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靈,Spirit)과 사명

접은 팔과 성령 치료와 칼쿠리파,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07. 11. 6. 23:49

주일,

 

20071007,

 

서울시 강남구 포이동 영동교회,

 

==> 마을 버스,

==> 서초경찰서, 국립중앙도서관, 좋은 날씨,

==> 마을버스,

==> 서울시 강남구 포이동 영동교회,

==> 카풀,

==> 농협AT CENTER,

==> 버스,

==> 과천정부종합청사 지하철,

==> 금정역,

==> 화서역,

 

 

아래의 글은 오래 전 나의 어릴 때 이야기다.

 

나의 글들에서 오래 전 이야기가 많다. 그것도 그럴 것이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Some Existences in the sky, Something in the sky, I AM, Spirit, Lord, God, Yahweh, Jehovah,,,등과의 나와의 현상의 나의 어릴 때부터 시작이 된 것이고, 또 그 결과 정치 활동도 나의 어릴 때부터 언급이 된 것이고, 나아가 교황과 관련이 된 것도 나의 어릴 때부터 언급이 된 것이라서 그렇다. 물론 1986년도에도 그리고 20010816일에도 언급이 있었지만 이미 나의 어릴 때의 몇 년 동안에 걸쳐서 나의 고향을 다녀 간 사람에게는 국`내외를 불문하고 말을 했으니 나와의 대화 자체를 잊어 먹었는지 기억을 하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다수에게 언급이 된 것은 사실이다. 그리고 자신들은 인정을 할지 하지 않을지 모르겠지만 몇 년 전부터 내가 활동을 하는 곳곳에도 있는 것 같다.

 

누군가가 마당에 있는 나에게 와서 잠시 동안만 나의 팔을 접은 채 있어 달라는 말을 한다. 그래서 왜 그러냐고 물으니 병원 놀이를 하자는 말을 한다. 병원이 무엇이며 내가 무엇을 해야 하며 병원 놀이를 하는데 내 또래 아이들과 하지 않고 왜 아저씨랑 해야 하는지 묻는다. 그러니 잠시만 팔을 접은 채 있어 달라는 말을 한다.

 

그래서 잠시 팔을 접고 있으니 누군가가 온다. 그러더니 무엇이라고 말을 한다. 그래서 정말 여러 가지 하신다는 말을 한다. 내가 동행하고 교통하는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Some Existences in the sky, Something in the sky, I AM, Spirit, Lord, God, Yahweh, Jehovah,,,등이 마귀면, 물론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에 대해서 내가 아는 바를 말을 했고 그 중에서 파워 중심 또는 지혜 중심 등 갖가지의 천사들이 존재를 하는 것에 대해서도 내가 추정을 할 수 있는 대로 말을 했듯이 나아가 사람과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존재적인 관점의 차이에 대한 것도 말을 했듯이 내가 사람들이 말을 하는 마귀를 알아서 그런 것은 아니고 사람들이 말을 하는 마귀란 존재의 특성에 따를 때 내가 동행하고 교통하는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Some Existences in the sky, Something in the sky, I AM, Spirit, Lord, God, Yahweh, Jehovah,,,등이 마귀면, 나나 아저씨나 조금 전 나에게 다녀 간 아저씨가 지금의 모습 그대로 있을 수 있겠느냐는 말을 한다.

 

누군가의 아저씨가 무엇인가의 말을 한 후 그래도 내가 팔을 접은 채로 있으니 왜 팔을 접은 채로 있는지 묻는다. 그리고 팔이 아픈 것인지 묻는다. 그래서 나의 팔은 정상이고 병원 놀이 중이라서 팔을 접은 채로 있어야 된다는 말을 하니 자신이 누군가로부터 팔이 아픈 사람이 있는 것으로 들어서 자신의 믿음과 신앙으로 기적을 바라면서 말을 한 것인데 아마도 자신이 잘못 들은 것 같다는 말을 한다. 충청도에서 온 것인지 묻기에 충청도가 어딘지를 묻고 나는 경상남도 고성군 하이면 덕명리가 고향이란 말을 한다. 충청도에서 온 누군가가 자신과 관련이 된 사실을 다른 누군가에게 떠 넘기고자 장난을 친 모양이었다. 그러면서 자신이 듣기로는 충청도에 팔이 아픈 아이가 있는 것으로 들었는데 내가 팔을 접은 채 있으니 충청도에서 온 아이인 줄 알고 충청도의 아이와 혼돈을 한 것 같다는 말을 한다.

