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靈,Spirit)과 사명

돋보기, Magnifier,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07. 10. 29. 17:25

돋보기, Magnifier, | 영화, Film, 삶

http://blog.naver.com/heedeuk_jung/80043219172
2007-10-02 17:42:52

내가 마루에 앉아 있으니 어느 날 누군가가 돋보기를, magnifier를, 들고 왔다. 돋보기를, magnifier를, 들고 온 이유는 간단했다. 그런데 그런 것 자체가 문제가 아니고 그런 일이 있고 나면 다른 말들이 만들어진다는 것이다. 즉 Something in the sky or Some Existences in the sky or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에 대해서 내가 말을 하지만 나도 매일 같이 볼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또 매일 같이 대화가 되는 것도 아니고 또 매일 같이 감지를 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등등의 문제가 있고 비록 매일 같이 Something in the sky or Some Existences in the sky or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와의 교통이나 대화가 가능한 것이 아니라고 하더라도 나에게는 실제인 사실이 다른 사람들에게는 그런 것조차 되지 않는다는 것이었으니 사람에 대한 시각이 사람은 가르쳐서 일정 정도의 지식이나 학식이 있어야 사람으로 인정을 받을 수 있는 것이라고 생각을 하던 그 결과 무조건 무엇인가의 기존의 것을 가르쳐서 사람의 생각과 사고와 두뇌에 주입을 시켜야 사람이 되는 것으로 생각을 하던 지식이나 학식 자체가 사람의 부산물이니 사람의 지식이나 학식 등에 관련이 없이 사람은 사람이라고 생각을 하던 그 결과 사람에게 사람의 지식이나 학식을 가르치는 것도 좋지만 그것 자체가 사람을 말을 하고 판단을 하는데 그렇게 절대적인 기준은 아니고 또 사람 스스로에게 타고난 재능이나 능력 등이 있으니 사람의 지식이나 학식 등에 관련이 없이 사람이 살아 가는데 필요한 것은 스스로 갖출 수 있다고 생각을 하던, 물론 나에게, 즉 나의 존재를 신뢰를 하던 아니하던 Something in the sky or Some Existences in the sky or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와의 교통이나 대화가 가능하다고 말을 하니 나에게, 물었을 때는 두 사람 모두 맞는 말을 하고 있는데 사람을 그렇게 나누는 것이 더 문제란 말을 하고 스스로의 모습을 보면 두 사람이 말을 하는 것을 모두 가지고 있는데 그렇게 나누는 것 자체가 더 문제란 말을 하지만, 어린 아이에 대한 시각과 관련이 없이 내가 Something in the sky or Some Existences in the sky or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 대한 말을 하지만 모두가 공유를 할 수 없는 와중에 누군가가 돋보기를 통해서 보면 내가 말을 하는 Something in the sky or Some Existences in the sky or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 대해서 조금이라도 더 확실하게 볼 수 가 있는가 싶어서 나에게 들고 온 모양이었다. 그리고 그런 일이 있기 전에 내가 나의 고향 집 마루에서 데굴데굴 뒹굴게 된 일이 있었는데 그 배경이 다른 글들에서 상세히 언급한 사유로 Something in the sky or Some Existences in the sky or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 의해서 나의 신체에 발생한 사유로 인하여 내가 상대적으로 추위를 많이 타게 되어 있는데 어느 겨울 날 마루에서 Something in the sky or Some Existences in the sky or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와의 교통이 가능하여, (물론 다른 사람들은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와의 직접적인 각종 현상들이 불가능하니 다른 사람들로 하여금 나의 말을 믿게 하기 위해서 다른 사람들이 있을 때도 사람과 사람 사이에 텔레파시가 통하는 것이나 내가 누군가의 생각이나 알고 싶어 하는 사실을 환영이나 영상이나 헛것 등으로 볼 수가 있는 것이나 내가 모르는 외국어를 말을 하는 것이 가능한 것이나 등등의 Something in the sky or Some Existences in the sky or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와의 각종 현상들이 발생을 하게 되는 경우도 있었는데 오히려 그런 사실들이 마치 다른 사람들이 그런 능력이 있는 것처럼 또는 다른 사람들이 마치 Something in the sky or Some Existences in the sky or Spirits as God and Angels와 나에 대한 무엇인가의 권한이 있는 것처럼 악용이나 오해가 되는 경우도 많이 발생을 했지만), 나에게 하늘의 해를 축소하여 넣어 달라고 했을 때 그렇게 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고 그렇게 했을 때의 유사한 느낌만 가능하게 해 준 것이었고 그 결과 내 몸 안이 타는 것과 같은 현상을 느낀 것이었고 그래서 내가 한참 동안 마루에서 데굴데굴 구른 것이었고, (아마도 사람 사후 영혼만 존재를 하게 되었을 때 가능한 경우로 추정은 하지만 실제는 알 수가 없고 그런데 그런 것 자체가 일련의 쇼처럼 인식이 된 것이고), 그러니 그런 것에 대한 것도 확인을 하고자 겸사겸사 들고 온 것이었다. 

 

그래서 돋보기로 나의 손등을 비추니 나의 손등이 열을 받는 것이고 나의 손등이 마치 타고자 하는 것처럼 무엇인가 연기가 나려고 하는 것이었고 그래서 그것과 내가 마루에서 데굴데굴 구를 때의 경우는 전혀 다른 것이라고 말을 하고 돋보기를 통해서 Something in the sky or Some Existences in the sky or Spirits as God and Angels을 볼 수 있는 것에 대해서도 돋보기 자체가 사람의 눈을 통해서 보는 것인데 사람의 눈에 보이지도 않으니, 즉 Something in the sky or Some Existences in the sky or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크기가 문제가 아니라 사람이 보고자 해도 Something in the sky or Some Existences in the sky or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사람에게 나타나지 않으면 볼 수가 없으니, 돋보기를 통해서 보나 그냥 보나 거의 마찬가지라는 말을 한 일이 있었다. 그리고 나의 말을 믿거나 말거나 하는 것을 떠나서 Something in the sky or Some Existences in the sky or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나에게 나타날 때에는 어떤 날 저녁에는 비록 사람이 사람의 얼굴을 만질 때와는 다르지만 나의 얼굴을, 콧물 고인 얼굴을, 나타낸 경우도 있었고 또 나의 고향의 송아지 만한 크기의 동물들 및 여러 가지 동물들의 모습들을 나타낸 경우도 있었고 또 웬 여자와 남자 외국인이 왔을 때는 집채만한 크기의 인자한 할아버지 같은 사람의 얼굴을 보여주기도 했으니 Something in the sky or Some Existences in the sky or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한 것은 단순히 크기의 문제가 아닌 것 같다는 말을 한다. 덤으로 몇 마디 더 한 것이 감사할 일이지만 내가 무엇인가 말을 하는 것을 자신들이 모르는 이유로 믿을 수가 없으면 믿지를 않으면 되는 것이고 또 자신들이 모르지만 내가 말을 하는 것이 나름대로 타당성이 있으면 믿으면 될 것인데 괜히 사람의 기준에서 이런 저런 말과 행동을 하는 것이 오히려 사람이 알아야 할 것을 사람이 자존심이니 쫀심(쫀쫀한 마음)인지 하는 것 때문에 모르게 되는 수가 있으니 사람만 손해를 보게 되는 것 같다는 말도 한다. 나도 내가 Something in the sky or Some Existences in the sky or Spirits as God and Angels는 아니고 단지 내가 이런 저런 사유로 Something in the sky or Some Existences in the sky or Spirits as God and Angels과 교통이나 대화가 가능한 것이고 그 결과 이런 저런 말을 해 주는 것이고 그런데 나의 말을 믿지 않으니 다른 사람들도 알 수 있고 믿을 수 있는 이런 저런 방법들을 찾는 것에 불과한데 나를 두고서 이런 장난 저런 장난을 치면 나도 기분이 나빠지듯이 입장을 바꾸어 생각을 하면 마찬가지일 것이란 말도 한다. 특히나 Something in the sky or Some Existences in the sky or Spirits as God and Angels는 자신들이 이 땅에서 사는 것도 아니고 자신들이 이 세상의 사람들과 대화를 하는 것도 아니고 자신들이 이 세상의 것을 가지는 것도 아니고 단지 사람들이 알아야 할 사실들을 사람을 통해서, 나를 통해서, 말을 하는 것이니 더더욱 그럴 것이란 말도 한다.

