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靈,Spirit)과 사명

흑두건, Black Towel,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07. 11. 7. 00:35

나이와 오감 육감의 인지와 세상 물정과 지식

 

- 세상에서 보기 싫은 몇몇 모습들과 그것들을 감추어 주는 Sunglasses, Magic Eyes, 그러나 어린 아이의 말과 삶에 대한 시비로 만드는 사람들 -

 

-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교통 및 동행에 의한 현상들에 대한 다양한 사실 확인 방법들과, 즉 손으로 잡는 것 목을 조르는 것 들어 올리는 것과 사람의 손에 매달리는 것과 사람의 등에 올라타는 것 등등과, 눈만 보이게 흑두건을 두른 사람 그러나 스스로의 눈을 찔러는 듯한 시늉을 하는 그리고 마치 피가 나듯 약을 발라서 어린 아이의 말과 삶에 대한 시비로 만드는 사람들 -

 

아래의 내용은 나의 어릴 때의 대화 내용 중의 하나이다,

 

비록 어른들과 마찬가지로 사람의 오감이나 육감 등으로 인지를 하지만 세상 물정과 사회 관습과 사람의 지식과 종교 등에 대한 개념이 없이, 심지어 Mr. PPR과의 대화에서도 사람의 생명과 삶과 국가란 개념 자체가 없으니 추상적인 개념의 애국 애족이란 말을 두고서 서로 간에 의견 차이를 보였듯이 애국 애족의 개념 조차 없이, 어린 아이로서의 나에게 나타난 현상들만을 두고서 말을 한 것이다. 즉 나에게 잘 해주느냐 그렇지 않으냐 하는 문제가 아니고 세상 물정과 사회 관습과 사람의 지식과 종교 등에 대한 개념이 거의 없는 상태에서 내가 알고 느낀 것을 그대로 말을 하는 것에 불과한 나의 입장에서 나의 말에 대한 사람들의 반응을 두고서 한 말에 불과한 것이다. 

 

그 당시 내가 실제로 그 존재함을 느끼고 대체로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하게 대화가 가능한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 대해서 말을 하지만 내가 사람들이 말을 하는 종교에 대한 개념 및 지식 자체가 거의 없었으니 불교 및 스님에 대한 욕으로서 말을 한 것은 전혀 아니고 그렇다고 기독교 및 여타의 종교에 대한 욕도 아니고 단지 어린 아이의 말을 두고서 어린 아이에게 나타나 보이는 현상에 대한 말을 한 것이다.

 

Some Existences in the sky, Or Spirits as God Or Angels in the sky,  I. E. Spirit, I AM, Lord, God, Jehovah, Yahweh, Angel, 영, 스스로 존재하는 존재, 주님, 하나님, 천사,,,로 불리는 존재가 나의 머리 위에 및 나의 고향 하늘에 있는데 내가 알 수 있으니, 즉 나와 대화 및 교통이 이루어지니, 다른 사람들도 당연히 알 수 있는 줄 알고 어릴 때 내가 만나는 몇몇 친구들 및 사람들에게 나의 고향 하늘과 나의 머리 위를 가리키며 혹시 눈에 보이는 것 있는지 귀나 머리로 들리는 것 있는지 또는 하늘을 만져 보고 손에 잡히는 것 있는지 물어 보기 시작하여, (물론 보이는 것도 들리는 것도 만져지는 것도 없다는 말을 하고 그런 말을 하면 귀신과 내통한다고 사람들이 싫어 한다는 말도 하지만 등등), 그리고 앞과 같이 사람이 사용하는 언어로 표현을 하여 말을 하니 비록 실제로는 모르지만 그런 것이 있는가 보다 하고 아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도 실제로 나와 같이 알 수 있게 무엇인가 방법을 찾고자 하지만 그 방법을 알 수가 없었으니 단순하게 그러나 때때로 귀찮을 정도로 내가 만나는 친구들 및 사람들에게 하늘을 및 나의 머리 위를 가리키며 혹시 눈에 보이는 것 있는지 귀나 머리로 들리는 것 있는지 또는 하늘을 만져 보고 손에 잡히는 것 있는지 물어 보기 시작하고, 외국 사람들에게는 'Something, or Some Existences, in the sky can be seen to you? Now, Can you feel Something, or Some Existences, in the sky? Now feel?이라고 물어 보기 시작한 것처럼 비록 내가 나의 언어적인 의사 소통의 한계 및 사람의 종교적인 개념과 지식의 한계로 인하여 다른 사람들의 질문과 궁금증에 대답을 할 수가 없어서 그리고 다른 사람들이 내가 교통하는 Some Existences in the sky에게 이 세상의 것 중에서 자신들에 대한 것이 무엇이 있는지 물어 보면 알려 줄 것이란 말에 이 세상에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과 방법으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의 사명을 감당을 해야 하는 Some Existences in the sky, Or Spirits as God Or Angels in the sky로부터, 울며 겨자 먹기로 성경(The Bible)이란 말을 알아 내어 말을 했지만 종교 자체에 대한 개념이 없었으니 종교의 종류를 불문하고 종교에 대한 비난이나 비판은 아니었다. 울며 겨자 먹기라고 말을 한 것은 Spirits as God and Angels와 내가 다른 사람들로 하여금 나의 말을 믿게 만들기 위해서 이런 저런 방법들을 찾을 노력들을 하고 또 나만이라도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해서 명확하게 이해 할 수 있도록 그래서 먼 훗날 내가 불혹의 나이가 되어서 글을 쓰게 될 때 글로서라도 명확하게 표현을 할 수 있도록 이런 저런 현상들을, 즉 살아 있는 입체의 촉지 가능한 환영이나 영상이나 헛것 등을, 나타내 보일 때 교통을 한 결과에 의하면 Spirits as God and Angels도 감정인지라고 해야 할지 무엇이라고 말을 해야 할지 모를 것이 있는 것 같았지만 구체적으로는 무엇이라고 말을 해야 할지 모르고 단지 비록 나와 같은 공간에 있어도 다른 사람들에게는 보이지도 감지도 의사소통이 되지도 않는 Spirits as God and Angels로부터 성경(The Bible)이란 말을 내가 알아 낼 때의 전체적인 상황을 사람들이 사용하는 표현들 중의 하나로 표현하여 말을 한 것이고 Spirits as God and Angels가 나와 교통이 있지 마자 자신들에 대해서 알 수 있는 것으로 성경(The Bible)이란 말을 하지 않은 것도 때때로 신앙심에게 기도의 응답이 있듯이 Spirits as God and Angels가 나를 통해서 이 세상에서 자신들의 사명을 할 것이니 굳이 말을 할 필요가 없는 것도 있을 것이고 성경 자체가 나를 만난 Spirits as God and Angels과는 다른 Spirits as God and Angels과 사람들 사이에 과거에 발생한 일들을 기록을 한 것이니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입장에서는 그런 사실들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 자체가 우스울 것이지만 사람들이 말을 하는 것처럼 전도된 사람 수를 통한 사명의 달성이니 사람과의 전도 능력의 경쟁이니 하는 말도 되지 않은 그런 이유 때문은 전혀 아니고  Spirits as God and Angels에서는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의 능력과 방식으로 이 세상을 위해서 무엇인가 Heavenly Mission을 감당을 해야 하는데 사람들이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해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과 방식에 의해서 알기 전에 사람의 지식으로 먼저 알면, 즉 성경(The Bible)이나 사람의 전도를 통해서 먼저 알게 되면, 지금까지 인류의 역사에서 볼 때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해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직접적인 능력과 방식에 의해서 증거를 하기가 힘들어지기 때문에 의한 것이다. 그 이유들에 대해서는 여러 관점과 각도에서 말을 했지만 그 이유들 중의 하나가 성경이 성령과 교통이 되는 사람에 의해서 성령의 감동감화로,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하게 존재를 하는 존재들에 대한 기록이니 당연히 실질적인 경험이나 체험이 있어야 기록 자체가 가능할 것이지만, 기록이 된 것이든 어떻든 간에 사람의 언어로 기록이 된 것이고 사람의 언어로 된 것을 사람이 읽고, 특히 암기를 하고, 이해를 할 경우에는 사람 나름대로 개념과 이미지를 형성을 하니 사람에 의해서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해서 만들어진 선입견이나 편견 때문에 비록 Spirits as God and Angels로부터 이 세상 사람들로 하여금 Spirits as God and Angels 및 사람의 사후 세계 및 이 세상에서 지켜야 할 것 등에 대해서 믿게 하기 위해서 이런 저런 능력이나 텔레파시와 같은 교통의 현상이 나타나게 되어도 이미 사람이 사람의 언어로 가지고 있는 고상하고 존귀하고 지고 지순한 개념과 이미지 보다 미미할 것이니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존재 자체가 인정이 되지 않을 경우와 같은 것일 것이다. 조금은 다른 것으로 약 30~40년 전의 나의 고향에서는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한 말 및 Spirits as God and Angels로부터의 직접적인 현상이 귀신이나 도깨비 장난 등으로 인정이 되고 그 결과 오히려 사람이 사람을 멀리 하게 되는 현상이 나타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Spirits as God and Angels과 사람과는, 즉 사람의 영혼과는, 전혀 다르고 사람이 죽고 나면 가게 되는 사람의 사후 영혼의 세계에도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존재를 한다고 해도 오랜 관습과 전통으로 형성이 된 사고 방식으로 인하여 Spirits as God and Angels보다는 오히려 사람 및 사람의 영혼을 소중히 하게 되는 것과 일정 정도는 유사한 것일 것이다. 특히, 연예인 등 메스콤을 장식하는 사람들을 직접적으로 만나게 되어도 못 알아 보는 것과도 비록 미미한 비유지만 일정 정도 유사한 경우가 아닐까 싶다. 사람과 교통이 이루어지고 그 결과 각종 능력들이 나타나는 것이 이 세상 사람들로 하여금 Spirits as God and Angels 및 사람의 사후 세계 및 이 세상에서 지켜야 할 것 등에 대해서 믿게 하기 위한 것이고 그 결과로 사람과 사람이 사람으로서 사람답게 살게 하기 위한 것이고 몇몇 광신도들로부터 볼 수 있듯이 하루 종일 기도만 하고 앉아 있거나 신앙심이란 말로서, 성경이란 말로서, 성모 마리아님과 그리스도 예수님이란 말로서 등등 집단으로 몰려 다니면서 다른 사람을 판단하고 심판하고 단죄하는 범죄 행위를 하게 하기 위한 것도 아니고 인류에게 성경에서 언급이 된 천지창조니 전지전능이니 하는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들을 나타내기 위한 것도 아닌데 오히려 성경에 있는 천지창조나 전지전능이란 말로서 실제 현실 속에서 Spirits as God and Angels로부터 나타나는 현상들을, 근래와 같이 과학 및 의학 및 영상 및 통신 및 컴퓨터 및 로봇 등등의 물질 문명이 가득한 곳에서 볼 때는 우연인지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에 의한 것인지 사람의 능력이나 쇼 연출에 의한 것인지 구분이 되지 않을 새 발의 피와 같은 현상들을, 그것도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존재 자체가 이 세상에서의 물리적인 존재와는 본질적으로 다르니 능력이나 그와 관련된 현상들도 전혀 다르게 나타날 현상들을, 다른 부정하게 되는 것과 일정 정도는 유사한 것일 것이다.