 

그리고 몇 마디 더 하기에 하늘을 가리키며 무엇이 보이는 것이 있는지 묻는다. 역시나 무엇인가 보이는 것도 또 무엇인가가 존재를 하는 것처럼 느껴지는 것도 없는 모양이었다. 더불어 아저씨는 무엇을 말을 하고자 한 것인지 모르겠지만 나는 나와 동행을 하고 교통을 하는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Some Existences in the sky, Something in the sky, I AM, Spirit, Lord, God, Yahweh, Jehovah,,,등이 나의 고향 하늘에 있다는 말을 한다. 그래서 가끔 나에게 이런 저런 장난을 치니 내가 팔이 잡힌 채로 또는 내가 멈춘 채로 있기도 하지만 그런 것은 나에게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Some Existences in the sky, Something in the sky, I AM, Spirit, Lord, God, Yahweh, Jehovah,,,이 자신들의 존재를 알리기 위한 것에 의한 것이고 나에게 해가 되는 것도 아니고 또 내가 어디가 아픈 것도 아니라는 말도 한다. 더불어 내가 다른 아이들에 대해서 몸이 약한 것은 나의 몸이 아픈 것이 아니고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Some Existences in the sky, Something in the sky, I AM, Spirit, Lord, God, Yahweh, Jehovah,,,과 관련된 일들(사명) 및 이 사회에서 나에게 해를 끼칠 몇몇 사람들로 인하여 나를 보호 하기 위해서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의해서 나의 몸에 나타난 현상일 뿐이라는 말도 한다. 그러니 무엇이라고 말을 한다. 그래서 비록 내가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Some Existences in the sky, Something in the sky, I AM, Spirit, Lord, God, Yahweh, Jehovah,,,과의 이런 저런 현상이 가능하지만 내가 나의 힘이나 능력으로 무엇을 어떻게 할 수 있는 것은 아니고 그 반대로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Some Existences in the sky, Something in the sky, I AM, Spirit, Lord, God, Yahweh, Jehovah,,,부터의 각종 현상들이 나에게 나타나는 것이란 말을 한다. 더불어 나의 아픈 것과 치료 된 사실에 대한 것을 누구에게 들은 것이지 그 사실에 대해서 묻기에 나의 심장이 다른 사람과 비교를 할 때 좋지 못했었는데 고친 사실이, 깔끔히 고친 사실이, 있다는 말을 하고 그 사실에 대한 증거를 나의 몸의 다른 곳에 흔적으로 남겨 두었다는 말도 한다. 더불어 목을 다친 것과 치료에 대한 말도 하니 그런 현상들에 대해서 들은 것은 있지만 실제로 그런 말을 들으니 긴가민가 하는 모양이다. 자신은 아직까지 그런 정도의 능력이 나타나는 것은 아니고 단지 자신의 믿음과 신앙으로 말과 행동을 한 것이고 자신의 믿음과 신앙에 따르면 그런 기적들이 나타나기도 하니 내가 팔을 접은 채 있어서 혹시나 자신이 들은 충청도의 아이인 줄 알고 자신의 믿음과 신앙으로 말을 한 것이니 오해를 하지 말라는 말도 한다. 그래서 내가 아는 바로는 나도 사람이니 사람으로서는 그런 능력이 없는 것으로 알고 있고 나에게 나타나는 현상들은, 나의 고향을 하늘을 가리키며, 나의 고향 하늘에서 지켜 보고 있는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Some Existences in the sky, Something in the sky, I AM, Spirit, Lord, God, Yahweh, Jehovah,,,에 의해서 나타나는 것이란 말을 하고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Some Existences in the sky, Something in the sky, I AM, Spirit, Lord, God, Yahweh, Jehovah,,,이 오늘의 광경을 살펴 보고 있었으니 혹시나 모르니 나의 고향을 떠나 기 전에 무엇인가 빌어 보라는, 그리고 내가 말을 하는 것도 성경(THE BIBLE)에 있는 존재들이니 빌어 보라는, 그러니 기도란 말을 한다, 말도 한다.

