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靈,Spirit)과 사명

잔상, 잔영,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07. 10. 28. 23:03

 

 

 

 

20070919, 잔상 | 내가 알고 있는 것

http://blog.naver.com/heedeuk_jung/80042804995
2007-09-19
16:51:44

여러 번에 걸쳐서 언급이 된 것이지만 아주 오래 전 대구의 누군가는, 즉 교황청의 사람들이 방문을 할 때 대구에 있는 누군가가 주문을 했듯이 대구에 있는 누군가가, 천지창조를 할 것이 아니면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 대한 말을 하지 말라는 말을 하는 경우가 있었듯이 이미 여러 차례 언급을 한 것이지만 오늘도 누군가가 내가 신호등을 바꿀 수 있는 것으로 또는 자동차 사고에 살아 남는 것으로 또는 음식물에 각종 약초나 약물을 넣는 것이나 모기 등 곤충을 이용하는 것이나 공기 중 Gas 살포하는 것 등을 통해서 또는 각자의 이상 사회를 추구하는 것에 있어서 내가 장애물이나 걸림돌이라고 이간과 농간을 당한 사람들 수만큼 많은 방법들로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 대한 나의 말을 확인을 하고자 하기에 또 언급을 하게 된다.

 

아마도 근래에 국어사전이나 백과사전 등 사전을 찾아 보지 않는 학습법에 기인을 한 것인지 몰라도 종교를 가지는 이유에 대한 오해이고 각각의 종교에서 무엇을 말을 하는 것이지 알지 못한 것에 대한 오해이고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 대한 개념 및 이해의 부족이고 Spirits as God and Angels와 사람이 다른 것에 대한 그래서 이 세상의 것으로 나에게 영향을 미치는 모든 결과는 Spirits as God and Angels에게는 일절 영향을 미치는 것 없이 나의 육체에게만 영향을 미치게 되는 것에 대한 이해 부족이 아닌가 싶다. 즉 사람이 죽어도 육체만 죽지 영혼은 살아서 저 세상으로 가게 되듯이 이 세상의 것으로 나에게 미치게 되는 영향은 Spirits as God and Angels에게는 일절 영향을 미치는 것 없이 나의 육체에게만 영향을 미치게 되는 것에 대한 이해 부족이 아닌가 싶다.

 

사람의 육체와 영혼이 다르듯이 사람의 육체 및 영혼과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본질적으로 다른 것에 대한 이해 부족이고 이런 것은 자신의 육체 속에 있는 자신의 영혼과 자신의 육체와의 관계를 살펴보고 자신의 영혼이 자신의 육체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을 살펴 보고 또 비록 Spirits as God and Angels에서 사람에게 그 존재를 드러낼 때의 일이지만 Spirits as God and Angels와 사람의 동행이나 교통이나 대화와는 달리 사람의 사후에는 사람의 영혼이 이 세상의 사람과 전혀 교통이나 대화가 이루어지지 않는 것을 보아도 될 것인데 그런 것에 대한 이해 부족이 아닌가 싶다. 나아가 누구처럼 자신의 사욕을 위해서 사람이 창조된, 또는 그냥, 존재를 한 원형 동물이나 짐승에서 진화를 한 것이라고 말을 하고 싶다고 해도 지금껏 수 천 년에 걸쳐서 헤아리기 힘든 수의 사람들이 온갖 방법으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을 증거를 했듯이 Spirits as God and Angels과 사람은 본질적으로 다른 것에 대한 이해 부족이 아닌가 싶다.

 

성경에서 가장 기본적인 사실로 언급이 되어 있듯이 Spirits as God and Angels와 사람이 다르고, 특히 Spirits as God and Angels와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의해서 선택된 또는 Spirits as God and Angels가 그 존재를 드러낸 사람이 다르고, Spirits as God and Angels와 사람의 능력이 다르고, Spirits as God and Angels와 사람의 존재 방식이 다른 것이고, 비록 누군가가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의해서 선택된 또는 Spirits as God and Angels가 그 존재를 드러낸 사람이 되었고 각종 교통이나 대화가 이루어지고 그 결과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들이 나타난다고 해도 그런 능력의 주체가 사람이 아니고 Spirits as God and Angels이듯이 심지어 Spirits as God and Angels와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의해서 선택된 또는 Spirits as God and Angels가 그 존재를 드러낸 사람 서로 다른 세계의 존재로서 각각 독립적인 존재들인데 사람과 사람으로서, 그것도 대한민국에서 태어나 살고 있는 사람과 사람으로서, 그런 것 자체를 무시하는 경우들이나 상황들을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 대한 확인이라는 말로서 설정을 하는 모양이다. 모두가 공유할 수 있던 없던 각자가 알게 된 것이나 경험하고 체험을 하게 된 것을 말을 하며 살아 가는데 그 사유가 무엇인지 몰라도, 즉 자신의 조직에서 교계의 인물을 키우거나 교황청에 갈 사람을 키우거나 정치권을 주도할 사람을 키우는지 몰라도, 그런 말을 한다. 학교의 교육 방법에 구멍이 뚫려도 너무나 큰 구멍이 뚫린 것이 아닌가 싶다.     

 

방안에 있을 때 망토 같은 것을 둘러 썬 누군가가 다녀 간다. 문을 열고 나간다. 그리고 잠시 후 그 모습 그대로 환영, 헛것이, 보이고 다시 부엌 방향으로 사라진다. Believable Or Unbelievable,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서 그 존재의 속성에 대해서 말을 해주기 위한 행위들 중의 하나이다. 내가 나의 고향 집 대문 앞에서 내 또래의 친구들에게 하늘을 손가락으로 가리키며, '무엇인가 보이나? 아니. 그러면 귀로나 머리로나 무엇인가 들리는 것이 있나? 아니. 그러면 눈 앞이 하늘을 만져 보고 무엇인가 만져지는 것이 있나? 아니'. 하고 묻고 답을 했듯이 그 과정에서 하얀 소복을 입은 머리카락 긴 귀신에 대한 말도 있었듯이,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의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한 속성으로 인하여 그리고 나의 무지로 인하여 다른 사람들에게 무엇인가 설명을 하지 못하고 있으니 그런 것을 극복하기 위해서 나타난 행위들 중의 하나이다. 그런데 그런 말을 하니 2007도에서는 잔영이란 말로서 설명을 한다. 사람이 방안에 들어 왔다가 물어 걸어 나간 후 무슨 잔영이고 어느 가문의 잔영인지 몰라도 벽으로 걸어가다가 사라지는 잔영도 있는 모양이다. 그러니 그 당시 또 다른 누군가는 다시 방안에 있는 나에게 나타나 내 눈 앞에 나타나 보인 후 앉거나 내 뒤로 가서 사라지는 모습을 보이기에 내 눈 앞에서 벽으로 똑 바로 걸어간 후 사라지라는 말도 한다.

 

고향 집 장독대 부근 및 마당 및 마루 위 및 그 옆 도로 등에서 갖가지 동물에 대한 입체 동영상과 같은 모습들이 나타나니 누군가 꼬맹이가 그림책을 들고 나타난다. 그 꼬맹이는 단지 자신이 그런 행동을 했다는 것을 알려 주기 위한 것이었고 그 계기를 이용하여 다른 누군가는 어릴 때 내가 말을 한 것이 그림책에 대한 말이라는 말을 한다. 그 상황과 관련된 것은 큰 눈에 대한 것도 있고 얼굴이 쭈글쭈글한 모습도 있고 얼굴이 달걀 같은 모습도 있고 얼굴이 보름달 같은 모습도 있었던 것 같다. 각각의 모습을 한 사람들이 나타나서 사람으로서 그 당시의 모습을 재연을 한다.

 

내가 마루에 있을 때 아프리카의 표범과 같은 동물에 대한 것을 본 것을 말을 하니 어느 날은 표범은 아니고 개 중에서 점박이 개를 마루에 올려 놓는다. 덩치가 키기는 하지만 완전히 다른 것이라는 말을 한다. 애를 쓰는 모습이 아름답다.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한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와의 대화 시, 즉 머리로 하는 대화 시, 내 등 뒤 쪽, 내 앞 쪽, 내 팔 다리 등과 같이 내 몸 안, 등등에서 소리 아닌 소리가 나는 방향이  정해져 있는 것은 아니지만 대체로 그 방향이 하늘이라고 말을 하니, 즉 머리 위라고 말을 하니, 키가 큰 사람들이 여기 저기서 나타난 후 자신들이 나와 대화를 하는 존재들이라고 말을 한다.

 

나에게 발생한 현상들에 대해서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한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와의 사이에 의한 것이든 국`내외의 사람들에 의한 것이든 재연을 하고 싶어 하는 사람들이 있었고 그래서 그 과정을 통해서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한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 대한 것을 조금이라도 알게 하고 싶은 마음도 있었고 또 먼 훗날, 즉 내가 나의 고향을 떠날 무렵부터 내가 글을 쓰게 될 시기까지 약 30년 동안 나의 고향에서 발생한 일들에 대한 것을 잊고 있다가, 20010816일처럼 및 그 이후 지금처럼 내가 글을 쓰는 과정 중 나의 삶에 대한 기억들을 되찾아서 내가 글을 쓸 때 나의 기억을 돕기 위해서 등등의 목적으로 상황을 재연을 부탁을 한 일이 있었다. 그런데 약 35년이 지난 2007년도에는 그런 사실들을 바탕으로 실제 등장 인물들이 자신들이라고, 그것도 재연을 한 사람들로부터 재미 있는 이야기 거리로 들은 정보를 바탕으로 자신들이라고, 이런 저런 말을 하는 경우들이 들린다.

 

내가 나의 고향 집에서 본 환영들 중  뱀에 대한 것들을 바탕으로 내가 뱀으로 나타난 환영들과 대화를 한 것이니 나와 교통을 하고 있는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한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가 마귀나 악마일 것이라는 말이 언급이 되고 그러니 조심해서 말을 해야 할 것이라는 말도 하고 또 내가 마치 아프리카의 사바나나 각국의 동물원에 있는 동물들을 마치 공간 이동이나 복제(입체 복사)나 동물의 형상으로 변형이라고 한 것처럼 환영들로, 헛것들로, 영상들로,,,등등 본 것을 말을 하니 성경에서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한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은 사람의 형상을 하고 있는 것으로 되어 있으니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한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가 성경에 있는 존재들이 아닐 것이라고 말을 한다. 그래서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한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가 동물들이나 동물들의 영혼이라는 말이 아니고 나로 하여금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한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의 존재 및 실체에 대해서 조금이라도 알게 하기 위한 방법들 중의 하나로서 그런 것이 가능한 것을 나에게 보여 주는 것이란 말을 하고 나의 골격이나 근육에 여러 가지 변화들이 나타나게 된 것도 여러 사람들의 이런 저런 시비 거리나 실험적인 경우들로부터 나를 보호 하기 위한 것도 있고, 특히 나를 자신 및 자신의 자들을 위해서 악용을 하고자 하는 몇몇 사람들로부터 나를 보호 하기 위한 것도 있고, 그 과정에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들을 보여 주기 위한 것이라는 말을 하니 나만 그 사실을 아니 이제는 내가 말을 하는 것이 나만 아는 것이거나 헛것이거나 환영이거나 거짓인 것처럼 말을 한다.

 

사람들도 순간적으로 판단을 잘못하거나 착각이나 착시를 일으키기도 하듯이 그 경우가 어떤 경우에 발생을 한 것인가 하는 것이 문제이지 그런 것 자체가 문제가 될 것이 없는데 귀신이니 마귀나 악마니 등등의 말로 헛것이니 환영이니 나만의 것이니 등등의 말로 유언비어 성의 말과 말만 난무를 하는 것 같다.

 

대한민국을 대표를 한다고 하는 MR. PPR과의 대화 시에도 그 내용은 개의치 말고 비록 그 사실만이라도 기록을 해 달라는 부탁을 할 때 매일 같이 일기를 쓰고 국가 일지를 쓰니 그 내용은 기록을 할 것이지만 언제까지 그 기록이 보관이 될지, 즉 그 내용 자체가 국가의 업무에 대한 것이 아니니 언제까지 기록이 될지, (드라마 '야인시대'를 보게 되면 관련된 내용이 일부 언급이 되는 장면이 있었음), 그리고 무슨 현상이 있을지 장담을 할 수가 없다는 말을 할 때도 그 당시에도 정희득이란 이름 대신에 L..K...J...K...등등의 이름으로 변경을 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있었던 것으로 표착이, 또는 MIND-READING이 되었지만, 그리고 그 결과 실제 기록을 어떻게 되어 있는지 몰라도 이곳 저곳에서 누군가의 이름들이 들려 온다. 그 중에는 나의 고향을 찾은 사람들 중 대구에서 온 누군가와 같은 이름도 들리는 것 같다. 

