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를 반영하는 미녀 선발,,
오래 전 누군가와의 대화에서 여자가 정치를 하는 것에 대해서 대화를 할 때 사람의 특성으로 볼 때 그리고 내가 정치란 말에 대해서 다른 사람들로부터 들은 것으로 생각을 할 때 대체로, 즉 모든 여자가 동일한 것은 아니고 남녀 차별의 의미도 아니지만 대체로, 여자 자체가 정치 활동과는 맞지가 않는 편이라는 말을 하고 또한 다수가 관련이 된 공공의 일과도 그렇게 맞는 편은 아니라는 말을 하지만 어린 나이에 정치 자체를 제대로 모는데 무슨 할 말이 있었을까 마는 우리 사회에서 어린 아이 및 여자가 우리 사회의 구성원이지만 사회의 구성원이 아니기도 하고 사람이기도 하지만 사람이 아니기도 하니 여자의 문제 때문에 정치 활동을 할 필요가 있을 것이란 말도 하고 남자 여자 이런 것 저런 것 떠나서 사람이 살고 있는 사회에 관련이 된 것이니 무엇에 대한 것이든, 즉 정치 활동 자체에는, 차별을 둘 필요가 없어야 맞는 말이라는 말을 하니 여자 문제란 말로서 내가 많은 여자 문제를 일으킬 것이라는 말을 하고 나의 말에 적대적인 의미로,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 대한 나의 말에 적대적인 의미로, 성경 속의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한, 즉 사람이 아니고 Spirits as God and Angels과 동행과 교통이 가능한 사람도 아니고 단지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한, 몇 마디 말에 근거하여 이런 저런 일들을, 특히 여자와 관련된 문제를, 미래에 일으킬 것이란 말을 하는 경우도 있었다.
여자의 사회 생활과 관련하여 남자가 여자의 사회 생활 문제에 대해서 신경을 쓰는 것에 대한 말을 하기에 여자가 정치 활동을 하는 것과 말을 하면 그렇다는 것이고 단순히 여자가 사회 생활을 할 수 있는가 없는가 하는 문제와 연관이 된 것은 아니고 여자의 존재 자체와, 즉 어린 아이의 문제가 어린 아이를 위해서 신경을 쓰는가 아닌가 하는 문제가 아니라 어린 아이란 존재에 대한 인식의 문제와 관련이 있는 것처럼 여자란 존재에 대한 인식의 문제와. 관련이 있는 것이고 남자가 여자를 여자로만 보는 차원에서 사람이란 존재의 차원으로 신경을 쓰는 것과 여자가 여자 문제를 신경을 쓰는 것에는 미묘한 차이가 있고 여자가 여자 문제를 신경을 쓰기 위해서 활동을 한다는 것 자체가 여자가 사회 생활을 한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란 말을 하고 그 예로서 남`녀`노`소를 떠나서 사람과 사람이 모여서 같이 살고자 하니 그런 것에 필요한 사람 대 사람으로서의 상호 간의 예의를 지키는 것과 예의를 만들어 두고서 그 예의에 사람을 맞추는 것인가 하는 미묘한 차이, 즉 너무나 미묘한 차이라서 말을 하기가 힘들고 대부분의 언행 속에서는 그 차이를 알 수가 없지만 사회의 근본적인 모습이 달라질 수도 있는 큰 차이로서 사람이 예의를 지키는 것인가 아니면 예의가 사람을 지키는 것인가 하는 정도의 미묘한 차이, 또는 하늘에 사람의 껍데기 또는 알맹이, 즉 누구는 이 세상의 인지론적인 관점에서 사람의 육체가 알맹이고 사람의 영혼을 껍데기로 보고자 하는 말을 하고 또 누구는 사람이란 존재의 특성의 관점에서 사람의 육체가 껍데기이고 사람의 영혼을 알맹이로 보고자 하는 것처럼 사람마다 사람에 대한 껍데기 알맹이의 개념이 다른 것에 의한 표현으로 그런 구분이 오히려 사람을 짐승으로 만들고 병들게 하는 것이라고 말을 하며 사람과 관련 된 것, 말고 Some Existences가 있는 것을 알고 선하고 착하고 올바르게 사는 것과 하늘에 있는 Some Existences에 대한 것을 말을 하고 있는 성경의 내용 중 성모 마리아님과 그리스도 예수님이란 말로 죄인도 만들었다가 마귀도 만들었다가 악마도 만들었다가 하는 것의 차이, 즉 하늘에 있는 Some Existences의 본질 및 성경의 말씀을 제대로 알고 그것에 어긋나지 않게 사는 것과 앞과 같이 성경의 몇 마디 말에 살아 움직이는 세상과 더불어 살아 움직이는 사람을 맞추는가 하는 것과 같은 차이, 즉 그게 그것인 것 같고 매일 매일 복잡한 현실 속에서 말과 행동을 