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靈,Spirit)과 사명

나이와 인식,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07. 11. 7. 00:36

나이와 인식,

사람과 인식,

 

- 이런 저런 인식에 대한 말을 한다고 해서 그리고 내가 사물이나 단어를 의인화를 많이 시켜서 표현을 한다고 해서 앞의 인식이란 말이 ‘인식’이란 사람에 대한 말은 전혀 아니다. -

 

나의 글들 내용 중 일부는 내가 나의 고향에 있을 때인 1965년 ~ 1976년 사이에, 즉 내가 10살 이하의 시기에, 나의 고향을 방문을 한 또는 나의 고향의 자연 환경에 따른 7개 정도의 섹터 중에서도 내가 외지라고 분류를 한 곳에 머물고 있는 사람들과의 나의 입장에서 볼 때의 몇 년에 걸친 다수의 대화들 중 나의 고향을 방문을 한 몇몇 어른들과의 대화 중 일부이다. 그런데 그 당시의 나의 고향에서의 상세한 상황들과 더불어 나와 다른 사람들과의 대화가 이루어지는 과정 등에 대해서, 특히 나의 경우에는 내가 태어난 이후부터 내가 부산시의 창신국민학교로 전학을 갈 때까지의 상황들이 일련의 연속된 상황들이지만 다른 사람들의 입장에서는 대화가 한 장면 또는 두 세 장면으로 밖에 이루어지지 않았을 것이고, 게다가 사람과 사회와 정치와 관습과 종교 등, 특히 하늘에 존재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 신의 개념 및 정체성 등, 대체로 모든 주제들에 있어서 자신들과 견해를 달리 하는 어린 아이들 중의 한 어린 아이와의 대화에 불과할 것이고, 특히 정치 활동 면에서는 그 당시 그 지역에서 영향력을 행사를 하고 있는 사람들이나 여타 유망주들을 위해서 정치 활동을 보조 하는 역할을 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직접 정치인이 될 것이라고 말을 하고 심지어 이런 저런 말빨 부족한 사유로 대통령이 될 것이라고 말을 하고 그것도 내가 하고 싶은 만큼 대통령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을 하고 나아가 종교나 경제 활동 면에서도 그 당시 그 지역에서는 상상조차 되지 않는 말을 하니 단지 철없는 그리고 현실 개념 없는 그리고 세상 물정 모르는 그러다가 뭔가 부족한 어린 아이의 말에 불과 할 것이니 전혀 기억을 못하거나 또는 누군가가 기억을 하더라도 그 당시에 자신들이 이해를 하고 있는 방향으로 밖에 기억을 할 수 있는 것이 없을 것이니,,,내가 글을 쓰고 있는 것과 그 당시에 나의 고향에 계신 어른들이나 나의 고향의 나의 또래의 아이들이나 인근의 삼천포시에서 숙식을 하며 중`고등학교를 다닌 중학생 및 고등학생들이나 잘 나가다가 삼천포로 빠진다는 말처럼 우연찮게 나의 고향을 방문을 한 사람들이 말을 하는 것에는 많은 차이가 존재를 할 수 밖에 없지 않을까 싶다.

 

