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Letter)와 사명

CDS, 01,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07. 6. 21. 12:56

(저의 다른 글들이 그렇듯이 글의 주제나 영역이나 대상이 저와 관련된 부분이나 신(God;Spirit)의 존재에 대해서 말을 하는 부분을 제외하면 저와 관련되어 나타나는 공간과 사람에 대한 것은 특정한 공간이나 사람에 대한 것은 아니고 다수의 이해관계가 모인 사회 속의 사람과 사람이 살아서 숨 쉬고 활동을 하는 공간인 사회에 대한, 때때로 살아 있기도 한 것처럼 보이기도 하는 사회에 대한, 그리고 사회 속에서의 사람과 사람의 관계나 관습이나 풍습이나 제도 등에 대한, 이야기이니 혹시나 글 속에서 언급이 되거나 유추가 될 수 있는 공간이나 사람이 피해를 받는 일이 전혀 없기를 바랍니다.

 

더불어 혹시나 외람되게 들릴지 모르겠지만 아래의 글은 저의 후배와 주고받은 글이나 우리가 사회생활을 하는 과정 중 경우에 따라서는 알게 모르게 여기 저기 참조가 될 수도 있을 것 같아 보내 드리니 전혀 달리 생각을 마시고 글의 형식이나 격식이나 여타 사회적인 관계를 떠나서 혹시나 시간이 되실 때 읽어 보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맞지가 않으면 조금은 성가시겠지만 수신거부에 등록을 하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자랑스러운 후배에게,

 

생각보다 시간이 많이 걸린다.

집에 있는 컴퓨터가 고장이 나니, 믿거나 말거나 할 일로서 Main Board도 교체할 겸 그리고 컴퓨터 수리비용도 조금은 쓰게끔 이미 2006년 이때쯤이면 고장이 날 수 있게끔 그렇게 준비를 했고 그런 것을 또 기술력으로 알고 있는 사람들도 있지만, 이곳저곳에 다니면서 번역을 하도 보니 시간이 더 많이 걸리는 것 같다.

 

직장 생활을 할 때 여러 차례 번역을 해 준 일들이 있었다. 외국계 회사에 다니다 보니 가끔 회의나 업무상 영어를 못하면 일을 할 수 없는 경우가 발생을 하니 다른 직원들이 번역이나 작문을 할 것을 가져오면 나도 과중한 나의 업무에 치이고 치여 지쳐 있었지만 번역 또는 작문을 해 준 경우들이 있었는데 번역을 하다가 Page 16을 보니 그런 과정 중에 조금은 요상하게 생각을 한 경우와 비슷한 것이 아닌가 싶다. 오래된 경우이지만 즉 무엇에 대한 것인지 주제도 없고 앞뒤가 생략은 되고 특정한 부분만 한글 및 영문을 가져 왔는데, 물론 그 때는 정말 바쁜 것으로 기억이 나지만, 일부분이지만 그 내용 자체가 또 그렇게 일반적인 것은 아니고 하여 번역이나 작문이 가지는 몇몇 한계나 힘든 점들을 말을 하면서 몇 가지 구체적인 질문들을 하니 간단히 관련된 분야만 말을 하며 전혀 신경을 쓰지 말고 그냥 그 부분만 보고 이해가 되고 생각이 나는 대로, 즉 뭔가 시험을 하거나 테스트를 하는 것 같았는데 다른 곳에서 수없이 많이 언급된 “내 안의 나”에 대한 영(Spirit)에 대한 경우에 보기에 따라서는 귀신이나 마귀에 대한 능력을 다른 글에서 언급한 당구나 바둑처럼 시험을 하거나 테스트를 한 것이 아닌가 싶으며 그 당시 뭐라고 말을 했는데 그 당시에는 전혀 짐작을 하지 못했지만 지금 생각을 하면 아마도 앞과 같은 말을 한 것이 아닌가 하고 유추가 되는 것으로서 그냥 이해가 되고 생각이 되는 대로, 작문 및 번역을 해달라고 해서 해 준 것이 있는데 아마도 그 때 하고 비슷한 것이 아닌가 싶다. 지금 보아도 조금은 어설픈 부분이 있지만 뒷부분으로 넘어가니 조금은 이해가 되기는 된다.

 

(Summative Evaluation of the Labour Management Partnerships Program: A Summary of Statistical and Qualitative Research Results.) 관련 부분이 지금 현재 우리나라에서 시행이 되고 있다면 몰라도 그렇지 않으면 조금은 체계를 갖추어, 그냥 하나의 업적이나 모양새로서가 아니라 실질적인 기업의 생산성 향상을 가져오고 무엇보다도 경영자나 관리자나 근로자 사이에 산업 분야 및 생산 규모를 가리지 않고 충분한 의사소통 및 서로가 서로를 이해하는 과정을 위해서라도 충분히 체계를 갖추어, 시행을 할 수 있는 것이 정말 중요한 것이 아닐까 싶다.

