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평(Pictured Issue)

짚단과 집단, 한국일보, 20070418,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07. 6. 21. 23:30

 

한국일보, 만평, 20070418 - 짚단을 들고 멍청히 서 있는, 무엇을 잘못 했는지 벌을 서듯이 서 있는, 책 같은 것을 든 것으로 보아서 학생인 것 같은, 그런데 잘못한 것이 없는지 담대한 표정의, 아줌마.

 

짚단을이라고 말을 하니 누군가가 짚단이 아니고 횃불이겠지 하는 말도 한다,,,아마도 누군가가 자신이 미국에 대해서 알고 있는 것 중에서 미국을 상징하는 것으로 생각을 한 것을 내가 말을 하는 나의 고향 하늘에 있다고 하는 그리고 내 안에 있다고 하는 스스로 존재하는 존재, 즉 영의 존재, 즉 신의 존재, 즉 성경에서 말을 하는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능력으로 내가 볼 수 있는 지 확인을 하기 위해서 생각을 한 것을 두고 한 말은 아닌지 모를 일이다,,,혹시나 나와 비슷한 경우는 아닌지 모를 일이다, 바른 말 한다고 선생님이 틀렸으니 틀렸다고 말을 한 것으로 인하여 벌을 서고 있는 것은 아닌지 모를 일이다, 어서 하루 빨리 좋은 세상이 와야 할 것인데 여기 저기서 어른이건 아이건 사람의 사람에 대한 고문과 학대가 끊이지 않는다, 한 곳에서는 꼭지 머리를 한 포동포동한 어린 아이들을 벌거벗겨서 서로 싸우게 하고서는, (스모와 씨름), 재미 있다고 박수를 치게 하지 않나 한 곳에서는 저렇게 놓은 곳에서 담대한 표정의 아줌마를 무엇을 잘 못했는지 몰라도 저렇게 세워 놓고 있지를 않나 한 곳에서는 나를 만든다고 만든 것이니 이해가 된다면 거짓말을 아예 대놓고, 드러내놓고, 하지를 않나, 그 결과 혹세무민을 하지를 않나,,,등등의 말들도 중얼거리다시피 한 일이 1970년도 무렵에 내가 나의 나이 10살이 되지 않을 시기에 나의 고향, 경남 고성군 하이면 덕명리, 마을 회관 앞에서 정치를 하겠다고 나의 고향을 방문한 사람들과 대화를 나누는 과정 중 있었다. 즉 1970년도 당시의 우리 사회의 막연한 개념으로는 만신을, 즉 성경에서 말을 하는 천지창조의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을, 만난 사람이 있다고 하니 그 사람과 대화를 하는 과정 중 자신들을 또는 자신들의 울타리 안의 정치인을 위한 뻥튀기 꺼리라도, 즉 정치 활동을 할 사람들로서 거짓말을 할 수는 없고 무엇인가 뻥튀기를 하거나 포장할 할 거리라도, 찾아서 온 사람들과 대화를 나누는 과정 중 발생한 현상에 대한 것을 내가 그 당시 알고 있는 언어로 이렇게 저렇게 표현을 한 것이었을 것이다.

 

(참조로 말을 하면, 근래의 브랜드 붙은 종교 단체의 신앙심들이나 경건함들이 보면 나의 말이나 표현 자체가 마치 경칠 대상이거나 신성 모독처럼 들릴지 모르지만 아이들의 언어 발달과 사람의 언어 사용에 대한 것을 이해를 하고 판단을 하면 브랜드 붙은 종교 단체의 신앙심들이나 경건함들이 어린 아이에 대해서 신앙이란 말로 그렇게 생각을 하는 것 자체가 오히려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과 그리스도 예수님의 관점에서 보면 경칠 대상이 아닐까 싶다. 만약에 나의 어릴 때 몇 년 동안 그리고 지금까지도 간헐적으로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과, 신령한 교통 및 Telepathy 및 장난을 치기도 하고 게임을 하기도 하고 또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과 비록 영의 존재로서 내 안의 내가 있고 또 사람의 영혼이 있지만 육체가 있는 사람과의 본질적인 존재의 차이로 인하여 발생하는 문제 때문에, 즉 한편으로는 입으로 말을 하지 않아도 항상 대화를 할 수 있으니 좋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시간이나 잠이나 배고픔이나 고통 등의 사람 육체가 가지는 개념이 없이 일방적인 것으로 인하여, 칼쿠리 및 지게 막대로 밤이나 낮이나 구분 없이 대화 중 때때로 의견 충돌이 생기면 싸우기도 하고 한 것을, 물론 담장 밖의 다른 사람들이 보기에는 나 외에는 다른 무엇도 보이지 않으니 혼자서 봉술이나 무술 연술을 하는 것처럼 보일 수도 있었고 누군가의 말처럼 정치를 하기 위한 것으로 알고 Show하고 있네 하는 말을 할 수도 있었겠지만 앞과 같은 사실을, 말을 하면 나의 말을 근거로 성경에 대해서 자신들이 말을 하는 것 외에 달리 이해를 할 것이 없는가 생각을 하는 것 대신에 자신들이 알고 있는 종교 및 성경에 대한 누군가의 지적 공동체로부터 받은 정보와 맞지 않으니 귀신이나 마귀나 악마로 생각을 하거나 아니면 거짓이라고 생각을 할지도, 즉 비록 인지 능력이 있고 나름대로의 판단력이 있지만 세상 물정이나 세상사 자체에 대해서 무지한 어린 아이를 상대로 귀신이나 마귀나 악마로 단정을 하려고 한 1970년 무렵과 유사한 경우가 아닌지, 모를 일이다. 목적 자체가 성경이나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 및 그리스도 예수님이 말씀을 하신 것이나 신앙에 있지 않고 오히려 다른 것에 있는 것의 결과가 아닐까 싶다. (대낮에 나의 고향 집의 담장 밖에서 마당에서 놀고 있는 나의 모습을 보고 놀고 있네, Show하고 있네, 하는 말을 사신 분은 누구일까? 아마도 꽤나 유명한 분이 아닐까 싶다.)

 

사람의 영혼과는 다른 내 안의 나의 존재에 대해서 말을 하고 있고, 1970년 무렵에 지금까지 그리스도 예수님이란 말로서 나에게 발생할 불행한 고문과 같은 일들 및 여타의 감사할 일들로 2,000년 전에 이 세상에서 사람들과의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를 알기 위해서 나의 고향의 하늘에 존재를 하는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 및 나에게 수시로 왔다 갔다 하는 먼 우주에서 지구를 만드는 것과 같은 작업을 하고 있는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에게 2,000년 전 당시에 그리스도 예수님이란 존재에 거한 하나님의 영 및 다른 영들을 수소문을 한 결과 이런 저런 대화를 나누고 또 향후의 나의 일과 관련하여 발생하게 될 일들로서 이 세상의 일을 협상을 한 것을 말을 하고, 나아가 내가 기저귀 차고 누어 있을 때부터 발생하기 시작하여 지금까지 나에게 발생한 사건 사고나 현상들을 기록을 하고 있어도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에 대해서 그 존재 자체가 영이니 내가 경험하고 체험한 것 밖에는 말을 하지 못하고 있는데, 즉 마치 사람이 사람의 영혼에 대해서 막상 말을 하려고 하면 말로서 표현을 할 것이 제한이 되듯이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에 대한 것도 그와 비슷하여 각자의 경험과 체험에 대한 것 밖에는 말을 할 수 밖에 없는데, 즉 '내 안의 내'가 사람의 몸을 벗어나야 본래의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모습으로 돌아갈 수 있고 그래야 그 능력도 발휘를 할 수가 있는데 성경이나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이나 그리스도 예수님이란 말로 다른 사람을 판단을 하고 단죄를 하고 심판까지 하는 것은 목적이 신앙이 아니고 다른 것에 있지 않을까 싶다. 그 기원이 어디에 있을까? 최근에 형성된 종교 관련 거대한 조직적 활동의 기원은 어디에 있을까?

 

나의 말이나 나의 경험이나 체험의 경우에는 지금껏 나의 41년의 삶 동안 나와 늘 같이 있었던 사람들이 아니거나 나의 고향에서의 일들에 대한, 즉 여러 사람들과 있었던 나의 고향에서의 전체의 일들에 대한, 것을 알고 또 지금까지의 나의 삶에 대한 전후 사정을 아는 사람이 아니거나 나의 글들을 처음부터 끝까지 읽어 본 것이 아닌 경우에는 믿기가 힘든 것이 당연할 수도 있겠지만 성경의 예로서 말을 해도 창세기 편부터 요한계시록까지 등장을 하는 선지자님들과 그리스도 예수님과 그의 제자들을 통해서 볼 수 있는 전도의 모습이 무엇일까? 자신의 아는 지식으로, 그리고 자신이 가진 능력으로, 또는 자신에 거하거나 동행하는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능력을 바탕으로 추종자들을 동원하여 다른 목회자와 같은 사람을 또는 비록 신앙 생활을 하지만 사회 생활에 여념이 없는 사람을 성경이란 말로서, 신앙이란 말로서,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이란 말로서, 나아가 그리스도 예수님이란 말로서 집중적으로 공격을 하는 것일까?

 

믿거나 말거나 할 말로서 시작을 하지만 내가 나의 어릴 때 성경이나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이나 그리스도 예수님에 대한 말을 하는 사람들에 대해서, 특히 마치 선지자님과 같이 말을 하는 사람들에 대해서, 옳고 그름을 판단할 수 있는 방법이, 그것도 심플한Simple, 씸풀한Simple, Not Sim or Shim's Pool, 방법이, 무엇이라고 말을 했을까?

 

나아가 약 2,000년 전에 그리스도 예수님이 돌아가시게 된 원인이 1970년도에 나의 고향을 찾은 몇몇 사람들과 대화를 나눈 후 무엇이라고 말을 했을까? 유태인이 그 원인? 제사장이나 서기관이나 장로가 그 원인? 아니면 로마인이 그 원인? 아니면 근래의 예로서 말을 하면 교회 안에서 그리스도 예수님이란 말로, 또는 단어로, 또는 몇몇 성경 구절들로, 이런 저런 권력을 행사를 하고 다른 사람에 대한 판단과 단죄와 심판을 하기를 즐거워하는 몇몇 사람들? 무엇이라고 말을 했을까?)   

 

참조: 자유의 여신상에 대한 욕으로서 한 말은 아니다. 나의 고향 마을의 마을 회관 앞 내가 섰던 곳에서 어디까지 내가 볼 수 있는지 이런 저런 목적으로 나의 고향을 찾은 분과 대화를 하는 과정 중 내가 보게 된 것들 중 한 장면에서 대해서 내가 무엇을 보고 있는지 묘사를 하는 장면이다. 나의 눈에만 내가 마치 동굴, 그러니까 옆에서 터널 또는 Cave Or Space Or Microscope Or Telescope Or Binoculars 등등의 말도 하고 그래서 내가 현미경이 누군지 망원경이 누군지 묻는 말도 한다, 더불어 경칠 일이 많은지 사람들의 이름에 경자도 많이 들어간다는 말도 했을 것이다, 속을 보듯이 이곳 저곳 장면 및 움직이는 물체나 동물이나 사람 등이 보이고 있으니 내가 무엇을 보는 것인지 거짓말을 하는 것인지 알려 주기 위해서 내가 나의 통해서 보고 있는 것을 묘사를 하는 장면이다. 더불어 각골명심할 것은 1970년도 무렵으로 나의 나이가 10세가 되기 전의 일로서 그것도 물질 문명과 일정 정도 동떨어진 바닷가의 아주 작은 시골에서의 현상이다.

 

나의 고향은 경남, 고성군, 하이면, 덕명리, 이다, 나의 고향에서 어떻게 자유의 여신상을 볼 수가 있었을까? 사진으로 볼 수가 있었을까? 물론 그 날 및 다른 날도 나에게 이런 저런 능력들이 가능한지 시험을 할 때는 비록 내가 볼 수는 없고 눈썰미 테스트 한다는 명목으로 그러나 자질 부족으로 탈락시키기 위한 명목으로 마치 보여 주는 척하지만 실제로는 볼 수 없었던 몇몇 사진들도 그리고 작은 화분과 같은 것도 등장을 한다.