 

(어느 날 저녁 내가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와의 교통이나 대화가 될 때 '나의 얼굴을, 콧물 고인 얼굴을, 나타낸 경우'에 대해서 누군가 자신이, 그것도 저녁에 검은 피부색의 자신이, 그렇게 한 것이라고 말을 할 사람이 있을지도 모르지만 내가 본 것은 모양만 사람의 얼굴 모양이고 마치 형광물질을 본 것처럼, 다른 비교로 만화 영화나 유령 영화에서 포동포동한 어린 아이의 얼굴이 마치 형광 물질로 빛나는 것처럼, 본 것이다. 그런데 내가 본 것은 대낮의 영상이나 환영이나 헛것처럼 나만 본 것이지 비록 그 자리에 다른 사람들이 있어도 볼 수가 없다는 것이다. 그 때도 어둠 속에 누군가 사람이 있어서 마치 자신이 나와 말을 하는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이라도 되는 것처럼 말을 하기에 그 당시에도 사람을 말을 할 때와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가 말을 할 때는 구분이 된다는 말도 하였고 나아가 어둠 속에 하얀 피부의 사람이 있어도 잘 보이지 않는데 검은 피부색의 사람이 있으면 더욱 더 보이지가 않지 내가 무엇을 어떻게 볼 수 있겠느냐는 말을 하니 누군지 모를 그 사람은 말만으로 자신이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인 것처럼 행동을 하려다가 들통이 난 일이 있었다. 그 사람이 어둠 속에 있었으니 누군지 모르겠지만 그 날 그 자리에서의 현상은 사람이 볼 수 있는 것으로서는 자신 밖에 없었으니 자신의 행위란 말을 하기에 누군지 모를 아저씨만 나에게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의 행세를 하고자 하는 것이 아니고 나에게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의 행세를 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꽤 있으니 어린 아이들이 놀이 모임을 만들듯이 모임이라도 만들라는 말을 한 일이 있었다. 그리고 얼마 후, 물론 그 날 저녁도 마찬가지지만, 플래시 라이트를 들고서 자신의 얼굴을 비취기에 다른 사람에게 그 모습이 무엇으로 비취는지 물어 보란 말을 했다. 그 모습이 사람의 얼굴이 달덩이처럼 보이는 것인지 아니면 무엇처럼 보이는지 물어보란 말을 한 일이 있었다. 사람들이 나의 말에 대한 믿음이 전혀 없는 상태에서 내가 말을 하는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와의 동행이나 교통이나 대화마저도 없으니 나의 말을 믿는 대신에 내가 영상이나 환영이나 헛것을 보았다고 생각을 하면 그렇게 생각을 하면 될 것이고 그런데 나에게는 내가 본 것이 단지 영상이나 환영이나 헛것만이 아니고 비록 사람이 사람을 보듯이 그렇게 보이는 것은 아니지만 나와 대화가 가능한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이 나에게 자신들의 존재의 본질 및 실존 및 능력을 알리기 위해서 이런 저런 현상들을 보여 주는 것이니 그렇게 말을 하는 것 뿐이란 말을 한다. 내가 대한민국을 대표를 한다고 하는 Mr. PPR과의 대화 중에 나와 마치 힘겨루기 경쟁을 하는 것 같은 말을 할 때도 다른 사람들이 나를 볼 때는 나란 존재 외에 그 당시 나와 동행을 하고 교통이 되던, 대체로 지구나 우주와 같은 것을 만드는 것에 관여를 하는,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한 것이  아무 것도 보이지 않으니 달리 할 말도 없고 그렇다고 그런 상황에서 존재론적으로 전혀 다른 그래서 능력이나 파워를 나타내는 것도 사람과는 전혀 다를 수 밖에 없는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이나 파워를 보여 줄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설사 약소하게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무엇인가의 능력이나 파워를 보여 주어도 사람들이 믿을 것이 없고 물론 나의 입장에서도 비록 Mr. PPR이 무엇인가의 Spirits as God and Angels와 동행을 해도, 물론 그럴 경우에는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어떤 방법으로든 스스로의 존재를 내가 알 수 있도록 나타내겠지만, 사람의 인지 능력으로서는 내가 알 수 있는 것은 없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당시 몇 년 동안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동행이나 교통이 일상 중 하나였던 나의 상황에서는 사람과 Spirits as God and Angels 이 힘겨루기를 하는 것 자체가 전혀 말이 되지 않는 것으로 인식이 되었으니 내가 Mr. PPR외에, 동료들 외에, 우리 나라 외에, 우방국 외에, 그래서 지구 상에 있는 것 외에, 다른 무엇이 더 없는가 하는 것을 물은 것도 그리고 내가 이곳에 있으면 하늘의 일로서는 나와 동행과 교통을 하는 Spirits as God and Angels외에 달리 없을 것인데 하는 말을 한 것도 다른 사람들의 입장에서는 나에게 전도의 목적으로 교황청 소속의 외국인들이 다녀 간 것이나 MI6나 CIA나 NSA 등에서 인류의 기원 등 인류사적인 차원에서 다녀간 일이 있었으니 마치 국가 정보 기관과 국가 정보 기간과의 대립이나 대결로 인식이 되거나 또는 신무기 개발에 대한 것으로 인식이 된 것인지 모르겠지만 내가 알기로는 그 당시에, 물론 상당한 시일에 걸친 기간이겠지만, 내가 있던 것 외의 여러 지역에서, 즉 여러 대륙에서,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heavenly mission을 감당하려고 하는 경우가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고 그러나 쉽게 표현을 하면 사람의 마음의 문이 닫혀서, 즉 사람 스스로의 지식과 생각으로 마음의 문이 닫혀서, 쉽지가 않았던 것으로 알고 있어서 한 말이었다. 

 

