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靈,Spirit)과 사명

하나님과 사람, 02,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07. 10. 29. 17:27

하나님과 사람, 02,

 

구원을 위해 믿음과 신앙 생활을 해야 함에도 사람의 욕심에 따라 하게 되면, 그것도 각종 이해 관계를 결부시켜서 오늘 이 놈이 죄인 내일은 저 놈이 죄인 하는 식으로 신앙 및 신앙심을 판단하니, 죄만 늘어날 일이 아닐까요!

 

누군가가 신앙이나 신앙심 없어도 전도를 해야 할 것인데 오히려 부족하면 부족 한대로 신앙 생활을 하고 있는 사람에게 성경과 성령, 즉 영, 즉 천사, 즉 신, 즉 하나님 세계의 영, 즉 하나님 세계의 신,,,에 대한 자신들만의 견해로, 특히 비록 동서고금을 통틀어서 실제로 존재를 하는 사실이고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존재를 하는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에 대한 말씀 및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말씀 및 이 세상을 사람과의 동행과 교통을 통한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역사의 내용들 등이 기록이 된 것이지만 수 천 년 전에 이 세상에서 증거가 된 사실들에 대한 오늘 날의 사람들의 영리 추구의 이해 관계 읽힌 판단으로, 누구도 알기 힘든 성경 속의 몇몇 구절들로, 특히 성모 마리아님과 그리스도 예수님에 대한 사실로, 범죄를 하면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 및 성모 마리아님과 그리스도 예수님에 대한 범죄가 되겠지요?

 

성령이, 즉 영, 즉 천사, 즉 신, 즉 하나님 세계의 영, 즉 하나님 세계의 신이,,,하나님 세계의 일인데 사람의 인지 능력을 초월하여 존재를 하는 그래서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와 동행 및 교통을 하는 선지자님조차도 말을 하기가 쉽ㅈ 않은 하나님 세계의 일에 대해서, 특히 성령의 실체에 대해서, 사람이 인위적으로 잣대를 만들어서 사람이 사람을 단죄하는 것은 신앙이나 신앙심을 핑계로 한 하나님을 핑계로 한 지독한 신성 모독의 범죄 및 사람의 사람에 대한 범죄이겠지요?

 

몇몇의 이추사들이나 사추인들이 자신들의 신성 모독의 범죄나 성경에 있는 말씀과 관련된 범죄나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말씀에 대한 범죄나 사람에 대한 범죄나, 특히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 및 인류의 사명을 감당하는 사람에 대한 범죄나, 즉 다수의 다재 다능한 인류 중 단지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와 교통이 되는 것이 다를 뿐인 사람에 대한 범죄,,,등에 대해서 그 즉시 단죄를 하지 않는다는 것으로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의 실존에 대한 말을 하고 나아가 다른 사람의 삶까지 갖가지 공격을 하는 것도 단순히 성경 및 사람과는 본질적으로 다른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에 대한 몰 이해, 또는 성경 및 인류와는 본질적으로 다른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에 대한 이해 부족을, 넘어서서 신앙이나 신앙심을 핑계로 한 하나님을 핑계로 한 사람의 사람에 대한 범죄이겠지요? 몇몇의 이추사들이나 사추인들이 자신들의 연인과의 데이트의 감정을 표현을 하면 그 감정을 다른 사람들이 자신들의 경험에 비추어 이해를 할 수는 있겠지만 동일한 감정 및 표현으로 나타나지 않듯이 수 천 년 동안의 다재 다능한 사람의 능력들에 비추어 볼 때 단지 자신이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과의 동행이나 교통이 되지 않는다고, 그것도 지금 현재도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동서고금에 존재를 하고 있지만 단지 자신이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과의 동행이나 교통이 되지 않는다고, 그것도 성경을 통해서 보아도 알 수 있듯이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의 능력이 사람의 진실한 믿음을 기초로 하고 특히 말을 하는 사람에 대한 믿음을 기초로 하고 또 사람 및 이 세상의 물질과는 존재론적으로 본질적으로 다른 것으로 인하여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에 대한 것이 사람의 인지 능력에 직접적으로 나타나 보이지 않고 단지 그 결과만 보이고 또 특히 사람이 원할 때마다 사람이 정한 대로 사람의 임의대로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능력이 나타나지 않는 것 등등을 악용을 하여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의 실존 및 그 결과 사람의 사후 세계의 실존 등에 대해서 말을 하는 다른 사람이 말을 하는 것 및 다른 사람의 삶까지 갖가지 공격을 하는 것도 단순히 성경 및 사람과는 본질적으로 다른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에 대한 몰 이해, 또는 성경 및 인류와는 본질적으로 다른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에 대한 이해 부족을, 넘어서서 신앙이나 신앙심을 핑계로 한 하나님을 핑계로 한 지독한 사람의 사람에 대한 범죄이겠지요?