 

그런데 대화 중 우연히 언급이 된 것으로서 MR. PPR이 나의 이름을 L00라고 알고 있었듯이 MR. PPR이 또는 외지의 다른 사람들이 나와 대화를 하기 전에 그리고 나와 대화를 하고 나서도 그럴듯한 명분을 붙여서, 특히 국가의 정통성이니 무엇이 하는 명분으로, 정희득이라는 나의 이름에 대해서 L00라고 소개의 말을 한 사람은 누구였고 그 목적은 무엇이었을까? 내가 부산시로 이사를 가거나 대학교를 다니기 위해서 서울시에 온 후에도 내가 다니는 학교나 직장 등의 공간에 나타나서 마치 나의 본명이 L00인 것처럼 말을 한 사람은 누구였고 그 목적은 무엇이었을까? 그리고 그 이후 지금까지 언급한 것과 같은 방법으로 및 1986년도에도 내가 군 복무를 하기 위해서 입대를 한 논산시의 군 부대에까지 나타나서 협박의 말들을 하고 간 것처럼 조직적으로 우리 사회로부터 꼭 나 뿐만 아니라 누군가의 삶을 유리시키는 듯한 작업을 하고 있는 곳은, 특히나 수원시의 몇 개의 도서관을 비롯한 몇 개의 공간들을 다람쥐 채 바퀴 돌듯이 돌게끔 상황을 기획하고 연출을 한 곳은, 어디이고 누구였을까? 

 

그리고 대한제국의 마지막 수군 제독, 또는 해군 제독과, 관련이 되는 사람이 THE ROYAL SEAL을 들고 오고 그 THE ROYAL SEAL이 그 사람의 신변 보호를 위해서 THE POWER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 의해서 나의 고향 집의 아궁이에서 녹거나 타게 된 것을, 물론 그 일로 누군가가 야로를, 말장난을, 쳐서 내가 힘들게 될 것이라는 말도 들려 왔지만, 계기로 몇몇 사람들이 THE ROYAL SEALS를 들고 온 사실들이 있었을 때 그 사실을 누군가를 위해서 이용하고자 하는 사람도, 그래서 나의 존재 자체를 이 세상에서 존재를 하지 않는 것처럼 만들고자 하는 사람도, 대구에서 온 사람이 아니었나 싶다. 

 

(JEEP) 차를 타고 온 누군가가 '천지창조'란 말로서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 대해서 및 성경(THE BIBLE)에 대한 말을 시비를 걸 때도, 즉 나와 내 또래의 몇몇 여자 아이들이 있던 도로를 두 가지 방향으로 짚(JEEP) 차를 몰고 가는 환영이 보이게 하여 시험 들게 할 때도, 대구에서 온 누군가가 타고 있었던 것이 아닌가 싶다. 두 가지 방향 중 한 방향은 나와 내 또래의 몇몇 여자 아이들이 있던 비켜서 마치 자동차 묘기를 보이듯이 타고 가는 것이고 다른 한 방향을 내가 서 있던 것을 스쳐 지나가는 것이었는데 두 개의 경우를 모두 볼 수 있었고 또한 나를 스쳐 지나가는 바람과 먼지도 볼 수가 있었다. 그런데 약 25년이 지난 어느 토요일 오후에는 과천시의 모 도서관 옆에서 자가용과 횡단보도를 이용하여 동일한 상황으로 발생을 한다. 그런데 그 때와 다른 것은 나를 스쳐 지나가는 상황에서도 먼지가 없었다는 것이고 도로가 차선이 없는 비포장 도로인 것과 8차선의 포장도로라는 것이고 시골과 도시라는 것 등이 다른 것이 아닌가 싶다. 물론 나의 고향에서의 짚(JEEP) 차는 봉골 또는 봉화골 방향으로 달려 간 것이었고 과천시에서의 자가용은 그 부근의 지하도로 사라진 것도 다른 것이다. 과천시에서 그런 일이 발생을 할 때는 그 부근에 경찰차 및 경찰관들도 있었고 나의 고향에서는 양,,,조,,,집이나 그 부근에 누군가가 있었을 것이다. 또한 과천시의 그곳에서는 내가 경찰관과 신분증 확인 및 대화를 하면서 보니 내가 교통 신호 대기 중에 기대고 있던 교통 신호 등도 없었고 또 교통 신호를 보고 건너온 횡단보도도 없었고 단지 마치 영화 촬영 세트를 치우듯이 횡단보도를 지우고 교통 신호 등을 옮기고 있는 누군가가 순간적으로 보였는데 경찰관에게 사실 확인을 하라는 식으로 말을 하는 순간 어디론가 사라지고 없었다. 자칫 잘못하면 황천 길로 갈 뻔한, 즉 황씨와 천씨의 길이 아니라 보상도 받지 못하는 죽음을 맞이하게 될 뻔한, 상황이었다.  대구나 대구 사람에 대한 이야기는 아니고, 물론 그 사람들도 누군가의 또는 어딘가의 무슨 일로 그 순간에만 이런 일 저런 일을 한 것이지 지금은 대구에 살고 있지도 않을 것이지만, 그런 일이 있었다는 것이다.

 

어릴 때의 황당한 일들 중 하나가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와 관련하여 누군가가 나에게 하늘의 일에 대해서, 우주의 일에 대해서, 무엇을 말을 하고자 하는 것을 묻기에 비록 사람들에게는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하게 존재를 하지만 지금 이 순간에도 이 공간에도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가 존재를 하고 있으니 그 사실을 믿고 또 사람이 죽고 나면 저 세상에 가는 것도 믿고 그곳에 가면 또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가 있는 것도 믿고 이 세상에 살 때 선하고 착하고 올바르게 사는 것이라는 말을 하니 다른 할 말은 더 없느냐는 말을 하기에 그럴 질문 자체가 더 황당한 듯이 그 간단한 사실에 대해서 달리 무슨 말이 더 필요 하겠느냐고 묻고 그 간단한 것에 대해서 달리 무슨 말이 필요할 것이라고 생각을 하는지도 묻는 일들이 몇 번이나 있었고 그 사유들이 각 개인마다 다를 것이지만 그 중의 하나가 내가 글을 쓰게 되면 성경(THE BIBLE)과 같이 될 것이라고 말을 한 것에 기인을 한 것으로 누군가가 성경(THE BIBLE)을 보니 두껍고 분량이 많은데 내가 너무 간단하게 말을 하니 그런 것이었다. 내가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 대한 것을 아주 간단하게 말을 한 결과 누군가가 말을 하기를 아마도 내가 말을 하고자 한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가 성경(THE BIBLE)에 있는 존재가 아닐 것이고 내가 글을 써도 성경(THE BIBLE)이 아닐 것이라는 말도 한다. 그래서 그러면 누군가가 알고 있는 것 중에서, 즉 종교란 것 중에서, 나처럼 간단하게, 즉 지금 이 순간에도 이 공간에도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가 존재를 하고 있으니 그 사실을 믿고 또 사람이 죽고 나면 저 세상에 가는 것도 믿고 그곳에 가면 또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가 있는 것도 믿고 이 세상에 살 때 선하고 착하고 올바르게 사는 것이라고, 말을 한 것이 있는지 물으니 종교에서 말을 하는 것들 중에서 그와 유사한 말들은 많은데 종교란 것 중에는 그런 경우가 아직까지 나 외에는 없는 것 같다는 말도 한다.  

 

그래서 내가 나의 삶에 대해서 글을 쓰게 되면 성경이 되는 것이라고 말을 한 것은 특정한 한 사람 또는 몇 사람들만의 문제가 아니고 이 사회에서 내가 하는 말이 이상하게 들리지 않고 또 내가 무엇인가 말을 하게 되면 믿을 수가 있어서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가 나를 통해서, 즉 내가 이곳 저곳에 다닐 때 나를 통해서, 즉 내가 이곳 저곳에 다닐 때 나의 말을 믿을 누군가를 Spirits as God and Angels 발견하거나 보게 될 때 등등의 경우들에서, 여러 가지 능력들이나 현상들을 다른 사람들도 알 수 있게 나타내게 되는데 그런 것들을 모아서 글인지 무엇인지 하는 것으로 기록을 하게 되면 그렇게 되는 것이라는 말을 하고 그런데 지금 현재는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서 몇 년 동안 우리 사회의 사람들을 살펴 본 결과 우리 사회의 사람들이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한 생각은 있는데 그 생각 자체가 잘못 되어 있고 나의 말이 말로서 통하지도 않고 그렇다고 내가 똑똑하여 다른 사람들로 하여금 나의 말을 믿게 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등등하여 그렇게 하지 못하고 다른 방법으로, 즉 사람의 말로서 표현을 하면 사람의 방법과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방법이 결합된 형태로 한 후, 내가 불혹인지, 무슨 혹인지, 하는 나이에 글을 쓰게 될 것이라고 말을 한다. 그런데 그 날이 언제 오게 되는지 알 수 있는지도 물어 본 일도 있었는데 그 사람도 대구에서 온 것 같았는데 멀지 않아서 인천으로 가게 될지도 모른다는 말도 한다. 

 

그 당시에는 내가 아는 것이 별로 되지 않으니 내가 말로 표현할 수 있는 방법들도 많이 제한이 되어 있었지만 성경을 보면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 대한 기록과 증거는 기록과 증거이지만 Spirits as God and Angels와 동행이 가능한 사람들이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사이에서 발생한 개인적인 또는 사회적인 또는 역사적인 일들에 대해서 기록을 한 것으로도 볼 수 있는 시각도 있는 것이 아닌가 싶다. 성경에 대해서 자신들과 다른 표현들만 들리면 거품을 물 일도 아니고 어딘가에서 이곳 저곳에 연락을 하여 사람을 곤란하게 할 일도 아니지 않을까 싶다.  

 

비록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하게 존재를 하고 있는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가 존재를 하고 있는 것이 실제 사실이고 또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 대해서 이런 말 저런 말을 하고 글을 쓰고 있지만 나 자신도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와의 동행이나 교통이나 대화나 나에게 나타난 각종 현상들을 통해서 내가 알게 된 것과 그것을 바탕으로 추정을 할 수 있는 것과 나아가 성경에서처럼 다른 사람들이 기록으로 남긴 것들을 보고서 추정을 할 수 있는 것 밖에는 없지 않을까 싶다.

 

비록 사람의 육체 안에 사람의 영혼이 존재를 하고 있고 그 사실에 대해서는 인지도 할 수가 있지만 다른 사람들에게는 영혼과 관련된 말 및 언어로 밖에 표현을 할 수가 없듯이 사람 및 사람의 영혼과 본질적으로 존재론적으로 전혀, 그것도 수 천 년에 걸쳐서 수 많은 사람들의 통해서 경험이나 체험이나 기적들이나 여타의 현상들로 증거가 되어 오고 있듯이, 다르고 또 사람의 인지 능력을 초월하여 존재를 하고 있으니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 대한 것도 마찬가지가 아닌가 싶다.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서 사람에게 그 모습을 또는 그 존재를 나타내어야만 인식이 가능한 존재들 및 그 세계들에 대해서 사람의 인지 능력의 관점에서 명확하게 말을 할 수가 있다는 것이, 그것도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와의 실질적인 교통이나 대화가 없는 사람들이 공유를 할 수 있을 정도로 명확하게 말을 할 수가 있다는 것이, 현실적으로 힘든 것이 아닌가 싶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도에 대한 응답이나 깨달음이나 영감 등의 말이 있고 우리의 민속적인 말들 중에서도 지성이면 감천이고 하늘이 알고 땅도 알고 죽고 나면 황천, 즉 저승, 갈 일이고 등등의 말의 있듯이 특히 산에서 호랑이가 살던 시절에 도깨비에 홀린 전설들은 말과 말로서 전해지고 있듯이 시공을 초월하여 존재를 하고 심령을 관찰 할 수 있는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이 존재 자체는 모든 인류에게 동일한 존재가 아닐까 싶다.