 

브랜드가 붙을 대로 붙어 자신의 마음 조차 없을 신앙심들이 거품 물고 덤빌지 몰라도 Some Existences in the sky, Or Spirits as God Or Angels in the sky에, 대해서 Some Existences in the sky, Or Spirits as God Or Angels in the sky의, 능력과 방식으로 아는 것과 성경이나 선교사를 통해서 아는 것이 별로 차이가 없이 동일한 것처럼 보일지 몰라도 경우에 따라서, 사람에 따라서, 하늘과 땅의 차이가 있어서 그 결과 천국과 지옥에 가는 차이가 있어서 하는 말이다. Some Existences in the sky, Or Spirits as God Or Angels in the sky로부터의 직`간접적인 각종 현상이나 체험이 없이 성경이나 사람을 통해서, 즉 사람의 언어로 된 글 및 말을 통해서, Some Existences in the sky, Or Spirits as God Or Angels in the sky을 알게 될 때는 사람 스스로의 생각과 사고부터 만들어 내게 되는 Some Existences in the sky, Or Spirits as God Or Angels in the sky의 모습이 있게 되는데 그런 것이 지나치게 강할 경우에는, 즉 사람의 생각이나 행동이 십계명처럼 나타나는 것이 아니고 그리스도 예수님이라는 말로서 사람을 심판하고 단죄를 하는 것과 같이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상상력의 개념과 이미지 및 현실과 괴리된 신앙심이란 추상적인 개념과 이미지만 아주 강할 경우에는, 경우에 따라서 우상의 역할을 할 수도 있다는 것이다. 특히 Some Existences in the sky, Or Spirits as God Or Angels in the sky의 실존에 대한 직`간접적인 각종 현상이나 체험이 없이 단지 성경이나 사람을 통해서, 즉 사람의 언어로 된 글 및 말을 통해서, Some Existences in the sky, Or Spirits as God Or Angels in the sky을 알게 될 때는 Some Existences in the sky, Or Spirits as God Or Angels in the sky의 실존이 단지 지식의 산물이나 논리의 산물이 될 수 있는 그런 미묘한 차이 때문이 아닐까 싶다. 십계명 중 6계명을 Some Existences in the sky, Or Spirits as God Or Angels in the sky의 실존을 알고 믿고 아는 것과 단지 사람의 윤리적인 철학적인 지식으로 아는 것과 같은 그런 미묘한 차이가 아닐까 싶다.