 

그러면 자유의 여신상 옆을 지나가는 비행기(그 당시에는 하늘을 날아 가는 갈매기 같은 하얀 물체라고 표현을 했을 것이고 몸 통에 구멍 같은 것이 뚫린 것이라고 표현을 했을 것이고 그런데 뚫린 구멍으로 빛 같은 것이 반짝인다고 표현을 했을 것이고 등등)가 지나가는 것을 볼 수 있었을까?

 

나의 말을 믿거나 믿지를 않거나 그 날 나의 입을 통해서 그 날 내가 본 것을 말을 한 것 중에는 자유의 여신상뿐만 아니라 나를, 즉 내 안의 나를, 즉 사람의 영혼과 같은 것이지만 또 사람의 영혼과는 전혀 다른 내 안의 나를, 즉 나의 고향의 하늘에 존재를 하는 스스로 존재하는 존재 즉 영의 존재 즉 신의 존재 즉 성경에서 말을 하는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존재를, 만든다고 만든 천사의 동상을 비롯하여 여러 나라들에 있는 살아서 움직이는 물체들과 동물들과 사람들과 그 속에서 벌어지는 현상들일 것이다. 내가 섰던 곳에서 나와 대화를 나눈 사람이 섰던 곳을 향해서, 즉 나의 고향에서 바닷가를 향해서, 보기 시작하여 좌측으로 전봇대가 있는 곳까지는 약 45도 아래로 마치 땅을 보듯이 보다가 전봇대가 있는 곳부터 마을 회관 방향으로는 45 위로 하늘을 보듯이 본 것이고 그리고 다시 나의 고향의 학교 및 앞산 방향으로는 하늘 및 눈을 감고서 본 것으로서 그 당시 본 장면들을 바탕으로서 지금 추측을 하면 일본, 오스트레일리아, 뉴질랜드, 남국, 아르헨티나, 브라질 - 벌떼 - 나의 고향에서 벌떼들이 나를 공격을 하지는 않고 나의 머리 위에서만 맴돌고 있다가 그래서 피하는 시늉으로 내가 땅 바닥에 엎드리고 있으니 사라진 것 같이 하늘에서 떼를 지어 날고 있는 나의 땡 벌들, 마야 문명, 엔젤 폭포Angel Falls, 멕시코, 미국의 Indian Reservation, 호수, 에스키모, 아프리카, 유럽 및 아시아 지역 등 그 당시 지구에서 곳곳의 상징적인 중요 장면들이 아니었나 싶다.

특히 아시아 지역 어느 곳의 코끼리와, 꿈틀꿈틀 살아 있는 회색의 파이프나 밧줄 같이 생긴 것과 긴 흰 뿔로 표현됨, 코끼리 위에 타고 있는 사람을 - 근래의 영화의 한 장면과 같음 - 본 것에 대해서 말을 한 것을 내 주위에 있던 누군가가 자신이 생각을 하고 있는 사람이, 정치인이, Mr. L모씨가, 마치 그와 같은 사람인 것처럼 말을 만드는 일도 있었고 그와 같은 순간 순간의 일이, 즉 누구에게도 말하기 힘든 그러나 내가 이렇게 저렇게 엮이고 나에 대한 말들이 만들어지니 나를 힘들게 하는 일이, 지금까지도 알게 모르게 내가 수난과 고난을 겪고 있는 일의 형태이기도 하다. 비난할 어느 누가 있는 것도 아니고 이유가 무엇이든 단지 삶의 방식의 문제가 아닐까 싶다. 그 당시 그곳에 있던 사람들이 누군지는 스스로 알 것이고 나의 본 것을 그 사람들이 볼 수는 없었고 나의 들은 것도 그 사람들이 들을 수는 없었고 단지 나는 나의 본 것들을, 특히 살아서 움직이고 있는 장면들을, 본 그대로 말을 한 것이었고 그러니 내 옆의 누군가는 자신이 알고 있는 책을 말을 하면서 내가 책의 내용을 말을 하고 있는 것일 것이라고 말을 만든다. 그 당시에 시대에 어느 곳에서도 구하기 힘든 책인 것 같은데 그런 책이 나의 고향에 있는 것처럼 그리고 그 책이 나에게 있는 것처럼 더불어 그런 책을 내가 읽고 말을 할 수 있는 것처럼 말을 한다. 책에 따라 책의 내용이 있는 것이고 책의 내용이 사람의 말로 되어 있는 것이니 책에 따라서 비록 한글로 되어 있다고 하더라도 읽을 있는 사람이 있을 것인데 그렇게 말도 되지 않는 말을 만든다. 그래서 아저씨가 무슨 말을 하던 내가 별로 개의치 않고 내가 아직 어리니 별로 관련도 없을 것이지만 다른 사람에게 무엇인가 거짓말을 하려고 해도 조금은 근처에 갈 수 있는, 즉 그럴듯한, 거짓말을 하라는 말도 했을 것이다.

 

조금 전 코끼리와 그 위의 사람을 말을 하니 자신이 알고 있는 사람이, 미래의 정치인이, Mr. L모씨가, 마치 그런 사람인 것처럼 말을 만들고자 하기에 그 사람의 궁극적인 목적인 무엇을 하고자 하는 것인지는 몰라도 그리고 그 사람이 생각을 하고 있는 Mr. L이라는 사람이 나와는 전혀 관련이 없고 오히려 먼 훗날 자신의 야욕 때문에 비릿하고 구린내 나는 욕심 때문에, (그래서 그때 풍기는 비릿하게 구린내 나는 악취로 인하여 내가 취한 행동이 있을 것이지만), 내가 정치를 하고자 할 때 나와 관련될 이런 것 저런 것을 자신의 사회적인 것이나 여타의 것을 이용하여 편취를 하거나 사용할 수 없게 만들거나 낭비를 하여 나를 무척이나 힘들게 할 것이지만 그러나 단지 서로가 힘들 뿐이고 내가 할 일들과 그 결과에는 전혀 변함이 없고 나는 나의 갈 길을 갈 것이겠지만, I Am Going on My Way이겠지만, 내 옆에 있는 사람이 나의 고향까지 나를 찾아서 온 것을 생각을 하여 그냥 선의의 차원에서 한 마디 말을 하면 내가 보고 있고 말을 하는 것이 우리 나라에 있는 것이 아니고 멀리 다른 나라에 있는 것을 보고 있는 것이고 그 보고 있는 것을 말을 하는데 우리 나라 사람에게 그런 말을 하면 비록 누구를 뻥튀기 하려고 하는지 모르겠지만 그 사람에게 오히려 좋지 않을 것이란 말을 해 주니 그 때는 전후 사정은 모조리 생략을 하고 자신이 알고 있는 사람을, L모씨를, 마치 전설의 왕과 같은 존재를 말만 만들고자 하다가 내 옆에 있던 사람이 생각을 하고 있는 L모씨가 누군지는 모르겠지만 나하고는 전혀 관련이 없다고 말을 하니, 그리고 나의 부모님이나 나의 가족과 관련이 있다고 해도 나하고는 전혀 관련이 없다고 말을 하니, 그 때는 여타의 다른 경우들처럼 내가 했던 말 자체를 부정하고자 하는 일이 발생을 한다. 즉 내가 무슨 말을 하고 무슨 능력을 보여주던 자신들과 이해 관계가 맞고 이용할 것이 있으면 내가 했던 말과 능력 자체를 인정을 하고 그렇지 않으면 내가 했던 말과 나의 능력 자체를 부정하거나 또는 달리 말을 하고자 하는 경우들 중의 한 경우였다. 그렇다고 내가 그 사람에게 적대 관계를 보인 것은 아니고 더불어 만약에 L모씨라는 사람이 비록 누군지는 모르겠지만 나의 부모님이나 나의 가족과 관계가 되면 나하고는 전혀 관련이 없지만 내가 나의 해야만 할 일을 하는데 있어서 방해가 되지 않는 한 돕겠다는 말도 했을 것이다.

 

그런데 지금에서야 기억을 하는 것이지만 나의 나이 20대인 1986년도에 군복무를 위해서 입대를 하고 그 때 향후의 나의 정치 및 종교 및 경제 활동 등과 관련하여 이런 말 저런 말들이 또 누군지 모를 사람들과 오고 가니 그 때 언제 누구로부터 무슨 말을 어떻게 들었는지 모르겠지만 누군가 일련의 무리들이 달려 온 일이 있었다. 나의 나이 마흔 무렵의 일로 그 때부터 약 20년에 걸쳐서 나를 두고 벌일 일들이, 즉 누군지 모를 몇몇 사람들이 단지 자신들의 정치 일정과 대립이 된다는 이유로 군복무를 하기 위해서 입대를 한 사람을 상대로 그리고 그 삶을 상대로 일을 꾸미고 계획하는 것들이, 즉 내가 나의 글을 쓰는 중간 중간에 나의 삶과 관련하여 언급을 하면서 약 20년 간에 걸쳐서 고문 당한 경우들을 언급을 하듯이, 조금은 사람이란 존재를 의심케 하는 것이 아니었나 싶은 일도 있었다. 그런데 그 사람들이 우리 사회의 정치 몇 종교 및 경제 활동 분야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하는 사람들이라고 말을 하면서 상대방에 대해서 일 점 아는 것도 없이 단지 정치 및 종교와 관련되어 말을 하는 것이 자신들이 알고 있는 것과, 즉 자신들이 알고 있는 것 자체가 그 출발부터 틀린 것은 생각을 하지 않고 말과 말의 논리에 의해서만 자신들이 알고 있는 것과, 맞지가 않는다는 것을 사유로 그리고 정치 활동을 하겠다고 하니 자신들의 허락을 받지 않고 정치 활동을 할 수 없다는 말을 핑계로 나아가 내가 말을 한 정치 활동의 시기가 자신들이 알고 있는 누군가와의 정치 활동과 대립이 된다는 것만으로 사람이란 존재 자체를 의심케 하는 일들이, 그것도 누군가의 농간에 속아서 사람이란 존재 자체를 의심케 하는 일들이, 즉 내가 사회 생활을 시작한 지 10여 년 후 자신들의 의도대로 사회적으로 매장을 하려고 하는 것과 같은 사람이란 존재 자체를 의심케 하는 일들이, 그것도 나의 입장에서 보면 약 20년 동안 온갖 수모와 고문을 당한 후 사회적으로 매장을 하려고 하는 사람이란 존재 자체를 의심케 하는 일들이, 있었다.

 

우리 사회의 관습이나 문화가 어떻고 내가 말을 하는 있는 것이 무엇에 대한 것이고 그 결과 영의 존재, 즉 신의 존재,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존재에, 대한 나의 말이 사실이고 진실이면 향후 상황이 어떻게 되든지 간에 이런 저런 말을 내가 내 스스로 알게 되는 대로 말을 하고 있는 나의 나이가 10살이 되지 않은, 그것도 1970년도 무렵의, 어린 아이이니 평상시에는 사람으로서 인정도 하지도 않으면서 또 때때로는 나의 말을 다른 사람의 말로 바꾸어 치기를 하고 또 때때로는 마치 적이라도 되는 것처럼 말을 만들기도 한다.