비록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에서 예정된 대로 전적으로, 그리고 대체로 지금까지의 인류의 역사에서처럼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과 방식에 의한 것은 아니고 비록 이런 저런 우여곡절을 겪게 되지만 우리 나라에서는 왜, 어떻게,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heavenly mission의 시도가 가능하게 되었을까? 그것도 지금까지의 나의 글에서 비교적 상세하게, 즉 구어체와 문어체의 차이나 말을 하는 것과 글로서 쓰는 것의 차이나 사람의 인지 능력의 한계를 감안하여 비교적 세세하게, 기술을 한 것처럼 우리 사회에서도 사회 자체의 모습만 볼 때는 비록 상황과 경우가 다르지만 다른 지역에서처럼, 즉 다른 대륙에서처럼,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heavenly mission은 수행하는 것이 불가한 것 같은 왜 우리 나라에서는 왜, 어떻게,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heavenly mission의 시도가 가능하게 되었을까? 이곳 저곳에서의 발행된 브랜드가 너무 많이 붙어서 자신의 마음조차 모를 신앙심의 경우나 다른 종교에서는 무엇이라고 말을 할지 몰라도 먼저 내가 나이가 아주 어릴 때부터, 즉 거의 태어난 직후부터,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동행 및 교통이 가능했고 그러니 비록 대체로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한 방식이지만 늘 또는 때때로 교통이나 대화가 이루어지고 있으니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존재 자체에 대한 두려움이나 놀람이나 거리감이 없어서 마치 사람과 사람으로 존재를 하는 것 같았고 그리고 나의 성격이나 스타일이 막가파 스타일이 일정 정도 있었을 것이고 그 위에 사람의 어떤 능력이든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존재에 대한 이해가 가능하고 또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존재와의 교통이 가능한 것이 그 원인이 아닐까 싶다. 나의 경우를 유별난 경우로 볼 것이 아니고 성경에 있는 그리스도 예수님 세례 요한님 선지자님 각각의 삶의 스토리를 추정을 해 보아도 충분히 짐작을 할 수가 있을 것이고 비록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에서 예정된 경우는 아니고 일상의 동행과 교통은 아니라고 하더라도 우리의 일상에서도 이런 저런 욕심을 떠나서 곤경에 처한 경우에 대한 도움이 필요하여 심령 어린 기도를 하다 보면 기도의 응답이나 막혔던 생각이 뚫리고 풀리는 듯한 해답이나 깨달음 등을 얻을 수 있는 것도 존재를 하고 있다. 우리 사회의 사회적인 요소로 볼 때는 하늘에 존재를 하고 있는 무엇인가의 존재에 대한 의식은 있었고 또 종교적인 성향도 상당히 강한 편이였을 것이고 그 속에는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에서 예정 된 능력 및 방식만으로는 Heavenly Mission을 불가하게 하는 것도 있을 것이지만 그런 것들이 또 부분적인 방식으로, 즉 사람과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가 결합된 것과 같은 방식으로, Heavenly Mission을 가능하게 하는 것도 있었을 것이고 나아가 비록 기독교 및 성경이 있었지만 아직까지 보편적으로 널리 퍼진 상태가 아니고 기독교에 대한 사람의 종교적인 지식이나 개념이나 특히 신앙심이 유교 및 불교 및 도교 및 무속 신앙 및 여타의 종교처럼 또는 기독교 및 성경의 유서가 깊은 지역 및 국가처럼 뿌리 깊이 자리를 잡지 않은 상태여서 Spirits as God and Angels 및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에 대해서 사람이 만들어 낸, 즉 신앙심이 만들어 낸, 우상과 같은 모습이 존재를 하지 않는 상태이니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와 관련된 능력 및 각종 현상들이 우리 사회의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에 대한 개념 및 지식 및 이해의 미비로 마치 귀신처럼 인식이 되고 마치 거짓인 것처럼 말이 되고 인식이 될지라도 과거 세례 요한님이나 그리스도 예수님이나 그리스도 예수님의 제자의 시기처럼 극단적으로 적대시 되는 정도는 아니었으니 아마도 가능한 것이 아닐까 싶고 또한 과학 및 의학 및 물질 문명의 발달에 의해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와 관련된 능력 및 각종 현상들이  사사건건 과학이나 의학의 도마 위에, 그것도 몇몇 사람들의 과학이나 의학에 대한 욕심으로 인해서 발생하는 경쟁심과 같은 도마 위에, 오르지 않을 정도였으니 가능한 것이 아닐까 싶다.

 

내가 무엇인가 영상을, 환영을, 헛것을 본 것을 말을 하고 그런데 그 영상이나, 환영이나, 헛것이, 비록 대체로 invisible하지만 tangible and touchable한 것에 대해서 말을 하면 그것을 내가 과학이나 의학으로 증명을 해야 할 문제일까 아니면 과학자나 의사가 과학이나 의학으로 증명을 해야 할 문제일까? 특히, 마네킹이나 미이라의 코와 얼굴을 만지고 있는데 다른 공간에 있는 사람의 얼굴과 코를 무엇인가 invisible intangible한 것이 만지고 있는 현상이 가능하면 그런데 제지를 하는 것이 불가능하면 내가 그것을 과학이나 의학으로 증명을 해야 할 문제일까 아니면 과학자나 의사가 과학이나 의학으로 증명을 해야 할 문제일까? 만약에 아무런 육체적인 접촉이 없어도 임신이 가능하면,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의해서 결정이나 판단이나 되는 것이지만 the power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에 의해서 임신이 가능하면 내가 그것을 과학이나 의학으로 증명을 해야 할 문제일까 아니면 과학자나 의사가 과학이나 의학으로 증명을 해야 할 문제일까? 그런 것 자체에 대한 판단이 나에게 전가가 되는 것 자체가, 그것도 the power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의 실존에 대해서 내가 증거를 할 것이란 말로 나에게 전가가 되는 것 자체가, 그것도 사람이란 존재와 Spirits as God and Angels 의 본질적인 존재론적인 차이에 대해서 숱하게 언급이 되고 성경에서도 명백하게 언급을 하고 있는 상황에서, 나아가 Spirits as God and Angels 의 세계와 이 세상과의 관계에 대해서도 숱하게 언급이 되고 성경에서도 명백하게 언급을 하고 있는 상황에서, 또한 Spirits as God and Angels 의 세계에서 이 세상에 Heavenly Mission을 수행을 하고 있는 것 등등에 대해서도 숱하게 언급이 되고 성경에서도 명백하게 언급을 하고 있는 상황에서, 과학이나 의학이란 말로서 및 특히 Spirits as God and Angels 에 대한 확인과 신앙심이란 말로서 및 신성 모독이란 말로서 등등 나에게 발생하는 갖가지의 삶에 대한 조직적인 침해나 간접 살인이나 사회 매장과 같은 것이 과학자나 의학자와 전혀 관련이 없는 것으로 단지 우리 사회의 단지 몇몇 사람들의 영리 추구의 모습이 아닐까 싶다. 실제로 과학자나 의학자인지 아니면 정치 활동 및 사회 활동을 즐겁고 재미 있게 하기 위한 직책의 하나로서 과학자나 의학자인지 몰라도 수 십 년의 삶에 걸친 현상들이 심리 현상이란 말이 나에 대한 과학 및 의학적인 판단이라고 듣는다.

 

어릴 때 내가 마당에 있을 때 누군가 아주머니가 나를 키우고 가르치고자 하는 것에 대해서 말을 할 때 비록 그 아주머니 입장에서는 나를 키우고 가르치는 것이겠지만 그 결과가, 즉 내가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와 관련하여 나의 할 일들이란 것이 있고 그것도 우여곡절 끝에 이 세상의 정치 및 종교 및 경제 활동 등과도 연관이 되게 되는 일들이 있으니 그 결과가, 별로 바람직하지 못한 것이 Spirits as God  and Angels 의 능력에 의해서 누군가 아주머니의 모습이 아주 사악한 것처럼 나에게 비치게 된 것도 그러나 누군가가 나의 고향 집에 들어 오니 그 표정 180도 바뀐 것도 그래서 내가 그런 모습에 대해서 다른 사람들에게 말을 했으면 내가 오히려 거짓말쟁이가 될 뻔한 사실도 단순히 누군가 그 아주머니의 어린 나에 대한 마음이나 태도만의 문제가 아니고 내가 살아가야 할 삶에서 볼 때는 더불어 내가 해야만 할 일들의 관점에서 볼 때는 편리하고 안락한 점도 있을 것이지만 오히려 이롭지 못한 점들이 더 많은 것을 반영을 한 것이듯이 과학이나 의학이란 말로서 및 특히 Spirits as God and Angels 에 대한 확인과 신앙심이란 말로서 및 신성 모독이란 말로서 등등 나에게 발생하는 갖가지의 현상들이 나를 돕기 위한 것이라고 하지만 내가, 이미 상세히 기술을 한 것처럼 정상인 아닌 정상인이나 장애인 아닌 장애인이라고 상대적인 개념의 표현을 한 것처럼 비록 아무런 질병이나 건강상의 문제가 없지만 그리고 지금까지의 건강 상태만 보면 다른 사람들보다 건강하지만 육체 노동이 또는 육체를 이용한 활동이 직업으로 될 수 없는 상태인 내가, 삶에 대한 조직적인 침해나 간접 살인이나 사회 매장과 같은 것이라고 표현을 하는 것도 유사한 것이 아닌가 싶다.