 

조금은 다른 경우로서 말을 하면, 어릴 때 누군가가 병원 놀이를 한다는 말로서 나에게 팔을 접은 채 있어달라는 말을 하고 또 다른 누군가가 나의 고향 집에 나타나서 기도로 치료를 하고자 하는 경우와도 그래서 내가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한 나의 말을 믿기가 싫으면 믿지를 않으면 될 것인데 무엇에 대한 것이든 내가 한 말 중 영양가 있어 보이는 것은 자신들이 한 말이라고 사사건건 시비를 걸고 이제는 병원 놀이란 말로서 나를 환자를 만들어서 자신이 치료한 것이라는 말도 만들 모양이라고는 의미에서 '여러 가지 하신다'는 말을 한 것도 나아가 '어른이 되면 주로 하는 일이 어른이란 말로서 어린 아이 협박하거나 어린 아이를 기만하거나 어린 아이를 어딘가에 팔아 넘기는 등등의 행동을 하게 되는 것이냐?'는 말을 하게 된 경우와도 나의 입장에서, 즉 다른 사람들이 아닌 나의 입장에서, 볼 때는 일정 정도 유사한 것이 아닐까 싶다. BELIEVABLE OR UNBELIEVABLE, 다른 사람들이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에 대한, 특히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의 증거에 대한, 나의 말을 믿는가 아닌가 하는 것과는 전혀 관련이 없이 나의 입장에서는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을 증거를 해야 하고 또 그에 대한 글도 써야 하고 그리고 다른 사람들과 구분하기 힘들지만 나의 근골이나 근력이 일정 정도 이상의 POWER를 나타낼 수가 없고 비슷한 말이지만 또한 반복된 동작을 하기가 힘들고 그런 것이 인공지능이나 형상 기억 합금으로 설명이 될 수 있는 현상으로 인하여 단련이나 훈련을 통하여 극복이 될 수 있는 것이 아닌 것이 이미 상세히 언급된 것처럼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의한 사유로 나를 보호 하기 위해서 및 사람 사는 사회의 욕심에 의해서 발생한 사유들로부터 내가 나의 할 일들을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에 의해서 나에게 발생을 한 것인데 자신의 조직을 위하여, 자신의 자녀를 위하여, 자신의 조카를 위하여 등등의 사유로 나에게 앞과 같은 현상으로 장난을 치고 말을 만드는 것과도 나의 입장에서 볼 때는 일정 정도 유사한 것이 아닐까 싶다. 물론 앞의 경우는 목회자가 되고자 전도 활동을 하고 있는 사람과 내가 이런 저런 명분으로 그 중간에서 이간과 농간을 하는 누군가에 의해서 엮이게 된 것이지만 나의 입장에서 볼 때는 병원 놀이를 하자고 나에게 팔을 접은 채 있어 달라고 말을 한 사람이 나간 직후 누군가가 나타나 전후 사정 없이 기도로 치료를 한다고 나에게, 그것도 그 당시 SPIRITS AS GOD AND ANGELS와 교통이 동행이 되고 있는 나에게, 그것도 SPIRITS AS GOD AND ANGELS로부터 나타난 현상들을 말을 하니 귀신이 되고 마귀도 되고 악마도 되고 있는 상황의 나에게, 그것도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성경에 있는 존재들이라고 하는 나에게 등등, 기도를 하고 있는 사람이 그 당시 나와 의견이 다른 일련의 다수의 사람들 및 나를 두고서 이런 저런 장난을 치는 일련의 다수의 사람들과 동일한 사람으로 여겨진 것이었다. 그런데 더욱 더 재미 있는 것은 내가 말을 하는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성경에 있는 존재들이라고 하면 SPIRITS AS GOD AND ANGELS과 내가 왜 목회자가 될 사람을 몰라 보느냐는 말을 하는 것이다.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사람과는 전혀 다르고 그 결과 사람이 사람 및 이 세상을 인식을 하는 것과도 전혀 다르고 또 내가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아닌 것이고 또 내가 SPIRITS AS GOD AND ANGELS로부터 무엇인가를 알기 위해서는 그리고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나로부터 무엇인가를 알기 위해서는 서로 교통이 있어야 되는 것이고 지금처럼 누군가가 나타났으면 그 사람에 대한 것을 알아야 할 절차가 필요한 것 등등이 필요한 것인데 사람으로서, 특히 어린 아이로서, 나의 입장에서는 나를 둘러싼 다수의 그렇고 그런 사람들 중 한 사람을 보는 것에 불과하다는 말을 한다. 나아가 성경이란 말만 하고 하나님이란 말만 하고, 물론 우습게도 나에게 시비를 거는 몇몇 사람들은 하나님을 받들어 섬기는 성모 마리아님과 그리스도 예수님을 오히려 하나님보다 더 높이 말을 하는 희귀한 경우도 보지만 그래서 그런 것을 증명을 한다고 또 나에게 시비도 걸지만, 목회자란 말만 해서 되는 것은 아니니 자세한 것은, 즉 목회자게 될 사람에 대한 것은, 목회자가 될 사람에게 물어 보란 말도 한다. 지금 나의 고향 하늘에도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있으니 혹시나 나에게 멋 모르고 행동을 한 것처럼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이름으로 다른 사람의 질병을 고치고 싶거든 그래서 어딘가에 이름이라도 한 줄 날리고 싶거든 그런 능력을 달라고 기도를 해 보란 말을 한다. 그런데 나의 고향 하늘에 있는 SPIRITS AS GOD AND ANGELS로부터는 그런 능력을 받기 힘들 것이니, 즉 잘난 체 하는 것에 병 걸린 사람들을 비롯하여 다른 사람들도 나의 고향에 있지만 나 외의 사람들과는 대화를 하지 않는 것으로 보아서 다른 사람의 질병을 고칠 수 있는 능력을 받기 힘들지도 모르니, 혹시 꼭 필요한 경우가 있으면, 즉 충청도인지 어딘지 하는 곳에 있는 아이를 고치는 것에 필요하면, 그 부분에 대한 것만 질병을 고칠 수 있는 능력을 달라고 기도를 해 보란 말을 한다. 나의 경우를 보니 그런 것도, 즉 특정한 경우에만, 즉 특정한 사람에게만, 질병을 고칠 수 있는 것도 가능한 모양이니 혹시나 충청도인지 어딘지 하는 곳에 있는 아이를 고치는 것에 필요하면, 그 부분에 대한 것만 질병을 고칠 능력을 달라고 기도를 해 보란 말을 한다.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나 외의 이 사람 저 사람에게 동시에 교통이 되면 사람과 사람 사이에 싸움이, 즉 사람 사는 사회의 일로도 원조 논쟁이나 특허 논쟁으로 싸움이 일듯이 싸움이, 발생을 할 것이니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전면적인 교통이나 동행은 힘들 것이니 특정한 경우에 대한 것만 기도를 해 보란 말을 한 일이 있었다. 그러니 사람의 마음이 어떻고 저쩌고 또 욕심이 덕지덕지 붙은 말을 하기에 내가 SPIRITS AS GOD AND ANGELS과 교통과 동행이 되는 것은 SPIRITS AS GOD AND ANGELS 세계의 일로서 내가 SPIRITS AS GOD AND ANGELS과 교통과 동행이 된 것이니 나도 모르고 그렇게 잘난 사람이 SPIRITS AS GOD AND ANGELS에게 직접 물어 보란 말도 한다. 나에게 이런 말 저런 말 하기 전에 그리고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한 말을 하기 전에 자신의 마음부터, 즉 정말로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한 마음이 조금이라도 있는지 자신의 마음부터, 보란 말도 한다. 앞의 말 중 하나님과 그리스도 예수님이 본체니, 물론 본체란 말이 무슨 말인지 물어 보지만, 무엇이니 하는 말을 하기에 상식적으로 생각을 해 보란 말을 하고 지금 현재도 나의 고향 하늘에 SPIRITS AS GOD AND ANGELS가 있고 나는 나대로 있고 '내 안의 나'는 '내 안의 나'로 있듯이 어떻게 본체가 될 수 있겠느냐면서 그리스도 예수님과 관련된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그 당시 하늘에 있던 SPIRITS AS GOD AND ANGELS이던 그 당시 그리스도 예수님이라고 불린 사람의 안에 있던 SPIRITS AS GOD AND ANGELS이던 등등, 하나님 세계의 SPIRITS AS GOD AND ANGELS이란 말일 것이란 말도 하지만 자신이, 즉 사람이, 직접적인 경험이나 체험이 없으니 잘 이해가 되지 않는 모양이었다. 그리고 앞의 말 중 '내 안의 나'에 대해서는 사람에게도 사람의 영혼인지 무엇인지 하는 것이 있지만 사람의 영혼과 SPIRITS AS GOD AND ANGELS은 전혀 다른 것이고 비록 표현으로 내가 '내 안의 나'라고 말을 했지만 그것은 사람으로서의 표현이고 내 안에 있으나 내 밖의 머리 위 하늘에 있으나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입장에서는 거기 거긴, 즉 그것이 그것이란, 모양이란 말도 한다.