할 때는 잘 모르고 떡이 생기는 것도 아니고 밥이 생기는 것도 아니니 말로 설명을 하고자 하면 구차해 보이기도 하지만 경우에 따라서 사후에 천국으로 가고 지옥으로 가는 큰 차이가 될 수도 있는 그런 차이, 또는 사람이 조상을 알고 가족을 알고 소중히 하는 방법들도 많고 그 중에 한 가지가 제사이고 그런데 아주 오래 전 최초에는 어떻게 시작이 된 것인지 몰라도 제사에 대한 근거가 전통인 것처럼 또 다른 우리의 전통(지식)에 의하면 맞지가 않는 모습도 있는데 이제는 제사로서 오히려 가족을 사람을 사람으로서 말을 하지 않는 것과 같은 미묘한 차이, 특히 전통이 전통 그대로만 있는 것이 아니고 보다 사람이 사람답게 살기 위한 것으로 맞추어져 가고 변화가 되고 있는데, 즉 그 당시의 어른들의 부모님 시대의 것들 중 그 후손에 의해서 행해지지 않고 있는 것인 많은데, 그런 변화를 무시하고 오히려 전통이란 말로 가족을 사람을 경시를 하게 되는 것과 같은 미묘한 차이,,,등에 대한 말을 한다. 대체로 양심에 따라서 윤리적인 기준에 따라서 살고 막연히 하늘에 존재를 하고 있는 Some Existences에 대한 개념 및 지식을 가지고 있는 경우에는 나의 말 자체가, 물론 성경을 통해서 하늘에 존재를 하고 있는 Some Existences에 대한 개념 및 지식을 가지고 있는 경우에도 마찬가지의 경우가 제법 있을 것이지만, 공허하고 뜬 구름 잡는 것 같이 들릴 수도 있을 것이지만 실제 현실이기도 하다고 말을 하니 국가의 대소사 정치를 하는 입장에서 그것도 곤궁에서 벗어나기 위한 일이 급선무인 상황에서 실질적인 정치 및 정책으로 옮기기에는 그 당시의 사회 상황이나 현실 자체가 그렇게 맞지가 않는 것 같다는 말을 한다. 더불어 먼 훗날 우리 사회의 문화나 삶의 질적인 변화를 꾀할 때 고려를 해 볼 일일 것이란 말도 한다. 먹고 사는 문제가 중요하다는 말을 한다. 아무 것도 아닌 것처럼 보일지 모르지만 매일매일 먹어야 사람이 살 수가 있으니 모든 사람이 남`녀`노`소 가릴 것 없이 누구나 먹고 살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한 문제란 말도 한다. 나의 고향에도 자신이 먹고 사는 문제를 해결을 할 수가 없으니 결국 자신의 삶 자체를 자신이 자신 마음대로 할 없는 사람도, 즉 자신의 생각과 마음과 몸이지만 자신 마음대로 어떻게 살 수 없는 사람도, 있다는 말도 하면서 누군가 사람으로서 자신의 삶을 살 수 있기 위해서는 먹고 사는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특히 대통령인지 대한민국의 대표하는 사람이라고 하니 더더욱 그런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중요한 문제란 말도 한다. 그런데 그 먹고 사는 것으로 장난을 치는 사람들도 있으니, 나와 관련된 것 아니고 다른 사람들과 관련된 것이고 어른들의 세계에서는 무엇이라고 자랑을 하는지 모르겠지만 어린 아이들이 볼 때도 사람으로서 치사해 보이는 것 같은 행동을 하는 사람들도 있으니, 비록 어린 아이라도 혼자서 일을 해서, 나의 고향에서의 경우로 말을 하자면 농사를 지어서 먹고 살 수 있도록, 즉 지금의 상황에서는 어린 아이는 힘이 약하니 농사 일을 해서 먹고 살 수 없지만 어린 아이도 혼자서 농사를 지어서 먹고 살 있도록, 하는 것도 중요하다는 말도 한다. 먹고 사는 것 때문에 다른 사람들에게 얽매이어 있으니 사람이 사람으로의 모습을 상실하게 되는 것 같은데 그런 일 없이 살 수 있도록 먹고 사는 문제를 해결을 하는 것도 중요하다는 말을 한다. 사람들이 말을 하는 것을 듣기로는 농촌을 위한 것 중에 새,,,인지 하는 것이 있다고 들었는데 이왕 할 것 제대로 해서 나와 같은 어린 아이도 혼자서 농사를 지으면 살 수 있도록 잘 해달라는 말도 한다. 