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靈,Spirit)과 사명

지리산, 과, 하나님, 과, 그의 천사들과의 동행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07. 10. 29. 17:26

지리산과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과의 동행

 

1박 2일 지리산 종주하실 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할렐루야! 산 위에 생활을 하면 자신을 돌아볼 틈도 없이 사는 매일매일일 일상에서 사는 것 보다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을, 또는 그리스도 예수님에게 거한 및 동행을 한 천사들을, 또는 성경 속의 각각의 선지자님과 동행을 한 천사들을, 만나기가 쉽겠지요? 그렇다고 그렇게 살기는 힘든 것이 또 현실이겠죠? 수 백 년 또는 수 천 년 전에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을, 또는 그리스도 예수님에게 거한 및 동행을 한 천사들을, 또는 성경 속의 각각의 선지자님과 동행을 한 천사들을, 만나고 동행을 하고 교통이 이루어지기가 쉬운 것도 일정 정도 유사한 이유겠죠?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은, 또는 그리스도 예수님에게 거한 및 동행을 한 천사들은, 또는 성경 속의 각각의 선지자님과 동행을 한 천사들은, 시공을 초월하여 존재를 하고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과, 또는 그리스도 예수님에게 거한 및 동행을 한 천사들과, 또는 성경 속의 각각의 선지자님과 동행을 한 천사들과, 단절이 이루어지고 단지 성경의 기록 및 말씀에 기초한 그리고 사람과 사람의 대화에 기초한 신앙이 되어 가는 것도 세상의 변화 그 자체보다도 세상의 변화에 따라 사람의 변화가 더 무서운 원인이겠죠?

 

그런데 '산'이라는 말을 하면 불교 사찰이나 무속 신앙과 연관을 짓고 그래서 마귀나 악마와 연관을 짓는 경우들도 그래서 등산이라는 말을 하기가 무서운 경우도 그 목적이 무엇인지 모르겠지만 가끔 있는 것 같죠? 불교 및 무속 신앙에 대한 이해가 유교에 대한 이해만큼 그릇된 경우이고 기독교에 대한 이해가 그릇된 경우이고 성경에 대한 이해가 그릇된 경우이고 특히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 대한 이해가 심히 그릇된 경우이고 그런 그릇된 이해의 기본에는 사람에 대한 이해가 그릇된 것일 것이고 그 결과 사람과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의 본질적인 존재론적인 차이에 대한 그릇된 이해가 있겠죠?

 

나아가 그리스도 예수님 및 성경의 각 구절에 대한 이해를 한 마디로만, 즉 하나의 시각으로만, 이해를 하고자 한 것이 또 그 일부 원인이겠죠? 더불어 사람 사는 사회에 존재를 하는 각종 사회 활동 공간 및 그 속의 사람의 능력에 대한 비유로 전지전능한 하나님과 하나님의 영이 깃든 그리스도 예수님에 대한 표현을 하기 시작하니 실제 종교 및 신앙 활동과 그리고 실제로 성경에서 말을 하고 있는 하나님 및 그리스도 예수님과 그리고 우리의 사회 활동 중에 발생을 하는 현상들을, 즉 사람 사는 사회의 활동 공간이나 사람의 능력에 대한 비유적인 표현을, 섞어서 사용을 하게 되면서 더욱 더 혼란스러운 상황이 연출이 된 것도 그 일부 원인이 될 수도 있겠죠? 즉 하나님과 그리스도 예수님을 믿는 신앙 생활을 비유적으로 하나님과 그리스도 예수님으로 불리는 우리의 사회 활동 공간 및 특정한 사람과 연관을 짓게 됨으로써, 그것도 당사자도 모르게 신앙 생활만을 판단으로 우리의 사회 활동 공간 및 특정한 사람과 연관을 짓게 됨으로써, 더욱 더 혼란스러운 상황이 연출이 된 것도 그 일부 원인이 될 수도 있겠죠? Believable Or Unbelievable!

 

할렐루야!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과, 또는 그리스도 예수님에게 거한 및 동행을 한 천사들과, 또는 성경 속의 각각의 선지자님과 동행을 한 천사들과, 교통이 이루어져 각자의 사명을 찾을 수 있는 나날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The Film Scenario Of Ten Production,

 

20071020,

 

JUNGHEEDEUK, 정희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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