 

앞에서 나와 목회자가 되고자 한 사람을 만나게 한 사람은 단지 자신이 알고 있기로는 비록 자신이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잘 모르지만 내가 SPIRITS AS GOD AND ANGELS과 교통이나 동행이 되는 것 같고 또 목회자가 되고자 하는 사람이 충청도에 있는 팔이 아픈 누군가를 치료를 하러 갈 것을 어디선가 들은 것 같고 그런 것 외에 누군가가 목회자가 되면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교통이나 동행이 이루어지면 좋을 것 같으니 나와의 만남의 결과가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나와 만나게 된 상황을 만들었을 것이고 그 과정 내가 팔을 접은 채 있게 하는 등의 상황을 연출 하는 것을 비롯하여 누군가가 목회자가 되고자 하는 사실과 나의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교통이나 동행과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성경에 있다는 사실로 이런 저런 말을 만드는 경우는 누군지 모르겠지만, 즉 사람과 사람의 말과 말만 돌고 돌게 되니 누군지 모르겠지만, 또 다른 경우가 아닌가 싶다.

 

불교에 대한 욕은 아니고, 종교 논쟁도 아니고, 단지 나의 고향 집을 자주 찾는 스님들 있어서, 특히 나와 대화를 자주 하게 되는 스님들이 있어서, 어린 나이에 나에게 나타나 보이는 스님들에 대해서 매일 같이 생계 및 일상에 쫓기면 사는 나의 고향 사람들의 활동에 빗대어 한 말이 있었다. 즉 잘 난 사람이 속세를 떠나서 잘난 체 하다가 다른 사람들에게까지 잘난 체 할 거리가 생기면 사람들이 사는 마을에 나타나 이 사람 저 사람에게 잘난 체 하고 다시 잘난 체 할 거리가 없어지면 속세를 떠나 혼자서 잘난 체 하다가 다시 잘난 체 할 거리가 생기면 사람들이 사는 마을에 나타나는 것을 반복하는 것처럼 보인다는 말을 한 일이 있었다. (그러니 잘난 체 하기 위해서 절에 가니 그곳에도 잘난 체 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더 힘들고 또 무엇인가 자유로울까 싶어서 갔는데 사회에서 살 때 보다 더 지독한 것이 있어서 더 힘들다는 말씀을 농담으로 하시는 스님도 있었다. 그래서 이런 저런 말을 들어 보니 어차피 절에 있을 이유가 없으니 가능한 빨리 절에서 나오는 것이 좋을 것이란 말을 한 일이 있었다. 즉, 어린 내가 말을 하듯이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사람과 전혀 다르니 스님이 수도나 득도를 한다고 해도 Spirits as God and Angels은 될 수가 없는 것이고 그리고 지금까지 스님들이 말을 하는 것은 이 세상에서 일을 하면서 깨달아도 되는 것이고 다른 무엇보다도 시간이 지나면서 세상이 바뀌면 사람들이 앞의 사실들을 알게 될 것이니 점차 망할 것인데 그 때 절에서 나오는 것 보다 일찍 절에서 나오는 것이 더 낳지 않겠느냐는 말도 한 일이 있었다. 그러니 어디선가 관습이나 전통 등 우리 것에 대한 원대한 계획을 가지고 있는지 그 반대가 될 것이란 말을 호언장담 하는 소리가 들린다. 그래서 사람이 왜 사는지, 그것도 이른 아침부터 저녁까지 열심히 일을 하면서 왜 사는지, 생각을 해 보고 내가 말만 하면 우리 것이니 전통이니 관습이니 하는 말을 하는데 우리 것이나 전통이나 관습이 무엇이고 무엇에 필요하고 왜 만들어졌고 누가 만든 것인지 잘 생각을 해 보란 말도 하고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한 것이든 자신이 아는 것에 대한 것이든 또는 자신이 모르는 것에 대한 것이든 사실을 사실대로 알려고 하지 않고 왜 우리 것이니 전통이니 관습이니 무엇이니 하는 것에 사로 잡혀서 계속 헛된 것을 위해서 그렇게 애를 쓰는 것인지 묻는다. 정말 할 일이 없고 시간이 무료하면 그런 시간과 노력으로 차라리 다른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일을 하는 것이 이 세상을 위해서나 다음 세상을, 즉 사후를, 위해서나 자신을 위해서나 다른 사람을 위해서나 여러모로 더 나을 것이란 말도 한다. 대화 도중 자신의 나이에 대해서 묻기에 인류의 시작이 언제인지 그리고 이것의, 즉 지구의, 시작이 언제인지 묻고서 내가 스님의 나이를 몇 살로 알면 제대로 아는 것인지 묻고 오늘의 대화에서 스님의 나이가 하는 역할이 무엇인지, 즉 내가 스님의 나이를 맞히는 것과 그렇지 못한 것과 차이가 무엇인지, 더불어 스님이 어른이 아니고 내 또래의 아이이든 또는 어른이든 무슨 차이가 있는 것인지, 나아가 내가 내 또래의 아이에게 스님으로 인정을 하든 어린 아이로 인정을 하는 차이가 무엇인지 등. 물으니 누군가는 침묵을 하고 또 누군가는 성경에 있는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전지전능 천지창조 등의 능력의 말을 하기에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사람과 다르고 나는 사람이고 Spirits as God and Angels은 지금 하늘에 있고 비록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다른 사람들의 생각이나 마음까지 읽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시시콜콜 시도 때도 없이 매일 그렇게 하고 있지는 않을 것 같고 지금 현재 나의 고향에서는 나 외의 다른 사람들과는 교통이나 대화나 동행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것이고 나아가 사람과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본질적으로 및 존재론적으로 다르듯이 사람이 사람 및 이 세상을 보는 것과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사람 및 이 세상을 보는 것이 다른 것이니,,,그런데 왜 사람의 생각과 기준으로 사람과는 전혀 다른 존재인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해서 사람인 나에게 시비를 거는 것인지 묻는다. 내가 Spirits as God and Angels과 교통이 되고 대화가 되고 또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해서 말을 하니 나에게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해서 질문을 한다는 말을 하기에 거기까지는 좋은데 사람과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전혀, 완전히, 다른 관계로 그리고 또 다른 사람들이 나의 말 및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존재 자체에 대해서 믿음은커녕 전혀 다른 개념 및 생각을 가지고 있는 관계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을 다른 사람도 알 수 있게 나타나 보이기가 힘드니,즉 사람들이 나의 말 및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모습에 대해서 비슷한 개념 및 생각을 가지고 있으면 나와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동행을 하는 과정 중 비록 