 

굳이 성경을 말을 하지 않고 보편적인 관점에서 보더라도, 특히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존재론적인 것을 생각을 할 때, 어떤 경우에 또는 어떤 사람들이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로부터 기도의 응답이 이루어지거나 또는 동행이나 교통이나 대화가 가능할지 하는 것은 성경을 읽어 보면, 즉 성경 속에서 무엇인가 히트 칠 만한 말이나 표현을 찾는 것이 아니고 선지자님, 세례 요한님, 성모 마리아님, 요셉님, 그리스도 예수님, 및 그리스도 예수님의 제자가 어떤 상황에서 누구와 무슨 대화를 하고 어떻게 하고 무슨 능력이 어떻게 나타난 것인가를 보면, 알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성경에 대해서 말을 하는 사람이면 입에 침이 마르도록 말을 하고 있듯이 사람에게는 개별적인 능력이나 재능이나 특성이나 흥미나 취미 등이 존재를 하고 있지만 창조된 존재라고 말을 하고 있듯이 그리고 전도할 때 자주 사용하는 표현들이 있듯이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와 사람의 관계는 사회적인 신분과 그렇게 관련이 없는 것이 아닌가 싶고 이에 대한 것은 사회란 것이 형성 되기 이전의, 즉 수 천 년 전부터 지금까지의 과정 속에서, 사람의 본질적인 모습에 대해서 생각을 해 보고 누군가 신앙인을 괴롭힐 때 자주 사용하는 표현처럼 mind-reading world-creating above-time-space 등의 존재이니 그런 것이 아닐까 싶다.  

 

이곳 저곳에서 들려 오는 이름들은 자신들이 사회 활동을 하는 중 누군가와의 또는 어딘가와의 일을 함에 있어서 나와 관련된 것을 게임이나 이슈의 주제로 올린 것으로 인한 것도 있지 않을까 싶다. 즉 나의 행동을 유발하는 것이나 나에게 특정한 현상을 일으키는 것 등이 관련이 있지 않을까 싶다. 

 

비록 누군가가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와 동행이 가능하고 교통이나 대화가 가능하다고 하더라도 그래서 질병이 치료가 되고 각종 현상들이 실제로 나타난다고 하더라도 Spirits as God and Angels과 사람이 본질적으로 존재론적으로 다르니 그리고 서로가 각각 독립적인 존재이고 성경(The Bible)에는 사람이 창조된 존재란 말도 있듯이 오히려 이 세상에서도 저 세상에서도 사람이 Spirits as God and Angels부터 영향을 받게 되는 존재이듯이 어느 누가 무엇을 명분과 명목으로 말을 하던 Spirits as God and Angels와의 동행이나 교통이나 대화가 되는 누군가에 대한 사람의 행위는 대개의 경우 다른 사람에게 대한 행위와 동일하지 않는가 싶다.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존재 방식 및 능력에 대한 몇몇 말들이 성경에 있듯이 그런 존재 방식 및 능력이 사람과는, 특히 사람의 육체와는, 전혀 관련이 없으니, 즉 사람의 육체는 육체만으로 태양까지 날아 갈 수가 없고 또 무엇인가로부터 충격을 받으면 그 정도에 따라서 그 결과가 간단한 충격이나 다치는 것 등으로 나타나고 피곤하면 휴식을 취하고 및 잠을 자야 하고 수만 가지의 질병에도 노출이 되는데 그런 개념이 존재를 하지 않는 또는 적용이 되지 않는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에 대한 것을 확인을 한다고 Spirits as God and Angels와의 동행이나 교통이나 대화가 되는, 된다고 말을 하는, 사람 및 사람의 육체에게 행하는 각종 행위는 Spirits as God and Angels와 동행이나 교통이나 대화가 되지 않는 사람에게 행하는 것과 동일한 행위가 아닐까 싶다. 그래서 범죄면 범죄 반 인륜이면 반 인륜 짐승이면 짐승의 행위가 아닐까 싶다. 예로서 컴퓨터가 사람의 필요에 의해서 사람의 지식으로 개발이 된 것이고 컴퓨터란 것 자체가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존재 자체와는 전혀 관련이 없고 또 Spirits as God and Angels에서 필요로 하는 것이 아니듯이 별로 관련이 없는 것과 마찬가지가 아닌가 싶다. Spirits as God and Angels와의 동행이나 교통이나 대화가 되는, 된다고 말을 하는, 사람으로부터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에 대한 것을 확인을 하고 싶으면 Spirits as God and Angels와의 동행이나 교통이나 대화가 되는, 된다고 말을 하는, 사람이 무엇을 말을 하는가를 먼저 들어 보고 또 행위를 지켜 보고 할 것이지 누군지 모를 몇몇 사람들처럼, 그것도 상대방이 성경(The Bible)에 대해서 말을 하는데 성경(The Bible)의 성자도 읽어 보거나 이해를 하지 않고 단지 몇몇 이간과 농간의 말에 희롱을 당하여, 자신들의 생각과 의도대로 범죄 행위나 반 인륜의 행위나 인면 수심의 짐승의 행위를 할 것은 아니지 않을까 싶다. 특히, 나의 경우처럼, believable or unbelievable, 내가 나의 고향을 떠날 무렵인 10살 무렵부터 불혹의 나이가 될 때까지의 약 30년 동안 나의 어릴 때의 현상들에 대한 것 및 나의 어릴 때 언급된 향후의 삶에 대한 것 및 Spirits as God and Angels와 관련된 것으로서 Spirits as God and Angels와의 동행이나 교통이나 대화가 되었던 것 및 향후에 예정된 것들에 대해서 망각 아닌 망각의 상태에 있는 경우도 있을 수 있는데 상대방에 대한 자세한 정보 없이, 그것도 누군가가 이간과 농간을 부린 엉터리 정보에만 기초를 하여, 그것도 ‘하나로’인지 무엇인지 하는 것을 핑계로 한마디 단어로만 표현된 이간과 농간의 말에 기초를 하여, 누군지 모를 몇몇 사람들처럼, 자신들의 생각과 의도대로 범죄 행위나 반 인륜의 행위나 인면 수심의 짐승의 행위를 할 것은 아니지 않을까 싶다. 목회자는 목회자 대로, 신앙심은 신앙심대로, 브랜드 붙은 신앙심은 브랜드 붙은 신앙심대로 Spirits as God and Angels와의 동행이나 교통이나 대화가 가능한 사람은 또 Spirits as God and Angels와의 동행이나 교통이나 대화가 가능한 대로 등등 각자에게 주어진 사역과 능력대로 각자의 할 일을 하면 되지 않을까 싶다.

 

 

Mr. PPR과 대화가 있고 난 후 마치 Mr. PPR이 했던 것처럼 행동을 하기 위해서 누군가가 왔다. 여러 번 걸쳐서 말을 하지만 어린 아이 때 이런 저런 말을 하고자 하지면 표현이 미숙하니 몇 마디 단어로, 그것도 신앙의 개념이 명확하게 구분이 되는 것 없이 모호하게, 표현이 되는 것이 많았을 것이고 또 약 35년 전 경상남도의 시골에서의 어린 아이의 언어 표현이 지금과는 차이가 나는 것이 많았을 것이고 특히 약 35년 정도 전의 상황이니 그 당시 ‘경상남도 고성군 하이면 덕명리’의 상황이 전통적인 종교들의, 즉 유교나 불교나 도교나 무속 신앙 등의 영향이, 상대적으로 강한 편이니 더욱 더 혼돈된 모습이 많았을 것이지만 그렇다고 어린 아이가 세상 및 사물에 대해서 인지를 못하지는 아닌 것이고 이에 대한 것은 다른 사람 실험하지 말고 자신의 자녀가 성장하는 모습을 있는 그래도 살펴 볼 수 있는 기회가 있기를….

 

L00인지 J00인지 아니면 필요에 따라서 L,,,도 J,,,도 사용을 하는 것인지 모르겠지만 국정을 위해서 Mr. PPR이 밀행을, 또는 암행을, 또는 잠행을, 하여 나타나는 곳에 대한 정보가 입수 될 때마다 그곳에 나타나서 무엇인가의 언행을 하고 다니는 경우였던 모양인데 무엇 때문에 왔고 누구였을까? 그래서 비록 나 보다 나이가 많았지만 그 사람과의 대화에서 이 세상에서 살아 가는 것과 사람의 주체 못할 욕심과 그 결과 이 세상에서 자신의 삶을 살아갈 권리가 있는 다른 사람들을 해치게 되는 행위 대해서 내가 한 말은 무엇이었을까? 특히나 자신의 주체 못할 욕심들에 대해서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 대한 핑계의 말을, 즉 나에게 시비를 거는 사람들이 핑계로 말을 하는 단골 메뉴들 중의 하나로 하나님이 자신을 그렇게 창조를 해서 그렇다는 핑계의 말을, 하는 것에 대해서 무엇이라고 말을 했을까?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서 이 세상과 이 세상에 사람을 창조를 할 때 각자의 재능과 능력과 특기와 취미와 흥미 등을 가지도록 창조를 했으니 이 세상에서 살아갈 때 어떻게 살아 가는가 하는 것에 대해서는 온전히 각자 사람의 몫이란 말을 한다. 착하고 선하고 올바르게 살게 되면 저 세상에 갈 때 좋은 곳에 가게 되고 그렇지 못하고 자신의 욕심을 위해서 이 사람 저 사람 괴롭히고 해치며 살면 저 세상에 갈 때 나쁜 곳에 가게 되는 곳이고 이 세상에 살 때는 L00인지 J00인지 하는 사람처럼 자신의 욕심을 위해서 다른 사람을 괴롭히는 사람을 위해서 경찰인지 군인인지 하는 것이 있고 법인지 감옥인지 교도소인지 하는 것이 있는 것일 것이란 말도 한다. 성공을 하기 위해서는 어쩔 수가 없다고 하지만 법망에 걸리지 않을 정도로 사람을 괴롭히고 다니고 사고를 치고 다니는 자신의 능력을 자랑스럽게 생각을 하는 모양이었다. 그런데 사후에 저 세상의 나쁜 곳에 가게 되어도 죽는 것이 있는지 묻기에 이 세상에서 나쁜 짓을 하고 사후에 저 세상에 갈 때 나쁜 곳을 가게 되어도 죽을 염려는 없으니, 즉 사람의 육체가 죽는 것과 같은 그런 것은 없으니, 걱정하지 말라는 말을 하니 그 당시 사람들이 이해할 수 있는 말로 표현을 하면 마치 지옥의 염라대왕이라고 불리는 존재와도 시비를 걸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을 하는 것처럼 좋아 하기에 아저씨가 ‘하늘의 일’에 대해서,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 대해서, 대해서 무엇을 잘못 알고 있는 것이라는 말을 하면서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와 사람이 완전히, 완존히, 다른 것이라서 아저씨의 말빨인지 무엇인지 하는 것으로 사람들이 염라대왕이라고 알고 있는 존재와 시비를 걸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만날 수도 없다는, 즉 사람과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존재가 서로 다른 것으로 인하여 사람의 사후 사람의 영혼과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만날 일도 없다는, 즉 나와 동행을 하고 있는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표현으로는 내가 아저씨가 죽고 난 후 아저씨를 만날 일이나 볼 일이 무엇이 있을 것인가 라는, 말도 해준다. 물론 이 세상에서 살아 있을 때도 나는 나의 할 일들이란 것이 있는데 그것이 아저씨와 맞지가 않으니 내가 아저씨를 만나거나 볼 수 있는 것에 대해서 장담을 할 수는 없다는 말을 하고 그 결과 자신의 일에 대한 방해는 하지 말아 달라는 말을 하기에 나는 나의 할 일을 할 뿐이고 그것이 아저씨의 일과 어떻게 연관이 될지 모르겠지만 나에 대해서 사사건건 시비를 거는 아저씨의 친구처럼 아저씨를 방해 하기 위해서 쫓아 다니지는 않을 것이란 말도 한다. 그런데 ‘아저씨의 일과 나의 일이 서로 맞지가 않는 것’이라는 말에 대해서 그 당시의 종교에 대한 흐름이 나는 정체 불명의 기독교이고 아저씨는 다른 것인 관계로 서로 맞지가 않는 것과 나도 정치 활동을 할 것이고 아저씨도 정치 활동을 할 것을 엮어서 말을 만들고, 특히나 내가 먼 훗날 정치 활동을 할 무렵에는 아저씨가 종교를 바꾸게 됨으로써 말을 만들고, 또 내가 아저씨란 말을, 비록 내가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와 동행이 되고 또 비록 내가 이 사회에서의 왕이거나 상징적인 존재로서 하늘이나 신에 해당이 된다고 해도 남자와 여자가 총각과 처녀나 아저씨와 아줌마(아주머니)로 분류가 되니 그렇게 부른 것일 뿐인데 아저씨란 말을, 사용을 한 것으로, 특히 친척이라도 되는 것처럼, 또 이런 저런 말을 만든다. 어릴 때 내가, 물론 다른 아이도 마찬가지로, 이 세상에 존재를 하고 있는 것 및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한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해서 인지를 할 수 있는 것과 세상 물정이나 몇몇 사람의 정치 및 삶의 활동 방식을, 실제로는 어린 나를 상대로 얼렁뚱땅 기만한 사실을, 알 수 있는 것을, 그것도 성경에 언급된 ‘전지 전능’ ‘심령을 관찰’ ‘시공을 초월’ ‘천지창조’ 등에 대해서 오해하고 곡해 한 것과, 엮어서 판단을 하고자 하는 것과 일부 비슷한 현상이 아닐까 싶다. 그러니 그 당시 나와 대화를 하고 있는 것으로, 즉 사람과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한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나라는 사람을 통해서 무엇인가 말을 하고자 하는 것으로, 사후에도 무엇인가 그와 같은 일이 가능할 것에 대해서 말을 하기에 지금은 나와 동행을 하고 있는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나를, 즉 이 세상의 사람을, 통해서 이 세상에서 무엇인가의 일을 해야 하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과 이런 저런 대화를 하지만 사람과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존재가 서로 다른 것으로 인하여, 특히 나의 경우에는 이 지구나 우주와 같은 것을 만드는 일로 인하여, 사람의 사후의 사람의 영혼과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만날 일도 없다는 말을 하고 저 세상에 가면 역시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있으니 만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아마도, 물론 무엇이라고 표현을 하기가 힘들지만, 별로 그럴만한 일이 없을 것이라는 말도 한다. 조금은 다른 경우이지만 누구와 친하고 친하지 않고의 문제가 아니고 스스로의 본래의 모습에서 생각을 했을 때 현재의 모습이 어떻게 생각이 되는지 살펴 보란 말도 한다. 누구처럼 다른 종교에 대한 말로서 다른 사후 세계가 있는 것처럼 말을 하고자 하는 경우도 있지만 하늘의 일에 대해서 근본적으로 무엇인가 잘못 생각을 하고 있는 것이고, 그런 것이 그 당시에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이유들 중의 하나이고, 내가 아는 것이 사람들이 알고 있는 것에 대해서, 즉 지식이란 것에 대해서, 희박하니 사람들이 무엇이라고 알고 있는지 몰라서 무엇이라고 말로 표현을 하기가 힘들지만 우주가 있고 여기에 사람 사는 세상이 있듯이 사람 눈에 보이는 우주나 이 세상과는 다른 세계가, 즉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가, 존재를 하는 것이고 그 가운데 가끔 사람들을 만나게 경우가 있는 것이지 이 사람이, 즉 조상님에 대해서 말을 하는 사람이, 말을 하는 것 따로 저 사람, 즉 부처님에 대해서 말을 하는 사람이, 말을 하는 것 따로 조 사람이, 즉 무속 신앙에 대해서 말을 하는 사람이, 말을 하는 것이 따로 등등의 경우처럼 있는 것이 아니란 말도 한다. 아저씨가 죽고 나서 저 세상에 가게 되면 죽는 것은 없는데 그 대신 영원히 뜨거운 맛을 보게 될 것이란 말을 한다. 그러니 사후의 일은 사후에 생각을 하자는 식으로 말을 한다. 아마도 지금쯤 또 다른 이해 관계를 위해서 교회에 다니고 있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다.