나아가 나의 고향에 가끔 오는 몰 상식한 사람들을 보면, 즉 사람과 짐승도 구분을 못하고 나에게는 관습이니 조상이나 가족이니 예의니 하는 온갖 말로 시비를 걸면서 자신의 조상이 짐승이라는 것에 대해서는 또 돈이 되는지 묵묵부답이고 심지어 세상 물정과 사람의 지식 조차 모르는 나 조차도 내가 직접 만나고 교통을 하니까 하늘에 있는 Some Existences가 사람과는 다르다고 말을 하는데 그리고 왜 그런 것인지 실제로 내가 본 접촉 가능한 입체의 현상을 환영을 헛것을 영상을 보는 것을 통해서 이런 말 저런 말로 설명을 해 줌에도 불구하고 신,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과, 사람도 구분을 못하는 이해 못할 머리를 가진 사람들을 보면 가만히 앉아 있어도 굴러 가는 차란, 물론 사람이 사람이 만든 지식을 알고 모르는 것을 떠나서 나의 고향에도 지혜로운 사람들이 많이 있는데 사람을 사람으로 볼 줄도 모르고 어른과 어린 아이도 구분을 못하고 어린 아이를 사람으로서 취급도 하지도 않으면서 자신의 화풀이 할 때만 어른으로 상대하는 그런 사람들이 어떻게 그런 차를 탈 수가 있는지가 더 의문이지만 차란, 것을 타고 오는 것을 보니 농사 지을 때도 그런 식으로 할 수가 있으면 어린 아이가 혼자서 농사를 지을 수 있게 하는 것도 그렇게 어려운 일이 아니란 말도 한다. 더불어 나를 위한 것은 아니고 이 세상에 사는 사람 모두를 위한 것이지만 내가 밥도 먹고 또 오늘처럼 이런 저런 말도 하듯이 우리 나라 사람들이 먹고 사는 문제 외에 내가 말을 한 것과 같은 것을 동시에 할 수 없는가 하는 말을 하니 혼자서 행동을 하는 것과 여러 사람들을 대상으로 한 일을 할 때가 조금은 차이가 있다는 말도 한다. 학교도 있고 학교에 가면 가르칠 사람도 있지만 아직까지는 학교도 부족하고 가르칠 사람도 부족하다는 말도 한다.
오늘의 Mr. PPR과의 대화와 전혀 관련이 없는 것으로서 가끔 나에게 찾아 와서 시비를 거는 사람들을 보면 아침부터 저녁에 잘 때까지, 심지어 저녁에 잠을 자는 것도, 자신이 말과 행동을 하면서 나와 대화를 하면, 그리고 나와의 대화 결과 나의 말이 맞는 것을 인정을 하지만, 나의 말처럼 언행을 할 수 없는 것의 이유로 세상 물정이나 관습이니 하는 말을 하는데 세상 물정과 관습 자체가 사람이 언행을 하는 것이니까 사람이 그렇게 하지 않으면 될 것인데 결국 세상 물정이나 관습이 그 원인이라고 말을 하는 경우도 있는데 이해하기 힘든 일이라는 말도 한다. 그러니 Mr. PPR처럼 나이가 들어도 이해하기 힘들 일들이 이 세상에는 많다는 말도 한다. 더불어 나에게 몇몇 사람들이 행동을 하는 것을 보았을 때 법인지 무엇인지 하는 것으로 해결을 하기가, 즉 다른 사람들이 나서서 해결을 하기가, 쉽지가 않을 것 같지만, 물론 자신들은 그런 것을 자랑스럽게 말을 하고 있지만, 내가 그 당시의 관습이나 풍습이나 종교나 세상 물정과 다른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에 대한 것을 말을 한다고 그 말을 핑계로 나를 마치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존재 같이, 특히 Spirits as God and Angels가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above-time-space,,,하게 존재를 하는 것처럼, 나를 그렇게 만들 것이라고, 즉 자신이 동원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동원하여 그렇게 만들 것이라고, 말을 하는 사람들이 있으니, 물론 그런 사실들이 나에게 도움이 되기도 하고 또 해가 되기도 하지만 사람은 죽고 나면 아무리 좋은 일과 선한 일이라 할지라도 이 세상에서는 할 수가 없는 것을 고려를 하면 무슨 말인지 알 것이고, 대통령이라고 하니 또 국가를 대표한다고 하니 나 보다는 아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므로 혹시나 아는 사람들 중에서 그런 사람을 아는 사람이 있으면 사람이 다른 사람에게 이런 저런 나쁜 행동을 하면 자신이 무엇인가 대단한 일을 하는 것처럼 보일지라도 실제의 결과는 사람의 사람에 대한 죄 밖에 남는 것이 없으니 그렇게 하지 말라는 말을 해 줄 것도 부탁을 한다. 사람은 누구나 죽는 것이고 나중에 사람이 죽게 되면 내가 말을 한 사실을 알 수 있는 일지만 내가 말을 한 사실을, 물론 나 이전에 다른 사람도 말을 했겠지만, 언제가 사람이 아는 것이 문제가 아니고 사람이 언제가 죽어서 그 사실을 알게 때까지는 자기 자신의 생각 밖에 모르는 사람들에 의해서 다른 사람들이 괴롭힘을 당하고 피해만 입게 되니 그래서 사람의 사람에 대한 죄만 남게 되니 그런 일이 발생을 하지 못하게 미리 말 좀 잘 해달란 말도 한다.