 

정상인 아닌 정상인이나 장애인 아닌 장애인이라고 상대적인 개념의 표현을 한 것 자체가 내가 정치 및 종교 및 경제 활동을 할 것이고 그런 것이 그냥 개인이 정치에 관심이 있고 신앙이 있고 소득 활동을 하는 정도가 아니고 대통령이 되고 또 종교인이 되고 또 돈도 많이 벌어야 될 것이니 몇몇 사람들이 자신들이 알고 있는 정치 및 종교 및 경제 활동 방식만으로 나의 정치 및 종교 및 경제 활동을 하게 만들고자 할 것이고 그러나 그것이 오히려 나에게 및 상대방에도 결코 이득이 되는 것이 없다는 것을 알게 하기 위해서 상대적인 개념으로 말을 한 것이고 나아가 먼 훗날 나에 대한 선의의 짝퉁들 외에도 단지 우리 사회의 단지 몇몇 사람들의 영리 추구의 모습에 의해서 나에 대한 악의의 짝퉁들이 많이 만들어질 것에 대해서 나를 구분하기 위해서 상대적인 개념으로 한 말인데, 그것도 내가 먼 훗날 교황청의 교황이 되고자 할 것이니 그것도 다른 곳도 아니고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의 사명을 감당을 하는 곳이니 교황청에서 미리 알고 있고 준비를 하고 있어라는 의미로 교황청 소속의 몇몇 국가의 사람들에게 한 말인데, 그 결과 다른 사람들에게도 언급이 되게 된 것인데, 오히려 그런 것을 국가에 대한 모독이라고 생각을 하는 몇몇 사람들의, 마치 자신들만 우리 사회에 살고 있는 것처럼 생각을 하는 사람들의, 세뇌된 그리고 개인의 영리 추구에 길들여진 애국 애족이 우리 사회의 애국 애족이 아닌가 싶다.

 

더욱 더 재미 있는 것은 앞에서와 같이 내가 나에 대해서 정상인 아닌 정상인이나 장애인 아닌 장애인이라고 상대적인 개념의 표현을 한 것을 빌미로 그렇게 말을 한 나를 상대로 대통령이나 교황이나 세계 제일 갑부가 되기 전에 먼저 장애인이 되게 만들겠다고, 즉 어릴 때의 미숙한 언어적인 표현으로 내가 대통령이나 교황이나 세계 제일 갑부가 될 것인데 나의 골격이나 근육의 상태가 정상인 아닌 정상인이나 장애인 아닌 장애인이라고 상대적인 개념으로 표현이 될 수가 있으니 앞으로 대한민국에서 대통령이나 교황이나 세계 제일 갑부가 될 사람은 정상인 아닌 정상인이나 장애인 아닌 장애인이라고 말을 한 것인데 그 말을 핑계로 나를 장애인으로 먼저 만들겠다고, ‘자동차 및 여타의 경우를 이용한 사건 사고로서 및 과학이나 의학이란 말로서 및 특히 Spirits as God and Angels 에 대한 확인과 신앙심이란 말로서 및 신성 모독이란 말로서 등등 나에게 갖가지의 삶에 대한 조직적인 침해나 간접 살인이나 사회 매장과 같은 것이 발생을 하는 것도 그러나 누군가가 나에게 나를 둘러싸고 존재 하는 듯 마는 듯 발생을 하고 있는 앞과 같은 사건 사고들에 대해서 물으면 전혀 그런 사실 및 사람이 없다고 말을 할 수 밖에 없는 상황들’도 마치 자신들만 우리 사회에 살고 있는 것처럼 생각을 하는 사람들의 세뇌된 그리고 개인의 영리 추구에 길들여진 애국 애족의 모습이 아닐까 싶다.

 

몇몇 국가의 사람들로 구성이 된 교황청 소속의 사람들이 간 후 나의 고향 집 마루에서 혼자 있을 때 누군가가 내가 나에 대해서 말을 한, 그것도 향후 정치 및 종교 및 경제 활동과 관련하여 말을 한, 정상인 아닌 정상인이나 장애인 아닌 장애인이라고 상대적인 개념으로 표현을 한 것에 대해서 말을 하고자 할 때 나의 고향 집 마당에 있었던 우리 나라 사람은, 그것도 어린 나를 상대로 극도의 적개심을 가진 사람은, 그래서 내가 어리니 그 당시는 그냥 지나가지만 먼 훗날 내가 정치 종교 및 각종 경제 활동을 할 것이라고 한 성인이 된 후 나를 상대로 나의 말처럼 장애인으로 만들겠다고, 그것도 그럴 필요가 없이 나의 골격 및 신체의 상태가 내가 말을 한 것처럼 정상인 아닌 정상인이나 장애인 아닌 장애인이라고 상대적인 개념의 표현을 할 수가 있는 경우라고 말을 해도 다른 사람의 눈에 보이는 장애인으로 만들겠다고, 앙심의 말을 한 사람은, 누구였을까?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도 존재를 하고 사람의 사후 세계도 존재를 하고 천국과 지옥이라고 표현이 되는 곳도 존재를 하니 이 세상에서의 사람의 삶과 죄와 그리고 사람의 사후 세계에서의 삶의 관점에서, 그리고 내가 나에 대해서 말을 한, 그것도 향후 정치 및 종교 및 경제 활동과 관련하여 말을 한, 정상인 아닌 정상인이나 장애인 아닌 장애인이라고 상대적인 개념으로 표현을 한 것처럼 나의 골격과 근육과 나의 말이 무시가 됨으로써 나에게 발생할 일들이 나에게 미칠 결과들에 대한 관점에서 그리고 비록 두뇌가 좋다고 하더라도 단순히 나의 골격과 근육의 관점에서 이 세상에서 살아가는 것에 대한 관점에서 그리고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세상에서 사람을 통하여 Heavenly Mission을 수행하는 것에 대한 관점에서 말을 한 것으로서 사람의 이 세상에서의 삶의 기간에 대해서 말을 한 ‘Something Good’ and ‘What Is Good’을 빌미로 ‘자동차 및 여타의 경우를 이용한 사건 사고로서 및 과학이나 의학이란 말로서 및 특히 Spirits as God and Angels 에 대한 확인과 신앙심이란 말로서 및 신성 모독이란 말로서 등등 나에게 갖가지의 삶에 대한 조직적인 침해나 간접 살인이나 사회 매장과 같은 것이 나에게 발생하도록 만들겠다고 말을 한 사람은 또 누구였을까?

 

나아가 이제는 세상이 바뀌었으니 조선 시대 신분 사회에 대한 복수로서 ‘자동차 및 여타의 경우를 이용한 사건 사고로서 및 과학이나 의학이란 말로서 및 특히 Spirits as God and Angels 에 대한 확인과 신앙심이란 말로서 및 신성 모독이란 말로서 등등 나에게 갖가지의 삶에 대한 조직적인 침해나 간접 살인이나 사회 매장과 같은 것이 나에게 발생하도록 만들겠다고 말을 한 사람은 또 누구였을까?

 

누군가와 어느 학교를 방문한 일이 있었다. 그 누군가는 그곳에서 촬영을 할 드라마나 영화와 관련하여 자신도 PD가 될 수 있는 가능성을 꿈꾸는지 실제 현장과 먼 훗날 드라마나 영화화 되었을 때의 모습의 차이도 알고 자신이 직접 드라마나 영화를 촬영을 하면 어떻게 할 것인지도 생각을 해 볼 겸 나름대로 이런 저런 목적으로 간 것이었다. 그리고 그곳에는 또 그 장면과 관련하여 대사 연습이나 연기 연습을 할 사람도 있었다. 나는 지신으로서 얼굴도 볼 겸 주말 및 방학 등의 기간에 단지 동행을 한 것에 불과한 것이었다. 그곳에 가니 드라마나 영화 촬영을 위한 도구로서 휠체어가 있었다. 그래서 요즈음 장애인 복지 시설과 관련하여 어느 정도 시설 개선이 되고 있는지 그리고 어느 누구라도 사용을 하기에 불편함이 없는지 특히 휠체어를 사용하여 학교 교실에서 수업을 받기에도 적당한 것인 지 등을 알아 보기 위해서 휠체어에 앉아 본 일이 있었다. 간헐적으로 장애인 복지 시설과 관련하여 행정 편의 주의로 일들이 진행이 되고 있어서 장애인들이 겪는 고통이나 불편함이 이만 저만이 아니라는 언론 보도가 있었으니 휠체어가 어느 정도 생활에 편리하게 제작이 된 것인지 알아 보기 위해서 휠체어에 앉아 본 일이 있었다. 시설 개선이 많이 되지만 아직까지 부족한 부분도 많이 있는 것이 현실이니 그런 것을 알아 보기 위해서 휠체어에 앉아 본 일이 있었다. 그러니 누군가가 드라마 및 영화 촬영 연습을 위해서 등장을 한다. 처음이라서 그런지 대사를 읊고 행동을 하는 것이 쑥스러운 모양이었다. 그런데 체험 삶의 현장 팀도 있었던 모양이었다.