 

이런 저런 말을 주고 받지만 내가 어린 아이이니 나의 이런 말 저런 말이 마치 쇼처럼, 물론 대화 중 나는 Show란 말을 모르고 내가 알면 알고 모르면 모르고 내가 할 수 있으면 할 수 있고 할 수 없으면 할 수 없는 것이란 말을 하고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이 나타나는 것은 나의 능력과 별개로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의해서 나타나는 것이란 말도 하지만, 생각이 되는 모양이고 또 나의 고향 하늘에 나와 동행을 하고 교통을 하는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Some Existences in the sky, Something in the sky, I AM, Spirit, Lord, God, Yahweh, Jehovah,,,등이 있다는 말은 더더욱 실감이 나지 않고 특히 비록 나와 동행을 하고 교통을 하는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Some Existences in the sky, Something in the sky, I AM, Spirit, Lord, God, Yahweh, Jehovah,,,등이 존재를 해도 그 존재적인 특성상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하게 존재를 하니 나의 말에 대한 진위 여부를 알기가 어려운 사실이니 더욱 더 그런 것이 아닌가 싶고 그 결과 자신들이 알고 있는 성경에 바탕을 한 지식 및 믿음으로만 이런 저런 생각 및 판단을 하게 되는 것 같았다. 실제로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Some Existences in the sky, Something in the sky, I AM, Spirit, Lord, God, Yahweh, Jehovah,,,과의 직접적인 동행이나 교통이 있기 전까지는 그리고 직접적인 기도의 응답 등이 있기 전까지는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Some Existences in the sky, Something in the sky, I AM, Spirit, Lord, God, Yahweh, Jehovah,,,의 존재나 실체 자체가 성경을 통해서, 즉 다른 사람의 증거를 통해서, 알게 된 사실들로 그리고 그로부터 파생된 생각이나 상상력에 의해서 개념 및 이미지를 가질 수 밖에 없는 것이 아닐까 싶다.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나에게 말을 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과 방식에 의해서 사람들이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을 알게 되고 믿는 것과 성경이나 사람을 통해서 Spirits as God and Angels을 알게 되고 믿는 것과 그래서 사람 스스로가 만들어 낸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한 생각이나 판단으로 때때로 Spirits as God and Angels을 거부하게 되는 미묘한 차이와 같은, 그 결과 그 미묘한 차이에 의해서 때로는 경우에 따라서 천국과 지옥을 가게 되는 엄청나게 큰 차이의, 모습이 아닐까 싶다.

 

실질적인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경험이나 체험이 없는 Mr. PPR의 입장에서도 Spirits as God and Angels과 관련된 대화 중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과 방식을 통해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을 아는 것과 성경 및 사람을 통해서, 즉 지식 습득을 통해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을 알게 될 때의 차이에 대해서 말을 하는 중 내가 말을 하기로 '말을 하는 것이 부끄러운 정도로 미묘한 차이지만 그 결과는 천국과 지옥에 가는 큰 차이가 될 수 있는 미묘한 차이'라고 말을 하니 처음에는 의아해 하면서 웃게 된 그런 미묘한 차이가 아닐까 싶다. 사람이 의사 소통을 하고 자신이 인지를 한 것을 표현을 하기 위해서 언어를 사용을 하지만 언어로 된 무엇인가를 읽게 되거나 듣게 되면서 자신의 축적된 경험이나 체험에 근거를 하여 또 무엇인가의 생각을 하게 되는 것도 있는 것이 아닌가 싶고 그 무엇인가가 현실 세계에서 매일 같이 접할 수 있는 것이면 실제와 생각의 차이가 그렇게 크지 않을 것인데 그 무엇인가가 사람의 인지 능력을 초월하여 존재를 하는 것이면 경우에 따라서는 실제와 생각의 차이가 클 수고 있지 않을까 싶다,,,