정치 활동 면에서 여자가 여자 문제를 신경을 쓰는 것 보다 남자가 여자 문제를 신경을 쓸 때 일을 더 잘 할 수 있는 것에 대한 판단에 대해서 나의 생각을 묻기에 그럴 수도 있다는 말을 한다. 남자가 여자보다 잘 할 수 있는 일이 많으니 여자 관련된 정치 활동만 두고 말을 하면 남자가 오히려, 특히 그 당시 사회뿐만 아니라 향후 일정 정도까지는 남자 중심의 사회이니 당연히 남자가 오히려, 일을 더 잘 할 수 있을 것이란 말을 한다. 그러면 그 다음에도, 즉 여자 문제를 정치 활동을 통해서 보다 잘 해결할 남자가 정치 활동을 하여 계속적으로 여자의 권익 문제 등을 여자에 관한 문제가 없어 보일 때가지 해결을 해 나간다고 하더라도, 여자가 존재를 하는데 그 다음에는 우리 사회에서 누가 무엇을 할 것인지 질문을 하고 여자 문제 때문에 여자가 정치 활동을 할 필요가 있는 것은 단지 여자에 관한 문제를 남자가 더 잘할 수 있느냐 없느냐 하는 차원 보다는 어린 나의 입장에서 볼 때 남자도 사람이고 여자도 사람이고 어린 아이도 사람인데 대화를 하다 보면 말 자체만 두고서 말을 하는 것이 아니고 대체로 여자는 제외 되고 어린 아이는 필요에 따라 사람이 되기도 하고 사람이 아니기도 하고, 특히 무엇인가 화풀이 할 때만 사람이 되는 것 같기도 하고, 그래서 사람은 누구나 사람이니 그런 것 때문에 하는 말이란 말도 한다. 그러니 나의 말 자체를 이해를 못하는 것이 아니고 또 Mr. PPR만 존재를 하는 것도 아니고 나만 존재를 하는 것도 아니고 현실적으로 대부분의 사람들이 오랫동안 그 당시의 모습처럼 살아 온 것에 대한 말을 한다.
대화를 하다 보니 언급이 된 것으로서,,, 그래서 내가 겪고 있는 문제도, 즉 누군가가 말을 하기를 마치 내가 세상과 담을 쌓은 것처럼 말을 하는 문제도, 그런 문제 때문이란 말을 하고 실제 현실은 나는 매일 같이 동일하게 세상을 살아 가고 있고 또 다른 사람들이 살아 온 것에 대해서 말을 하지만 그렇다고 다른 사람에게 담벼락을 친 것은 아니고 내가 볼 때는 다른 사람들이 자신들과 내가 다른 말을 한다는 이유로, 특히 하늘에 존재를 하고 있는 Some Existences in the sky에 대한 것 및 제사 및 사람과 사람 사이의 예의에 대한 것 및 사람의 사람에 대한 태도 등등에 대해서 나의 생각이 다르다는 이유로, 내가 소외 된 것이란 말도 한다. 더불어 그 당시 내가 몇몇 사람들과 대화를 기피하는 것은 대화 방식 때문이란 말을 한다. 무엇인가에 대해서 대화를 하면 그 내용에 대한 것을 말을 하기 보다는 단지 시비를 걸거나 말 꼬리 물고 늘어지는 것 같은 것, 즉 본래의 대화 내용 자체를 잃어 버리고 단지 누가 먼지 지치는 것인가를 보는 것 같은 것, 때문에 그렇지 나와 생각이 다르다고 그런 것은 아니란 말을 한다. 대체로 모든 주제에 대해서 나와 생각이 다르고 또 대체로 모두가 나와 생각이 다르니 나와 생각이 다른 것 자체가 문제가 되는 것은 전혀 아니란 말을 하고 생각이 서로 다른 것은 때때로 서로 대화가 되니 오히려 좋을 때도 있다는 말도 한다. 특히 대화를 하면 대화로 끝나는 것이 아니고 대화 중의 한 두 마디 말로 끝까지 시비를 걸고 특히 그 말을 이유로 다른 사람에게 영향을 미치고자 하는 사람도 있어서 몇몇 사람들과 대화를 기피하는 것이지 생각이 다른 것 자체가 문제는 아니라는 말을 하고 시간이 지나게 되면 내가 말을 한 것과 같이 변할 것인데, 그리고 자신들도 자신들이 알고 있는 것이 맞지 않는 것을 알게 되는 경우도 많은데, 단지 살아온 것 때문에 그렇다는 말이 나를, 그리고 다른 사람을, 힘들게 한다는 말도 한다. 이 세상에 남자만 있는 것도 아니고 또 어른만 있는 것도 아닌 것을 알아야 할 사람들이 오히려 적반하장으로 나에게 이 세상에 나 혼자 사는 것이 아니란 말도 한다. 그런데 그 문제는 내가 나의 고향 사람들과 해결할 문제이지 거기서 대화를 끝낸 일이 있었다. 