직접적으로 Spirits as God and Angels을 볼 수 있거나 교통이나 대화가 되는 것은 아니라고 하더라도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에 의한 현상들이 나타나는 것을 통해서 간접적으로라도 알 수 있게 할 것인데 그런 것 자체를 시도를 할 수가 없으니 그리고 내가 사람의 말로서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해서 명확하게 말을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니 정말 Spirits as God and Angels을 알고 싶으면 진정으로, 마음으로, 수도 한다고 마음에 있는 것 다 비웠을 것이니 더욱 더 잘 된 일로서,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해서 생각을 하고 믿고 그래서 Spirits as God and Angels과 교통과 대화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행동을 하는 것이 더 빠를 것이라고 말을 하니 나의 말이 자신을 전도 하는 것으로만 생각을 하고 이 세상의 이해 관계에 얽힌 것으로만 생각을 한다. 더불어 몇몇 사람들이 나에게 부처님부처님 하면서 말을 하는 것은 자신들이 깨달은 것과 오래 전 부처님이라고 불린 사람이 죽어서 저 세상에, 물론 지옥이냐 천국이냐는 살아 생전의 언행에 달린 것이니 나의 소관이 아니고, 가기 전에 깨달은 것을 말을 하는 것이지 실제로 부처님에 대한 것은 없으니 혹시나 내가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에 대해서 다른 사람들도 직접적으로 알게 해 줄 수가 없는 것과는 반대로 자신들은 부처님에 대해서 잘 알고 있고 많이 알고 있다는 말은 행여라도 하지 말라는 말도 한다. 참고로 몇몇 사람들은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직접적인 현상들이 나타나니 오히려 우연이니 이상한 현상이니 귀신이니 도깨비니 하여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존재 자체에 대해서 더 이상하게 생각을 하는 현상도 나타내 보인다는 말도 하고 오늘 이 자리에서 나와 대화를 하는 동안에도 그런 현상이 있었을 것인데 이미 마음이 자신의 생각에 사로 잡혀 있어서, 특히 나와의 대화를 통해서 나를 이기는 것에 사로 잡혀 있어서, 전혀 느끼지를 못한 모양이란 말도 한다. 나의 이런 말 저런 말이 자신을 전도하는 것으로만 생각을 하고 이 세상의 이해 관계에 얽힌 것으로만 생각을 하기에 내가 대화를 하는 것은 다른 사람들이 알 수가 있던 없던 내가 직접적으로 경험하고 체험하여 알기로는, 물론 이미 그런 현상들에 대해서 그것도 성경에서 구체적으로 볼 수 없는 현상들에 대해서 환영이나 영상이나 헛것 등을 묘사를 하는 것을 비롯하여 여러 경우들로 말을 했듯이 내가 직접적으로 알기로는,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실제로 존재를 하고 있으니 단지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에 대해서 말을 하고 더불어 다른 사람과 대화를 나눈 것 외에 전혀 다른 목적이나 의도는 없었다는 말을 하니 그 말이 그 말이라는, 즉 자신을 전도하는 것이라는, 말을 하기에 사람이 자신이 알게 된 것조차도 말을 할 수가 없으면 사람과 사람이 어떻게 대화를 할 수가 있느냐며 나와 대화를 할 때 속세니 세상이니 하고 구분을 하여 말을 하는 것도 거짓말이요 욕심이니 마음을 비우니 하고 구분을 하여 말을 하는 것도 거짓말이요 무엇이 어쩌고 저쩌고 하는 것도 거짓 말이요 나에게 지금껏 한 말들이 모두 거짓 말에서 시작을 하여 거짓 말로 끝난 것을 나타내 보이는 것 같다는 말도 한다. 그러니 한술 더 떠서 또 앙심의 말이다. 대화의 끝이 없다. 이 말이면 이 말이 저 말이면 저 말이 또 다른 말의 시작이 된다. 일부는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above-time-space,,하게 존재를 하는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존재적인 특성에 기인을 하는 것이고 일부는 옳고 그름을 떠나서 오랜 전통의 종교적인 개념 및 신에 대한 개념 및 신앙의 개념 차이 등에서 비롯되는 것이고 일부는 그 당시 우리 사회의 관습 및 사회 활동 등의 특성에서 기인을 하는 것이고 일부는 나의 나이 어림으로 인하여 사람들이 궁금해 하는 종교적인 지식 등으로 대화를 할 수가 없었던 것에 기인을 하는 것이고 그 결과 상호 간에 상대방의 말에 대해서 정상적으로 대화가 되는 것이 아니고 끊임 없이 색 안경을, 물론 지금도 마찬가지지만, 끼고 보는 것이고 나아가 앞의 결과들 및 여타의 이미 언급된 사유들로서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above-time-space,,하게 존재를 하는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해서 보다 명확하게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으로 그 존재함을 증거나 증명을 할 수가 없었던 것에 기인을 하는 현상이 아닌가 싶다. 스님의 모습을 한 사람들 중에는 내 나이 또래의 그러나 키가 어른과 같은 Jang 00라는 사람도 있었던 것 같다. 지금 수원시 모처에서 나의 어릴 때 말로서 시비를 걸고 있는 것은 아닌지 모를 일이다.) 그래서 사람이 아무리 노력을 해도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는 사람과는 본질적으로 다른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가 될 수가 없으니, (지금도 나의 고향 하늘에 있는데 혹시나 무엇인가 보이는지 아니면 무엇인가 대화의 소리가 머리로 바로 들리는지, 그러니까 Spirits as God and Angels과 나와의 대화가 나의 생각을 착각 하는 것이라고 말을 하기에 상대방이 있는 대화와 혼자의 생각을 구분을 못하느냐며 착각도 자유라고 말을 하지만, 아니면 무엇인가 만져지거나 느껴지는 것이라도 있는지 물었듯이), 비록 사람으로서 득도나 수도나 고행을 하더라도 그 끝이 너무 빤하므로, 즉 명약관화하므로, 득도나 수도나 고행만큼 허송 세월이 되지 않게 나의 고향 사람들처럼 일도 같이 하라고 말을 한, 즉 육체를 움직여야 생각도 더 잘된다는 말을 한, 일이 있었다. 그 때 사람으로서 득도나 수도나 고행을 하는 것 자체가 내가 말을 하는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을 알고 믿는 것과 반대가 되는 것은 아니라는 말도 한다. 물론 비록 부처님이 깨달은 사람 지칭하는 것이라고 말을 하지만 이미 저 세상에 가고 없는 깨달은 사람에 대해서 사람이 부처님부처님 하고 말을 하게 되면 사람의 특성 상 나중에는 실제로 '부처님'이라고 하는 존재가 따로 있는 줄 아니 그런 것은 정말로 조심을 해야 할 것이란 말도 한다. 조상님조상님 하는 것도 마찬가지의 경우란 말도 한다. 즉 이미 저 세상에 가고 없는 조상에 대해서 조상님조상님 하고 말을 하니 아직도 사람이 사는 이 세상에 보이지 않게 남아 있는 것처럼 알게 되는 것과 마찬가지란 말을 한다. 심지어 조상님과 관련된 사실로 조상님이 제일 싫어하는 일들 중 하나인 가족과 친척 사이에 분란이 생긴다는 말도 한다.