 

그러니 N,,,라는, 나의 머리카락 색깔에 대한 말을 할 때의 N,,와는 다른 N,,이고 나의 고향 집 방 안에 들린 몇몇 사람들에게 정치 활동에 필요한 능력을 물을 때 다수가 말을 하는 두뇌의 능력 보다는 유독 혼자만 육체의 능력을 말을 할 때의 N,,와는 다른 N,,임, 사람의 이름이 들린다. (누군가가 유언비어를 만들었던 것처럼 나의 육체의 골격 및 근육의 상태에 변화가 생긴 것은 내가 정치 활동을 못하게 막기 위한 것이 아니고 오히려 그 반대로서 그 당시 나의 몸이 다른 사람보다 더 튼튼하게 되면 나의 고향이 시골이다 보니 다른 사람을 위한 정치 활동에만 이용이 될 수가 있으니 그런 것을 막고 내가 정치 활동을 할 수 있게 하기 위한 것이 그 하나이고 또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Bible과 관련된 사명을 수행하기 위해서 여러 사람들로부터 시험 들지 않게 하기 한 것이 그 하나이다. 그래서 정상적인 정치 경제 종교 등의 사회 활동이 가능하지만 그 당시 누군가가 정치 활동을 하는 것에 이용을 하기 위해서 대체로 필요로 하는 육체적인 능력의 상태가 되지 않기 위해서 나의 육체의 골격 및 근육의 상태가 미미하게 약해진 것 및 마치 인공 지능과 형상 기억 합금의 현상처럼 단련도 되지 않게 된 것이다. 그래서 정상인 아닌 정상인 장애인 아닌 장애인이란 말이 등장을 한 것이고 목적이야 당사자만 알겠지만 교황청 소속의 외국 전도사들이 방문을 했을 때 우리 나라 사람 중 누군가가 한 마디만으로 표현을 하게 되니 장애인이란 말이 등장을 하게 된 것이다. 또한 보다 더 중요한 요소로서는 나의 심장의 질병을, 즉 심장에 구멍이 난 것과 같은 현상을, 치료를 하고 그에 대한 치료의 증거가 남지 않으니 치료의 증거를 나의 신체에 가슴 부위에 남긴 것이나 나의 목뼈를 고친 것이나 나의 수명을 조절하려고 하는 것 및 시력 청력 등을 통해서 여타의 현상이 가능할 수 있는 것을 보여 준 것처럼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 및 능력에 대한 증거이기도 하다. 참조, Spirits as God and Angels은 특정한 분야에 탁월한 능력을 가진 사람이나 사회 활동 공간을 비유적으로 지칭하는 말이 아니고 성경 속의 신의 존재, 즉 영의 존재를, 말함)

 

다른 사람의 삶이, 즉 어린 아이의 삶이, 이렇게 저렇게 시달리게 되는 모습이 아닐까 싶다.