 

경영자 또는 관리자와 근로자 사이가 어떠해야 하는 것에 정확한 답은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공통으로 잊지 말아야 할 것이 기업은 이윤이 있어야 생존이 가능하고 더불어 기업의 경영자나 관리자나 근로자도 본인들의 생존을 위한 환경을 위해서 나름대로의 이익 추구 또는 노력을 해야 하는 것이니 그러니 공통의 목표와 서로의 각자의 입장에 대한 그리고 서로의 각자의 이익에 대한 상호 간에 충분한 의사소통을 위해서라도 그리고 서로가 서로를 존중하며 각자의 처지나 입장에 대해서 표현을 하고 그런 입장이나 처지에 대해서 어느 한 쪽이 이기고 지는 힘의 논리가 아니라 각각이 무엇을 할 수 있는가 하는 것에 대해서 대화를 하는 관습이나 문화를 만들기 위해서라도 꼭 필요하지 않을까 싶다. 개인의 생존 논리나 이익 추구의 논리나 성공 논리로서가 아니라 기업이란 사회와 기업이 속한 산업 분야라는 사회와 우리가 살고 있는 사회란 차원에서 공통으로 갖추어야 할 요소들을 익히고 습득하기 위해라도 필요하지 않을까 싶다.

 

나에 관한 구체적인 하나의 실제 예를 만약이란 가정 하에서 그리고 특정한 개인에 대한 것이나 특정한 공간에 대한 것이 아니라는 전제하에서 언급을 한다. 특정한 분야의 전문가로 만든다고 또는 누군가를 위한 자금을 마련한다고 또는 본인들의 이상 실현을 위한 이익 추구를 위한다고 등등 또는 위의 세 가지와 등등을 한꺼번에 실현을 한다고 다른 사람의 20년의 삶을, 또는 십 년의 직장 경력을, 나아가 앞으로의 20년의 삶을, 그냥 물거품으로 만드는 일이 너무나도 당연하게 일어나고 있고 또 몇몇이 서로 협력하여 그런 일을 성취하는 것을 돕고 있는 모습을 보면 그리고 그런 우리들의 모습들에 대해서 서로서로 자랑스러워하고 있는 것을 보면 (Summative Evaluation of the Labour Management Partnerships Program: A Summary of Statistical and Qualitative Research Results.)에서와 같은 노력들이 당연히 영역을 떠나서 우리 사회에 필요한 것이 아닐까 싶다. 즉 본인은 꿈에도 생각을 하고 있지 않는 상황에서 이미 직장 생활 십 년 후면 퇴직 할 것을 정해 두고, 또는 그런 일이 있을 것을 미리 알고서, 그 이후에 필요한 이런 저런 것을 준비를 하거나 계획을 했다고 한다면, 그런데 그 말 자체나 목적 자체만 두고 보자면 1986년 도의 아주 중요한 순간에 나에게 있었던 일들 자체에 대해서 내가 비록 15년에서 20년 가까이 한시적이긴 하지만 기억을 하고 있지 못하는 상황에서 나에게도 정말 감사할 일이겠지만, 무엇을 또는 무엇이든 어떻게 하는 것이 맞을까? 이미 퇴직이 예정이 된 것이 소문이 나돌았고 모두들 그렇게 알고 있고 또 앞에서 언급한 것처럼 누군가가 있어서 그런 일정에 맞게끔 계획들을 기획들을 작업들을 한다고 한다면, 단지 사람으로서 더불어 같은 사회에서 힘든 삶을 살아가고 있는 한 명의 사람으로서 해야 될 것 하지 말아야 할 것 하지 말아야 할 것 중에도 법에 걸리는 것 그렇지 않으나 크고 작은 죄가 되는 것 등이 있어서 그렇지 그런 일 자체가 그렇게 어려운 것이 아닌 것은 특히나 여럿이 협조를 하면 그렇게 힘들지 않은 것은 아마도 충분히 추측이 가능할 것이니, 직장에서의 10년간은 그냥 허송세월을 하게 되는 것이니, 즉 기간에 따른 진급과 급여 외에는 모든 것이 허송세월을 하게 되는 것이니, 그러면 그 기간 동안 10년 후를 생각을 하여 특정한 분야의 전문가로 만들고자 한다면 어떻게 하는 것이 가장 좋을까? 지금 번역을 하고 있으니 전문 번역가나 동시 통역가로 만들고자 하면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 근래에 컴퓨터 관련 직종이 인기가 있고 또 나이가 들어도 힘이 없어도 두뇌만 좋고 사고만 유연하고 우리가 일상 대화에서 하듯이 머리만 굳지 않으면 컴퓨터 프로그래머가 더할 나위 없을 것 같으니 컴퓨터 프로그래머로 만들고자 하면 또는 유사하게 협상가(Negotiator)로 만들고자 하면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 아니면 목적이나 이유가 무엇이든 여타 소설가나 의사나 컴퓨터 판매상이나 장사 등을 새로운 직업으로 준비를 한다고 한다면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 나이 마흔이 될 때까지 그냥 기다리고 있다가, 즉 직장에서의 십 년 세월을 완전히 맨 땅에 박치기 하듯이 허송하게 만들고 있다가, 때가 되어 퇴직을 하게 되면 그 때부터 밑바닥 인생부터니 또는 천리 길도 한 걸음부터니 또는 더불어 사는 세상이니 또는 나누어 먹는 세상이니 또는 십시일반이니 또는 역사는 반복 된다느니 그래서 대한민국의 중요한 몇몇 위치나 자리에 대해서 그 자손들에게 대물림을 하게 하기 위한 것이라느니 또는 유치원 시절과 초등학교 시절이 거의 없는 것과 마찬가지이니 유치원과 초등학생에게 직장 생활 십 여 년 만인 나이 사십이 되어서 퇴직한 후 이렇게 저렇게 할 일 많고 말도 없이 시비 거는 분들도 많아 힘든 사람에 대해서 나에 관한 다가올 미래와 일들에 대한 판단을 맡겨 유치원 시절과 초등학교 시절을 경험하게 한다느니 등등의 수도 없이 많은 말들에, 그것도 내가 국방의 의무를 위해서 입대를 한 1986년 도 그 때 그 당시 그 상황에서 대한민국이나 지구상의 특정한 사람을 후견인이나 청지기나 대부나 대모로 등등으로 모시는 것이 아닌 성경을 (특히 성경 속에서도 굳이 축약을 하면 십계명을) 삶의 모토나 기준으로 삼겠다는 말을 했다고 하여 부분적으로는 그 말을 바로 고쳐서 대한민국의 누군가를 또는 지구상의 누군가를 후견인이나 청지기나 대부나 대모나 또는 성경 속의 하나님이나 그리스도 예수님의 역할을 할 사람으로 만들겠다고 더불어 부분적으로는 1986년 도에 종교적인 내용을 비롯하여 내가 말한 것 또는 나와 관련된 이런 것 저런 것을 비비꼬고 비아냥거리는 것이 그래서 현실을 깨닫고 직시하게 한다는 것이 목적이었겠지만 현재 나의 처지를 십계명에 맞추어 이렇게 저렇게 나와 관련된 것을 조정하겠다고, 나의 주변 환경이나 상황들을 그렇게 짜 맞추고 꽤 맞추는 것이 가능한 일인 것일까?