 

나에 대해서 묻기에 나도 사람이고 단지 사람 중에서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와 동행이 가능하고 교통 및 대화가 가능한 것이라고 말을 하니 역시나 무속 신앙의 무당처럼 생각을 하기에 그렇게 생각을 하는 것도 사람들이 나에 대해서 잘못 생각을 하는 것 중의 하나라는 말도 하고, 또 다른 말로는 우리 사회의 사람들이 ‘하늘의 일’에 대해서,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 대해서, 잘못 알고 있는 것 중의 하나이고, 또 내가 부족하면 부족한 대로 이 사람 저 사람에게 ‘하늘의 일’에 대해서,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 대해서, 이런 저런 말을 하면 ‘하늘의 일’에 대해서,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 대해서, 무엇인가 잘못 또는 부족하게 알고 있는 자신들의 아는 것을, 즉 지식을, 고치는 것으로 언행이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자신들이 잘못 알고 있는 기존의 것으로만 나에 대해서 말을 하고자 하는 것 자체가 우리 사회의 사람들의 사고 방식이 얼마나 앞 뒤가 막히고 단단하게 굳은 것인지를, 즉 세뇌가 된 것인지를, 보여 주는 것이라는 말도 하고 특히 어린 아이에 대한 태도가 얼마나 잘못된 것인지를 보여 주는 것이라는 말도 하고, 또 내가 말을 하는 ‘하늘의 일’은,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은, 성경에 기록이 된 것이고 본래의 이 세상에서의 나의 모습은 성경에 있는 prophet, 즉 선지자와, 또는 그리스도 예수님, 또는 그 결과 나의 방식이 prophet, 즉 선지자와, 그리스도 예수님이 결합된 것과 같은 모습인데, 우리 사회의 현실로 인하여 그렇게 되지 못하고 정치도 하고 무엇도 하고 무엇도 할 것이라는 등등의 말을 하고 있고 나아가 ‘하늘의 일’에 대한,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 대한, 나의 할 말에 대해서는 먼 훗날 글을 쓸 것이라고 말을 하고 있으니 내가 어리니 나에 대한 것 및 내가 말을 하고자 하는 것에 대해서 자신들이 이해를 할 수 있을 정도로 제대로 표현이 되지 못하고 있고 그리고 자신들이 성경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더구나 자신들이 살아온 것이 있으니 성경에 대해서 자꾸 동양이니 서양이니 하는 것으로 색안경이 끼여지면 나에 대해서 달리 생각을 할 것이 아니고 나에 대한 말이니 그냥 내가 말을 한 대로만 알고 있다가 먼 훗날 내가 글을 쓰게 될 때 알면 될 것인데 자신들의 조직의 이익을 위해서, 특히 몇몇 사람들은 자신들의 자녀들을 위해서, 조금 전의 무속 신앙이니 무엇이니 하는 말과 같이 나와  전혀 관련이 없는 것으로 나에 대해서 말을 만들고 있다는 말도 한다. 내가 무속 신앙과 관련이 없다는 의미에서 그리고 어린 아이의 장래에, 미래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이니 비록 사소해 보이질 몰라도 말 조심을 하라는 의미에서, 혹시나 살아 오면서 나와 같은 무당을 본 일이 있는지 물으니 없다고 말을 하기에 나는 나의 할이 있으니 행여나 농담이라도 나에 대해서 그런 말을 하지 말라는 말도 한다.

 

내가 먼 훗날, 특히 나의 나이 마흔 이후에, 나의 할 일들에 대해서 내가 말을 한 것들 중에서 앞 뒤 모두 생략을 하고 자신들의 조직에 이용이 될 수 있는 방향으로만 몇몇 사람들 사이에서는 이미 그 때부터 이런 말 저런 말들이 돌고 있었던 모양이다. 내가 군 복무를 한 기간이 1986년 ~ 1988년 사이에도 나를 두고서 이런 저런 말 장난으로 무속 신앙과 연관을 시키고자 하는 경우가 있었듯이 2003년 이후 이곳 저곳에 다니니 이제는 음식물에 각종 약초나 약물을 넣는 것이나 모기 등 곤충을 이용하는 것이나 공기 중 Gas 살포하는 것 등을 통해서 마치 내가 신병이나 무병과 관련이 있는 것처럼 말을 만드는 현상도 나타나 보인다. 특히 수 차례에 걸쳐서 명확하게 말을 했듯이 지금까지 나를 둘러싸고 발생하고 있는 우연 및 불의의 현상을 가장한 각종 사건 경우들과 같이 및 내가 할 일들과는 다른 방향으로 나의 삶의 방향을 유도를 하고자 하는 시도들과 같이 및 자신의 자녀들을 위해서 나를 무속 신앙인으로 만들고자 하는 경우들 등으로부터 나를 보호하고자 어릴 때 단지 골격이나 근육이 상대적으로 약해진 것뿐이고 또한 각종 운동이나 스포츠를 통해서도 단련이 되지 않게 된 것 뿐이니 걷고 달리는 등 모든 운동이나 스포츠를 할 수 있지만 단지 특정한 수준 이상의 신체적 능력을 나타내 보이기 힘들고 또한 직업적으로 육체 노동이 힘들고 또한 그 결과 몇몇 사람들이 나의 삶을 상대로 장난을 치고 있는 경우와 같은 신체의 상태가 되지 않을 뿐이지 일상 생활에서는 보통의 사람들과 다를 바가 없고 질병이 있는 것도 아닌데 그런 경우에 대해서 상대방을 이해를 하고자 하는 것이 아니고 특히 서울대학교 사범대학을 졸업하고 고등학교 교사 생활을 하고 앞에서 언급한 사유로 여타의 지적 능력을 떠나서 하루 종일 말을 할 수 있는 것이 가장 기본인 교사 생활을 그만 두고 직장 생활을 하고 있는 사람을 상대로 그에 걸 맞는 일을 계속적으로 할 수 있게 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들이 나의 또는 다른 누군가의 삶에 대한 권한이라고 가진 것처럼 온갖 시비 거리를 만들고 온갖 방법들을 만들어서 마치 내가 신병이나 무병과 관련이 있는 것처럼 또는 자신들이 준비를 한 다른 일을 내가 할 것으로 예정이 되어 있는 것처럼 각종 사회 활동으로부터 고립을 시키는 상황을 연출을 하고 말을 만드는 현상도 나타나 보인다. 나의 나이 마흔 이후에 내가 할 일들로서, 또는 나의 새로운 직업들로서, 그것도 내가 살아 온 40년의 삶과 전혀 관련이 없이, 몇 가지 직업들이 공모가 되었을까? 그것도 내가 전혀 알지도 못하는 가족이나 친척이나 초`중`고등학교 및 대학교의 동창 및 동문을 사칭하고 마치 동남 아시아나 여타 외국에서 온 것처럼 상황을 만들고 심지어 우리 나라 사람이 동남 아시아 사람인 것처럼 행세를 하여 나를 동남 아시아 사람인 것처럼 상황을 연출하는 식으로 등등, 나의 나이 마흔 이후에 내가 할 일들로서, 또는 나의 새로운 직업들로서, 그것도 내가 살아 온 40년의 삶과 전혀 관련이 없이, 몇 가지 직업들이 공모가 되었을까? 그런 일들이 어디에서 주도가 되었을까? 그것도 사유나 목적이 무엇이든 자신들의 조직원의, 또는 자신들 판의 구성원의, 정치 및 경제 및 종교 활동을 위해서 우리 사회에서의 각종 공공의 조직 및 그와 관련된 각종 제도 자체가 필요가 없어 보이는 형태로 나타나 보인다.

 

재미 있는 것은 나의 초`중`고등학교 및 대학교의 동창이나 동문이 나에 대해서 모른다는, 물론 ‘모른다’는 말을 의미가 무엇인지 몰라도 ‘모른다’는, 말을 하면 내가 말을 하는 초`중`고등학교 및 대학교의 학력이 거짓이라는 말을 만든다. 나도 나의 초`중`고등학교 및 대학교의 동창이나 동문 중 내가 아는 사람 보다 모르는 사람이 더 많고 또한 나의 초`중`고등학교 및 대학교의 동창이나 동문으로서 알고 있지만 개개인의 자세한 라이프 스토리나 여타의 속사정까지 특히 개개인이 가지고 있는 자신의 삶에 대한 계획까지는 알 수 없는 경우의 사람들은 더더욱 많다.