 

그런데 그 당시 성경이나 그리스도 예수님이란 이름으로 나를 찾은 사람들과 비교를 했을 때는 그래도 스님은 양반에 속한다는 말을 한다. 스님의 흠집은 실체도 없는, 즉 단지 보이는가 들리는가 만져지는가의 문제를 떠나서 실제로는 사후 세계가 가고 없는, 부처님이란 말을 함으로서 생각과 마음 속에 허상을 만드는 것이지만 그래서 대화가 가끔 겉돌게 되는 것이지만 여타의 경우는 별로 문제가 없었다. 그런데 그 당시 성경이나 그리스도 예수님이란 이름으로 나를 찾은 사람들은 마루에 가만히 앉아 있는 나를 죄인인지 무엇인지로 만들거나 내가 이 사람 저 사람에게 확인을 한 바로는 누구도 본적도 대화도 한 적이 없는 귀신이나 마귀나 악마가 마치 자신들이 아는 존재들이라도 되는지 나를 귀신이나 마귀나 악마로 만들고자 하는 것이나 또는 나의 Some Existences in the sky, Or Spirits as God Or Angels in the sky과, 관련이 된 사실로 나를, 즉 이미 나에게 시비를 거는 방법들 및 그 시비를 건 사실들로 먼 훗날 내가 성인이 되었을 때 그렇게 만들기 위해서 작전을 쓸 것들 및 불법 무기와 같은 행위들 등 언급을 했듯이 인격적으로나 여로 모로 나의 사람으로서의 존재적인 본성에, 흠집 낼 궁리를 하기에 바쁜 것이므로, 그것도 자신의 조직을 위해서 자신을 위해서 자신의 자녀를 위해서 등등 나의 존재 자체를 무너뜨리는 것이 목적이므로, 그래도 스님은 양반에 속한다는 말을 한 일도 있었다. 물론 앞의 경우들과 같이 나를 두고서 발생할 사실들은 각국의 사람들로 구성이 된 교황청 소속의 사람들도 대략적으로 추정을 할 수 있는 현상들이었다. 사람의 본성의 문제가 아니고 Spirits as God Or Angels 에 대한 말들이 누구로부터 언급이 되면 사람으로서의 호기심 및 몇몇 신앙심들의 신앙의 본질을 망각할 정도의 교만함 등에 의해서, 특히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의 진위 여부를 확인하는 과정이 스스로의 사람으로서의 존재 자체를 부정하고 또한 성경에 대한 이해 자체를 부정하고 또한 성경에서의 선지자님과 Spirits as God Or Angels의 관계 자체를 부정하고 또한 성경을 바탕으로 말을 할 때 Spirits as God Or Angels의 각종 능력들이 선지자님을 통해서 나타나는 과정들과 현상들 자체를 부정하고 더구나 신앙심이란 말로 악마의 화신이라도 된 것인지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존재 자체를 부정하게 되는 모습으로서 등등, 발생하게 될 현상들로서 각국의 사람들로 구성이 된 교황청 소속의 사람들도 구체적인 내용은 말을 할 수가 없었지만 대략적으로 알고 있는 현상들이었다. 어느 시대 어느 국가를 비롯하여 정도의 차이가 있지만 누군가가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이나 동행에 대해서 말을 하면 일정 정도 발생하게 되는 현상들이니, 물론 글을 쓰는 지금에서야 기억을 하지만, 구체적으로 알 수는 없지만 여러 사람들로부터 이런 저런 일들이 발생을 하게 될 것이라고 나에게 미리 말을 해 준 일도 있었다. 물론 몇 살 되지 않는 어린 나의 입장에서는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것이든 사람 사는 세상에 대한 것이든 사람으로서 알게 된 사실을 말을 해 주는 것에 불과하고 다른 무엇을 요구를 하는 것도 아니고 또 내가 말을 하는 것이 이해가 되지 않거나 맞지가 않는 것 같으면 자신들이 알고 있는 대로 알면 되는 것인데 무엇이 문제가 되는지 이해를 못한다는 말도 하고, 특히 누군지 모를 사람들이 나에게 무엇인가 행동을 하는 것 자체가 자신들이 알고 있는 것을 말을 하는 것이고 또 행동을 하는 것이니 다른 사람을 상대로 자신들과 다른 것을 알고 있고 말을 하고 있다고 이런 저런 공격을 하는 것 자체가 범죄 행위고 지옥 갈 일인데 사람으로서도 상식으로서도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는 것이라고 말도 하고, 그러니 누군가도 사람이 사람을 시험하는 일이 도대체 왜 발생을 하는지 모르겠다는 말도 하고, 그래서 뭐라뭐라 등등, 먼 훗날 누군지 모를 자신들이 나를 상대로 범죄 행위를 할 것을 미리 연습을 하는 것인지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경쟁의 하나로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예언을 사람으로서 흉내를 내는 것처럼) 앞서서 본색을 드러내고 있는 것인지 몰라도 그 당시에도 누군지 모를 사람들이 나를 둘러 싸고 이런 저런 장난과 시비를, 물론 어린 아이로서의 입장에서 그것도 대다수의 사람들과 종교 및 신 및 사회 관습 등에서 의견을 달리하는 어린 아이의 입장에서 말을 하는 것이지만, 걸고 있으니 앞 날에 일어날 일들을 불을 보듯 뻔하다는 말도 한 사실도 있었다. 그것도 몇몇 사람들이 종교 및 신앙 및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 전적으로 사람 중심으로 잘못 이해를 하고 있는 것에서, 특히 사람과는 본질적으로 및 존재론적으로 다른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 무엇이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신성 모독인지 잘못 알고 있는 것에서, 또한 무엇이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관련이 된 사람의 선과 악의 범죄에 해당이 되는 것인지 등등에 대해서 잘못 알고 있는 것에서, 비롯 된 것이 아닌가 싶다.