 

그런데 문제는 그 때 누군지 모를 걸어 다니는 불법 무기도 등장을 한다. 그리고는 정말 정신 병원에 입원한 환자도 하지 않을 말로서 그 휠체어가 장애인이 앉는 휠체어이니 그 자리에 앉으면 장애인이 되어야 한다는 말을 한다. 그리고는 앞과 같이 자동차 및 여타의 경우를 이용한 사건 사고로서 및 과학이나 의학이란 말로서 및 특히 Spirits as God and Angels 에 대한 확인과 신앙심이란 말로서 및 신성 모독이란 말로서 등등 나를 장애인을 만들겠다고 말과 같은 것을 하고는 쏜살같이 사라진다. 누구였을까? 만사에는, 우주 만물의 창조의 섭리에는, 그 나름대로 그 목적이나 그 이유가 있다는 말로서 창조된 창조적인 존재의 사람을 이곳 저곳에 꽤 맞추고자 하는 것인지, 그것도 사물이나 여타의 생명체에 꽤 맞추고자 하는 것인지, 모르겠지만 이곳 저곳의 공간에 또는 이곳 저곳에서의 행위에 나름대로의 의미를 부여한 후 마치 복궐복과 같이 다른 사람에게 그렇게 만들고자 하는 영향을 미치는 현상들도 가끔 존재를 하는 것 같다.

 

누군가로부터 질병 치료와 관련이 된 말을 들었는지 몰라도 대화 중 질병 치료에 대한 말이 언급이 되기에 질병을 치료하는 것과 관련이 된 것에 대해서도 Something in the sky or Some Existences in the sky or Spirits as God and Angels 중 주로 사람의 질병을 치료를 하는 것에 관심이 있는 Some Spirit이 최초에 나와 교통이나 대화가 이루어져서 이런 저런 현상들을 나타낼 수가 있었으면 내가 하는 말을 믿는 사람들에게 Some Spirit로부터 이런 저런 현상들이 나타날 수 있었을지 모르겠지만 그렇지 않고 내가 어리고 내가 사람들의 지적 수준 및 종교적인 개념이나 지식의 수준에 부합하는 말들을 하지 못하니 나의 말 자체를 믿지를 않고 또 내가 무엇인가 말을 하고자 하면 비록 한 마디이든 두 마디이든 내가 말을 하는 것을 바탕으로 이해를 하고자 해야 할 것인데 자신들이 알고 있는 것으로 이해를 하고 나아가 하늘에 존재를 하고 있는 존재들에 대한 개념은 있었지만 Something in the sky or Some Existences in the sky or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한 개념 자체가 전혀 다르니 그렇게 하지 못해서 질병 치료는 나의 부모님과 나에게만 해당이 되는 것이란 말을 한 일이 있었다. 그 이유도 사람이 Spirits as God and Angels와 근본적으로 다른 이유로 나의 부모님은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해서 말을 해야 할 나의 생존에 필요한 것이 그 이유였다. 물론 이 말이 그 당시 나의 고향에서는, 즉 오랜 유교 주의에 기초를 한 관습과 전통에 아주 깊숙이 젖어 있었고 일제 시대를 거치면서 일본의 군국주의나 무사주의 모습까지 가지고 있던 우리 사회에서는, 거의 이해를 하기가 힘든 경우였고, 물론 사람과 하늘의 일을 나누어서 사람의 입장이 아닌 하늘의 일로서 그럴 수 있다는 것을 또 이해를 하는 경우의 말을 하는 사람도 있었고, 그 결과 우리 사회의 몇몇 사람들 및 우리 사회의 삶의 방식 및 사고 방식에서 성경 및 기독교를 믿고 있는 몇몇 사람들에 의해서는 나의 말을 하는 것이 마귀나 악마로 오인이 되는 경우가 되는 부분이기도 하였다. 그리고 앞에서 언급한 것으로서 '어느 날 저녁에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나의 얼굴을, 콧물 고인 얼굴을, 나타낸 경우'도 있었다는 말 역시 그 당시 성경에 대해서 및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 대해서 지나치게 경직된 그리고 사람이 만들어 낸 추상적인 신앙심에 의한 몇몇 신앙심들에 의해서 신성 모독으로 오해가 되기도 한 부분이 아닌가 싶다. 성경에 있는 것처럼 단지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많고 많은 능력들 및 현상들 중 나에게 나타날 때, 즉 나에게는 눈에 보이나 보이지 않으나 늘 나와 같이 붙어 있는 것처럼 Spirits as God and Angels와 동행이나 교통이나 대화가 가능하니 Spirits as God and Angels란 존재에 대한 것이 별로 이상할 것도 없이 실제로 존재를 하는 것이지만 사람들이 이것 저것 알고 싶어 하는데 막상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해서 아는 것 및 대답할 것이 없어서 내가 다른 사람들에게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존재에 대해서 무엇인가 말을 할 수야 있어야 할 것 같아 요청을 한 결과 나에게 나타날 때, 그렇게 나타난 것인데 나는 사람이고 하늘에 있는 Spirits as God and Angels은 Spirits as God and Angels이고 그리고 사람과 사람이 대화를 하듯이 나와 Spirits as God and Angels가 대화가 되는 것이라고 말을 해도 마치 내가 Spirits as God and Angels인 것처럼, 즉 하나님인 것처럼, 또는 그리스도 예수님인 것처럼, 그렇게 오해를 하게 되는 부분이 그래서 이렇게 저렇게 공격성의 말을 하게 되는 부분이 아닌가 싶다. 특히, 사람의 인지 능력의 입장에서 구분을 할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의 관점에서 볼 때 아마도 사람과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동행이나 교통이나 대화 시의 방법 등에 의한 것인 것 같지만 내가 Heavenly Mission을 수행하게 될 때 선지자님처럼 그러다가 그리스도 예수님처럼 그러다가 나의 말 및 우리 사회의 상황에 의해서 선지자님과 그리스도 예수님이 혼합된 것처럼이란 말을 한 것에 대해서 마치 내가 그리스도 예수님이라고 말을 하는 것으로 오해의 말이 만들어져 신성 모독이나 마귀나 악마란 말이 만들어지게 된 것도 역시 마찬가지의 경우가 아닌가 싶다. 