나의 어릴 때의 서로 간에 대화에 대해서 지금 현재 말을 하면, 물론 그 당시에도 마찬가지지만, 견해 차이가 많이 발생을 할 수 밖에 없는 이유들 중의 하나가 그 당시 나의 모든 관심사가 나에게 나타나는 또는 나와는 무엇인가의 교통이나 대화가 가능한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 대한 것을 다른 사람들에게 말을 하는 것인데 나의 말 자체가 몇몇 목회자나 전도사나 선교사처럼 성경에 대해서 또는 성경 속에서 표현된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이나 성모 마리아님이나 그리스도 예수님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이 전혀 아니었고 나와의 동행이나 교통이나 대화가 가능한 그래서 Spirits as God and Angels로부터의 각종 현상들이나 능력들이 나에게 나타나는 것이 가능한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가 나 외의 다른 사람들에게는 보이지도 대화가 되지도 만져지지도 않는 것이었고 더불어 나와 공유를 할 수 있는 여타의 현상들도 나타나지가 않는 것이었으니 말 그대로 기절초풍하고 난감하고 암담하고 절망스럽고,,,그래서 흐느적거리고,,,그 당시도 무슨 주제들에 대한 것이든, 심지어 이 세상과 관련된 주제들에 대한 것들도, 서로 간의 갭이 컸었고 그 결과 다른 사람들이 내가 말을 하는 것을 현실이나 세상 물정이나 사회 관습이나 세상 사 등을 이유로 잘 이해를 하지 못했었고 나의 경우에서 보면 나와 대화를 하는 모든 것의 주체가 나와 말을 하고 있는 사람들인데 나와 대화를 하다가 서로 견해가 다르면 현실이나 세상 물정이나 사회 관습이나 세상 사 등을 말을 하니 내가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 대한 것이든 성경에 대한 것이든 이 세상과 관련된 것이든 나의 말을 하기 전에 현실이나 세상 물정이나 사회 관습이나 세상 사 등을 알 수 있을 때까지 기다려 볼 수 밖에 없었으니 Spirits as God and Angels과 관련된 무슨 주제들에 대한 것이든, 심지어 이 세상과 관련된 주제들에 대한 것들도, 서로 간의 갭이 클 수 밖에 없지 않을까 싶다,

 

나에게 나타나는 또는 나와는 무엇인가의 교통이나 대화가 가능한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 대한 것을 이 사람 저 사람에게 지나가는 말로서 혹시나 내 머리 위 하늘에 무엇인가 보이는 것이 있는지,,,무슨 소리라도 들리는 것이 있는지,,,그러면 귀를 막고서 무슨 소리라도 들리는 것이 있는지,,,무엇인가 만져지는 것이 있는지,,,그러니 무엇인가 있다고 말을 하는 친구도 있었고,,,Can you see something in the sky above my head or hear or touch? Now Feel? Now can you feel something in the sky above my head? 그러니 어디선가는 나의 이 말에 대해서 내가 '필'이란 사람을 찾는 것으로 이해를 하는 사람들도 있었고,,,

 

영어를 모르는 사람들이 담장 밖에서 대화 내용을 듣게 되었을 때는, 그것도 아주 느리게 하는 말로 듣게 되었을 때는, 'Something, or Some Existences, in the sky can be seen to you?이 쌈씽, 쌈, 이그지스턴스,스카이, 캔, 비, 신, 투, 유,,,라는 우리 나라 표현으로 들릴 수도 있었을 것이고, 그러니 우리의 식 생활이나 여타 생활과 관련하여 '쌈', 노래를 부르는 '씽', 하늘이나 서울대학교 고려대학교 연세대학교의 acronym을 말을 하는 '스카이(sky)', 백도 황동 등 과일이나 음료수가 들어 있는 캔, 비(Rain), 신(Korean For Spirits as God and Angels), 투우(Fighting Bull), 유,,,등으로 이해가 될 수도 있었을 것이고,,, 

 

When there were some words for the words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from some foreigners, how could they say it from what I tried to say? My English Conversation? My Pronunciation For Some Words? Or By Someone's Request? Or By Their Own Hearing Something In Their Head?

 

그렇다고 내가 나에게 나타나는 또는 나와는 무엇인가의 교통이나 대화가 가능한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 대한 것을 말을 할 때 이 사람 저 사람이 묻는 것에 대해서 사람의 언어나 사람의 언어적인 표현 조차도 제대로 모르던 내가 앞에서 언급을 한 것과 같이 질문을 하게 되거나 또는 하늘에서 무엇인가 대화를 하고자 하는 존재가, Some Existences in the sky,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I AM,,,가 존재를 한다고 말을 하는 것이나 또는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부터 나에게 나타나는 귀신 같은 또는 귀신 곡할 것 같은 또는 도깨비 같은 현상들이나  능력들이나 그것도 헛것이나 영상이나 환영 등이라는 말로 표현이 될 수 있는 현상들이나  능력들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이나 또는 유사하게 다른 사람들과의 대화 과정 중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부터 나에게 나타날 수 있는 각종 현상들이나 능력들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들 외에 무엇이라고 달리 말을 할 수 있는 것은 아니었으니,,,Spirits as God and Angels과 관련된 무슨 주제들에 대한 것이든, 심지어 이 세상과 관련된 주제들에 대한 것들도, 서로 간의 갭이 클 수 밖에 없지 않을까 싶다,