 

내가 어릴 때부터 정치 및 종교 등의 활동을 할 것이라는 말을 한 것으로 인하여, 특히 나의 나이 마흔 이후부터 정치 및 종교 등의 활동을 할 것이라는 말을 한 것으로 인하여, 나의 초`중`고등학교 및 대학교의 동창이나 동문 중에서는 단지 명분이나 명목만 나의 초`중`고등학교 및 대학교의 동창이나 동문으로 활동을 하고 있지 다른 학교의 학력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도 많을 것이고 심지어 어릴 때부터 각각의 알고 있는 방식으로만 정치 및 종교 등의 활동을 하다 보니 학교에 가보지 못한 사람들도 제법 있을 것이다. 또한 나의 초`중`고등학교 및 대학교의 동창이나 동문 중에서는 무엇인가 정치 및 종교 등의 활동을 하고 싶어서 나의 초`중`고등학교 및 대학교에 모습을 나타내게 되어 나와 알게 되고 그 과정에서 학적부 확인하고 대화를 하는 것이 아니니 내가 나의 초`중`고등학교 및 대학교의 동창이나 동문으로 알고 있는 사람들도 그러나 실제로는 다른 학교의 학력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도 있을 지도 모른다.

 

또한 우리 사회에서 각종 활동을 하는 방식들 중의 하나로 가상의 세계니, 가상의 국가니, 가상의 정부니, 작은 세계니, 작은 국가니, 작은 정부니 등등의 것들이 있고 그 속에서도 학교를 비롯하여 우리 사회의 각종 조직이나 직업이나 직책을 가지고 있어서 그런 것과 관련이 된 것으로 나에 대해서 나의 초`중`고등학교 및 대학교의 동창이나 동문이 나에 대해서 모른다는, 물론 ‘모른다’는 말을 의미가 무엇인지 몰라도 ‘모른다’는, 말을 하면 내가 말을 하는 초`중`고등학교 및 대학교의 학력이 거짓이라는 말을 만든다.

 

각종 현혹 및 이간 및 농간의 말들이 난무를 하고 있으니 사람과 사람 사이의 신뢰 관계가 무너지고 있다.

 

그런데 그런 방법들을 통해서 우리 사회의 정치 및 경제 및 종교 등의 분야의 중요 일들이 이루어지면 우리 사회가 개개인이 자신의 재능과 능력 대로 열심히 사는 모습에 의해서 유지가 되는 것이 아니라 말 그대로 사기와 사기에 의해서 및 범죄와 범죄에 의해서 유지가 되는 것이 아닐까 싶고 국가란 조직 및 그와 관련된 각종 제도 자체가 필요가 없어 보이는 현상도 나타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비록 어릴 때이지만 오죽하면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로부터 나에게 발생한 일들에 대해서 외국 사람들에게 말을 해서 우리 나라 사람들에게 말을 해 달라고 하는 상황까지 발생이 되었을까? 지금까지 나를 둘러싸고 발생하고 있는 우연 및 불의의 현상을 가장한 각종 사건 경우들과 같이 및 내가 할 일들과는 다른 방향으로 나의 삶의 방향을 유도를 하고자 하는 시도들과 같이 및 자신의 자녀들을 위해서 나를 무속 신앙인으로 만들고자 하는 경우들 등으로부터 나를 보호하고자 어릴 때 단지 골격이나 근육이 상대적으로 약해진 것뿐이고 또한 각종 운동이나 스포츠를 통해서도 단련이 되지 않게 된 것 뿐이니 걷고 달리는 등 모든 운동이나 스포츠를 할 수 있지만 단지 특정한 수준 이상의 신체적 능력을 나타내 보이기 힘들고 또한 직업적으로 육체 노동이 힘든 것과 같은 나의 상태가, 즉 일상 생활에서는 보통의 사람들과 다를 바가 없는 나의 상태가, 제대로 이해가 되지 않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조직 저런 조직에서는 자신의 기준대로 나를 상대로 온갖 영향을 미치게 되니 내가 무척이나 힘들게 될 것이므로, 특히 나의 나이 마흔 이후부터 무척이나 힘들게 될 것이므로,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로부터 나에게 발생한 일들에 대해서 외국 사람들에게 말을 해서 우리 나라 사람들에게 말을 해 달라고 하는 상황까지 발생이 되었을까?

 

What kinds of words had been spoken out from me during that situation or my conversations with foreigners including several countries’ persons who belonged to the Vatican (Palace) or the (Roman) Curia? What kinds of so-called the words, which even I did not know,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had been spoken out from me during that situation or my conversations with foreigners including several countries’ persons who belonged to the Vatican (Palace) or the (Roman) Curia? How could foreigners including several countries’ persons who belonged to the Vatican (Palace) or the (Roman) Curia know what had been spoken out of me, by the words or by a kind of message by the power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f something miserable will happen in this world or in the Vatican (Palace) or the (Roman) Curia long time later, as something had been said at my childhood, will it be caused by my ability or by the power of any human organization in this world or by the power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어디에 가서 무엇을 하던 이 세상에서의 사람의 삶에 대해서 생각을 할 때, 성공인지 무엇인지 하는 것을 떠나서 사람이 자신의 삶에서 이룰 수 있는 것을 생각을 할 때, 나의 고향의 논과 밭에서 일을 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생각을 해 보란 말을 한다. 농사를 지으란 말도 아니고 힘들게 살라는 말도 아니고 무슨 일을 하든 시간이 걸리게 하라는, 또는 대기만성으로 하라는, 말도 아닌데 나의 말에 대한 해석은 나의 삶에 지장을 초래하고 싶고 나의 삶을 훼방을 하는 싶은 만큼 황당하게 해석을 하는 것이 아닌가 싶다. 내가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독어교육학과에 재학 중일 때도 나의 삶에 대한 말을 하는 L,,라는 누군가로부터 및 중`고등학교 동창 및 동문이란 이름으로부터도 ‘나의 고향의 논과 밭에서 일을 하는 사람들의 모습’이란 말로서 무엇인가의 말을 하는 것을 듣게 된다. 달리 말을 하면, 내가 무엇인가 대화를 하거나 말을 하면 나의 삶에 지장을 초래하고 훼방을 하는 식으로만 해석을 하고자 하는 사람들만 마치 연출이 예정이 되고 시나리오가 예정이 된 것처럼 나에게 나타난다는 것이다.

 

Mr. PPR과 대화가 있고 난 후 마치 Mr. PPR이 했던 것처럼 행동을 하기 위해서 누군가가 오고 간 후 또 다른 누군가가 또 왔다.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 대해서 증거를 하는 것을 비롯하여 나는 내가 정치 및 종교 및 경제 활동을 해야 한다고 말을 하는데 대구에서 온 몇몇 사람들처럼, 달리 말을 하면 대구에 있는 누군가를 대신하여 온 몇몇 사람들처럼, 그리고 지금껏 내가 나의 삶을 살아 오는 동안에 만난 몇몇 사람들처럼, 특히 L,,,의 사람들처럼, 나를 이 세상에서 소외를 시키고 자신들이 또는 자신들의 자녀들이 나 대신에 정치 및 종교 및 경제 활동을 하는 것처럼 이런 저런 상황을, 특히 연출된 상황을, 통해서 말과 말을 만든다.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의 일로 인하여 어딘가로부터 및 하늘 문이 열린 결과로 어딘가로부터 발생하게 되는 것을 소위 우리 사회의 대의와 공의와 정의를 위해서 및 양심을 위해서 정치 및 종교 등의 활동을 한다고 하는 사람들이 누군가에게 이간과 농간을 당하여 몇몇 꾼들에게, 그것도 우리 사회 및 그 속이 사람들의 세치 혀로 농락을 하고 있는 몇몇 꾼들에게, 헌납을 하고 있는 형국이 아닌가 싶다. 우리 사회가 개개인이 자신의 재능과 능력 대로 열심히 사는 모습에 의해서 유지가 되는 것이 아니라 말 그대로 사기와 사기에 의해서 및 범죄와 범죄에 의해서 유지가 되는 것이 아닐까 싶다.

 

내가 부산시로 전학을 가기 전에 국민학교 친구들과 국민학교 앞에서 사진을 촬영을 한 일이 있었다. 단지 나의 경우에는 나의 국민학교 친구들을 알기 위한 것이었다. 그런데 그 상황이 사진 사에 의해서 및 지금까지 나에게 발생한 일들처럼 그 주위의 누군가에 위해서 어떻게 와전이 되고 되었을까? 그것도 나의 나이 마흔 이후에 내가 할 일들로서, 또는 나의 새로운 직업들로서, 그것도 내가 살아 온 40년의 삶과 전혀 관련이 없이, 몇 가지 직업들을 갖게 하는 상황을 연출을 하는 것에 어떻게 이용이 되었을까?

 

누군가를 상대로 상대방이 모르게 인생에 대한 설계나 계획을 하게 되더라도 상대방에게 맞게끔, 즉 직업이나 무엇인가 할 일을 상대방이 모르게 설계나 계획을 하더라도 우리 사회의 누구나 각자의 삶을 위해서 학교를 다니고 학원을 다니고 방송을 듣고 등등의 활동을 하고 자기 계발을 하면서 열심히 살고 있듯이 각자의 삶에 맞는 일을 할 수 있게끔, 하는 것이 서로에게 좋을 것이라는 말을 하기 위해서 학교 및 능력 및 재능 등에 대한 말을 지금처럼 글을 쓰는 것을 통해서 또는 누군가와의 대화 중 언급을 하게 되면 언제 어디선 나타난 것인지 몰라도 누군가가 나타나서 H,,,그룹이나 S,,,그룹에 또는 어느 곳에 서울대학교를 졸업한 사람이, 또는 유학을 다녀 온 사람이, 한 두 명이냐는 말로서 냅다 쏘기에, 그것도 일을 하고 있는 사무실에서 나타나서 그런 행동을 하기에, 나에게 그런 말을 하는 사람이 누구이며 누군지 모를 사람이 언급한 사람들이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는지 묻고 왜 나에게 그런 말을 하는가를 물으면, 그것도 초면의 사람에게 욕을 하듯이 그런 태도를 보이는가를 물으면, 또 어디론가 쏜살같이 사라진다. 교회에서도 신앙심 외에는 다른 것을 말을 하지 말라는, 그래서 어느 집사 어느 장로 어느 권사 어느 목회자의 화려한 신앙심들에 대한 말들을 장황하게 늘어 놓는, 경우와, 그런데 왜 그런 말들과 상황들이 발생을 하는지 몰라서 어리둥절하게 되는 경우와, 유사한 모습이 아닌가 싶다. 신앙 및 교회에 대한 흉은 아니고, 즉 신앙이 개인의 행위로 이루어지는 것이니 흉이 될 수도 없지만, 실제로 앞과 같은 행위들이 신앙 및 교회와 무관한 것인데 교회에서 나타나는 것을 비롯하여 우리 사회의 공간을 가리지 않고 이곳 저곳에 나타나게 되는 그러나 시간의 경과와 더불어 조직적으로 나타나게 되는 행위로 인하여, 특히 특정한 목적으로 누군가로부터 주문을 받고 나타나게 되는 행동이지만 그런 상황을 이용하고자 하는 누군가에 의해서 악용이 됨으로써, 다른 사람을 해치게 되는 형태로 나타나게 되는 사회 활동 방식들 및 사람들의 행위들에 대한 말이다.

 

서울시의 강남 지역에서 직장 생활을 할 때 루머로서, 물론 특정한 영역에서 활동을 하는 사람들 사이에서의 말이고 그 당사자들 외에 어디에서도 물증으로 확인이 되기 힘들지만, 떠 돌았던 여배우 겁탈 사건을, 물론 드라마 및 영화의 장면 및 대사에 대한 말이지만, 비롯하여 많고 많은 일들 중 하나이다. 물론 그런 경우는 대체로 누군가가 내가 출근을 하기를 대기 하고 있다가 드라마 및 영화와 관련된 사건에 대한 말이 언급되자마자 그 말만 듣고 쏜살같이 사라지는 경우들이 있다.