 

성경을 보아도 알 수 있듯이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과 누군가의 동행이나 교통이 이루어지면 그 동행이나 교통을 바탕으로 사람과는 존재론적으로 본질적으로 다른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에 의해서 이 세상에 나타낼 수 있는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능력과 방식으로 각종 현상들을, 즉 기적이라고 표현되고 전지전능하다고 표현이 되고 여타의 성경에 있는 표현들로 표현이 되는 현상들을, 나타내고 그 결과 하늘이라고 하는 곳에 막연히 영이, 즉 신이,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이, 실존을 하는 것을 믿고 사람의 사후 세계도 실존을 하는 것을 믿고 이 세상에서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를 믿는 것인데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에 대해서 사람의 언어 및 표현 방식으로 표현이 되어 있는 성경에서의 표현과 같은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능력을 떠나서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이 사람과는 존재론적으로 본질적으로 다른 것을 악용을 하고, 또 그 결과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존재가 이 세상의 사람이나 사물처럼 사람의 인지 능력으로 인지가 되지 않는 것을 악용을 하고, 또 그 결과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능력이 이 세상에 나타날 때 비록 사람의 영혼이 존재를 해도 육체를 가진 사람이 생각을 하는 것과 다를 수 있는 능력에 대한 것을 악용을 하고,,,등등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의 실존 및 그 결과 사람의 사후 세계의 실존 등에 대해서 말을 하는 다른 사람이 말을 하는 것 및 다른 사람의 삶까지 갖가지 공격을 하는 것도 단순히 성경 및 사람과는 본질적으로 다른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에 대한 몰 이해, 또는 성경 및 인류와는 본질적으로 다른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에 대한 이해 부족을, 넘어서서 신앙이나 신앙심을 핑계로 한 하나님을 핑계로 한 지독한 사람의 사람에 대한 범죄이겠지요?

 

기도에 대한 응답을 말을 하고 또 목회자나 전도사나 선교사가 되기 위해서 무엇인가의 응답을 받듯이, 즉 자신의 신앙심에 의한 것이든 영감에 의한 것이든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부르심에 의한 것이든 등등의 현상이 있듯이, 누군가가 성령과의, 즉 영, 즉 천사, 즉 신, 즉 하나님 세계의 영, 즉 하나님 세계의 신과의,,,관계에 대한 말을 하면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과 관련된 말과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현상들을 통해서 각자의 사명을 수행을 하는 것일 것인데, 그것도 누구나 알 수 있듯이 각자의 사명이나 길이 있는 것인데, 브랜드만 덕지덕지 붙은 신앙심들이 나타나 자신들이 말을 하고 지시하는 대로, 자신들이 예비를 한대로, 자신들이 만든 시험 거리 대로, 특히 교만과 허영이 머리 꼭지에 붙은 것처럼 브랜드만 덕지덕지 붙은 신앙심들이 주문을 하는 대로,,,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능력을 나타날 때까지, 그것도 몇몇 반 인륜적이고 신성 모독의 범죄자들이 사람의 신앙심에 대한 판단이나 시험이나 그 결과 사람에 대한 원초적인 범죄 행위를 하고도 천국에 가는 것으로 알고 있는 이론의 근거로 삼는 성경을 보아도 알 수 있듯이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이 이 세상의 사람에게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실존 및 사람의 사후 세계의 실존을 믿게 하기 위해서 이 세상의 선지자님 세례 요한님 성모 마리아님 요셉님 그리스도 예수님 그리스도 예수님의 제자와의 동행 및 교통을 통해서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실존 및 사람의 사후 세계의 실존을 증거 하기 위한 필요한 현상들이, 즉 기적 및 성경에 표현이 되어 있는 현상들이, 나타나는 것인데 그런 것 자체를 무시하고 오로지 브랜드 붙은 신앙심들이 주문을 하는 대로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능력을 나타날 때까지,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의 실존 및 그 결과 사람의 사후 세계의 실존 등에 대해서 말을 하는 다른 사람이 말을 하는 것 및 다른 사람의 삶까지 갖가지 공격을 하는 것도 단순히 성경 및 사람과는 본질적으로 다른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에 대한 몰 이해, 또는 성경 및 인류와는 본질적으로 다른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에 대한 이해 부족을, 넘어서서 신앙이나 신앙심을 핑계로 한 하나님을 핑계로 한 지독한 사람의 사람에 대한 범죄이겠지요?  