 

누군가가 하는 말에 대해서 진실이냐 아니냐 하는 것으로 나의 말 및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에 대한 검증을 하고자 하는 경우가 오래 동안 난무를 하고 있는데 사람의 인지 능력의 입장에서 볼 때는 누군가가 생각을 하는 것에 대한 검증 자체가 대화 과정 중에는 자신 외에는 알기가 힘들다. 존재를 하고 있는 존재 및 현상 및 각종 사실들에 대해서 사람과 사람 사이에 의사 소통을 하기 위한 언어로 표현을 하니, 그것도 무한한 다양한 모습들에 대해서 대체로 하나의 인지 및 모습으로만 표현을 하게 되니, 부족할 수 밖에 없는 사람의 표현이지만 앞의 말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서 몇 마디 더 말을 하면 이런 저런 생각을 하다가 생각이 고착이 되고 언행으로 이어지면 그런 것이 마음 판이란 것으로 표현이 되는 곳에 기록이 되겠지만 이런 저런 생각을 하고 있을 때의 사람의 생각의 진실 여부에 대한 것을 말을 하기기 힘들다는 것이다. 어릴 때의 몇 년 동안의 현상들 및 나의 삶에서 예정된 때들에 대해서 말을 했던 것처럼 어릴 때 나와 대화를 하는 사람들 중 나에게 적대감을 가지거나 부정적인 생각을 하는 사람들의 생각이나 마음을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에 의해서 간혹 읽게 되는 경우가 있었듯이, 특히 누군가가 알고 싶어 하는 사실들에 대해서 내가 그런 사실에 대한 개념이 없으니 누군가가 알고 싶어 하는 것이 맞는지 확인을 하기 위해서 누군가의 생각이나 마음을 읽어서 환영으로 보여 주는 경우도 있었듯이, 그러나 자신의 생각이나 마음이 들키면 금새 다른 생각이나 마음으로 바꾸게 되듯이, 다른 사람의 생각이나 마음을 읽을 수 있는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에 대한 문제가 아니고 사람의 변화 무쌍한 생각의 특성 상 그리고 사람의 인지 능력으로는 보이거나 들리게 인지를 할 수가 없는 생각의 특성상 누군가가 생각을 한 것에 대한 진실 여부의 검증 자체가 대화 과정 중에는 자신 외에는 알기가 힘들다는 것이다. 진실 여부를 알아 맞혀도 이런 장난 저런 재미로 장난을 치면 그냥 쇼처럼 인식이 될 수도 있다. 누군가가 자신의 악행에 대해서, 특히 신앙인을 괴롭힌 것에 대해서, 및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존재와 성경과 관련하여 거짓을 말을 하여도 그 즉시 천벌이 내리지 않는 것으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에 대한 말을 하는 사람이 있듯이 나를 둘러 싸고 약 20년에 걸쳐서, 길게는 약 30~40년에 걸쳐서, 발생을 하고 있는 각종 유언비어들처럼, 그것도 정치 활동과 관련된 목적이나 또는 대체로 다른 종교들이 종교 이론 및 지식의 개념으로서만 존재를 하는 것처럼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에 대한 나의 말이 성경 및 사람에 의해서 전도가 된 종교 이론 및 지식의 개념으로서가 아니고 나와의 실제적인 각종 현상들이 존재를 하는 것에 의해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에 의한 것이니 그런 나의 말을 부정하기 위해서 이런 저런 유언비어들이 만들어지고 이간과 농간의 말이 만들어지고 각종 Show Box의 모습들이 만들어지고 특히 사람 및 조직의 능력에 대한 비유적인 표현인 하나님 그리스도 예수님 등등의 비유적인 표현이 악용이 되듯이, 누군가의 이해 관계에 엮이게 되면 비록 누군가의 말에 대한 진실 여부를 알아 맞혀도 사과의 말과 더불어 쉽게 이런 장난 저런 재미로 장난의 대상이 될 수도 있다.

 