 

어느 날 출근을 하니 미모의 여배우 L00 양을 소재로 하여 여배우 겁탈 사건에 대한 말이 낯선 몇몇 사람들로부터, 물론 여기 저기 모양새를 갖추어 돌아 다니는 사기꾼들이 어디서 무엇을 하는 사기꾼들인지 모르겠지만, 언급이 되기에 배꼽이 터지듯이 웃다가 하도 황당무계하여 유언비어도 조금은 그럴듯한 유언비어를 만들라는 뜻으로 조금 있으면 경찰서에서 찾아 오겠네? 라는 말을 한 일이 있었다. 자신들이 경찰이라고 하기에 앞의 말 자체가 하도 말도 되지 않아서, 물론 미모의 여배우 L00 양을 소재로 하여 여배우 겁탈 사건이 사실이고 그 말이 내가 근무를 하는 회사의 사무실에서 언급이 될 정도이고 또 누군지 모를 몇몇이 나타날 정도이면 내가 출근도 하지 못하고 경찰서에 가 있었을 것이라는 말과 함께, 경찰관으로서의 신분증 좀 보자고 하니 드라마나 영화의 시나리오나 대사와 나의 대사가 맞지 않았던 것인지, 조금 더 정확하게 말을 하면 내가, 즉 그 당시의 상황이 나를 어떻게 인식을 하고 있는지 모르는 상황이었지만 지금 추정을 하면 종교의 개념으로 Spirits as God and Angels와 동행이 가능한 것으로 인한 것과 그 결과 비유적으로 성경에 있는 표현으로 신으로 비유 된 것과 또 사람 사는 세상에서의 일로서 우리 사회의 또는 이 세계의 사람들의 활동 공간이나 역할인 하늘이나 신에 비유되는 것 등으로 인한 것이 사람과 사람 및 말과 말에 의해서 복합적으로 나타난 결과이겠지만, 물론 Mr. PPR과의 대화 및 그 뒤를 이은 몇몇 사람들과의 대화 및 여타의 대화에서도 비슷한 현상이 발생을 하여 처음에는 혼란이 있었으나 곧 구분을 하여 대화를 하게 되는 현상들이 있었지만, 여하튼 종교 상의 역할로 내가, 드라마나 영화의 시나리오나 대사를 전지전능한 능력으로 또는 심령을 관찰하는 능력으로 맞추지 못한 것이지, 또 어디선가 누군가가 나타나서 몇 마디 말들을 주고 받더니 어디론가 사라진다. 물론 그 때는 이미 또 다른 누군가가 내가 출근을 하기를 대기 하고 있다가 미모의 여배우 L00 양을 소재로 한 여배우 겁탈 사건에 대한 말이 언급되자마자 그 말만 듣고 쏜살같이 사라진 후의 일이었다.

 

이미 언급이 되었듯이, 내가 출 퇴근 시 미남 미녀를 보게 된 경우이거나 또는 얼마 전에 드라마나 영화 촬영이란 말로서 몇몇 행위들이 있었거나 또는 수면제를 먹은 것인지 마취가 된 것인지 근육마비제를 맞은 것인지 등등의 경우로 그래서 의식만 살아 있는 경우로 밤 사이 어디론가 이동이 되는 경우가 가끔 있었거나, 특히 드라마나 영화 촬영과 관련된 것 중 직업적인 배우나 엑스트라가 아닌 일반인이 일회성으로 연기를 하기에는 조금은 애매한 경우들을 위해서 체험 삶의 현장이란 말로서 의식만 살아 있는 채 밤 사이 어디론가 이동이 되는 경우가 가끔 있었거나,,,등등의 경우들이 있었던 후에 주로 발생을 하는 현상들 중 하나인데 당사자들과 전혀 관련이 없이 그 주위의 누군가에 의해서 삶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유언비어들이 조직적으로, 십 수 년에 걸쳐서, 만들어 지게 되는 것이 더 문제가 아닌가 싶다. 물론 공통점은 첫 마디 말만, 또는 한 마디만, 그래서 첫 마디 한마디만, 듣고서 사라지는 사람들인지도 몰라도 드라마나 영화 촬영과 관련 체험 삶의 현장이든 아니면 드라마나 영화 속 사건 사고들에 대한 후속 장면에 대한 연습 현장이든 곳곳에 그런 사람들이 등장을 한다는 것이다.    

 

참고로 조금 더 말을 하면, 웃지 못할 일은, 그러나 실제로 중요한 일은, 나를 만난 사람의 또는 이런 저런 연출된 상황에 나를 노출시킨 사람의 신앙이나 종교나 신, 즉 영에, 대한 개념이 무엇인지 몰라도 나의 종교가 사람의 분류로 하면 기독교인 것을 알 것이고 그러면 성경에서는 비록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형상이 사람의 형상과 같을지라도 Spirits as God and Angels와 사람이 본질적으로 다른 것을 말을 하고 있고 또 선지자님처럼 Spirits as God and Angels을 만나도 성경에서 말을 하고 있는 전지 전능 천지창조 심령의 관찰 시공 초월 등등의 능력은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이고 선지자님과 같은 사람의 능력이 아니고 선지자님과 같은 사람은 단지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한 Spirits as God and Angels을 대신하여 그 존재함을 알리고 또 그 결과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그 능력을 나타내어도 사람들에게는 그 과정이 보이지 않고 그 결과만 보이니 그런 것에 대해서 말을 해 주고 그 결과 이 세상에서의 사람들의 삶과 관련된 여타의 사실들에 대해서도 말을 하는 것이고, 물론 경우가 조금은 다르겠지만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의 관점에서 보면 그리스도 예수님의 경우도 비슷한 것일 것이고, 그러니 성경에서 말을 하고 있는 전지 전능 천지창조 심령의 관찰 시공 초월 등등의 능력은 나타낼 상황에 대한 판단과 능력을 나타내는 것은 비록 나와 이런 저런 교통이나 교감이나 대화가 있을지라도 대체로 나와 동행을 하는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의 판단이고 또 능력인데 그런 것이 간과가 되고 무작위로 이런 저런 상황들이 연출이 되니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 대한 능력으로 성경에 있는 전지 전능 천지창조 심령의 관찰 시공 초월 등등의 말로서 오히려 사람을 희롱하거나 우롱을 하게 되는 현상들로 많이 나타나게 된 것이 아닌가 싶다. 나 뿐만 아니라 기도에 대한 응답이 있던 성경을 읽는 중 감동 감화가 생기던 어떤 경우이던 비록 사람이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와 무엇인가의 관계가 있다고 하더라도 사람이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자체가 아니고 단지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의 존재나 능력이 그 사람을 통해서 나타나게 되는 것이고 나아가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의 능력이 나타나는 것이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 대한 증거 행위의 하나인데 개인의 신앙이나 종교에 대한 관점을 떠나서 가끔은 사람과 사람의 관계로서 정도가 지나친 경우들이 많은 것이 아니었나 싶다.

 

술과 담배도 마찬가지의 경우로서 사람이 죽어도 사람의 육체만 죽고 사람의 영혼은 죽지를 않는 것으로 알고 있듯이 술과 담배는 단지 사람의 육체에 해당이 되는 현상이다. 물론 술과 담배에 중독이 될 정도가 되면 육체의 건강이 나빠지게 되고 그 결과로 마음이나 정신까지 심약해지는 경우가 있을 수 있지만 술과 담배의 영향 자체는 육체에 미치는 영향인데 그런 것으로 사람의 영혼에 대한 것이나, 특히 사람의 영혼과도 본질적으로 다른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의 실존에 대한 것 및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과의 동행에 대한 것을, 말을 하고자 하는 현상들도 지속적으로 발생을 한 것이 아닌가 싶다. 그 결과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의 실존에 대한 것 및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과의 동행에 대한 것을 시험 또는 검증을 한다는 핑계로 이런 저런 연결 고리나 이해 관계를 이용하여 얼마나 많은 사람들에게, 특히 나와 같은 공간에서 일을 하게 된 사람들에게, 특히 술과 담배에 대한 환경을 위해서, 그것도 체험 삶의 현장을 위한 환경을 위해서, 크고 작은 영향들을 미쳤는지 모를 것이 아닌가 싶다. 이런 저런 상황들에 대한 정도가 지나치게 되니 시간이 경과를 하게 되면서 나와 같은 공간에 있는 사람들 사이에 서로 간에 오히려 벽이 생기게 되는 그 결과가 알게 모르게 나타나 보일 정도가 아니었나 싶다. 이미 상세히 언급을 했듯이 직장 생활을 할 때까지, 특히 비록 2003년 중반에 퇴직을 했지만 대체로 2000년 전까지, 이런 저런 회식들이나 술과 담배와 연관된 경우가 많았지만 신앙을 떠나서, 영혼의 문제를 떠나서, 그리고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과의 동행의 문제를 떠나서, 술과 담배가 나의 육체적인 현상 자체와는 맞지는 않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도 내가 활동하는 공간 속의 구성원 중의 하나이란 것이고, 핑계 같지만 그 속의 상황이 귀에 걸면 귀 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의 상황이 많았고, 특히나 인생의 선택의 연속이니 양자 택일이니 무엇이니 하는 괴물들의 연속적인 상황이었고, 모두가 그렇지만 다수의 기획이니 계획 속의 객체이었고, 특히나 기획이니 계획 주체가 혹시나 각양 각색의 다수가 활동 하는 사회 활동에 백치이거나 각양 각색의 다수가 활동 하는 사회 활동에 직접적인 경험이 전혀 없거나 세상과 담을 쌓고 사는지 몰라도 세상에 대해서 전혀 다른, 즉 선과 악의 문제로서가 아니라 사람이 사는 세상 자체에 대해서 전혀 다른, 시각을 가진 경우이거나 등등 내가 활동하는 공간 자체가 일상적이지 못한 것처럼 비칠 때가 많았고 또 술과 담배가 나의 육체적인 현상 자체와는 맞지는 않지만 술과 담배 자체를 사람의 선과 악의 개념에서의 범죄 행위로 생각을 하지는 않으니 굳이 그와 관련된 상황 자체를 터부시 하지는 않는다는 것이다. 그러니 실질적으로는 그런 공간에서의 업무 행위, 물론 업무 행위 조차도 우리 사회의 사회 현상들과 연관이 되어 마치 공백처럼 유언비어가 난무를 하지만, 외의 각종 언행 자체가 아무런 의미가 없는 일이 아닌가 싶다. 실제로는 드라마나 영화 속의 이야기지만, 이런 것 저런 것을 떠나서 술과 담배가 가끔 신앙과 관련하여 누군가에 의해서 특정한 사유로 중요한 이슈로 언급이 되니 조금 더 말을 하면, 드라마나 영화를 핑계로 마치 직장 생활 동안의 모습이 마치 술과 담배에 중독이 된 것처럼 말을 하고 싶어 하는 또는 그렇게 만들고 싶어 안달이 난 사람도 있었지만 직장 활동 자체가 술과 담배와 연관이 될 필요가 없을 때, 물론 그런 것이 나 외의 다른 외부 요인에 의한 것이지만, 내 스스로도 몇 개월이건 1년이건 술과 담배와 무관하게 생활을 하게 되고 직장을 옮긴 후 직장 생활 환경 및 직장 생활 패턴이 바뀌게 되니 또 술과 담배와 무관하게 생활을 하게 되고 그 결과 2,000년 무렵부터는 나아가 직장을 퇴직할 무렵인 2003년부터는 술과 담배와 완전히 무관하게 된 것 자체가 술과 담배가 나의 육체적인 현상 자체와는 맞지 않는 것을 말을 하는 것이 아닌가 싶다.

 

그런데 서울시의 강남 지역에서 직장 생활을 할 때부터 시작을 하여 지금까지, 길게는 금연을 위한 꽁초 사건이 있었던 나의 어릴 때부터 시작하여 지금까지, 나의 주위에서 맴돌면서 나타나고 있는 현상을 보면 그 주제가 신앙인지, 정치인지,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관련된 것인지,,,등등 무엇인지 몰라도 나의 입장에 볼 때는 전혀 이해를 할 수 없는 일이고, 특히나 나에게 영향을 미치고자 하는 사람이 나와 무엇에 대한 것이건 일언반구 대화도 없이 늘 특정한 장면에 대한 것만, 그것도 연출된 특정한 장면에 대한 것만, 그것도 누군가가 그 상황에 대해서 ‘한 단어’만 가지고 말로 전한 것으로, 문제를 삼는 말을 여기 저기 하고 다니는 것으로 보아서도 신앙을 핑계로 다수가 특정한 사람의 삶을 수 십 년 동안 괴롭히는 반 인륜의 범죄 행위와 같은 것이 아닌가 싶다.