 

그런데 더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 하면 예를 들어서 전문가로 만드는 것이든 협상가로 만드는 것이든 사업가로 만드는 것이든 팔방미인으로 만드는 것이든 등등 무엇이든 나에 대해서 또는 나를 대상으로 하면 과거의 경력과 능력 및 현재의 나의 모습이나 능력 등등 나에 관한 기본적인 정보들이 있어야 할 것인데 누구로부터 무슨 말을 듣고 있는 것인지 모르겠지만 또는 구체적인 사유가 대한민국 사회에서는 다른 모든 것이 필요 없고 가진 자가, 그것도 돈을 가진 자가, 최고란 것을 보여 주고자 하는 것인지 모르겠지만 아니면 누군지 모를 사람들의 능력들이 대한민국에서 뛰어난 사람들이니 대상이 누구든 백지상태에서 시작을 해도 충분히 그들이 원하는 사람으로 원하는 시간 안에 만드는 것이 가능하다고 생각을 해서 그런 것인지 모르겠지만 또는 대상이 비록 백치나 백지일지라도 그들이 말하는 시스템이란 것이 있으니 어느 분야 무슨 일에 관한 것이든 아무 것도 필요 없고 단지 “복지”나 “복종”나 “존명” 등등만 하면 만사형통할 것이라고 생각을 해서 그런 것인지 모르겠지만 등등,,,내가 있는 곳에서 내가 가는 곳에서 내가 통화를 하는 곳에서 등등 말 그대로 무엇인가 분주하게 일어나고 있는 것 같지만 어느 곳엘 가나 무슨 주제나 무슨 일에 대해서 대화를 나누나 그냥 인내심만 시험을 하고 있는 것 같고 뚜껑 열었다 닫는 연습만 시키고 있는 것 같고 말 많이 하게 만드는 연습만 시키고 있는 것 같은 경우들과 현상들의 연속이 아닌가 싶다. 내 말 대로 또는 내가 원하는 대로의 문제가 해결이 되느냐 안 되느냐의 문제가 아니라 상대편에서 말을 하기를 상대방이 말을 하고 있는 것이나 내용에 대해서는 별로 반응이 없고 그 주제나 이슈에 대해서 그냥 본인들의 말만, 아마도 누군가가 100점짜리 답안이라고 만든 것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정해진 말만, 하고 있는 것 같다는 것이다. 하나는 좋게 해석을 해서 아마도 참을 인자 세 개면 살인도 면한다는 것을 가르치고 있는지도 모르겠고 다른 하나는 이미 3~40년 전에 또는 약 20년 전이 1986년 도에 또는 약 5년 전인 2001년 도에 나의 말한 대로 또는 나의 예정된 대로 또는 나의 가야만 할 길을 가겠다는 것 등에 대해서 특히나 종교와 관련하여 그리고 나의 경험이나 체험과 관련된 나의 능력과 관련하여서  비유적으로 말을 하고 있고 상황을 만들고 있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다. 다른 사람들이 각자의 삶을 살듯이 그냥 나에게 있었던 일들로서 그리고 나의 살아가야 할 길로서 나의 살아야 할 삶을 살겠다는 것인데 뭔가 많은 것들을 가르칠 것이 그래서 아사직전까지 가게 가르칠 것이 많은 모양이다.