 

브랜드 붙은 신앙심은 브랜드 붙은 신앙심대로 각자 신앙 생활을 하는 것이고 사회 생활을 하는 사람은 사회 생활을 하는 대로 각자 신앙 생활을 하는 것이고, 성령과의, 즉 영, 즉 천사, 즉 신, 즉 하나님 세계의 영, 즉 하나님 세계의 신과의,,,관계에 대한 말을 하는 사람은 그 사람대로 각자 신앙 생활을 하는 것인데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에 대한 신앙이 전혀 없는 사람을 상대로, 또는 지역을 상대로, 신앙 생활을 하기에도 바쁜 처지에 단지 자신들의 허락 없이, 그것도 자신들이 만들어 낸 허락 없이, 성령과의, 즉 영, 즉 천사, 즉 신, 즉 하나님 세계의 영, 즉 하나님 세계의 신과의,,,관계에 대한 말을 하고 또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의 실존 및 그 결과 사람의 사후 세계의 실존 등에 대해서 말을 하는 다른 사람이 말을 하는 것 및 다른 사람의 삶까지 갖가지 공격을 하는 것도 단순히 성경 및 사람과는 본질적으로 다른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에 대한 몰 이해, 또는 성경 및 인류와는 본질적으로 다른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에 대한 이해 부족을, 넘어서서 신앙이나 신앙심을 핑계로 한 하나님을 핑계로 한 지독한 사람의 사람에 대한 범죄이겠지요? 

 

성경을 볼 때도 각자가 각자의 사명대로, 즉 각자의 성령과의, 즉 영, 즉 천사, 즉 신, 즉 하나님 세계의 영, 즉 하나님 세계의 신과의,,,동행에 의해서 각자의 사명대로, 증거의 행위를 하는 것이지 그 결과 이 세상 사람들의 신앙과 믿음이 나타나게 되는 것이지 성경의 어느 누가, 즉 선지자님 세례 요한님 성모 마리아님 요셉님 그리스도 예수님 그리스도 예수님의 제자 중 어느 누가,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의 실존 및 그 결과 사람의 사후 세계의 실존 등에 대해서 증거의 말을 할 때, 그것도 성령과의, 즉 영, 즉 천사, 즉 신, 즉 하나님 세계의 영, 즉 하나님 세계의 신과의,,,동행에 의해서 증거의 말을 할 때, 누구의 허락을 받고 하는 경우가 있을까요?

 

신앙심을 수치화 하고 계량화 하여 신앙심에 우열이나 서열을 만들고자 하는 사람들의 목적이나 저의는 무엇일까? 단순히 성경 및 사람과는 본질적으로 다른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에 대한 몰 이해, 또는 성경 및 인류와는 본질적으로 다른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에 대한 이해 부족을, 넘어서서 신앙이나 신앙심을 핑계로 한 하나님을 핑계로 한 지독한 사람의 사람에 대한 범죄이겠지요?

 

누군가가 성령과의, 즉 영, 즉 천사, 즉 신, 즉 하나님 세계의 영, 즉 하나님 세계의 신과의,,,관계에 대한 말을 하면 그 말로 무엇을 하는가를 보면 되지 사람의 인지 능력을 초월하여 존재를 하는 하나님 세계의 일을 사람의 인지 능력으로 판단을 한다는 명목으로 사람의 사람에 대한 범죄 행위를 할 필요까지는 없겠지요? 사람의 사람에 대한 범죄는 그 이유나 목적이 설령 누군가가 성령과의, 즉 영, 즉 천사, 즉 신, 즉 하나님 세계의 영, 즉 하나님 세계의 신과의,,,관계를 밝히는 것이나 누군가와 동행을 하는 성령의, 즉 영, 즉 천사, 즉 신, 즉 하나님 세계의 영, 즉 하나님 세계의 신의,,,진실을 밝히는 것이라고 할지라도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 및 성모 마리아님과 그리스도 예수님에게 범죄를 행하는 것이 되겠지요? 가장 기본적으로 사람으로서 사람을 해치는 일을 하는지? 사람으로서 사람에게 사람의 반하여 무엇인가 강요된 행위를 하는지? 나아가 십일조 외의 각종 영리 추구 행위를 하는지? 전도 및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의 증거 외의 일을 목적으로 하는지?