그 당시의 어른들이 그 당시의 어른들의 부모님 세대와 달랐듯이, 물론 사람으로서 동서고금을 통틀어 기본이 되는 양심 도의 인륜지도의 개념을 말을 하는 것이 아니고 사회 문화 및 환경에 따른 생활 형태를 의미함, 시간의 경과와 함께 자신들도 달라져 갈 것이니 그 당시의 상황에서라도 자신들이 생각을 해보고 무엇인가 현실적인 및 사람의 본연의 모습에 맞지가 않으면, 그것도 세상 물정 및 각종 사회 현상에 문외한으로서 이해 관계가 전혀 없는 상태 생각을 할 때 무엇인가 세월의 흐름 및 사람의 존재론적인 모습에서 맞지가 않으면, 이왕 변할 것 스스로 변해도 될 것인데 그냥 살아온 탓에 몸 둘 바를 모르는 것에 대한 말도 한다. 그 당시 우리 사회의 가장 큰 비밀 중 하나는 나와 대화를 하는 사람들이, 즉 사람들이, 아침에 일어나서 저녁에 잠 자리에 들 때까지의, 물로 잠을 자고 있을 때도, 모든 일거수일투족 및 만사의 생각을 자신이 한 것이면서도 자신이 한 것이 아닌 것으로, 즉 관습 및 세상 물정 등이 한 것으로, 생각을 하는 것이다.
나의 이런 대화가 가능한 것이, 그것도 MR PPR을 비롯하여 이름을 언급을 하면 누구나 알 수 있는 사람들과 대화가 가능했던 것이,
나의 약 30~40년 동안의 삶 동안 나의 이름이 다른 이름으로 언급이 되고 그것도 정치 활동과 연관하여 나의 모든 학교 생활 및 직장 생활 및 종교에 대한 말들이 마치 정치 활동을 하기 위한 방법 상의 것이나 감투나 쇼(Show)인 것처럼 말들이 돌고 돌듯이 그리고 '고아'란 말을 비롯하여 동남 아시아 사람 에스키모 사람 등등의 나의 외모와 관련하여 유추할 수 있는 국가에 대한 말들이 돌고 돌듯이 특히 어릴 때는 머리카락이 노란색이었는데 시간과 공간의 개념을 초월하여 존재를 하고 사람과는 본질적으로 및 존재론적으로 전혀 다른 존재인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해서 종교로서의 개념의 시작이 외국에서 시작된 것에 대한 오해로서 내가 대한민국에서 태어나고 살고 있어도 다른 사람들이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한 나의 말을 믿지 않는 사유로 특히 머리카락의 색깔이 다를 경우에는 더더욱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한 나의 말을 믿지 않게 될 사유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으로 나의 머리카락 색깔을 바꾸는 것에 대한 말은, 즉 약 35년 전 시골에서의 일로 누군가가 나의 머리카락을 말을 하기 전에는 내가 나의 머리카락을 볼 일이 없었으니 실제인지 아닌지도 모르지만 그런 말은 N00로부터 있었고 그와 관련된 일이 있었으니 말을 하면, 있었으니 내게 어떤 루머가 있고 어떤 이간과 농간의 말이 있었던지 간에,
Spirits as God and Angels과 동행과 교통이 가능한 사람이란 말이, 그것도 우리 나라 사람들의 그 때까지의 의식 및 인식으로 이해를 하기 쉽게 표현을 하면 하늘의 세계의 일에 대해서 그 당시까지의 무당의 수준이나 경지를 넘어선 경우의 말이 있었으니, 특히나 교황청 소속의 선교사들 및 전 세계의 이곳 저곳을 다니면서 활동을 하는 사람들과의 일회성의 관계에서 외국어로, 즉 말을 하는 나도 내가 무슨 말을 하고자 하는 것인지 의미만 알지 언어 자체를 모르는 영어 및 동남아시아 등 몇몇 언어들로, 대화가 가능한 일이 있었으니 가능한 것이었다.