 

또 말이 길어진다. 나를 둘러싸고 있는 경우나 현상들에 대해서 특정한 개인이나 특정한 공간을 말을 하고자 하는 것은 전혀 아니고 실제로 존재를 하고 있고 일어나고 있으나 그 구성원이 되기 전까지는 증거나 증명을 하기 힘든 우리 사회의 속의, 가상 세계 속의, 또는 영화나 소설 속의, 일면에 대한 이야기이다.

 

왜 구구절절 이런 말을 하느냐고? 그래서 경영자 측이냐 근로자 측이냐 하는 문제를 떠나서 대기업이냐 중소기업이냐 하는 문제를 떠나서 더불어 정치 영역이나 경제 영역이냐 교육 영역이냐 하는 등등의 문제를 떠나서 사람 대 사람으로서 사람을 사람으로 존중할 줄 알고 사람이 하는 말을 사람이 하는 말로 인식을 하는 것을 위해서라도 (Summative Evaluation of the Labour Management Partnerships Program: A Summary of Statistical and Qualitative Research Results.)와 같은 것들이 꼭 필요하지 않을까 싶다는 말을 하기 위해서 조금 길게 주절거린다.

 

번역을 하다 보니 과거와 연관된 일들이 생각이 나서 몇 마디 말을 한다. 아마 경우가 다르겠지만 이미 네도 일부 경험을 한 일이 아닐까 싶다.

 

특정한 사람이 무슨 말을 하건 어떤 능력이 있건, 예들 들어서 번역을 하건 작문을 하건, 몇몇이 모여서 전혀 다른 말을 하고 다른 소문을 다수의 저희 무리들 속의 이곳저곳에 퍼뜨려서 말 그대로 핫바지로, 헐렁 바지로, 꼭두각시로, 마마보이로, 장난감으로, 로봇으로 등등, 만든 후 사회에 대해서 가르친다고 사람과 사람이 더불어 사는 법에 대해서 가르친다고 무엇이 우리이고 무엇이 우리 것인지 모르겠지만 우리 것에 대해서 가르친다고 등등 저희들 마음대로 특정한 사람에 대해서 그리고 그 사람의 삶에 대해서 그것도 사회 속의 인맥이나 특정한 일과 연관이 된 이런 저런 휴먼 네트워크(Human Network)나 힘을 이용하여 이런 일 저런 일을 꾸미고 도모를 하는 것이 가능하다고 하면 어떤 사회에서나 가능할까? 만화? 영화? 소설?

 

오늘 번역한 것까지 보낸다.

 

필요하면 읽어 보고 아니면 한꺼번에 읽어 보던지 좌우간 내일 연락할게. 잘 자자!

 

2006년 8월 23일, 수요일,

 

정 희득 선배가,,,

 

 

야훼님(여호와님, 하나님, 여호와 하나님)과 그의 영이신 그리스도 예수님의 살아 있는 전지전능한 지혜와 끊임없는 축복이 늘 함께 하실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Yahweh's(Jehovah, The Lord, God, The Lord God; Spirit) and Jesus Christ's, His Spirit, Living Almighty Wisdom And Inexhaustible Blessings Be Always With You With All My Hea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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