 

나의 삶에 대한 글이니 비록 동일한 상황에 대한 서로 간의 입장 차이가, 특히 형이상학적 요소가 관련이 된 것 및 사람들의 실존을 하고 있는 것을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 존재론적인 특성으로 인한 것과 사람의 경험이나 인지 능력의 특성으로 인한 것 등으로 인하여 모두가 공유를 할 수 없게 존재를 하고 있는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가 관련된 것 및 사람의 경험 등이 관련이 된 것으로서, 존재를 할지 몰라도 거짓 말일 것도 없다. 그러니 어느 누가 굳이 거짓 말이니 참 말이니 말을 할 것도 없을 것이다. 비록 성인으로서 같은 직장에서 생활을 해도 철학이나 종교 등에 대한 것은 요약 정리 하듯이 말을 하는 것이 아니라 개개의 상황에 대해서 상대방의 사고의 폭을 알려고 하면 아주 상세하게 대화를 해보지 않으면 잘 모를 뿐더러도 아주 상세하게 대화를 해도 막상 개별 주제에 대해서 각자의 생각을 말로서, 글로서, 말을 하고 쓰게 되면 많은 차이가 존재를 하는 것처럼 나타나 보인다. 비록 동일한 사람일지라도 어린 아이 때 발생한 것을 나이 마흔에 기록을 하니 같은 주제 및 내용을 말을 해도 그 표현이, 특히 언어적인 표현이, 특히 흔히 말을 하듯이 뼈 대에 붙는 살에 해당하는 내용이, 같을 수가 없다. 나아가 나의 어릴 때는 다른 글에서 명확하게 표현을 했듯이 약 35년 전의 시대 상황에서 나와 대화를 하는 누군가는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나와의 대화가 각각의 장면에 해당이 되고 또 각자가 의도하는 바나 목적하는 바나 특히 우리 사회의 정치 및 종교 등에 대해서 기존의 지식이 있는 것으로서 자신과 맞는 것이 별로 없으니 나의 말 자체가 기억될 만하고 귀담아 들을 것이 별로 없고 특히나 내가 무엇인가의 주제에 대해서 요즈음의 어린 아이들이 성경에 대한 교리 문답이나 구연 동화를 하듯이 말을 한 경우가 전혀 없고 이 사람 저 사람과 대화를 하는 중에 이런 말 저런 말이 전개가, 특히 Mr. PPR과 교황청 사람들과 외국에서의 몇몇 사람들과의 대화가 그렇듯이, 된 것이 많으니 더더욱 그렇지 않을까 싶다. 게다가 남`녀`노`소 할 것 없이 나와의 대화가 비록 5분이나 10분 정도 전개가 된다고 해도 ‘아’로 시작을 하여 ‘어’로 끝날 때가지 그 내용을 글로서 옮기게 되면 꽤 많을 것이지만 중요 내용만, 엑기스 같은 내용만, 기억을 하거나 기록을 할 경우에는 기억을 하거나 기록을 할 만한 것도 없으니, 즉 나와의 대화에서 이런 저런 사색 거리나 학문 연구를 위한 생각할 거리를 찾으면 몰라도 내가 사용을 하는 단어나 주제 자체가 너무나 평이하니 기억이 될 것도 기록이 될 것도 별로 없으니, 어릴 때 나를 만나서 대화를 나눈 사람들의 대부분은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나의 어릴 때에 대해서 및 나의 현재의 글에 대해서 별로 할 말이 없을 것이다. 그러니 24시간 나를 감시를 하거나 일거수일투족을 기록을 해도 거의 마찬가지의 결과에 이를 것이고 그 이후 부산시로 옮긴 중`고등학교 시절에도 나와의 대화에서 무엇을 발견하거나 찾는 것이 아니고 특정한 주제나 이슈에 대한, 그것도 전후 사정이 결여된 특정한 주제나 이슈에 대한, 나의 한 두 말을 그 당시 존재를 하고 있던 이 세상의 지식이나 학문과 비교를 하거나 또 다른 누군가가 한 말과 비교를 하게 되는 경우들만 대체로 존재를 하게 되었으니 마찬가지의 경우가 아닐까 싶다. 앞과 같은 상황에서 특정한 주제나 이슈에 대한, 그것도 전후 사정이 결여된 특정한 주제나 이슈에 대한, 나의 한 두 말로서 나에 대한 판단을 쉽게 하는 것이 자칫 잘못하면 나를 힘들게 하고 또 그 친구로 하여금 죄를 짓게 할 수도 있다는 나의 말에 나의 말을 하는 것을 볼 때 생각이 너무 복잡다단하여, 또는 간단할 것 같은 주제나 이슈에 너무 복잡한 군더더기가 많은 것 같아, 자신의 라이프 스타일로 나에 대해서 말을 하고 판단을 하는 것은 무리이니 단지 자신이 언행을 하는 것에 필요한 아이디어만 얻고자 하는 것이고 나에 대한 학생으로서의 다른 것은 학교의 성적표가 말을 할 것이란 말을 한 경우도 일정 정도 유사한 상황이 아닐까 싶다. 앞과 같은 현상의 일부는 아마도 누군가에 의해서 사람과 신에 대한 비교로서 작용을 한 것이 아닌가 싶지만 신에 대한 개념이 지금 추정을 하면 종교의 개념으로 Spirits as God and Angels와 동행이 가능한 것으로 인한 것과 그 결과 비유적으로 성경에 있는 표현으로 신으로 비유 된 것과 또 사람 사는 세상에서의 일로서 우리 사회의 또는 이 세계의 사람들의 활동 공간이나 역할인 하늘이나 신에 비유되는 것 등으로 인한 것이 사람과 사람 및 말과 말에 의해서 복합적으로, 물론 Mr. PPR과의 대화 및 그 뒤를 이은 몇몇 사람들과의 대화 및 여타의 대화에서도 비슷한 현상이 발생을 하여 처음에는 혼란이 있었으나 곧 구분을 하여 대화를 하게 되는 현상들이 있었지만, 나타난 결과가 아닌가 싶다.

 

지금 내가 글로서 언급을 하고 있는 내용을 어릴 때의 나의 의사 표현 방식으로, 또는 내가 중`고등학교 학창 시절을 비롯하여 지금까지의 삶에서 친구나 동료나 지인과의 일상 대화의 형식으로, 그것도 일상에 대한 대화를 하다가 우연히 한 두 마디 언급이 되는 형식으로, 표현을 하면 어떻게 될까?

 

특히 나의 성경에 대한 말도 색안경 벗고, 이해 관계를 떠나서, 성경을 읽어 보면 누구나 알 수 있고 추정을 할 수 있는 내용이지 아주 특별한 것이 없다. 지금까지 인류가 몇 명이고 성경으로 만 밥을 먹고 사는 사람이 몇 명인데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와의 동행이나 경험과 체험이 없으니 명확하게 말을 할 수 없는 영역들이 존재를 한다고 해도 그런 것은 사람이란 존재로서의 한계이고 나머지 교리 및 신앙과 관련된 실천에 대한 것은 대체로 많이 연구가 될 대로 되고 알려질 대로 알려진 상황이 아닐까 싶다. 교황청 소속의 사람들 조차도 먼 훗날 내가 교황이 되고 할 때 성경에 대한 이론 등으로서는 십중팔구 무엇인가 내세우는 것이 힘들 것이라는 말을 했을 정도로 이미 성경에 대한 것은 많은 연구가 이루어졌고 또 해박한 자식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많은 것이고 그 말에 대해서 내가 내 말이 그 말이란 말도 하고 또 성경에 대해서 및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물론 하늘을 가리키며 보이는지 묻고 보이지 않는 것을 확인을 하면서, 대해서 다 알았다고 생각을 하는 만큼 큰 오산이, Mis,,,understanding이, 더불어 나와 동행을 하는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내가 모르는 것에 대해서는 제 때 제 때 반응을 나타내지 않아서 탈이고 큰 일이란 말도 했지만, 없을 것이란 말도 했을 정도이다. 내가 어릴 때 일로 아인슈타인을 비교를 한 것도 천재성에 대한 말을 하기 위한 것도 아니고, 오히려 지금은 그런 것이 비웃음의 대상이 될 것은 누구나 짐작을 할 것이고, 나의 어릴 때 발생한 한 일들에 대해서, 그것이 사람에 의한 것이든 또는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한 Spirits as God and Angels 와 동행에 의한 나에게만 나타나는 현상으로 인한 것이든 또는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한 Spirits as God and Angels 와 동행에 의해서 나타나는 현상이지만 그 존재론적 본질에 의해서 우연이나 기묘한 경우나 무엇인가 알지 못할 현상이나 각자의 종교에 관련된 현상으로 알고자 한 것이든,,,말을 하기 위한 것이고 나아가 사람의 타고난 재능이나 능력 자체는 아주 노년기가 아닐 때에는 연령의 변화에도 불구하고 큰 변화가 없겠지만 비록 수 백 년을 산다고 하더라도 사람의 일생을 볼 때 사람의 재능이나 능력이 발현이 될 수 있는 적절한 시기나 특히 사회적인 존재로서 사회 활동의 관점에서 보았을 때 사람의 재능이나 능력이 발현이 될 수 있는 적합한 시기 등에 상당한 제약이 있는 관점에서 말을 하는 것으로서, 그것도 사회적인 현상과 결부된 특정한 목적이 있는 경우에는 더더욱 그런 제약이 심하게 나타날 수 있는 관점에서 말을 하는 것으로서,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한 Spirits as God and Angels 와 동행이 된다고 하는 사람과 사람이 만든 컴퓨터를 통해서 누군가가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을 알고자 하니 Spirits as God and Angels와 관련된 사람의 능력이 그 사람에 의해서 발휘가 되려고 하면 해당 분야를 전공을 하고 연구를 해야 그 분야에 대한 Spirits as God and Angels와 동행을 하는 사람의 능력이 발휘가 되는 것에 대한 말을 하는 것이고 비록 이 세상 및 인류가 창조가 되었다고 하더라도 그리고 최초에 사람의 지식의 출발은 Spirits as God and Angels 의 도움에 의한 것이라고 하더라도 컴퓨터를 비롯한 각종 사람의  지식 및 학문이 사람의 사고의 체계 및 이론에 의해서 이루어진 것인 바 해당 분야를 전공을 하고 연구를 해야 하는 것이니 컴퓨터나 여타의 박사 학위와 같은 지식으로 나와 능력의 경쟁을 또는 나를 통해서 나타나는 Spirits as God and Angels 의 능력과의 경쟁을 또는 나에게 시비를 걸고 괴롭히는 것을 통해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이 발휘 되기를 유도하여 Spirits as God and Angels와의 직접적인 능력의 경쟁이나 실존을 말을 하기에는 최초부터, 즉 내가 나의 나이 열살부터 나의 나이 마흔까지 약 30년 동안 망각 아닌 망각의 상태에 있는 동안, 출발부터가 잘못된 것에 대한 말이기도 하다. 고등학교 때 문과냐 이과냐 선택을 할 때 몇몇 학생들이 자신들끼리 나를 두고 나누는 대화가 무엇을 의미를 하는 지, 즉 개인의 능력이나 재능의 방향은 이과가 맞을 지 몰라도 그 당시 시대에 정치를 하려고 하면 문과로 가는 것이 더 좋을 것이라는 등등의 말들이 무엇에 대한 상황인지, 알 수가 있을 것 같다.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의 나와의 동행에 대한 것도 전혀 이상할 것도 없이 나에 대해서 전혀 모르고 매일 같이 누군가가, 즉 나와 신앙이나 교육이란 말을 빙자한 범죄자 사이에서 이간과 농간을 부리는 누군가가, 하는 말만 듣고 나에 대해서 판단을 하니 제대로 된 판단이 될 수가 없고, 또한 성경에 대해서도 성경 속의 내용에 대해서 실질적인 모습으로 보지 않고 단지 하나님, 천사, 그리스도 예수님 등의 표현이나 말로서 허상에 사로 잡혀서 나에 대해서 판단을 하니 제대로 판단이 될 수가 없고,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와 사람이 전혀 다른 존재인데 마치 동일시 하는 현상으로 나에 대해서 판단을 하니 제대로 판단이 될 수가 없고, 성경에서 말을 하고 있는 전지 전능 천지창조 심령의 관찰 시공 초월 등등의 능력의 주체는 Spirits as God and Angels이고 사람의 능력이 아닌데 마치 사람이 그런 능력이나 모습을 가지고 있는 것처럼 착각을 하고 나에 대해서 판단을 하니 제대로 판단이 될 수가 없고, 성경에서 말을 하고 있는 전지 전능 천지창조 심령의 관찰 시공 초월 등등의 능력은 나타낼 상황에 대한 판단과 능력을 나타내는 것은 비록 나와 이런 저런 교통이나 교감이나 대화가 있을지라도 대체로 나와 동행을 하는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의 판단이고 또 능력인데 그런 것이 간과가 되고 나에 대해서 판단을 하니 제대로 판단이 될 수가 없고, 특히 우리 사회의 정치 행위와 자신의 이해 관계를 위해서 신앙을 핑계 및 무기로 삼아서 이런 반 인륜적인 범죄 행위 하면서 나에 대해서 판단을 하니 제대로 판단이 될 수가 없는 것 등등의 모습이 아닐까 싶다. 말 그대로 누구에게나 소중한 개인의 삶이, 항상 부족하기 끝이 없는 개인의 언행이, 단지 몇몇 사람들의 자신의 신앙을 위해서 필요한 오래 된 신앙심과 현학적인 지식과 학식 등에 의해서 매일 같이 난도질을 당하는 모습이 아닐까 싶다. 신앙이 없는 사람을 전도를 하기 위해서 애를 쓰고 또 오지나 미지의 세계로 가는 사람들도 많은데 오래 된 신앙심과 현학적인 지식과 학식 등이 매일의 자신의 삶을 살기에 힘든 신앙인을 상대로, 그것도 여기 저기에서 엉터리로 선교 활동을 다니는 것도 부족하면 부족한 대로 자신의 생활 공간 내에서 자신이 신앙에 대한 말을 하고 사는 신앙인을 상대로, 오히려 불법 무기와 같은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닐까 싶다. 성경을 허상처럼 우상처럼 알고 있는 신앙심의 경우에는, 특히 단지 성령이란 말과 성령으로 ‘잉태된’ 이란 말에 매일 매읽 이 세상과 천국을 또는 천국과 지옥을 왕래하는 신앙심의 경우에는, 선지자님이나 세계 요한님이나 성모 마리아님이나 요셉님이나 그리스도 예수님이나 그리스도 예수님의 제자님의 삶의 족적을 살펴 보면 신앙심의 할 일이 다른 사람을 신앙이나 신앙심이란 말로 공격을 하는 것이 아닌 것은 알 것이고 신앙심이 다른 사람의 신앙이나 신앙심에 시비를 걸면 그 결과는 성경에서는 선지자님이나 세계 요한님이나 성모 마리아님이나 요셉님이나 그리스도 예수님이나 그리스도 예수님의 제자님과 같은 분의 죽음으로 이어지게 되고 이 세상에서는 시비가 걸린 사람의 힘들게 하는 것으로 이어지게 되는 것도 알 수가 있지 않을까 싶다.