 

나의 말을 믿거나 않거나 하는 것을 떠나서 아주 어릴 때 나를 찾은 우리 사회의 정치 활동을 하는 사람들의 일로 인하여 나의 근육이나 골격이 질병이나 이상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인공 지능이나 형상 합금과 같은 특징이 있어서 근력이 단련이 되지 않은 뿐더러 그렇게 강한 것이 아니어서 일상 생활에는 전혀 지장이 없지만 어릴 때 나의 행동 자체가, 물론 지금도 그렇지만, 약간은 둔했다. 즉 긴장 상태 및 순간 동작은 재빠를 때도 있지만 일상의 상태에 대해서 비교를 하여 말을 하자면 슬로 비디오로 움직이는 것과 약간은 유사한 면이 있다는 것이다. 그러니 상대적인 것이지만 어릴 때 나의 또래 아이들이 움직이는 것과 비교를 하면 행동 자체가 상당히 둔한 편이었다는 것이다. 그리고 어느 날부터 나의 고향에 찾아 와서 몇 년 동안 거주를 했던 나의 또래의 아이들과 비교를 하면 나의 행동 자체가 더더욱 느린 편이었을 것이다. 무슨 말이냐 하면 머리가 어쩌고 저쩌고 연기력이 어쩌고 저쩌고 하는 것을 떠나서 나의 근력이나 골격으로 인하여 행동 자체가 연기를 하기에는, 그것도 즉흥적인 연기를 하기에는 더더욱, 잘 맞지가 않다는 뜻이다. (참조로 말을 하면, 비록 말과 말에 의한 것으로 이렇게 말을 하면 오히려 이상한 상황이 될 수도 있지만 자신들의 자아 성취 및 영리 추구 및 생계 활동에만 관심이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끌기 위한 법의 테두리 내의 정치 활동의 방편으로 엄연히 현실에 존재를 할 수 있는 방법인 바 말을 하면, 주로 정치 활동 관련 일을 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내가 군 복무를 위해서 입대를 한 1986년도 이후부터, 길게는 나의 고향인 경남 고성군 덕명리에서 초등학교 5학년 말에 부산시로 이사를 온 이후부터인 1970년대 후반부터, 더 길게는 1965년에 내가 나의 고향에서 태어난 이후부터, 내가 우리 사회에서 정치 활동 하는 것을 막기 위한 방법들의 하나로서 그리고 그 결과 나와 관련된 영Spirit의 존재, 즉 신Spirit의 존재, 즉 하나님Spirit과 그의 천사Spirit들과, 관련된 종교의 사실을 바탕으로 몇몇 사람들이 자신들이 필요로 하는 목적으로만 이용을 하기 위해서, 즉 어느 조직의 자금 조달을 위한 예지 능력을 통한 장사를 하는 것이나 어느 조직의 Show Boxer가 그 조직이 종교 분야에서 세력을 만들기 위해서 필요한 실질적인 경험 및 체험에 근거를 한 종교 이론과 또 능력이나 기적을 일으키는 것이나 또는 특정인이 정치를 하기 위한 예언자의 역할을 하는 것 등 무궁무진한 분야에서 무궁무진한 그러나 사람의 사람에 대한 조직적인 반인륜적인 범죄 행위에 해당하는 방식으로 이용을 하기 위해서, 가장 쉬운 방법들 중의 하나로서 2001년 8월의 그 날에도 어느 공간에서인가 들려 왔듯이 여성을 이용한 성 범죄 행위로서 말을 하는 성 추행범이니 강간범이니 하는 말들 자체가 성립이 되지를 않는 다는 것이다. 특히 일상에서의 복식 호흡으로 인하여 일상이 아닌 영화나 드라마 촬영을 위한 목적으로서의 계단을 이용한 것과 같은 단순한 액션 장면도 실질적으로 힘들 듯이 아무리 여성이라지만 여성도 근력이나 완력이 있고 특히나 지구력은 있으니 여성 관련 범죄 행위 자체가 성립이 되기가 힘들다는 것이다. 오죽하면 계단에 오를 때 나는 숨소리나 등산을 할 때 나는 숨소리로 변태라는 말이 할 정도로 나의 주위에서 말과 말들이 나돌고 있을까 싶다.)

 

그런데 마을 회관 앞에서의 행동들이나 나의 고향 집 마루에서의 행동들이나 바닷가에서의 행동들이나 나의 고향 집 마당에서의 행동들이나 또는 단 한 번 있었던 Little Child L모 양과, (물론 여기서도 Mr. L을 위한 모종의 함정과 같은 무엇인가 다른 것이 섞여 있었던 것을 알았지만 당사자들은 전혀 짐작을 못하고 있었고 단지 연기 활동으로만 알고 있었으니 그런 것을 떠나서), 연기 관련 행동들이나 여타 이곳 저곳에서의 행동들이 연습을 통한 연기를 통해서, 그것도 나의 나이 10살도 되지 않은 나의 고향에서의 시절에 연기 연습 자체가 어불성설이었지만, 나타날 수 있는 것인가 하는 것에 대한 것이다. 즉 펭귄이 마치 내 앞에서 살아 있는 것처럼 움직이고 그것도 얼음 덮인 바닷가에서 얼음 위로 올라와 물을 털 때, (그 때 나로부터 무슨 말이 있었을까?), 캥거루가(그 당시의 나에게 나타나 보이기로는 개 같이 생긴 사람이) 내 바로 앞에서 똑 바로 서서 무엇인가를 먹고 손을 들어서 인사를 하고 나아가 배에 있던 호주머니에서 새끼가(그 당시 나에게 나타나 보이기로는 개 같이 생긴 아이 얼굴이) 얼굴을 내밀고 처다 보다가, 정말 귀여운 모습이었지만, 다시 배에 있는 호주머니로 들어갈 때, (그 때 나의 고향에서 아기를 돌보는 보편적인 방법과 비교를 하여 내가 또 무슨 말을 했을까?), 그리고 캥거루가 움직이기 위한 것인지 몰라도 마치 사람이 허리를 90도로 꺾어서 인사를 하듯이 허리를 굽혀서 인사를 할 때, (물론 그 때 나는 또 우리 사회의 예법과 비교를 하여 무슨 말을 하고 무슨 행동을 취했을까?), 물론 내가 지구상의 이곳 저곳 나라들에서의 특징적인 장면들을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능력의 도움으로 (누군가가 작명을 했듯이) 마치 움직이는 입체 동영상과 같이 볼 수 있기 전에 내 앞에 다른 어른이 서 있었던 상태에서 발생을 한 것이었고 그 어른은 내가 보는 것은 전혀 볼 수가 없었을 것이고 단지 조금은 엉거주춤한 나의 모습과 그리고 내가 본 것을 말로 표현하는 나의 황당한 말들만 들렸을 것이니 나의 행동이나 말이 내 앞 또는 내 옆의 다른 사람에게 말을 하는 것으로 오해를 하여 누군가가 또 우리 사회의 예의 예법에 맞추어 무엇인가 분노의 말을, (즉 나의 41년의 삶에서 발생을 했던 것과 같은 언행들의 하나로서 무슨 말을, 했을까?), 한 일도 있었을 것이지만 그런 일이 있었을 때, 아마도 미국의 자유의 여신상을 보고 있으면서 무엇인가 말을 하고 있는 중 비행기가 바로 내 옆을 날아갈 때, 엄청난 폭포가 하늘에서 떨지는 곳 바로 앞에 서 있었을 때, 수많은 인디언들이 말을 타고 전쟁을 치르는 중 나의 머리 위를 점프를 하여 지나갈 때, 에스키모 인들이 설원에서 개 썰매를 타고 개를 학대를 하면서 나의 머리 위를 달려갈 때, 아마도 얼마 전 영화 옹박을 보니 태국인 것 같지만 코끼리Elephant라는 것을 타고 다니는 사람들을 보고 코끼리가 소리를 내는 것을 듣고 또 소가 가끔 침을 흘리는 것처럼 코끼리가 고무 파이프 같은 코에서 물을 흘리는 것을 볼 때, 온 몸을 마치 위장Camouflage를 한 것처럼 숯으로 시커먼 칠을 한 사람들이 창과 방패 같은 것을 들고 서서 웃고 소리를 지르고 그 때 그 때마다 입 안에서 하얀 은이나 노란 금이 보이는 것 같아서 무엇인가의 경상도 사투리로(POP Song 가사 중에도 비슷한 말이 있음) 말을 할 때, 수많은 공장에서 시커먼 연기들이 나의 고향 밥을 할 때 굴뚝에서 나는 연기처럼 보다 높은 굴뚝 같은 곳에서 나는 것을 볼 때, (물론 그 때 뭐라고 말을 했을까?), 멀리서 보이는 형태였으니 얼굴까지는 잘 보이지 않았지만 포동포동한 두 아이들이 서로 밀치며 피부가 벌 건 것을 무릅쓰고 때리며 싸우는 모습을 보고 관중들이 일어 섰다가 앉았다가 박수를 치고 광분하는 모습을 볼 때, 조금은 다르게 두 아이가 서로 부둥켜 앉고 있다가 이렇게 저렇게 빙글빙글 돌다가 한 아이가 다른 아이를 들어서 땅바닥에(모래 바닥에) 매다 꽂으니 그 때 옆에 있던 사람들이 좋아 하고 신나 하는 것을 그러나 또 다른 사람들은 침통한 것을 볼 때 등등, 비록 공간의 이동인지 공간의 복사인지 차원의 이동인지 또는 공기의 밀도 같은 것으로 단지 내가 그렇게 느끼는 것인지 등등 사람의 인지 능력의 입장에서는 무엇이라고 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지만 그런 현상들이 있을 때 나에게서 나타났던 행동들이나 말들이 어떤 경우에 나타날 수 있는 것이고 경남 고성군 하이면 덕명리의 1970년도의 상황을 고려를 하면 나에게 누가 있어서, 그것도 시골에서 몇 년 간을 머물면서, 무슨 말과 무슨 일을 가르치고 있을 수 있었을까? 그 당시 다른 학생들과의 수업 진도를 맞추기 위해서 그리고 학교의 수업을 방해를 하지 않기 위해서 한 달에 한 번, 일주일에 한 번, 그러다가 매일 더불어 검증 고시와 같은 방식으로 5학년까지의 학교 수업 내용에 대한 검증 시험 등을 치른 학교를 가는 일 외에는 늘 심심한, Bored To Death in English with poor Germany Pronunciation, 그래서 나의 집을 찾는 스님에게 산에 있는 절을 이곳으로 옮겨 와서 내가 스님에게 스님이 알고 있는 부처님이라는 존재가 단지 사람과 다를 바가 없다는 것을 깨닫게 해 줄 수 있는 기회를 주고 그리고 내가 말을 하고자 하는 스스로 존재하는 존재, 사람 및 사람의 영혼과는 전혀 다른 존재가, 사람들 표현으로는 신Spirit, 즉 하나님Spirit과 그의 천사Spirit들의 존재가, 늘 하늘에 있다는 것도 깨닫고 알게 해 줄 수 있는 기회를 주고 그래서 그 당시부터라도 하늘 나라의 일 및 사람의 죽고 나면 가는 곳에 대해서는 늘 진실과 사실만을 말을 하며 살 수 있게끔, 즉 스님이 거짓말을 하는 것은 아니지만 스님이 잘 못 알고 있는 상태에서 스님 및 다른 사람이 올바르게 알 수 있게끔, 깨닫게 해 줄 수 있는 기회를 나에게 베풀어 달라는 말을 하기도 했듯이, 그러나 몸이 약하니 다른 아이들과 같이 이곳 저곳으로 쏘 다닐 수도 없던 나의 상황에서 어느 누가 무엇을 가르칠 수 있는 상황이었을까?

 

그 때 누군가가 나의 고향을 떠나 갈 때 나를 가르치기 위해서 나에게 고등 학생인지 대학생인지 또는 일반인인지 모를 누군가를 당분간 붙여 주려고 했는데, 믿거나 말거나 내 안의 그리고 하늘에 있던 영, 즉 신,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이, 그 사람의 두뇌를 스캐닝Scanning 하듯이 스캐닝Scanning을 한 결과에 의하면 내가 그 사람과 함께 있게 되면 그 사람이 나에게 가르칠 수 있는 시간은 몇 주 일 또는 길게 잡아도 몇 개월 정도 밖에 되지 않을 것이고, 물론 그 와중에도 나의 질문에 대답을 할 수 없는 경우가 점점 더 많아지게 될 것이고, 그 이후에는 오히려 내가 가르치는 것이, 달리 말을 하면 나로 인하여 배우는 것이, 물론 그 날이나 그 때가 되기 전에도 마찬가지지만, 더 많을 것이니 그렇다고 내가 알아야 될 것이나 앞으로 해야 할 일이 해결이 될 것이 아니고 괜히 내가 그 사람 시간만 뺏게 되는 미안한 일이어서 그 사람에게 자유를 준 일이 있었다. 그 대신에 먼 훗날 나의 할 일을 도와 달라는 말을 한 일이 있었다.