앞의 현상보다도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정체성과 사람과의 관계에 대한 보다 근원적인 이유로서 말을 하면, 비록 성경에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에 대한 표현들 중 전지 전능이 있고 또 심령을 관찰을 한다는 말이 있지만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동행 및 교통이 이루어진 사람의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에 대한 사람과 사람이 의사 소통을 하기 위한 사람의 언어적인 표현이고 실제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전지 전능한 능력이 사람에게 나타날 때는 사람이 생각을 하는 것처럼 그리고 사람이 능력을 나타내는 방식처럼 그런 방식으로 나타나지 않을 수 있다는 것이다. 사람의 형상 여부를 떠나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존재의 본질이나 방식 자체가 사람과 같이 물리적인 육체를 가진 존재가 아니고 사람과 비유를 하면 사람의 육체 안에 거하고 있는 사람의 영혼과 같은 존재이니 그 능력이 나타날 때도 물리적인 육체를 가진 사람의 방식과 다를 수가 있다는 것이다.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존재를 하니 이 세상의 것들이, 즉 사람에 의해서 만들어진 이 세상의 물리적인 것들이, 실제로 Spirits as God and Angels과는 전혀 관련이 없다는 것이고 그러니 사람에 의해서 만들어진 이 세상의 물리적인 것들과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이 관련이 된다고 하면 오히려 사람에 의해서 만들어진 이 세상의 물리적인 것들을 만들 수 있는 지적 능력과 관련이 되는 것일 것이다. 사람의 물리적인 힘의 관점에서 고려를 할 때는 나의 골격과 근육이 미미하게 약해지게, 부드럽게, 되는 현상이 생기게 된 것처럼 사람의 육체의 수명이 다할 때까지는 골격과 근육으로서의 최고의 힘과 또 무한한 에너지를 낼 수 있는 그런 현상이 생길 수도 있을 것이지만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이라 관점에서 힘을, Power를 고려를 하면, 즉 어릴 때 Mr. PPR와의 대화 시 및 여러 사람들과의 대화 시에 지구를 쪼개고 가르고 날리고 하는 말을 하는 것처럼 그리고 이것도(이 집도) 날리고 저것도(저 집도) 날리고 말을 하는 것처럼 나아가 내가 허공에 설 수 있거나 또 나의 목을 조르더라도 내가 손으로 잡을 수 있는 것이 전혀 없이 목만 조이게 되는 것처럼 그리고 내가 마네킹이나 미이라를 같이 분장을 한 사람을 만지게 되니 다른 공간에 있는 사람이 그와 관련된 현상을 다른 물리적인 촉감으로 느끼는 것이 가능하지만 그런 것에 대해서 손으로 잡을 수 있는 것이 전혀 없는 것처럼 그리고 아프리카의 사바나나 어딘가의 동물원의 동물들이 나의 고향 집에 환영으로 보이고 내가 그런 것을 만져 보고자 하지만 마치 물이나 유리로 벽이 쳐진 것과 같은 현상이 있듯이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이라 관점에서 힘을, Power를 고려를 하면, 사람이 육체적으로 힘을 쓰는 것과는 전혀 다를 것이니 존재론적으로 사람과의 무슨 관계나 경쟁 자체가 형성이 되는 것이 아니란 것이다.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에서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동행 및 교통이 이루어지는 사람을 통해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 및 사람의 사후 세계 및 이 세상에서의 사람의 삶의 결과와 사후 세계의 관계 등에 대해서 각종 증거의 행위를 하지만 그 목적 자체가 사람과 사람이 이 세상에서 창조된 사람답게 살기 위한 것이지 이 세상의 사람과 능력 경쟁을 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특히 이 세상에서 사람이 만든 유형 무형의 것 자체가 사람과 사람이 사는 세상에 필요한 것이지 Spirits as God and Angels에게는 전혀 필요가 없는 것이고 또 인식을 하는 방법이 오감 및 육감을 통해서 인식을 하는 사람의 인식 방법과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존재를 하는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인식 방법이 다를 수가 있다는 것이다. 나아가 지금 현재까지도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존재를 하고 있지만 수 천 년 동안의 인류의 역사를 볼 때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그 존재를 사람에게 나타낼 때만 사람이 인지 능력으로 인지를 할 수가 있는 것이고 또 모든 인류가 동일하게 인지를 할 수 있는 것은 아니고 단지 몇몇 사람들을 통해서만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에 대해서 증거를 하는 형태로 인지가 되는 것이고 그 결과 여타의 사실들에 대해서 증거를 하는 형태로 인지가 된다는 것이다. 그러니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동행 및 교통이나 그 결과로 인하여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각종 능력들이 나타나는 것도 사람의 의지나 능력과는 일 점도 관련이 없다는 것이다.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동행 및 교통이 이루어지는 사람을 통해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각종 능력이나 현상이 나타나는 것도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동행 및 교통이 이루어지는 사람에게 먼저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에 대해서 증거를 하고 나아가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동행 및 교통이 이루어지는 사람을 통해서 다른 사람들에게도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에 대해서 증거를 하기 위한 것이고 그 결과 여타의 사실들에 대해서 증거를 하는 것이지 다른 이유가 있을 리가 없지 않을까 싶다. 선지자님과 같이 누군가와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동행 및 교통이 이루어지는 순간에도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이 세상의 공간에 존재를 하지만 그런 존재적 사실에 대해서 사람과 여타의 물리적인 또는 영적인 관계가 필요가 없으니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에서 선지자님과 같이 누군가와 동행 및 교통이 이루어지는 것이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 및 사람의 사후 세계 및 이 세상에서의 사람의 삶의 결과와 사후 세계의 관계 등에 대해서 각종 증거를 하는 것이고 그 결과 사람과 사람이 이 세상에서 창조된 사람답게 살기 위한 것이지 다른 이유가 있을 리가 없지 않을까 싶다. 