 

다시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의한 질병 치료에 대한 말로 돌아가면 나의 부모님의 경우에는 먼 훗날 나이가 들었을 때 질병으로 죽을 상황이 있을 것이고 그 때 질병이 치료가 될 것이란 말도 있었다. 아마도 그 당시 나의 고향에 있는 누군가 나의 부모님에게, 즉 내가 나의 나이 마흔이 될 무렵, 물론 그 이전까지의 들에 대한 것들도 기록을 한 것처럼, 나의 가족 및 나에게 이런 저런 일들을 꾸밀 계획을 하는 누군가가 있어서 나의 부모님에게, 영향을 미칠 계획을 하고 있었던 것인지 그런 말이 있었다. Mr. PPR이 자신이 잠행 밀행 암행 등을 하고 다니면서 보고 듣고 하는 것을 바탕으로 느끼는 것이 있어서 그런지 자신의 삶과 관련하여 몇 가지 물었을 때 그 당시 Mr. PPR이 알고 있는 정보 및 여타의 사회 현상들로 몇 가지 현상들을 영상으로 환영으로 헛것으로 보여 줄 때와 비슷한 것이 아닐까 싶다. 사람은 각자가 주체이고 각자의 재능과 능력이 있고 그 재능과 능력을 바탕으로 살아 가지만 다수와 더불어 살 때는 다수와의 계속적인 상호 관계가 존재를 하는 것이고 계속적인 상호 작용을 하는 다수도 또 각자의 언행을 하는 것이니 홀로 독립적으로만 판단을 하기가 힘들지 않을까 싶다. 그러니 사람과 Something in the sky or Some Existences in the sky or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전지전능한 능력을 경쟁을 한다고 다수가 특정한 개인을 상대로, 즉 Something in the sky or Some Existences in the sky or Spirits as God and Angels과 관련이 된 특정한 개인을 상대로, 공동으로 이런 저런 행위를 하는 것 자체가 스스로에 대해서, 사람에 대해서, 그리고 특히 사람이 사는 사회에 대해서, 나아가 사람이란 존재와 지금 현재도 시공을 초월하여 존재를 하고 있지만 모두에게 항상 어느 때나 인지가 되는 것은 아닌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존재와의 차이에 대해서, 나아가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지금 현재도 시공을 초월하여 존재를 하고 있지만 가끔 기도의 응답을 받는 사람도 있고 또 동행이나 교통이나 대화가 가능한 사람도 있는 것 및 그런 행위가 사람의 능력도 아니고 그런 행위의 주체가 사람은 더더욱 아니고 Spirits as God and Angels라는 것에 대해서, 또한 비록 사람과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동행이나 교통이나 대화가 이루어지고 있다고 하더라도 이 세상에서의 사람은 이 세상에서 발생하는 이런 저런 현상과 영향을 받게 되는 사람으로서의, 특히 육체적인 존재로서의, 일거수일투족이 있다는 것에 대해서 등등 전혀 잘못된 이해와 개념을 가지고 있는 것이, 그래서 자칫 잘못하면 신앙과 신앙심과 도움이 오히려 삶에 대한 조직적인 침해와 때때로 살인 미수와 같은 행위로 이어질 수도 있는 것이, 아닐까 싶다. 사람이 내일 어디로 여행을 갈 계획을 하지만 그것을 실행에 옮기지 않으면 여행에 가지 않는 것이 된다. 어느 누구나 순간적으로 감정이 격해질 때 많이 겪게 되는 경우일 것이지만 순간적으로 감정이 격해지게 되면 이런 저런 잡스러운 생각이 들다가도 잠깐 시간이 경과하면 대체로 잊게 되는 또 조금 더 시간이 경과를 하면 어젠 그런 일이 있었냐는 듯이 잊게 되는 경우들이 대부분일 것이다. 성경에 있듯이 사람의 마음에, 또는 마음 판에, 기록이 된다는 것도 그리고 요즈음의 비교를 하면 컴퓨터의 기억 장치와 유사하다는 것도 사람들이 이런 생각 저런 생각을 하게 되지만 그런 것이 단지 생각으로만 끝나는 것이 아니고 하나의 행동으로 옮겨지게 되면 그런 것이 마음이란 곳에, 또는 마음 판이란 곳에, 기록으로 남겨 되는 것을 말을 하는 것일 것이고 어느 누구를 실험하거나 시험을 할 것은 전혀 아니고 각자의 생각과 사고의 흐름 및 행동을 돌이켜 보면 쉽게 추정을 할 수가 있지 않을까 싶다. 사람을 알겠다고 사람을 상대로 온갖 실험을 하는 것 자체가 비록 사람에 대해 습관의 존재란 말을 하지만 그만큼 사람을 살아 있는 생명체로서가 아니라, 즉 창조된 창조적인 살아 있는 생명체로서가 아니라, 마치 로보트와 같은 존재로 또는 단세포와 같은 존재로 보게 된 결과가 아닐까 싶고 사람의 지적 능력이나 창의성을 떠나서 사람을 로보트나 단세포 같은 존재로 생각을 게 되는 것은 그렇게 생각을 하는 사람의 생각이나 사고 방식이 오로지 자신의 특정한 연구 분야에만 골몰한, 즉 한가지 생각에만 골몰한, 자신의 삶이나 활동 등 무엇인가에 의해서 그렇게 된 것이 아닐까 싶다. 그리고 사람과 환경과의, 특히 생존의 환경과의,관계를 너무나 단편적으로 수직적으로 경직되게 및 고착화 된 것으로 보게 되는 것 등도 원인이 아닐까 싶다. 나아가 사람의 육체적인 물리적 한계 및 오감 육감의 인지 능력의 한계 자체가 학문적인 이론이나 탁상공론의 실체가 아니라 실제적인 현실로서 인정이 되어 할 아주 중요한 사람의 특성 및 요소 중의 하나인데 사람에 대해서 생각을 할 때 그런 것이 간과 되는 것이, 즉 지나치게 영혼이나 정신이나 마음이나 생각이나 사고 등에 비중을 많이 두는 것이, 사람이 스스로의 존재론적인 모습을 아는 것에 있어서 간과를 하게 되는 아주 중요한 요소가 아닐까 싶다. 사람의 본성의 성선설이나 성악설에 대한 개념이나 사람과 교육에 대한 개념이나 사람의 언행에 대한 선과 악의 개념 등에 대해서 논쟁이나 이론이 분분한 것도 대체로 비슷한 현상이 아닐까 싶다. 사람이란 복합적인 존재가, 말 그대로의 살아 있는 창조적인 생명체란 존재가, 그것도 육체적인 물리적 한계를 명확하게 가지고 있는 존재가, 특정한 목적이나 이해 관계에 의해서 마치 로보트와 같은 존재로 또는 단세포와 같은 존재로 생각이나 사고 상으로 결정이 되게 되는 것이 문제이지 사람 자체가 그런 것은 아니란 것이다.

 

학교에서의 예를 들면, 아인슈타인의 업적 보다 몇 배의 업적 능력을 이룰 수 있는 지적 능력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있고 실제로 물리학 분야에서 연구를 하여 그런 업적을 이루고 있다고 해도 학교에서 강의를 할 때는 상대방이 존재를 하는 것이고 그러니 강의를 할 수 있는 것이 제한이 되어 있다는 것이고 특히 개인이 지적 능력을 발휘하는 것과 그런 것을 다른 사람들에게 말로 표현을 하는 것에도 개인 차가 상당히 있다는 것이고 개인의 지적 능력과 관련이 없이 강의를 듣는 다수가 공동으로 이런 저런 언행을 하면 또 그에 대한 영향을 받게 된다는 것이다.

 

단지 내용만 보고 웃을 일은 아니고 실제로 누구나 알고 있는 일이지만 사람이 사는 사회에서는 사람이 처한 환경이나 경우에 따라서 나타날 수 있는 현상으로서 다른 예를 들면, 태산을 옮길 수 있는 역도산에 있다고 해도 그 역도산이 태산을 옮기는 곳에 있지 않고 컴퓨터 회사 연구실에서 컴퓨터 및 인터넷을 연구를 하고 있으면 역도산에 의해서 태산이 옮겨지는 현상은 나타나지 않는다는 것이고 만약에 태산을 옮길 수 있는 역도산이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의한 것이라고 한다면 비록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한 직접적인 동행이나 교통이나 대화의 경험이 없다고 하더라도 그리고 비록 역도산이 태산을 옮기는 곳에 있지 않고 컴퓨터 회사 연구실에서 컴퓨터 및 인터넷을 연구를 하고 있다고 하더라도 역도산의 일과 관련이 된 것은 역도산과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관계에 의해서 나름대로의, 물론 경우나 상황에 따라 다를 것이지만, 방향이 있을 것이라는 것은 누구나 쉽게 짐작을 할 수가 있지 않을까 싶다. 그러니 Spirits as God and Angels과 관련이 된 사람이나 곳에서 이런 저런 말을 할 수도 있고 삶에 대한 기획이나 설계를 말을 할 수도 있지만 어디까지나 역도산과의 이런 저런 대화 및 특히 역도산과 관련하여 발생한 일들에 대해서 아는 것이 우선이 아닐까 싶다는 것이다. 비록 Spirits as God and Angels과 관련이 된 사람들 및 그 사람들의 실질적인 증거들 및 그 사람들과 관련이 된 현상들이 수없이 많이 있지만 그리고 Spirits as God and Angels에서 이 세상에 그 존재 및 모습을 드러낼 때의 현상들이나 모습들이 다양하지만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존재 자체가 사람의 형상 여부와 관련이 없이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above-time-space,,,존재를 하니 더욱 더 그런 것이 아닌가 싶다.