 

나를 가르치기 위해서 나에게 누군가를 붙여 주려고 했던 사람이 비록 누군지는 모르지만 그 당시에 그 지역에서는 제법 힘이 있었던 모양이었다. 나의 고향에 아주 가끔 왕래 하는 사람들 중에서 나의 입장에서 보았을 때 그래도 철이 제일 많이 든 사람들 중에 속한 편이었는데 같이 있던 사람들은 대체로 누군가와 무엇이든 시합을 하는 것을, 경쟁이나 견주는 것을, 대체로 좋아하는 모양이었다. 그 과정에서 다른 사람들로부터 이것 저것을 배우기도 하고 그것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기도 하고 또 가르치기도 하는 모양이었다. 다른 무엇보다도 그런 방식이 내가 몸이 약하니 전혀 맞지가 않았고 다른 하나는 '똑똑' '선함''착함''진리''진실' 여부를 떠나서 사고 방식이나 일을 하는 방식이 나와 맞지가 않았고 특히 말을 하는 방식이 나와 전혀 맞지가 않았던 사람들이다. 굳이 나의 표현 방식을 사람의 표현 방식으로 말을 하면 선문답이나 대화법에 가까운데 그 당시 나의 부근에서 또는 나의 집 부근에서 끊임 없이 나와 대화를 한 사람들은 말과 말을 단어와 단어를 이용하여 서로 간에 꼬리에 꼬리를 물고 늘어지는 방식이어서, 즉 그 당시 나의 표현으로는 몇 번만 대화를 해 보면 나를 눈물 나게 하는 방식이어서, 맞지가 않았었던 것 같다. 그 방식 자체는 나름대로, 특히 먹고 살 걱정이 전혀 없이 한가하면, 의미도 있고 재미도 있을 것인데 나에게는 여러 모로 맞지가 않았다는 것이었다.

 

나의 나이가 들어도 맞지가 않고 먼 훗날 내가 정치를 하고자 준비를 할 때가 아닌 아주 먼 훗날 내가 정치 활동을 거의 끝내고 교황이 되기 위해서 준비를 하고자 할 때인, 물론 그 이전부터도, 즉 내가 글을 쓰기 시작한 순간부터도, 준비를 하는 것이겠지만 그래도 나름대로 본격적으로 준비를 하기 시작할 무렵인, 먼 훗날에야 맞을지도 모르겠지만 그 때가 되면 그리고 교황이 되기 위한 준비를 할 때에는 내가 그런 방식을 필요로 하지 않을 것이란 말도 그리고 그 방식 자체는 굳이 배울 필요도 없을 것이란 말도 있었을 것이다. 믿거나 말거나.

 

누군가가 나의 고향에서 떠나고자 할 때 마을 회관 부근에서 그리스도 예수님을 죽인 것은 자신들이, 즉 자신들과 같은, 즉 정치를 하는, 사람들이 아니라는 말을 한다. 그래서 누가 무슨 말을 어떻게 했는지 모르겠지만 내가 한 말의 의미가 아니니 혹시나 그 사람이 말을 하면 귀 기울여서 들어야 할 것이란 말을 해 준다. 자신의 재미와 특히 자신의 두뇌를 쓰는 재미와 사사로운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 이간질과 농간질을 즐겨 하는 사람을 말을 한 것이었고 그것도, 선과 악의 차원을 떠나서, 마치 불감증에 걸린 듯이 자신의 이간과 농간에 의한 언행이 다른 사람에게 어떤 피해와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지 전혀 생각을 하지 않는 그리고 자신들의 비정상적인 또는 다른 사람들에게 직접적으로 해를 끼치는 일의 방식들로 인하여 다른 사람들이 입게 되는 고통을 생각을 하지 않는 경우에 대한 말이었는데 달리 생각을 한 모양이었다.

 

더불어 성경에서 말을 하는 것에 대해서 아주 간단히 말을 하면 매일 매일의 삶을 살 때 영, 즉 신,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이, 물론 (그리스도) 예수님이라고 말을 해도 결과는 마찬가지지만, 존재를 하는 것을 알고 선하고 착하게 그리고 (누군가가 말을 하고자 한 것처럼) 진실되고 성실하게 그리고 진리나 진실이처럼 사는 것이라고 말을 할 때 진리나 진실이 사람의 이름이 아니라 진리나 진실이란 단어에 대해서 그 의미를 가지고 마치 살아 있는 생명체인 것처럼 사용을 한 것이란 말도 한다.

 

나아가 성경에서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에 대해서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 할 때의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을 '말씀'이라고 말을 한 것은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존재의 실체가 '말씀'이란 것이 아니고 사람들과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관계에서 사람들이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에 대해서 알 수 있는 것이, 즉 들리는 것이, 귀로 듣던 텔레파시로 듣던 말뿐이니, 즉 말씀뿐이니, 그렇다는 말도 한다.

 

구체적으로 나와 보이지 않는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관계에서도, (1) 형상을 여러 가지 형태로 나타내 보이기도 하고, 그리고 (2) 나의 목이 부러진 것을 고친 것이나 나의 신체에 나타난 여러 가지 현상들이나 나의 수명에 대해서 말을 한 것 등을 비롯하여 여러 가지 능력들이 나타나고, 더불어 (3) 환영이나 환청이나 미래의 일이나 과거의 일이나 등등에 대해서 볼 수도 있고 알 수도 있고, 또한 (4) 마치 공간의 이동인지 공간의 복사인지 차원의 이동인지 하는 것과 같은 현상이 시공을 초월하여 나에게 나타나고, 나아가 (5) 다른 공간에 있는 존재에 대해서 비록 사람과 물체가 접촉을 하는 것과는 다르지만 존재 자체를 감지를 할 수 있는 것, 등등의 것들이 많이 있지만 내가 다른 사람들에게 말을 할 수 있는 것은 앞의 경험이나 체험을 비롯하여 보이지 않는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이 나에게 또는 나를 통해서 말을 한 것 및 말을 하고자 하는 것에 대한 것이고 그리고 무엇보다도 이 세상에 기적을 비롯하여 여러 가지 현상들이 실제로 나타날 때도, 즉 마른 하늘에서 갑자기 날벼락이나 천둥이 치고 비가 내릴 때도 또는 성경의 오병이어나 만나를 내리는 것이나 물 위를 걷는 것이나 물이 일어 서는 것이나 온갖 재앙들이 발생을 하는 것 등과 같은 현상이 생길 때도, 사람에게 나타나 보이지 않는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이 말을 한 바가 그대로 현실로 나타나니 그런 것도 있다는 말도 한다. 경우가 다르지만 나에게 나타난 여러 가지의 경험과 체험들을 다른 사람들에게 그대로 경험과 체험들을 하게 할 수가 없으니 다른 사람들에게 그에 관련된 사실을 알려 줄 때도 결국 말을 통해서 알려 주게 되듯이 보이지 않는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 및 (선택된) 사람들과의 관계에서도 그런 것이니 그런 결과로 인한 것이지 성경에 있는 단어 하나하나 구절 하나하나가 사람들이 사용하는 단어나 말 하나하나가 보이지 않는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을 말을 하는 것은 아니라는 말도 한다. 물론 알고 있을 것이다. 단지 실질적인 직접적인 경험이나 체험이 없으니 그 중요성에 덜 민감한 것이고 그 결과 성경The Bible에 있는 말이나 구절을 알고서 다른 사람에게 말을 할 때 필요에 따라서 이용하여 언급을 하는 것일 것이다.

 

누군가가 나의 고향에서 떠나고자 할 때 마을 회관 부근에서 몇 마디 말들이 오고 갈 때 그 때 내가 있던 곳이 우연찮게 마을 회관 바로 옆에 있는 집 담벼락 부근이었는데, (물론 어느 곳에 내가 서 있는가 하는 것도 나의 의지와 관련이 없이 몇몇 사람들의 정치나 삶의 방식에 의해서 이용이 된 것이겠지만 여하튼), 내가 사람과 사람 사이에 무엇을 하던 말이 그만큼 중요하다는 말을 하니 누군가가 또 경험과 체험에 대한 중요성의 말을 한다.

 

나의 고향을 찾는 사람들과 대화를 하다 보면 서로 간에 말을 하고자 하는 뜻을 이해를 하고 대화를 하는 그래서 무엇인가 일을 도모하거나 이루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늘 단어와 단어로 말과 말로 꼬투리를 잡거나 시비를 거는 식의 대화이거나 이것 저것 중에서 선택을 하는 양자택일 식의, 즉 사람과 사람의 일을 늘 갈기갈기 찢어 버리고 흩어 버리는 식의, 방식이 아닌가 싶었다. 다른 사람들은 재미 있는지 몰라도 나는 조금만 말을 많이 해도 가슴의 근육이 당겨서 쉽게 피곤해지니 때때로 피곤한 일이기도 한 경우였다. 그래서 말도 중요하고 경험과 체험도 중요한 것인데 그런 것이 사람과 사람이 서로 의사 소통을 하기 위한 것이고 개개인이 무엇인가를 알고자 할 때도 마찬가지로 경우에 따른 방법의 문제인데 이곳에서는 사람이 사람을 괴롭히기 위한 것처럼 보인다는 말도 한다.

 

그리고 그 집 안에서 누군가가 나에게 무슨 말인가 하고자 하기에 들어가 보니 자신들이 아는 정치에 대한 것으로, 즉 분야별로, 몇 마디 말을 하고자 하기에 그래서 내가 대통령이 된다고 말을 하니 언제부터인지 알아서 그 시기를 또 저희들만의 말을 만드는 방식으로 Mr. L을 위하여 나름대로 조정을 하고자 하는 식의 말을 하려고 하는 것 같기에 아저씨가 말을 하는 것에 대해서는 내가 아는 바가 없고 내가 대통령이니 교황이니 세상에서 돈을 제일 많이 벌 것이니 하고 말을 하는 것은 아저씨를 비롯한 다른 사람들이 믿거나 믿지 않거나 가상이나 거짓의 일이 아니고 실제로 내가 해야 하고 이루어야 할 것이고 나의 방식으로 할 것이니 혹시나 나의 의사와는 관련이 없이 이런 말 저런 말을 만들지 마시라는 부탁의 말도 한다. 그리고 혹시나 정치 활동이나 종교 활동을 하는 사람이면 자신들이 키우고 있는 사람이 있으면 몰라도 그렇지 않으면 나를 도울 수 있으면 도와 주면 좋겠다는 말도 하고 누군가의 질문에 내가 아는 바로는 그리고 실제적으로 이루어질 사실로는 사람들의 표현을 빌어서 말을 하자면 나와 관련된 종교적인 사실로, 즉 나와 관련된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실존에 대한 증거와 관련된 사실로, 인하여 비록 그 전에도 우리 사회의 정치 활동과 이렇게 저렇게 연관은 되겠지만 나의 나이 마흔이 되어야 정식적으로 정치 활동을 할 수 있을 것이라는 말을 하니 누군지 모를 자신들 나름대로 시간을 계산하여 누군가의 일정에 대해서 크게 염려하지 않아도 될 것으로 말을 하기에 구체적으로 누구를 두고 말을 하는 것인지 모르겠지만 나의 일이나 나의 경우가 다른 사람들의 일들과는 같지가 않을 것이니 비록 늦게 시작을 하나 그 즉시 될 것이기 때문에 누군가와 다른 사람과 일을 하는 사람이 있으면 몰라도 그렇지 않으면 나의 일을 도와 달라는 말을 하고 그렇게 하면 다른 것은 몰라도 복 받을 것은 아마도 확실할 것이라는 말도 한다. 아마도 라고 말을 하는 것은 혹시나 아주 나쁜 일을 할지도 몰라서 하는 말이란 말도 한다.

 

나의 말이 재미 있는 모양이었고, 특히나 대통령이나 교황이나 세상에서 제일 부자가 될 것이란 단어만 나오면 긴장을 하다가도 또 나의 말이 그냥 재미 있는 모양이었고, 늘 그렇듯이 나의 말 자체를 단순히 정치를 하기 위한 행위의 하나로서 그리고 다른 사람의 경우와 같은 종교 활동을 하기 위한 행위의 하나로만 생각을 하는 모양이었다. 다른 지방에서 온 사람들이고 생각 자체가 그렇게 편협하거나 대립적이지 않은 것 같기에 이런 것 저런 떠나서 혹시나 내가 나이 마흔 정도 되어서 글을 쓰고 책을 만들게 되면 읽어 보라 말도 한다. 더불어 내가 책을 쓰는 것은 다른 마을의 사람들은 잘 모르겠지만 내가 아는 하늘에 있다고 하는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실존에 대해서 나의 고향에서 있었던 일들을 비롯하여 내가 살아 가는 동안 발생할 일들과 내가 아는 것과 내가 말을 하고자 하는 것을 글로 쓰는 것이고 정치와 직접적으로 관련이 없으니 색안경을 끼고 생각을 하지 말라는 말도 한다.