 

이미 수 십 또는 수 백 페이지의 분량으로 다양한 관점에서 말을 했지만 청춘 남녀가 만나는 것도 그 자체로는 범죄가 아니고 사람으로서의 성욕이나 성 행위도 창조된 사람과 창조된 사람이 만나서 새로운 생명체를 잉태를 하기 위해서 필요한 것으로서 그 자체로는 불결한 것도 범죄 행위도 아니고 또 술과 담배도, 물론 사람마다 주량이 다르지만 술에 취하는 것도, 물론 종교 및 종교를 떠나서도 술 취함에는 경계의 말을 하고 있지만 선과 악의 범죄 행위를 두고서 판단을 할 때, 그 자체로는 범죄가 아니다. 그런데 그런 것으로서 시험 들게 만든다고 이 사람 저 사람 유혹 하고 시비 걸어서 엮어 들이고 또 그 결과 이런 상황 저런 상황 만들어서 여러 사람 곤경에 처하게 하고 그 결과 다수의 사람들이 정상적으로 살 수 없게 만드는 일련의 행동들 자체가 오히려 생계를 빌미로, 사람의 먹고 사는 문제를 바탕으로, 다수의 다른 사람들을 곤경에 처하게 하고 심지어 삶 자체를 파괴를 하는 반 인륜적인 죄악을 범하게 되는 것이 아닌가 싶다. 즉 시험 대상자의 죄악과는 전혀 관련이 없이 시험 대상자의 삶만, 그것도 자신의 재능과 능력으로 매일 같이 치열한 경쟁 사회란 현실 속에서 힘들게 살고 있는 사람의 삶만, 파괴를 하고 또 관련된 다수의 사람들만 한 사람의 삶을 파괴를 하는 범죄에 연루 되게 만드는 결과만 낳게 된다는 것이다. 종교 자체가 사람의 구원하는 대신에 사람과 사람 사이에 시비만 만들게 되는 모습이 아닌가 싶다.

 

불교나 기독교나 유교나 무속 신앙 등 종교에 대한 말이 전혀 아니고 학교에 다니고, 그것도 며칠 한 번씩 등 내 스스로 학교의 수업 진도에 맞추어서 불규칙적으로 학교에 다니고, 물론 학년이 올라 갈 수록 나중에는 규칙적으로 다니지만, 친구들과 가끔 들로 산으로 놀러 가고 그 외의 시간에는 나의 고향 집 마루에 앉아서 소일 하는 것이 대부분의 시간이 나에게 누군가가 나타나서 나타내 보이는 사람들의 행동들에 대한 말이었다. 말 그대로 자신들이 말을 하는 말의 내용에 비추어 볼 때 왜 종교란 것을 말을 하는지 모를 앞 뒤 맞지 않는 행동들에 대한 말이었다.

 

그런데 스님은 스님 나름대로 그 외 종교 관련자는 그 외 종교 관련자 나름대로 그렇게 유쾌한 상황은 아니었던 것 같다. 아마도 내가 어린 아이였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와 관련이 된 것을 직접적으로 이해를 할 수가 없었던 사람들의 입장에서는 내가 정치 및 종교 및 경제 활동 등과 관련이 된 것을 말을 하지만 내가 어느 곳에도 속할 수가 없었으니 그런 것으로 인한 것이 아닐까 싶다. 교황과 관련된 발언으로 인하여 교황청이 대부가 된 것도, 즉 카톨릭 교회에서 대부가 되는 보통의 경우처럼 특정한 사람이 대부가 된 것이 아니고 상징적으로 교황청이 대부가 된 것도,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와 관련이 된 것 및 그럼에도 불구하고 또 나의 삶의 여정이 정치 활동 등 사회 활동과도 관련이 되게 된 사실 등에 기인을 한다. 약 35년의 시간이 흐른 시점에서 그 당시 대한민국의 방문한 사람들의 연령이 80~90대가 되는 상황이니 그리고 글을 쓰고 있는 지금에서야 상기를 하는 것이지만 나의 약 42년 동안의 삶의 기간 동안 어릴 때 약 10년 동안 발생을 한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관련이 된 사실들에 대해서는 약 30년의 망각 아닌 망각의 기간이 있었으니 그 결과 내가 나의 고향을 떠난 이후 중`고등학교 및 대학교 및 군 복무 기간 동안 및 사회 생활을 하는 약 30년 동안에도 간헐적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관련이 된 현상들이 발생을 했지만 구체적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과 연관을 지어서 생각을 한 것은 아니었고 더불어 내가 신부나 목회자 등의 길을 걸어온 것도 아니니 상황이 정말 미묘하지만 그런 일은 있었다. 교황청이 대부가 될 때도 내가 나의 미래의 삶에 대해서 말을 하니 보편적으로 교황이 되는 사람이 걷는 길이 아니라고 말을 했듯이 그리고, 물론 어릴 때 이미 Spirits as God Or Angels로부터의 결론 및 해답은 일정 정도 정해져 있었지만, 내가 나의 나이 마흔 무렵의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예정된 시기 이후 그 결과에 따라서 정치 활동을 할 것이고 또 정치 활동도 말을 하는 것을 비롯하여 나의 신체 상태 등으로 인하여 기존의 정치 활동 방법과는 다른 것이 될 것이라고 말을 하니 그 부분에 대해서도 지금껏 우리 사회에서 정치 활동을 하고 있는 사람들과 시비 아닌 시비가 걸리게 된 것처럼 상황이 정말 미묘하지만 그런 일은 있었다.

 

나의 고향 집 앞 다리와 조 00라는 사람의 집 앞에서 있었던 일이다. 무엇인가가 떨어져 있기에 주워서 보니 Sunglasses라고 하고 또 눈에 쓰는 것이라고 하여 눈에 써 보니 세상이 달라 보인다. 세상에서 보기 싫은 몇몇 모습들과 그것들을 감추어 주는 역할을 할 수가 있을 것 같다는 말을 하고 Magic Eyes 라고 한다. 그런데 Sunglasses는 봉사들이 쓰는 것이라고 하여 Sunglasses를 썼으니 먼 훗날 봉사를 만들 것이라는 말을 누군가가 한다. 누군가가 대통령이 될 것이라고 말을 하니 그러면 대신할 사람을 구해야 한다는 말을 한다. 그것도 내가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해서 말을 하고 그 Spirits as God and Angels가 성경에서 말을 하는 존재들이라고 하니 성경의 예언의 흉내를 내어서 그렇게 만들겠다는 말을 한다. 그렇게라도 시비를 걸어야 되는 모양이다. 왜 그럴까? 국가를 위해서? 가문의 영광을 위해서? 개인의 삶을 위해서? 아니면 몇몇의 영리 추구의 핑계로?

 

사람의 사람에 대한 시비나 범죄는 사람의 사람에 대한 죄 밖에 남는 것이 없고 죽어서 지옥 밖에 갈 곳이 없으니 그렇게 하지 말라는 말로 달랜다. 사람의 일은 사람이 하는 것이니 스스로에게 및 다른 사람에게 나쁜 짓이면 스스로가 하지 않으면 되는 것인데 관습이 어쩌고 가문이 저쩌고 제도가 어쩌고 하는 것은 핑계 밖에 되지 않는 것이란 말로서 그렇게 하지 말라는 말로 달랜다. 어쩔 수가 없는 모양이다. 기독교 관련 활동을 하는 여자 중에서도 가문의 영광을 위해서 자신의 신앙과는 다른 행동을 해야 하는 사람이 있었다. 정말 가문의 영광일까? 아니면 몇몇의 영리 추구의 핑계일까? 가문의 영광을 위하는 일이 다른 사람의 삶에 시비를 거는 것 밖에, 그것도 반 인륜의 범죄로 시비를 거는 것 밖에, 없을까? 가문의 영광을 위하면 가문이 사람이 잘 되도록 가문의 사람의 능력이나 재능을 키워야 할 것이지 왜 다른 사람의 삶에 시비를 거는 것으로, 그것도 반 인륜의 범죄를 저지르는 것으로, 나타날까?