 

비록 인정을 하지 않을 것이지만 각 도별로, 또는 각 지역별로, 나의 또래 중에는 나의 어릴 때 현상들이 마치 자신들의 현상들인 것처럼 어릴 때부터 그렇게 알고 자란 사람들이 몇몇 있다. 군 복무 시에도 그에 대한 원한 섞인 말을 들었고 복학 후 대학교 다닐 때도 일정 정도 그와 유사한 말을 들은 일이 있었다. 경상도에 있고 충청도에도 있고 전라도에도 강원도에도 있고,,,나아가 세계 각국에도 있다. 그 자체만을 두고 볼 때는 그렇게 나쁠 것은 없다. 내가 그런 사실에 대해서 그렇게 신경을 쓰지 않는 이유도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의 실존이 단지 종교에 대한 지식이나 이론의 문제가 아니고 또 성경(The Bible)에 대한 박학 다식한 지식의 문제가 아니고 실제로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의 능력이, 물론 상황에 대한 판단 및 실행의 주체는 Spirits as God and Angels 이지만, 나타나는 현상 및 현실의 문제이기 때문이다.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가 실제로 존재를 하고 있고 나아가 지금도 부족하면 부족한 대로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의 실존에 대해서 이렇게 증거를 하고 있고 앞으로도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의 실존에 대해서 증거를 할 것이니 그러한 것에 대한 믿음 및 신뢰와 성경에 대한 믿음 및 신뢰와 지식으로 각자의 삶 속에서 십계명처럼, 또는 그리스도 예수님의 말씀처럼, 살면 되는 것이고 경우에 따라서 전도사나 선교사로 활동을 할 수가 있으면 좋을 것이다.

 

몇 개 국가의 사람들로 구성이 된 교황청 소속의 사람들이, 지금 연령은 대체로 80~90세 정도 될 것임, 나의 고향 집을 잠시 방문했을 때 내가 먼 훗날 Pope가 될 것이라고 말을 하면서도 내가 수도원에 들어가서 신부가 될 것이 아니고 나이 마흔까지는 보통 사람들처럼 살고 나이 마흔부터 글을 쓸 것이고 정치 활동을 할 것이고 대통령이 될 것이고 약 20~30년 후, 즉 나이 70세 정도가 되어서 이곳 저곳 다니면서 비도 내리고 바람도 부르고 등등 마치 성경에서처럼 전도 활동을 할 것이고, 즉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의 실존에 대해서 증거를 할 것이고, 그 결과 Pope가 될 것이라고 말을 하니 그 사실에 대해서 누가 말을 하는 것인지 묻기에 내가, 즉 나와 동행을 하고 있는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가, 말을 하는 것이라고 말을 하니 웃으면서 어디 있는지 묻기에 하늘을 가리키며, 그리고 이 사람 저 사람 머리 위를 가리키며, 보이는지 물으니 보이지 않는다고 하기에 그곳에 있는데 역사 아직까지는 ‘나게만 보일락 말락’ 하고 나만 알 수 있는 것이라는 말을 하고 그래서 교황청에 있는 사람에게까지 보이지 않으니 이 사실을 어떻게 말을 할 수가 있을지 걱정이라는 말도 하고 나아가 언젠가 누군가 볼 수 있는 사람이 나타날 수 있는 날이 올 수 있을지도 걱정이란 말도 하지만 나의 고향 하늘에 일부가 있고 또 몇몇은 먼 곳에서, 즉 먼 우주에서 이런 것을, 즉 지구와 같은 것을, 만들고 부수는 중에, 수시로 왔다 갔다 한다는 말을 하니 자신들도 나름대로 각자의 믿음과 증거들이 있지만 자신들이 내가 말을 하는 존재들과 직접 교통이나 대화가 되지 않으니 무엇이라고 말을 할 수가 없고 단지 Pope가 되는 것에 대해서 말을 하면Pope가 되는 것에 특별하게 코스가 정해진 것은 아니지만 보편적으로 Pope가 되기 위해서 어릴 때부터 수도원에 들어가서 신부가 되어야 한다는 말을 하면서, 물론 그 와중에 우리 나라 사람 중 누군가에게 나에 대한 말을 하여 나를 수도원에 데려가게 하는 말을 하는 사람도 있었지만 그 당시 우리 나라에는 수도원이 몇 개 되지 않았었고 무엇보다도 내가 나의 경우는 그런 경우는 아니라고 말을 하고 먼저 정치인지 무엇인지를 하고 대통령이 되어야 할 것이고 그 다음에 할 일이라고 말을 하니 서로 간에 자신들이 알지 못할 무슨 일이 있는 것 같다고 인정을 하면서 계속하여 말을 하기를, 나의 경우는 그런 경우가 아니니 지금까지 신부가 Pope가 되는 보편적인 경우는 아닐 것이고 만약에 내가 Pope가 된다고 한다면 그 방법은 또는 그 길은 사람 사는 세상의 방식이나 일로서 될 것은 아닐 것이고 아마도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의 능력에 의해서만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을 하기에 내 말이 그 말이라고 말을 하기도 했듯이 그래서 먼 훗날 교황청에서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의 능력을 알게 될 날이 올 것이라고 말을 했듯이 그러나 만약에 교황청에서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의 능력을 알게 되고 나서도 사람들의 욕심에 의해서, 즉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가 나와 동행이 되는 것을 알고 특히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서 사람을 해치지 않는 것을 알고 몇몇 사람들이 자신들의 사리 사욕을 위해서 사람과 사람의 관계로서 이런 저런 해괴 망측한 일들을 하고 있듯이 몇몇 사람들의 욕심에 의해서,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의 실존을 인정을 하지 않고 또 나의 존재를 인정을 하지 않게 될 경우에는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로부터 엄청난 일들을, 뭐 재앙이나 그런 것이겠지만, 겪게 될 것이란 말도 했듯이 그렇지만 그 전에 나와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 대해서 알게 될 것이라고 말을 했듯이 그럼에도 불구하고 혹시나 먼 훗날의 위해서 나에 대해서 기록을 해 두 란 말을 했듯이, 물론 그 때의 대화에서도 나의 이름을 L00라고 알고 있었듯이, 나아가 나의 신체의 현상에 대해서도 많고 많은 증거들 중의 하나로서 이러 저런 말을 했듯이 내가 Pope가 될 것이라고 말을 한 것은 성경에 대한 지식의 문제가 아니고 또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 대한 지식의 문제도 아니고 나아가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 문제도 아니고 단지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의 능력에 의한 경우가 아닐까 싶다. 그러니 굳이 신앙이나 신앙에 대한 교리나 교파 등의 문제로 지금 현재 이런 저런 문제를 삼을 필요가 없지 않을까 싶다.

 

지금 내가 이런 글을 쓰는 것도 종교 및 정치와 직접적인 어떤 형태의 연관이 된 것이 아니고, Believable Or Unbelievable, 어릴 때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과 관련된 현상들이 있었지만 내가 어려서 제대 된 표현을 하지 못하여 많은 혼란이 생긴 관계로, 특히 여타의 종교로 오해를 하는 일이 많은 관계로, 특히 몇몇 N이나 K나 L이나 K 등등처럼 나의 신앙이 어릴 때의 나의 말이 아닌 유교와 불교와 도교와 무속 신앙의 환경 속에 있는 나의 언행에 대한 판단으로 무속 신앙이나 붓다교나 부다교나 부두교나 이슬람교나 불교나 유교 등으로 오해를 하는 경우도 있는 관계로, 서로 간에 오해를 피하기 위한 것이다. 비록 다수가 매일 매일의 활동은 이 세상에서의 삶이, 사람이란 창조적인 존재로서의 삶이, 녹녹하지 않고 아름답지 못하니, 여기서 ‘아름답다’란 말은 다른 사람의 생계를 해치는 길거리의 환경 미화적인 말이 아님, 각자의 영리 추구 및 이익 추구를 위해서 삶의 대부분의 시간을 할애하여 활동을 한다고 할지라도 인류 모두의 이 세상에서의 삶에 있어서 소중한 것이기도 하고 특히 어릴 때부터 나와 일면식이라도 있었던 사람들에게는 소중한 일이기도 하여 언급을 하게 된다.

 

각자의 종교에 대한 것은 다른 글들에서 말을 했듯이 약 35년 이전의 각각의 종교에서 말을 하는 서적들을 중심으로 사전을, 즉 국어 사전 백과 사전 등을, 찾아 볼 일이 아닐까 싶다. 특히 성경을 말을 하고 있는 사람의 경우에는 국어 사전이나 백과 사전과 더불어 성경에서 선지자님이나 세계 요한님이나 성모 마리아님이나 요셉님이나 그리스도 예수님이나 그리스도 예수님의 제자님의 삶의 행적을 살펴 보는 식으로 성경을 볼 일이 아닐까 싶다. 그러면 나의 견해와 대립이나 상충될 것이 별로 없을 것이고 특히 나를 두고 전도사나 선교사를 만들기 위해서, 그것도 꽃 놀이패와 같은 전도사나 선교사를 만들기 위해서, 심혈을 기울일 필요가 없이 신앙이나 신앙심이 없는 사람을 위해서 각자의 재능이나 능력이나 사명대로 무엇을 할 수 있을 것인지 알 수가 있지 않을까 싶다.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 대해서 단지 각자의 종교나 지역이나 민족이나 국가 등의 관점에서만 바라 보는 시각 등에서 벗어나 보다 자유롭고 올바른 시각으로 명확하게 이해를 할 수 있지 않을까 싶고 각자의 종교에서 무엇을 말을 하는지 알 수 있지 않을까 싶다.

 

THE FILM SCENARIO OF TEN PRODUCTION.

 

20070919.

 

JUNGHEEDEUK. 정희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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