 

내가 하늘에 있다고 하는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실존에 대해서 글을 쓰는 것은 나의 해야만 할 일들 중의 하나이고 직접적으로 정치나 교황이 되는 것과 관련이 없는 것으로 정치와 비교를 할 것은 아니지만 사람이 살아 가는 것에 있어서는 오히려 정치 보다 더 중요한 것으로 사람이 정치를 하든 학교 교사를 하든 경찰을 하든 군인을 하든 무엇을 하든 꼭 알아야 할 것이니 반드시 읽어 보라는 말도 한다. 그러니 또 누군가가 정치가 더 중요하니 서양의 것이니 무엇이 어떠니 하는 유언비어 같은 말을 하기에 자세히 알지도 못하면서 자신이 아는 것만으로 그리고 그것도 다른 사람의 몇 마디 말에 의해서 형성된 선입관으로 다른 사람에게 해가 될 이런 말 저런 말을 만들지 말라는 말도 한다. 구체적으로 무엇을 하면서 사는 것인지 모르겠지만 혹시나 시간이 되면 한글을 꼭 배워 두라는 말도 하고 또 책을 많이 읽어 보라는 말도 한다. 다른 사람들이 말을 하는 것처럼 나의 주위에 책과 관련된 사람이 있거나 정치 활동 등이 있어서 그런 것이 아니고 성경The Bible도 책으로 되어 있듯이 그리고 내가 할 말들을 마치 성경처럼 책으로 쓰게 될 것이듯이 비록 입으로 말을 하는 대화는 아니지만 사람과 사람이 대화를 하는 방법의 하나이기도 하니 책을 많이 읽어 보란 말을 하고 그렇게 말을 하는 이유는 사람과 대화를 할 때나 세상을 바라 볼 때나 무엇이든 한가지로만 알고자 알고 말을 하고자 하는 것 같기에 생각이나 사고 방식이 너무 편협 되고 경직된 것 같아서 그런 것이지 다른 이유가 있어서, 특히 책과 관련된 정치인이 있어서, 그런 것은 아니라는 말도 한다. 더불어 나의 일은, 물론 미리부터 내가 알고 있는 것은 아니니 말을 해 줄 것도 없지만, 때가 되면 그 때 그 때마다 내가 알아서 할 것이란 말도 한다.

 

그러니 또 아니나 다를까 또 편 가르기 씩의 이것이냐 저것이냐의 식의 말이 들려 온다. 조금 전 색안경을 끼고서 나의 말을 하는 것을 생각을 하지 말라는 말을 했듯이 말을 하는 사람이 누군지 모르겠고 무엇을 하는지 모르겠고 어디서 왔는지 모르겠지만 정치 활동을 하던 종교 활동을 하던 돈을 벌기 위한 활동을 하던 누군가를 가르치는 활동을 하던 등 무엇을 하던 간에 그리고 기독교를 믿던 불교를 믿던 유교를 믿던 아니면 믿을 것이 없어 무당을 믿던 그것과 관련이 없이 사람을 알기 위해서 세상을 알기 위해서 그리고 사람들이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이라고 하는 존재, 즉 성경에서 말을 하고 있는 세계 및 그 내용에, 대해서 알기 위해서 그냥 나의 말 자체가 무슨 뜻이고 의미인지 생각을 해 보란 말도 했을 것이다. 성경The Bible에 대해서 안다고 말들을 많이 하는데 지금껏 내가 다른 사람들과 말을 해 본 결과에 의하면 성경The Bible을 마치 구구단 외우듯이 잘 알고 있는 것 같지만 실제로는 전혀 모르고 있는 것 같다는 말도 한다. 그러니 또 방 안에서 자기들끼리 실제로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과의, 경험과 체험이 없이 이론으로만 알아서 그런 것 같다니 어쩌니 하는 말도 하고 더불어 그런 관점에서 말을 하면 유교나 불교나 도교 등 다른 종교도 오래 되었다 뿐이지 모두 마찬가지가 아니냐는 말도 들려 온다. 그러니 성경The Bible은 영, 즉 신에, 대한 것이고 유교나 불교나 도교 등은 사람의 생각이나 말이라고 말을 하는 사람도 있다는 말도 한다. 그래서 맞는 말이란 말도 한다. 누군가가 부처님에 대해서, 즉 다른 마을의 사찰에 있는 불상의 기원에 대해서, 나에게 묻는 사람이 있어서 그 때 내가 말을 하는 나의 고향 하늘에 있는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존재로부터, 그 사람의 머리에 있는 정보를 바탕으로 알아 본 바에 의하면, 즉 실제로 그 기원이 된 사람의 하는 모습을 사람들이 하는 말로 환영 또는 헛것을 통해서 마치 살아 있는 것처럼 본 것에 의하면, 나의 고향에 가끔 오는 스님과 같이 수도 하는 사람들 중의 한 사람이고 비록 영Spirit의 존재로서 내 안의 내가 있지만 다른 사람의 눈에 나타나 보이는 이렇게 말을 하는 나도 그리고 지금 나의 말을 듣고 있는 사람도 그리고 다른 사람도 마찬가지로 사람은 그냥 사람일 뿐이고 내가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이라고, 말을 하는 존재는 내 안의 나처럼, 즉 사람의 영혼과는 다른 내 안의 나처럼, 전혀 다른 존재란 말도 한다. 그리고 지금 현재도 비록 다른 사람들에게는 보이지가 않고 존재를 하는 것이 감지가 되지도 않겠지만 내가 말을 하고 있는 이 공간에, 즉 하늘에,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이 나와 함께 존재를 하고 있다는 말도 한다. 그러니 협박 용의 말이란 말도 한다. 내 사전에는 그런 말이 없다는 말도 한다.

 

나아가 간혹 나의 고향에도 정치를 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그리고 여타의 사람들이 왔다 갔다 하고 또 기독교니 불교니 유교니 무당이니 하는 것에 대해서 한 두 마디 말을 하지만 실제로 나의 고향에는 그런 것이 없으니 잘 모르겠고 또 사람들이 말을 하는 것은 그 내용을 알고자 하기 보다는 조금 전 말을 하는 사람과 같이 단지 이 편이냐 저 편이냐 하는 것에 대해서만 관심이 있는 것 같아서 아직까지 세상을 모르는 내 입장에서는 전혀 관심이 없는 것이고 단지 내가 내 스스로 알고 있는 것을, 즉 조금 전에 누군가가 말을 한 것처럼 목사니 신부니 스님이니 무당이니 하는 사람으로부터 들어서 아는 것이 아니고 믿거나 말거나 하늘에 그냥 있는 존재, 즉 사람의 말로는 영, 즉 신, 즉 성경에서 말을 하고 있는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과 같은 존재들로부터, 직접 들어서 알게 된 것을 말을 하는 것이니 어디에서 무슨 일을 하던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이, 실제로 존재를 하고 있고 그래서 그런 사실을 믿고 어떻게 살아야 하는 것인가에 대해서 알기 위해서 나의 말 자체가 무슨 뜻이고 의미인지 생각을 해 보란 말도 했을 것이다.

 

그러니 목사니 신부니 하는 말도 하고 말을 하는 방식은 스님에 가깝고 하는 말을 하기에 내가 말을 하고자 하는 바를 글로 쓰면 성경THE BIBLE 유사할 것이라고 말을 하고, 즉 성경THE BIBLE에서와 같은 말을 하지만 이미 성경THE BIBLE이란 것은 하나의 책으로서 존재를 하고 있는 것이고 내가 말을 하는 것은 내가 알게 된 것과 또 나의 삶과 관련이 된 것을 내가 말을 하는 것이니 비슷하다고 말을 하는 것이지 제2의 성경 또는 제 3의 성경 등 다른 것이 된다는 것을 말을 하는 것은 아니라는 말도 하고, 나아가 목사와 신부가 어떻게 해서 성경THE BIBLE에서 말을 하는 것을 알고 믿고 말을 하게 된 것인지 모르겠지만 나는 목사나 신부와 같은 사람이 내게 있어서 알게 된 것이 아니고 믿거나 말거나 내가 내 고향에서 나도 모르게 내 스스로 알게 된 것을, 그리고 비록 다른 사람들에게는 보이지도 않고 대화가 되지도 않지만 성경THE BIBLE에서 말을 하고 있는 것과 같은 스스로 존재하는 존재들을 직접 만날 수 있고 대화를 할 수 있어 알게 된 것과 능력으로 보여 줄 수 있는 것을 말을 하는 것이고 또 나는 나 대로 그 일을 내가 직접 해야만 하는 것이니 그래서 대통령도 내가 직접 되어야 하고 교황도 내가 직접 되어야 하고 또 틈나는 대로 돈도 제일 많이 벌어야 하는 것이니, 즉 사람 말로 사명인지 의무인지 MISSION인지 MISSIN인지 DUTY인지 DURI인지 하는 일을, 즉 하늘의 일을, 즉 HEAVENLY WORK를, 즉 다른 사람은 사람이니까 그럴 수 없고 나도 사람이기도 하고 (다른 한편으로는 영Spirit의 존재인 내 안의 내가 있어서) 아니기도 하니 나만 표현할 수 있는 말로 하면지랄 같은 일, 그러나 사실이 지랄 같은 것이 아니고 사람의 말이 가지는 특성으로 그렇게 표현을 한 것에 불과한 것이니 나의 고향을 찾아와서 내가 만난 경우가 있는 오해 전문의 사람들처럼 괜히 내 말을 오해하여 이해를 하지 말기를 바라고 정상적으로 말을 하면 세상의 일과는 직접적으로 관련이 없이 사람들이 (손으로 하늘을 가리키며) 하늘이라고 하는, 천국이라고 하는, 허공이라고 하는, 공간이라고 하는, 곳의 일로 인하여 내가 나의 할 말을 또는 전할 말을 하는 것이나 대통령이 되는 것이나 교황이 되는 것이나 더불어 틈나는 대로 돈을 제일 많이 버는 것을, 해야만 하니 목사나 신부가 성경THE BIBLE에 대해서 내가 말을 하는 것보다 훨씬 많이 알고 있다고 해도 내가 목사나 신부와 같이 직접 생활을 할 수가 없다는 말도 했을 것이다.

 

그리고 스님에 대해서는 스님마다 다르고 알고 있는 것이 다르니, 즉 어떤 스님은 성경THE BIBLE에 대해서 성경THE BIBLE을 말을 하는 사람보다 더 많이 알고 있는 것 같으니, 직접적으로 말을 할 수는 없지만 내가 말을 하는 스스로 존재 하는 존재, 즉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은, 사람이 아니고 사람의 안에 있는 영혼이 아니고 사람과는 전혀 다른 존재라는 말을 한다. 실제로 존재를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지금 내가 말을 하고 있는 이곳에도 존재를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에게는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UNTOUCHABLE AND SO on하니 직접적으로 보거나 말을 할 수가 없는 것이고 대신 나와 같은 사람을 그리고 성경에 기록된 사람들을 통해서 말을 하게 되는 것이다. 그러니 어떻게 보면 나나 성경에 있는 사람들이나 하늘의 일을 위해서 그리고 사람들을 위해서 제 할 일을 하지만 그 일이라는 것이 사람들에게는 말 그대로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UNTOUCHABLE AND SO on한 일에 대한 것이니 힘들고 피곤하므로 그리고 성경에 기록된 사람들은 모르겠지만 나는 우리 사회에서 정치 활동을 하는 사람들로 인하여, 즉 내가 잘 난 탓으로 인하여, 그리고 내가 대통령이 되어야 할 사유로 인하여 하나 더 말을 하면 내 안에 있는 나의 영혼과는 다른 존재가 (그리스도) 예수님의 경우와는 달리 조금은 강하여, 즉 미래를 위한 증거를 위한 말로 하면 TOUGH/TUFF하여, 나의 몸도 약한 것이니, 그렇지만 아픈 것 없이 건강하지만, 나의 말을 믿거나 믿지 않거나 하는 것은 강제로 강요를 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자유이지만 내가 말을 하는 것이 몇몇 사람들이 알고 있는 것과는 다르다고, 특히 나의 고향을 방문한 몇몇 사람들처럼 자신들이 알고 있는 것과 다르다고, 괜히 시비 걸거나 괴롭히지 말라는 식으로 말을 한다. 특히 (그리스도) 예수님에게 했던 것처럼 이렇게 저렇게 거짓말과 거짓말을 만들어 죽이는 몹쓸 짓의 일은 나를 위해서나 다른 사람들을 위해서나 하지 말라는 말도 했을 것이다. 내 안의 나란 존재를 위해서는 이것이나 저것이나 사람들이 하는 어떤 것도 전혀 관련이 없고 나에게 일어나는 힘든 일에 대한 성격을 말을 하면 단지 사람으로서의 내가 힘들게 되는 것이고 나의 부모님과 가족들에게만 미안한 일이 되는 것이라는 말도 한다. 나아가 사람 대 사람의 관점에서라도 사람이 사람을 괴롭히는 것은 사람으로서 할 짓이 아니라는 말도 한다.