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에 의해서 방언을 말을 할 수 있는 것에, 즉 외국어를 말을 할 수 있는 것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 경우들을 말을 했듯이 그리고 그 중에는 각자가 자신의 언어로 말을 하더라도 마치 쌍방향의 아주 완벽한 언어 구사 능력의 동시 통역처럼 의사 소통이 가능한 경우나 또는 방언에 대해서 언어적 지식이나 Listening의 능력이 없이 순수하게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에 의해서 방언을 말만 할 수 있고 상대방이 말을 하고자 하는 것은 상대방의 생각이나 마음을 읽어서 가능하게 되는 경우나, 물론 그 반대의 경우도 가능할 것이고, 또는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에 의해서 언어 구조 및 필요한 어휘가 입력이 되다시피 하여 방언이 가능한 경우 등등이 있을 수 있겠지만 어설픈, 즉 어린 아이가 외국에서 살면서 외국어를 알게 되어 외국어를 말을 할 수 있는 경우에 비하면 어설픈, 그런 대화 자체가 그 당시의 우리 사회의 현실에서 있는 것들 중에서, 즉 비록 성경을 말을 하고 성경에 있는 하나님과 성모 마리아님과 그리스도 예수님에 대해서 말을 하고 기도에 대한 응답이나 여러 은사들을 말을 하지만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실질적인 교통과 대화가 부족한 우리 사회의 현실을 고려를 할 때, 그나마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에 대해서 말을 할 수 있는 방법들 중의 하나이었을 것이니 가능한 것일 것이었다,
지금까지도 약 30~40년에 걸쳐서, 그리고 정치 관련 현상까지 겹친 복합적인 현상의 지금도, 나의 말이 나의 말로 통하는 것이 아니고 나와 관련이 되었던 다른 사람들의 말로 통하니 무엇에 대한 것이든 사실을 사실로서 말을 하기가 힘들지만 나와의 이런 저런 현상들이 발생을 하면, 즉 텔레파시와 같은 현상들이 발생을 하면, 그 주체가 나를 통해서 발생을 하고 있는데, 그리고 그런 현상들이 가능한 사람들이 지금껏 한 두 사람이 아닌데, 우리 사회의 접신이니 무엇이니 하는 개념을 이용하여, 그것도 신(사람의 영혼이 아닌 사람과는 본질적으로 다른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체 및 신과 사람과의 실체 등에 대해서 전혀 잘못 알고 있는 개념을 이용하여, 마치 내가 자신들의 종교와 관련이 있는 것처럼 또는 무당과 관련이 있는 것처럼 또는 자신들의 나의 삶에 대한 무슨 권한이라도 가진 것처럼 말을 하니 비록 사람으로서의 나의 능력이 아니고 나와 동행을 하는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에 의한 것이지만 약 35년 그 당시에 누군가의 질병이 치료가 되면, 그것도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above-time-space,,,하게 존재를 하니 나와 치료된 결과 외에 달리 볼 것도 없으니, 내가 아닌 다른 누군가의 말로서, 즉 내가 아닌 우리 사회에 영향력을 미치는 다른 누군가의 말로서, 말을 하고자 하는 현상이 두 말 할 필요도 없이 더더욱 강하게 나타났을 것이다. 특히 내가 어려서 나의 현상들에 대해서 사람들이 종교 또는 지식이라고 말을 하는 개념으로 설명을 하기가 힘들었으니 더더욱 그런 것이 아닌가 싶다. 심지어 종교와 직접적으로 관련이 없는 사람이 나의 경우가 성경과, 즉 기독교와, 제일 유사하다고 말을 하는 하지만 오히려 성경을 말을 하고 또 하나님과 성모 마리아님과 그리스도 예수님에 대해서 말을 하고 있는 사람은 또 나를 마귀나 악마라 말을 하고 싶어 하니 비록 내가 이런 저런 말을 하지만 그 당시에는, 즉 약 35년 전에는, Spirits as God and Angels과 관련된 현상들이 나를 통해서 성경에서 말을 하는 것과 같은 능력이나 기적들로, 물론 어디선가 거품 물고 넘어질 말이겠지만, 나타나는 것이 현실적으로 더더욱 힘든 것이 아닐까 싶다.