 

그런데 Something in the sky or Some Existences in the sky or Spirits as God and Angels을 알고 모르는 것이 이 세상에서 사람이 살아 가는 것에는 지금까지의 사람들이 그랬듯이 직접적으로 전혀 관련이 없지만, 즉 지금까지 이 세상에서 산 사람들 중에는 외국이란 곳에서 온 사람들처럼 Something in the sky or Some Existences in the sky or Spirits as God and Angels을 아는 사람들도 있고 우리 나라 사람들 중에서도 나와 같은 사람이 있고 또 그렇지 않고 Something in the sky or Some Existences in the sky or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실제로 존재를 하고 있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자신이 모른다는 말로서 및 여타의 이유들로 나에게 끊임 없이 시비를 거는 사람들도 있듯이 그러나 모두 다 이 세상에서 살고 있듯이 이 세상에서 사람이 살아 가는 것에는 전혀 관련이 없지만, 단지 알아야 할 것을 모르는 것이고 그 결과 이 세상에서 살 때 이왕 이 세상에서 살 것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를 모르는 것이고 그것도 죽고 나서의 일로 이어지는 사실들을 모르는 것이고 등등의 차이만 있을 뿐이지 먹고 싸고 움직이고 피곤하면 쉬거나 자는 것 등과는 별로 관련이 없어 보인다는 말도 한다.  

 

내가 느끼기로는, 또는 대화를 하기로는, Spirits as God and Angels에도 여려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있는 것 같았고 그 결과 내가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해서 무엇인가 말과 행동을 해야 하나 그렇지 못하니 내 스스로도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에 의해서 죽을 뻔한 경우도 있었지만 그런 것이 다른 사람들이 내가 어리니 나의 말을 믿지를 않는다는 것과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존재가 나에게만 나타난다는 것과 또 다른 사람들이 이미 무엇인가 알고 있는 것이 있으니 내가 그런 것에 대해서 말을 해야 하는데 내가 그런 것에 대해서 모르니 달리 말을 할 수 없는 것 및 우리 사회에서는 Spirits as God and Angels과 동행이나 교통이나 대화가 되는 사람이 나 밖에 없으니 내가 죽으면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한 Heavenly Mission을 수행을 하는 것이 힘이 들 것이라는 등의 이유였다. 나의 부모님이 돌아가실 뻔하다 그렇지 않게 된 것도 질병 치료가 나의 부모님 및 나에게만 예정이 된 것과도 일정 정도 비슷한 경우가 아닌가 싶었다. 물론 얼마 후 나의 경우가 어떤 경우인지 알고 싶어서 다른 누군가 사람이 실제로 나의 목을 시범 삼아 조른 경우가 있었고 사람이 조를 때와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의해서 목이 졸리 때의 차이에 대해서도 말을 해 준 일이 있었다. 그리고 더불어 내 혼자 있을 때 나의 방에 드나 드는 사람들 중에는 나를 죽이고자 생각을 하는 사람도 있었고 또 실제로 나의 목을 조르려고 하다가 나에게 들키고 내가 이상한 말들을 하게 되니 겁을 먹고 나가면서 오히려 이상한 말을 만드는 경우에 대해서도 말을 해 준 일이 있었다. 다른 글들에서 언급을 한 것처럼 사람이 만들어 낸 이런 저런 말이나 특히 이런 저런 관습 및 전통이나 또한 사람이 이 세상 및 저 세상에서 무엇인가 복을 누리고자 신앙 생활을 하면서 오히려 신앙을 등을 이유로 나에게 적대적인 말 및 감정을 나타내는 사람들도, 그리고 지금까지의 나의 글들에서 언급한 것처럼 그 당시에 내가 이런 말 저런 말 하는 것이 그 당시 우리 사회의 몇몇 무당의 경우처럼 어릴 때 잠시 몇 마디 그냥 떠들다가 말 것으로 생각을 하고 또 내가 나의 삶에 대해서 말을 한 것으로서 내가 서울대학교에 진학을 하고 나의 나이 마흔부터 정치 활동을 할 것이고 나의 나이 마흔 무렵에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에 대해서 증거를 하고 또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해서 이렇게 글까지, 그것도 출판이 되던 말던 50권이 넘는 분량의 글까지, 쓸 것이고 비록 그 방법은 모르고 단지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이끄는 것에 의할 것이지만 종교 활동을 하여 교황이 될 것이고 등등의 일련의 말들이 몇몇 자신들의 정치 활동을 하기 위한 감투나 쑈(Show)처럼 생각을 한 것인지 몰라도 나를 두고 법으로도 처리가 되지 않게끔 우연을 가장하여 간접적으로 죽일 것이고 사람과 사람을 동원하여 사회적으로 매장을 할 것이라는 말을 하는 사람들도, 제법 있었다. 그런데 그런 것이 그 당시 나의 마을에 또는 나의 이웃 마을에 있었던 누군가 만들어낸 이간과 농간의 말에 속은 누군가가 나에 대해서 잘못 알고서 적대적인 감정을 드러낸 말에 불과한 것이었다. 그런데 더욱 더 재미 있는 것은 그런 말을 하는 사람들이 자신을 속인 사람들에게 적대적인 감정을 갖는 것이 아니고 나로 인하여 자신들이 속임을 당한 것이라도 또 이간과 농간을 당하여 나에게 적대감을 나타내는 경우들도 있었다. 나중에 그 사람들 사이에 결론은 어떻게 났는지 모를 일이다. 단지, 정치 활동이 정말 힘들고 어려우니 특히나 온갖 경우에 시달릴 것이니 정말 정치 활동을 할 것이 아니면 정치 활동을 못하게 겁을 주기 위한 것이었을 것이다.

 

그런데 내가 죽게 될 뻔한 경우가 다른 몇몇 경우들처럼, 특히 뱀의 형상을 한 영상들이, 즉 환영들이, 즉 헛것들이, 나의 집에서 날아 다닌 것을 비롯한 몇몇 경우들처럼, 내가 악마가 마귀와 관련이 있는 것이나 아니면 Spirits as God and Angels서 나를 버리려고 한 것 등의 말로 표현이 된 일이 있었고 몇 년 전에도 근래의 이곳 저곳에서도 들려오는 말이 아닌가 싶다. 나에게 발생을 하고 있는 일들이 마치 종교와 관련이 된 것처럼 보일지 몰라도 실제로는 종교와 직접적으로 전혀 관련이 다른 이해 관계에 얽힌 몇몇 사람들의 행위에 의한 것이 아닐까 싶다. 결국 시간이 흘러가면서 남게 되는 것은 종교 문제도 아니고 정치 문제도 아니고 경제 문제도 아니고 단지 누군가에게 범죄를 한 일만, 때로는 집단으로 개인에게 범죄를 한 행위만, 남게 되는 것이고 그 결과는 고스란히 사후로, 즉 사람의 영혼의 세계의 일로, 이어지게 되는 것이다. 어느 누구나 자신이 육체적인 반응만 있는 존재인지 영혼이나 정신이나 마음이 있는 존재인지 하는 것은 자신의 아주 어린 자녀가 성장을 하는 모습을 있는 그대로 보는 것이나 자신이 다른 사람과 교제를 하는 것을, 그것이 이성으로서의 여자이든 또는 동료로서의 여자이든 또는 친구나 동료로서의 남자이든 자신이 사람과의 관계를, 살펴 보면 쉽게 알 수가 있을 것이고 흔히 하는 말로 스스로와의 내면의 대화를 해 보아도 쉽게 알 수 있는 일이 아닐까 싶다.          

