화가 된 사람들의 경우에는 성모 마리아님과 그리스도 예수님과 좋은 말 등이 나의 글에 별로 없으니 200권 분량의 글이 Nothing(무)라는 말로서 이곳 저곳에 메시지를 전할 것이고 지금 당장 표어나 구호로 사용할 정책 성 발언에 관심이 있는 사람은 나의 글에 정치와 사회 구성체 등에 대한 원론적인 내용 밖에 없으니 Nothing(무)라는 말로서 이곳 저곳에 메시지를 전할 것이고 실리는 혼자서 독차지 할 것이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들의 경우에는 내가 도서관 등의 공공기관에 나타나서 컴퓨터 및 인터넷을 이용하는 모습 밖에 없고 그 결과 내가 무슨 포털 사이트의 무슨 사이트에 접속한 것인가에 따라서 무엇을 했다는, 즉 글을 작성하는 중 Megazone.paran.com에 접속을 했으면 영화를 관람을 했다는, 메시지를 이곳 저곳에 전할 수도 있을 것이다.

 

하나님과 천사님들,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을 말을 하는 신앙인으로서 속담이나 격언 중 시대 상황을 고려를 하면 맞는 말이 많다는 말을 했다는 이유로서 또는 하나님과 천사님들,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믿음과 신앙을 가지는 것과 사람이 고행하고 수도하고 명상을 하고 득도를 하고 성불을 추구하는 행위 및 그 결과를 서로 담론하는 것이 서로 대립되는 것이 아니고 전혀 다른 성격의 것이라는, 즉 사람 및 사람의 영혼과는 본질적으로 다른 절대적인 존재에 대하여 믿음과 신앙을 가지는 것과 창조된 사람으로서 사람의 능력과 재능과 자질 등을 바탕으로 도달할 수 있는 지경을 추구를 하고 그 결과를 말을 하는 것과 같이 전혀 다른 성격의 것이라는, 말을 했다는 이유로서 ‘언행일치’ ‘지행합일’ 등의 사자성어나 고사성어나 속담 격언 등등의 표현으로서 또는 삼국지의 병법들을 핑계로서 또는 ‘무’ ‘공수래 공수거’ ‘자비’ ‘용서’ ‘사랑’ 등의 종교적인 표현으로서 시비를 거는 행동들만 난무를 하고 있는 것 같다.


The Film Scenario Of Ten Production,

 

2008-05-09

 

JUNGHEEDEUK, 정희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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