내가 그 당시의 관습이나 풍습이나 종교나 세상 물정과 다른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에 대한 것을 말을 한다고 그 말을 핑계로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이 이 세상에 존재를 하는 것처럼, 특히 Spirits as God and Angels가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above-time-space,,,하게 존재를 하는 것처럼, 나를 그렇게 만들 것이라고, 즉 자신이 동원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동원하여 그렇게 만들 것이라고, 말을 하는 사람들이 있을 정도이니 달리 무슨 말이 필요가 있을까? 그래서 내가 세상 관습도 모르고 세상 물정도 모르지만 그런 사실 정도는 알고 그래서 그와 관련된 사실은 내가 세상 관습이나 세상 물정이 무엇인지 알고 나서 말을 하기로 할 정도는 된다고 말을 하고 나아가 내가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즉 Some Existences in the sky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은 내가 보고 듣고 만지고 느끼는 것을 말을 하는 것이니 관습이나 풍습이나 종교나 세상 물정을 아는 것과는 전혀 다른 것인 것도 알 정도는 된다는 말도 한다. 모기가 팔을 물었을 때 아픈 것을 아는 것이 그 결과 가렵고 모기에게 물린 곳이 붙는 것이 관습이나 풍습이나 종교나 세상 물정을 아는 것과 무슨 관련이 있는 것인지 묻기도 한다.
일을 기획하고 계획하는 사람에게는 단지 일을 기획하고 계획하는 것 외에 다른 것이 아닐지 몰라도 누군가가 지속적으로 이런 저런 영향을 의도적으로 미치게 되면 그런 영향을 받을 수 밖에 없는 것이 사람이 아닐까 싶다.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동행과 교통과 대화의 시간과 횟수 정도가 어떠하든 그리고 Spirits as God and Angels부터 어떠한 영향력이 사람에게 나타났든 하루 세끼 밥을 먹어야 생존을 할 수가 있고 또 먹으면 배설을 해야 정상적인 생체 흐름을 유지를 할 수가 있고 또 육체 활동을 하면 피곤함을 느껴야 하고 피곤함을 느끼면 휴식을 취해야 하는 것이 사람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그런 것 자체가 무시가 되는 것이 그만큼 성경에 대해서 및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존재에 대한 몰 이해를 나타내는 것이 아닌가 싶고 또 사람과 사람 사이의 의사 소통 및 사람의 경험과 체험과 각종 인지한 것을 표현하는 사람이 만든 사람의 언어가 사람에게 미치는 영향이 얼마나 큰 것인가를 보는 것이고 특히 사람의 언어가 사람을 통해서 만들어내는 상상력을 비롯한 부가적인 현상이 어느 정도인가를 알 수 있는 것이 아닌가 싶고 또한 우리 사회 국어 교육의 몰락이나 교육 방법의 몰락 등을 보는 것이 아닌가 싶다. 어설픈 경쟁력 강화란 말이 우리 사회의 근간 자체를 흔드는 것이 아닌가 싶다. 미국과 일본의 원동력을 경쟁력에서만 찾는 것 자체가 그것도 사회 환경적인 요소를 무시하고 경쟁력 강화란 말로서 오히려 사람 사이의 시기심과 이기심과 갈등과 사람 사이의 비인간적이고 비협조적이고 반 인륜적이고 위법적인 요소만 강화를 하게 되는 것이 아닌가 싶다. 그래서 국가 경쟁력 강화를 하는 근본적인 이유 자체를 상실하는 모습이 아닐까 싶다. 어느 사회 어느 공간에서나 경쟁력은 생길 수 밖에 없다. 그런 경쟁력이 사람 사이의 시기심과 이기심과 갈등과 사람 사이의 비인간적이고 비협조적이고 반 인륜적이고 위법적인 요소만 강화를 하게 되는 방향으로만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실질적인 재능이나 능력이나 계발로 나타나려고 하면 단순히 경쟁력 강화란 구호나 표어가 아니라 기본적으로 사람의 마인드와 의식과 일을 방식 등의 문제가 아닌가 싶다. 어느 분야 어느 영역이든 필요한 일을 하는 활동 및 활동력 및 자발성 등 이 필요한 것이지, 특히 공사 합동 기업이나 공공 기관의 업무는 더욱 더, 경쟁력이란 말 자체가 별로 의미가 없는 곳에서 사람과 사람 사이의 이런 저런 불감증만 야기 하는, 철판만 만드는, 현상은 필요가 없지 않을까 싶다. 만약에 공공 기관에 경쟁력 강화를 적용하면 그런 것에 필요한 예산과 비용과 낭비는, 즉 단순히 현금의 의미가 아니라 경쟁력 강화에 소요되는 모든 공공 기관 근로자의 인력 낭비 및 Show Box의 Show 제작 비용은, 누가 감당을 할 것인가?