 

 

나의 부러진 목이 고쳐진 것을 말을 했을 때 무엇이라고 생각을 했을까? 나의 골격과 근육에 나타난 현상들에 대해서 말을 했을 때 무엇이라고 생각을 했을까? 내가 사람들이 알고 싶어 하는 것들이나 다른 지역에 있는 것들이나 또는 그런 것과 별개로 나라도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 대해서 제대로 이해를 할 수 있도록 그래서 내가 먼 훗날 글을 쓸 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로부터 나에게 나타나 현상들을, 그것이 헛것이든 영상이든 환영이든 그리고 비록 실제 사물이나 동물이나 사람과는 촉감이 다르지만 실제로 만지는 것이 가능한 현상들을, 말을 할 때마다 나와 동일한 현상들이 존재를 하지 않는 다른 사람들 무엇이라고 생각을 했을까? 다른 사람들이 나와 같은 현상들을 지극히 일부만이라도 느끼게 되었을 때 나타난 반응들을 무엇이었고 그것도 내가 말을 한 경우와 내가 말을 하지 않은 경우의 차이는 무엇이었을까? 그 사람들은 살아 있을까? 내가 만약 성경에서 말을 하는 Spirits as God and Angels 을 만난 것이 사실이면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나에게 성경의 내용에 대해서 또는 성모 마리아님이나 그리스도 예수님에 대해서만 말을 할 것이라고 생각을 하고 그래서 성경에 대해서 및 성모 마리아님이나 그리스도 예수님에 대해서 다른 사람들에게 말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이해를 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내가 나에게 나타나는 또는 나와는 무엇인가의 교통이나 대화가 가능한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 대한 것을 앞과 같이 말을 할 때 무엇이라고 생각을 했을까? 물론 지금 현재도, 즉 실제의 기도의 응답 등을 말을 하고 있지만 그 응답이 자신이 갈구 하는 것에 대한 여러 가지 현상 및 경우로의 응답인데 그러니 다른 누군가가 성경으로 물으면 대답을 할 것이 없는 지금 현재도, 무엇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을까? 그러니 Spirits as God and Angels과 관련된 무슨 주제들에 대한 것이든, 심지어 이 세상과 관련된 주제들에 대한 것들도, 서로 간의 갭이 클 수 밖에 없지 않을까 싶다.

 