 

내가 말을 하고자 하는 것에 대해서 먼 훗날 글로 쓰게 되면 성경THE BIBLE에서 말을 하고 있는 것과 같은 것이라고 말을 하고 내가 만나고 대화를 하는 하늘에, 또는 우주에, 또는 이 세상 및 저 세상에, 있는 스스로 존재하는 존재들을 성경THE BIBLE에서 말을 하고 있는 존재라고 말을 하는 것은 앞에서 말을 했듯이 누군가 다른 사람이 나에게 말을 해 줄 수 있는 말은 전혀 아니고 지금까지 내가 한 말 속에 그 이유를 알 수 있는 것이 포함이 되어 있다는 말도 한다. 특히 다른 사람들에게는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UNTOUCHABLE AND SO on 하니 다른 누가 무엇이라고 말을 할 수 있는 것은 전혀 아니고 그렇다고 내가 목사나 신부와 같이 성경THE BIBLE을 잘 알아서 성경의 내용과 비교를 하여 그렇게 말을 할 수 있는 것도 전혀 아니고 특히나 아무리 어리지만 내가 정치 활동을 하여 대통령이 되어야 한다고 말을 하면서 그 당시에 대통령이 되기 위해서는 필요한 것과는 전혀 관련도 없이 성경The Bible을 말을 할 수 있는 것은 더더욱 아닐 것이고 단지 내가 아직 어려서 내가 말을 하고자 하는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에, (물론 나의 고향 하늘에도 존재를 하고 있지만), 대해서 다른 사람들이 믿지를 않고 특히 내가 아직 어려서 다른 사람들이 이해를 할 수 있게 말을 할 수도 없고 특히 우리 사회의 시대상이나 관습이나 의식이 성경THE BIBLE이나 나와 같은 경우에 대해서 그 당시까지 부정적인 것도 더욱 더 그러하고 그렇다고 나와 만나고 교통 하고 있는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이, (물론 나의 고향 하늘에도 존재를 하고 있지만), 기약도 없이 항상 그 상태로 있을 수도 없어서 이 세상에 있는 것 중에서 다른 사람들이 알 수 있는 무엇인가 있는지 없는지를, 즉 내가 다른 사람들에게 말을 할 때 조금이라도 나의 말을 쉽게 할 수 있는 것이 있는지 없는지를, 물어서 성경THE BIBLE이란 것을 알게 된 것이라고 말을 하고, 물론 그 과정 중에 방 안에서 혼자 놀고 있는 나를 찾는 사람들의 두뇌 속에 있는 정보를 스캐닝SCANNING을 하듯이 스캐닝SCANNING을 하고 우리 사회의 다른 사람들이 알고 있는 것도 스캐닝SCANNING을 하듯이 스캐닝SCANNING을 하여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이 말을 하고자 하는 것과 우리 사회에서 성경The Bible이라고 알고 있는 것이 서로 맞는가 확인을 한 후에 성경The Bible이라고 말을 한 것이라는, 말도 한다.

 

나아가 굳이 비교를 하여 말을 하면 내가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 및 성경THE BIBLE을 말을 하는 것과 목사나 신부가, 물론 모두가 그런 것은 아니고 목사나 신부 중에도 나와 같은 경우가 있을 것이지만,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 및 성경THE BIBLE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의 차이와 경우인데 우리 사회에서는 우리 사회의 시대상 및 관습 및 의식으로 인하여 나와 같은 방식 보다는 목사나 신부를 통해서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 및 성경THE BIBLE을 아는 것이 더 효과적인 것으로 판단이 되어서 내가 말을 하고자 한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이 성경The Bible이라는 것을 알려 주었다는 말도 한다. 물론 그런 사실과 내가 할 일은 전혀 다른 것인데, 즉 오래 전에도 성경도 있고 지금의 목사나 신부와 같은 사람도 있었지만 (그리스도) 예수님과 같은 사람이 있었듯이, (이 때 내가 '예수'님이란 말로 한 말이 있을 것이고 나와 동행을 한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에게 과거에 '예수'님에 거한 하나님의 영에 대해서 전해 달라고 한 말도 있을 것이다.), 목사나 신부가 할 일과 내가 할 일이 일면 같기도 하면서 또 다른 것이기도 한데 지금 내가 어리니 상세히 말을 할 수가 없지만 나중에 나의 글을 읽어 보면 무슨 말인지 알 수 있을 것이란 말도 한다. 그리고 비록 같은 말을 하는 것이지만 목사나 신부를 통해서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 및 성경THE BIBLE을 아는 것과 나를 통해서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 및 성경THE BIBLE을 아는 것의 차이도 존재를 하는데 그것도 나중에 나의 글을 읽어 보면 무슨 말인지 알 수 있을 것이란 말도 한다. 더불어 내가 목사인지 신부인지 하는 사람들의 가족들로, 즉 자녀들로, 인하여 어디 하소연 할 곳도 없는 괴롭힘도 많이 당할 것이란 말도 한다. 이 사실도 나중에 알게 될 것이란 말도 한다. 

 

물론 1970년도 무렵의 현상이고, 나의 나이가 10살이 되지 않은 시점의 말이고, 특히 우리 사회가 아직까지 다른 사회에 개방이 되지 않고 조선시대 및 일제식민지시대의 폐쇄주의적 영향이 알게 모르게 우리 사회 곳곳에 남아 있는 시점이고, 그 결과 무엇보다도 종교나 영(Spirit:God)의 존재, 즉 신(God;Spirit)의 존재에, 대한 것조차도 지역이나 민족이나 국가의 개념과 결부를 하여 생각을 하고자 하는 경향이 상대적으로 강하고 남아 있는 시기이기도 하고, 나아가 성경에서와 같은 영, 즉 신에, 대한 개념이 있지만 막연하고 사후 사람의 영혼이 살아 있으니 신의 개념으로 알게 모르게 많이 작용을 하고 그러니 유교니 불교니 도교니 등 각각의 종교 별로 신과 그 사후 세계가 따라 존재를 한다고 생각을 하는 시기이고, 특히 무엇인가 새로운 것을 말을 하는 사람이 나이가 어리거나 사회적인 입지가 약하면 사회 관념이나 통념상 그 사회의 권위자나 전래된 대로 전통적인 개념으로 판단을 하고자 하는 성향이 강한 시점이지만, 가끔 사람들이 내가 말을 하는 것이나 나의 경우를 우리 사회의 무당에 비교를 하여 말을 하고자 하는 경우도 있었는데 그것은 다른 글들에서 비교적 상세히 언급을 했듯이 몇몇 사람들이 자신들의 정치적인 종교적인 경제적인 사회적인 등의 이해 관계로 인하여 그렇게 말을 하고자 한 결과에 의한 것이었지 사실과는 전혀 다르다는 말도 한다.

 

특히나 내가 이런 말 저런 말로 나의 경험과 체험을 표현을 한다고 하지만 종교에 대한 것을 표현을 하기에는 나의 나이가 너무 어리고 그리고 유교 제사 등에 대한 관습이 상당히 보수적인 우리 사회에서 성경에서와 같은 말들이나 경우들이 쉽게 납득이나 이해가 될 수 있지가 않고 특히나 각자의 사회적인 이해 관계로 기존의 알고 있는 종교에 대한 집착이 강하게 남아 있으니 내가 무엇을 하든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이, 다른 사람들에게는 invisible inaudible untouchable 하니 달리 이해를 하거나 오해를 할 소지가 많으므로 나의 나이 마흔 정도 무렵에, 즉 불혹의 나이에, 내가 나의 말을 할 수 있을 때까지 기다려 볼 수 밖에 없었으니 그 사이에 나의 고향을 찾은 사람들처럼 누군가가 이렇게 저렇게 말을 한 것일 것이라는 말도 한다.

 

각각의 무당이 무엇을 말을 하고 있는지는 몰라도 지금 내가 말을 하는 것을 보아도 나의 경우가 무당의 경우와는 전혀 다른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란 말도 한다. 특히 나의 고향 사람들이 말을 하는 것을 종합을 해 볼 때 무당이라고 하는 사람과 관련된 신 들림이니 신 내림이니 접신이니 그런 말도 그런 과정도 그런 현상도 전혀 없다는, 즉 필요가 없다는 말도, 하고 지금도 내가 말을 하고 있는 곳에 같이 존재를 하고 있고 내 안에도 존재를 하고 있지만 내가 영, 즉 신,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을 만나고 대화를 하는 것에 있어서 다른 누가 필요한 것도 아니고 다른 의식이 필요한 것도 아니고 다른 동작이 필요한 것도 아니고 그리고 굳이 입으로 말을 하는 것조차도 필요한 것이 아니란 말도 한다. 나아가 비록 다른 사람들에게는 보이지 않고 느껴지지 않을지라도 나와 만나고 대화를 하는 영, 즉 신,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이, 나의 고향 하늘에서도 늘 존재를 하고 있고 그리고 지구를 만드는 것과 같은 일을 하는 먼 우주에서도 내 안의 나에게 늘 수시로 왔다 갔다 한다는 말도 한다. 사람의 눈에 보이는 나의 존재나 상태와는 관련이 없이 내가 말을 하고자 하는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과, 내 안의 나 사이에서 하늘의 일로 일어나고 있는 일이고 그런데 그 결과가 또 사람의 눈에 보이는 나의 삶으로 이어지고 나타나는 것이라는 말도 한다.

 

또한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능력에 의한 예언이나 질병과 같은 치료 과정에 대해서도 이런 저런 사유로 나의 목뼈가 부러졌어 고칠 때를 보면 알 수가 있듯이 그 과정에 아무 것도 보이지 않고 아무런 느낌도 없고 다른 행동도 필요 없을 것이지만 그렇게 하면 목뼈가 부러진 나를 비롯하여 다른 사람들이 전혀 알 수가 없으니 내가 무슨 상태를 느낄 수 있게끔 현상이 나타나는 것이고 그리고 나의 부모님에게도 나의 목뼈가 부러지는 일이 발생을 하기 전에 만약에 나에게 무슨 일이 생기면 내가 하는 말을 믿고 또 내가 말을 하는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을, 믿고 나를 만질 필요도 없이 단지 나의 목을 치료를 하는 것과 같은 행동만 취해 달라고 말을 한 것처럼 그런 것이란 말도 한다. 나의 경우에는 내가 아닌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능력에 의해서 사람의 과거나 미래에 대한 것을 말도 할 수가 있지만 그것도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이, 실제로 존재를 하는 것을 알리기 위한 것이고 여타의 경우에 대해서는 일종의 금기 상황으로 말을 해서는 안 된다는 말도 한다.