내가 군 복무 시에, 그리고 그 이후에는 내가 다닌 곳에는, 누군가의 조엘, 엘조, 요엘, 엘리뇨가, 나타나서 이런 저런 사고란 사고를 치는 사람이 있는 모양이다. 나와 경쟁을 하는 것이 아니고 나라는 사람에 대해서 법의 테두리 내에서 조직적으로 시비를 거는 것일 것이다. 심지어 내가 나타난 곳마다 나타나서 자신들의 조직원들이 저지른, 그것도 나의 이름으로, 범죄에 대해서 나에게 뒤집어 씌워서 재미 볼 것 다 보고 난 후, 특히 20년 또는 30년의 세월 동안 다수의 사람들이 특정한 사람을 상대로 조직적인 범죄를 저지른 것이 마치 사람의 능력의 우수함을 증거라도 한 것처럼 즐긴 후, 같은 조직에서 같이 활동을 하지 않는다는 명목으로 이제는 사람의 흠집을 내는 이런 저런 유언비어까지 만드는 모양이다. 특정한 사람이 비록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교통이나 동행이 있다고 해도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존재 자체가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above-time-space,,,하게 존재를 하니 그리고 지금 현재도 이 세상에 존재를 하고 있지만 몇몇 사람들 외에 다른 사람들과는 교통이 되지 않으니 나아가 사람의 오감이나 육감에 나타나 보이는 이 세상의 만물 및 이 세상의 사람의 일 자체가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존재와는 전혀 관련이 없으니,,,등등 지금껏 중간 중간 언급을 한 숱하게 많은 이유들처럼 다수의 사람들이 특정한 사람을 상대로 행위는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존재나 능력 등과는 전혀 관련이 없이 단지 사람의 사람에 대한 행위 밖에는 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리스도 예수님에 거한 사람의 영혼은 사람의 사후 세계에 가 있다. 그리고 그리스도 예수님의 이름으로, 또는 몸으로, 또는 육신으로, 이 땅에 오신 하나님의 영, 성령으로 잉태된 하나님의 영, 그리스도 예수님에게 거한 하나님의 영, 성령으로 잉태된 그리스도 예수님, 하나님의 영이 거하신 그리스도 예수님 등등 그리스도 예수님에 대해서 성경에 무엇이라고 표현이 되어 있고 사람들이 그리스도 예수님에 대해서 무엇이라고 이해를 하든 약 2 천 년 전에 그리스도 예수님이란 이름으로 이 땅에서의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의 사명을 감당한 그리스도 예수님이란 존재 및 그와 관련된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의 존재들도, 즉 천사들도, 지금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처럼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above-time-space,,,하게 이 세상에 존재를 하고 있지만 이 세상의 사람과의 관계는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과 마찬가지로 몇몇 사람들 외에 다른 사람들과는 교통이 되지 않게 존재를 하고 있고 대체로 사람에게는 기도에 대한 응답 및 그 때 그 때의 필요한 응답 및 은사 및 능력을 주시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경우가 어떠하든 그리고 성경에 대해서 어떻게 이해를 하든 약 2천 년 전에는 그리스도 예수님의 육체가 이 땅에서 다른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살아 있으니 그래서 다른 사람들과 대화가 가능하니 이 세상의 일들에 대해서 및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의 일들에 대해서 이런 저런 대화가 가능하고 그래서 제자 양성도 가능하다. 그리고 그 당시에도 그리스도 예수님을 동행할 수 없는 사람들에게는 십계명을 삶의 기준으로 말씀을 하신다. 그런데 약 2천 년이 지난 오늘 날에는 그리스도 예수님의 이름으로, 더불어 그리스도 예수님을 성령으로 잉태를 한 사실로서 성모 마리아님이란 이름으로, 특히 신앙 및 신앙심의 이름으로 어디에서 무슨 일이 어떻게 일어 나고 있을까? 선지자님, 세례 요한님, 성모 마리아님, 요셉님, 그리스도 예수님, 그리스도 예수님의 제자 등등이 자신의 이름이나 능력으로 그리고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above-time-space,,,하게 이 세상에 존재를 하고 있는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즉 영의, 즉 스스로 존재하는 존재들의, 능력으로 누군가를 해치는, 그것도 조직적으로 해치는, 행위를 한 일이 있을까?
지금까지 목회자님, 선교사님, 전도사님의 언행은 모두 성경에 기록된 언행일까? 지금까지 목회자님, 선교사님, 전도사님이 받은 기도의 응답은 모두 성경에 기록된 내용일까?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above-time-space,,,하게 이 세상에 존재를 하고 있는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즉 영의, 즉 스스로 존재하는 존재들의, 세계에 대한 것도 실제로는 사람들이 알 수 있는 것이 별로 없다. 실제로는 사람들의 인지 능력으로는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above-time-space,,,하게 이 세상에 존재를 하고 있는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즉 영의, 즉 스스로 존재하는 존재들의, 세계에 대한 것을 알 수가 없다. 단지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above-time-space,,,하게 이 세상에 존재를 하고 있는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즉 영의, 즉 스스로 존재하는 존재들의, 세계에 대한 것은 부족하면 부족한 대로 성경에서 제대로 설명을 하고 있을 것이다.
The. Film. Scenario. Of. Ten. Production.
20071013. 02;28,
JUNGHEEDEUK, 정희득,
‘야인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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