하늘에서 말을 하는 무엇인가의 존재들에, Some Existences in the sky에 대한, 대한 나의 현상들에 대해서 누군가 키가 큰 사람들이 나의 뒤를 따리 다니면서 말을 하는 것이나 누군가 지붕 위에서 말을 하는 것이나, 물론 이 경우는 나에게 누가 어디서 어떻게 말을 하는가를 알기 위해서 지붕 위에 올라가 있는 경우도 있었고, 또는 어디선가 내가 보이지 않는 곳에서 숨어서 말을 하는 것처럼 말을 하는 경우도 있었지만 사람이 말을 할 때와 그렇지 않고 하늘에서 말을 하는 무엇인가의 존재들과, Some Existences in the sky와, 대화를 하는 것에는 명백한 차이가 있었고, 즉 귀를 막으면 들리고 들리지 않고 하는 것에 명백한 차이가 존재를 하고 더불어 소리가 나는 방향이나 거리가 사람이 말을 할 때는 한정되어 있지만 하늘에서 말을 하는 무엇인가의 존재들과, Some Existences in the sky와, 대화를 할 때는 나의 머리 안에서 귀 안에서 몸 안에서 팔 안에서 다리 안에서 등등 방향이나 거리 등에 제약이 없었으니 명백한 차이가 있었고,,,단지 대화 외에도 Some Existences in the sky의 능력에 의해서 내가 볼 수 있는 것들을, 그리고 다른 사람들이 생각을 한 것을 또 내가 헛것이나 영상이나 환영으로 볼 수 있었던 것들을, 그것도 실제로 touchable and tangible하게 볼 수 있었던 것들을, 말을 한 것도 있었고,,,또한 지금 내가 말을 하고 있는 사실들은 나의 어릴 때만의 사실들이 아니고 지금 현재까지도 이어지고 있고 또 지금 현재도 존재를 하고 있는 사실들이고 단지 실제 현실적인 각종 이유들 및 이해 관계들로 인하여 나로부터 스스로 나타나는 것들을 확인하는 것 외에 또는 다른 사람들이 성경의 내용 및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의 본질이나 정체성 및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의 존재론적인 속성 및 사람의 언어 표현이 가지는 한계와 속성 등에 대해서 잘못 알고 있는 것들에 의해서 나에게 주문한 현상들 외에, 즉 천지창조니 돈을 창조 하는 것이니 내가 날아 다는 것이니 내가 슈퍼맨이나 홍길동과 같이 되는 것이니 등등, 또는 앞의 경우들과 더불어 지금 현재도 시공을 초월하여 존재를 하고 있지만 모든 인류가 모든 신앙인들이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동행이나 교통이나 대화가 존재를 하지 않고 있듯이 나아가  모든 인류가 모든 신앙인들이 Spirits as God and Angels로부터의 그 때 그 때마의 기도의 응답이 있는 것이 아니듯이 다른 사람들이 성경 속의 선지자님과, 즉 사람과,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의 상호 관계에 대해서 잘못 알고 있는 것들에 의해서 그리고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이 사람을, 즉 선지자님을, 통해서 및 각종 기적들과 능력들을 나타내는 것을 통해서 사람들에게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의 실존에 대해서 증거를 하는 이유나 목적 등에 대해서 잘못 이해를 하고 있는 것들에 의해서 나에게 주문한 현상들 외에, 즉 컴퓨터 해킹을 막고 컴퓨터 에러를 막고 장애인들을 치료하고 환자들을 치료를 하고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에 의해서 성형 수술을 하고 누군가가 만든 진실 게임을 쫓아 다니면 진실과 거짓을 맞히는 등등 자신들이 말을 한 주문대로 및 방법들로  Spirits as God and Angels께서 능력들을 나타낼 것이라고 생각을 하는 현상들 외에, 달리 알고자 하는 이유가 없다는 것이 더 문제가 아닐까 싶다. 지금도 이곳 저곳에서 Spirits as God and Angels을 만난 사람들이 말을 한 것을 기록해 둔 성경의 구절들로서 오히려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하게 존재를 하는 Spirits as God and Angels을 심판하고 판단하고 단죄 하는 현상들로 나타나고 있는 것 같다.

 

 

 

하나의 예로서 나의 고향에 있는 국민학교를, 즉 요즈음의 초등학교를, 어른이나 어린 학생이나 동일하게 초등학교로서 인식을 할 것이지만 각자가 인식을 한 초등학교에 대해서 말을 하라고 하면 알고 있는 언어나 지식 등등에 의해서 천차만별의 차이가 날 수 밖에 없는 것이고 특히 표현의 차이는 더더욱 천양지 차이가 나는 것이 사람의 인식과 언어와 지식의 모습이 아닐까 싶다. 또한 나의 어릴 때의 말들이니 동일한 사실을 말을 하고자 하더라도 그 표현이 지금과 같지 않을 것임은 너무 자명할 것이다. 내가 어릴 때 내가 본 초등학교도 내가 맨 처음 학교에 갔을 때 본 것과 매년 학년이 올라 가게면서 본 것이 자치가 나서, 즉 매년 학년이 올라 가니 학교가 점점 작아지는 현상이 생겨서, 그런 신기한 현상에 대해서 다른 사람들에게 말을 한 것만 보아도 알 수가 있지 않을까 싶다. 나의 이런 경험 외에도 사물의 인식이나 개인마다의 고유한 현상들은 수없이 존재를 할 것이다.