  

대체로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in The Bible의 존재론적인 속성 및 특성에 기인을 하는 것이고 또 사람이란 존재로서 사람의 인지 능력을 초월하여 존재를 하는, 즉 지금도 시공을 초월하여 존재를 하나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사람에게 그 존재를 나타낼 때만 사람이 인식을 할 수 있는,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하 지극히 부분적인 이해에, 특히 거의 언어로만 이해를 하는 것이 가능한 이해에, 기인을 하는 것이지만 나의 어릴 때의 갖가지 현상들이 모두 실제인데 마치 어딘가의, 특히 정씨 가문의, 정치 활동 방식이 그런 것이란 말이 나돈다. 수 십 년 동안 또는 최소한 1986년도부터 약 20년 동안 이런 저런 말들이 앞의 원인들에 의해서,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in The Bible의 존재론적인 속성 및 특성과 사람의 인지 능력의 한계에 의해서, 사람과 사람 사이의 말과 말로서 이런 저런 현상들이 발생을 하지만 정말 우습고도 재미 있는 현상들 중 극치가 아닐까 싶다. 나의 말에 대한 믿음 여부를 떠나서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in The Bible과의 각종 현상들이 있었고 그리고 우리 사회를 방문을 하게 된 외국인들과도 이런 저런 사유들로 대화들이, 특히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과 관련된 대화들이, 그래서 누군가는 최소한 생명에 대한 안전은 지킬 수 있을 것이라는 말을 하게 되었듯이, 존재를 하게 되지만 그 결과 내가 말을 한 것을 바탕으로 각종 현상들에 대한 재연이 있었고 나아가 나의 고향을 방문을 한 몇몇 정치 활동을 하고자 하는 사람들과도 많은 대화들이 있었고 비록 무속 신앙과 나의 경우가 전혀 다르지만 그 당시 우리 사회의 무속 신앙의 모습을 볼 때 정상적인 사회 활동이 힘들므로 그런 경우와 그런 경우가 될 오해를 막기 위한 각종 활동들이 존재를 했지만 모두가 사실인데 마치 그런 것이 마치 어딘가의, 특히 정씨 가문의, 정치 활동 방식이 그런 것이란 말이 나돈다. 사람들이 쉽사리 믿기 힘들었던 그래서 비록 복합적인 현상들의 결과이지만 내가 나의 나이 마흔이 되어 무엇인가 말을 할 수 있을 때까지 판단이 보류가 되게 된 그리고 몇몇 사람들은 나의 말은 또는 나라는 존재 자체를 결코 믿으려고 하지를 않고 단지 자신들의 이해 관계를 위해서 이용만 하고자 하던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와의 동행과 교통의 결과로서 국`내외의 사람들과 대화를 하는 과정 중 내가 정치 활동 중 우리 나라의 대통령 및 종교 활동 중 로마 교황청의 교황 및 경제 활동 중 세계 제일의 갑부가 되는 말을 언급을 하게 되지만 나의 고향에서 발생을 한 사실들 및 지금까지 나의 글들에서 언급을 한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와의 동행과 교통의 결과들이 모두 실제인데 마치 어딘가의, 특히 정씨 가문의, 정치 활동 방식이 그런 것이란 말이 나돈다. 특히 그 당시 정치 활동 방식들 중의 하나가 내가 말을 하는 또는 성경에서 언급된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의 세계의 존재 및 활동 모습을 본을 뜬 것이 있고, 물론 그런 것 자체는 연극 영화의 시나리오가 공개가 되어도 연극이나 영화가 재미가 있듯이 정치 활동 방식에 전혀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지만, 또 내가 우리 사회의 정치 활동 조직들과, 특히 대선 조직들과, 관련이 되게 되고 그 결과 이런 저런 시나리오가 언급이 되게 되고 여전히 영향을 미치고 있고, 나아가 학문이나 학식이나 지식과 직접적으로 관련이 없는 것으로서 상징적인 의미로서 우리 사회의 하늘들의, 즉 권력의 의미가 아니라 우리 사회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몇몇 곳들을 지칭하는 하늘들의, 하늘과 연관이 있고 또 실제 교황청이나 MI6나 CIA나 NSA 등의 곳과도 인류사의 차원에서 연관이 되지만 나의 어릴 때의 현상들 및 나의 글들에서 언급을 한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와의 동행과 교통의 결과들이 모두 실제인데 마치 어딘가의, 특히 정씨 가문의, 정치 활동 방식이 그런 것이란 말이 나돈다. 비록 교황청이나 MI6나 CIA나 NSA 등의 곳과도 인류사의 차원에서 연관이 된 일이 사실이라고 하더라도 교황청이나 MI6나 CIA나 NSA 등의 기록으로 기록이 되면 어떻게 기록이 될 수 있을까? 내가 그 당시 교황청이나 MI6나 CIA나 NSA 등의 곳과 인류사의 차원에서 연관이 된 사람들과 직접 동행을 했으면 그래서 그곳에서 나에 대한 사실들이 규명이 되었으면 몰라도 그렇지 않으면 비록 나의 삶의 차원에서는 숱한 말들이 그것도 50권이 넘는 책의 분량으로 존재를 할 것이지만 교황청이나 MI6나 CIA나 NSA 등의 인류사의 차원에서는 그 당시 나와 대화를 한 사람들에 대한 것 및 나의 현재의 기록들 및 앞으로 발생할 일들 외에 기록이 될 것이 없을 것인데 무슨 내용이 어떻게 기록이 될 수 있을 것인가? 그것도 그 당시 교황청이나 MI6나 CIA나 NSA 등의 소속 사람들 중 인류사의 차원에서 나와 연관이 된 사람들 자체가 단지 나란 존재와 대화를 하고 다른 마을을 통해서 배를 타고 다른 지역으로 지나 간 것 밖에는 남는 것이 없고 나의 말을 바탕으로 누군가에 의해서 몇 장면들이 재연이 된 것이 전부일 것인데 무슨 내용이 어떻게 기록이 될 수 있을 것인가? 지금까지 나의 살아온 삶을 고려를 할 때 나의 글들 속의 내용들 및 나의 글들 속 영어로 된 대화 자체가 언제 어디서 누구와 가능한 대화일까? 시나리오 작가이면 가능한 스토리일까?

 

교황 정치가 개인의 독재나 권력자들의 권력 횡포가 아니라 교황 정치로서, 즉 성경에서 말을 하는 창조된 그러나 청조적인 존재로서의 사람의 삶이 가능한 사회를 위한 정치로서, 제대로 되려고 하면 그 사회의 다수의 사람들의 삶의 방식이나 태도가 어느 정도의 의식 수준이나 정치적 역량의 지경에 올라 있어야 가능할까? 아마도 교황과 비슷한 수준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 싶다. 제사장 국가나 입헌 군주국이 개인의 독재나 권력자들의 권력 횡포가 아니라 정치 제도로서, 즉 국가의 국민들이 창조된 그러나 창조적인 존재로서의 사람다운 삶을 살 수 있는 사회를 위한 정치 제도로서, 제대로 되려고 하면 그 사회의 다수의 사람들의 삶의 방식이나 태도가 어느 정도의 의식 수준이나 정치적 역량의 지경에 올라 있어야 가능할까? 아마도 제사장이나 품격 있는 왕이나 왕자 정도는 되어 있어야 하지 않을까 싶다.

 

to be continued,,,

 

The Film Scenario of Ten Production.

 

20070929.

 

JUNGHEEDEUK. 정희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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