 

다른 사람의 경우는 몰라도 나의 경우에는 나의 수명과 관련된 것을 조절하는 것이나 근육이나 골격을 조절하는 것이나 기억 방법을 조절하는 것이나 질병을 고치는 것이나 미래를 말을 하는 것이나 여타 수많은 경우들이 모두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실존을 말을 하고 그 결과 사람의 사후 세계를 말을 하고 더불어 사람이 어떻게 살아야 하는 것에 대한 것을 말을 하기 위한 것이지 다른 사유가 있는 것은 아니라는 말도 한다. 나의 위와 같은 일은 내가 이 세상에 살아 있는 한 계속 되는 것이고 그리스도 예수님 때와는 달리 이 세상에서의 나의 삶의 결과에 따라 사후에 나타날 일도 달라질 것이고 이미 다른 글들에서 언급이 되었듯이 내가 정치 활동이나 종교 활동이나 경제 활동과 관련하여 대통령이니 교황이니 돈을 제일 많이 벌 것이니 하는 것들을, 즉 1970년 대의 나의 고향에서 보면 사람의 입장에서는 대답할 수 있는 것이 없는 것들을, 언급을 하게 된 것도 위와 같은 일에 기인을 한 것으로 나의 나이가 너무 어리고 그 결과 나의 말이나 나의 존재 자체가 사람 사는 사회에서 다른 사람들에게 정상적으로 전혀 인식이 되지 않았고 특히 여러 영들과, 즉 신들과,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과의, 이 세상의 일들에 대한 교통과 준비로 나를 통해서 때때로 나타나게 될 성경에서의 같은 행위들 자체가 우리 사회에서의 관습이나 세상 물정 및 기존의 종교들과 그에 바탕을 한 종교와 신에 대한 개념들 및 선입관 등에 의해서 전혀 다르게 인식이 될 상황이어서, 즉 나의 경우를 무당의 경우와 같이 만들어서 누군가가 정치나 사업을 할 때 예지 능력의 목적으로 이용을 하고자 생각을 하는 몇몇 사람들도 있었듯이 나를 통해서 때때로 나타나게 될 성경에서와 같은 일련의 연속적인 일들이 그 당시 나의 고향을 찾는 사람들의 두뇌나 마음을 읽어 본 결과 몇몇 사람들의 이해 관계에 의해서 전혀 다르게 인식이나 이용이 될 상황이어서, 발생을 하게 된 것으로 어느 누구의 동역자가 있거나 없거나 나의 이 세상에서의 삶으로서 추구를 해야만 하는 것이고, (이미 나의 삶 속에서 수없이 확인이 되었듯이 비록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존재가 지금도 우주 공간에 존재를 하고 있고 나와 동행을 하고 있고 내 안의 나로 존재를 하고 있지만 군 복무를 위해서 입대를 할 때인 1986년도 중반에도 그리고 2001년 8월의 그 날에도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이, 평상시에 그냥 존재를 하고 있는 상태에서 나의 어릴 때처럼 그 세계의 사명을 위해서 이 세상에 존재를 나타냈듯이) 군 복무를 위해서 입대를 할 때 및 나의 나이 마흔이 될 무렵 등 나의 삶에 있어서 중요한 미래의 몇몇 예정된 때에 이 우주 공간에서 스스로 존재하고 있는 존재로서 항상 존재를 하고 있는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이, 나의 어릴 때와 같이 하나님의 세계의 사명을 위해서 이 세상에 다시 그 존재를 나타낼 것이고 그 때의 이 세상의 여러 가지 상황적인 결과에 따라서 그리고 나의 상황에 따라서 성경에서와 같은 기적들을 다시 행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말도 하고 그런 것과 관련 없이 나의 어릴 때부터 예정된 나의 삶도 또한 내가 살아가야 할 일종의 예정된 삶이니 내가 향후에 성경에서와 같은 기적을 행할 수 있거나 없거나 이미 예정된 대로 내가 나의 삶을 살아가는 것도 내가 삶을 살아 가는 것이란 말도 한다. 즉 정치가 무엇인지 모르지만 사람들 말 대로 누군가가 정치를 하던 아니면 돈을 벌던 경찰을 하던 교사가 되던 농사를 하던 고기를 잡던 등 이 세상에서 사람으로서 무엇을 하며 살던 그것과는 전혀 관련이 없이 성경에서 말을 하는 것이나, 같은 말로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이 말을 한 것이나, 같은 말로 새우 눈이 거품 물기 좋아 하는 그리스도 예수님이 말씀을 하신 것이나, 조금은 다른 말로 내가 말을 하는 것은 사람이 이 세상에서 살 때 알아야 할 것이듯이 믿거나 말거나 할 이런 저런 어릴 때의 사유들로 인하여 이미 어릴 때 예정된 대로 내가 이 세상에서 삶을 사는 것과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이, 향후 예정된 때에 나의 어릴 때와 같이 하나님 세계의 사명을 위해서 이 세상에 다시 그 존재를 나타내고 그 때의 결과에 따라서 성경에서와 같은 기적들을 다시 행할 수 있는가 없는가 하는 것은 직접적으로 별로 관련이 없다는 말도 한다. 미래에 성경에서와 같은 기적들을 내가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능력을 바탕으로 행할 수 있는가 없는가 하는 것은 이 세상의 상태와, 즉 이 세상에서의 사람들의 상태와, 연관이 된 것이 오히려 더 많다는 말도 하고 믿거나 말거나 내가 한 말들과 나의 신체 상태를, 즉 근력이나 근골을, 보면 쉽게 추정을 할 수 있을 것이란 말도 한다. 매날 이것이냐 저것이냐 하는 말만 하지 말고 제발 생각 좀 하고 살자.는 말도 한다. 나의 경우가 사람의 삶이란 관점에서 보면, 즉 한 사람이 이 세상에서 태어나서 자신의 모습대로 자신의 삶을 창조를 하면서 살아가는 관점에서 보면, 불쌍한 경우로 볼 수 있다는 말도 한다.

 

(순수하게 신앙의 관점에서 말을 한 것이지만 내가 나의 경우를 로보트에 비유를 하고 교황이나 유태인 등을 밥(Food)이니 종이니 시계에(시계 바늘이나 시계의 추) 등에 비유를 한 것도 비슷한 경우란 말도 하고 그런 것으로 인하여 나나 교황이나 유태인 등의 일이 어려운 것이 없지만 그렇다고 아무나 할 수 있는 일도 아니라는 말도 한다.)

 

비록 우리 사회에 무당이 있고 무속 신앙이란 것이 있지만 사람들이 나와 이런 저런 대화를 해 보니 내가 너무 어려서 말로 표현할 수 있는 것이 제한이 되어 있고 아는 것이 별로 없어도 나의 몇 마디 말이나 현상 자체가 무당은 전혀 아니고 그렇다고 그 당시의 우리 사회의 사람들이 성경에서와 같은 실질적인 사례들이나 성경에 대한 해박한 지식이 있는 것도 아니니 나의 현상에 대해서 다른 사람들이 전혀 이해를 하지 못하여서 내가 어느 정도 사람의 말을 할 수 있고 나의 고향에서의 일이지만 사람 사는 사회의 것을 조금은 알 수 있을 때 나의 고향 집 마루에서 나의 경우에 대해서 굳이 우리 사회에 있는 것 중에서 비교를 하여 말을 하자면, 즉 실제로는 경우가 전혀 다르지만 그것은 나의 나이가 더 들어 예정된 때가 되어서 내가 나의 말을 할 수 있을 때나, (이 상황 자체도 자신들이 그렇게 정한 것으로 말을 만드는 사람들도 있었지만), 알 수가 있는 것이니 그 당시에 나의 현상에 대한 다른 사람의 이해를 돕기 위해서 굳이 우리 사회의 현실 속에서 비유를 하여 표현을 하자면, 사람에게 신이 내린 것이나 신이 들린 것과 유사한 것으로 볼 수 있다는 것과 나아가 각각의 무당이 구체적으로 무엇을 말을 하는지는 몰라도 다른 사람들에게는, 물론 기적이나 능력의 결과는 다른 사람들에게도 보이겠지만, 나타나 보이지 않고 다른 사람들이 대화를 할 수 없는 존재에 대한 것을 말을 하는 것은 나와 공통점이 있다는 말도 한다. 그러나 그 부분에 대해서도 겉으로 드러나는 현상들을 볼 때에도 그리고 말을 하는 것을 볼 때도 나의 경우와는 전혀 다른 것이라고 말을 하고 그렇지만 사람들이 조금이라도 이해를 할 수 있는 실마리를 말을 하는 차원에서 우리 사회에 있는 것 중에서 말을 하면 앞에서 말한 사람에게 신이 내린 것이나 신이 들린 것이라는, 즉 실질적인 경우나 현상이 전혀 다르지만 사람의 표현만으로 말을 하면 성경에도 하나님의 영이 거한다고 표현이 되어 있고 신령한 교통이란 표현도 있고 성령(즉 영)을 받는다는 표현도 있음, 말을 한 일이 있었는데 그런 말이 우리 사회의 기존의 관점에서는, 특히 다른 사람들이 나와 같은 실질적인 경험이나 체험이 없으니 단지 몇몇 이해 관계와 연결이 되어서 개구리가 누군가가 장난 삼아 던진 돌에 맞듯이, 무당이나 무속 신앙과 연결이 되게 된 것이 아닌가 싶다는 말도 한다. 더불어 누군가 자신이 정치를 할 때 이용을 하기 위한 결과인 것을 내가 알지만 내가 매일 같이 쫓아 다닐 수도 없고 자신들이 여기 저기 다니면서 그런 말을 하니 사람의 관점에서, 사람 사는 사회의 관점에서, 볼 때 대책이 없다는 말도 한다. 그러니 누군가가 나의 상황을 핑계 삼아 말을 했듯이 그렇다고 그런 상황에서 그 당시 내가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능력이나 힘을 빌어서 나의 고향 마을에 또는 나에게 적대적인 말들과 행위들을 하고 다니는 몇몇 사람들에게 무슨 별고라도 생기면 사람 사는 사회에서 내가 어떻게 될 것이냐는 말도 한다. 사람 사는 사회에서 사람과 더불어 사는 관점에서 보면 불쌍한 것이 한 두가 가지가 아니라는 말도 했을 것이다. 그 날 대화에서 몇몇 사람들이 말을 하고 싶어 안달이던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능력이나 힘과 관련이 된 것은 나의 이 세상에서의 삶이 끝이 나는 그 날에나 가능한 일이라는 말도 했을 것이다. 내가 이렇게 소상히 말을 하는 것은 나의 말을 바탕으로 나를 훼방하라는 뜻에서 말을 하는 것이 아니고 이렇게 말을 하고 있는 다른 사람의 눈에 보이는 나도 사람이니 그런 것을 알고 있어 라는 뜻에서 말을 하는 것이고 그리고 우리 사회에서 정치나 종교 활동과 관련이 된 것 같으니 서로 간에 도울 일이 있으면 돕고 살자는 의미에서 말을 하는 것이란 말도 한다. 내가 말을 하는 것을 시종일관 각각의 종교의 관점에서 경직된 시각으로만 이해를 하니 나와의 대화를 통해서 무엇을 제대로 알고 있고 무엇을 그릇되게 알고 있는가를 생각을 하기 보다는 오히려 종교가 다른데 우리 사회에서 말을 하는 불교나 유교 등과 관련하여 내가 도울 수 있는 것이 무엇인가를 묻기에 사람과 특히 사람의 몸 안에 있는 사람의 영혼과 내가 말을 하는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이, 본질적으로 다른 것을 알려 주는 것도 그리고 내가 말을 하는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이, 그냥 책으로만 사람의 말로만 존재를 하고 있는 것이 아니고 사람이 존재를 하고 있듯이 비록 사람에게 보이지 않아서 그렇지 실제로 존재를 하고 있다는 것을 알려 주는 것도 그리고 사람이 죽고 나면 사람의 몸 안에 있는 사람의 영혼이 지금 우리가 대화를 하듯이 평상시에 무엇을 하며 어떻게 살았는가 하는 것에 따라서 갈 곳이 따로 있다는 것을 알려 주는 것도 그리고 그곳에 가면 내 안의 나와 같은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이 있다는 것을 알려 주는 것도 정말 큰 도움을 주는 것이란 말도 한다. 그 보다 더 큰 도움이 현재까지는 없을 것이란 말도 한다. 즉 사람과 특히 사람의 몸 안에 있는 사람의 영혼과 내가 말을 하는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이, 본질적으로 다른 것을 알아서 이미 다른 곳에 가고 없는 그래서 묵묵부답의 부처님을 찾는 스님이나 그래서 경우에 따라서 평생을 허송 세월 하며 보낼 수도 있는 스님이나 이미 다른 곳에 가고 없는 그래서 결코 차례상이나 제사상을 찾을 일이 없는 조상님을 찾는 사람들이, 물론 마음이야 십분 백분 이해를 하고도 남지만, 알고 있는 허상에서 벗어나는 것을 돕는 것도 정말 큰 도움을 주는 것이란 말도 한다. 앞에서 말을 했듯이 사람이 죽고 나면 가는 그곳에 가면 내 안의 나와 같은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이 있다고 해서 특별히 나에게 잘 보일 필요는 없다는 말도, 알랑방구 뀔 필요가 없다는 말도, 했을 것이다. 그리고 아까도 말을 했듯이 다른 사람들의 눈 앞에 보이는 나에게 무슨 변고나 힘든 일이 닥쳐도 내 안의 나내 안에 있는 사람의 영혼은 전혀 관련이 없고 다른 사람과 같이 몸만, 육체만, 거죽만, 다치거나 죽게 되는 것이란 말도 한다. 불쌍한 현실이란 말도 했을 것이다.