 

나아가 그 당시 나와 대화를 하신 분들 중 그래도 대화를 이어간 분들이, 즉 자신의 견해를 떠나서 사회적인 이해 관계를 떠나서 어린 아이란 객체로서 나와 대화를 이어간 분들이, 대체로 나이가 50~60이 넘은 분들이었고, 그 당시 몇몇 분들은 자신들의 나이가 있으니 비록 나의 말들이 사람 사는 사회에서 중요한 것이지만 실질적인 영리 추구나 이해 관계가 되지 않으니, 물론 직접적으로 목회자나 전도사나 선교사 등이 되는 길이 있지만 그렇게 되면 나의 경우나 현상 자체가 먼저 된 목회자나 전도사나 선교사나 사람의 신학이란 학문에 가리워 없어지게 될 수고 있거나 오히려 다른 사람에게 악용만 당할 수도 있으니, 어떻게 증거가 될 수 있을지 하는 것에 대한 걱정의 말을 하기도 했듯이, 지금 약 35년 정도의 세월이 흘렀으니 어떠한 형태로 말들과 기록들이 남았을지 모를 일이다. 즉, 나의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 대한 말에 대해서 자신들의 직접적인 경험이나 체험을 떠나서 무엇에 대한 것인지는 일정 정도 이해를 하는 외국인들 조차도 그 당시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과 관련된 대화들만 잠시 나눈 것이고 내가 해외로 같이 간 것이 아니니 더불어 약 35년이 지난 시점이고 그 사람들도 나이가 있을 것이니 무엇인가 말을 할 수 있는 것을 찾기는 힘들지 않을까 싶다. 그 당시 우리 사회의 정치 및 여타 활동들과 관련해서 내가 해 준 말이 있었는데 무엇이었을까? 지금 몇몇 사람들이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의 실존에 대한 증거로서, 또는 나의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의 능력을 활용을 할 수 있는 비지니스 분야로서, 친절하게도 나에게 제공을 하는 그러나 성경 및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정체성이나 존재론적 속성이나 실존에 대해서 너무나 왜곡되게 알고 있는, 즉 사람의 사후 영혼이 천지창조의 또는 전지 전능의 또는 기적을 일으킬 수 있는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인 것으로 아는 것만큼이나 왜곡되게 알고 있는, '진실 혹은 거짓'의 게임과 같이, 나에게 누군가에 대해서 알고 싶어 하기에 내가 사회와 그 속의 직업 등을 모르니 사회와 그 속의 직업 등과 관련된 직접적인 표현을 한 것은 아니고 고문 아닌 고문처럼 표현을 한 것도 있었는데 그것이 무엇이었을까?

 

혹시나 MR. PPR이 국가의 일지나 개인 일기에 기록을 한 것이 있거나 또는 CIA Or NSA Or MI6 등에 내가 한 발언과 관련하여 액션 영화에서 나오는 레이저 빔(Laser Beam)과 같은 군사 무기에 대한 것을 문의를 한 기록들이 남아 있거나 또는 그 당시 각국의 사람들로 구성이 된 교황청 소속의 전도사들 및 CIA Or NSA Or MI6 등의 기관의 소속 사람들이 대한민국에서 있었던 일로서 한 줄 기록이라도 남겨 두었으면 몰라도 그렇지 않으면 그렇게 기록으로 남을 것이 없으니 아래의 내용에 대한 견해 차이가 많지 않을까 싶다.

 

어렵게 생각을 할 것이 없이 누군가를 만나서 영화를 보거나 대화를 한 것에 대해서 서로가 무엇을 생각을 했고 무엇을 말을 하고자 한 것인지 며칠 후 대화를 할 때 ‘한 마디’로의 표현이 아니고 자유로운 대화를 해보면 전혀 다른 또는 새로운 또는 몰랐던 것들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경우들이 일상 중 종종 있지 않을까 싶다. 더불어 같은 주제 같은 내용에 대해서 말을 하고 있는 경우 조차도 대화를 하면 할수록 서로가 말을 하는 것이나 표현을 하는 것이나 알고 있는 것에서 비록 미묘해서 그 차이를 말을 하기가 힘든 경우가 많을지라도 마치 서로가 모습들이 많이 있음은 쉽게 알 수 있지 않을까 싶다.

 

The, Film, Scenario, Of, Ten, Production,

 

20071008,

 

JUNGHEEDEUK, 정희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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