 

그리스도 예수님의 육체가 십자에서 돌아가신 것 자체가, 즉 성령으로 잉태 된 것에 대한 판단을 떠나서 성령으로 잉태되시고 또 성령을 거하시고 또 성령이 늘 동행을 하시던 그리스도 예수님의 육신이 십자가에서 돌아가신 것 자체가, 인류의 구원을 위한 그리스도 예수님의 사명을 위해서 비록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의 예정된 일이라고 할지라도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를 핑계로 한 사람의 사람에 대한 범죄 행위가,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와의 관계를 떠나서 사람이란 존재 자체가 육체적인 모습을 가지고 있는 것이니 육체적인 모습을 가지고 있는 사람에 대한 각종 행위가, 무슨 행위인가를 말을 하는 것일 수도 있겠지요?

 

사람의 영혼이 거해도 사람의 육체가 죽듯이, 사람의 육체가 죽어도 사람의 영혼의 본질에는 변함이 없듯이, 그리고 비록 사람의 영혼과 비슷하다고 하지만 영의 존재인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이 사람 및 사람의 영혼과는 본질적으로 다르고 또 영의 세계인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가 이 세상과 다르듯이, 비록 성경의 기록과 같이 수 많은 사람들을 통해서 이 세상에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 및 사람의 사후의 세계 및 사람의 사후와 이 세상에서의 범죄 행위의 관계에 대해서 말씀을 하시고 계시지만 존재적인 본질이 다르니 이 세상에 살 것도 아니고, 달리 말을 하면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존재를 하니 이 세상에 사는 것과 마찬가지만 이 세상의 존재도 아니고, 존재적인 본질이 다르니 이 세상과는 전혀 관련도 없고 나아가 존재적인 본질이 다르니 사람들이 만든 이 세상의 어떤 지식이나 과학이나 물질 문명과도 전혀 관련이 없고 심지어 필요도 없는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를 마치 이 세상의 사람의 시각이나 능력이나 관점에서 능력 경쟁을 하듯이 하는 것 자체가, 그 결과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에 관련된 사람에게 행하는 온갖 행위 자체가, 단지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를 핑계로 한 사람의 사람에 대한 범죄 행위가, 즉 사람과 사람의 관계에서도 사람으로서 기본적으로 지켜야 할 경계를 넘어서 추악한 종말론적인 범죄 행위가, 아닐까 싶다.

 

대한민국 사람이 수 백 또는 수 천 년 동안 다른 지역에 가서 살면 어떻게 될까요? 같은 지역에 같은 문화권에 같은 생활권에 살고 있는 사람들 중에서도 서로 간에 감정이 통하는 사람도 있고 그렇지 못한 사람도 있는데 다른 지역에 살고 있는 사람에 대한 것은 더욱 더 그럴 것이지만 사람이란 존재론적인 관점에서는 볼 때는 동일한 오감과 육감을 가지고 있고 또 인지 능력을 가지고 있는 것이니 그 중에서는 신뢰할 사람 그렇지 못한 사람도 있을 것이지만 각자의 경험이나 체험 등의 것을 사람의 경험이나 체험으로 존재를 할 수 있는 것이 아닐까 싶다. 물론 각자의 경험이나 체험 등이 존재를 할 때 역사적인 시대적인 문화적인 등 복합적인 현상을 고려를 해야 할 것이지만 각자의 경험이나 체험 등의 것을 사람의 경험이나 체험으로 존재를 할 수 있는 것이 아닐까 싶다. 그런데 그런 것 자체를 부정을 하면 민족이나 국가니 하고 말을 할 것은 아니고 단지 끼리끼리의 모임과 같은 현상이 아닐까 싶다.

 

The, Film, Scenario, Of Ten, Production,

 

20071008,

 

JUNGHEEDEUK, 정희득,

 

 

'영(靈,Spirit)과 사명 ' 카테고리의 다른 글

Wrestle, 씨름,  (0) 2007.10.29
하나님과 사람, 03,  (0) 2007.10.29
하나님과 사람, 01,  (0) 2007.10.29
지리산, 과, 하나님, 과, 그의 천사들과의 동행  (0) 2007.10.29
돋보기, Magnifier,  (0) 2007.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