 

한가지 중요한 사실로서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이 나와 같이 이 세상의 사람을 선택하여 만나게 되면 성경에서와 같이 그를 믿는 사람들을 중심으로 경배를, 예배를, 드리는 현상이 나타나야 하는 것이지만 그 당시에도 우리 사회에 그리스도 예수님이란 말로 단어로 인하여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 및 성경과 관련하여, 즉 신앙과 관련하여, 사람들이 무엇을 하면 살아야 하는 것 자체를 잊어 버리고 오히려 사람들이 사람들을 해치는 경우가 발생을 하듯이 그 당시의 우리 사회의 모습이, 어떻게 보면 인류의 현 시점이, 보여 주는 한계에 대해서도 말을 한다. 그래서 내가 다른 사람들이 믿거나 말거나 무엇인가 조금이라도 제대로 알고자 하는 사람을 위해서 글을 쓰는, 즉 책을 만드는, 것도 그 중의 하나란 말도 한다. 다른 경우들과 마찬가지로, 즉 내가 글을 쓸 것은 이미 오래 전에 언급된 말인데 다른 사람과 대화를 하는 과정 중 글을 쓰는 것을 비롯하여 몇 마디 말들이 나오니 그것으로 또 마치 자신들이 말을 한 것처럼 말을 만들고자 하거나 특히 글을 쓰게 되면 내가 책은 만들지 못하게 상황을 만들고 그 대신 내가 글을 쓴 내용을 바탕으로 자신들이 책을 출판할 궁리를 하는 사람들도 있었다. 누군가와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과, 관련된 일로 대화만 하면 자신들의 이해 관계나 영리 추구에 따라 전혀 다른 상황이 발생을 하니 가는 곳 마다 벽이고 가는 곳 마다 첩첩 산중의 상황이 발생을 한다는 말도 한다. 그래도 나를 사회적으로 존재하지 않는 존재로 만들고 그 대신 자신들의 조직원들로 하여금 대통령과 교황과 돈을 제일 많이 버는 일을 대신하게끔 상황을 만들고자 일을 꾸미고 말을 하는, 마치 나의 말이 무슨 Show Box의 Show로 되는 것처럼 말을 하는, 사람들 보다야 준수하지만 그래도 그 물이 그 물이란 말도 한다. 오늘의 나의 말에 대해서 잘 생각을 해 보고 무슨 일을 어떻게 하는 것이 서로에게 유익한지 잘 생각을 해 보라는 말도 한다. 사람의 눈에 띄게 하나 사람의 눈에 띄지 않게 하나 도둑질은 도둑질이란 말도 한다. 그 상황에서도 방 안에서 여전히 말에 대한 트집의 말이 들려 온다. 내가 백이숙제를 발음을 하면 어떻게 발음을 할까? 백위숙재로 아마 발음을 할 것이다.

 

다른 사람이 믿거나 믿지 않거나 나는 내가 해야 할 것이 있는데 그것 때문에 대통령이 되는 것도 교황이 되는 것도 이 세상에서 돈을 제일 많이 버는 것이라는 말도, 즉 그 당시 나의 고향 및 우리 사회에서는 황당하게 들리는 말도, 나오게 된 것인데, 즉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과, 관련된 일이 나에게는 이 세상에서의 삶 자체가 걸려 있는 일인데,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과 실질적인 경험과 체험이 없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단지 일반 사회적인 이해 관계의 소산물로만 인식이 된 것이 아닌가 싶다.

 

참고로 그 당시 나와 만났던 누군가가, 물론 내가 기저귀 차고 있을 때와 기어 다닐 때와 걸어 다닐 때와 그것도 몇 살 때 만난 것인 가에 따라서 천차만별의 차이가 있을 것이지만, 그 당시 내가 이런 말들을 하지 않았을 것이라는 말을 할 것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서 간단히 말을 하면, 그 당시에 늘 그렇듯이 머리에 할 말은 산적같이 산적해 있는데 사람과 사람 사의 말로서 입으로 나온 말은 몇 마디 되지 않을 것이다. 그렇지만 몇 년 간에 걸쳐서 내가 말을 한 두 마디 단어나 표현을 전체로 모아서 해석을 종교 및 신앙 및 영의 존재, 즉 신의 존재,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존재에, 대한 지식을 바탕으로 특히 성경The Bible에 대한 지식을 바탕으로 생각을 해 보면 내용면에서 비슷한 내용일 것이고 표현 자체도 비슷한 표현이 많이 있을 것이다. 

 

세상이 끝이 나야 알 수 있을 것이라는 그러나 세상이 끝이나면 그 순간이 끝이니 알 수가 없는 것과도 같은 것이라는 말도 그 집의 대문에 서서, AT THE GATE, AT TOP OF THE GATE, AT TOP OF POST YEAR(What was my pronunciation for AT THE GATE? And also what was the purpose of my abnormal pronunciation? What kinds of prepositions were said in order to hook me in according to preposition, at on in to and so on? What was AOTPI), 아마 했을 것이다. 그러나 모든 것은 사람들의 행위에 달려 있다는 말도 했을 것이다. 내가 말을 하는 것을 아는 것도, 성경을 아는 것도, (그리스도) 예수님을 아는 것도, 그리고 이 세상의 결과 저 세상에서의 일도 마찬가지라는 말도 했을 것이다.

 

그런데 근래에 십 수 년 동안 나에게 나타나고 있는 것은 다른 사람들의 경험과 체험으로 삶을 가르친다고 이렇게 성가시게 하고 저렇게 성가시게 하여 이것 저것도 못하게 만들어 오히려 사람의 삶을 공중에 붕 뜨게 만드는 일이 아닌가 싶다.

 

1986년도에 우리 사회의 향후의 정치와 관련된 일련의 일들이 발생을 하고 나서 경쟁이 치열한, 눈에 보이지 않는 경쟁이 정말 치열한, 정치권의 다수의 사람들에게 말 그대로의 정치를, 즉 사전적인 의미에서의 정치를, 하는 정치인으로서의 기회를 주기 위해서, 특히 일련의 사람들이 왔을 때, 몇 마디 말을 한 일이 있었다.

 

대통령 및 교황이 되기 위해서 일정 정도는 갖추어야 할 필요한 인내심이기도 하고 또 대통령 및 교황이 되기 위해서 가장 기본적으로 사람에 대해서 갖추어야 할 시각이기도 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더 중요한 것으로서 사람이란 존재적 차원에서, 즉 스스로가 미치거나 광분하거나 그래서 사이코Psycho가 되지 않고 사람으로서의 정상적인 활동을 하기 위해서, '욕' 또는 '살인' 이란 말과 관련된 말을 했다. 그리스도 예수님이 전도 과정 중에 그리스도 예수님의 뜻이 아니게 범한 실책을 찾는 것이 그리스도 예수님을 부인하는 것도 아니고 욕을 하는 것도 아니고 그 이룬 사명을 격하하는 것도 아니고 나아가 그 안에 거한 하나님의 영의 영으로서의 능력을 말을 하는 것도 아니고 단지 성경에 대한 이해를 위한 것이기도 하듯이 그리고 성경의 내용과 사람에 대한 전도와 그 결과가 나타나는 것에 대한 이해를 위한 것이기도 하듯이 '욕'이니 '살인'이란 말 그 자체는 '대통령이나 교황이 되는 것'과는 일 점 관련도 없이 그냥 사람이 만들어 낸 단어에 불과하다. 가능하면 '욕'을 해서도, 특히 '욕'을 입에 달고 살아서도, 안되겠지만 집단으로 무언의 괴롭힘을 당할 때 스스로의 실존을 위해서라도 말만의 '욕'을 할 수는 있다. 즉 '욕'이니 '살인'이니 하는 말 자체로는 아무런 의미가 없다는 말이다.

 

그런데 그 결과 약 20년 동안 누군가로 하여금 '욕'이나 '살인'이란 말을 하게 만들기 위해서 또는 '욕'이나 '살인'을 하게 만들기 위해서 어떤 일들이 우리 사회에서 정치 및 종교란 말로 발생을 했을까? 앞의 '경험' 및 '체험'이란 말과 같이 '욕'이나 '살인'이란 말을 하게 만들기 위해서 또는 실제로 욕이나 살인을 하게 만들기 위해서 정치 및 종교란 말로 어떤 일들이 우리 사회에서 발생을 했을까?

 

그것도 최근 우리 사회에서 사회의 조류의 하나로서 유행을 하고 있는 씽크니 브레인이니 하는 이런 저런 신드롬과 같은 현상을 등에 업고서, 그것도 평범한 가정의 일상의 일이나 재미로서 둔갑을 할 정도로 불감증에 걸려서, 특히나 세계 12위의 경제 대국과 서울시의 부동산 가격을 울렸다가 웃겼다 할 정도의 뭉태기 자본이 형성이 되어 있고 또한 각종 도시 개발의 붐을 타고서 새로운 중소 자본 그룹이 형성이 되고 있는 시점에서, 위와 같은 일들이 발생을 하는 것이 가능할까? 얼마 전 미국에서의 난사의 경우와 비슷하게 개개인의 역량이나 자질이나 품성과는 무관하게 가속화 되는 생활 속도와 과학 및 물질 문명의 발달의 속도와 경쟁의 치열함과 과거 대량 생산의 모습과 같이 사회의 복잡 다단화로 인한 사회란 구조의 톱니바퀴로 전락한 개인의 삶의 형태와 더불어 사람에 대한 제도적인 뒤 바침이나 사회 환경적인 개선과는 별개로 물질과 자본이 가져다 주는 편리함과 안락함과 허영 등으로 인해 개인 대 개인의 인간 관계에서 점점 몰락해 가는 사람으로서 존재 가치와 사람으로서의 존엄성 상실과 규모에 함몰되고 편입된 독립된 삶의 주체로서의 몰락 등으로 인한 것도 위의 사실들을 부추기는 요소가 될 수 있을까?

 

There are several Mr. ELs in this country who do not know their continuous tormenting annoying activities to other persons will lead to pains or destructions of other persons' lives. There had been several Mr. ELs in my army service period in Camp L-G-, also. Several Els usually seem to think that they are doing good things, if they think they are doing good things, even though they are making bad effects on other persons' lives due to their neglecting other persons' situations and also due to so much concerns for their own interests based on their own thoughts and decisions which have been drawn from one word or one expression or their own guidelines conversations without mutual communications. Normally they think that only they protect this country and only they preserve this society and so they should control other persons' lives who are better in lots of abilities and talents and characteristics than they from the viewpoint of management of country's human resources. But whatever good mind they have for this country and other persons who have been targeted for them, the results usually have been that they betray this country or they destruct other persons' lives due to their personal interests and due to their life styles and so on, especially by trying to control the lives of other persons and sometimes even other persons whose ability and knowledge and wisdom and intelligence and o on are better than theirs. Also sometimes they try to put other persons better than them under their control and force by using their human organizational networks. It is not blame for certain family name or certain person, but just some comments for several so-called Mr. ELs, may be some kind of social activity group or may be some kind of life styles or may be some kind of working styles, in our society. What would be their real purposes of some kinds of management or control of human resources by controlling circumstances of targeted persons including concerned intimates with social economical political interests in the name of mutated gesellschaft or mutant competitive world or sported survival of fittest or and so on by unintended invisible harmful purposes for human beings and this world during certain periods? Why these kinds of serial-killer-like abnormal syndrome, which also can bring serial-killer-like phycho activities to our society, could happen in the name of Think Or Creation Or Challenge Or etc, even though our society is going to the world of abundance in knowledge, wealth, material, convenience and so on?

 

If some one works for some organization or certain system or certain dangerous character or certain political party, Or if some unknown words, like contract and so on, are attached to some person who is normally kind and good and conscious by the purpose of fraudulent activity of evil-devil-minded member of group in order to harm or injure or isolate socially the targeted person, as if those kinds of ridiculous activity is in our political activity or in our social activity or in our religious activity, how the targeted person and his/her life can be totally and illegally and criminally and publicly and by-human-to-human network ignored or neglected by some organization or certain system or certain dangerous character or certain political party without any notice of illegality or crime or transgression of moral laws? It is just open organizational criminal activity, as social crimes had been publicly and forcefully conducted by rank or by social status or by job or by sex or other social thing which had been made or produced or created by human being him/herself for human being.

 

What would be the meanings of instant world or short-time world or long-time world which had been said at my childhood according to the above situations? TO BE CONTINUED. THE. FILM. SCENARIO. OF. TEN. PRODUCTION, 20070511. JUNGHEEDEUK. 정희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