 

휠체어가 얼마나 잘 되었는지 확인을 한다고 휠체어에 앉으니 휠체어는 반신불수의 장애인이 앉는 것이라는 말로 반신불수의 장애인을 만들겠다는 말을 한다. 그것도 내가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해서 말을 하고 그 Spirits as God and Angels가 성경에서 말을 하는 존재들이라고 하니 성경의 예언의 흉내를 내어서 그렇게 만들겠다는 말을 한다. 영화 촬영을 핑계로서, 특히 스턴트 맨의 고통이라는 말로서, 또한 자신들이 해줄 수 있는 삶에 대한 설계는 스턴트 맨 밖에 없다는 미친 병자들의 말로서, 그런 일을 시도를 하고자 하는 모습들도 있는 모양이다. 약 30~40년 전 고향 마을 앞 도로에서, 과천시에서, 서울시의 강남역 사거리에서, 호숫가 부근에서, 군 부대에서 등등 있는 모양이다. 근래에는 수원시에서도 가끔 그런 유혹에 걸린 사람들이 있는 모양이다.

 

누군가가 알고 싶어하는 이미 발생한 교통 사고에 대한 진위 여부에 대해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으로 말을 하니 그 말에 대해서는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나의 미래에 대한 모습을 예언을 한 것이란 말을 한다. 이미 언급을 했듯이 나의 국민학교 동창이었던 L00라는 친구 집 앞에서 있었던 대화에서는 누군가가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예언대로 나에게 그런 사고를 일으킬 것이란 말을 한다. 영화 촬영을 핑계로서, 특히 스턴트 맨의 고통이라는 말로서, 또한 자신들이 해줄 수 있는 삶에 대한 설계는 스턴트 맨 밖에 없다는 미친 병자들의 말로서, 그런 일을 시도를 하고자 하는 모습들도 약 30~40년 전 고향 마을 앞 도로에서, 과천시에서, 서울시의 강남역 사거리에서, 호숫가 부근에서, 군 부대에서 등등 있는 모양이다. 근래에는 수원시에서도 가끔 그런 유혹에 걸린 사람들이 있는 모양이다.

 

어릴 때 내가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교통 및 동행에 의한 현상들에 대해서 말을 하니 무엇에 대한 것인지, 왜 그런 현상이 발생을 하는 것인지, 다양한 방법들로 사실 확인을 하게 된다. 사람이 말로 하는 것과 하늘에서 나에게 말을 걸어 오는 존재가 말을 하는 것의 차이를 비롯하여 손으로 나의 손이나 몸을 잡는 것이나 나의 목을 조르는 것이나, 그것도 손에 수건을 감고 목을 조르는 것이나, 나의 몸을 들어 올리는 것이나, 내가 사람의 손에 매달리는 것이나, 내가 사람의 등에 올라타는 것이나 등등, 나의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교통 및 동행에 의한 현상들에 대해서 내가 말을 한 것들에 대해서 사람으로서 확인을 한다. 여러 차이들이 있지만 두드러지게 드러난 것들 중 하나가 앞의 현상들이 사람들에 의해서 나타날 때는 통증이 따르지만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교통 및 동행에 의해서 나타날 때는 통증이 없다는 것도 그 중의 하나이다. 더불어 두드러지게 드러난 차이들 중 또 다른 하나가 그런 현상들이 나타날 때 사람들에 의한 것은 사람들이 손에 잡히지만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교통 및 동행에 의한 것은 내가 그것을 막고자 해도 손에 잡히는 것이 없다는 것이다.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교통 및 동행에 의한 현상들 중 마치 사람의 눈과 같이 눈만 보이는 것에 대해서 말을 하니 누군가가 눈만 보이게 흑두건을 두른 사람이 나타난다. 그래서 내가 말을 하는 나의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교통 및 동행이 다른 사람들에게 무엇을 강요를 하거나 요구를 하는 것도 아니고 단지 나에게 이런 저런 현상들이 나타나니 그런 것들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이고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사람과는 전혀 다른 존재로서 성경에서 말을 하는 존재들이라고 하니 그렇다고 말을 하는 것일 뿐인데 도대체 무엇인 문제냐면서 나의 말을 믿기 싫으면 믿지 않으면 될 것이니 나에게 이런 저런 장난을 그만하라는 말을 한다. 나도 Spirits as God and Angels로부터 이런 저런 현상들이 나타나니 나에게 나타나는 대로 그 현상들에 대해서 부모님과 다른 사람들에게 말을 하는 것이고 나 자신도 그 외에는 더 이상 잘 알지도 못하니 나의 말을 믿고 싶지 않으면 믿지 않으면 되는 것이고 내가 나의 말을 믿어 라고 강요를 하는 것도 아니니 나에게 이런 저런 장난을 그만치라는 말을 한다. 허공에서만 눈만 보이는 모습이 나타나는 것도 아니고 나의 손 바닥에서도 눈만 보이는 모습이 나타났다가 사라 질 때도 있으니 이런 저런 시험치는 일을 그만하라는 말도 한다. 내가 방안에 있을 때만 그런 것도 아니고 부엌에 있을 때도 그렇고 또 나의 손 바닥에도 그런 모습이, 즉 눈만 보이는 모습이, 나타난 일도 있다. 그러니 정말로 Spirits as God and Angels도 눈이 있는 것인지 그래서 사람의 눈처럼 눈만 나타나 보일 수 있는 것인지 확인을 하고 싶어서 그러니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의해서 사람의 눈만 나타나 보일 때라고 생각을 하고 자신의 눈을 찔러 달라고 말을 하기에 살짝 만지기만 하고 차이가 난다는 말을 한다.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의해서 사람의 눈만 나타나 보일 때는 눈 자체가 사라지는데 지금은 그렇지 않고 만져지니 차이가 난다는 말을 한다. 그러니 마치 스스로의 눈을 찔러는 듯한 시늉을 하는 그리고 마치 피가 나듯 약을 발라서 어린 아이가 심성이 고약하게도 사람의 눈을 찌른다는 말로 어린 아이의 말과 삶에 대한 시비로 만드는 사람들도 있다. 더불어 한 술 더 떠서 내가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해서 말을 하고 그 Spirits as God and Angels가 성경에서 말을 하는 존재들이라고 하니 성경의 예언의 흉내를 내어서 나에게도 동일하게 먼 훗날 그렇게 하겠다는 말을 한다.

 

The Film Scenario Of Ten Production,

 

20071016,

 

JUNGHEEDEUK, 정희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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