 

그런데 성경 및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해서, 특히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개념과 정체성에 대해서, 개개인의 신앙관이나 종교관을 떠나서 제대로 알고 이해를 하기도 전에 부정적인 생각이나 각종 반감이 생기는 이유가 우리 사회의 오래 된 동서양의 지역 개념이나 민족 및 국가의 개념에 의해서 발생을 하는 것과, 특히 신의 존재와 종교에 대해서까지 동서양의 지역 개념이나 민족 및 국가의 개념을 연관을 시키게 된 것과, 특히 사람에게 영혼이 존재를 하고 사람의 사후에도 영혼이 존재를 하니 막연히 사람의 사후 영혼을 하늘에 존재를 하는 신과 같은 존재로 생각을 하는 것,,,등에 의해서 발생을 하게 되는 것이 아닌가 싶다. 또한 막연히 사람의 사후 영혼을 하늘에 존재를 하는 신과 같은 존재로 생각을 하는 것과는 달리 하늘에는 하늘이 천지신명이 신이 산신 등이 존재를 하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너무나 막연하고 또 그런 것이 무속 신앙의 행위와 연관이 되는 식으로 나타나니 성경 및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해서, 특히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개념과 정체성에 대해서, 개개인의 신앙관이나 종교관을 떠나서 제대로 알고 이해를 하기도 전에 부정적인 생각이나 각종 반감이 먼저 생기는 것이 아닌가 싶다.

 

간단하게 말을 하면 지금 현재까지도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존재를 하고 있지만 수 천 년 동안의 인류의 역사를 볼 때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그 존재를 사람에게 나타낼 때만 사람이 인지 능력으로 인지를 할 수가 있는 것이고 또 모든 인류가 동일하게 인지를 할 수 있는 것은 아니고 단지 몇몇 사람들을 통해서만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에 대해서 증거를 하는 형태로 인지가 되듯이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동행 및 교통이나 그 결과로 인하여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각종 능력들이 나타나는 것도 사람의 의지나 능력 및 여타의 이 세상의 것과는 일 점도 관련이 없다는 것이다. 그러니 누군가가 자신이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이나 능력을 알 수 있는 방법들로서 갖가지 시험 거리나 쇼를 준지를 하고 있을지라도, 특히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동행 및 교통이 되는 사람을 상대로 반 인륜적인 조직 범죄의 행위를 하고 있을지라도, Spirits as God and Angels로부터의 반응이나 능력이 나타나는 것은 아니란 것이다.

 

The Film Scenario Of Ten Production,

 

20071007,

 

JUNGHEEDEUK, 정희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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